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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눈물 015B

39 성모의 눈물 For Desperado (Featuaring Lee Oskar) - 연주곡

성모의 성월 성가 244

성모 성-월이요 제일 좋은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 하오리다 1,가장고운 꽃모아 성전 꾸미오며 기쁜노래 부르며 나를 드리오리 2,오월 화창한 봄날 녹음 상쾌한데 성모 죄옵는 기쁨 더욱 벅차오네 3,들에핀 옥잠화가 곱고 청순하나 성모 정결한 덕은 비할데 없어라 4,우리 어머니 함께 주를 사랑하니 영원하오신 천주 뵙게 하옵소서

성모의 노래 김태진, Ad Sum Domine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 거룩하신 분이시로다.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성모의 노래 Ad Sum Domine, 김태진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이제로부터 과연 만생 하나를 복되다 일컫으리니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라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이제로부터 과연...

성모의 밤에 너나들이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별이 빛나는 밤에저 홀로 사람들에 둘러쌓여 멀리서 당신 바라봅니다장미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당신께 한 걸음씩 다가가저의 기쁨과 슬픔 담아 살며시 당신께 둡니다 우우우단 한번도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눈으로 볼수는 없었지만오늘도 난 당신의 품을 그리며 묵주를 들었나이다긴 세월이 지나도 당신 앞에는 어린아이와 같은이 약한 저는 오...

성모의 밤 에버 그레이스 (Ever Grace)

[Verse] 창밖에 별빛이 반짝거려 고요한 밤에 너의 목소리 속삭임 속에 숨겨진 말들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네 [Verse 2] 손끝에 맴도는 기억들이 잊혀질까 두려워서 그래 가슴 속에 깊이 새겨진 채 성모의 밤에 스며들어서 [Chorus] 눈물로 적신 내 마음마저 너에게 닿길 바라는데 차가운 바람 함께 날리며 온통 너로 물들어가네 [Bridge] 시간은

널 기다리며 015B

짙은 눈물 흘리며 떠나보낸 네가 그리워 쏟아지는 비 맞으며 너의 집 앞에 또 다시 기다리지만 자신이 없어 아아 길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전화부탁을 해야만하지 2.

슬픈 이별 015B

큰 슬픔을 안고 그대의 모습 바라보았지만 쓴 웃음 지으며 그 밤을 그댄 떠나가 버렸네 허탈한 마음으로 이 비를 맞으며 난 애써 괜찮은듯 웃어보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가 없네 스쳐가는 표정속에 초라해진 내 모습은 함께하던 기억속에 묻어버리고 그렇게 떠나간 그대만이 그리워 자꾸만 뒤돌아봐도 그대 모습 찾을수 없네 그대여

슬픈 이별 015B

큰 슬픔을 안고 그대의 모습 바라보았지만 쓴 웃음 지으며 그 밤을 그댄 떠나가 버렸네 허탈한 마음으로 이 비를 맞으며 난 애써 괜찮은 듯 웃어보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수가 없네 스쳐가는 표정속에 초라해진 내 모습은 함께하던 기억속에 묻어버리고 그렇게 떠나간 그대만이 그리워 자꾸만 뒤돌아봐도 그대 모습 찾을 수 없네 그대여

외로운 밤이면 015B

외로운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 못이루고 흐르는 눈물 감출순 없어 슬퍼지는 밤이면 돌아서는 그대 모습에 서러운 서러운 눈물만 흐르네 난 몰랐어요 이렇게 가슴 아픈 줄 난 몰랐어요 이렇게 초라할 줄 그댈 잊진 않아요 짧았던 만남과 기나긴 그리움만을 남긴채 떠나갔지만 나 이제 알아요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는 그렇게 갔음을

슬픈이별 015B

큰 슬픔을 안고 그대의 모습 바라보았지만 쓴 웃음 지으며 그 밤을 그댄 떠나가 버렸네 허탈한 마음으로 이 비를 맞으며 난 애써 괜찮은 듯 웃어보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수가 없네 스쳐가는 표정속에 초라해진 내 모습은 함께하던 기억속에 묻어버리고 그렇게 떠나간 그대만이 그리워 자꾸만 뒤돌아봐도 그대 모습 찾을 수 없네 그대여

