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바다 희서

어제보다 오늘 더 잔잔한 하루 너무 고요해 바람 소리가 시끄럽네 숨죽이고 있는 물결 조용한 공기 그저 바람이 수면 위를 걸어 다닐 뿐 발목 언저릴 맴도는 바닷물이 안쓰러워 살짝 담근 손엔 다 식어 버린 온기만 밀려오는 감정들에 벅차올라 못 이기는 척 눈물 한 방울 그제서야 생겨나는 물수제비 더 이상 내 바다에 파도는 없다고 그제서야 생겨나는 물수제비 더 이상 내 바다에 파도는 없다고

물고기 희서

너의 전부를끌어안고 싶은데아무리 힘을 줘 봐도틈 사이로 새어 나가손을 뻗으면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지만끝내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아입 안에 머금은 말들이물거품이 되기까지미처 외면하지 못한소리 없는 이 마음이너에게 들릴까얕은 호흡에 묻혀나만큼 작아져 버렸네그림자도 삼켜 버린아득한 어둠 속그 끝에선 더 깊은 곳에선만날 수 있을까살결을 스치는 물결을 따라파도...

그해 여름 희서

조용한 새벽 눈을 감으면 그날의 바다가 보여 꼭 맨발로 걸어야 한다며 손 내밀어 주던 너 일렁이던 노을 점점 아래로 가라앉던 그 아름다움 네 뒷모습 어렸던 우리 저 멀리 보이는 너의 시선의 끝엔 뭐가 있을까 궁금해 꿈에서도 뒤돌아봐 주지 않는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니 말해 줘

희서

떠올리면 허무해지는 순간들이 있지후회하기 싫어 외면했던 기억들이끝내 발목을 잡아나를 덩그러니 멈춰 세웠지피할 틈 없이 몰아치는 파도에온 마음 다해 쌓아 올린작은 성이 무너지고이리저리 부서지며 튀는 잔물결에내 세상이 휘청 휘청거리고애써 숨겨 놓은 조각들이툭 먼 발치에떡 하니쿵 내려앉아퍽 어려운 하루구름 없는 하늘이 날 울려도망쳐 온 날들이 날 쫓아피할 ...

너의 혼잣말은 나의 메아리야 희서

특별할 게 하나 없는 하루모든 게 흘러가듯 떠다니고낡은 흑백 필름 사진처럼바래져 잊혀져 희미해져공허한 마음이 불어나 나를 삼켜숨을 곳이 구석밖에 남지 않았을 때네가 내민 손이 나를 살려빠져 죽지 않게 끌어당겨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야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올게너의 혼잣말은 나의 메아리야따라해 기억해 약속해그리운 누군가 무언가 언젠가를하염없이 찾아 헤...

한바다 (Feat. 희서) 방연수

내가 받던 그 사랑에 너무 겨워평생을 떠돌던 내 삶들이추억이 되는 것과 같아요 내 일부가 됐죠오직 네 맘 아래 다 가라앉아도저문 사랑이 전부가 되어도나는 희미하게도 살아 있나요푸른 영원이 되어네 물결은 나의 품을 떠나도나의 영원한 이유가 되어도 너답지 않아도 여기나의 바단 마르지 않죠 아직 나는 종일 내려앉는 빗소리에 나의 모든 걸 담아 널 두드린대도...

데이트 너와 희서, 진현

너무 크게 웃어버린 것 같아종일 니 생각만 하다기억을 따라 마음이 떠올라나도 모르게좋아 너의 말투 너무You and IYou and I나만 니가 궁금한 걸까혹시 나와 같은 마음일까너와 함께 있다면 난 매일이 이런 걸까놓치고 싶지 않아하고싶은 처음이 이렇게나 많아저기 니가 온다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너와의 데이트너와의 데이트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데이...

