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전해질 CHANEW

안녕이란 말을, 이별이란 말을 마지막 작별을, 너여서 고마웠단 말을 따듯했단 말을, 좋아했단 말을 설렘을 사랑을, 두근대던 그 감정들을 떨림을 행복을, 서로의 젊은 날을 함께 같은 시간들을 함께 보낸 걸 추억으로 하잔 말을 하는 너 잘 가 고마웠었어 넌 늘 웃었어 나눴던 웃음과 순수함은 늘 나와 함께 있어 잘 가 기억해 줘 어린 날의 우리 너에게 전해질 꿈만

소원칠판 CHANEW

이 노랠 듣고 있는 시간도 과거가 돼다 알아 어차피 끝까지 안 들을 거남의 이야기에 5초를 쓰는 것도 아까워져3분 27초의 노래가 의미 있으려면너희와 우리의 이야기를 해보려 해소원을 적으면 이루어지는 칠판으로가사를 얻자카드값 내줘 난 돈만 쓸래건강 좀 해줘 아프지만 말고로또 4개 맞게 해줘 떼돈 벌자 모두 다네가 좀 해줘 귀찮으니까운동 좀 해줘 치킨은...

아름다워 CHANEW

난 있잖아 다 사라진데도난 있잖아 또 넘어진데도하얗던 꿈들 사이로숨 쉬는 모든 순간 속에눈부신 빛을 찾아왔어가슴 깊이 숨겨진아름다움을잊고 지냈던그 아름다움을나만의 발걸음으로나만의 길을 걸으며하루하루 보내왔어하나하나별들이 모여서눈이 부시도록나를 비춰 주고 있는데뭐가 그리도 두려웠던 걸까시간이 지날수록 더 밝아지는데어두운 도화지에한줄기 빛을 그어떨어지는 ...

너 뭐 돼? CHANEW

그만 놀았으면 됐다는 그 말그만 즐겼으면 됐어날 찌르는 네 Fact(Because I'm no more that. And no more bet)그만큼만큼만 그만, 더는 넌 어린애 아니야(You never know)어슬렁 어슬렁 서성거려거슬려 영 거슬려 너어슬렁 거슬려 You, younger?나에겐 나이일 뿐이야너 뭐 돼? 나 뭐 돼? 난 못된 나넌 못...

강하지 CHANEW

밥 줄까 저기 갈까앉아 손줘 엎드려양손 줘 High five! 걸어 돌아간식 한 개와 바꿨던단어들이 눈물로 채워져눈을 보니 아프더라부르는 소리도 잘 듣지 못하더라너는 나와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니우리 함께 보낸 시간들이 즐거웠니?그거 아니? 뒤돌아 서운한 모습으로너의 옆에 누워 잠들던그 시간들이 우리에게는 행복이었어나에게는 사랑이었어 나의 친구나를 보는...

YOU AND ME(feat. 김수혜) CHANEW 외 2명

시간이 멈춘듯한기다려온 크리스마스널 생각하면 내 맘이 두근대찬 바람이 불어도 내 맘은 왜 따듯한 걸까너와 함께하는 겨울밤내가 원하던 순간나의 마음을 녹여주는 넌 선물 같아완벽해 모든 게더 바랄 게 없는 밤너만 오면 돼Starry Christmas, oh you and me,Lightin' up the night, oh can’t you see?밤을 밝...

전해질 수 있을까 미유

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를 다 아는 것처럼 말해 쉽게 지나갈 감정이 아닌데 자꾸 나를 떠보는지 툭툭 내뱉는 말 한 마디에 신경 쓰는 나를 알고 있니 쑥스러우니까 두 번은 말 안 해 그러니 잘 들어 난 네가 정말로 좋다 함께 하는 그 어떤 것도 무엇 하나 싫은 게 없다고 너는 참 눈부시다고 뭘 해도 아름답다고 말해 보면 내 이 마음 전해질

전해질 수 있을까 미유 (Mi-Yu)

