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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Nobody Else (Outro) (조인성,박시연편 “2%부족할 때” CF삽입곡) CMYK

You- like nobody else loves you You love me, likes love me..

Like Nobody Else (Outro) (조인성, 박시연편 \"2% 부족할 때\" CF 삽입곡) CMYK

Like nobody love you.. 널 사랑한게 마치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You loves me, like love you 날 사랑해줘, 내가 널 사랑하는 것처럼..

Like Nobody Else (Outro) (조인성, 박시연편 \"2% 부족할 때\" CF 삽입곡) CMYK(Sunday2pm)

Like nobody love you.. 널 사랑한게 마치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You loves me, like love you 날 사랑해줘, 내가 널 사랑하는 것처럼..

Like Nobody Else... (Outro) CMYK

Like nobody else.. (outro) Like nobody love you.. 널 사랑한게 마치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You loves me, like love you 날 사랑해줘, 내가 널 사랑하는 것처럼..

망 (Mang) (Feat. DJ writz) CMYK

. / 욕망이란 외투만 덮고서 떨고 있을 , / 긴 잠에서 깨웠지, / 이 리듬이 나를. / 긴 잠에서 깨웠지, 이 멜로디가 나를. / Hook-데피닛> 도망쳤어. / 난 망가졌어. / 망각해버린 현실 / 난 망가졌어. / 저 길로 가면 / 더 위로 / 갈 거라고 믿었어. / 많은 것을 잊어버리고. / 도망쳤어. / 난 망가졌어. / 욕망에 걸린

제발 (Feat. Curious) CMYK

1> 넌 절대로 서지마 거울 앞에 / 나처럼 눈이 멀어버릴지도 몰라 / 모두들 너의 앞에 서면 얼음 같애 / 땀이 흘러 금방 녹아 당신은 버릇 같애 / 오늘 하루 잠시도 못 참게 해 / 벅차게 만들어 / 숨조차 쉬기도 힘들어 / 깊은 물에 빠진듯해 / 아직 그댄 내게는 아닌듯해 / 트랙을 달린듯해 / 곧 쓰러질듯 왜 이리 마음이 급해 지는지 / 잠이 들

You Idiot 조인성

2.you idiot 작사, 곡, 편곡 조 인 성 너와 헤어지고 난 후 난 다른 여잘 만나고 싶었어 아무런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오늘밤 그녈 유혹하려 네가 날 유혹하려 했던 그날처럼 서서히 스미는 알코올 기운에 살며시 너와의 만남도 그렇겠지 언젠가는 추억이 된다는 걸 부드러운 너의 입술, 모든걸 빼앗고 있지만 이런 사랑은

Mr.핑계 CMYK

So lonely lonely Hey Mr.핑계 서서히 Falling down So lonely lonely Hey Mr.핑계 여전히 Falling down Mr.핑계 하루 왠종일 방바닥 투어를 마치고 해가 떨어질 쯤 오늘은 쉬는 김에 술 한잔만 딱 먹자며 집에 들어가는 건 해가 뜰 쯤 안 되는건 지 빼고 모든 것 때문이고 난

Let Me Be U'r Angel CMYK

때는 1999년 좁디 좁고 희뿌연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던 작은 구멍 그곳에 발을 들여 가기 시작하던 나는 그렇게 힙합 음악에 빠져들었네 조심스럽게 친구를 찾아 헤매는 나 같은 사람을 만나 이름은 지백 첫만남의 기억은 희미해 정확한 건 아마 마음에 들진 않았단 것 하나 둘다 무엇 하나 아는게 없어 맨날 instrumental에 랩만 비슷하게 뱉다 꽤 많은

Let Me Be Your Angel CMYK

[신기] 때는 1999년, 좁디 좁고 희뿌연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던 작은 구멍 그곳에 발을 들여가기 시작하던 나는 그렇게 힙합 음악에 빠져들었네 조심스럽게 친구를 찾아 헤매는 나 같은 사람을 만나 이름은 지백 첫만남의 기억은 희미해 정확한 건 아마 마음에 들진 않았단 것 하나 (둘다 무엇 하나) 아는게 없어 맨날 instrumental에

생귤탱귤 CF삽입곡 서민정

생새새생생 생생 탱태태탱탱 탱탱 생생하게 생귤 탱탱하게 탱귤 생귤탱귤 주세요오~ 생귤탱귤 생생한 탱귤이 가득가득~ 탱탱한 생귤을 제대로 얼려 빙그레 생귤 탱귤

