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 두발 그리고 한 심장 C선생님

두 손 두 발 그리고 내 한 심장 이내 한 몸을 모두 주께 드리니 나를 구속하신 아바 아버지 주여 나를 받아주옵소서 만왕의 왕 만유의 주 하나님 모든 만물위에 뛰어나신 예수님 정결케 하시는 성령 하나님 머리 숙여 경배드립니다 모든 민족이 주께 돌아오리 모든 열방이 주께 경배하리 모든 민족이 주께 모든 열방이 주께 다시 주께 돌아올 때까지

두 손 두 발 그리고 한 심장 C선생님

두 손 두 발 그리고 내 한 심장 이내 한 몸을 모두 주께 드리니 나를 구속하신 아바 아버지 주여 나를 받아주옵소서 만왕의 왕 만유의 주 하나님 모든 만물위에 뛰어나신 예수님 정결케 하시는 성령 하나님 머리 숙여 경배 드립니다 모든 민족이 주께 돌아오리 모든 열방이 주께 경배하리 모든 민족이 주께 모든 열방이 주께 다시 주께 돌아올

선서 (Parole) (Feat. Kebee) 페니

세상을 껴안은 내 두 눈 앞에 선서 진흙에 입 맞춘 내 두 발 앞에 선서 이토록 두근대는 심장 앞에 선서 내가 잡은 이 마이크 앞에 선서 세상을 껴안은 내 두 눈 앞에 선서 진흙에 입 맞춘 내 두 발 앞에 선서 이토록 두근대는 심장 앞에 선서 내가 잡은 이 마이크 앞에 선서 긴장 풀고 들어봐 그들이 게걸스레 땅을 삼킨 카우보이처럼 밧줄로

선서 (Parole) (Feat. Kebee) 페니 (이터널 모닝)

세상을 껴안은 내 두 눈 앞에 선서 진흙에 입 맞춘 내 두 발 앞에 선서 이토록 두근대는 심장 앞에 선서 내가 잡은 이 마이크 앞에 선서 세상을 껴안은 내 두 눈 앞에 선서 진흙에 입 맞춘 내 두 발 앞에 선서 이토록 두근대는 심장 앞에 선서 내가 잡은 이 마이크 앞에 선서 긴장 풀고 들어봐 그들이 게걸스레 땅을 삼킨 카우보이처럼 밧줄로

선서 (Parole) (Feat. Kebee) 페니 (Pe2ny)

세상을 껴안은 내 두 눈 앞에 선서 진흙에 입 맞춘 내 두 발 앞에 선서 이토록 두근대는 심장 앞에 선서 내가 잡은 이 마이크 앞에 선서 세상을 껴안은 내 두 눈 앞에 선서 진흙에 입 맞춘 내 두 발 앞에 선서 이토록 두근대는 심장 앞에 선서 내가 잡은 이 마이크 앞에 선서 긴장 풀고 들어봐 그들이 게걸스레 땅을 삼킨 카우보이처럼 밧줄로 니 꿈을 묶은 걸 알고

선서 (Parole) 페니 (Pe2ny)

세상을 껴안은 내 두 눈 앞에 선서 진흙에 입 맞춘 내 두 발 앞에 선서 이토록 두근대는 심장 앞에 선서 내가 잡은 이 마이크 앞에 선서 세상을 껴안은 내 두 눈 앞에 선서 진흙에 입 맞춘 내 두 발 앞에 선서 이토록 두근대는 심장 앞에 선서 내가 잡은 이 마이크 앞에 선서 긴장 풀고 들어봐 그들이 게걸스레 땅을 삼킨 카우보이처럼 밧줄로 니 꿈을 묶은 걸 알고

한 발 한 발 디얼미

한 발 한 발 두 발 두 발 주님 나를 이끄소서 한 발 한 발 두 발 두 발 주여 내가 가렵니다 오 아버지 내가 여기 있습니다 오 아버지 나를 받아주옵소서 your love 그 사랑만을 노래해 내 주님 your love 모든 것 되신 그분만 사랑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나의 기도 내 믿음 내 고백 나의 전부 한

동물 요가 주니토니

두 손과 무릎으로 네발 자세 고양이 기지개 쭈욱, 쭉! 허리 올리고 야옹야옹 허리 내리고 야옹야옹 허리 올리고 야옹야옹 허리 내리고 야옹야옹 “호랑이 자세!” 두 손과 무릎으로 네발 자세 호랑이 꼬리처럼 다리 쭈욱, 쭉! 한 손 올리고 어흥! 어흥! 한 손 내리고 어흥! 어흥! 한 손 올리고 어흥! 어흥! 한 손 내리고 어흥! 어흥!

