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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Feat. Movin) 5WORLD (오월)

사실은 말야 있잖아 여태껏 못했던 말이야 타이밍 놓쳐 못했던 말 이제 널 사랑해 사실은 말야 있잖아 너를 정말 사랑했다 이미 늦었고 넌 멀리 가 잡지도 못하게 멀리 가 괜찮니 이젠 내가 없어도 잘 지내니?

잘지낼수없는데 (Feat. 새빛) 5WORLD (오월)

그냥 다시 한번 생각해 주면 안될까 너가 없인 너무 힘든 걸 우리 자주 걷던 거리엔 내가 아닌 딴 사람과 행복해 보이는 너가 보여 혼자 우는 밤이 많아졌지 뭐 나 정말 눈물 없는 건 잘 알지 넌 이 노래 듣고 바뀌었으면 해 심정 돌아와 주라 나는 여기 그대로 약속해 고칠게 이제 알았는데 네 곰돌이 인형 아직 내 침대에 하나도 못 치웠어 그대로야 여기는

사계 (Feat. IOHBOY) 5WORLD (오월)

봄처럼 나에게 찾아와 얼마 안 가 겨울처럼 차갑게 떠나가 이젠 널 잊을 때인데 그만 아파야 하는데 사계처럼 다시 돌아와 주길 바래 이젠 널 잊을래 사진도 찢은 채 보고 싶단 말도 속마음으로 해 넌 정리하는 게 쉬운가 봐 우리 2년을 어떻게 하루 만에 정리해 멀리해도 어떻게 네가 내 옆에 있는 것만 같아 far away (FAR AWAY) 너도 내가

멋지게 고백하는 법 (Feat. 강히아) 5WORLD (오월)

내가 할 말이 있는걸 너가 눈치채기 전에 고백할 거야 별일은 아니고 잠깐 내 말을 들어봐 할 말이 있다고 널 좋아한다고 오래 참아왔던 말이야 오늘은 기대를 해봐도 되는지 네가 내 마음을 결국 받아줄지 나 자신 없는데도 왜 괜히 설레지 이미 생각해 놨어!

혹시나하고 (Feat. 채이서) 5WORLD (오월)

내가 널 놓아줘야 하는 이유를 대봐 이렇게 나 빌고 있잖아 하지만 차가워진 내 눈을 피하고 있어 생각해 줘 좋았던 시간들 오늘 카페를 갔는데 니가 없는 게 난 어색해 오늘 책을 읽다 네가 보이네 미쳤나 나는 또 왜 이래 나는 어떡해 나 살려줄래 눈이 오면 너가 생각나는데 헛소리가 아니야 진짜로 너무 슬프다 친구가 날 바보라고 놀려도 난 아직도 네가 선명해

소녀에게 (Feat. Ruru) 5WORLD (오월)

거 같아 꿈이라는 것조차 잊어버린 채 네가 없는 밤 사실 생각나 네가 내 전부였어 넌 모르지만 네가 없는 밤 전부 똑같아 널 붙잡고 싶지만 참아 because I’m a fool because I’m a fool because I’m a fool because I’m a fool 난 아직 여기 이 자리에 서 있는데 이런 날이 다가오지 않길 바랬어 내가

그대론데 (Feat. roon) 5WORLD (오월)

흘러도 여전히 그대론데 나는 널 기억해 (이렇게) 내 머릿속에 그 예쁜 추억 아직 남아있는데 네가 가버리면 어떡해 이제 추억밖에 남은 게 없어 난 그대론데 난 아직 넌데 끝까지 난 한번 널 잡지 못해 추억에 기대서 너라는 별에서 이젠 천천히 사라져야겠지 다른 사랑을 찾았어 도망치듯 널 잊었어 근데 또 생각이 나면 어떤 날엔 걔 몰래 울기도 해 내가

넘어와 (Feat. Kyuto) 5WORLD (오월)

너도 나를 두고 있다고 말해 맘에 지금 이 관계가 뭔지 나는 궁금해 정말 궁금해 내가 바보 같아서 좋다고 넌 말해 그걸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만 해 나를 좋아해?

