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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흐른다 Ashbun

게임은 끝났고 내 손은 비었고 나는 멈췄다 또 쓰러졌다 그래도 흐른다 텅빈 꿈은 흐른다 아파도 흐른다 울어도 흐른다 나를 타고 랄라랄라 라랄라랄라라 흘러간다 흘러서 간다 랄라랄라 라랄라랄라라 나를 흘러 너를 흘러 꿈은 흐른다 뜨거운 사랑도 차가운 시련도 언젠가 멈춘다 거기 머무른다 그래도 흐른다 머무른듯 보여도 기쁨도 흐른다 슬픔도 흐른다 마음을

꿈은 흐른다 애쉬번(Ashbun)

게임은 끝났고 내 손은 비었고 나는 멈췄다 또 쓰러졌다 그래도 흐른다 텅빈 꿈은 흐른다 아파도 흐른다 울어도 흐른다 나를 타고 랄라랄라 라랄라랄라라 흘러간다 흘러서 간다 랄라랄라 라랄라랄라라 나를 흘러 너를 흘러 꿈은 흐른다 뜨거운 사랑도 차가운 시련도 언젠가 멈춘다 거기 머무른다 그래도 흐른다 머무른듯 보여도 기쁨도 흐른다 슬픔도

바보 멍청이 똥개 Ashbun

?누구는 함께 있어도 홀로 있다고 느끼고 누구는 홀로 있어도 함께 있다고 느끼고 누구는 맘이 떠나도 몸은 머물러 있고 누구는 몸이 떠나도 맘은 머물러 있는데 나는 살기 위해 사랑하진 않았나 난 살고픈데 사랑하기 위해서 하지만 난 바보 멍청이 똥개 멍게 해삼 말미잘 나는 이렇게 여기 혼자 항상 그대로 바보 멍청이 똥개 멍게 해삼 말미잘 그대로 항상 혼자...

비가 오는데 Ashbun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너는 안 오고 너는 안 오고 너는 안 오고 비만 와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Sunny Side Up Ashbun

?Sunny Side Up You and me all day long The way that I love all my days 인생이란 게 뭐 이런 거겠지 Umm yes Sunny Side Up Enchanted in a breeze Dancing with the stars all night long 멋지잖아 우 좋아 그래 웃어 봐 지금처럼 봄이 피어...

비가 오는데 Ashbun

ASDF

보통사람 Ashbun

나는 보통사람이죠그런데 특별한 사람을좋아하게 됐어요그녀는 너무 특별해서이슬만 먹고 살겠죠아마 화장실도 안갈거예요나는 다가가지도 못해요햇살 아래 얼음같아서 하지만이제는 그늘에서 나오려해요내 맘 전하고 싶어요녹아 없어진대도그대와 함께 있고파요그대의 손을 잡고파요그대를 사랑하고파요그대의 사랑받고파요하지만 나는 초라해요당신과는 비교조차 안되요그래서 상처만 가...

바보 멍청이 똥개 애쉬번(Ashbun)

누구는 함께 있어도 홀로 있다고 느끼고 누구는 홀로 있어도 함께 있다고 느끼고 누구는 맘이 떠나도 몸은 머물러 있고 누구는 몸이 떠나도 맘은 머물러 있는데 나는 살기 위해 사랑하진 않았나 난 살고픈데 사랑하기 위해서 하지만 난 * 바보 멍청이 똥개 멍게 해삼 말미잘 나는 이렇게 여기 혼자 항상 그대로 바보 멍청이 똥개 멀게 해삼 말미잘 그대로 항상...

Sunny Side Up 애쉬번(Ashbun)

?Sunny Side Up You and me all day long The way that I love all my days 인생이란 게 뭐 이런 거겠지 Umm yes Sunny Side Up Enchanted in a breeze Dancing with the stars all night long 멋지잖아 우 좋아 그래 웃어 봐 지금처럼 봄이 피어...