쭉쭉쭉 쿵쿵쿵 썬에듀파트너스

오른손 나와라 쭉쭉쭉 왼손 나와라 쭉쭉쭉 두 손 모아 쭉쭉쭉 앞으로 앞으로 쭉쭉쭉 하늘 향해 더 높이 두 팔 벌려 더 넓게 땅을 보고 더 깊이 도레미 팡팡 오른 발 나와라 쿵쿵쿵 왼발 나와라 쿵쿵쿵 한 발 한 발 쿵쿵쿵 더 높이 뛰어요

가까이 가면 크림 (Cream)

눈을 감으면 니 생각하다 밤새 설렘에 뒤척여 잠 못 들고 니 생각하다 길을 잘 못 들어도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마냥 좋아 웃음이 난다 한 발 가까이 가면 두 번 내 곁에 다가와 준 그 사람 내 사람이 고마워져 한 쪽 내 손을 뻗으면 두 손 따스히 감싸주던 그 사람 내 사랑이 오늘도 내 옆에 두 눈을 맞추며 웃어준다 내가 보일까 저 멀리

라 낯선마음

가고 싶지 않아도 안 간대도 달콤한 혀 내밀며 귀띔한 건 나였나 너였나 또 어느샌가 믿겠다며 믿으며 들어온 나 믿으라며 잠깐이면 된다던 그 말은 한 달이 되고 두 달이 된 거짓말 발 묶이겠지 손 옥죄겠지 그 의미 없던 잘못 반복된 반성 속에 갈라지는 내 분열 누가 책임 지나 소리쳐 보고 흔들어 봐도 들리지 않을 듯 조용한 소음 속에 구경하는 저들 그리고 너와

나의꿈, 그리고 사랑 기타하나 동전 한잎

산너머 먼 나라 갔나 나의 파랑새 보고프면 불을 밝히리라 나의 천사여 사랑이여 창밖에 고운 님 별따라 갔다네 너 하나 나 하나 그리고 또하나 아름다운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우리가 어울려 우리 우리 우리 우리 모두가 하얀 밤 꿈을 꾸리라 까만 밤 열고서 한 별 두 별 세별 네별 너를 찾아가리라 한 발 두발 세발

먼저 사과할 수 있어요 동요 친구들

한 발 두 발 다가가요 조금 더 용기내봐요 마음문을 열면 먼저 사과 할 수 있죠 내 마음만 보지 말고 친구 얘기 들어봐요 틀린게 아니라 조금 다른 것 뿐이예요 진심으로 다가가봐요 용기내어 먼저 말해요 친구맘도 들릴꺼에요 라랄라 랄랄랄라라라 미운마음 모두 버리고 사랑으로 가득채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하호호 웃어요 한 발 두 발 다가가요 조금 더 용기내봐요 마음문을

여자가 되어간다 이정민

자꾸만 뒷모습 바라본다 한번은 뒤돌아 볼 것 같아 너 참 차갑고 재빠르다 작은 점 되어 간다 늘 내 곁엔 내 손 닿는 곳엔 언제나 니가 있어 고마운 줄 소중 했었는 줄 미처 모르던 한 소녀는 두 발 구르다가 깨닫는다 그 사람 아주 간 걸 두 손 한 가득히 미련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내 자리 어딘지 모르겠다 손잡고 이끌던 니가 없어 나 참 못나고

여자가 되어간다... 이정민

내 손 닿는 곳엔.. 언제나 니가 있어.. 고마운 줄.. 소중 했었는 줄.. 미처.. 모르던.. 한 소녀는.. 두 발 구르다가 깨닫는다.. 그 사람 아주 간 걸.. 두 손 한 가득히 미련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내 자리 어딘지 모르겠다.. 손잡고 이끌던 니가 없어.. 나 참 못나고 바보 같다..

