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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예불문(도량석,오분향례등) 회암사(화엄사,해인사,범어사)

집전스님은 도량석이 끝나기 전에 미리 법당안 소종이나 金鼓 앞에 앉아서 도량석 목탁이 끝맺음을 할 때 먼저 종틀을 울리고 종을 올려치며 종송을 시작한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새벽종송은 서울 대방동 홍원사에 계신 원명-동주-스님의 음성입니다.)

도량석 법준스님

도량청정무하예(道場淸淨無瑕穢) 삼보천룡강차지(三寶天龍降此地) 아금지송묘진언(我今持誦妙眞言) 원사자비밀가호(願賜慈悲密加護) 도량찬 해설: 일체 모든 부처님의 한마음은 더럽고 깨끗함이 본래 없는 내 한마음일세. 삼세심이 일심되니 천지 세상 그대로가 내 한마음 생활일세. 더럽다 깨끗하다 본래 없는 내 한마음 그대로가 여여한 법이로세 부처님의 ...

화엄사 정강스님

화엄사 백일기도 목탁소리 애절한데 끝없이 타는 향불 옛추억만 아롱지네 지나온 온갖설움 염불로 하소하는 인간의 이 한몸 일심참회 하옵니다. 화엄사 백일기도 죽비소리 완연한데 원각의 묘한법문 이도량에 가득하네 영겁의 번뇌업장 눈물로 하소하는 인간의 이 한몸 일심참회 하옵니다.

화엄사 홍매화처럼 남을선

화엄사 절 마당에 홍매화가 붉게 피었네 삼백 년 세월 동안 피고지고 한 저 꽃 저 꽃나무 그늘 아래서 너와 함께 나눈 사랑 너무 예쁜 꽃 예쁜 사랑 너에게 나는 너에게 나는 저 꽃처럼 아름다웠나 나에게 너는 나에게 너는 저 꽃처럼 아름다웠나 너를 향한 내 마음은 여전히 붉게 타오르는데 화엄사 홍매화도 다시 피는데 우리도 지금 우리도 지금 우리도 다시 우리도

해인사 여승 박해윤

새벽종을 울려주는 청정도량 해인사에 아침기도 연불소리 합쳐가는 산새소리 소복단장 저여인은 님그리워 울고 있네 속세의 맺은 인연 그사람을 못잊어서 부처님전 촛불 켜고 연불하는 해인사 여승 저녁노을 붉게물든 청정도량 해인사에 둥지떠난 뻐꾸기는 님을찾아 울려나리 소복단장 저여인은 님그리워 울고 있네 속세의 맺은 인연 그사람을 못잊어서

해인사 인경소리 바리톤 이요훈

보물 팔만 장경 지니오신 해인사라 홍유동 흐르는 물 은이요 옥이옵고 정다운 멧새소리 청산이 비파런가 달 뜨는 저녁하늘 번져가는 염불소리 옛 어른의 숨결인양 그윽히 들리는구나 봄 여름 기화요초 비단이요 향기러니 가을바람 타는 단풍 이 아니 선경인가 진세의 공명잊고 깨끗이도 살꺼이다 내 마음에 스며드는 해인사

팔도 유람 서수남,하청일

고개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네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암 계룡산 갑사 논산연무대 홍성 광천 서산의 어리굴젖 장황서 배를타고 전라도로 넘어가요 넓은 평야를 바라보면서 군산 옥구 이리 전주에 도달하니 금산사 내장사 지리산 화엄사

팔도유람 Kang, Byeong-Cheol & Samtaeki

고개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네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암 계룡산 갑사 논산연무대 홍성 광천 서산의 어리굴젖 장황서 배를타고 전라도로 넘어가요 넓은 평야를 바라보면서 군산 옥구 이리 전주에 도달하니 금산사 내장사 지리산 화엄사

팔도유람 서수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네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암 계룡산 갑사 논산연무대 홍성 광천 서산의 어리굴젖 장황서 배를타고 전라도로 넘어가요 넓은 평야를 바라보면서 군산옥구 이리 전주에 도달하니 금산사 내장사 지리산 화엄사

팔도유람 Various Artists

대관령 고개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오징어 태백산 오르다 지쳐서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유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암 계룡산 갑사 논산연무대 홍성 광천 서산의 어리굴젖 장황서 배를타고 전라도로 넘어가드라고 넓은 평야를 바라보면서 군산 옥구 이리 전주에 도달하니 금산사 내장사 지리산 화엄사

