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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겨울이야 (Winter, Again) 황치열

좋다며 깍질 끼던 너 말이야 택시가 안 잡혀 한 시간을 걸어도 추운 줄 모르던 농담들 오히려 그게 좋았지 오늘도 눈이 와 몇 해 전의 그날처럼 지금 너의 하늘에도 내 생각이 내릴까 제법 쌀쌀해진 바람 하얗게 손이 시려도 아직 얼어붙지 않은 너의 기억이 있지 여기 은빛 거리 위로 추억이 반가워 걷다 보면 첫눈이 내릴 듯 마주칠 것 같아 너 없이 널 만나는 다시

겨울밤 (A Winter Night) 황치열

거리에 울려 퍼지도록 이 노래로 널 부르며 내 사랑만 커져가는 밤이야 잠이 올까 눈을 감고 숫자도 세보고 안 보던 책을 한번 펼쳐보기도 했어 지난날이 떠올라서 웃음만 나오고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아 하얀 눈처럼 내려오는 밤에 함께할 우리 이 겨울에 설레임만 커져가는 밤이야 온통 거리에 울려 퍼지도록 이 노래로 널 부르며 내 사랑만 커져가는데 오늘도 또 다시

찬란한 겨울 (Beautiful Winter) 황치열

더 차가운 바람 우리를 감싸면 더 깊어갈수록 가슴이 뛰는 우리 그 계절이 다시 오고 있어 ? 눈이 내려 흰 눈이 내려 온 세상 하얗게 난 네 손을 잡고 이 거릴 걸을 때면 ? 행복해져 아름다워져 코끝이 시려도 점점 더 좋아지는 걸 둘이라 더욱 찬란한 이 겨울이 ?

아직도 겨울이야 (Still Winter) 대표가수

[verse1] (덕환) 한번이라도...딱 한번만이라도...너를..다시 안아봤으면... 따스한 체온...그 숱한 떨림들...이젠 느낄 수가 없어... (용민) 잃어버린 너를 찾으려 해봐도 죽어버린 가슴 숨 쉬려 해봐도 찾을 수도 느낄 수도 없어 울며 소리 쳐봐도 (덕환) 네가 만들어준 두터운 목도리...

겨울이니까 (Since It's Winter) (Duet With 김창연) 황치열

멍하니 생각에 잠겨창문 밖을 바라보다그래 겨울이 왔어잠시 네 생각에 나 웃곤 해밤새 뒤척거렸던 날포근히 감싸줬던 너온통 하얗게 세상을 비추는눈이 내리던 밤에아름다운 거리함께 듣는 노래들그 순간이 내게 올 때까지내 맘에 담아둘래온 세상이하얗게 물들어가면네가 내게 올까귓가에 맴돈너의 목소리자꾸 맘에 남아서오늘 밤엔예쁜 너의 손을 잡고말해줄 거야 널 사랑해...

겨울이야 박민규

겨울이야 처음 우리 만났던 그날처럼 쓸쓸한 바람이 부는 겨울이야 어딘지 외로워 보이던 너의 표정을 닮은 계절이야 넌 어떻게 지내니 많이 추워졌지 벌써 시간이 흘러 겨울이야 우리 사랑했었던 이별했었던 너무나 아픈 날들을 언젠가 잊을 수 있을까 버릴 수 있을까 이 계절이 지나가면 넌 말이야 첫눈이 내려올 때면 추억이 되어 또 나를 찾아와

겨울이야 영탁

겨울이야 처음 우리 만났던 그날처럼 쓸쓸한 바람이 부는 겨울이야 어딘지 외로워 보이던 너의 표정을 닮은 계절이야 넌 어떻게 지내니 많이 추워졌지 벌써 시간이 흘러 겨울이야 우리 사랑했었던 이별했었던 너무나 아픈 날들을 언젠가 널 잊을 수 있을까 버릴 수 있을까 이 계절이 지나가면 넌 말이야 첫눈이 내려올 때면 추억이 되어 또 나를 찾아와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황치열

따스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혼자인 시간들도 늘어가고 둘이라 못했던 늦은 밤 술 한잔 편하게 친구도 만나는데 난 어제와 다른 하루들 멀어진 그 날들이 널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그날이 오면 행복할 텐데 그대가 머물던 자리가 잊혀지질 않아 그때 우리 시간을 따라가는 길 흩어진 조각들이 날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그날이

하얀 나비 황치열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그리워 말아요 떠나 갈 님인데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생각을

하얀나비 황치열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그리워 말아요 떠나 갈 님인데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생각을