외로운 밤이면 015B

외로운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흐르는 눈물 감출순 없어 슬퍼지는 밤이면 돌아서는 그대 모습에 서러운 서러운 눈물만 흐르네 난 몰랐어요 이렇게 가슴 아픈 줄 난 몰랐어요 이렇게 초라할 줄 그댈 잊진 않아요 짧았던 만남과 기나긴 그리움만을 남긴 채 떠나갔지만 나 이제 알아요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는 그렇게 갔음을

널 기다리며 015B

짙은 눈물 흘리며 떠나보낸 네가 그리워 쏟아지는 비 맞으며 너의 집앞에 또 다시 기다리지만 자신이 없어 아- 길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전화부탁을 해야만하지 한번만 보고싶어 한숨속에 널기다리며 이게 마지막이라고 매번 나에게 거짓말을 해보지만 골목저편에 아- 너의모습 보일때쯤이면 가슴이 떨려 숨어버리지 하루하루 나에게 던진 싸늘한 너의 눈빛이 추억되어 흐르는

외로운 밤이면 015B

정석원 작사/작곡, 윤종신 노래 외로운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흐르는 눈물 감출순 없어 슬퍼지는 밤이면 돌아서는 그대 모습에 서러운 서러운 눈물만 흐르네 난 몰랐어요 이렇게 가슴 아픈 줄 난 몰랐어요 이렇게 초라할 줄 그댈 잊진 않아요 짧았던 만남과 기나긴 그리움만을 남긴 채 떠나갔지만 나 이제 알아요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는 그렇게 갔음을

널 기다리며 015B

짙은 눈물 흘리며 떠나보낸 네가 그리워 쏟아지는 비 맞으며 너의 집앞에 또 다시 기다리지만 자신이 없어 아 길을 지나는 사람들에겡 전화부탁을 해야만 하지 한번만 보고 싶어 한숨속에 널 기다리며 이게 마지막이라고 매번 나에게 거짓말을 해보지만 골목저편에 아 너의 모습 보일때 쯤이면 가슴이 떨려 숨어버리지 하루하루 나에게 던진 싸늘한 너의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015B

1.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 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2.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015B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의 길 멀어졌지 이제는 늦어 버린 우리 무표정하게 바라보아도 어쩔 수 없잖아

니 눈이 보여 (Feat. 동하) 015B

말해주는 니 하루 그 시간이 좋아 널 보면 측은해 자꾸만 눈물이 불쌍해 나는 게 아냐 널 사랑해서지 거친 세상 혼자만 다 짊어지진 마 내게 조금 나눠줘 기꺼이 함께할게 맛있는 음식 시켜 놓고 TV 볼까 그런 널 사랑해 오늘 또 말하고 싶어 내일은 비가 올지도 모르지만 우산은 내가 씌워줄 게 넌 걱정 마 오늘은 맘 편하게 자 니가 눈물

슬픈 이별 (신해철) 015B

허탈한 마음으로 그 비를 맞으며 난 애써 괜찮은 척 웃어보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가 없~네.

먼지 낀 세상엔 015B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빛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처럼 달아난 시절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속에 상처가득한 마음 그리워질때는 이미 늦은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속에 사라져 갔지 우 - 우 헛된 꿈속에 꺠어봐도 여전히 숨막힌 세상 파란하늘과 맑은 눈물

수필과 자동차 015B

영화를 보곤 가난한 연인 사랑 얘기에 눈물 흘리고 순정 만화의 주인공처럼 되고파 할때도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의 자동차가 무엇인지 더 궁금하고 어느곳에 사는지 더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없는건 옛 친구만은 아닐꺼야 더 큰 것을 바래도 많은 꿈마저 잊고 살지 우리가 이제 잃은건 작은 것만은 아닐꺼야 세월이 흘러갈수록 조중한 것을 잊고 살잖아 2.

처음 만날때처럼 015B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질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 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015B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의 길 멀어졌지 이제는 늦어 버린 우리 무표정하게 바라보아도 어쩔 수 없잖아 ·정석원 작사/정석원, 윤종신 작곡 ·Duet 윤종신, 박선주 ·Vocal Arrangement 정석원 All Keyboards, Acoustic Piano, Cymbals 정석원

처음 만날 때처럼 015B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질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먼지낀 세상 015B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빛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처럼 달아난 시절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속에 상처가득한 마음 그리워질때는 이미 늦은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속에 사라져 갔지 우 - 우 헛된 꿈속에 꺠어봐도 여전히 숨막힌 세상 파란하늘과 맑은 눈물