데이트 너와 (1min Ver.) 희서, 진현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너와의 데이트 너와의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너와의 데이트 너와의 데이트 You and I You and I You and I 너와 너와 You and I You and I You and I 너와 너와 You and I You and I You and I 너와 너와

우리의 바다 한올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본다 이 공기가 언제쯤 익숙해질까 흐린 안개가 자욱한 하늘은 보여주는 것 같아 내 마음을 네가 없는 이런 날들이 익숙해질 수 있을까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본다 이 공기가 언제쯤 익숙해질까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보다 밀려오는 파도에 놓는다 흐린 하늘에 너를 번져보다 아려오는 것 같아 내 마음은 네가 없는 이런 날들이 익숙해질 수 있...

바다 인순이

춤추는 바다 노래하는 바다 태양을 띄우는 바다 젊음과 열정 사랑과 낭만 그 모두 주는 바다 향긋한 냄새 에메랄드 빛갈 꽃구름 피우는 바다 수평선 너머 내일의 꿈이 웃으며 손짓한다 영원한 숨결 저 바다엔 신비로운 꿈이 가득 우리의 미래 꽃 피워줄 그 약속을 지켜줄 바다 내 갈매기떼 날아 배를 마중하는 그리움도 그려내는 바다 그 산호들의 합창 파도

여름의 바다 에디 플랜즈

시원한 여름바다 우리의 여름바다 에메랄드 색 뽐내는 우리의 예쁜 바다 한발 두발 콩콩 고운 모래위를 사뿐 걸어 퐁당 뛰어가볼까 차갑던 바닷물이 뜨거운 여름 햇살 받아 따듯함 가득 바다에 담아 우릴 부르네 튜브에 기대어 밀려오는 파도에 내 몸 맡겨볼까 울퉁불퉁 바위에 올라 바닷 바람 느껴볼까 쉬어도 되는 즐거운 여름바다 시원하게 해주는 우리의 여름바다 시원한

세상 가득 사랑을... 바다

sol flower) 흰 눈이 내리면 문득 우리 함께 지나온 추억도 떠올라 서문탁) 참 행복한 기억 때론 너무 아프기에 가슴 시리던 페이지) 지친 가슴에 한숨 가득했던 지난 날의 아픔들을 이제 이정) 사랑만 가득해요 눈 오는 하얀 이 밤 함께 채워요 가슴에 가득 온세상 다 하얗게 쌓여가겠죠 그 안에 우리의 사랑 가득하겠죠 Only Love

보랏빛 바다 그레씨 (GRACY)

하늘에 걸린 달 조용히 미소짓고, 우릴 바라봐 어둠 속에서도 가장 밝게 빛나, 그대와 나, 우리의 세계 물결처럼 천천히 가까워져, 비밀스럽게 이 밤 다가오면, 난 그댈 그리워해, 조용히, 미묘한 아직 알 수 없는 이 느낌.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그대 눈빛속에 난 우리의 약속, 영원히 변치 않아. 비밀스럽게 우리 사랑을 나눠. sexy yet high.

세월이 가면 바다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여름 바다 박정운

그대와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니는 바닷가에 달콤한 바람소리 우리사랑 살며시 속삭이네 두 눈을 마주보면 언제나 느끼는 사랑사랑 남겨진 발자욱들 우리사랑 살며시 말해주네 여름바다 바닷가에서~ 우린 사랑 사랑을 속삭이네 우리의 사랑이 뜨겁게 뜨겁게 타오를 때에 시원한 파도 소리 우리사랑 살며시 적셔주네 그대의 두눈에 그려진 우리의 사랑사랑 펼쳐진 이

감포의 바다 건아들

감포의 바다는 숫기어린 처녀의 눈망울로 출렁이고 수줍은 촌여자 앞가슴으로 단장했었지 관객없는 극장의 구멍뚫린 천장에선 빗방울 떨어져 추억만이 흐르네 파도에 흩어지던 작은 모래알들은 밀려온 물결처럼 또 다시 만나도 우리의 떠난사랑 언제 또 오려나 우리는 또 다시 그곳에 가리라 추억찾아 사랑찾아 해맑은 웃음으로 반겨줄 감포바다로 가리라 관객없는