비가 오는데 애쉬번(Ashbun)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너는 안 오고 너는 안 오고 너는 안 오고 비만 와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바다가 들린다 (Prod. NIve) 양다일

알고 있죠 내 마음은 찾아올 나의 내일이 아마 끝나지 않을 어둠이라도 두렵지가 않아 나 아무렇지 않아 나 그대가 있어 나는 괜찮아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온기가 느껴지니까 아마 파도가 내게 밀려온대도 너의 손을 잡고서 끝까지 길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어 이 앞이 가시밭길이래도 푸른 빛의 바다에 내 마음에 피어난 너란 꿈은 나에게 숨을

자!가자가자 악단광칠

밤중에 그곳 비어있는 그곳 나의 노래 노래가 흐른다 아침이 되어 해가 뜨면 살기 위한 노래가 흐른다 나의 꿈은 어디로 가나 밤낮으로 어디로 흐르나 오늘 밤도 달이 차오른다 어둠 속에 밝게 빛난다 내가 맞아 내가 맞아 끌리잖아 내 마음이 내가 맞아 내가 맞아 내가 맞아 내 마음이 두드리잖아 내가 맞아 우리가 살면은 몇백 년이나 살겠나 하고

흐른다 더 라이

비가 내리는날에 창밖을 바라보다가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너를 생각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다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저멀리 보이는 정류장 앞에 너의 모습 아른거린다 너와 함께했던 나의 사랑이 아직 여기 남아있어 함께 걷던 이길을 걸어 같이 듣던 음악을 듣고 함께 보던 영화를 보다 그리워서 가슴이 아파 저

흐른다 더라이

비가 내리는날에 창밖을 바라보다가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너를 생각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다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저멀리 보이는 정류장 앞에 너의 모습 아른거린다 너와 함께했던 나의 사랑이 아직 여기 남아있어 함께 걷던 이길을 걸어 같이 듣던 음악을 듣고 함께 보던 영화를 보다 그리워서 가슴이 아파 저

흐른다 더 라이 (The Lie)

비가 내리는날에 창밖을 바라보다가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너를 생각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다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저멀리 보이는 정류장 앞에 너의 모습 아른거린다 너와 함께했던 나의 사랑이 아직 여기 남아있어 함께 걷던 이길을 걸어 같이 듣던 음악을 듣고 함께 보던 영화를 보다 그리워서 가슴이

흐른다 두놈

맘을 숨기려 또 거짓말을 해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봐도 난 또 너의 모습이 피어올라 행복했던 우리 순간들 추억이 될수록 아파와서 너와 함께 나누었던 따뜻한 기억들 잊으려 애를 써도 잘 안되잖아 내 손을 잡고서 걸었던 너의 모습이 내 입을 맞추고 활짝 웃던 너의 얼굴이 이렇게 또 다시 내 눈에 추억이 내려 네가 그립다 너무 그리워서 또 흐른다

흐른다 멜트(MELT)

멜트(MELT)..흐른다 매일아침 나를 깨우는 소리 너를찾는 그리움이 날불러 한참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너를 잊었다 지웟다 믿었었는데 시간이가면 잊혀진다는말 나에겐 모두 거짓말이야 숨을 쉬는것도 안돼 잠을 자는것도 안돼 온종일 멍하니 들리지도 않아 흐른다 흐른다 니가 흐른다 흐른다 잡을수없는 기억속으로 헤메어봐도 흐른다 흐른다

H2O

먼 길 내 그림자 한참 난 서있다 다시 눈을 감아 빛은 어디에 사랑 참 외롭다 이별 참 아프다 바램 또 기다림 텅 빈 마음만 날 스치는 바람 꿈은 그저 꿈일 뿐 Because I\'m not a dreamer 나의 길을 걸어 가 One more time 하늘을 봐 저 별을 따라 가 어둠에 가리어도 별은 그 곳에 별은 제

꿈이 아닐까 승훈

차가운 새벽 거리에 조용한 바람이 분다 뜻없는 바람의 노래 가슴에 가두어 둔다 바람이 부는 거리에 어느새 비가 내린다 흐르는 빗물이 내 머리를 적시며 얼굴을 타고 흘러 내 마른 맘에 고이는데 비처럼 흐르는 내 눈물일까 꿈은 아닐까 이 비가 흐르는 서쪽 끝에 네가 있을까 내 얼굴 적시는 네 목소리도 꿈이 아닐까 바람의 노래가 되어 너에게로

눈물이 흐른다 에프티아일랜드

★에프티아일랜드 - 눈물이 흐른다 .

눈물이 흐른다 F.T Island

★에프티아일랜드 - 눈물이 흐른다 .

