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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날 살피시며 황다은

수많은 사람들 연약한 보며 가치 없는 삶이라 말하며 숨어버린 듯한 내 삶의 의미는 가차 없이 버려진 듯할 때 모든 게 흔들려 무너질 듯하고 무력함 속 작아지기만 할 때 무거운 숨으로 털어보려 해도 부족한 모습만 남을 때 주님은 작은 살피시며 그 이름 울분 속에 부를 때 주야로 기억하신 이가 그 이름 의지하게 하시네 수많은 사람들 연약한 보며 가치

이곳에서의 기도 황다은

주께서 부르신 이곳에 사랑이 없다면 나 이곳에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며 나 더욱 사랑하기 원하네 주께서 세우신 그곳에 변화가 보이지 않더라도 한 영혼 영혼을 위하여 나 기도하며 주만을 의지하네 주께서 택하여 지정하여 부르시니 주의 크신 계획과 그 그림을 내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다시 주를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주께서 택하여 지정하여 부르시니 주의 크신

내려놓기 원하네 황다은

내가 주님 앞에 내려놓기 원하네내가 주님 앞에 온전히 드리기 원하네그리할 수 없는 때라 할지라도내가 주님께 맡기기 원하네내가 주님 앞에 내려놓기 원하네내가 주님 앞에 온전히 드리기 원하네그리할 수 없는 때라 할지라도내가 주님께 맡기기 원하네나의 생각과 계획도내게 주신 비전까지도모두 주님 앞에서 순종으로 드리며나의 절망과 탄식도내게 허락하신 것들도모두 ...

주 나의 피난처 김세현

내 삶의 문제들 늘 있지만 두렵지 않네 구원하시고 살리실 주님 함께하시니 주 나의 피난처 견고한 반석 주 나의 방패 되시며 환난 중에 큰 도움 내 삶의 문제들 늘 있지만 두렵지 않네 구원하시고 살리실 주님 함께하시니 주 나의 피난처 견고한 반석 주 나의 방패 되시며 환난 중에 큰 도움 주 날개 그늘 그 아래에 숨기시네

주의 자비가 김동현

언제나 우리들의 간구를 들어 응답하시는 여호와여 시시때때로 살피시며 더 좋은 것들로 채우시네! 하늘을 나는 작은 새들도 들판에 피는 작은 들꽃도 주님은 소중히 가꾸시는데 하물며 우리에게 덜 하랴? 주의 자비가 내려와 온 누리를 적시네 주의 은혜가 내려와 열방에 임하시네!

팔공산 갓바위 능인스님

1, 팔공산 봄 햇살에 산천은 푸르른데 부처님이 계셨으니 약사 여래불 사바중생 살피시며 병고중생 구하시려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없이 하신 말씀 육신은 고통이니 자유로와 지라하네 2, 팔공산 높은자락 흰 구름 흘러가고 약사여래 부처님이 미소 지으시며 육도중생 살피시며 지옥중생 구하시려 오랜세월 비 바람에 무상법을

보좌앞에 소리엘

보좌앞에 모여 무릎 꿇고서 주께 부르짖을 백성들을 하나님 아버지 찾고 계시네 안타깝게 이 땅 살피시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저 도성들 그 흑암 속에 갇혀서 신음하는 저들을 위해 주 앞에 나가세 무너진 이 당에 담대히 서서 주의 노를 막을 백성들을 하나님 아버지 찾고 계시네 모두 주님 앞에 나아가세 어둠과 죄악으로 얼룩진 이 땅을 그냥 두길

보좌 앞에 소리엘

보좌앞에 모여 무릎꿇고서 주께 부르짖을 백성들을 하나님 아버지 찾고 계시네 안타깝게 이땅 살피시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저 도성들은 그 흑암속에 갇혀서 신음하는 저들을 위해 주 앞에 나가세 무너진 이 땅에 담대히 서서 주의 놀을 맞을 백성들을 하나님 아버지 찾고 계시네 모두 주님앞에 나아가세 어둠과 죄악으로 얼룩진 이땅을 그냥

