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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CAN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CAN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 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캔(Can)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 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들이 함께있는 밤 오석준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오 석준

<< 우리들이 함께 있는 >> --- 오 석준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 오는 찾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 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훈훈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박기영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오는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마음 편안하게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하루 기억들 웃음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오석준

어둠이 음악 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의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면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가네 그대가 들려준 훈훈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Various Artists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날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들이함께있는밤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들이 함께 있는날 캔(Can)

차창은 매만져 그의손끝에 발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오는 음음~ 조그만 그대를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매마른 날 변하게해 괜시리 부담스럽진 않은지 기억들 웃음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믿으면서 오가는 두마음 우리둘이 함께

세상 저 끝까지 바다 (BADA)

도전 그것은 운명 가슴속의 나를 깨우는 외침 우정 그것은 용기 세상 끝에 함께 걸어갈 의지 세상을 가져봐 무엇도 두려울게 없어 자신을 믿어봐 바람을 따라 저멀리 숨 막히는 거친 파도 웃어넘겼지 나의 곁에 니가 있으니 내 손을 잡아줘 언제나 믿을게 내일의 시작은 우리들이 언제나 함께 해 그 누구도 모르고 있는 시간까지 언제나 믿을게 내일의 희망은 우리들이 언제나

깊고 푸른밤 방미

말하지 마세요 벌써 알고 있으니까 뭘 말하려 하는지 모두 알고 있으니까 지난날 우리들이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제는 눈빛 하나로 마음을 알 수 있어요 말하지 마세요 눈으로만 말하세요 오늘은 어차피 우리들의 마지막 이제 시간이 되어 일어나 헤어진다 해도 우리가 함께 있는 지금은 영원이예요 시간이여 멈춰라 지금 이순간의 이 사랑으로 촛불이여 꺼져라 지금이순간의

세상 저 끝까지 바다

도전 그 것은 운명 가슴 속의 나를 깨우는 외침 우정 그것은 용기 세상 끝에 함께 걸어갈 의지 세상을 가져봐 무엇도 두려울게 없어 자신을 믿어봐 바람을 따라 저멀리 숨막히는 거친 파도 웃어 넘겼지 나의 곁엔 니가 있으니 내 손을 잡아줘 언제나 믿을게 내일의 시작은 우리들이 언제나 함께해 그 누구도 모르고 있는 시간까지 언제나 믿을게

희망(친구에게) 졸리

아무도 너를 도와주지 않는 세상이잖아 너 혼자 살아가야하는 슬픔을 이겨 내는거야 더 이상 포기하지마 널 위해 살아가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우리들이 있잖아 세상에 너 하나만 남겨두고 간 것 같지만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우리들이 여기 있잖아 우우우우우~ 서로가 떨어진다해도 나의 마음 너를 위해 있잖아 이제야 알 것 같은 세상 너와

주문즉시 (Right now) 김호중 & 김준현 & 안성훈

주문즉시 만들어드립니다 주문즉시 만들어드립니다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은 인생 맛집 바로 여기 우리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 우리들의 추억이 있는 곳 핫해 핫해 핫 플레이스 취향 저격 오케이 우리들이 뭉쳤다 다 함께 즐겨보자 주문즉시 만들어드립니다 주문즉시 만들어드립니다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은 인생 맛집 바로 여기 핫해 핫해

주문즉시 (Right now) 김호중 외 2명

주문즉시 만들어드립니다 주문즉시 만들어드립니다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은 인생 맛집 바로 여기 우리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 우리들의 추억이 있는 곳 핫해 핫해 핫 플레이스 취향 저격 오케이 우리들이 뭉쳤다 다 함께 즐겨보자 주문즉시 만들어드립니다 주문즉시 만들어드립니다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은 인생 맛집 바로 여기 핫해 핫해 핫 플레이스 취향 저격 오케이 우리들이

우리 함께 나눠요 혜주

우리 함께 나눠요 마음 문을 열고 따스한 사랑으로 예쁜미소 지어요 우리 함께 나눠요 마음 문을 열고 사랑의 노래 부르며 하나가 되어요 외롭다 느껴져도 혼자가 아녜요 고개를 들어 주위를 바라보아요 함께 나눌수 있는 우리들이 있죠 작은 두손 내밀어 함께 나눠요

우리 함께 나눠요 피스뮤직

우리 함께 나눠요 마음 문을 열고 따스한 사랑으로 예쁜미소 지어요 우리 함께 나눠요 마음 문을 열고 사랑의 노래 부르며 하나가 되어요 외롭다 느껴져도 혼자가 아녜요 고개를 들어 주위를 바라보아요 함께 나눌수 있는 우리들이 있죠 작은 두손 내밀어 함께 나눠요

제주도의 푸른밤 최성원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그 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들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하늘 아래로..