눈물이 흐른다 노을

♬ 내겐 너무도 익숙했던 니 목소리 나도 모르게 따라웃던 너의 미소 들을 수도 없다고 다신 볼 수 없다고 내게 말해봐도 믿어지지 않아서 눈물이 흐른다 내 가슴이 점점 무너진다 참아야 한다는 걸 아는데 그래야 하는데 다시 우~ 너로 물들어 하루종일 너의 얼굴을 그려봐도 아무도 몰래 너의 이름 불러봐도 들을 수도 없다고 다신 볼 수

역사는 흐른다 김수철

1.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 장군 이사부 백결 선생 떡방아 삼천 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2.말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눈물이 흐른다 유신

♬ 사랑 참 어렵다 그렇지 않니 지독히 아파야 하나봐 길을 걷다가 문득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 난 아직 니가 그리운가봐 안녕 잘지내란 말은 차마 못하겠어 지금도 이렇게 사랑하고 있잖아 눈물이 흐른다 니가 멀어진다 아무 말도 못한 채 너의 뒷모습 보고만 있어 가지마 뒤돌아 돌아와 아직 할말이 더 남아있는데 왜 자꾸 떠나려고 해

눈물이 흐른다 FTIsland

눈물이 흐른다 닦아도 멈추지 않는다 그대가 흐른다 지워도 온몸에 베인다 바람에 보낸다 그대도 기억들도 실어보낸다 그래도 난 남자라고 웃어본다 그대를 사랑했다고 살아가는 이유였다고 그대 길을 막고서 나 소리치고 울고 싶은데 그리워도 참아볼께 나 그대에게 줄께 없잖아 그대의 행복을 빌며 보낸다 그대를 부른다 가슴에 외치는 한마디

눈물이 흐른다 퀸스레드가든

그래 멍청히 앉아 울게만 되는 그런 밤이 있어 이유는 중요치 않고 울게만되는 그런 밤이 있어 어떤 말로 나를 위로하려 해도 그대도 나의 슬픔이 될 뿐 눈물이 흐른다 가슴을 잡아도 그대의 안에 여린 부푼 수많은 눈물이 터져 나온다.

두볼에 흐른다 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두볼에 흐른다 서영은/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흐르고 흐른다 뉴클리어스

마치 내 마음은 환한 달빛같아 가리고 가려도 끄떡않는 내 기억들 이내 마음은 언제나 그곳에 비우고 비워도 끄떡않는 물처럼 *흐르고 흐른다 기억의 강물은 고이지 않는다 마음먹은 대로 멈추지 않는다 한손에 담겨진 눈부신 추억의 알갱이들도 멀리 멀리 날려보내자 ** 내가 살아온 꿈결같은 순간들은 멈추려 할 때 멈출 수 없고 흐르려 할 때

눈물이 흐른다 에프티 아일랜드(F.T Island)

눈물이 흐른다 닦아도 멈추지 않는다 그대가 흐른다 지워도 온몸에 베인다 바람이 보인다 그대도 기억들도 실어보낸다 그래도 난 남자라고 웃어본다 그대를 사랑했다고 살아가는 이유였다고 그대 길을 막고서 나 소리치고 울고 싶은데 그리워도 참아볼께 나 그대에게 줄께 없잖아 그대의 행복을 빌며 보낸다 그대를 부른다 가슴에 외치는 한마디

눈물이 흐른다 디헤븐

사랑 참 어렵다 그렇지 않니 지독히 아파야 하나봐 길을 걷다가 문득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 난 아직 니가 그리운가봐 안녕 잘지내란 말은 차마 못하겠어 지금도 이렇게 사랑하고 있잖아 눈물이 흐른다 니가 멀어진다 아무 말도 못한 채 너의 뒷모습 보고만 있어 가지마 뒤돌아 돌아와 아직 할말이 더 남아있는데 왜 자꾸 떠나려고 해 알아

눈물이 흐른다 리안

손이 떨린다 숨이 막힌다 아무 것도 난 할 수가 없다 아----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아프다 죽고 싶도록 미치도록 아프다 눈물은 꾹 참는다 아픔은 꼭 묻는다 하지만 난 죽어간다 바람에 다 날아간다 빗물에 다 쓸려간다. 말이 사라진다 아무 것도 들리지 않는다.