여자가 되어간다.. 이정민

자꾸만 뒷모습 바라본다 한번은 뒤돌아 볼 것 같아 너 참 차갑고 재빠르다 작은 점 되어 간다 늘 내 곁엔 내 손 닿는 곳엔 언제나 니가 있어 고마운 줄, 소중했었는 줄 미처 모르던 한 소녀는..

여자가 되어간다… 이정민

내 손 닿는 곳엔.. 언제나 니가 있어.. 고마운 줄.. 소중 했었는 줄.. 미처.. 모르던.. 한 소녀는.. 두 발 구르다가 깨닫는다.. 그 사람 아주 간 걸.. 두 손 한 가득히 미련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내 자리 어딘지 모르겠다.. 손잡고 이끌던 니가 없어.. 나 참 못나고 바보 같다..

같이 걸을까 멜리플루어스

매일 매일 같은 옷만 입는 날들이 또 매일 매일 먹던 것만 먹는 날들이 점점 더 지겨워져 나 견딜 수가 없죠 대체 어디서부터 어긋난 건지 겨울 지나 봄을 건너 여름이 오면 칙칙한 내 맘 한 켠에도 빛이 내릴까 기대 안 했었다면 다 거짓말이겠죠 내 눈을 봐요 우 같이 걸을까 우 우리 같이 걸을까 한 발 두 발 걸음마다 하얀 꿈을 담고서 같이

먼저 사과할 수 있어요 (26회MBC창작동요제) 동요 대회

한 발 두 발 다가가요 조금 더 용기내봐요 마음 문을 열면 먼저 사과할수 있죠 내 마음만 보지 말고 친구 얘기 들어봐요 틀린게 아니라 조금 다른것 뿐예요 진심으로 다가가 봐요 용기내어 먼저 말해봐요 친구 맘 도 열릴거예요 랄랄라 랄랄 랄랄 라라~♬ 미운마음 모두 버리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하 호호 웃어요 한 발 두 발 다가가요

먼저 사과할 수 있어요 서지혜 [동요]

한 발 두 발 다가 - 가요. 조금더 용기내봐요. 마음 문을 열면 먼저 사과할수 있죠. 내 마음만 보지 말고, 친구 얘기 들어 - 봐요. 틀린게 아니라 조금 다른것 뿐예 ~ 요. 진심으로 다가가 봐요. 용기내어 먼저 말해봐요. 친구 맘 도 열릴거예요. 랄랄라 랄랄 랄랄 라라~♬ 미운마음 모두 버리고 사랑우로 가득 채워요.

먼저 사과할 수 있어요 서지혜

한 발 두 발 다가 - 가요. 조금더 용기내봐요. 마음 문을 열면 먼저 사과할수 있죠. 내 마음만 보지 말고, 친구 얘기 들어 - 봐요. 틀린게 아니라 조금 다른것 뿐예 ~ 요. 진심으로 다가가 봐요. 용기내어 먼저 말해봐요. 친구 맘 도 열릴거예요. 랄랄라 랄랄 랄랄 라라~♬ 미운마음 모두 버리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요.

이카루스 D SILO 디싸일로

저 멀리 떠나간 내 꿈들에게 전해줘 많이 늦었지만 이제야 많이 변했어 겁 많던 소년에서 제법 어른으로 oh 나의 비행은 시작됐어 밤하늘의 별과 달 그리고 태양이 머무는 곳 그곳은 나의 꿈 나의 세상 험하고 위험할지라도 되돌리지 못할 시간 다 흘려보내고서 미련없이 더 큰 빛으로 두 손 뻗어 달려가고있어 밤 하늘 아름다운 별을 바라보던 아이가

나의 꿈, 그리고 사랑 기타 하나 동전 한 닢

산너머 먼 나라 갔나 나의 파랑새 보고프면 불을 밝히리라 나의 천사여 사랑이여 창밖에 고운 님 별따라 갔다네 너 하나 나 하나 그리고 또하나 아름다운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우리가 어울려 우리 우리 우리 우리 모두가 하얀 밤 꿈을 꾸리라 까만 밤 열고서 한 별 두 별 세별 네별 너를 찾아가리라 한 발 두발 세발 네발 너를 찾아 가리라 하얀 길