보좌앞에 소리엘

보좌앞에 모여~ 무릎 꿇고서~ 주께 부르짖을 백성들을 하나님 아버지~ 찾고 계시네~ 안타깝게 이 땅 살피시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저 도성들은~ 그 흑암속에 갇혀서 신음하는 저들을 위해~ 주 앞에 나가세~ 오~ 무너진 이 땅에 담대히 서서 주의 노를 막을 백성들을 하나님~ 아버지~ 찾고 계시네 모두 주님앞에 나아가~세 어둠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장익순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주께 예배하네 아버지는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온 땅 위에서 살피시며 찾으시네 하나님은 영이시니 주 성령과 진리로 주께 예배드리네 하나님은 영이시니 주 성령과 진리로 주께 예배드리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주께 예배하네 아버지는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온 땅 위에서

아빠를 응원해 임하윤, 마리샘

두 눈 번쩍 큰 목소리 무서운 아빠는 싫어요 달콤달콤 부드러운 다정한 아빠가 좋아요 내 얘기 고요히 들어주고 잘했어 언제나 응원하고 내 얼굴 가만히 살피시며 사랑해하고 속삭이시죠 내 눈높이에 맞춰 내가 좋아하는 걸 물어주시죠 아빠 등에 기대어 나도 사랑한다 말 할거에요 든든한 아빠를 닮아가요 사랑하는 아빠를 응원해요 언제 어디서나 항상 내 편 아빠를 응원해요

아빠를 응원해 (Piano Ver.) 임하윤, 마리샘

두 눈 번쩍 큰 목소리 무서운 아빠는 싫어요 달콤달콤 부드러운 다정한 아빠가 좋아요 내 얘기 고요히 들어주고 잘했어 언제나 응원하고 내 얼굴 가만히 살피시며 사랑해하고 속삭이시죠 내 눈높이에 맞춰 내가 좋아하는 걸 물어주시죠 아빠 등에 기대어 나도 사랑한다 말 할거에요 든든한 아빠를 닮아가요 사랑하는 아빠를 응원해요 언제 어디서나 항상 내 편 아빠를 응원해요

나의 하나님 주찬양선교단

나의 심령을 통촉하시고 나의 마음을 살피시며 나의 간구에 응답하시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움직임도 내려다 보시고 나를 감찰하시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닥쳐오는 슬픔의 파도와 강한 바람을 잠잠케 하시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생명을 보호하시며 나의 영혼에 만족을 더하시고 나의 피할 바위가 되시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시편 (Feat. 서태경) 한수정

강하게 하셔 여호와여 모든 왕들 주 감사함은 그의 들의 주의 말씀 들음이어라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해 주의 인자하심으로 감사하리라 내가 간구하는 날에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강하게 하셔 여호와여 모든 왕들 주 감사함은 그의 들의 주의 말씀 들음이어라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살피시며

열방의 왕 한용재

나의 맘이 주님 앞에서 기뻐하게 하시니 주의 영을 충만케 하사 찬송하게 하시네 주님으로 기쁨에 겨워 찬양하는 소리와 주를 향해 부르는 노래 주님 기뻐하시리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인자하심 바라는 자를 살피시며 주님 응답하시네 이스라엘의 왕 되신 주님 만국 백성 경배하네 우리 주 같은 분은 없으니 한 분 이신 주님이라 하늘 보좌 버리고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 우리에게

열방의 왕(inst.) 한용재

나의 맘이 주님 앞에서 기뻐하게 하시니 주의 영을 충만케 하사 찬송하게 하시네 주님으로 기쁨에 겨워 찬양하는 소리와 주를 향해 부르는 노래 주님 기뻐하시리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인자하심 바라는 자를 살피시며 주님 응답하시네 이스라엘의 왕 되신 주님 만국 백성 경배하네 우리 주 같은 분은 없으니 한 분 이신 주님이라 하늘 보좌 버리고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 우리에게

작은 날 PATEKO (파테코) & Jayci yucca (제이씨 유카) & Kid Wine

당신이 있어서 그대가 있어서 많은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거죠 당신이 있었던 사랑을 했었던 그 나날들이 스쳐가요 아직도 내 맘에 남아있는 그대 웃음이 기억나요 그토록 아름다운 순간으로 갈 수 있다면 난 바랄게 더는 없을 테죠 사랑해 난 너의 모든 순간 보며 웃던 그대가 정말 고마웠다고 무심했던 너의 작은