거꾸로 흐른다 리아

흐른다 거꾸로 시간들 물살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면 시간을 첨으로 되돌린다 사랑은 공기처럼 맴돌고 붙잡지도 떠나지도 못해 얼마를 더 가야만 하는가 한없이 무거워진 마음들 내일을 알고 싶은 건 아냐 지나온 어제도 사실은 몰라 알 수 없는 시간의 굴레 그 속엔 숨겨진 마음뿐 흐른다 거꾸로 시간들 물살에 휩쓸리지 않기

눈물이 흐른다 퀸스레드가든

ASDF

눈물이 흐른다 퀸스레드가든

그래 멍청히 앉아 울게만 되는 그런 밤이 있어 이유는 중요치 않고 울게만되는 그런 밤이 있어 어떤 말로 나를 위로하려 해도 그대도 나의 슬픔이 될 뿐 눈물이 흐른다 가슴을 잡아도 그대의 안에 여린 부푼 수많은 눈물이 터져 나온다.

시간은 흐른다 오렌지플레인

바람들은 아직 이곳에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작아진 이 세상은 셀 수 없는 생각들로 막혀져만 가고 되돌아갈 수 없는 이 시간의 끝에서 움직일 공간도 없이 같은 자릴 헤메고 있어 흐르는 이 시간을 붙잡을 순 없겠지 오늘 해도 말도 없이 저물어만 가네 되돌아갈 수 없는 이 시간의 끝에서 굽이치는 물살 속에 나홀로 남겨져 있어 마음이 흐른다

시간은 흐른다 서제이

시간은 계속 흐른다. 무엇도 잡을 수 없다. 보내주지 못했던 그 기억들도 시간 앞에 약해져 간다. 추억은 쉽게 변한다. 누구도 지킬 수 없다. 영원할 줄만 알았던 순간들이 시간 앞에 무기력하다 시간은 화려한 기억을 삼키고 아픔도 함께 가져간다. I know I know I know I know 내게는 잠시라고 말해준다 시간은...

눈물이 흐른다 유신 (디헤븐)

지독히 아파야 하나봐 길을 걷다가 문득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 난 아직 니가 그리운가봐 안녕 잘지내란 말은 차마 못하겠어 지금도 이렇게 사랑하고 있잖아 눈물이 흐른다 니가 멀어진다 아무 말도 못한 채 너의 뒷모습 보고만 있어 가지마 뒤돌아 돌아와 아직 할말이 더 남아있는데 왜 자꾸 떠나려고 해 알아

니가 흐른다 민트그레이(Mintgray)

또 멍하니 서있다 또 나 널 생각한다 또 눈물이 흐른다 또 쉴새 없이 흘러 추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쉴새 없이 흘러 기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따뜻하게 내 두 볼을 감싸 안으며 니가 흐른다 이토록 내 안에 가득 했던 너인데 니가 흐른다 쉴새 없이 흘러 추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쉴새 없이 흘러 기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따뜻하게 내

그렇게 흐른다 에잇오클락

저녁이 되듯 세월의 흐름 속에 무뎌진 걸까 누구의 잘못인 걸까 마치 꿈같던 시간들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그러기에는 긴 침묵의 시간을 지나온 거겠지 너를 붙잡고 싶은 나의 눈빛과는 다르게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안녕이라고 말한다 습관처럼 주고받던 이야기 속에 더 이상 함께가 아닌 너 그리고 나인 것을 느낀다 오늘도 시간은 흐른다

노래가 흐른다 정밀아

나는 우산이 없는데 한 방울 두 방울 흩날리더니 금세 거세진 빗줄기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려고 몇 번의 길을 건넌다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흐르는 무심한 마음 오늘 그 누구도 내게 수고했다 그런 말들 하지 않았지만 그렇지만 나는 오늘을 살았다 지친 어깨를 지고서 버스에 몸을 싣는다 피곤이 밀려오고 내 귀엔 노래가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FT 아일랜드

FT아일랜드 - 눈물이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닦아도 멈추지 않는다 그대가 흐른다 지워도 온몸에 베인다 바람에 보낸다 그대도 기억들도 실어보낸다 그래도 난 남자라고 웃어본다 그대를 사랑했다고 내 살아가는 이유였다고 그대 길을 막고서 나 소리치고 울고 싶은데 그리워도 참아볼께 나 그대에게 줄게 없잖아 그대의 행복을 빌며 보낸다 그대를