끝이라고 말할 것 같았어 (Too Late) 황치열

한참 지나서 알게 됐어 켜켜이 쌓인 마음을 마지못해 웃음 지으며 바라만 보는 나 그냥 오늘이 지나가면 다시 괜찮아질 것 같아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기도 했어 그때 너에게 물었다면 굳게 닫힌 너의 마음 한켠에 아직까지 내 모습들이 남아있을까 끝이라고 말할 것 같았어 다 끝내려고 그렇게 멀어지나봐 시간이 지난대도 난 아무리 붙잡아도 안되나봐

끝이라고 말할 것 같았어 황치열

한참 지나서 알게 됐어 켜켜이 쌓인 마음을 마지못해 웃음 지으며 바라만 보는 나 그냥 오늘이 지나가면 다시 괜찮아질 것 같아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기도 했어 그때 너에게 물었다면 굳게 닫힌 너의 마음 한켠에 아직까지 내 모습들이 남아있을까 끝이라고 말할 것 같았어 다 끝내려고 그렇게 멀어지나봐 시간이 지난대도 난 아무리 붙잡아도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Memories) 황치열

따스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혼자인 시간들도 늘어가고 둘이라 못했던 늦은 밤 술 한잔 편하게 친구도 만나는데 난 어제와 다른 하루들 멀어진 그 날들이 널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그날이 오면 행복할 텐데 그대가 머물던 자리가 잊혀지질 않아 그때 우리 시간을 따라가는 길 흩어진 조각들이 날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또... 황치열

말없이 울다가 실없이 울다가 멍하니 하늘 보다가 열발도 못가서 다시 또 주저앉아서 널 부르며 울다가 매일 밤 꿈에서 널 안고 있다가 또 깨어나 숨 쉬다가 나 이제는 헤어져 봐야하나봐. ( 나 아프고 아파도 ) 믿기지 않았었나봐. 언젠가 웃으며 올지 알았나봐.

사랑 그 한마디 (Alone)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널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내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널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되어 준

사랑 그 한마디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널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내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널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되어 준

사랑 그 한마디*건*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널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내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널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안녕이란 (Two Letters) 황치열

헤어진게 실감이 안 나 네가 없는 내 방 안엔 온통 너의 흔적만 가득 남아있어 너의 사진 너의 미소를 이젠 두 번 다시 볼 수 없단 그 사실이 아직 믿어지지 않아 하고 싶은 말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끝내 전하지도 못하고 혼자 삼켰던 말들 안녕이란 두 글자만 끝내 믿을 수가 없는가봐 사랑한단 그 말조차 이젠 다 부질없는 거잖아

돌아올거야 (Be Back) 황치열

있잖아 그저 바람이 좋았을 뿐이야 니 숨결 같아서 있잖아 그냥 하는 말이 좋았을 뿐이야 너의 모든 게 그립다 돌아올 거야 이 자리로 너 하나만 바라보았던 나와 함께 했던 약속 다시 돌아올 거야 나는 그곳에 살아 너를 사랑했었던 너를 기억하는 건 나야 들어봐 너를 부르던 내 목소리 작은 숨소리까지 알잖아 우리 함께 하던 지난 밤들을

사랑.. 그 놈 황치열

모른 척해도 날 잊는대도 사랑은 다시 또 온다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일 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리일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부담 황치열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게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 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 봐도 더욱 더 생각이 나는 건

듣고 있니 황치열

HTTP://LOVER.NE.KR 셀 수도 없이 널 생각해 그리운 마음 마저도 잊혀질 만큼 시린 바람이 날 스치면 쓰라린 아픔에 다시 너를 떠올려 지나간 기억에 매달려봐도 멀어진 너를 가슴에 품을 수 없다는 걸 또 한번 깨달아 듣고 있니 쏟아지는 눈물을 듣고 있니 버텨 낼 수 없는 내 맘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내보려 매일 사랑이

듣고 있니(2018년 SBS 복수가돌아왔다 OST) 황치열

HTTP://LOVER.NE.KR 셀 수도 없이 널 생각해 그리운 마음 마저도 잊혀질 만큼 시린 바람이 날 스치면 쓰라린 아픔에 다시 너를 떠올려 지나간 기억에 매달려봐도 멀어진 너를 가슴에 품을 수 없다는 걸 또 한번 깨달아 듣고 있니 쏟아지는 눈물을 듣고 있니 버텨 낼 수 없는 내 맘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내보려 매일 사랑이

사랑은 왜 어려운 걸까 (I Didn’t Know) 황치열

같아서 사랑할 줄도 몰랐어 왜 이제야 후회만 하는지 이젠 후회해봐도 다 끝인 거라고 그대는 없다고 나와 같이 걸으면 늘 외로웠다는 말에 아무 말도 난 할 수가 없어 사랑이란게 왜 우린 계속 어려운 걸까 왜 사랑하면 할수록 그땐 멀어진 걸까 참 바보 같아서 사랑할 줄도 몰랐어 왜 이제야 후회하고 있어 우리가 왜 이렇게 된 거니 다시

