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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홍태연

아침이 오면 나는 찬장을 열고 그댈 위해서 맛있는 수프를 끓여요 무탈한 마음으로 아침을 열고 평온한 하루를 보내기를 바라요 나의 사랑으로 잃고 싶지 않은 것이 많아져 날이 갈수록 바라는 것도 많아지네 나의 사랑으로 잃고 싶지 않은 것이 많아져 날이 갈수록 바라는 것도 많아지네

항해 홍태연

어디로든 너와 함께하고 싶기에 나는두려운 마음은 숨겨두고 너를 따를 거야너에게로 나의 마음을 맡겨볼게나 어디로 흘러갈지는 모르지만사랑을 늘 바라왔던 나야우리에게 밀려오는 마음에도서로만을 바라보며사랑이란 내게 무엇인지 너는 모를 거야언제라도 떠내려가 버릴 수 있는 그런 거야그럼에도 너의 마음을 믿어볼게나 여기로 너의 품에 안겨볼래사랑을 늘 바라왔던 나야...

작은 걸음 홍태연

작은 걸음으로 나의 마음에들어와 준 너를 나는 사랑할 수밖에 없네너는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너에게로 나는 작은 걸음으로천천히 작은 사랑이 커지게 네게 다가갈게너에게 커다란 마음을 난 줄게우우우 네 사랑이 날따스히 감싸고 발맞춰가며우우우 난 한 걸음씩 조심스레 걸으며오늘도 나란히 걸어가자꾸 멀어져만 가던 내 맘에다가와 준 너는 나의 마음을 보살펴주고나의 ...

여름의 속삭임 홍태연

나에게 사랑을 건네어주던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것들무더운 여름의 우리더욱 무르익은 나의 마음빼곡히 채워진 너와의 시간너에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푸르던 여름날 향기초록빛의 여름 하늘까지우리 지나온 날들너의 다정한 마음도우리의 여름은 영원하겠지여름 안에서 우리의 사랑은 커져가고더운 날에도 우리 손 놓지는 말자고우리 늘 속삭이던 말들을 기억해 두자길고 긴 너와...

서행 홍태연

나와 함께 걷자 아주 천천히 말이야 너의 버거운 마음도 우리 모두 덜어내자 너와 함께 걷고 싶어 너의 지친 마음도 그늘 아래서 멈추어 나와 함께 쉬어가자 한참을 서성거리다 지쳐버린 나 그대를 품에 안고 아 마음을 달리 먹고 천천히 우리 함께 우리 함께 나아가자 아주 조금씩 말이야 너의 걸음에 맞추어 우리 함께 걸어가자

밤의 시 홍태연

나 조그맣게 끄적인 여름밤나 홀로 잠 못 드는 밤옅은 달빛 아래 숨겨두었던어둔 내 맘을 찾아가잠 못 드는 생각들을 나는 적어 내려가고밤의 그림자를 따라서 서툴게 받아쓴 글들에나도 모르던 내 마음을 담아내고그저 울기만 했었던 나어둠에도 밤의 꽃은 피어나고행복이 가득 숨겨져 있어어둠에 가려져 버린 나의 밤늘 괜찮다 말했지만내 마음 하나 둘 곳 없었던 난그...

흙정어리 수프 오늘

제 시선이 뜻하는 바를 이해했는지 물개 씨가 영 불편한 표정으로 다시 한번 수프 그릇을 바라봅니다. “정말 먹을 수가 없는데…….” “감자가 아니라 흙정어리입니다.” 물개 씨의 얼굴에 의문이 떠오릅니다. 처음 이 재료를 보면 누구나 저런 표정을 짓죠. “흙정어리는 습기가 많은 지대의 밭에서 재배하는 생선입니다.