망 (Feat. DJ Writz) (Remastered) CMYK

주먹을 꽉 쥔 채 난 나비의 날개짓만 기다린 채 보채 내 시간을 또 너무 아낌없이 써대다 보니 소주가 맛있어지고 나서보니 현실은 맛이 써지고 종일 쏘다니고 고민 쏟아지고 있어 멀어버린 눈마저 감은 채 계단을 내려온다 근데 아무래도 발을 떼어 보기가 두려워 손 잡을데는 많은데 주먹을 펴기가 무서워 한겨울 같은 현실 앞에 잠들어 욕망이란 외투만 덮고서 떨고 있을

전화 받어 CMYK

열두 시간 쯤 됐네 나도 똑같구만 형도 여자들은 대체 왜 그런건데 뭐 남자들을 싹 다 껌으로 보는 안경이라도 쓴 건가 오 그러게 말야 언제나 말야 만약이란 건 없어 뭐든지 잘못은 절대 결코 다만 오직 단지 전부 내 탓 관둬 여자가 한 둘이야 꿇릴게 뭐 있어 우리가 무릎이야 너는 되고 나는 안 되고 그래 차라리 솔로가 낫겠어 그냥 끝낼

생각해 보면 CMYK

운명이란 무엇인가 두렵지만 그것이바로 내안의 나 Verse 2- 지백 세상이라는 백지위에 펜을 들어 색칠하며 그속의 외침까지도 운명이라는 손짓의 포로. 있을지 모르는 절대자들의 토론속에서 쉽게 도출됀 결론들이 세상의 톱니바퀴. 정해진 법칙의 밑받침 색깔의 변화는 random. 부자부터 거지까지.

Sunday 2pm (Feat. 딥플로우(Deepflow)) CMYK

Verse 2> 지백 모두 안녕들하신가? 뱉어볼께 내 소개. 눈앞에 세계를 관찰해. 라임으로 단장해. 내용은 알차게 만들어 비트로매쳐 어색한투로 외쳐댔던 시절은 구렁에 쳐박고 나타난. 이름은 지백! 깊이 폐인 Scenc의 소리로 가득 채워줄 집행인 of the Sound. 이제 막 날개를 활짝 펼치는 내 입에다 기대봐.

마리오네트 (Feat. Illinit, JayRockin) CMYK

illinit> Wake up now / 혼자 깨어있어 난 외롭다 /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 이 무대 위에 주축으로써 / I take a bow / 착한 아이가 나쁜 사람이 되가는 과정 / 욕구의 억압에 뒤늦게 발정이 나서 / 밤 손과 낮 손이 달라 / 한 손은 딸 뻘의 가슴에 안착 / 자본의 노예 / 어린 날의 꿈들은 더 이상 안보여 이제 / 남들은 끊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eat. 아웃사이더, 우일 Of 5tion) CMYK

담았지 늘 받기만 하니 난 고마운 것을 몰랐지 늘 주기만 하는데도 미안해 하는 당신 어머닌 그래도 되는 줄 알았지 어머닌 그래도 되는 줄 알았지 아웃사이더> 눈 떠보니 벌써 서른을 코 앞에 둔 키 작은 아들의 고백 음악에 미쳐 사는데 지쳐 가족은 언제나 뒷전 사랑이 첫째 음악이 둘째 가족은 안중에 없어 남들은 다 제대해 대학에 취직해 당당히 생활비 보탤

변사또 전 CMYK

덮혀 맞고 있는 학도는 순간 춘향일 봤으나 그녀는 딱 잘라 그를 외면해 비단옷 온갖 보석 또 꽃신하고 장신구 학도가 사준 것들을 신이 나서 몽룡에게 자랑을 하고 있는 춘향일 하염없이 바라보던 학도의 눈에선 눈물이 났어 계속된 매질에 정신 못 차리던 학돈 애석해하며 고개를 숙였고 이내 쓰러져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eat. 아웃사이더,우일 Of 5tion) CMYK