오사카 (Feat. Kyuto) 5WORLD (오월)

하루가 어떻게 간 건지 모르겠어 지금 널 보낸지 2주 정도 지났고 하트 붙일 사이 아냐 쓰지 이 곡을 또 바치지 나는 매번 이러다가 지치지 너도 힘 빠질 텐데 이해 바라지 있잖아 돌아와서 날 다시 안되면 친구 사이라도 다시 이 밤은 또 나를 기다리게 해 보름달 지나 너가 있을 텐데 아쉬운 사람이 오는 거라면 내가 가야 할 거 같아 넌 어디에 난 너를 기다리고

난 네가 좋아하는 그 남자가 못 돼 5WORLD (오월)

빨리 전화해 줘 나 안 잘 때 내 동네에서 너를 넘보다간 X돼 못 배운 애처럼 나 굴지도 않을게 그니까 빨리 전화해 줘 나 안 잘 때 I just want love 오늘만 안아줘 I just want 너의 hug 오늘만 안아줘 그러면 갈게 love I just want 너의 love 오늘만 안아줘 I just want 너의 hug baby Oh baby

잘못했어 5WORLD (오월)

내가 바보라서 아픈지 몰랐어 내가 잘못했어 빌어봐도 너는 나를 지나쳤어 너를 잡기에는 이미 너무 멀어 for my lov 내가 바보라서 아픈지 몰랐어 내가 잘못했어 빌어봐도 너는 나를 지나쳤어 너를 잡기에는 이미 너무 멀어 for my lov 이 곡에 너를 포장하려고 해 내가 못난 놈이라 그래 널 매일 울리던 이 XX는 잊고 잘 지내길 바래 웃는 게 예뻤던

지나간 사람이라 생각하기 싫어서 5WORLD (오월)

담배만 폈어 밥도 못 먹었어 하루 종일 니 생각이 나서 오늘도 울었어 네 생각 하다가 한숨도 못 잤다고 그런데 하나만 물어볼게 왜 헤어지는 건데 우리 행복했는데 나만 끝내면 끝나는 거엿네 진짜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그래 이 노랠 부르면 너가 다시 올 거 같아서 부를게 지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싫어서 아직은 널 그려 이 밤에 취해서 나 울고 있는데

내가 너좀 좋아하면 안되냐? 네부자들

심장이 막 두근대 나 너를 보면 얼굴이 빨개지잖아 내 맘을 숨길 수 없잖아 보면 볼수록 네가 좋아져 살짝 얘기를 걸어볼까 네 앞에 서면 발끝만 보던 나 이제 너에게 말할 거야 들어줘 너의 손을 잡아도 되니 너의 옆에 앉아도 되니 넌 너무 여려서 안아주고 싶어 이런 내 맘을 받아주겠니 항상 너를 웃게 해줄게 매번 울지 않게 해줄게 내가

내가 너 좀 좋아하면 안되냐? 임재현,네부자들

심장이 막 두근대 나 너를 보면 얼굴이 빨개지잖아 내 맘을 숨길 수 없잖아 보면 볼수록 네가 좋아져 살짝 얘기를 걸어볼까 네 앞에 서면 발끝만 보던 나 이제 너에게 말할 거야 들어줘 너의 손을 잡아도 되니 너의 옆에 앉아도 되니 넌 너무 여려서 안아주고 싶어 이런 내 맘을 받아주겠니 항상 너를 웃게 해줄게 매번 울지 않게 해줄게 내가

난 너 좋아하면 안되냐 (Feat. DKO, 차C) 디로우

관심 가져봐 Beautiful Girls hot 한 여름바다 위에 섹시한 Girls 양의 탈을 쓴 늑대들에게서 지켜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인걸 20대 라는 경기 후반 뛰는 선수지만 나는 틀려 그만 좀 튕겨 돈이 드는 것도 아니잖아 술 마시면 잃어버릴 도도함은 이제 버려 그래 넌 내가 봐도 딱 봐도 스무 살 그래 네가 볼 땐 우리가 아마

되냐 안되냐 형돈이와 대준이

매운맛좀 봐야겠어 베이베~ 혼 좀 나야겠어 베이베~ 니 얘기야 잘 들어 베이베~ 식은땀 좀 흘릴껄 베이베~ 매운맛좀 봐야겠어 베이베~ 혼좀 나야겠어 베이베~ 아야!해도 소용없어 베이베~ 긴장 좀 타시지 베이베~ 여자키는 158 남자키는 168 되냐? 안되냐? 니가 사면 김밥집 내가 사면 스테이크 되냐? 안되냐?