다이빙 유금진

점점 커지는 파도에 괜히 손이 떨려 숨을 들이쉬고 감았던 눈을 뜨면 펼쳐지는 두 발 아래 지금 이 순간의 떨리는 마음을 던져 더 멀리 가볼래 난 하나 둘 셋 다음 뛰어들어 멀리 swim down 잡지 못할 거리까지 더 헤엄쳐 가 난 시작일 테니까 심장 뛰는 만큼 깊이 deep down 바닷속 끝까지 차가운 이 파도가 시원해지는 순간 뜨거운 태양과 불어오는

그게 아닌데 민하음/민하음 [\'16 그게 아닌데 (Single)]

가끔은 내 맘을 설명해야 할 때 바보 같은 말이 나와 그 날도 내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 헤어지잔 말 아닌데 뚝뚝뚝뚝 뚝뚝뚝 알면서 모른 척 한 거니 뚝뚝뚝뚝 뚝뚝뚝 괜찮아 담담해지겠지 불행은 왜 한번에 닥치는지 견뎌낼 힘도 없었는데 너와 난 힘겨워 보였어 그땐 두 손 두 발 묶여 버린 채 우린 온 힘을 다해서 그대를 밀어내

그게 아닌데 민하음/민하음

가끔은 내 맘을 설명해야 할 때 바보 같은 말이 나와 그 날도 내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 헤어지잔 말 아닌데 뚝뚝뚝뚝 뚝뚝뚝 알면서 모른 척 한 거니 뚝뚝뚝뚝 뚝뚝뚝 괜찮아 담담해지겠지 불행은 왜 한번에 닥치는지 견뎌낼 힘도 없었는데 너와 난 힘겨워 보였어 그땐 두 손 두 발 묶여 버린 채 우린 온 힘을 다해서 그대를 밀어내

그게 아닌데 민하음

가끔은 내 맘을 설명해야 할 때 바보 같은 말이 나와 그 날도 내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 헤어지잔 말 아닌데 뚝뚝뚝뚝 뚝뚝뚝 알면서 모른 척 한 거니 뚝뚝뚝뚝 뚝뚝뚝 괜찮아 담담해지겠지 불행은 왜 한번에 닥치는지 견뎌낼 힘도 없었는데 너와 난 힘겨워 보였어 그땐 두 손 두 발 묶여 버린 채 우린 온 힘을 다해서 그대를 밀어내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지진석, 안예슬

우리가 처음 마주하는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inst.) 지진석, 안예슬

우리가 처음 마주하는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선서(Parole) (Feat. Kebee) 페니(Pe2ny)

세상을 껴안은 내 두 눈앞에 선서 진흙에 입 맞춘 내 두 발 앞에 선서 이토록 두근대는 심장 앞에 선서 내가 잡은 이 마이크 앞에 선서 긴장 풀고 들어봐 그들이 게걸스레 땅을 삼킨 카우보이처럼 밧줄로 니 꿈을 묶은걸 알고 있잖아 겨우 몇 천원 손에 쥐기 위해 밤을 꼬박 새운 니 기분은 결코 좋지 않아 그들은 니 꿈의 무게를 저울질해 바보같이

예수 내 인생의 횡재 싱잉앤츠

예수 내 인생의 횡재 사랑 무한 리필의 달인 비워지면 채우고 더 달라면 채우고 자꾸 채우시니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대접을 다 받네 생전 꿈도 꾸지 못한 사랑을 다 받네 난 맨날 넘어졌다가 찌질했다가 사고만 치는데 남들은 두 손 두 발 들고 포기했는데 어째서 예수님은 나 생긴 그대로 사랑해서 먼저 찾아오셨나 횡재했네 예수 매일 보고 싶어 뭘 하든 예수님이랑 같이

쾅쾅쾅 못 박힌 예수님 센싱더스토리 (Sensing The Story)

쾅쾅쾅 못박힌 예수님 오른손 왼-손 두-발 하나님 저들을 용서해주세요- 십자가 예수님 기도했네 쾅쾅쾅 못박힌 예수님 오른손 왼-손 두-발 하나님 저들을 용서해주세요- 십자가 예수님 기도했네

좋아 베일 (V.E.I.L)