팔도유람 서수남.하청일

고개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선안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암 계룡산 갑사 논산연무대 홍성 광천 서산의 어리굴젖 장황서 배를타고 전라도로 넘어가요 넓은 평야를 바라보면서 군산 옥구 이리 전주에 도달하니 금산사 내장사 지리산 화엄사

팔도 유람 서수남과 하청일

태백산 오르다 지쳐서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암 계룡산 갑사 논산 연무대 홍성 광천 서산의 어리굴젖 장황서 배를 타고 전라도로 넘어가요 넓은 평야를 바라보면서 군산 옥구 이리 전주에 도달하니 금산사 내장사 지리산 화엄사

해인사 새벽예불 중 - 반야심경 해인사 새벽예불 중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 시 조견오온개공도 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

팔도유람 서수남, 하청일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서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 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암 계룡산 갑사 논산 연무대 홍성 광천 서산의 어리굴젓 장황서 배를 타고 전라도로 넘어가요 넓은 평야를 바라보면서 군산 옥구 이리 전주에 도달하니 금산사 내장사 지리산 화엄사

혜원정사 김동아

를 찿아가자~~~ 어디에 내가 있느뇨~~~ 화엄사~~~혜원정사~~~ 님에 곁으로~~~~~ 선악이~~~따로 없다~~~ 마음속에 위로(?)나한다~~~ 바람앞에 들불같은 부질없는 인생사~~ 모든것이 바람 같은거~~~~~~~~`` 삼보에 귀하고~~ 업장(?)

산동애가 이효정

잘 있거라 산동아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열 아홉 꽃봉오리 열 아홉 꽃봉오리 피워 보지 못한 채로 화엄사 종소리에 병든 다리 절며 절며 달비 머리 풀어 얹고 원한의 넋이 되어 노고단 골짜기에 이름 없이 쓰러졌네 살기 좋은 산동마을 인심도 좋아 산수유 꽃잎마다 설운 정을 맺어 놓고 열 아홉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까마귀 우는 골에 나는야 간다 지리산 노고단아

팔만대장경 최헌

인생은 이런 건가요
팔만 사천번뇌를 피할수 없을까요
장경각 팔만대장경 오천이백 삼십팔만 이천구백 육십글자

사랑은 색즉시공 미움은 공즉시색
가슴을 도려내어 고이 새기며
사랑은 바람인가요 팔만 사천 고통을 앓아야 하는가요

빈손으로 왔다가 인생이지만 미련남아
아 가야산 해인사 노을 빛속에
아 인생은 세월

애 별리고 김영숙

애 별리고 작사 : 허유림 작곡 : 김정우 새벽을 부르는 바람소리에 한걸음 또 한걸음 오르는 그곳 천년의 풍파세월 가슴에 담아 천삼백만평 넓은 가슴 내님 금정산 청아한 솔 향기 한몸에 담아 터져버린 아침태양 두눈 부시네 산굽이 또 돌아 북동 끝자락 흑담병풍 드리워진 천년의 범어사 세상인연 잘라내고 합장한 잿빛 모습 백팔번뇌 염주속에 떨어지는

산 (시인: 김광림) 최응찬

♣ 산 - 김광림 시 한여름에 들린 가야산 독경 소리 오늘은 철늦은 瑞雪이 내려 비로소 벙그는 매화 봉오리 눈 맞는 해인사 열두 암자를 오늘은 두루 한겨울 면벽한 노승 눈매에 미소가 돌아. ♠♠ 산의 그윽함과 명상의 세계를 초현실주의 수법으로 쓴 시이다. 이른바 과거.

합천아리랑 수연

아리랑 쓰리랑 내사랑 합천아리랑 산세좋고 경치좋은 나의고향 황강물이 굽이치는 우리고향 언제라도 반겨주네 내사랑 내사랑 아리쓰리 해인사 종소리가 정겨웁게 들려오네 함벽루 황계폭포 모두가 내사랑 아름다운 우리고향 우리합천 언제라도 변함이없는 우리네인심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쓰리 아리쓰리 합천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내사랑 합천아리랑 엄마품이그리워서

합천 아리랑 수연

아리랑 쓰리랑 내사랑 합천아리랑 산세좋고 경치좋은 나의고향 황강물이 굽이치는 우리고향 언제라도 반겨주네 내사랑 내사랑 아리쓰리 해인사 종소리가 정겨웁게 들려오네 함벽루 황계폭포 모두가 내사랑 아름다운 우리고향 우리합천 언제라도 변함이없는 우리네인심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쓰리 아리쓰리 합천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내사랑 합천아리랑 엄마품이그리워서 찾는고향 친구들이보고파서