작은 시간 최진영(SKY)

그 오랜 기억속에서 헤어 나질 못했죠 잊기엔 너무도 많은추억들이 있어요 그래도 지워버려요 그냥 그렇게 시간은 흐를테니까 그대여 이미 알고 있잖아요 이제 떠나가요 이제 보내주세요힘들거에요 나도 그랬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이젠 안녕 이별을 준비 하기엔 우린 너무 어렸죠 그렇게 잊혀 질거라 믿고 싶지 않았죠 아무도 그대 빈자리

작은 마당 박강수

쓸쓸한 바람이 지나고 덩그러니 지내던 날들 가만히 나는 생각했네 곁에 있어 외로운 날들 어느 작은 마당에 새 한 마리 날아 꽃이 다 지도록 멈추지 않던 노래가 사라지던 아무도 모르게 기다리다가 슬픔 알게 되었네 눈물도 그렁그렁 맺혀 기다림도 사랑일까봐 어두운 밤하늘에 가끔 그리움을 나는 불렀네 그 작은 노래 바람이 내 기억을

작은 바램 leeSA (리싸)

더이상 내게 그런 얘기 하지마 또 다른 이유로 떠난단 말도 그동안 힘들었다는 너의 말도 사실이 아닐꺼라 믿어 모든게 쉬울꺼라 생각하지마 너 혼자 잊는다고 끝난게 아냐 너 다시 후회하며 돌아올꺼라면 우리는 달라진게 없어 뭐가 잘못된 걸까 어디서부터일까 더 이상은 이제 떠나지마 버려두지마 기다림에 시간들이 내겐 더 큰 상처인걸 사랑하지마 또 다른 누구도

작은 별 도도

내 머리 위로 작은 별 하나 둘 씩 켜지고 눈 깜짝할새 셋 넷 무수히 나를 감싸네 은은하게 초라하기만한 무슨 일 있었냐는 듯 그저 바라보기만 작은 별 내 눈동자 속에 작은 별 하나 둘 씩 담기고 널 보는 내 눈에 셋 넷 어느새 두 눈에 가득해 그윽하게 모자라기만 한 전혀 개의치 않단 듯 그저 바라보기만 작은 별 그리고 너 얼룩진 내 손에 입을

작은 바램 주얼리

늘 고마워 하는걸 누구라도 갖고픈 아주 귀한 보석은 없지만 위해서 준비한 니사랑의 반지가 있잖아 늘 편하고 좋은걸 한번쯤은 꿈꿔온 좋은곳엔 가본적 없지만 바래다 줄때면 둘만아는 벤치가 있잖아 더 예쁜것도 더 나은것도 내두눈속엔 보이질 않아 이세상 어떤 풍경속에도 단한사람 너만보는 날알잖아 너만 있으면돼

작은 바램 쥬얼리(Jewelry)

늘 고마워 하는걸 누구라도 갖고픈 아주 귀한 보석은 없지만 위해서 준비한 니사랑의 반지가 있잖아 늘 편하고 좋은걸 한번쯤은 꿈꿔온 좋은곳엔 가본적 없지만 바래다 줄때면 둘만아는 벤치가 있잖아 더 예쁜것도 더 나은것도 내두눈속엔 보이질 않아 이세상 어떤 풍경속에도 단한사람 너만보는 날알잖아 너만 있으면돼 향하는 너의 눈빛속에

작은 새 혜화동 푸른섬

사랑했던 날보다도 더 많이 그리워하네 그대 내게 있었기에 다 타버린 내 영혼 밤 늦게 했던 시간보다 더 많이 사랑했던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내게 남은건 오직 어둠 많고 많은 날들 중에서 그대 그립지 않은 없어 나 죽기전까지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세상에 단 한사람 내 슬픈 작은 새여 네 둥지를 떠난 지금 어디에 나 없이 수 없었던 내 슬픈 작은 새여