조명을 내게 더 비춰봐 더욱 잘 보일 수 있게 즐길 준비가 됐어 Good time Bad time 자 이제 시작해 모두 다 외쳐봐 Oh 리듬을 타고 한 발 두 발 신나게 춤을 춰 Oh 두 팔을 하늘로 힘껏 흔들며 내게 다가와 다가와 네가 웃어주면 난 좋아 너무나 좋아 나를 봐 그리고 웃어줘 네가 노래하면 난 좋아 너무나 좋아 들려줘 좀 더 느낄 수 있도록 조명을

나를 드려요 파이디온 선교회

머리 하나님만 생각하고 두 눈 하나님만 바라보고 입술 하나님께 찬양하네 사랑해요 하나님 마음 하나님만 가득하고 두 손 하나님께 기도하고 두 발 하나님께 나아가네 사랑해요 하나님 나의 모든 것 드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하는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드려요 머리 하나님만 생각하고 두 눈 하나님만 바라보고 입술 하나님께 찬양하네 사랑해요

네 번째 손가락 약속 아이라(AyrA)

괜히 마시지 않을 커필 한 잔 사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 열린 틈 사이 부는 바람 손 내밀어 잡으려 해 바라본 네 번째 손가락이 허전하더라 떠나고 남은 건 이런 흔적뿐 궁금해져 너는 잘 지내는지 괜히 너의 습관을 따라 이제 와 함께 걷고 싶은 거리 위엔 여전히 바보같이 혼자 거니는 내가 있어 한 걸음 두 걸음 발 맞춰 걷다 혼자라는 내가 슬퍼져 잔잔한

우리는 탐험대 현이와 신데렐라

돌아보면 황금바다 빛나는 발자국 한 발 두 발 곱게 가꾸리 늘 푸른 우리 인생 눈과 눈 마주보고 손과 손 마주 잡고 우리는 함께 가리라 저 하늘 끝까지 * 인생은 큰 바다 미지의 큰 나라 아..떠나가자 우리는 탐험대 별보다 더 높게 바라보다 더 깊이 아..함께 가자 우리는 동행자

추억의 용두산 김미진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 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 길 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 날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가고 나그네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아아아아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 인정 따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랑이다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변치말자

ONE ASTRO (아스트로)

This is it cause we come as one we come as one we come as ooh we come as one we come as one we come as ooh 내 모노톤 세상 사이에 생긴 작은 균열 넌 선명한 빛 내게 스며 잔뜩 물이 들지 깨어난 내 심장 소린 higher 점점 higher It never

ONE (22791) (MR) 금영노래방

This is it 'Cause we come as(one) we come as(one) We come as (woo) We come as(one) we come as(one) We come as (woo) 내 모노톤 세상 사이에 생긴 작은 균열 넌 선명한 빛 내게 스며 잔뜩 물이 들지 깨어난 내 심장 소린 higher 점점 higher It never it

JUMP - 공중비행 클라우댄서(Cloudancer)

네 머리 위로 흔들어 Bridge Paloalto Throw your hands up in the sky And wave them like it just smile eyes If you ready to rock with Cloudancer Somebody say OH-A (Somebody Everybody SCREAM) PreHook 손

너 그리고 나에게 스타치스(Starchis)

세상 모르게 잠든 너의 얼굴은 마치 활짝 핀 장미보다 더 아름다웠어 예쁜 너의 두 손 이제는 놓아 줄래 아쉬움 뒤로 한 채 안녕이라 말하네 새하얀 구름처럼 부드런 너의 미소 눈부신 햇살보다 더 아름다웠어 예쁜 너의 얼굴 이제는 볼 수 없어 아쉬움 뒤로 한 채 안녕이라 말할래 파란하늘 아래 봄 향기 가득 안고 웃으며 눈을 감아 눈물로 말하네 사랑했다

너 그리고 나에게 스타치스 (Starchis)

세상 모르게 잠든 너의 얼굴은 마치 활짝 핀 장미보다 더 아름다웠어 예쁜 너의 두 손 이제는 놓아 줄래 아쉬움 뒤로 한 채 안녕이라 말하네 새하얀 구름처럼 부드런 너의 미소 눈부신 햇살보다 더 아름다웠어 예쁜 너의 얼굴 이제는 볼 수 없어 아쉬움 뒤로 한 채 안녕이라 말할래 파란하늘 아래 봄 향기 가득 안고 웃으며 눈을 감아 눈물로 말하네 사랑했다 너를

