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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강화도 황태음과아씨

순무향기 풍겨오는 강화도 마니산 오곡이 풍부하고 인심좋은 내고향 강화도 새우젖 향기가 풍겨오는 외포리 부둣가에서 옛추억을 그려보네 살기좋은 내고향 강화도 인삼향기 풍겨오는 강화도 고려산 오곡이 풍부하고 인심좋은 내고향 강화도 사자발쑥 향기가 풍겨오는 내고향 강화도에서 옛추억을 그려보네 살기좋은 내고향 강화도 옛추억을 그려보네 살기좋은 내고향

내고향 인천항 주현미

그리운 내고향 제물포라 인천항구 오늘도 갈매기들 나를반겨 노래하네 추억의 자유공원 첫사랑을 맺던 그 밤 행복을 신호하던 월미도에 등대불아 잔잔한 봄 항구에 님을 실은 연락선은 정다운 뱃고동을 울리면서 떠나가네 송도의 은모래밭 꿈을 심던 젊은추억 내사랑 인천항구 나는나는 못잊겟네 강화도 부는바람 수평선을 구기면은 하늘은 장미구름 파도소리

두오랑이 황태음과아씨

붉은댕기 쪽을짖고 신랑각시 시-집가네 가마타고 시-집-을가네 촛불눈물 떨어지는 이한밤을 세고나면 당신을 따르-겠-어요 한-평생 사노라면 사랑하는 마-음-도 괴로-움도 슬-픔도 같이 나누며 한-오-랑이 두-오-랑이 내-사랑의 사랑의 끈이되어 검은머리 하-얗게 변해가는 당-신은 내인생의 전-부랍니다 >>>>>>>>>>간주중<<<<<<<<...

아름다운 인천 황태음과아씨

하늘문이 열리는 인천국제공항 세계인이 몰려온다 벌떼처럼 몰려온다 사통팔달 시작되는 인천대교 영종대교 역사가 살아있는 인천상륙작전 월미도 저마다 꿈을 싣고 오고가는 사람들 꿈과 희망이 넘친다행복이 넘쳐 흐른다 새시대를 열어보자 새역사를 창조하자 아름다운 인천 우리의 인천 아-아 영원히 빛나리 아름다운 인천이여-어 쌍고동이 울어대는 인천항 연안부두 세계...

인천사나이 황태음과아씨

서산언덕 넘어가는 고운님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무심하게 유유히 흐르는데 고동소리 울어대며 꿈을 찾는 저배들은 여기가 역-전의 고장 인천의 월미도인가 지난세월 생각하니 너무도 아쉬운 내청춘 후회해도 소용없네 잊을수도 없다 두주먹 불끈쥐고 이제부터 시작이다 입술을 깨물며 달린다 달린다 내인생에 역전과 더멋진 내일을 위해 오늘도 달려본다 인천사나이 흘러...

버팀목이되어준당신 황태음과아씨

세상에 태어나 제일로 잘한것은 마음씨 좋은 당신을 만났어요 길을 잃고서 방황을 할때 등대불이 되어준 당신 넘어지지 말라고 쓰러지지 말라고 내손꼭꼭 잡아준 당신 사랑해요 당신만을 나만을 지켜준 당신 버팀목이 되어준 당신 세상에 태어나 제일로 잘한것은 마음씨 좋은 당신을 만났어요 길을 잃고서 방황을 할때 등대불이 되어준 당신 넘어지지 말라고 쓰러지지...