작은 천국 리사

위한 작은 천국 너를 볼 수 있었던 그런 날은 멀리서도 설레는 저 하늘 저 별처럼 너는 그래 너 때문에 웃게 돼 너 땜에 살아 너 때문에 내가 달라져 지켜보는 모른대도 내 맘을 모른대도 상관없던 내 서글픈 이 행복 차츰 내게 부탁해줄래 무언가를 내게 원해줄래 나 있음을 알아줄래 깊은 한숨의 바다 너를 볼 수 없었던

작은 천국 리사(Lisa)

위한 작은 천국 너를 볼 수 있었던 그런 날은 멀리서도 설레는 저 하늘 저 별처럼 너는 그래 너 때문에 웃게 돼 너 땜에 살아 너 때문에 내가 달라져 지켜보는 모른대도 내 맘을 모른대도 상관없던 내 서글픈 이 행복 차츰 내게 부탁해줄래 무언가를 내게 원해줄래 나 있음을 알아줄래 깊은 한숨의 바다 너를 볼 수 없었던 그런

작은 바램 리싸(leeSA)

더이상 내게 그런 얘기 하지마 또 다른 이유로 떠난단 말도 그동안 힘들었다는 너의 말도 사실이 아닐꺼라 믿어 2.

작은 실수 김신우

난 알아 흐트러진 너의 모습 하지만 나의 눈물 모를 꺼야 난 몰랐어 나의 그 한마디가 그렇게 차가운 기억이 될 줄은 이젠 이젠 나에게로 돌아올 순 없지만 누가 안아 주겠니 어린 너에게 상처가 될 줄은 몰랐어 얼마나 너의 마음 아팠겠니 어느 비오는 새벽 우울한 목소리로 할말 있 다던 그런 니말을 난 지나쳐 버렸지 너는 내게 사랑한다려 했을

작은 천국 Lisa

작은 천국 by [Lisa] 작은천국 Lisa (리사) 작은 천국 작사 박주연 작곡 신재홍 노래 리사(Lisa) 위한 작은 천국 너를 볼수 있었던 그런 날은 멀리서도 설레는 저 하늘 저 별처럼 너는 그래 너 때문에 웃게 돼 너 땜에 살아 너 때문에 내가 달라져 지켜보는 모른대도 내 맘을 모른대도 상관없던

작은 고백 벨 튠스

주를 따르겠다던 나의 고백이 주만 섬기겠다던 나의 입술이 어느 새 익숙해진 욕심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가네요 주를 사랑한다던 나의 마음이 주만 의지한다던 나의 두 손이 어느 새 익숙해진 세상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주여 주 사랑하는 내 마음 주께서 아시오니 받아주소서 다시 불러주신 그 은혜 이 마음 오늘 나 고백합니다

작은 바램 백지영

난 알고 있어요 무슨 얘길 하려 하시는지 어서 말을 하세요 우리 이~젠~ 헤어지게 된거라고~~~~ 왜 나의 눈빛조차도 피하려 하시는~~지 이미 모든걸 알고 있는데~~~ 그러니 위해 변명하려고 애쓰진마요~ 나보다 더 그대가 더 힘들테니까 꼭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작은 바램 백지영

난 알고 있어요 무슨 얘길 하려 하시는지 어서 말을 하세요 우리 이~젠~ 헤어지게 된거라고~~~~ 왜 나의 눈빛조차도 피하려 하시는~~지 이미 모든걸 알고 있는데~~~ 그러니 위해 변명하려고 애쓰진마요~ 나보다 더 그대가 더 힘들테니까 꼭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작은 바램 다무 (Damu)

잃어버린 많은 것은 돌아오지 않아 되돌려보던 한숨들 나쁜 줄도 모르고 했던 나의 표정 말투까지도 이해하려 했었던 너의 사랑이 이젠 이렇게 더는 이렇게 기약이 없어 조금 다르다는 게 힘들 줄은 몰랐어 뒤늦게나마 처절히 나를 버리면 그래도 다시 바라봐 주지는 않을까 작은 바램에 또 다시 난 일탈과도 같았던 나의 사랑이 너의 모든 걸 무너뜨리고 후회뿐인걸