밀리터리수프 Popkapella Onedollar (팝카펠라 원달러)

부대 앞 내친구 제임스와 마이클은 날 기억을 할까 그 옛날 친구와 먹던 맛있는 부대찌개 그때를 추억하면서 그곳을 다시 찾았네 이인분에 사리하나 햄추가 밥은 많이 주문할 때 난 항상 이렇게 말해 삼인분 같은 이인분 사장님 꼭 부탁해요 라면넣을때 꼭 육수를 부어 눌어붙으면 설거지하는 이모가 힘들어 육수대신에 맹물은 절대 안돼 밀리터리 수프

밀리터리수프 팝카펠라 원달러(Popkapella Onedollar)

부대 앞 내친구 제임스와 마이클은 날 기억을 할까 그 옛날 친구와 먹던 맛있는 부대찌개 그때를 추억하면서 그곳을 다시 찾았네 이인분에 사리하나 햄추가 밥은 많이 주문할 때 난 항상 이렇게 말해 삼인분 같은 이인분 사장님 꼭 부탁해요 라면넣을때 꼭 육수를 부어 눌어붙으면 설거지하는 이모가 힘들어 육수대신에 맹물은 절대 안돼 밀리터리 수프

밀리터리수프밀??탅?궼 팝카펠라 원달러(Popkapella Onedollar)????慤???S뢌츒

부대 앞 내친구 제임스와 마이클은 날 기억을 할까 그 옛날 친구와 먹던 맛있는 부대찌개 그때를 추억하면서 그곳을 다시 찾았네 이인분에 사리하나 햄추가 밥은 많이 주문할 때 난 항상 이렇게 말해 삼인분 같은 이인분 사장님 꼭 부탁해요 라면넣을때 꼭 육수를 부어 눌어붙으면 설거지하는 이모가 힘들어 육수대신에 맹물은 절대 안돼 밀리터리 수프

신기한 할로윈 마법 수프 베이비버스 (BabyBus)

하하 할로윈 수프를 끓여요 더러운 벌레 냄새나는 양말 꾸루루 꾸루루루 신기한 마법 수프 꾸루루 꾸루루루 비비디 바비디 부 얍 빗자루로 변신 하하 할로윈 빗자루를 타요 친구들을 데리고 맘껏 날아요 훨훨 날아요 슝슝슝슝슝 헤이 신나는 할로윈 하하 할로윈 마법의 수프

뜨거워 vs 차가워 코코비

수프 수프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수프 수프 뜨거워 “뜨거워!” 아이스크림 차가워 차가워 차가워 아이스크림 차가워 “차가워!” 목욕물이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목욕물이 뜨거워 “뜨거워!” 목욕물이 차가워 차가워 차가워 목욕물이 차가워 “차가워!” 오븐 오븐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오븐 오븐 뜨거워 “뜨거워!”

사막 토란과 이슬 야채 수프 오늘

묘령동 골목 끝 536번지에는 달이 뜬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만 영업을 하는 고양이 식당이 있습니다. 워낙 미로 같은 골목이라 잘 찾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입구에 커다란 고양이 간판이 있으니 눈썰미가 좋은 분이라면 분명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대장, 국자는 여기에 놔두면 되나요?”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잖습니까.” 꼬마 고양이는 못 들은...

보라 보라 요정 로티프렌즈

보라 보라 보라 보라색 수프를 만들자 보라 양배추, 보라 가지 보라색 고구마 음, 보라색 수프 맛있다! 보라 보라 보라 보라색 포도로 만들자 보라 포도잼, 보라 젤리 보라색 포도주스 포도 사탕이랑 포도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줘!

동키의 특별한 레스토랑 로티프렌즈

동키의 특별한 레스토랑 맛있는 호박 수프 완성! 도대체 뭘 넣은 거야 동키? 다음 요리는 야심 차게 준비한 메뉴 모두가 깜짝 놀랄 거야 오 기대해 커다란 피자 도우에 발굽의 진흙과 바나나 껍질, 계란 껍질, 꼬릿한 양말! 요를레이히! 요를레이히! 내 마음대로 재미난 요리 요를레이히! 요를레이히!

할로윈 몬스터 병원 주니토니

어서 오세요 몬스터 병원입니다 깔깔깔 나는 마녀 의사 깔깔깔 내가 도와줄게 보글보글 바글바글 펑 펑 보글보글 바글바글 펑 펑 마녀 수프 한번 먹어 봐 으악 빙빙빙 나는 미라 의사 돌돌돌 내가 도와줄게 치렁치렁 칭칭 휘리리릭 치렁치렁 칭칭 휘리리릭 붕대로 휘리릭 감아 줄게 으악 하 하 할로윈 저녁 히 히 이상한 병원 어서 오세요 해치지 않죠 오싹오싹 몬스터 병원

[ㅎ] 하하 호호 맛있게 먹기 대회 로티프렌즈

호박 수프 누가 더 맛있게 먹을까? 호호 호랑이는 뜨거 뜨거워 하트핑은 호호, 호호 불어 식혀 맛있게도 냠 냠 냠! 호호 호박 수프는 호호 불어 먹어요 호호호호 호랑이 호호호호 호호! 하하하하 하트핑 하하하하! 호두 파이 누가 더 맛있게 먹을까? 홍학은 부리로 콕콕 쪼아 먹고 하마는 입을 크게 크게 벌려 맛있게도 냠 냠 냠!