되냐 안되냐 형돈이와대준이

Intro) 매운맛좀 봐야겠어 베이베~ 혼 좀 나야겠어 베이베~ 니 얘기야 잘 들어 베이베~ 식은땀 좀 흘릴껄? 베이베~ 매운맛좀 봐야겠어 베이베~ 혼좀 나야겠어 베이베~ 아야!해도 소용없어 베이베~ 긴장 좀 타시지 베이베~ Verse1) 여자키는 158 남자키는 168 되냐? 안되냐?

되냐 안되냐 형돈이 & 대준이

Intro) 매운맛좀 봐야겠어 베이베~ 혼 좀 나야겠어 베이베~ 니 얘기야 잘 들어 베이베~ 식은땀 좀 흘릴껄? 베이베~ 매운맛좀 봐야겠어 베이베~ 혼좀 나야겠어 베이베~ 아야!해도 소용없어 베이베~ 긴장 좀 타시지 베이베~ Verse1) 여자키는 158 남자키는 168 되냐? 안되냐?

내가 너 좀 좋아하면 안되냐? (With 임재현) 네부자들

심장이 막 두근대 나 너를 보면 얼굴이 빨개지잖아 내 맘을 숨길 수 없잖아 보면 볼수록 네가 좋아져 살짝 얘기를 걸어볼까 네 앞에 서면 발끝만 보던 나 이제 너에게 말할 거야 들어줘 너의 손을 잡아도 되니 너의 옆에 앉아도 되니 넌 너무 여려서 안아주고 싶어 이런 내 맘을 받아주겠니 항상 너를 웃게 해줄게 매번 울지 않게 해줄게 내가

091 형돈이와 대준이 - 되냐 안되냐 형돈이와 대준이

Intro) 매운맛좀 봐야겠어 베이베~ 혼 좀 나야겠어 베이베~ 니 얘기야 잘 들어 베이베~ 식은땀 좀 흘릴껄? 베이베~ 매운맛좀 봐야겠어 베이베~ 혼좀 나야겠어 베이베~ 아야!해도 소용없어 베이베~ 긴장 좀 타시지 베이베~ Verse1) 여자키는 158 남자키는 168 되냐? 안되냐?

내가 너 좋아 하면 안되냐?(with chillcomo) 오니클럽(ONI-CLUB)

for ya Shawty Ready to die for luv 너에게 만큼 내 맘 so crazy Maybe 원빈이 온대도 안 지지 Im Ready to die for ya 너에게 만큼 내 맘 so crazy Maybe 마동석이 와도 안 지지 Shawty Ready to die for luv oni club babe babe babe 왜 눈앞에서 얼쩡대

오월 엄수현

따스함이던가 오월의 풍경은 겨울을 지내온 마음을 녹인다 오월을 바란다 봄날의 온기를 새살이 자라난 붓꽃의 내음을 우리 힘든 하루에도 서로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오월 햇살이 비춘 밝은 내일이 있어요 우리 희망을 닮은 모두의 오월을 나눠요 어느 날이었나 스무 해 핀 꽃은 그만 사라졌죠 또 다른 계절이 다시 찾아와도 우리 지난 아픔들을 더는 잊지 않기를 오월

어라고 해 Vovo Weng (보보웽)

푹신푹신한 침대와 니가 즐겨 보는 만화 아니 드라마나 쉴 때 듣는 거 아무거나 틀어놔 친구 전화와 니 사진에 눌릴 하트는 꺼놔 내가 더 재밌는 거 해줄테니까 어 들어봐 불 좀 꺼봐 아니 다 끄지는 말고 살짝 알지 눈만 마주쳐도 달라붙어 살짝 우리가 고양이보다 더 귀여워 할까 말까 하다가 할까 말까 하다가 할까 말까 불 좀 꺼봐 아니 다 끄지는

그땐 몰랐어 오월

힘없이 늘어진 내 어깨 너머로 따스한 햇살에 난 말하고 싶어졌어 힘겨운 날들속에 버려져 허덕이던 나를 느끼며 널 생각한다고 너의 커다란 손길도 늘 모자라했던 날 감싸 주었고 어루만졌던 이제 없지만 그땐 몰랐어 혼자남는 외로움의 깊이를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그땐 몰랐어 이별보다 더 아픈 건 혼잔걸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혼자라는