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를 다 아는 것처럼 말해 쉽게 지나갈 감정이 아닌데 자꾸 나를 떠보는지 툭툭 내뱉는 말 한 마디에 신경 쓰는 나를 알고 있니 쑥스러우니까 두 번은 말 안 해 그러니 잘 들어 난 네가 정말로 좋다 함께 하는 그 어떤 것도 무엇 하나 싫은 게 없다고 너는 참 눈부시다고 뭘 해도 아름답다고 말해 보면 내 이 마음 전해질

전해질 수 있을까 유지희

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를 다 아는 것처럼 말해 쉽게 지나갈 감정이 아닌데 자꾸 나를 떠보는지 툭툭 내뱉는 말 한 마디에 신경 쓰는 나를 알고 있니 쑥스러우니까 두 번은 말 안 해 그러니 잘 들어 난 네가 정말로 좋다 함께 하는 그 어떤 것도 무엇 하나 싫은 게 없다고 너는 참 눈부시다고 뭘 해도 아름답다고 말해 보면 내 이 마음 전해질

미쳐 Blank!d

꿈에서 깨지 못해 더 이상 너 없는 하루는 내게는 마치 거짓말 매일 손이 떨리고 두근대 미치겠어 평범한 인사마저 연습만 수백 번 그 작은 미소가 내겐 전부가 됐어 숨기지 못해 죽어라고 외쳐 나 정말 미쳐버렸나 봐 손짓 하나에도 위험한 너를 위해 불러 그래 좀 더 힘껏 소리쳐 이 마음 전해질 때까지 소리 질러 나 정말 미쳐버렸나 봐 손짓 하나에도 위험한 너를

나의 사랑을 전해 줄수 있다면 이승우

나의 긴한숨이 멀리 있는 너에게 나의 사랑을 전해질 수 있다면 너의 눈물보다 맑은 영혼을 담아 그댈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리리 오..나의 긴한숨이 멀리 있는 너에게 나의 사랑을 전해질 수 있다면 진실만이 통하는 이세상 위에 오..그대여 내마음 영원히 간직 할 수 있도록... . .

청춘예찬 기프트 (GIFT)

언제나 넌 너의 뜻대로 살아가길 바래볼게 후회 없이 우린 아직 푸르르고 젊어 언제라도 나의 마음이 필요할 때가 있다면 노래할 게 나의 진심이 전해질 때까지 가벼운 발걸음으로 어디든 갈 수 있다면 그럼 얼마나 좋을까 쉽게만 갈 수 있는 그런 곳이라면 도착해도 재미없을 거야 이 순간도 쓰러져 주저앉아있다면 얼른 일어나 행복을 찾아 떠나가자 언제나 넌 너의 뜻대로

The Place Sway (스웨이)

언젠간 그 곳에 전해질 내 얘긴 이대로 좋을지.. 지난 발걸음은 하나 둘씩 이어져 가고 항상 반복되던 의문 들은 사라져 가고 나의 상상 속에 펼쳐진 그 곳은 어디에 있는지? 언젠간 그 곳에 전해질 내 얘긴 이대로 좋을지.. 나의 상상 속에 펼쳐진 그 곳은 어디에 있는지? 언젠간 그 곳에 전해질 내 얘긴 이대로 좋을지..

The Place 김현중

어느 누군가에 속삭임은 늘 그렇듯이 저 먼 어딘가에 존재하는 그 곳으로 날 불러 어느 역사 속에 사라져간 이야기들은 다시 그 곳에서 찾지 못한 내 운명으로 나의 상상 속에 펼쳐진 그 곳은 어디에 있는지 언젠간 그 곳에 전해질 내 얘긴 이대로 좋을지 지난 발걸음은 하나 둘씩 이어져 가고 항상 반복되던 의문 들은 사라져 가고 나의 상상 속에 펼쳐진 그 곳은 어디에

Hug 박현서

그대 지금 어디있나요 내 목소릴 들을 수 있나요 밤이 깊어 모두가 잠든 밤이면 선명하게 더 내 맘이 보여요 힘든시간 날 지켜준 그대를 이젠 내가 안아 줄게요 그대 이름만 불러도 나는 마음이 떨려요 맘속 깊은 사랑이 그대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내가 안아줄게요 이젠 내일이 두렵지가 않죠 언제나 그대 나와 함께 있으니 그대 이름만

The Place 스웨이(Sway)

언젠간 그 곳에 전해질 내 얘긴 이대로 좋을지.. C Verse 지난 발걸음은 하나 둘씩 이어져 가고 항상 반복되던 의문 들은 사라져 가고 Subject 나의 상상 속에 펼쳐진 그 곳은 어디에 있는지? 언젠간 그 곳에 전해질 내 얘긴 이대로 좋을지.. 나의 상상 속에 펼쳐진 그 곳은 어디에 있는지?

