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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일 925

없던일로하자없던일로 할께 왜없던일 맞잖아없었던것처럼 해아무일도 없었잖아 우린나도 말야 이제 더이상은 무리넌 또 나를 헷갈리게 하지한두 번도 아니고 넌 대체 왜정리를 하고싶어 하루 빨리네가 느끼는걸 내게 말해 babe우린 타올랐었잖아 마치 불처럼말야너무 뜨거웠던걸까 우리 둘처럼말야이젠 너무 늦었나봐 걍 없던일로 할까봐없었던일 맞잖아 네가 내 손을 놨잖아...

VAMOS A MI CASA 925

Vamos a mi casa차피 너도 재미없잖아 여긴Vamos a mi casa가자 해가 뜨기 전에 말야 베이비예 오케이 네 맘이 가는 대로해어차피 내일은 빨간날이라서출근 안해도되난 빼지않아 절대뭘 재지않아 원래네가 먼저 내게 다가왔으니까마무린 내가 할께Vamos a mi casa얘넨 다 바보 같아근데 넌 다르지말해줘 네 눈빛이게슴츠레하게 반쯤 감긴 ...

COME 2 ME 925

come to me oh yeah내게로 와 천천히 yeah우린 아냐 정상이 원래안하지 난 적당히 no waybabe come to me oh yeah내게로 와 천천히 yeah우린 아냐 정상이 원래안하지 난 적당히 no waycome to me (come come to me )너무 늦지않게 come to me(come come to me )내가 필요할때...

i need a 925

yeah i need a money 필요해 여전히 너를 보러 갈땐 난 필요해 더 많이 yeah i need a money 필요해 여전히 너를 보러 갈땐 난 필요해 더 많이 yeah i need a money 그래 필요하지 많이 너를 만나기엔 아직 무리라고 i got nothin yeah you know it babe you know it 몰랐다면 미리...

DM ME ANYTIME 925

in the night in the night 있어 내 친구들과 I drank a lot 너무 많이 마셨나봐 다시 아른거려 니 모습이 너무 미워 지금 이 모순이 믿어지지 않아 이 현실이 지금이라도 빨리 dm to me dm me anytime dm me anytime dm me anytime dm me any dm me anytime dm me any...

Sunset in the noon 925

sunset in the noon붉게 물들어 눈 sunset in the noon붉게 물들어 눈 i just wanna take a break timewe already knew 나도 wanna be with youfrom the morning at the late night이제 너만 있음 완벽해(너만 있음 완벽해)이제 너만 있음 완벽할텐데(더 완벽...

LING LING 925

i can do this all day지 물론 김치먹고 자란 놈이 흘려 다른 멋 내가 원하는건 어제보다 많은거 LING LING 갖다줘 이번엔 다른걸로 한번 더 땡겨 life is 마치 빠칭코 너무 높아 보이지않아 나의 마침표give a fuck 그만둬 훈수질은 집어쳐 난 일찍이 넘 싹수가 남과 다르던놈 그래 너네 뛸때 머리 위에 나는놈 shout ...

없던 일 406호 프로젝트

후회는 없을 만큼 사랑한 것 같아 확실하진 않지만 그런 것 같아 애써 내게 미안해 하지 않아도 좋아 그건 사랑이 아니니까 알아 전부다 내 욕심이라는 걸 이미 다 끝난 일이란 걸 네겐 더 이상 예전의 그 눈빛이 보이지 않아 더는 기대하지도 않아 끝내 날 두고 먼저 돌아서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난 한동안 밤을 새워 널 그리겠지만 전부 없던

모두 없던 일 ※이은아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웃으며 지낼 수 있을까 너 없이도 말야 그러다 하루는 지쳐서 힘없이 주저앉아 울어버릴까 나 혼자서 말야 우리 사이에 놓인 보이지 않는 벽 투명하지만 넘을 수는 없는 선 그 앞에 서서 우리 다신 도망가지 말자 잡은 두 손 놓지 말자는 너의 약속까지 모두 없던 일이 됐어 이 밤이 다 지나고 나면 더 아파지기만

모두 없던 일 이은아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웃으며 지낼 수 있을까 너 없이도 말야 그러다 하루는 지쳐서 힘없이 주저앉아 울어버릴까 나 혼자서 말야 우리 사이에 놓인 보이지 않는 벽 투명하지만 넘을 수는 없는 선 그 앞에 서서 우리 다신 도망가지 말자 잡은 두 손 놓지 말자는 너의 약속까지 모두 없던 일이 됐어 이 밤이 다 지나고 나면 더 아파지기만