즐겁게 냠냠송 캐리와 친구들

와글와글 떠들게 되면 같이 먹던 모두에게 실례인걸요 밥을 먹는 중에 말을 할 땐 소곤소곤 작은 목소리로 웃음 지며 방긋방긋 음식들도 고루고루 모두 모두 싱글벙글 즐거웁게 냠냠 지글지글 불고기 비빔밥과 김치 냠냠 쩝쩝 생선초밥 뜨끈뜨끈 우동 초록 가득 야채 샐러드 두툼하다 맛있는 햄버거 하얀 크림 파스타 마늘 빵과 피자 바삭바삭 감자튀김 따끈따끈 수프

핀이 아파요 베베핀

보글보글 따뜻한 수프 만들어 주는 거야 그래, 가자! 핀이 아파 놀 수 없어 열이 펄펄 콧물 훌쩍 어떻게 해야 힘이 날까? 자동차 동화책 인형까지 우리가 갖다주자 그래, 좋아! 아프고 힘들어요 열이 펄펄 기침 콜록 핀, 푹 자고 일어나면 다 나을 거야! 누나랑 형이랑 놀고 싶어 빨리 자러 갈래요 잘 자렴!

Me 얀키 (Yankie)

그래 빨간색 잠시 정지했어야 돼 내 꿈 더 휘저었어야 해 나란 수프 미완성된 괴물 생각지 못한 바이러스에 침투 불명예 죽음 DIE 아직도 날 추격해 꼬셔들 했지 아부 못 떠는 날 싫어했던 꼰대 내 바른 말 피해 도망치던 비슷한 경력의 형제 빌빌대도 달려와 준 몇몇 들의 내 동생 돈 주고 배운 공부 이제 와 누굴 욕해 이젠 다 보여

보쌈요정 정태일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가렴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가렴 그 사람 한참 고민하다 깊이 고민하다 드디어 꺼낸 말 맨붕이야 생각이 안나 어딜 가고 싶었을까 무얼 하고 싶었을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멍석 타는 요정아 내 대신 말해주려어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옆에 있던 요정이 말해 주네 옆에 있던 요정이 말해 주네 나는야 뱀사골 보쌈요정 별을 따가 만든 수프

DAYFLY FreeXKid

that's cool Even if it were free, I wouldn't take it 너나 잘해 난 괜찮으니까 D A Y F L Y 너나 잘해 난 괜찮으니까 걱정은 말아 이젠 마음 편하니까 어떻게든 될 거란 마음 아니야 오늘을 살 거야 난 내일 어떤 일이 벌어지던 내일 해 어떤 이들은 미래를 준비하라고 일부는 공감해 but i'm a fork 인생은 수프

감기 (Flu) 헤이즈 (Heize)

그랬냐는 듯 행동하는 듯해도 맘에 가득 안은 두려움에 많은 인파 속에 있길 피하게 돼, 만남이 존재할 텐데 그러면 누군가에게 또 감기를 옮고 말 텐데 정말 아이러니해, 아플 짓을 말자고 백번 다짐해도 결국 겪는 바이러스니 네가 내게 다가올 때도 말했던 wait a minute 그 몇 분 후엔 1cm도 없이 나를 줬지 그래 다신 아프지 마 수프

감기 (Feat. 창모) 헤이즈 (Heize)

그랬냐는 듯 행동하는 듯해도 맘에 가득 안은 두려움에 많은 인파 속에 있길 피하게 돼, 만남이 존재할 텐데 그러면 누군가에게 또 감기를 옮고 말 텐데 정말 아이러니해, 아플 짓을 말자고 백번 다짐해도 결국 겪는 바이러스니 네가 내게 다가올 때도 말했던 wait a minute 그 몇 분 후엔 1cm도 없이 나를 줬지 그래 다신 아프지 마 수프

선유도 II (with. 창터) Retaag(리태그)