내게 와줘 선희

시린 손 끝에 커피 한 잔이 얼마나 따스하던지 차가운 밤에 말 한 마디가 얼마나 감동이던지 내 손을 잡던 그대 두 손이 내 암을 어루만지네 잊고 살았던 마음의 노래 내게 온 설렘이었어 다가오는 발걸음이 내 심장을 뛰게 해 조금만 더 내게 내게 와줘 다가 설수 없어 난 난 두려워 혼자만의 착각일까 나는 두려워 설레는 내 맘 그대에게도 전해질 수 있다면 다가오는

이젠 떠나가세요 이윤수

*** 그냥 떠나가세요.........이윤수 *** 늘 그렇듯 진실이란 말했었지 마치 습관 처럼 나를 사랑한다고 난 언제나 그 한마디에 만족했었지 그땐 모든것이 아름다웠기에 이세상에 일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멀어져만 가고 난 우리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때론 서글픈 눈물을 흘려야했지만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사랑이 내겐 전해질

여름의 온도 선인장

달리는 차와 길옆엔, 진녹색 우거진 나무들 간밤엔 비가 내렸는지 공기가 조금은 습하네 심부름 다녀오는 길 신호등 앞에 멈춰서 며칠 전 네가 한 얘기에 마음이 서늘해 내 맘은 그게 아니었다고 전해질 수 있을까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어렴풋하게 생각난 무심코 지내왔던 시간 이제야 선명해 내 맘은 그게 아니었다고 전해질 수 있을까

나 노래해 이안나

4670840나 노래해 나의 바램이 들릴 수 있게 나 언젠가 내 목소리로 전할거야 너의 옆에 있고 싶은 바램 기다려줘 나의 노래가 너에게 전해질 때까지 귀 기울여 나의 목소리가 네게 들려질 때까지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의 맘을 갖고 싶어 나를 보여 주고 싶어 너에게 기다려줘 나의 노래가 너에게 전해질 때까지 귀 기울여 나의 목소리가 네게 들려질 때까지

그대에게 쓰는 마음 류민희

고요한 밤이면 님향한 마음을 쓰네 내 진심에 대하여 써내려간 성급한 마음이 오히려 그를 어지럽힐까 편지를 지워 사랑한 마음은 누구보다 더 진실해 그대여 언젠가는 전해질 마음 혼잣말로 한 얘기 밤하늘 저 별은 유난히 슬퍼보이네 혹 내마음 다알아 그런걸까 소란한 마음이 행여나 그대에게 들킬까 겁부터 나죠 사랑한 마음은 누구보다 더 진실해 그대여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 윗공아공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 날 항상 웃게 해준 작은 목소리 따뜻한 눈빛 그 마음이 모두 전해질 때면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멀리서 나를 보는 너의 인사에 잠시 나의 시간이 멈춰버리고 다가와 미소 짓는 네게 숨기려 해도 이미 구름 위를 걷는 기분 뭐랄까 조금은 무섭기도 해 모아뒀던 맘이 쏟아질까 봐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 날 항상 웃게 해준 작은 목소리 따뜻한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 (Inst.) 윗공아공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 날 항상 웃게 해준 작은 목소리 따뜻한 눈빛 그 마음이 모두 전해질 때면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멀리서 나를 보는 너의 인사에 잠시 나의 시간이 멈춰버리고 다가와 미소 짓는 네게 숨기려 해도 이미 구름 위를 걷는 기분 뭐랄까 조금은 무섭기도 해 모아뒀던 맘이 쏟아질까 봐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 날 항상 웃게 해준 작은 목소리 따뜻한