이름에 당신을 담았지 늘 받기만 하니 난 고마운 것을 몰랐지 늘 주기만 하는데도 미안해 하는 당신 어머닌 그래도 되는 줄 알았지 어머닌 그래도 되는 줄 알았지 눈 떠보니 벌써 서른을 코 앞에 둔 키 작은 아들의 고백 음악에 미쳐 사는데 지쳐 가족은 언제나 뒷전 사랑이 첫째 음악이 둘째 가족은 안중에 없어 남들은 다 제대해 대학에 취직해 당당히 생활비 보탤

달려 CMYK

배들 / 이제 허리를 졸라매버릴 끈은 우리의 놀림의 섞인 채 들릴 rhyming / 거짓 포장들은 찢어버릴 참 이니까 자신 없다면 get away / sunday to the 2pm b-busterz의 소리에 중독되게 만들테니 구석에서 숨어계셔 먼저 달려 가 볼게 지백> Mr.JB 네 귓속에서 메아리 칠 이름 무대를 볼 때마다 내가 아른거릴 거야 / like

간만 (Inst.) CMYK

하비 덴트마냥 이건말야 택일없어 쇠고기 수입마냥 내 랩을 듣고 있는데 뭔 선택을 해 이 문젤 저 딴건 지루해 뻔해 또 흔한 멘트아냐 며칠째 발송 중 상태인 택배물처럼 널 애태우지않아 우리 랩은 당일 배송 uh 찌질대는 hater 악플쯤 국 끓여먹어 형은 대식가야 맘껏 적어 준비 됐어 마이클 잡은건 경찰도 검찰도 아녀 그 놈은 데피닛 like

Great Deal CMYK

CMYK와 너의 Great Deal 이젠 니 차례 물건은 틀림없겠지 하나 둘 셋 소리질러 Say CMYK와 너의 Great Deal 이젠 니 차례 물건은 틀림없겠지 하나 둘 셋 소리질러 Say 착수 됐어 거랜 Done 박수는 됐어 이 노랜 Oh Ah 니 함성소리 원 달러 엔보다 더 가치가 높아 I kept playing RAP like

Moonlight Job CMYK

시작된 촬영 조명은 No battery 어느새 Turn on the moonlight Please don't say goodnight 아직도 난 할일이 많어 재떨이 위로 쌓이는 기분 좋은 고뇌 가사들은 커피 한모금 안에 담겨있어 for romance 새벽의 노래 이 시간이 돼면 Always 타는 리듬 진짜 내가 돼 like

모르겠어 (Feat 예원 & Produced By Chicaplan) CMYK

아님 야무진 이 땅 또 파볼지 아직도 잘 몰라 왜 이런지 몰라 하는일도 엇나가고 있어 왜이럴까 아직도 난 몰라 도무지 난 모르겠어 It's going down My life 모르겠어 나는 뻔하디 뻔한 평범한놈 교복만을 입고 다닐 적 보다는 더 많은걸 봤는데 경험이 날 쫄게해 좋게는 아직 꿈을 꿀 수 있는 나이 허나 보채는 시간 앞에 무릎 꿇 수 있는 아이 Like

사랑 상실 조인성

[조인성 - 사랑 상실] 내가슴속에 남아 있는 너를 이젠 지워 버리려해 더이상 내게 사랑은 없어.. 이제는 아무것도 날 놀라게 할 수 없어 믿을 수 없을 만큼 무뎌진 감정 매말버린듯한 아픔도 괴로움도 널 위한 다면 행복할꺼라 생각했는데 흘러내리는 눈물 뿐야..

I Need You 조인성

떠난 사람을 끝내 잊지 못해 슬픈 눈으로 아파하는 널 보며 나도 모르는 질투심 때문에 괜시리 화가 나곤 했어 우린 서로 깊이 있는 표현이나 그 어떠한 느낌도 나눈 적 없이 각기 어긋난 사랑 되돌리기 위해 필요에 의한 만남일 뿐인데 나를 초라하게 만들던 내게 돌아선 사랑보다 너의 아픔이 내맘깊은 곳에 자리한건 어느새 나도 몰래 널 사랑하게 된걸까 그래난...