바다 가자 로지

저 푸른 하늘 아래 너와 내가 서 있고 부드런 백사장을 너와 함께 단둘이, 단둘이 걷고 싶어 오직 너만 바라보면서 꽃잎이 휘날리던 그 순간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넌 그렇게 꿀 떨어지는 미소 짓고 살며시 안아 주네요 푸른 바다, 뜨거운 태양 낭만의 그곳으로 떠나요 모두 다 버리고 더 자유롭게 둘만의 여행을 떠나가요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

바다 가자 지원 (cignature)

저 푸른 하늘 아래 너와 내가 서 있고 부드런 백사장을 너와 함께 단둘이 단둘이 걷고 싶어 오직 너만 바라보면서 꽃잎이 휘날리던 그 순간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넌 그렇게 꿀 떨어지는 미소 짓고 살며시 안아 주네요 푸른 바다 뜨거운 태양 낭만의 그곳으로 떠나요 모두 다 버리고 더 자유롭게 둘만의 여행을 떠나가요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 우리의 추억이 아름답게

달의 바다 우서비

물결 우리는 거스르는 파도 유배지로의 여정 화성을 향해 독방의 쓸쓸함 그녀와의 마음은 연결되어 Mind's free space flee You and me lunar sea From despair to spree Break free we the key 화물선의 지도 마음속에 그려져 냉동의 침묵 우리만의 반란을 꿈꾸네 추락하는 악몽 달의 품에 안겨 분화구의 바다

바다 유엔 (UN)

정훈)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바다 나의 눈속엔 그 보다 더 고운 너였어 정원)하얀 모래 위 너와 내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떠나도 내겐 지워지지 않는걸 정훈)너를 보내고 나 또다시 찾은 바닷가 하지만 이제 내곁에 다른 사람 있는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그녀를 따라 왔어 하지만 내맘 니 모습만 생각이나 정원)그녀 머리에 쏟아진 별빛들 그

가자! 바다! 윤희준

저 푸른 하늘 위에 너와 내가 서있고 푸른 바다 백사장에 모래성을 쌓으며 우리의 추억들의 한 페이지를 넘겨봐요 시원한 밤바다도 우릴 반겨요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어 많은 사람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그곳 차가 막혀도 괜찮아 날 기다리는 바다에 너와 함께 할 거야 떠나요 푸른 바다로 구름이 한점 없는 날씨와 바람을 맞아봐요 우리의 귓가에도 속삭여줘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바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은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검은 바다 소담 (小談)

검은 바람이 불고 작은 조가비 피를 토하네 덩그러니 떨어진 어부의 목에선 슬픈 눈물만 소공동에 몰려든 슬픈 사람들 함성들 빌딩 위에 검은 양복들 미소를 짓네 검은 미소를 검은 바다야 너 그렇게 우니 검은 바다야 너 그렇게 우니 검은 바다야 너 그렇게 죽니 검은 바다야 너 그렇게 죽니 우리의 우리 잘못인데 우리 죄 때문에 너가 대신 죽네 우리의 우리 욕심인데

우리의 탐험대 방미

돌아보면 황금바다 빛나는 발자국 한 발 두 발 곱게 가꾸리라 늘 푸른 우리 인생 눈과 눈 마주 보고 손과 손 마주 잡고 우리는 함께 가리라 저 하늘 끝까지 인생은 큰 바다 미지의 큰 나라 아 떠나가자 우리는 탐험대 별보다 더 높게 바다보다 더 깊이 아 함께 떠나자 우리는 동행자 눈과 눈 마주보고 손과 손 마주잡고 우리는 함께 가리라 저 하늘 끝까지 인생은 큰

가슴속의 바다 한동준

사람들은 모두다 조금씩 변해가지 변하는것조차 모를만큼 바쁘게 사는거야 그러나 언젠가는 자신을 돌아보게되지 부끄럽게 지내온 날들을 후회하게 될꺼야 사랑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자꾸사라지고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 유혹들뿐 우리는 언제나 두눈을 감은채 아무것도 보지못하고 거리를 해메이나 따스한 손길로 우리를 감싸주고 끗없이 펼처친 하늘이 우리곁에있는데