꿈은 없던 일 잔물결

사실은 우리 서로를 알고 있었어 말이 없는 너머로 비키지 않는 까만 엔딩을 넘어 누가 다른 답을 해줄까 아득히 멀리 바라보고 있어도 알 수 없는 표정에 눈이 마주쳤던 것은 아마도 없던 일이었는지 몰라 달려 퐁 포옹 퐁 나에게 안겨요 달빛 차올라 모두를 감싸요 지금 멈춰 선 찰나를 잡아요 닿을 수 없겠지 사실은 사실은 알고 있었어 네가 그래 라고 답을 할 때쯤

사랑은 거짓말 10x rules

사랑은 거짓말 약속도 없던 변함없는 내 사랑에 아픔만 남겼어 어떻게 널 그리워하는 나를 원망해 다시 돌아와줘 내게로 너 없이는 난 아무 의미 없어 감추지 못하는 아픔이 이렇게 두렵네 사랑은 거짓말 약속도 없던 내 사랑에 너 없이 난 안돼 사랑은 거짓말 약속도 없던 변함없는 사랑은 거짓말 사랑은 거짓말 약속도 없던 변함없는 내 사랑에 아픔만 남겼어

둘이서 (Feat. 투개월 김예림) M시그널(M-Signal)

결국 헤어졌어 너와 이별 뒤에 귀찮은 잔소리도 들을 없고 드라마에서나 영화에서 보던 그런 슬픔 따윈 없었어 정말 뻔뻔하게 오늘 처음 만나 다른 여자의 번호를 묻기도 하고 눈치 볼 없이 편한 술자리에 마냥 정신없이 웃었어 나 웃었어 둘이어서 할 수 없었던 (할 수 없던 )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할 수 없던 ) 너

없던 일 (With 프린) 큐노트

혼자가 되어 이 밤은 가고 이젠 각자가 되어 다른 날을 살겠지만 괜찮아요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꿈을 꾸었다 깨어난 것처럼 많은 시간이 우릴 기억할 때면 우리 이렇게 추억하려 해요 그 모든 일들이 내겐 꿈같은 일이었다고 우리 함께 했었던 기억을 잊고서 둘이 함께 였었던 많은 밤을 지워내고서 이젠 각자가 되어 새 삶을 살아가는

9.2.5 Nesian Mystik

Same old rhyme 925 It can seem to be my life Can't wait to see your smile to make it all worth while As soon as I walk in it's like I never left at all 9 to 5 I gotta do my dues But I forget about

두 가지 일 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 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 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푸념 태상

지금 밖엔 비가 내리고 하늘은 어둡고 내 마음도 무거워지고 요즘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위로받기만 하고 싶은 날이지 오늘 같은 날에는 어떤 노래도 듣기 싫어지고 오늘이 지나간다고 해도 오늘이랑 크게 다르지 않겠지 이젠 이 노랜 없고 이젠 너도 내 옆에 없고 이 노래는 그저 흥얼거리다 끝나버릴 걸 아무 없던 것처럼 이젠 이

까맣게 좋아서하는밴드

아픈 기억이 쌓여서 우리는 이별을 맞이했네 처음 만나 서로를 모르던 아무런 기억도 없던 우리 어느덧 뒤돌아보니 너무 많은 상철 줬고 이젠 그 상처가 너무 아파 이별을 맞이하네 우리 둘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다시 마주친다면 우린 행복해질까 아니면 서로를 알아보지도 못한 채 그냥 지나쳐갈까 아무 없던 것처럼 너는 모르지 까맣게

까맣게 ★ 좋아서하는밴드

까맣게 - 05:03 아픈 기억이 쌓여서 우리는 이별을 맞이했네 처음 만나 서로를 모르던 아무런 기억도 없던 우리 어느덧 뒤돌아보니 너무 많은 상철 줬고 이젠 그 상처가 너무 아파 이별을 맞이하네 우리 둘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다시 마주친다면 우린 행복해질까 아니면 서로를 알아보지도 못한 채 그냥 지나쳐갈까 아무 없던 것처럼