좋아하면 다 그래 디바

RAP1(리나) : 하나 둘씩 변해가는 나의 모습 하루 이틀도 아니 그 긴 시간동안 아무렇지 않게 지내왔던 우리였는데 그런데 가만 가만히 생각해 봤어 또 고민해 봤어 너만 보면 이상한 야릇한 기분이 드는거야 그래 때문에 말이야 집에서 만나면 해야 할 하고 싶은 말 생각해서 나 나 RAP2(비키) : 나 나가보면 내 입술은 꽉 닫힌 채로

손바닥 위 (Feat. 오월 (Owol)) 문명진, Hash Swan

oh 내 맘속의 또 돌아다녀 축 쳐진 내 맘속에 설렘을 가지고 Uh feels like Sunday 나도 몰라 네 매력이 뭔데 끌리는 건지 나 Oh ah oe oh ah oe 내가 가진 것은 없어도 빛나는 별보다 더 찬란해 조그만 너의 손 안에 내 맘 가득 전해줄래 다 담지는 못하지만 또 이 꽃에도 내 맘을 담아서 Oh Oh

종로에서 오월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내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꺼야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눈물이 이슬 같던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 하고 있을까?

오월 랄라스윗(lalasweet)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랄라스윗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랄라스윗(lalasweet) [\'14 너의세계]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lalasweet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랄라스윗 (lalasweet)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우리

오월 칼라페스타

오월이 가네 아무도 모르게 오월이 가네 이렇게 오월이 가네 향기로운 계절 이렇게 가네 흘러 흘러서 가네 그대가 가네 나조차 모르게 그대가 가네 이렇게 그대가 가네 향기로운 그대 그대가 가네 끝내 잡지못했네 흩날리는 봄의 꽃잎은 어딜향해 가고 있을까 봄빛하늘 추억속에서 아직 나는 서성이는데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오월은 이렇게 흘러가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

오월 기현수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창신한 얼굴이다.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창신한 얼굴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 전나무의 바늘잎도 연...

종로에서 오월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는 쓸쓸한 플랫홈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 봤어 [D.S]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 - 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 하고 있을까 내가

좋아하면 다그래 디바 (Diva)

~ 야야야~ 우우~ 내 곁에 (내 곁에) 있어줘 (있어줘) 영원히 (영원히) 이대로~ 하나 둘씩 변해가는 나의 모습 하루 이틀도 아닌 그 긴 시간동안 아무렇지 않게 지내왔던 우리였는데 그런데 가만 가만히 생각해 봤어 또 고민해 봤어 너만보면 이상한 야릇한 그런 기분이 드는거야 그래 때문에 말이야 집에서 만나면 해야 할 말 하고싶은

종로에서(오월) JS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짧아진 너의 머리 (feat. TREDDY, 오월) 단옹

봤어 넌 달라졌더라 짧아진 너의 머리 그 옆엔 남자친구도 있더라 내게만 보여주던 정말 환한 너의 미소 그 새끼 옆에서는 더욱더 빛이 나더라 왜 내게 말했었어 친구로 지내자던 너의 말들 전부 장난이었나 이제는 달라 예전의 모습과는 우린 좀 모자랐지 너의 행복과도 그렇게 슬픈 채 떠나 버려 너의 향기마저 이제는 남아있는 건 한숨과 눈물 the fuckin’

Dream On You 오월

(Going up) Dream on you Dream on me 이 밤이 가기 전에 너와 나 지금 이 느낌을 멈추지마 (Going up)Dream on you Dream on me 이 밤이 가기 전에 너와 나 지금 이 느낌을 멈추지마 멈추지마 Naked Naked 오늘은 가지마 오늘 밤 너와 나 못 막아 이 밤이 끝나기 전엔 네 손 못 놔 Baby ...

들리지 않는 노래 오월

나 이렇게 노래를 부르지만 들리지 않아 버려지는 눈길마저도 내게 오지 않는 쓸쓸한 무대에서 혼자인 걸 느낄 때 난 널 생각해 이미 기억된 목소리를 생각하는 너에게 초라하게 이름 없는 목소리로 들리지 않는 노래를 부를 뿐이야 외로움을 달래며 난 널 생각해 익숙해진 목소리로 날 기억하려 하지 마 그저 나는 나일뿐 고도한 무명 가수야 의미 없이 흩어지는...