두려워하지 않아~ (With. 김다영 Of 뉴클리어스, 이기현 Of 하수상, 한지은 Of 뉴젠워십, 김관호) 일천번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환란 중에 만날 도움이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환란 중에 만날 도움이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환란 중에 만날 도움이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환란 중에 만날 도움이시라 산이 변하여도 땅이 흔들려도 두려워하지 않으리 바다 한가운데 빠져도 두려워하지 않아 산이 변하여도 땅이 흔들려도 두려워하지

가슴에는 바다 김승기

우리가 처음으로 그 곳에 갔던 건 언제지 파도는 나즈막히 우리를 감싸며 울었지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영원의 약속을 배웠네 그 시간 속에 묻어둔 우리 얘기 서로 서로 기대어 나누던 마음도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외로움의 바다를 갖지 난 우리의 하루를 그 곳에 묻고 온 거야 아 잊을 때까지 잊혀질 때까지

독도야 박진규

오랜 세월 푸른 동해 한가운데 갈매기 떼 더불어 사는 동쪽 바다 우뚝 선 신비의 섬 거친 풍파 날카롭게 할퀴어도 깊은 바다 두 발 담그고 당당하게 우뚝 선 우리의 섬 독도야 오랜 세월 푸른 동해 한가운데 갈매기 떼 더불어 사는 동쪽 바다 우뚝 선 신비의 섬 거친 풍파 날카롭게 할퀴어도 깊은 바다 두 발 담그고

그렇게 시작해 우쿠루쿠

여기 지금 눈앞에 바다 눈앞에 너와 우리 이제는 우리의 오늘 우리의 노래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여기 지금 마음의 소리 바다의 노래 우리 이제는 우리의 미래 우리의 바다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눈앞의 바다 눈앞의 너와 눈앞의 바다 눈앞의 너와

그렇게 시작해 우쿠루쿠(Ookoorookoo)

여기 지금 눈앞에 바다 눈앞에 너와 우리 이제는 우리의 오늘 우리의 노래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여기 지금 마음의 소리 바다의 노래 우리 이제는 우리의 미래 우리의 바다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눈앞의 바다 눈앞의 너와 눈앞의 바다 눈앞의 너와

검은 바다 A-Mu(아뮤밴드)

난 여기서 무엇을 찾는가 송곳 같은 아픔은 무언가 검은 바다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 you swallow me 좋았었던 우리의 추억은 왜 지금은 차갑고 검은가 검은 바다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 아아아아

그리움의 바다 정성제

조용한 밤하늘에 너의 이름을 불러 별빛에 스치는 기억들 이젠 멀어져 가네 그리움의 바다속에 내마음을 던져 너의 모습 잊지못해 흘러가도 난 여기 있어 가슴 깊은곳에 너의 향기가 남아 꿈속에서도 찾는 우리의 그 순간들 그리움의 바다속에 내마음을 던져 너의 모습 잊지못해 흘러가도 난 여기 있어 시간이 지나도 너를 잊을 수 없어 내안에 살아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장종택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우리의 힘이시라 하나님은 환란중에 만날 우리의 도움이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우리의 힘이시라 하나님은 환란중에 만날 우리의 도움이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우리의 힘이시라 하나님은 환란중에 만날 우리의 도움이라 땅이 변하고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진다해도 바다가 뛰놀며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여호와만 의지할 것이라 오히려

추억의 바다 권선국

됐지만 함께 걷던 이곳은 그대로인걸 기억해 우리가 처음만나 힘들고 지쳐있을 때 위로가 됐잖아 우리를 지켜주던 이 바닷가 영원히 함께라면 다시 만날꺼야 이제는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 우연처럼 네모습 볼순 없을까 오 그동안 너에게 사랑한단 말 못했지 널 만나면 난 말할꺼야 널 사랑해 괜찮아 여기서 기다릴게 언젠가 돌아올 네가 힘들지 않도록 우리의