바람 조인성

당신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요 난 아무것도 당신께 드릴 것이 없어요 알고 있겠죠 습관처럼 당신께 얘길 하네요 아무런 대답 없지만 내게 얘기를 해줘 슬프지 않죠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당신을 사랑 한다고 영원히 당신께 고백할게요 변치 않을 사랑을 간절히 바라는 수 밖에 간절히 바라는 수 밖에 당신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이상한 꿈 조인성

조그만 무덤가에 커다란 풀잎 그 위에 무언가가 널려 있구나 얼굴은 용인 듯 몸통은 뱀인 듯 아무런 힘도 없이 늘어져있네 가냘픈 풀잎 위에 용 한 마리 이제껏 내가 바란 꿈이었나 헛된걸 바람은 알고는 있었어 하지만 벗어날 수 없었지 무덤 안에서 나는 무얼 하고 있나 환상 속에서 마냥 즐거워하네 의미 있는 무언가를 찾고는 싶었어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

영혼의 자유 조인성

넌 계속했지 저주스러운 욕정과 쾌락의 깊은 늪으로비틀거릴뿐야 아무 의민 없어 모른 척 그냥 이렇게 가면 돼가증스러운 말 내게 하지 말아 너의 변명 따윈 듣고 싶지 않으니까 내버려 둬 난 관심없어(내게 다가오지마 이제는)정말 한심한 너(한심한 너를) 가끔은(가끔은 너를)흉을 보기도 하지만정말 불쌍한 너(불쌍한 너를) 가끔은(가끔은 너를)부러워 하는 내가...

Only My Friend 조인성

너를 떠나 보낸다고 그렇게 모질게 굴어도 항상 그 자리에 서있는 너바라는 것도 없다고 원하는 것도 없다면서 그냥 이렇게 사랑하겠다고너와 함께 있어도 외롭다는 내 말에 아무런 말없이 눈물만 흘리고가끔씩 마음이 약해져 너에게 잘해줄때면 약한 모습만은 보이지 말라고 말하네 예~거친 세상을 달려가는 나를 항상 지켜주는 친구 Only My Friend텅빈 내 ...

예술가 조인성

오랫만에 큰맘먹고 기타 튕기네 곡 한번 써 볼라고곡 하나를 끄적이다 음악을 들어보니 좋긴 좋은데 키가 너무 낮네그렇다고 무턱대고 높여서 부를수도 없고 그냥 이렇게 부르다 보면 클라이 막스가 나오겠지여기서 터질꺼라 마음으로 생각했지만 여전히 노래하긴 힘들뿐이네계속 이렇게 나가면 듣는 사람도 흥이 안나지 어떻게 해야만 하나이렇게 불러보자 진작 이렇게 해볼...

Only My Friend (MR) 조인성

너를 떠나 보낸다고그렇게 모질게 굴어도항상 그 자리에 서있는 너바라는 것도 없다고원하는 것도 없다면서그냥 이렇게 사랑하겠다고너와 함께 있어도외롭다는 내 말에아무런 말없이 눈물만 흘리고가끔씩 마음이 약해져너에게 잘해줄때면약한 모습만은보이지 말라고 말하네 yeah거친 세상을 달려가는 나를항상 지켜주는 친구Only My Friend텅빈 내 삶을 채워주는나의...

영혼의 자유 (라디오 버전) 조인성

넌 계속했지 저주스러운 욕정과 쾌락의 깊은 늪으로비틀거릴뿐야 아무 의민 없어 모른 척 그냥 이렇게 가면 돼가증스러운 말 내게 하지 말아 너의 변명 따윈 듣고 싶지 않으니까 내버려 둬 난 관심없어(내게 다가오지마 이제는)정말 한심한 너(한심한 너를) 가끔은(가끔은 너를)흉을 보기도 하지만정말 불쌍한 너(불쌍한 너를) 가끔은(가끔은 너를)부러워 하는 내가...

고치 조인성

슬픔도 아픔도 눈물도 사랑도 시간이 흐르면 모두 지워지고 곁에 있지만 더 큰 외로움 우우우 우우우우 육체에 매달린 가련한 내 영혼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멈추어라 순간이여 너무나 아름답구나 조인성

날 사랑한다고 사랑하고 싶다고나도 너처럼 어린 시절엔사랑을 믿었지서로 소유하면사랑이 완성될 거라고 생각하니그 끝을 본적 있니아직 키스 한번 제대로못했을 법한 니가지금 이 순간너는 날 사랑하고 싶고나도 널 사랑하고 싶고멈추어라 순간이여너무나 아름답구나멈추어라 순간이여너무나 아름답구나사랑의 완성을 보려 해선 안돼그 끝을 보려 해도 안돼멈추어라 순간이여너무...