너무 늦었어 오월

그때 그 따뜻한 미소가 영원 할 줄 알았는데 우리 서로 나눈 손길이 식지 않을 줄 알았는데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지 못하고 함께할 날들을 믿지 못해 이별을 생각해 방황한 많은 시간들로 멍들어진 내 가슴을 좋았던 기억 속에서 달랠 수밖에 아 아 이젠 너무 늦었어 아 아 이젠 난 알았어 우리 사랑이 소중하단걸 깨단 후에야 이젠 너무 너무 늦었다는 걸...

사랑했던 그녀에게 오월

언젠가는 만나리라 마음속에 그려왔던 아름다운 그 사람이 나를 보며 웃고 있어 혼자만의 환상 속에 설래이며 잠 못 들고 철없는 아이처럼 그저 웃고 싶어지네 내일 다시 만나면 말하리라 다짐해도 새침하게 돌아서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해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 거야 어색해 얼굴 붉혀도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 거야 혼자만의 사랑 얘기 혼자만의 환상 속에 설래이며...

좋아하면 알게돼요 네덜란드 튤립농장

좋아하면 알게 돼요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를 좋아하면 알게 돼요 그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주 사소한 것 하나까지 모두 좋아하면 알게 돼요 그대의 웃음이 모두 나를 위한 거라면 더 이상 웃어주지 않아도 그대는 사랑이 아직 뭔지 모르겠다 해도 난 그대 마음 알아요 우우 우우우

좋아하면 알게돼요 네튤농

좋아하면 알게 돼요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를 좋아하면 알게 돼요 그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주 사소한 것 하나까지 모두 좋아하면 알게 돼요 그대의 웃음이 모두 나를 위한 거라면 더 이상 웃어주지 않아도 그대는 사랑이 아직 뭔지 모르겠다 해도 난 그대 마음 알아요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좋아하면 원래 406호 프로젝트

너는 요즘 어때 하루 중에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야 일을 하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이유 없이 떠올려보는 나는 많이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벌써 빠져버렸나 봐 꿈에서까지도 원하는 걸 보면 장난 같은 건 아닌가 봐 좋아하면 원래 다 이렇다던데 너의 한마디 한 순간이 소중해서 아껴두고 싶고 나만 보고 싶어서 쓸데없는 질투만 늘어 좋아하면 원래

슬픈본능 (feat. zziu) Manto

나는 내가 좋아서 하는 것도 있지만 엄마가 좋아하면 일부러 좋아하는 척도 해 엄마가 말 안 듣는다 무섭게 소리치며 화내고 때론 아프게 해도 나는 엄마손을 놓지 못해요 엄마 나를 지켜주세요 나를 두려움에 떨게 하지 말아요 나를 제발 미워하지 말아요 너무 무서워요 너무 불안해요 내가 눈치 보고 있잖아요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맘에 꼭 드는 아이 될께요 엄마 실망하지

사월과 오월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오월 (May be) 임창정

버스 두 정거장 삼거리 모퉁이 꺾어 셋째 집 편의점 앞 세탁소 노래방 교회 지나쳐 너를 볼 수 있단 사실 하나에 빨라지는 나의 두 발 오 숨겨진 용기가 씩씩하게 널 향해 달려 나가는 그곳엔 순수하고 멍청한 소년인 내가 있고 언제나 미소를 보여준 긴 머리 수줍은 소녀 있어 내 기억 속에 기웃기웃하며 따라온 커피숍 하얀 강아지 사람 좋게 웃으며

오월 이맘때였죠 이문세

햇살 때문인가요 이내 두 눈을 멀게 한건 오월 어느 날이죠 그 모든게 내겐 좋아만 보였죠 꿈만 같아서 두려웠었지 이 행복이 내것이 아닌 듯 처음이었어 내 사랑이란 건 단 한번이라 그렇게 믿었어 아니길 바랬었지 젖은 눈을 볼 순 없었어 차마 말하지 못해 한참을 그녀는 울고만 있었지 할 수 없었어 그 어떤말도 그저 꿈이었으면 그랬지 처음이었어 난 이별이란

랄라스윗 - 오월 랄라스윗 - EBS 스페이스 공감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