아리랑 황태음과아씨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넘어 간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만나뵈오니 반갑습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넘어 간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들 건강하세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넘어 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넘어 간다 복을 받으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

내 고향 인천항 기호진

그리운 내고향 제물포라 인천항구 오늘도 갈매기들 나를반겨 노래하네 추억의 자유공원 첫사랑을 맺던 그 밤 행복을 신호하던 월미도에 등대불아 잔잔한 봄 항구에 님을 실은 연락선은 정다운 뱃고동을 울리면서 떠나가네 송도의 은모래밭 꿈을 실던 젊은추억 내사랑 인천항구 나는나는 못잊겟네 강화도 부는바람 수평선을 구기면은 하늘은 장미구름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나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 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비나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 품에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1,비 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 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비 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 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사랑의 강화도 『무 영』김성봉

사랑의강화도-김성봉 1.비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정든 산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여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비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 옥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사랑의 강화도 무궁화

사랑의 강화도 -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 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비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강화도 처녀 조미미

강화도 처녀 - 조미미 굽이치는 물결 소리 바람 따라 울고 갈 때 전등사의 목탁 소리 구슬프게 들려만 오네 깊은 정만 새겨놓고 야속한 님 어디로 가서 이렇게도 안 온다고 한숨 짓는 강화도 처녀 간주중 하루해도 갈 곳 찾아 서산마루 넘어갈 때 똑딱선의 고동소리 처량하게 들려만 오네 보고 싶던 님이 오나 반가웁게 소식이 오나 기다려도 아니오니 흐느끼는

강화도 순례길 이선목

강화도 순례길 아름다운 곳 하나님의 역사와 숨결이 흐르네 선교사들의 기도와 그 발걸음 따라 피로 세운 교회들 강화도 여기에 하나님 사랑의 손길로 세우신 수 많은 교회들 그 길을 따라 세워진 눈물의 흔적 강화도 순례길 교산교회 홍의교회 강화중앙교회 믿음으로 세워진 아름다운 섬 강화도 순례길 우리 함께 걸어요 역사를 따라 숨결을 따라 하나님 사랑의 손길로 세우신

내고향 나성웅

1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잘있는지 오리길을 쉬어가며 내고향엔 내가간다 2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내고향 원종범

내 본향 가잔다 내 본향 가잔다 산 넘고 들 건너 고개 넘으면 평화론 옛 마을 잘도 산다오 집마다 울 파주 주렁박 주렁박 열리고 애어른 맘 좋아 요순 적 백성 논밭엔 이삭이 금 물결치는 할머니 물레에 애기가 잠드는 그리운 내 고향 언제나 언제나 가려나

내고향 이춘남

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버금까진 그대로인데 청춘아 어디로 간거냐 그 추억 그 시절 그리워 무정한 세월아 무정한 세월아 조금만 멈추어 다오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

내고향 윤복희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형제 계신곳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집갈테야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잡갈테야 나도 시집갈테야

내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 가 살고싶네지금쯤 고향에는 꽃이 피고 있겠지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씨 부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고향에 가고싶네 그리운 내 고향의개구장이 친구들아 풀 벌레 우는 소리나 어릴때 뛰어놀던 그리운 내 고향에 ~ 간 주 중 ~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고...

내고향 진미령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 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 산천 찾아서 구른 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나도 시집 갈테야

내고향 영사운드

잊지 못하리라 내고향 산천 잊지 못하리라 어리던 그 옛날 풀피리 불면서 냇가를 뛰놀던 친구여 친구여 고향에 돌아가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친구여 친구여

&***강화도 노을빛 사랑***& 강지

노을이 붉게 물든 강화도 외포항 고동소리 외로워 떠나는 막배 위에 슬피 우는 갈매기 온다던 그 내 님은 약속을 잊었나 아, 아, 강화도 외포항엔 사랑의 물결만 타네 뱃고동아 울지 마라 외포항 갈매기야 가는 저 배를 돌려다오 짝 잃은 갈매기 애달픈 사랑 강화도 노을빛 사랑 해명산 돌고 도는 저 구름은 떠나간 사랑담아 오려나 장지포

강화도 (Feat. 코사마) 전산실의 청개구리

누군가는 외골수라 말해 아둔하게 외로이 갇히어서 모두 놓치고 또 망치고 말았단 말을 해 누군가는 고리타분 하다 무리하게 많은 걸 벌였다고 너무 심했다 또 벅찼다 그렇게 말을 해 나름의 용기를 갖고 싸웠다 나름의 절망을 안고 싸웠다 한 때 거칠었던 파도를 힘껏 막아보려 애썼다 이젠 남김 없이 무너져 그 옛날아 안녕 나름의 용기를 갖고 싸웠다 나름의 절망...