환희 황치열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아버지 (인순이) 황치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아버지 황치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간주 - 15초) 점점 멀어져 가 버린

사랑을 하다가 황치열

눈물을 숨기고 때로는 흐르는 슬픔에 잠기고 지나가는 시간도 차가워진 공기도 짙어진 아픔에 더해지고 사랑을 하다가 우리 이별을 하고 추억에 젖은 내 맘이 가슴을 울려 돌아온단 그 말을 나는 바보처럼 믿었어 비어버린 내 맘은 내가 감당해야 할 테니 네가 없이도 잘 살아보겠다고 수천번을 날 속여봐도 이별을 하다가 다시

Winter (Feat. IMSOM) 일리아 (ILYA)

Hey boy, Let’s sway from side to side 너와 나의 포근한 겨울이야 I do like you 하얀 눈처럼 쌓여 우리 Love 이 긴긴 겨울 Always by my side 얼어붙은 나를 봐줘 Hold me tight I can feel you 아름다운 Winter love 샴페인 채워 And just go ride my wave 너와

넌 아니 (To You) 황치열

지난 겨울날 내 곁으로 왔던 네가 생각나 힘이 들 땐 내 곁에서 한걸음 뒤에서 지친 나를 안아준 사람 시간이 흘러 그날이 오면 그때가 되면 다시 날 안아 주겠니 널 처음 만난 그날처럼 모두 같을 순 없는 걸 알아 어느샌가 익숙해 져버린 우리겠지만 너와 나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이 내 지친 하루를 버티게 하는 걸 넌 아니

그 언젠가 기적처럼 황치열

그 언제쯤일까 시작조차 기억나지 않아 네가 들어오던 날 잠 못 들게 했던 심장이 턱 내려앉았던 움츠렸던 너의 마음은 해맑은 너의 미소 내겐 아프기만 해 한 번도 나 느끼지 못했던 모든 걸 지워 낼 수 있다면 다시 널 찾을 수만 있다면 힘겹게 나를 기다렸던 날들 외로움의 끝에 너를 꼭 붙잡고 서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

비가와 (Rain) 황치열

너와 함께 걸었던 우리가 서있던 그곳에 비가와 작은 우산 하나에 우리 그토록 설레던 그때가 비가 내리면 내 손에 닿으면 널 처음 만났던 다시 그때로 돌아온 것 같아 비가 오면 내 맘속에 네가 와 네가 없는 그 자리에 비가 와 또 흔적 없이 스쳐가듯 사라질까봐 이 비를 멈추고 싶지 않아 가끔 이 빗소리가 우연히 한번 더 만나게 할까봐

그대가 사라진다 (She's Gone) 황치열

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그냥 살아져서 살아지는 거겠지 살아볼게 너 없이 왜 그댄 괜찮냐고 왜 나만 힘드냐고 내가 없는 세상은 못 산다 했는데 꿈처럼 그대가 사라진다 내 전부였던 그대가 수많은 추억 다 거짓말처럼 어떻게 살아갈까 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그냥 살아져서 살아지는 거겠지 살아볼게 너 없이 시간이 흐르고 흐르다 다시

그대가 사라진다 (She`s Gone) 황치열

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그냥 살아져서 살아지는 거겠지 살아볼게 너 없이 왜 그댄 괜찮냐고 왜 나만 힘드냐고 내가 없는 세상은 못 산다 했는데 꿈처럼 그대가 사라진다 내 전부였던 그대가 수많은 추억 다 거짓말처럼 어떻게 살아갈까 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그냥 살아져서 살아지는 거겠지 살아볼게 너 없이 시간이 흐르고 흐르다 다시

잠시나마 황치열

스며든다 그녀란 한 사람이 두 뺨에 흐른 눈물 자국들이 어느샌가 모두 사라져 고통 속의 하루를 살아도 불길 속의 그 길을 걸어도 붉게 데인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아 너만을 바라보면 잠시나마 울지마 날 위해 제발 울지마 꿈속에라도 날 떠나지 말아요 내 사랑하는 그대여 잊지마 잊지마 나의 사랑아 널 붙잡고 말하지 못한 건 다시