하늘에 내 마음이 (Guitar ver.) 손호영

너무 뚜렷해 내 옆에 네 모습 나를 보던 그 눈빛 아직도 모르겠어 지금도 나에게 달려 올 것만 같아 내 삶 속에 네 모습들 난 지울 준비가 되질 않았어 나를 한번 쳐다봐줘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돌아와 내 곁으로 다신 놓지 않을게 아직 네게 못해 준 게 너무 많아 하늘에 외치겠어 네가 보고 싶다고 혹시라도 내 마음이 전해질

이 맘이 닿기를 고영균

그토록 아름다웠던 너의 눈빛에 슬픔이 가득했던 걸 행복으로 가득하진 않았던 걸 알았기에 널 품에 안고서 꼭 안아주고서 다짐 했던 맘 하고 싶던 말 전해 질 수 있다면 그날 나의 다짐이 너에게 전해질 수 있다면 내 마음이 닿는다면 네게 나에게 있어 소중한 것을 쉽게 생각한 적 없었고, 너의 삶속에 따스한 빛이 내리면 그걸 지켜주고 싶었어.

너에게 닿기를 꿈꾸다

눈물이 모여서 너에게 닿기를 바라며 내 맘이 진심이 너에게 전해질 수 있게 말하지 못해서 담아두기만 했던 수많았던 이야기들이 함께했던 공간들 저편 그 안에서 살아 숨쉬게 내가 숨이 멈출 때까지 기억이 남아서 가슴에 묻어서 두기를 너에게 닿기를 바라는 내 욕심이 사소했던 기억들이 다 또렷하게 기억에 남아 너의 이름을

내 마음 전해질까요(Vocal by 한상은) NYOI

봄바람이 불어오는 날에 그대와 함께 있어서 나는 기분이 좋아요 오늘 밤에는 함께 걸어요 봄바람이 불어오는 저녁 조명 아래서 발을 맞춰봐요 흔들리는 꽃잎을 보며 벚꽃잎이 불어와 그대에게 내 맘 전해질 수 있을까요 내 손을 잡아줘요 그대에게 하고픈 말이 참 많아요 오늘밤 그대와 있을래요 벚꽃잎이 불어와 그대에게 내 맘 전해질 수 있을까요 내 손을 잡아줘요 그대에게

한걸음 미쓰 에이(miss A)/미쓰 에이(miss A)

easy come, easy go 쉽고 쉬운 너의 말투에 Don\'t know why 더 지쳐가는 내가 보이니 자꾸 나를 보채지는마 서둘러서 먼저 가지마 천천히 스며들어 You and I 한 걸음씩 앞서지마 한 걸음만 내 뒤에 서서 묵묵히 날 바라봐 줄 수는 없니 한 걸음씩 발 맞춰가 한 걸음만 날 돌아봐줘 내 맘이 너에게 전해질

한걸음 미쓰에이

like easy come easy go 쉽고 쉬운 너의 말투에 Don\'t know why 더 지쳐가는 내가 보이니 자꾸 나를 보채지는마 서둘러서 먼저 가지마 천천히 스며들어 You and I 한 걸음씩 앞서지마 한 걸음만 내 뒤에 서서 묵묵히 날 바라봐 줄 수는 없니 한 걸음씩 발 맞춰가 한 걸음만 날 돌아봐줘 내 맘이 너에게 전해질

한걸음 miss A

\'t like easy come, easy go 쉽고 쉬운 너의 말투에 Don\'t know why 더 지쳐가는 내가 보이니 자꾸 나를 보채지는마 서둘러서 먼저 가지마 천천히 스며들어 You&I 한 걸음씩 앞서지마 한 걸음만 내 뒤에 서서 묵묵히 날 바라봐 줄 수는 없니 한 걸음씩 발 맞춰가 한 걸음만 날 돌아봐줘 내 맘이 너에게 전해질

한걸음 미쓰 에이(miss A)

easy come, easy go 쉽고 쉬운 너의 말투에 Don\'t know why 더 지쳐가는 내가 보이니 자꾸 나를 보채지는마 서둘러서 먼저 가지마 천천히 스며들어 You and I 한 걸음씩 앞서지마 한 걸음만 내 뒤에 서서 묵묵히 날 바라봐 줄 수는 없니 한 걸음씩 발 맞춰가 한 걸음만 날 돌아봐줘 내 맘이 너에게 전해질