내고향 충청도 조영남

작사:조영남 작곡:외국곡 일사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싶은 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

내고향 남촌 배호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 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 넘어보면 얼룩무늬 황소가 울던 내 고향 언제 다시 가보나 내고향 남촌 남촌에 부는 바람 꽃이 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 냄새 꽃구름 흘러가는 정든 그 포구 떠날때는 몰랐네 그리울 줄은 어이해서 못가나 내 고향 남촌

꿈에본 내고향 박우철

1.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실개천 내고향 이현

1. 뭉게구름 떠 있는 저 하늘 밑에는 실개천이 흐르는 고향이 있건만 나는 왜~~ 고향산천 찾아가지 못하고 낯설은 타향에서 울어야 하나 언제나 그리운 곳 실개천 고향 2. 저녁 노을 곱게 핀 저 하늘 아래는 내가 항상 못잊는 어머님 계신 곳 나는 왜~~ 고향길을 찾아가지 못하고 정없는 타향 길을 걸어야 하나 어느 때 찾아 가나 실개천 고향

내고향 여주 선수현

남한강의 푸른 물결 찰랑대는 고향 강변길 물새들도 춤을 추고 살구꽃이 활짝 피는 정다운 여주 내 고향 도요단진 천년 손길 님을 불러세우네 청장골 여주 백자골 여주 내 고향 여주와의 사랑이 꽃피네 <간주중> 황금벌판 익어가는 여주쌀은 으뜸이로세 세종대왕 영능소리 명성황후 자랑생각 옛님의 여주 내 고향 백로떼의 비단 날개 춤추는 여주 내 고향 ...

내고향 합천 한현

지리재 넘어서면 내 고향 합천이라 어머님 품 속 같은 곳 황매산 철쭉 향기 꽃 바람에 실려오면 내 마음도 춤을 춘다네 밤깊은 해인사에 혼자 우는 풍경 소리 추억 속의 고향 생각 그리움만 더해주는 내 고향 합천이라네 지리재 넘어서면 황강의 은빛 물결 억새 바람 노래 소리 산새들도 춤을 춘다네 밤깊은 해인사의 혼자우는 풍경 소리 추억 속의 고향 생각...

내고향 남촌 나훈아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 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넘어 보면 얼룩무늬 황소가 울던 내고향 언제다시 가보나 내고향 남촌 2 남촌에 부는바람 꽃이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내음새 꽃구름 흘러가는 정든 그포구 떠날때는 몰랐다 그리울줄을 어이해서 못가나 내고향 남촌

내고향 마산포 이미자,백설희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데헤여.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 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항구~~ 돛단배 물결속엔..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꿈에본 내고향 남진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곡~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본 내고향 김지애

1)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고향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온지 몇 해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 차마 못잊어

내고향 여수항 Ye, Jin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려던 밤 오동돌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을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간주중> 총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가득 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갈매기 우는 내고향

내고향 갈때까지 송해

달을 봐도 고향 달이요 해를 봐도 고향 해인데 해도 달도 말이 없구나 고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팔을 뻗으면 닿을것 같고 소리 치면 들릴것도 같은데 칠십년이 흘러가도 돌아갈 수 없구나 세월아 가지말고 거기 섯거라 내 고향 갈때까지 2) 달을 봐도 고향 달이요 해를 봐도 고향 해인데 해도 달도 말이 없구나 고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팔을 뻗으면 닿을것 같...