잠시나마 (군주 OST) 황치열

두 뺨에 흐른 눈물 자국들이 어느 샌가 모두 사라져 고통 속의 하루를 살아도 불길 속의 그 길을 걸어도 붉게 데인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아 너만을 바라보면 잠시나마 울지마 날 위해 제발 울지마 꿈속에라도 날 떠나지 말아요 내 사랑하는 그대여 잊지마 잊지마 나의 사랑아 널 붙잡고 말하지 못한 건 다시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1996 신승훈) 황치열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 거야 나의 전부인 너만을 다시 태어나 그대가 없다면 또 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살 거야 넌 편히 잠들면 돼 그리고 기억하면 돼 사랑했던 내 모습 다음 세상에 우연히 만나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매이고 있어 넌 분명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황치열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 거야 나의 전부인 너만을 다시 태어나 그대가 없다면 또 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살 거야 넌 편히 잠들면 돼 그리고 기억하면 돼 사랑했던 내 모습 다음 세상에 우연히 만나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매이고 있어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황치열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 거야 나의 전부인 너만을 다시 태어나 그대가 없다면 또 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살 거야 넌 편히 잠들면 돼 그리고 기억하면 돼 사랑했던 내 모습 다음 세상에 우연히 만나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매이고 있어

나보다조금더높은곳에니가있을뿐 황치열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 거야 나의 전부인 너만을 다시 태어나 그대가 없다면 또 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살 거야 넌 편히 잠들면 돼 그리고 기억하면 돼 사랑했던 내 모습 다음 세상에 우연히 만나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매이고 있어 넌 분명

각 (Angle) 황치열

누가 봐도 될 각인데 벌써 네 집 앞인데 늦었다고 잘 가라고 나를 등 떠밀고 있잖아 No No 네 생각과 다른 얘긴 오늘만은 하지마 라면 먹고 갈 거냐고 물어보기만 해줘 Oh 한 시간만 있을게 아 그냥 좀 넘어가줘 분위기 망치지 않을게 날 다시 볼 텐데 곁에서 손만 잡고 가만히 있을게요 절대 딴 맘 먹는 소리도 안 낼게요 난 무조건

안녕 황치열

#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날 사랑하지 그랬니 시간이 흘러가겠지 이런 기억도 다 잊혀질만큼 영문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서 가끔 울겠지만 ( repeat # ) 되돌릴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부탁할게 다시

안녕, 안녕 황치열

#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날 사랑하지 그랬니 시간이 흘러가겠지 이런 기억도 다 잊혀질만큼 영문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서 가끔 울겠지만 ( repeat # ) 되돌릴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부탁할게 다시

너 없이 못 살아 황치열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잊고 살아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다시

너 없이 못 살아? 황치열?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잊고 살아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다시

너없이못살아 황치열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잊고 살아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다시

같이 가자 (with you) 황치열

좋은 곳에 갈 때면 좋은 것을 볼 때면 네 손 잡고 꼭 다시 와야지 같이 가자 그래야지 좋은 집이 없어도 좋은 차에 못 태워줘도 더 좋은 날 가진 너라고 말해주던 넌 어디에 돌아와줘 나 이제 사람답게 사는데 조금은 근사해 보일 텐데 늦었지만 내가 늘 잘할 테니까 언제든 어디든 같이 가자 내가 누굴 사랑해 내가 누굴 행복하게 해 불안한

하늘길 황치열

해가 저무는 저 하늘 끝에 지난 세월이 머뭇거린다 노을이 떠난 저 들판 가득 다시 스며든 설움 잠시 다녀갈 세상 인연이 비록 기다림 뿐이라도 이 삶 다한 다음 세상에 함께 할 운명이면 지금 이 고통까지 안고 살아간대도 어둠 속에서도 길이 열리리 영원히 잠시 다녀갈 세상 인연이 비록 슬픈 그리움 일지라도 이 삶 다한 다음 세상에 함께

같이 가자 황치열

좋은 곳에 갈 때면 좋은 것을 볼 때면 네 손 잡고 꼭 다시 와야지 같이 가자 그래야지 좋은 집이 없어도 좋은 차에 못 태워줘도 더 좋은 날 가진 너라고 말해주던 넌 어디에 돌아와줘 나 이제 사람답게 사는데 조금은 근사해 보일 텐데 늦었지만 내가 늘 잘할 테니까 언제든 어디든 같이 가자 내가 누굴 사랑해 내가 누굴 행복하게

쓰여진 편지 위로 (Written Letter) 황치열

이토록 아름다운 밤 하늘 별도 이대로 멈췄음 해 계절 가도 당신의 의미 당신을 깊이 새겨둔 맘을 담아 쓰여진 편지 위로 지금부터 나 하나부터 열까지 그댈 위해 살아가겠어 어떤 위험도 어떤 시련도 그대 함께 마지막 다 할 때까지 오래된 이야기들 꺼내 보다가 창문 틈 그 사이로 비춰지던 그대의 얼굴 그대를 알지 못했던 맘을 다시 쓰여진 편지 위로 지금부터 나 하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