예수 이름이면 OK 예수 생명 어린이 찬양

슬픈 일이 있었나요 울적한 있었나요 예수 이름이면 OK 고민한 적 있었나요 걱정할 있었나요 예수 이름이면 OK 내게 있는 모든 슬픔 내게 있는 모든 걱정 예수 이름 앞에 맡기면 내게 없던 참 기쁨이 내게 없던 참 감사가 내 마음에 넘쳐나지요 친구들과 싸웠나요 화가 많이 났었나요 예수 이름이면 OK 미워한 적 있었나요 시기한 있었나요 예수 이름이면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었니 김예림 (투개월)

아무 없던 것으로 외면하면 돼 아무 없던 것으로 상상하면 돼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나?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었니 김예림

아무 없던 것으로 외면하면 돼 아무 없던 것으로 상상하면 돼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나?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었니 김예림 [투개월]

아무 없던 것으로 외면하면 돼 아무 없던 것으로 상상하면 돼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나?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었니 김예림(투개월)

아무 없던 것으로 외면하면 돼 아무 없던 것으로 상상하면 돼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나?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었니 림킴 (김예림)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마 너의 눈은 말이 너무 많아 그냥 내게 입 맞춰줘 눈을 보면서 거짓을 말해줘 그 가여운 음성으로 잃고 싶지 않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뜨거운 입술로 너의 숨 가쁜 호흡 소리로 두려움에 하얗게 언 내 머리를 고통 속에 멈춰버린 내 가슴을 다시 살아나게 해 날 도와줘 난 부탁해 처음으로 돌아가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나 아무 없던

나의 요즘 코쿠

가는지도 모르게 뛰어놀던 그 때 정신없이 놀다보니 어느새 하루가 한달이 가는지도 모르게 바쁜 나의 요즘 정신없이 뭐하다가 또 저녘이 되었지 일년이 한달같아 한달이 하루 같아 요즘 너무 시간 빨라 나만 이러는 거니 내 청춘은 어디로 날아가고 친구들은 어디서 무얼할까 아직 나는 그 시절이 그리운데 모두 다시 모여서 노래하자 걱정 근심이 없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리라

오늘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나를 달래는 내 맘 아나요 그대가 없어도 또 내 하루는 지나가네요 아무 없던 것처럼 당신이 떠나버린 어제가 왜 내겐 나쁜 꿈만 같은지 그대 주려고 만들어 둔 하얀 베개엔 그대의 이름만 보이네 아무런 준비 없이 찾아온 당신이 없는 나의 매일이 말없는 먼지처럼 온통 내게 들어와 소리 없이 아프게 하죠 오늘이

i cant wait for you 키디아이 (Kidi eye), 925

baby, come to me우리는 결국 다시 보지 못할까나는 기다리지 못해baby, come to me우리는 결국 다시 보지 못할까나는 기다리지 못해매일 밤이 Alcoholic결관 뻔해도 새로 사놓은 옷이마음에 안들어매일 밤이 Alcoholic결관 뻔해도 새로 사놓은 옷이마음에 안들어baby come to me작년 여름과 같이내가 전처럼 지내길별일 ...

one night 키디아이 (Kidi eye), 925

오늘 따라 밤이 길어 long night같은 달빛 아래 너도 그럴까별로 친하지도 않는 여자그녀 품에 안겨 괜히 몸만 섞고 말어나도 알아 꽤 절었겠지만 앞으로 가야지다시 보고 싶냐는 물음엔 내 대답은 hell no사실은 같은 클럽 속에서 혼자서 헤메지흘러가는대로 wavy 혼자만 다른 navishawty on my body to the bedi be tr...

canx anymore 키디아이 (Kidi eye), 925

baby 이제 읽고 씹지마널 보낸 곳에서 혼자 서서너를 기다리는 중이야이제 지칠 때 도 됐겠지만 뭐i can'x anymore나름 할 만큼 했어도 계속하겠어니 옆에 누가 있어도i can't feeling anything내가 있는 곳에 오지 말아줘오늘 밤이 더 기대돼서친구들은 떠났지만 나만 남아다른 바람을 내가 가져도 상관 말아너와 함께 걷던 거리도 이...

reverse 키디아이 (Kidi eye), 925

내일 오지 않았으면좋다는 그런 매일일어나서 결국 해야만 해 work out원했었던 연락 오지 않는 폰결국 한숨 쉬며 뒤집어 덮어내일 오지 않았으면좋다는 그런 매일일어나서 결국 해야만 해 work out원했었던 연락 오지 않는 폰결국 한숨 쉬며 뒤집어 덮어어차피 다끝났대 기억들 쌓여언제쯤 마주볼까 찢어진 파형요즘 들어 나는 누구든 가볍게관계 가지려 해 ...