Too Crazy CMYK

늘 불안정 보단 안정 늘 비관적 보단 희망적 늘 어두운것 보단 광명 늘상 현실적 타령 좋은 집 좋은 차 아니 남 부러운 집 남 부러운 차 이루고 싶다기 보다 다 억누를 수 있는 자격 그런걸 원하지 그러곤 두려운건 못하지 부러져 쓰러져 일어나지도 못하는 실력 탓 그런건 몰라 It's like black consumer 시간은 반품

우리사랑 이대로 조인성 & 이영은

우리 (먼 훗날) 늙어 지쳐가도(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내품에 안긴 채 눈을 감는날 (그 날도)함께해 난 외로움 뿐이었죠 그대없던 긴 어둠의 시간 이젠 행복함을 느껴요 지금내겐 그대 향기가 있으니 난 무언가 느껴져요 어둠을 지나 만난 태양빛 이제 그무엇도 두렵지 않은걸요 그대 내품에 있으니 시간흘러가 (먼 훗날)삶이 힘겨울 (

비밀 (Secret Love) CMYK

?오빠 어쩐일야 나 어디냐고 너 멀리간다 했잖아 오늘 벌써 집야 바뀐 프로필 사진은 밝은데 사실 지루했나봐 너는 뭐해 나 방금 누웠어 하는 거 없어 뭐라고 여기 온다고 지금 안돼 아냐 불켰어 내일 별거없어 괜찮어 기다릴께 한 이십분쯤 걸린다는 너 난 또 멍해있지 오늘밤은 넌 그 아닌 내 곁에있지 이것도 연애인지 조금은 설레이지 알고있어 난 니 엑스트라...

너란 여자, 나란 남자 (Feat. 정 CMYK

Hook-정환] 좋아한다고 말하면 왠지 가벼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부담 느낄 것 같고 날 사랑하게 만들거야. 넌 안돼 나한테 보고싶게 될거야. 나 없으면 넌 안돼 너란 여자 너란 여자 oh 나 없으면 넌 안돼 나란 남자 나란 남자 oh 너 없으면 난 안돼 Verse1-데피닛] 영화 속 고백. 프로포즈 노래. 매일 밤 검색 초록...

형이 말이야 (영원님 신청곡) CMYK

?형이 말한게 다 맞는건 아닌데 형이 살아보니 다 그런 것 같더라 알겠냐 형이 그런 것 같은게 다 맞는건 아닌데 형이 사회생활 하다보니 다 그런 것 같더라 Bitch 이러다 승천 하시겠어 인간사 다 깨우치셨으니 그냥 부처하지 그랬어 어린 중생 다 깨우치고프니 형이 말이야 형이 말이야 형이 말이야 알아 너 형이야 동생이 말이야 동...

떠나지마 (Feat. JD) CMYK

니가 날 원하던 때로 나 돌아가고파. 오 원하는대로 달라질께. 나 니가 날 원하던 때로 나 돌아가고파. 오 원하는대로 달라질께 나. 한숨 섞인 말, 더 차갑게 만든 공기. 비는 없지만, 눈물이 대신 내렸지. 첫 만남 그때 처럼 조금 어색,해. 그때완 달리 너가 내게 고백해. "헤어져" 충격적인 반전. 영화라면 이대로 끝, 허나 우린 영화아냐, 일단...

떠나지마 (Inst.) CMYK

니가 날 원하던 때로 나 돌아가고파 오 원하는대로 달라질께 나 니가 날 원하던 때로 나 돌아가고파 오 원하는대로 달라질께 나 한숨 섞인 말 더 차갑게 만든 공기 비는 없지만 눈물이 대신 내렸지 첫 만남 그때 처럼 조금 어색해 그때완 달리 너가 내게 고백해 헤어져 충격적인 반전 영화라면 이대로 끝 허나 우린 영화아냐 일단 앉어 이 시나리온 너 혼자 감독...

덫 (Trap) (Feat. 수영) CMYK

Hook-이수영> I'm thinkin' our rain. / Oh i'm not your pain. / 너는 왜 그렇게 아파하는지. / 사랑해달라는 것 뿐인데, / I can't feel what you said. / 넌 하나 변한게 없어. / Verse1-데피닛> 걸렸어, / 난 덫에. / 아퍼 드럽게 / 누가 들어도 상관없다는 듯 욕해. / 더...