Mir 김완선

해와 달과 별이 지는 이곳 그림자 속의 유배자처럼 떠나온 것은 나였으나 버려진 것 또한 나였구나 아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이여 늦지 않게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땐 공기를 타고 내 말이 전해질 수 있겠죠 그렇다면 그때 다시 한번 말해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리웠다고 안고 싶다고 후회한다고 그곳에선 나를 잊었나

넌 아름다운 꽃 정예원

넓은 길 한쪽 구석 거칠고 무거운 돌 수줍게 손들어 인사하네 바람에 흔들리는 꽃 고개 숙인 꽃송이 작고 가녀린 잎 뾰족히 세워진 가시마다 켜켜히 쌓인 그리움 켜켜히 쌓인 외로움 지난 시간 속 묻어둔 많은 이야기 바람에 실려 전해질 향기 따스한 아침햇살 시원히 내리는 비 뒤돌아 보면 일상의 풍경 마주선 두 마음 피어나는 미소 잠시 그렇게 쉬어가네 넌 아름다운

어떻게 하나요 스웨덴세탁소

얼마큼의 시간을 지나온 걸까요 아직도 이름조차 부를 수가 없죠 몇 번이나 거리의 색이 바뀌어야 조금은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지나가 다 지나가나요 그대는 지금 어떤가요 끝내 날 지워낼 건가요 우리에게 대체 남은 게 뭔가요 이 물음들이 어디로도 전해질 수 없다면은 그땐 어떻게 하나요 나는 어떻게 하나요 빼곡한 기억들은 힘이 없나 봐요 이 허무에 지지 않는 법을

잃어버린 김영기

밑에서 우린 올라가야 돼 파란색에 가까워질 때 하늘색에 가까워질 때 우리는 그제서야 하늘에 자, 잃어버린 우리의 사랑이 전해지게 자, 잃어버린 우리의 마음이 통하게 자, 잃어버린 추억이 전해질 수 있게 자, 잃어버린 마음들을 하나로 모으게 힘들면 잠깐 쉬었다 가도 돼 너를 건들 사람은 없어 그럴 사람은 없어 힘들면 잠깐 쉬었다 가도 돼 너를 건들 사람은 없어

바램 이기훈

바램이 그댈 향한 그리움이 보고픈 그대 이름이 또 환한 얼굴이 이젠 내 것이 아닌 슬픔이 내 사랑이 못 다한 나의 고백이 아직도 많이 남아 들려주고 싶지만 입안에서만 맴돌아 볼 순 없겠지만 난 기억해도 되는 거겠죠 돌이킬 순 없지만 난 혼자 추억해도 되는 거겠죠 그댈 보고 싶은데 끝이 아닐 텐데 나의 그리움이 그대에게도 전해질

당신의 미소를 좋아합니다 숨비

봄에 활짝 핀 꽃처럼 맑은 당신의 미소를 좋아합니다 바람에 흔들리어도 언제나 푸르른 소나무를 닮았습니다 강해보여도 마음 속이 여린 당신이 사랑스럽게만 느껴집니다 바람에 흔들리어도 언제나 푸르른 소나무를 닮았습니다 늘 웃던 그대가 허무함과 슬픔을 느끼네요 그대의 슬픔이 전해질 때에 내 가슴이 너무도 아파와요 나 그대 안에 있었어요 그대를 떠나지 않을게요 맑은

이젠 떠나가세요 이윤수

못하고 때론 서글픈 눈물을 흘려야 했지만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사랑이 내게 전해질수 없는 곳으로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모습을 내가 쉽게 잊을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일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멀어져만 가고 난 우리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때론 서글픈 눈물을 흘려야 했지만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사랑이 내게 전해질

처음 만난 날 인스턴트 누들

널 처음 만났던 비 오는 그날에 내 안에 너의 기억이 시작된 그날 인사를 건네고 환하게 웃는 너 내 안의 작은 사랑이 시작된 그날 둘만의 우산을 쓰고서 다정한 이야길 했어 날 향한 시선 속에서 시간이 멈춰버렸어 이순간 내 모든게 전해질 것만 같아 함께하는 시간들 행복해 스치듯 다가온 널 놓치고 싶진 않아 함께 하는 시간들 사랑해