내고향 나주 정성원

여기는 내고향 영산포 내가자라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갈매기 한쌍두쌍 즐겁게 놀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 해도 나는 좋아라 생각만 해도 좋아라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워 지네 세월가도 잊지 못하는 여기는 나주 내고향 여기는 내고향 구진포 님과함께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배꽃이 한잎두잎 즐겁게 춤추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꿈에본 내고향 이영애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곡~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내고향 하의도 양민

*제목--내고향하의도 *눈-꽃처-럼 아름다운-내 고향 하 의 도 *덕--봉 산 에-뛰 어-놀 며-자 라 던시 절 -*육진에서소-식전에주던발동-선 *비바람모 라치면-뱃길이끊겨 *두-발 을 구-르 면-서 -원-망 도 많-았-지만 *그래도-언-제나 내-고향은-하 의 도 라-오 *~~~~~~~~~2절~~~~~~~~~~ *아-름다-운-망 뫼-산-...

내고향 목계나루 최유정

1절)) 물~ 세우는 남한강에 기러기때 날~~~~~~으~ 고 저 멀리 월악산엔 뜬구름만 넘 나드네~ 단금대 굽이돌아 흘러가는 저 물결이 부딪혓다 떨어졋다 산구비를 돌아가네~ 아 ~ 아 ~ 내고향 목계장터 우리님은 어디갔나 강~~~~~~~~~물은 흘~ 러~ 가~~네~ 2절)) 물새우는

내고향 원산만 설운도

1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우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놀던 그바닷가 언제 다시 가보나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2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아 눈물젖은 기다림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친구 내형제를 만날날이 있을까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해당화가 나를

내고향 산청엔 황태산

내 고향 산청엔 봄이오면 약초꽃 피네 지리산 정기받은 선비의 고장 산청에 경호강 맑은 물에 추억을 담그면 황금물결 벼메뚜기 오곡이 익어가네 아아~ 산청 최고 산청 최고 화이팅 희망의 산청에~ 내 고향 산청엔 봄이오면 철쭉꽃 피네 지리산 정기받은 동의보감 고장 산청에 웅석봉 바라보며 희망을 부르네 딸기축제 꽃감축제 사랑이 익어가네 아아 한방 축제 세계...

꿈에본 내고향 남일해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련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메는 이몸 내부모 내 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목포는 내고향 유달

안개낀 목포항에~ 안개비가 내리던밤~ 선창길을 거~릴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님은 어이해~ 나른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돌아와요~ 갈매기우~는 내고향 목포항으로~ (간주) 유달산 산기슭에 ~ 두견새가 울던 그밤~ 산책길을 거~릴며~ 두~손을 마주잡고~ 변치말자 맹세한~그~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돌아와요~ 목련꽃피

순박한 내고향 동석

어느 누구 미워하지 않는 아름다운 순박한 내 고향 떠나올 땐 속상해 떠나왔는데 타향살이 십 수년의 고향의 그리움은 더욱더 깊어요 용서해다오 못 가는 이 마음은 너무나 괴롭단다 언젠간 가겠지 금의환향 아닐지라도 고향 싫어 떠난 이 몸 순박한 내 고향은 반겨줄꺼야 어느 누구 미워하지 않는 아름다운 순박한 내 고향 돌아설 땐 안 올 거야 다짐...

그리운 내고향 서강식

어머님 어~머~님~오늘도 달여가 *안기고싶은 그리운 내 고 향 *~~~~~2절~~간주중~~~ *봉 선 화 꽃 잎 꽃 잎 꿈 을 새 겨 보 며 *사 랑 을 꽃피우던 그리운 내 고 향 *산새놀다 저녘달에 날 아 가 면 *날부르던 어~머~님~ *오늘도 추억의 안기고싶은 그리운 내 고 향 *오늘도 추억의 안기고싶은 그리운 내고향

꿈에본 내고향 『무 영』김복남

선창-김복남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본 내고향 민승아

1.고향이 그리~`이이워도 못가는`신세 저하~아아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에에본 내고향~아앙이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아아온지 몇몇해던~허어언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이 차`마` 못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