그대라는 바다 박정현

난 너야 네가 무슨 말을 해도 네게서 멀어질 수 없는 걸 널 안으면 파도처럼 날 덮치는 그대라는 깊은 바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낮과 밤을 함께 채워갈게 가본 적도 없는 그 낯선 여정에 그대만 곁에 있어준다면 눈 감으면 물감이 번져가듯 모든 날이 또렷해지는 걸 난 알았지 그대 없는 하루의 시작과 끝 시든 꽃 같단 걸 가장 아름다운

Generation Next 바다

자 이제 시작해 감성을 높여 두 손을 흔들어 우리의 파티 행복은 언제나 가까이 있잖아 don`t Take it too serious Hey~love song~ 너와 나의 리듬을 멈추지마 we make it history generation next 원하면 소리쳐봐, 꿈꾸는 이순간도 바로 24century generation next Hey~

바다로 가자 미나

우리들은 이 바다 위에 이 몸과 맘을 다 바쳤나니 바다의 용사들아 돛달고 나가자 오 대양 저 끝까지 나가자 푸른 바다로 우리의 사명은 여길세. 지키자 이 바다 생명을 다하여 우리들은 나라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 대한의 해군 험한 저 파도 몰려 천지진동해도 지키자 우리바다 나가자 푸른 바다로 우리의 사명은 여길세.

겨울 그 바다 백미현

겨울엔 그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파도처럼 부서지는 가슴으로 너의 이름 불러보았지 이제는 잊어야해 지나간 아픔들을 모래위 발자국이 지워지듯이 슬픈기억도 그리운 사람이여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서글픈 행복으로 마음달래며 우리의 추억들을 지워버렸나 겨울엔 그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추억들은 멀리로 밀려난 겨울 그밤바다 -간주중

독도를 노래해 나하연

독도를 노래해 동쪽 바다 끝 나란히 서 있는 바위섬 독도섬아 오래전부터 우리 땅이였던 크고 작은 섬 독도섬아 외롭지않게 피어난 꽃들과 바다 제비 괭이 갈매기와 함께 바람타고 파도타고 휘이 휘이 너의 노래 들려주렴 우리의 땅 독도 소중한 땅 독도 우리의 땅이라고 모두에게 노래할게 동쪽 바다 끝 나란히 서 있는 바위섬 독도섬아 오래전부터 우리 땅이였던 크고 작은

주는 우리의 피난처 시온남성중창단

우리 어려울 때에 피난처와 힘 되신 주 산이 떨어도 바다 가운데에 거친 풍랑 일어도 두렴없네 와 보아라 주님의 세계 저 놀라운 솜씨 온 세상에 주 택한 백성 품으시고 말씀으로 우리들을 이끄시며 온천하에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 영원토록 우리 어려울 때에 피난처와 힘 되신 주 산이 떨어도 바다 가운데 거친 풍랑 일어도 두렴없네 와 보아라 주님의

여름 소리 세라(SeraH)

시원한 바다 위에 네가 있는데 해변가 모래 위에 우리 둘이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면서 여름날의 따뜻한 햇살 속에 파도 소리가 우리를 이끌어 바람 타고 춤을 춰볼까 함께하는 이 순간이 특별해 여름날의 행복한 기억으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함께 노래하며 달려가자 바다 위에서 우리의 목소리 여름밤의 별처럼 빛나길 우리의 사랑을 노래해 봐 여름날의 햇살이 더

Tell me 바다

치진 않을꺼예요 내가 힘들땐 그대가 보여요 혹시 토라진 나를 보아도 화내지 말아요 내 욕심이니까 Tell me how your love is true 나를 바라볼땐 아주작은 속삭임도 모두 느낄수 있죠 Tell me 오직 내게만 약속을 해줘요 언제라도 그대곁엔 나 뿐인걸 가끔씩 난 눈물이 나요 왠지 피곤한 웃음 지을때면 나 때문인지 우리의

하늘과 바다 장나라

세상은 내게 말도 없이 변덕을 부려 나를 울게 해 그럴때면 놓고 싶어져 모든 게 누군가 내게 미리 길을 가르쳐 준다면 쉽겠지만 언젠 가는 혼자 갈 나의 길 cause i believe 어둔 저 바다 건너 운명도 감히 막을수 없는 꿈꾸던 세상이야 cause i know 외로운 길이라 해도 서둘지 않아 조금 늦어도 우리의 진심은