좀 봐주쇼 (Feat. DJ writz) CMYK

Hook> 좀 봐주쇼 / 뭐 그리 빡빡하게 굴어 / 딱 한걸음 뒤로 물러나 / 좀 봐주쇼 / 왜그리 답답하게 굴어 / 꽉 막힌 머리 좀 뚫어봐 / 좀 봐달라니까 / 뭐 그리 딱딱하게 굴어 / 방방뛰고 그려 / 말막하고 그려 / 좀 봐달라고 / 제발 딱 한번만 / Verse1-데피닛> 그냥 좀 넘어가면 안되니? / 꼭 찝고 넘어가야 되니? / 뭘 또 그...

개 다운(Get Down) (Feat. Ringo Jay) CMYK

Sub Hook-데피닛> 오늘 하룬 개 다운 / 눈빛을 하고 개 다운 / 오늘만은 개 다운 / 소리를 질러 Get down / 오늘 하룬 개 다운 / 표정을 하고 개 다운 / 오늘만큼 개 다운 적 없도록 Get down / 지백 & 데피닛> 이런 또 떨어졌어 / 1차 서류부터 걸러졌어 / 사랑도 식어버렸어 / (미안해 오빠) / 또 버려졌어 / 서러워...

큐피트의 화살 CMYK

[신기] 미안해 이젠 이안에 너 없어. 이참에 확실히 말하는게 날것같아 벌써, 우리만난지 1년, 하지만 인연은 여기까지인걸 어쩌겠어 이젠 그만 잊어. 아쉬워할 약속들이 남았지만. 아찔한 순간의 기억 아직 나도 잊지못하겠지만. 난 하지만 가슴속 벅찬 느낌이 없어. 그저 평범한 그림이였어. 그렇듯 너와의 만감이 다스리던 만남 애간장타는 가슴...

양치기 늑대 (Feat. Jindogg) CMYK

[신기] 오늘밤 역시 또 달은뜬다. 이 시간이 되면 늑대들 운다. 둥둥탁 쌔끈한 음악 소리에 맞춰 깨끗한 스무살 안쪽 그녀의 이름을 묻는다 그대는 누군가. 어젯밤 불쑥 날 잡고 흔들던 그댄가~ 느긋한 Step Wow. 내 발끝에 걸리는 조명불빛. 내 가슴에 주인은 너의 눈빛. 쭈삣 선 그녀들의 흔들리는 몸짓을 빚어내리는 장인의 손길로 여러...

One Soulstar (Feat. U'nno) CMYK

[신기] 난 세상이란 사막에 놓여진 나그네 신기루처럼 나타난 샘물 같은 그대 조심스레 말을 건네 네 고운 손 잡을래 너란 그늘에 편히 몸을 뉘어 난 잠드네 첫 입맞춤에 황홀해진 네 두 눈 바라볼땐 나도 모르게 점점 사랑에 빠져드네 따스한 마술에 낮술에 취한 사람처럼 난 세상을 품에 안고서 깊은 숨에 안도감을 찾고 날 더욱 멋진 남자로 만들어준 널...

우물 안 개구리 (Feat. U'nno) CMYK

[신기] 옛날옛날에 힙합이란 작은 동네안에 지 말이다 맞다면서 우기는 리스너 무리들이 살때같네. 머리카락보일까 어딜가나 소심한 사람들이라지만 혼잡한 전산망을 자판하나로 제압한 대단한 위인들. 그들의 도마위에 올랐다면 도망가는게 상책. 절대 안놓아주는게 그들의 방책. 아 마침 New Hero MC가 더러워진 힙합씬 열창하며 자신의 명찰을 내민다...

20살의 증거 (Feat. 아웃사이더, U'nno) CMYK

[신기] 아침에 일어나 모닝커피 한 잔에 오늘 하루 뭘할까 고민을 하네. 어느덧 20대에 첫 겨울은 찾아와. 그동안 키워온 내 허물은 말한다. 이젠 좀 벗어던질 때가 됐다고. 어설픈짓 그만할 때가 됐다고. 그건 나도 알지만 아직 난 자신감이 뭔지 잘모르겠어 그게 바로, 20살이 됐다는 증거아니겠어? 훈훈한지 차가운지 감이 잘 안잡히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