산동애가 문선영

잘 있거라 산동아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열아홉 꽃봉오리 피워보지 못하고 까마귀 우는 곳을 병든 다리 절어 절어 다리머리 들어오는 원한의 넋이 되어 노고단 골짝에서 이름없이 쓰러졌네 살기 좋은 산동마을 인심도 좋아 열아홉 꽃봉우리 피워보지 못하고 까마귀 우는 곳에 나는 간다 노고단 화엄사 종소리야 너만은 너만은 영원토록 울어다오 잘있거라 산동아 산을 안고 나는

가난한 사람들 김일두

찬율이랑 며칠 전에 왔다 갔다오 상민이 놈은 맨체스터에 뿌려졌단 얘길 들었소 케이시 맥키버 지네 고향에서 대단한 글쟁이 되어 가발 사업이 어쩌구 저쩌구 가끔 신제품 가발 보내요 스티브 놈은 해운대에다 근사한 카지노 하구요 민호 녀석은 커밍아웃해 훈무랑 결혼해 잘 삽니다 막내 창완이 얼마 전에 딸 낳아 징징 짜며 전화 왔구요 같이 징징 짜는 내게 범어사

가난한 사람들 (Live) 김일두

상민이 놈은 맨체스터에 뿌려졌단 얘길 들었소 케이시 맥키버 지네 고향에서 대단한 글쟁이 되어 가발 사업이 어쩌구 저쩌구 가발 신제품 가끔 보내요 스티브 놈은 해운대에다 근사한 카지노 하구요 민호 녀석은 커밍아웃해 훈무랑 결혼해 잘 삽니다 막내 창완이 얼마 전에 딸 낳아 징징 짜며 전화 왔구요 같이 징징 짜는 내게, 범어사 최대 미녀 가지를 맛있게 볶아 줬어요

가야산 알프스 우지연

산넘어 산이요 물건너 물이건만 그 세월 넘어서는 사람 없네 해인사 풍경 소리 백운동 계곡 물 소리 천리길 굽이쳐 흘러가네 아~~아~~ 산아 산아~~ 가야산아~~ 동양의 알프스여 그리운 내 고향 산천 눈을 감고 눈을 뜨고 있어도 그리운 맘 영원히 간직 간직하리라 심산테마공원 매화동산 백년꿈 너를 품은 한 많은 낙동강아 언제 다시 만나리 그 시절 그 물줄기 강물은

내사랑 구례 은하수

흘러만 가네 지리산 남도명산 내고향 품어^^ 안~고~~서 산자락마다 수많은 사연 사연안고 우뚝 서있느냐 노고단에 세석에 철쭉이 피면 화엄사 쇠북소리 아련하게 들려왔었지~~~ 오늘도 잊혀져간 옛친구를 그리워하며 지리산의 둘레길을 사랑노래 부르며 가네 (2절후렴) 봄이면 산!

내사랑 구례 배그나

섬진강 육백리 길 어디로 흘러가느냐 모래알 같이 수많은 사연 사연 안고 흘러 가느냐 섬진강 강변에 벚꽃이 피면 천왕봉 바라보며 우리 사랑 꽃을 피웠지 오늘도 잊혀져 간 첫사랑의 추억을 안고 섬진강의 꽃잎배는 사랑 싣고 흘러만 가네 지리산 남도명산 내 고향 품어 안고서 산자락마다 수많은 사연 사연 안고 우뚝 서 있느냐 노고단 세석에 철쭉이 피면 화엄사 쇠북소리

경허스님 참선곡 성수스님

제 죽을 줄 모르도다 내마음을 못닦으면 여간계행 소분복덕 도무지 허사로세 오호라 한심하다 이글을 자세보아 하루에도 열두때며 밤으로도 조금자고 부지런히 공부하소 이노래를 깊이믿어 책상위에 펴놓고 시시때때 경책하소 할말을 다하려면 해묵서이 부진이라 이만적고 그치오니 부디부디 깊이아소 다시한말 있아오니 돌장승이 아기나면 그때에 말할테요 해인사

경허스님 참선곡 원정스님

제죽을 줄모르도다 내마음을 못닦으면 여간계행 소분복덕 도무지 허사로세 오호라 한심하다 이글을 자세보아 하루에도 열두때며 밤으로도 조금자고 부지런히 공부하소 이노래를 깊이믿어 책상위에 펴놓고 시시때때 경책하소 할말을 다하려면 해묵서이 부진이라 이만적고 그치오니 부디부디 깊이아소 다시한말 있아오니 돌장승이 아기나면 그때에 말할테요 해인사

아침예불 예불

도량석 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회)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회)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 바하(3회)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 바하(3회) 開經偈,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 我今聞見得受持, 願解 如來眞實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