제주도 푸른밤 이혜진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그 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들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하늘 아래로 우~~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우리들이 있었다 퀸샤 (Quinsha)

Are you willing to take the risk if you can change it? Don't lo lo lo lo lo lost Don't lo lo lo lo lo lost Don't lo lo lo lo lo lost Don't lo lo lo lo lo lost

우리 함께 <strong>나눠요</strong> 혜주

1 우리 함께 나눠요 마음문을 열고 따스한 사랑으로 예쁜미소 지어요 2 우리함께 나눠요 마음문을 열고 사랑에 노래 부르며 하나가 되어요 3 외롭다 느껴져도 혼자가 아녜요 고개를 들어 주위를 바라보아요 함께나눌수 있는 우리들이 있죠 작은 두손 내밀어 함께 나눠요 2 ->3 ->1 ->2

축제 (MR) 박윤경

오늘 우리들이 축제 마음을 열어봐요 꿈꾸는 연인들의 축제 사랑을 시작해요 세상에 슬픈 일들 얼마나 많은가요 하지만 이 순간은 모든 걸 잊어봐요 흔들흔들 흔들리는 리듬 속에 빙글빙글 어지러운 춤을 춰요 아름다운 그대 눈을 바라보면 눈물도 한숨도 사라져 버릴 거야 오늘 우리들의 축제 마음을 열어봐요 꿈꾸는 연인들의 축제 사랑을 시작해요

축제 박윤경

1절) 오늘 우리들이 축제 마음을 열어봐요 꿈꾸는 연인들의 축제 사랑을 시작해요 세상에 슬픈 일들 얼마나 많은가요 하지만 이 순간은 모든 걸 잊어봐요 흔들흔들 흔들리는 리듬 속에 빙글빙글 어지러운 춤을 춰요 아름다운 그대 눈을 바라보면 눈물도 한숨도 사라져 버릴 거야 오늘 우리들의 축제 마음을 열어봐요 꿈꾸는 연인들의

딱좋아 CAN

부모님 젊었을땐 은행에 다니는게 가장 좋은 직업 이었대 그후로는 변해서 의사니 판사니 변호사니 그런게 인기가 있었고 하지만 지금처럼 컴퓨터 잘 하면 남들이 부러워할줄을 누가 알았겠어 이담에 우리들이 세상에 나가면 무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을지 그건 그건 아무도 모르잖아 그런데 왜 자꾸 그런데 왜 자꾸만 남들이 하는거 따라하는거야

진실이야 (1987 "강변가요제"금상) 제제

하늘 어둠속에 수많은 사랑 이제 어디로 가나 가슴에 조각달만 심어 놓고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서 진실한 사람들만 가득 찬 내 맘속에 떠도네 조금은 알 것 같아 물결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사람들이여 우리들이 원하는 모든 것의 의미를 담자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것 그 무엇은 바로 진실이야 우~ 우~

진실이야(64201) MR 금영노래방

하늘 어둠속에 수많은 사랑 이제 어디로 가나 가슴에 조각달만 심어 놓고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서 진실한 사람들만 가득 찬 내 맘속에 떠도네 조금은 알 것 같아 물결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사람들이여 우리들이 원하는 모든 것의 의미를 담자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것 그 무엇은 바로 진실이야 우- 우- 우리가 살아가는 이 많은 세월 누구의

같은 꿈을 향해 (Vocal 김상희) 김상희

같은 꿈을 갖고 같은 곳을 보며 같은 성령안에 있는 우리들이 하나가되는 이야기시간에 하늘 축복 임하겠네 하나님의 나라 오는 그날까지 사랑과 행복은 먼저 날이라 하늘 인연으로 만난 우리는 새벽이슬 청년이라네 우리가 가는길 어렵고 힘들어도 혼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하늘축복이여 사랑이라 우리의 찬양을 받으소서 이젠 나의 길은 정해졌으니