손 그리고 발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손바닥을 짝짝짝 박수 치세요 손바닥을 쭉쭉쭉 높이 드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손바닥 꼬물꼬물 춤추는 나의 손바닥 하나님이 예쁘게 만드셨어요 발바닥을 콩콩콩 뛰어보세요 발바닥을 쿵쿵쿵 높이 드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발바닥 꼬물꼬물 춤추는 나의 발바닥 하나님이 멋지게 만드셨어요

너 그리고 나에게 스타치스

세상 모르게 잠든 너의 얼굴은 마치 활짝 핀 장미보다 더 아름다웠어 예쁜 너의 두 손 이제는 놓아 줄래 아쉬움 뒤로 한 채 안녕이라 말하네 새하얀 구름처럼 부드런 너의 미소 눈부신 햇살보다 더 아름다웠어 예쁜 너의 얼굴 이제는 볼 수 없어 아쉬움 뒤로 한 채 안녕이라 말할래 파란하늘 아래 봄 향기 가득 안고 웃으며 눈을 감아 눈물로 말하네 사랑했다

홍련(紅蓮) 안예은

하늘로 솟았나 (이 위에는 없다) 땅으로 꺼졌나 (그 아래는 없다) 검은 숲에 있나 (이 안에는 없다) 불꽃 되어 갔나 (잿가루도 없다) 연못 속에 있나 (바로 거기 있다 바로 여기 있다) 그 옛날 사람처럼 울던 왜가리와 피로 가득 채워진 우물이 또 나무 밑에 무리 지은 수만 마리 개구리들 그리고 절문 넘어 들어오는 배 그렇게 나라가 멸망했지 사랑하는 우리

좀비 BLACK BUCKET (블랙버킷)

파란 불빛 속을 헤엄치고 있는 영혼들 까만 글자 속을 채워가고 있는 거짓들 하얀 사진 속에 숨겨보는 너의 모습들 까만 인파 속에 지워지는 너의 흔적들 살아 숨쉬는 나는 어디로 창백한 술잔을 향한 위로 사라져 모두 다 사라져버려 지워져 모든게 흩어질 때까지 차가운 너의 눈 두 손 까지 사라져 모두 다 사라져버려 쓰러져 모든게 부서질 때까지 차가운 나의 심장 속까지

반복 MST

한 발 다가가면 두 발 물러 왜 널 보면 복잡해져가는 머리엔 생각이 도망치고있어 멀리에 고민은 매일 자면 또 내일 계속 반복되잖아 same day ay ay ay 고민은 매일 자면 또 내일 계속 반복되잖아 same day ay ay ay Butterflies go up to the sky 날개짓해 멀리 멀리 무얼 위해 날아 넌?

쫄다 까치산

별거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건 역시나 무섭지 때론 있어 보이고 싶어서 목소리를 깔고는 해 대충 미소 짓고 알겠다는 척한 거고 더럽게 구는 사람과는 말 안 섞을게 어쩐지 착하게 말할 수 없는 순간엔 미움이 커져버려 일촉즉발 그래도 기싸움은 피하는 게 좋지 험하게 말하는 법은 알지만 한 발 다가섰다 이내 뒤로 두 발 물러서네 그래도 기싸움은 피하는 게 좋지 누굴

두 발 자전거 김성주,신현준

따뜻한 미소로 날 바라보며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사람 두려움은 없죠 날 지켜준 당신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따스한 햇살 내리쬐던 그 날 푸르른 하늘 두발 자전거 꼭 붙잡고 있던 손을 놓으셨죠 아들아 힘껏 달려라 이제 내가 당신의 힘이 될게요 아버지 이제 제게 기대세요 never forget your love 감사해요 그댈 사랑합니다

두 발 자전거 신현준/김성주

따뜻한 미소로 날 바라보며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사람 두려움은 없죠 날 지켜준 당신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따스한 햇살 내리쬐던 그날 푸르른 하늘 두발 자전거 꼭 붙잡고 있던 손을 놓으셨죠 아들아 힘껏 달려라 이제 내가 당신의 힘이 될게요 아버지 이제 제게 기대세요 never forget your love 감사해요 그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