작은 창* 박혜리

늘 같은 풍경 속에 늘 같은 그 자리에 갇힌 새가 된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수많은 질문을 안고 여행을 떠나지 새로운 시간 속에 새로운 공기 속에 다른 내가 된 것 같아 하지만 자유는 짧고 외로움은 길었지 내가 그리운 것은 내 방 창가 서울의 끝자락 그 한 조각 하늘 답을 알 수 없는 세상 늘 헤메이는 따뜻이 안아주는 작은

작은 창 박혜리

늘 같은 풍경 속에 늘 같은 그 자리에 갇힌 새가 된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수많은 질문을 안고 여행을 떠나지 새로운 시간 속에 새로운 공기 속에 다른 내가 된 것 같아 하지만 자유는 짧고 외로움은 길었지 내가 그리운 것은 내 방 창가 서울의 끝자락 그 한 조각 하늘 답을 알 수 없는 세상 늘 헤메이는 따뜻이 안아주는 작은

작은 창?? 박혜리??ㄷ

늘 같은 풍경 속에 늘 같은 그 자리에 갇힌 새가 된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수많은 질문을 안고 여행을 떠나지 새로운 시간 속에 새로운 공기 속에 다른 내가 된 것 같아 하지만 자유는 짧고 외로움은 길었지 내가 그리운 것은 내 방 창가 서울의 끝자락 그 한 조각 하늘 답을 알 수 없는 세상 늘 헤메이는 따뜻이 안아주는 작은

작은 바램 리즈

더이상 내게 그런 얘기하지마 또 다른 이유로 떠난단 말들 그동안 힘들었단 너의 말도 사실이 아닐꺼라 믿어 모든게 쉬울꺼라 생각하지마 너혼자 잊는다고 끝난게 아냐 너다시 후회하며 돌아올꺼라면 우리는 달라진게 없어 뭐가 잘못된걸까 어디서부터 일까 더이상은 이제 떠나지마 나를 버려두지마 기다림에 시간들이 내겐 더큰 상처인걸 사랑하지마 또 다른누구도

작은 소원 박세희 [동요]

선생님의 엄한 꾸중도 부모님의 타이름도 모두 다 나를 위한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요 밝은 햇님이 바라보며 방긋 웃네요 도란도란 친한 친구들 작은 소원 빌었어요 언제나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게 해 달라고 난 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사랑을 나눌 작은 천사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의 엄한 꾸중도 부모님의 타이름도 모두 다 나를 위한 사랑이라는

작은 소원 박세희

선생님의 엄한 꾸중도 부모님의 타이름도 모두다 나를위한 사랑이라는걸 알았어요 밝은 햇님이 바라보며 방긋웃네요 도란도란 친한 친구들 작은 소원 빌었어요 언제나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게 해달라고 난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사랑을 나눌 작은 천사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의 엄한 꾸중도 부모님의 타이름도 모두다 나를 위한 사랑이라는걸 알았어요 하얀 달님이

작은 욕심 서정열

언젠가부터 넌 나에게 잔인하게 나는 네가 이제 싫어졌다며 너의 자리에서 점점 밀어내려 그렇게도 거침없는 말로 나를 무너뜨렸지 내 욕심일까 아니면 미련일까 너의 그런 잔인함도 내게는 그저 사랑이라 나는 그리 느껴져 제발 여기서 멈춰서지는 않기만을 기도해 위해 어떤 말도 해주지 않아도 돼 그냥 내 곁에 있어주면 돼 그 이상

작은 행복 이사벨

(Verse 1) 눈부신 햇살이 나를 감싸면 따스한 바람에 웃음이 번져 아무 일 없는 평범한 오늘도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 (Pre-Chorus) 조용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작은 순간들이 채워가 어떤 이유 없이도 설레는 마음 이대로 충분한 걸 느껴 (Chorus) 작은 행복이 내게 스며들어 소소한 기쁨들이 감싸줘 특별할 것 없는 하루 속에도 나는

작은 바램 백지영

난 알고 있어요 무슨 애길 하려 하시는지 어서 말을 하세요 우리 이젠 헤어지게 된 거라고 왜 나의 눈빛조차도 피하려 하시는지 이미 모든걸 알고 있는데 그러니 위해 변명하려고 애쓰지는 마요 나보고 더 그대가 더 힘들 테니까 꼭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 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혼자