나의 바다 고선

내가 안아줄 거야 소중했던 너와 나의 추억들을 함께 나눌 거야 너의 바다에서 함께 유영할 거야 네게 주었던 마음들 내가 받았던 순간들 사랑이라는 이유로 추억이란 의미로 곱게 간직할 거야 사랑했던 모든 추억들을 매 순간마다 기억할 거야 밀려갔던 파도 들과 같이 다가올 거야 따뜻했던 너의 모습들을 내가 안아줄 거야 찬란했던 너와 나의 기억들을 함께 나눌 거야 우리의

연인들의 바다 UN

바다로 정훈)차창너머 눈부신 햇살이 빛날때 잊을 수 없는 그길에서 속삭여줘 사랑한다고 LOVE 둘이서만 간직해요 영원히 저 별빛아래 KISS 도 바닷가 모래위에 적어놓은 서로의 마음도 정원)멀리 떠나요 끝없이 파도가 밀려오는 곳 정훈)그곳으로 가요 사랑하는 연인들의 바다로 정원)모래 위에 나란히 걸어간 발자국 노을 진 바다

기억의 바다 울림

어두운 밤하늘, 별이 빛나는 곳 그날의 기억이 마음에 남아 우리가 잃어버린 꿈과 약속 이젠 안전한 내일을 향해 그날의 아픔이 잊혀지지 않아 모두의 마음에 깊게 새겨져 우리의 눈물은 강해질 거야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위해 기억의 바다를 넘어 우리는 다시 만날 거야 안전한 세상을 약속해 함께 만들어 가자 이제는 잊지 않을 거야 그날의 소중한 약속 안전한 내일을

공동투쟁가 동해와 바다

우린 지역이 다르다 우린 업종도 다르다 우린 일터도 다르다 짓밟힌 모습도 다르다 비정규직 한숨소리 하청 노동자 절망소리 차별착취 신음소리 우린 이땅의 노동자 네 놈들은 우리를 다른 모습으로 착취하지만 네놈들의 욕심은 끝이없는 착취와 탐욕 우린 하나로 뭉친다 우린 하나되어 싸운다 우린 우리의 생존을 공동투쟁으로 지킨다 네 놈들은 우리를 다른 모습으로

연인들의 바다 유엔

모래 위엔 나란히 걸어간 발자국 노을 진 바다 저 끝까지 함께 가요, 내 손 꼭 잡고... Love 단 둘이서만 간직해요 영원히 저 별빛 아래 키스도, 바닷가 모래 위에 적어 놓은 서로의 마음도... Love 단 둘이서만 간직해요 영원히 저 별빛 아래 키스도, 바닷가 모래 위에 적어 놓은 서로의 마음도...

바다 (Live Ver.) 이기쁨

바다 냄새 가득한 바람이 불어와 설레는 마음 감추려 괜시리 웃어버렸네 쓸데없는 생각과 잊혀지지 않는 너 둘 다 떨쳐내려 해도 떨쳐지지 않는 것들인데 이미 지나가버린 너의 날들과 아직 보지 않은 나의 날들 사이에 멈춘 우리의 현실의 바다만이 나를 안아주기를 Good bye Good bye 나의 바다여 Good bye Good bye Good bye 나의 소망아

내영혼의 히로인 남진/인순이

춤추는 바다 노래하는 바다 태양을 띄우는 바다 젊음과 열정 사랑과 낭만 그 모두 주는 바다 향긋한 냄새 에메랄드 빛갈 꽃구름 피우는 바다 수평선 너머 내일의 꿈이 웃으며 손짓한다 영원한 숨결 저 바다엔 신비로운 꿈이 가득 우리의 미래 꽃 피워줄 그 약속을 지켜줄 바다 내 갈매기떼 날아 배를 마중하는 그리움도 그려내는 바다 그 산호들의 합창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