외로운 밤이면 [시나브로] 015B

외로운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슬퍼진 밤이면 돌아서는 그대 모습에 서러운 서러운 눈물만 흐르네 난 몰랐어요 이렇게 가슴아플 줄 난 몰랐어요 이렇게 초라할 줄 그댈 잊진 않아요 짧았던 만남과 기나긴 그리움만을 남긴채 떠나갔지만 나 이젠 알아요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는 그렇게 갔음을 난 몰랐어요

먼지낀 세상엔 015B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살 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처럼 달아난 시절 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 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 속에 상처 가득한 마음 그리워질 때는 이미 늦은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 속에 사라져 갔지 우-우 헛된 꿈속에 깨어봐도 여전히 숨막힌 세상 파란하늘과 맑은 눈물

먼지낀 세상엔 015B

우산없이 마음껏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빛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 처럼 달아난 시절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속에 상처 가득한 마음 그리워질 때는 이미 늦은 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속에 사라져갔지 우우 2.헛된 꿈속에 깨어봐도 여전히 숨 막힌 세상 파란 하늘과 맑은 눈물

수필과 자동차 015B

1.영화를 보곤 가난한 연인 사랑얘기에 눈물 흘리고 순정 만화의 주인공처럼 되고파 할때도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의 자동차가 무엇인지 더 궁금하고 어느곳에 사는지 더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없는건 옛친구만은 아닐꺼야 더 큰 것을 바래도 많은 꿈마저 잊고 살지 우리가 이제 잃은건 작은것만은 아닐꺼야 세월이 흘러갈수록 조중한 것을 잊고 살잖아

너에게보내는마지막편지 015B

너를 위한 마지막 노래 불러야 할 때가 이젠 찾아온것만 같아 간직하던 너의 선물은 모두다 태웠어 끝없이 흐느끼며 후회는 않을게 여태까지로도 충분하니까 어느새 이미 나도 어른인걸 그 냥 살다보면 가끔씩은 가슴 찢어지겠지 어차피 모든 각오 되있어 행복 해야되 언제까지나 추억이란건 항상 아름다울테니 눈물 따윈 괜찮아 이젠 모두잊을께 안녕 2.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015B

너를 위한 마지막 노래 불러야 할 때가 이젠 찾아온 것만 같아 간직하던 너의 선물은 모두다 태웠어 끝없이 흐느끼며 후회는 않을게 여태까지로도 충분하니까 어느새 이미 나도 어른인걸 그냥 살다보면 가끔씩은 가슴 찢어지겠지 아차피 모든 각오 되있어 행복해야되 언제까지나 추억이란건 항상 아름다울 테니 눈물 따윈 괜찮아 이젠 모두 잊을께 그대여 안녕 2.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Feat. 동하, 김지운) 015B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 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 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 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 멀어졌지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Inst.) 015B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 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 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 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 멀어졌지

예수의 이름 (가톨릭성가 464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귀양살이 우리 인생 밤낮으로 부르느니 성모의 아들 예수 아침에도 저녁에도 그의 이름 정다웁네 주의 성전 주의 제대 무슨 이름 노래하나 성모의 아들 예수 큰 사랑의 포로 예수 밤낮으로 예 계시네 회개하는 죄인들은 무릎 꿇고 부르짖네 성모의 아들 예수 새 희망을 주는 것은 주 예수의 이름일세 천국 드는 성인성녀 무슨 이름 노래하나 성모의 아들 예수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015B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 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 보~내면 다~시 볼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015B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 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 보~내면 다~시 볼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내 오랜 노래 (Feat. FIL (필)) 015B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다 생각나 들어본 그 노래 내 속에 자던 추억이 깨어 마술처럼 날아가 그날들로 나를 데려가 너를 생각해 그래 우리의 시작과 끝 기억이 나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날들 이젠 웃으며 인사하네 참 신기하지 아직 거기 숨어있었네 너 이렇게 가끔 찾아와 줄 거지 눈물 같던 노을처럼 아파버린 우리 시간들 내 몸의

수필과 자동차 (Feat. Blue Sorbet) 015B

영화를 보곤 가난한 연인 사랑 얘기에 눈물 흘리고 순정 만화의 주인공처럼 되고파 할때도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의 자동차가 무엇인지 더 궁금하고 어느 곳에 사는지 더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없는 건 옛 친구만은 아닐꺼야 더 큰 것을 바래도 많은 꿈마저 잊고 살지 우리가 이제 잃은 건 작은 것 만은 아닐꺼야 세월이 흘러 갈수록 소중한 것을 잊고 살잖아 버스