별 볼 일 한결

오랜만에 만난 너의 모습 노란 머리에 딱 벌어진 어깨 전에 내가 좋아한다던 커피를 들고 날 기다리는 너를 본 순간 읔 심쿵 매일 매일 똑같았던 내 하루가 언제부턴가 특별해져만가 눈을 떠서 잠이 들 때까지 니 생각에 내 하루가 빛나 널 생각하면 또 심쿵 내가 보고 싶었을 땐 별 볼일 없던 하늘이 니가 날 데려다줄 때 보면 왜 별로 가득 차 oh shiny

Again 소설(The Saw Soul)

믿을 수 없는 하루를 보내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뒤척이다 잠에서 깨면 모든 게 꿈일거래 지칠 만큼 셀 수도 없이 지나온 수많은 시간이 사라질까 두려워지면 이제는 볼 수 없겠지 사랑할 수 밖에 없던 너를 보내 나를 잃고 살아가 헤매일 수 밖에 없던 나는 결코 널 잊을 수 없어 나를 돌아봐주길 항상 그 자리에 서 있어 너를

Again 소설

믿을 수 없는 하루를 보내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뒤척이다 잠에서 깨면 모든 게 꿈일거래 지칠 만큼 셀 수도 없이 지나온 수많은 시간이 사라질까 두려워지면 이제는 볼 수 없겠지 사랑할 수 밖에 없던 너를 보내 나를 잃고 살아가 헤매일 수 밖에 없던 나는 결코 널 잊을 수 없어 나를 돌아봐주길 항상 그 자리에 서 있어 너를 기다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by me

추억들이 사라질까요 마음속의 그대가 흐려져 갈까요 멈춰 돌아보면 그대가 예전처럼 따뜻하게 웃어 줄 것 같아서 자릴 비울 수 없죠 언제쯤 올까요 태연하게 이별 얘길 꺼내는 날이 혼자서 삼킨 슬픔이 넘쳐흘러 난 또 눈물로 하루를 쓰죠 너무 많이 좋았었기에 그만큼 모든 게 다 겁이 나 기다릴게요 후회되면 언제라도 날 찾아와 줘요 아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MJ(써니사이드) & 김동희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기서 널 마주칠 줄 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 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 수 없는 곳으로 let me go farway (니 옆에 그남잔 인상이 좋아 보여) (이놈의 눈물은 눈치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MJ&김동희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기서 널 마주칠 줄 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 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 수 없는 곳으로 let me go farway (니 옆에 그남잔 인상이 좋아 보여) (이놈의 눈물은 눈치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김종진

생각하곤 해 너에게 할 수 있는게 없어 니가 너무 보고 싶다고 나 혼자 말을해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아직 나는 널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진 않아 그러다 니가 더 생각날까봐 그대로인 너의 흔적도 정리하지를 않았어 아직은 내가 힘든가봐 매일 마주 보던 얼굴을 따뜻했던 너의 두 손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게 너무 낯설기만 해 아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MJ(써니사이드), 김동희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기서 널 마주칠 줄 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 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 수 없는 곳으로 let me go farway (니 옆에 그남잔 인상이 좋아 보여) (이놈의 눈물은 눈치도

없던 일(91769) (MR) 금영노래방

지낼 만하게 될 거야 후회는 없을 만큼 사랑한 것 같아 확실하진 않지만 그런 것 같아 애써 내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좋아 그건 사랑이 아니니까 알아 전부 다 내 욕심이라는 걸 이미 다 끝난 일이란 걸 네겐 더 이상 예전의 그 눈빛이 보이지 않아 더는 기대하지도 않아 끝내 날 두고 먼저 돌아서는 널 바라볼 수밖에 없는 난 한동안 밤을 새워 널 그리겠지만 전부 없던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허각, 지아

너와 헤어지고 쉴 틈 없이 바쁘게 지내 난 서둘러 다 잊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하려고 근데 그게 정말 쉽지가 않아 너를 잊어가는 새옷 같은 예쁜 추억에 때 묻히는 몇 번인가 이별을 했어도 이번엔 더 힘들어 누가 내게 말만 걸어도 울어버리니까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그래 우리 두 사람 말야 이별하고 나니 아프고 눈물 나고 보고 싶고