예수 마을 예수 나라 파이디온 선교회

베드로와 요한처럼 예수님 말씀 어디든지 어디든지 함께 전하면 우리들이 사는 마을 예수 마을로 우리들이 사는 나라 예수 나라로

이 세상은.... 이승환

이 세상은 저 먼곳에 있는 세상은 어떨까 나는 몰라 하지만 좋은 세상이 있을것 같아요 똑같이 보이기만을 찾으려한 그대로 모든걸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그런 맘들 있지만 뭘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해 세상속에 우리들은 또다시 변했나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조그만 일에도

우리들 세상 심희섭

하늘에서 불어오는 쉬원한 바람타고 이세상 여기저기 구경하고 싶어요 어두웠던 마음들은 모두 잊어 버리고 이제는 밝은 일만 생각하고 싶어요 우리 꿈을 모두모두 도화지에 그린 뒤에 책상위에 붙여놓고 매일 꿈을 꿀래요 꿈이 있는 우리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죠 쏟아지는 햇살도 받아낼 수 있어요 우리들이 꿈꾸고 우리들이 가꾸고 우리들이 만드는 우리들

이 밤 오수민

이 시간에 깨어있는 우리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 가로등 없는 이 길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달 이 밤에 너와 함께 있어 행복해 너와 함께 있는 이 밤은 너무 설레 잠들진 못해 you never know how I fall in love with you 너무 빨리 가버리는 시간 속에 이렇게 잠들지 않는 우리 너와 함께 이 밤을 보내 밤새 이야길 나누는 우리 조금씩

함께 가는 우리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같은 꿈을 갖고 같은 곳을 보며 같은 성령 안에 있는 우리들이 하나가 되는 귀한 이시간에 하늘 축복이 임하겠네 하나님의 나라 오는 그날까지 사랑과 행복은 넘쳐나리라 하늘 인연으로 만난 우리들은 새벽 이슬 청년이라네 우리가 가는 길 어렵고 힘들어도 혼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하늘 축복이며 사랑이라 우리의 찬양을 받으소서 이제 나의 길은 정해졌으니 결코 돌아서지

이 세상은... 이승환

저 먼 곳에 있는 세상은 어떨까 나는 몰라 하지만 좋은 세상이 있을 것 같아요 똑같이 보이기만을 찾으려 하는 그대로 모든 걸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그런 맘들 있지만 뭘 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해 이 세상 속에 우리들은 또 다시 변했나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조그만 일에도 서로가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동물원

어렸을 때 우리들이 좋아했었던 우주소년 아톰 마루치 아라치 함께 뛰놀던 골목길 공 좀 꺼내 주세요!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동물원

어렸을때 우리들이 좋아했었던~ 우주 소년 아톰 마루치 아라치~ 함께 뛰놀던 골목길~ 공좀 꺼내 주세요라고 외치며 조마조마 했었던 그 티없는 얼굴들~ 이젠 모두다 우리의 추억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고등학교에 다닐때는 라디오와 함께 살았었지 성문종합 영어보단 비틀즈가 좋았지~ 생일 선물로 받았던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Live) 동물원

어렸을 때 우리들이 좋아했었던 우주소년 아톰 마루치 아라치 함께 뛰놀던 골목길 공 좀 꺼내 주세요!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동물원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어렸을 때 우리들이 좋아했었던 우주소년 아톰 마루치 아라치 함께 뛰놀던 골목길 공 좀 꺼내 주세요!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동물원

어렸을때 우리들이 좋아했었던~ 우주 소년 아톰 마루치 아라치~ 함께 뛰놀던 골목길~ 공좀 꺼내 주세요라고 외치며 조마조마 했었던 그 티없는 얼굴들~ 이젠 모두다 우리의 추억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고등학교에 다닐때는 라디오와 함께 살았었지 성문종합 영어보단 비틀즈가 좋았지~ 생일 선물로 받았던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 동물원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동물원 작사 : 김창기 작곡 : 김창기 어렸을때 우리들이 좋아했었던~ 우주 소년 아톰 마루치 아라치~ 함께 뛰놀던 골목길~ 공좀 꺼내 주세요라고 외치며 조마조마 했었던 그 티없는 얼굴들~ 이젠 모두다 우리의 추억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고등학교에 다닐때는