처음 만난 날 Instant Noodle

널 처음 만났던 비 오는 그날에 내 안에 너의 기억이 시작된 그날 인사를 건네고 환하게 웃는 너 내 안의 작은 사랑이 시작된 그날 둘만의 우산을 쓰고서 다정한 이야길 했어 날 향한 시선 속에서 시간이 멈춰버렸어 이순간 내 모든게 전해질 것만 같아 함께하는 시간들 행복해 스치듯 다가온 널 놓치고 싶진 않아 함께 하는 시간들 사랑해

처음 만난 날 인스턴트 누들(Instant Noodle)

널 처음 만났던 비 오는 그날에 내 안에 너의 기억이 시작된 그날 인사를 건네고 환하게 웃는 너 내 안의 작은 사랑이 시작된 그날 둘만의 우산을 쓰고서 다정한 이야길 했어 날 향한 시선 속에서 시간이 멈춰버렸어 이순간 내 모든게 전해질 것만 같아 함께하는 시간들 행복해 스치듯 다가온 널 놓치고 싶진 않아 함께 하는 시간들 사랑해

이젠 떠나가세요 이윤수

못하고 때론 서글픈 눈물을 흘려야 했지만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사랑이 내게 전해질수 없는 곳으로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모습을 내가 쉽게 잊을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일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멀어져만 가고 난 우리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때론 서글픈 눈물을 흘려야 했지만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사랑이 내게 전해질

처음 만난 날 Instant Noodle(인스턴트 누들)

널 처음 만났던 비 오는 그날에 내 안에 너의 기억이 시작된 그날 인사를 건네고 환하게 웃는 너 내 안의 작은 사랑이 시작된 그날 둘만의 우산을 쓰고서 다정한 이야길 했어 날 향한 시선 속에서 시간이 멈춰버렸어 이순간 내 모든게 전해질 것만 같아 함께하는 시간들 행복해 스치듯 다가온 널 놓치고 싶진 않아 함께 하는 시간들 사랑해

처음 만난 날 인스턴트누들(Instant Noodle)

널 처음 만났던 비 오는 그날에 내 안에 너의 기억이 시작된 그날 인사를 건네고 환하게 웃는 너 내 안의 작은 사랑이 시작된 그날 둘만의 우산을 쓰고서 다정한 이야길 했어 날 향한 시선 속에서 시간이 멈춰버렸어 이순간 내 모든게 전해질 것만 같아 함께하는 시간들 행복해 스치듯 다가온 널 놓치고 싶진 않아 함께 하는 시간들 사랑해 널 처음 만났던

멈출 수 없는 기도 주엘(Juwel)

당신의 모습이 고요한듯 보여도 나에겐 보이는 걸요 어쩌다 이렇게 아파하고 있나요 멀리 있네요 오늘도 나에게 소망하나가 있죠 멈출 수 없는 나의 기도 감춰져있던 주의 그 사랑 당신이 깨닫게 된다면 그래요 난 믿어요 다시 웃을 수 있어요 조그만 내 입술로 당신께 전해질 그 사랑 믿어요 운명이 알고 있죠 간절한 나의 기도가 주사랑 당신의

상상운 밍턴 (Mingturn)

밤하늘에 걸린 달 위로 흘러가는 상상 언젠가 전해질 수 있게 구름에 적는다 어두운 밤길에 혼자 집에 갈 때 전화해 줄 사람 내가 힘들 때도 아무 말 안 해도 괜찮다 해줄 사람 내 상상 속의 너에게 전할 수 없는 맘을 담아 오랜 시간 너를 그려본 뒤 조심스레 너에게 전하는 안녕 바쁜 하루 속에 연락 못 한데도 이해해 줄 사람 어린아이처럼 장난치더라도 귀여워해

36.5 곽태훈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36.5 곽태훈(With 신세경)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36.5 (With 신세경) 곽태훈 [공기남녀]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36.5 (With 신세경)* 곽태훈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