그대 혼자 일 때 유해인

혼자라 느끼나요 가끔씩은 밤새 울기도 하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도 들어 줄 사람 하나 없어 힘이 드나요 늦었다고 말해도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되죠 우리 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 있죠 세상이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 그리워하면 내 맘에 작은 불꽃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거라고 그대도 느끼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슬픈 영화 Loveholic

내겐 과분했던 그대를 곁에 둔 절대 다신 있을 수 없는 난 숨쉴줄 모르는 슬픈 비석처럼 그대 떠난 그 길을 한없이 지키리 어차피 내겐 없던 운명 잠시 가졌으니 여기서 생이 끝난대도 후회하진 않으리 더는 인연을 핑계삼아 잡지 않으리 그대 떠난 그 길에 나무가 되리라 내겐 꿈과 같은 잠시 함께 했던 다신 생각해서는

슬픈영화(좋은사람ost) 러브홀릭

내겐 과분 했던 그대를 곁에 둔 절대 다신 있을 수 없는 난 숨쉴 줄 모르는 슬픈 비석처럼 그대 떠난 그 길을 한없이 지키리 어차피 내겐 없던 운명 잠시 가졌으니 여기서 생이 끝난대도 후회하진 않으리 더는 인연을 핑계 삼아 잡지 않으리 그대 떠난 그 길에 나무가 되리라 내겐 꿈과 같은 잠시 함께 했던 다신 생각

이별하는 법 그런 게 있다면 투앤비 (2NB)

눈도 잘 뜨지 못해 밤새 울다 지쳐서 부은 두 눈 얼마나 지난 건지 하루 이틀 새는 법도 잊었어 밥을 먹다 또 쏟아져 버린 눈물을 못 참고 고갤 떨구고 아무것도 못해 답이 없어 아무리 울어도 널 잊어내는 이별을 배워 본 적도 없어서 시작도 못했어 누구라도 제발 가르쳐 줘 널 잊어내는 이별하는 법 그런 게 있다면

이별하는 법 그런 게 있다면 (inst.) 투앤비 (2NB)

눈도 잘 뜨지 못해 밤새 울다 지쳐서 부은 두 눈 얼마나 지난 건지 하루 이틀 새는 법도 잊었어 밥을 먹다 또 쏟아져 버린 눈물을 못 참고 고갤 떨구고 아무것도 못해 답이 없어 아무리 울어도 널 잊어내는 이별을 배워 본 적도 없어서 시작도 못했어 누구라도 제발 가르쳐 줘 널 잊어내는 이별하는 법 그런 게 있다면 내게 좀 알려줘 없던 일처럼 잊을 수 있게

슬픈영화 loveholic

내겐 과분 했던 그대를 곁에 둔 절대 다신 있을 수 없는 난 숨쉴 줄 모르는 슬픈 비석처럼 그대 떠난 그 길을 한없이 지키리 어차피 내겐 없던 운명 잠시 가졌으니 여기서 생이 끝난대도 후회하진 않으리 더는 인연을 핑계 삼아 잡지 않으리 그대 떠난 그 길에 나무가 되리라 내겐 꿈과 같은 잠시 함께 했던 다신 생각

슬픈 영화 (Rocky Mix, Mixed By 김대성) 러브홀릭

내겐 과분했던 그대를 곁에 둔 절대 다신 있을 수 없는 난 숨쉴 줄 모르는 슬픈 비석처럼 그대 떠난 그 길을 한없이 지키리 어차피 내겐 없던 운명 잠시 가졌으니 여기서 생이 끝난대도 후회하진 않으리 더는 인연을 핑계 삼아 잡지 않으리 그대 떠난 그 길에(길가에) 나무가 되리라 내겐 꿈과 같은 잠시 함께 했던 다신 생각 해서는 안될

슬픈 영화 러브홀릭

내겐 과분 했던 그대를 곁에 둔 절대 다신 있을 수 없는 난 숨쉴 줄 모르는 슬픈 비석처럼 그대 떠난 그 길을 한없이 지키리 어차피 내겐 없던 운명 잠시 가졌으니 여기서 생이 끝난대도 후회하진 않으리 더는 인연을 핑계 삼아 잡지 않으리 그대 떠난 그 길에 나무가 되리라 내겐 꿈과 같은 잠시 함께 했던 다신 생각 해서는 안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