눈물이 흐른다 박지헌

내 안에 아픔 들이 슬픔에 물든 시간들이 자꾸 내 맘을 흔들어 보이지 않아 아무리 밀어내도 그대로인걸 차라리 그댈 몰랐었던 그때가 그리워 스며드는 아픔에 가슴이 무너지는데 미안해 다가설 수 없어 내 맘에 커져가는 슬픔이 그댈 힘들게 하잖아 아팠던 시간모두 이젠 되돌리고 싶은데 조금만 더 기다려줘 눈물이 흐른다 차가운 시간

눈물이 흐른다 [방송용] 유신

사랑 참 어렵다 그렇지 않니 지독히 아파야 하나봐 길을 걷다가 문득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 난 아직 니가 그리운가봐 안녕 잘지내란 말은 차마 못하겠어 지금도 이렇게 사랑하고 있잖아 눈물이 흐른다 니가 멀어진다 아무 말도 못한 채 너의 뒷모습 보고만 있어 가지마 뒤돌아 돌아와 아직 할말이 더 남아있는데 왜 자꾸 떠나려고 해 알아

눈물이 흐른다 [방송용] F.T Island

FT아일랜드 - 눈물이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닦아도 멈추지 않는다 그대가 흐른다 지워도 온몸에 베인다 바람에 보낸다 그대도 기억들도 실어보낸다 그래도 난 남자라고 웃어본다 그대를 사랑했다고 내 살아가는 이유였다고 그대 길을 막고서 나 소리치고 울고 싶은데 그리워도 참아볼께 나 그대에게 줄게 없잖아 그대의 행복을 빌며 보낸다 그대를

눈물이 흐른다 박지헌 (V.O.S)

내 안에 아픔 들이 슬픔에 물든 시간들이 자꾸 내 맘을 흔들어 보이지 않아 아무리 밀어내도 그대로인걸 차라리 그댈 몰랐었던 그때가 그리워 스며드는 아픔에 가슴이 무너지는데 미안해 다가설 수 없어 내 맘에 커져가는 슬픔이 그댈 힘들게 하잖아 아팠던 시간모두 이젠 되돌리고 싶은데 조금만 더 기다려줘 눈물이 흐른다 차가운 시간 속에

강은 흐른다 이씬

강은 흐른다 너의 눈 속으로 흐른다 나의 혈관을 타고 온몸을 휘휘 돌아 강은 흐른다 저기 하늘위로 흐른다 먹구름 속에 쉬어 별들을 향해 솟구친다 강은 흐른다 강은 흐른다 강은 흐른다 강은 흐른다 강은 흐른다 콘크리트 철조망 너머 공장 담길을 따라 논두렁밭이랑 사이로 강은 흐른다 물장구 첨벙대며 아이들 바람개비 향해 시원하게 달린다 강은

눈물이 흐른다 엠 트리(M Tree)

눈물이 흐른다 닦아도 멈추지 않는다 그대가 흐른다 지워도 온몸에 배인다 바람에 보낸다 그대도 기억들도 실어보낸다 그래도 난 남자라고 웃어본다 그대를 사랑했다고 내 살아가는 이유였다고 그대 길을 막고서 나 소리치고 울고 싶은데 그리워도 참아볼게 나 그대에게 줄게 없잖아 그대의 행복을 빌며 보낸다 그대를 부른다 가슴이 외치는 한마디

눈물이 흐른다 Various Artists

눈물이 흐른다 닦아도 멈추지 않는다 그대가 흐른다 지워도 온몸에 베인다 바람에 보낸다 그대도 기억들도 실어보낸다 그래도 난 남자라고 웃어본다 그대를 사랑했다고 살아가는 이유였다고 그대 길을 막고서 나 소리치고 울고 싶은데 그리워도 참아볼께 나 그대에게 줄께 없잖아 그대의 행복을 빌며 보낸다 그대를 부른다 가슴에 외치는 한마디 눈물로 삼킨다 불러도 그대는 없는데

그렇게 흐른다 에잇오클락 (eight o clock)

지워야 할까 아침이 지나 저녁이 되듯 세월의 흐름 속에 무뎌진 걸까 누구의 잘못인 걸까 마치 꿈 같던 시간들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그러기에는 긴 침묵의 시간을 지나온 거겠지 너를 붙잡고 싶은 나의 눈빛과는 다르게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안녕이라고 말한다 습관처럼 주고 받던 이야기 속에 더 이상 함께가 아닌 너 그리고 나인 것을 느낀다 오늘도 시간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