작은 욕심 Unknown

언젠가부터 넌 나에게 잔인하게 나는 니가 이제 싫어졌다며 너의 자리에서 점점 밀어내려 그렇게도 거침없는 말로 나를 무너뜨렸지 내 욕심일까 아니면 미련일까 너의 그런 잔인함도 내게는 그저 사랑이라 나는 그리 느껴져 제발 여기서 멈춰서지는 않기만을 기도해 ** 위해 어떤말도 해주지 않아도 돼 그냥 내곁에만

작은 불빛 루디아 (Ludia)

걸었지 오늘도 그 길을 익숙했지 어두워도 그 길은 정해진 나의 길이라고 되뇌어 가야 한다고 말없이 고개만 떨군 채 걸었지 길이 남았으니까 정해진 내 운명이라고 되뇌어 가야 한다고 뻗은 작은 손길 보이니? 작은 불빛 희미해져 가니 불러줘 뻗은 작은 손길 보이니? 작은 불빛 희미해져 가니 불러줘 어두운 밤 구름 사이 보이지?

작은 새처럼 박남정

저멀리 호수가에 물흐르듯 어디론지 흐르는 이 내 마음은 하늘을 맘껏나는 작은 새처럼 이세상 저하늘을 고 싶어라. 잊혀지지 않는 그때 그사연 잊을수 없기에 눈물 흐르네 내 가슴속에 사랑의 아픔 잊을수 없어 저멀리 호수가에 물흐르듯 어디론지 흐르는 이내 마음은 하늘을 맘껏나는 작은새처럼 이세상 저하늘을 고 싶어

작은 고백 벨 튠스(Bell Tunes)

주를 따르겠다던 나의 고백이 주만 섬기겠다던 나의 입술이 어느 새 익숙해진 욕심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가네요 주를 사랑한다던 나의 마음이 주만 의지한다던 나의 두 손이 어느 새 익숙해진 세상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주여 주 사랑하는 내 마음 주께서 아시오니 받아주소서 다시 불러주신 그 은혜 이 마음 오늘 나 고백합니다 주의 속삭임이 나를

작은 날개 한승진

저에게 말해주세요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나도 부족한걸 알아 내가 모를 리가 없잖아 단지 위로를 해달라 떼쓰고 그런건 아녜요 표현을 잘 안 하지만 가끔은 따듯한 말이 듣고 싶어요 내 작은 날개를 꺽지 말아줘요 펼쳐보지도 못했단말야 I will try I will fly 당신의 무관심 속에서 난 오늘도 힘찬 날개짓을 해요 과연 잘하고

작은 걸음 홍태연

작은 걸음으로 나의 마음에 들어와 준 너를 나는 사랑할 수밖에 없네 너는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에게로 나는 작은 걸음으로 천천히 작은 사랑이 커지게 네게 다가갈게 너에게 커다란 마음을 난 줄게 우우우 네 사랑이 따스히 감싸고 발맞춰가며 우우우 난 한 걸음씩 조심스레 걸으며 오늘도 나란히 걸어가 자꾸 멀어져만 가던 내 맘에 다가와 준 너는 나의 마음을 보살펴주고

작은 믿음 배호선

차가운 어둠이 나의 눈을 덮을지라도 마음속 깊은 곳 작은 믿음을 아시고 주의 손길로 만지시네 어두운 바람이 나의 귀를 멀게하여도 마음속 깊은 곳 작은 믿음을 아시고 주의 손길로 만지시네 작은 씨앗이 자라나 큰 나무 되어 열매 맺듯 작은 믿음이 이 세상의 한 줄기 빛 되어 주의 나라 이루시네 화려한 세상이 나의 마음 흔들어도 마음속 깊은 곳 작은 믿음을

작은 날개 Irish

작은 날개 아주 작은 날개 가지고 있어 난 내 몸 안에서 솟아나고 있어 아주 작은 날개 가지고 있어 난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비밀이야 신기하기도 하지만 너무나 두려워 나는 싫어하는 그들이 더욱 괴롭히면 어쩌나 (항상 난 외로워 매일 움츠려 들기만 하지) (하지만 비밀이 있어 난, Fly) 밤마다 살며시 작은 날개 꺼내 날아보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