고백 문찬일

난 이제 알 것 같아 널 좋아하는 것을 네가 했던 모든 말들을 이제는 놓치고 싶지는 않아 내 맘을 알 것 같아 널 사랑하는 것을 네가 생각한 모든 것과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함께했던 추억들과 시간이 우리들의 미래로 안내하겠지 함께했던 추억들과 시간이 우리들의 미래로 안내하겠지 함께했던 추억들과 시간이 우리들의 미래로 안내하겠지 우리들이 함께하는 시간과

Blue... 강타

오늘 다시 이곳에 왔어 너의 기억 있는 곳에 변한 것 하나 없는데 왠지 바다는 우울해 *니가 떠난 이 여름이 와 난 또 다시 허전해져 눈부신 하늘 하얀 파도 보이질 않아 **지금은 어디에서 그 여름을 기억하는지 이젠 들을 순 없지만 날 다시 찾아와 ***아직 못다한 우리들이 축제 너만을 사랑해 *Repeat

밤 길 김성녀

당신이 여기 있기에 나도 여기 있어요 함께 있기에 울 수도 있고 함께 있기에 웃을 수도 있죠 당신이 함께 걷기에 어둔 밤길도 환해요 별빛 없어도 볼 수가 있죠 살아 있는 건 정말 좋은 거죠 “살아 있는 건 정말 좋지라~잉?”

우리들이 있었다 유니온 펍

가끔씩 꺼내보곤 해 환하게 웃음지며 날 향해 손짓한 그때 bridge) 추억들로 가득했던 우리의 짧은 봄은 지나가고 손에 닿던 너의 향기도 너의 향기도 시간에 지쳐 또 다른 풍경에 지워지는데 chorus) 우리가 스쳤던 수많은 사람 꼭 그들처럼 아무런 표정없이 우리가 남아도 서로가 마주한 두 눈 속엔 누구보다 푸르고 아름답던 그날에 우리들이

우리들이 함께라면 느그느그

힘들었던 그날들 스쳐가고 먹먹한 가슴 속 두손 꼭 잡고 그 너의 두뺨에 눈물이 흐르고 그 시간 속에 너와 내가 흐르고 우 내곁에 다시한번 머물러 늘 내곁에 다시 와줘 후회하지 않도록 내게 바랄게 없다 해도 힘겨운 시간은 끝난거야 우리들이 함께라면 멍들었던 그날들 스쳐가고 멍든 가슴 속 두손꼭 쓰담고 그 너의 두 뺨에 눈물이 흐르고 그

우리들이 있잖아 영턱스클럽

나의편잉니엿던거야 모든것이원망수럽기만해 제발 날 혼자이게 내버려둬 그녀 떠나면 모든게 의미 없다고 그러면 그전엔 너혼자 어떻게 살앗니 처음엔 물론 약간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너의 모습 다시 찾을거야 이젠 슬픈눈물 거두고(눈물거두고) 불빛 쏟아지는 거리로 (거리로 나가자) 많은 사람들과 부딪혀봐 우리는 언제나 네곁에 함꼐해 걱정하지마 우리들이

우리들이 있었다 유니온 펍(Union Pub)

너를 가끔씩 꺼내보곤 해 환하게 웃음지며 날 향해 손짓한 그때 bridge) 추억들로 가득했던 우리의 짧은 봄은 지나가고 손에 닿던 너의 향기도 너의 향기도 시간에 지쳐 또 다른 풍경에 지워지는데 chorus) 우리가 스쳤던 수많은 사람 꼭 그들처럼 아무런 표정없이 우리가 남아도 서로가 마주한 두 눈 속엔 누구보다 푸르고 아름답던 그날에 우리들이

이노래 울음큰새12

작은방의 기타소리 내 마음 설레게 했었지 작은방의 노래소리 내 맘을 조용히 불렀지 그렇게 우린 여기 모여서 추억이 가득한 노래하네 이노래 부르네 이렇게 어색했던 시간속에 우리들 하나둘 모여서 노래했던 시간속에 우리는 친구가 되었지 그렇게 우린 여기 모여서 추억이 가득한 노래하네 이노래 부르네 이렇게 이 노래 불러줘 함께 했었던 그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