내 오랜 노래 (Feat. FIL(필))♡♡♡ 015B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다 생각나 들어본 그 노래 내 속에 자던 추억이 깨어 마술처럼 날아가 그날들로 나를 데려가 너를 생각해 그래 우리의 시작과 끝 기억이 나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날들 이젠 웃으며 인사하네 참 신기하지 아직 거기 숨어있었네 너 이렇게 가끔 찾아와 줄 거지 눈물 같던 노을처럼 아파버린 우리 시간들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둘 그날들을

이 세계는 내 취향이 아니야 (Feat. 소섬(SOSEOM)) 015B

네게 들려 줄게 꿈꾸던 소릴 따라봐 이제 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 붉은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여긴 안전하지 않아 이 세곈 내 취향이 아냐 정의로운 악당이 넘쳐나서 괴롭히길 강요해 널 길들이고만 싶어 해 나의 갈릴레오 혼잣말을 해 우리 잡은 이 손 놓으면 본 적도 없는 저 깊은 심연 속 헤엄쳐 서로를 찾으러 떠나야 할 테니 심호흡을 해 나의 팔에 떨어진 너의 눈물

실연의 기록물 (Feat. 동하) 015B

생각나 그 통화 끝 치고는 참 별로였어 수십 번을 이별하고 다시 만나도 그날이 마지막 우린 진짜 헤어진 거야 만나고 싸우고 헤어지고 만나고 싸우고 또 이별을 하고 친구들 우릴 미쳤대지만 그래도 함께여서 난 좋았어 하지만 끝난 거야 이제 영원히 어떻게 내가 너와 헤어져 어떻게 우리가 헤어질 수 있지 아직 널 떠올리기만 해도 미칠 듯 눈물

실연의 기록물 (Inst.) 015B

생각나 그 통화 끝 치고는 참 별로였어 수십 번을 이별하고 다시 만나도 그날이 마지막 우린 진짜 헤어진 거야 만나고 싸우고 헤어지고 만나고 싸우고 또 이별을 하고 친구들 우릴 미쳤대지만 그래도 함께여서 난 좋았어 하지만 끝난 거야 이제 영원히 어떻게 내가 너와 헤어져 어떻게 우리가 헤어질 수 있지 아직 널 떠올리기만 해도 미칠 듯 눈물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공일오비(015B)

너를 위해 마지막 노랠 불러야 할 때가 이젠 찾아온 것만 같아 간직하던 너의 선물은 모두 다 태웠어 끝없이 흐느끼며 (후회는 않을게) 여태까지 모두 충분하니까 어느새 이미 나도 어른인 걸 (그냥 살다보면) 가끔씩은 가슴 찢어지겠지 어차피 모든 각오 되있어 행복 해야되 언제까지나 추억이란 건 항상 아름다울테니 눈물 따윈 괜찮아 이젠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with 박선주 015B 3집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 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 멀어졌지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공일오비(015B)

1.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의 길 걸 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2.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수필과 자동차 공일오비(015B)

1.영화를 보곤 가난한 연인 사랑얘기에 눈물 흘리고 순정 만화의 주인공처럼 되고파 할대도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의 자동차가 무었인지 더 궁금하고 어느곳에 사는지 더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없는건 옛친구만은 아닐꺼야 더 큰 것을 바래도 많은 꿈마저 잊고 살지 우리가 이제 잃은건 작은것만은 아닐꺼야 세월이 흘러갈수록 조중한 것을 잊고 살잖아

이젠 안녕 015B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속에 묻혀...

아주 오래된 연인들 015B

작사,작곡:정석원 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곤하지 가끔씩은 사랑한단 말로 서로에게 위로하겠지만 그런것도 예전에 가졌던 두근거림은 아니야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는거야 이야하~ 주말이 되면 습관적으로 약속을 하고 서로를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을 하지 가끔씩은 서로...

이젠 안녕 015B

015B 작사, 정석원 작곡 (호일)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석원)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형곤)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2절 지훈)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현찬)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2절 해철)우리

신인류의 사랑 015B

맘에 안드는 그녀에겐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전화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 하고 거리엔 괜찮은 사람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 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 거야 야~ 나도 이젠 다른 친구들처럼 맘에드는 누군가를 사귀어보고 싶어 어쩌다 맘에 드는 그녀 남자친구가 있고 별로 예쁘지 않은 그녀 괜히 콧대만 세고 거리에서 본 괜찮은 여자에게 용기를 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