할까요 수도권 각지 청소년 만나서 여행을 최종 목표로서 상상 중인데 같이 해볼까해서 모신 노랑과 지연 안녕하세요 노랑이라고 해요 저는 지연이라 해요, 저희가 하는 건 예술 첫 수업때부터 만들 건 매거진 저희 자기소개부터 해봐요, 잔디 저는 잔디, 직업은 아티스트 장르 구분 딱히 안 가리고 도화지, 붓, 물감만 있으면 살바도르 달리 자리 차지하긴 식은 닭고기 수프

The Ghost of Tom Joad (일부 해석) rage against the machine

someplace, there's no goin' back (어딘가로 가고 있지만, 되돌아갈 순 없어) Highway Patrol choppers comin' up over the ridge (고속도로 순찰 헬리콥터가 산봉우리 위로 올라오고 있고) Hot soup on a campfire under the bridge (다리 아래의 캠프파이어 위에 있는 뜨거운 수프

Bright Day 퀴클리 케이 (Quickly K), Hagah

두 눈에 선명히 축복받은것 같아 항상 데워진 수프 와 I came from the ghetto, GOD with me on this Stu 내 가족에게 와준 아름다운 천사까지 힘들지만 행복해 미소를 짓게하지 힙합은 건조했던 내 삶의 단비 그 이상의 가치 혹 우리가 사는 방식같아 또 몸을 실어 Like on the trailer 묶여가는거지 Hip-hop

사건의 주인공 오늘

요란한 물소리가 멎자 보글거리는 수프 소리가 실내에 나직하게 퍼집니다. 물개 씨는 물잔을 내려놓으며 말합니다. “물품 발주서에 0 하나를 잘못 적었어요. 3만 개가 3억 개로 바뀌었죠.” “저런.“ “거래처에서 이상하게 여기고 연락을 준 덕에 손해를 겨우 막을 수 있었어요. 맞아요. 그럴 수 있다고 하기엔 좀 지나친 실수였죠.

Trinity (Krucifix Kricc Feat. B-Soap, Youngcook & Verbal Jint) 오버클래스

새끼를 떠밀어 죽이지 다음 세대의 목을 죄는 건 다름 아닌 너의 안일한 평등의식 뻐꾸기를 키워준 대가는 너의 멸종이지 갈라파고스 마다가스카르 다양성이라 말 붙여 봤자 원칙은 안 변해 진화의 가지는 이미 갈라졌어 한참 전에 취향입니다 존중하시죠 정반합을 잘 도출하시자 창조와 진화 천동과 지동 사이 제비뽑기라도 바라시나 난 너의 잡탕 수프

좀 더 인간다운 결말 오늘

훈기로 가득 찬 고양이 식당 안에 수프 끓는 소리가 보글보글 울려 퍼집니다.

바나나 패밀리 메들리 LIGHTUFO

널 위한 따뜻한 당근 수프, 감기 걸린 널 위해, 나는 항상 여기 있어."  "소풍 갈 때, 나는 김밥이 되어, 언제나 너를 따라갈 거야. 계란말이 속에서, 항상 사랑받고, 네가 원할 때마다, 나타날게." "당근이지, 당근이지, 너를 좋아하는 거야. 항상 네 곁에 나는 있을 거야. 네가 원하는 그때, 그곳에 내가 나타나 사랑을 보여줄게."

Macaroni Perfume

코토다라케 모르는 것 투성이 でも安心できるの 데모 안신데키루노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あきれた顔がみたくて  아키레타 카오가 미타쿠테 지겹다는 표정이 보고 싶어서 時々じゃまもするけど 토키도키 쟈마모 스루케도 가끔 귀찮게 굴기도 하지만 大切なのはマカロニ  타이세츠나노와 마카로니 중요한 건 마카로니 ぐつぐつ溶けるスープ 구츠구츠 토케루 수우푸 보글보글 녹는 수프

マカロニ / Macaroni Perfume

코토다라케 모르는 것 투성이 でも安心できるの 데모 안신데키루노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あきれた顔がみたくて  아키레타 카오가 미타쿠테 지겹다는 표정이 보고 싶어서 時々じゃまもするけど 토키도키 쟈마모 스루케도 가끔 귀찮게 굴기도 하지만 大切なのはマカロニ  타이세츠나노와 마카로니 중요한 건 마카로니 ぐつぐつ溶けるスープ 구츠구츠 토케루 수우푸 보글보글 녹는 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