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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댈 보면서 (feat. 이소라) Cho Kyu Chan

그댈 보면서 많은걸 잊을 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걸~~나만의 그대가 될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 처 럼 들여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Kiss (feat. Hey) Cho Kyu Chan

사실 떨려와요 두 뺨을 스친 달콤한 숨결 나 서툴겠지만 내 맘을 드려요 오직 당신에게만 알고 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만나기 전엔 항상 혼자였죠 외로움이 선물한 그대 kiss 나의 맘을 열어 그댈 느끼고 싶어 두 눈 감죠 my love midnight 둘만을 위한 달빛이 예쁘네요 그대처럼 믿어요 내 처음을 함께 한 그대 사랑보다

넌 어떠니?! (feat. 유희열) Cho Kyu Chan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 같아 배고픈지 화난 건 아닌지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떤지 니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 속 주인공 될 수는 없지만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면 아빠가 된 듯한

서울하늘 2002 (feat. 곽윤찬) Cho Kyu Chan

오늘은 서울하늘이 외로워 음 외로워 눈 감으면 내 손끝에 그대 체온이 느껴지네 담담한 인사를 하고서 그렇게 전활 끊었지만 이틀이란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지 지금 그대 미소를 생각해 음 생각해 재미없는 얘기에도 웃어주던 널 떠올리며 운명을 느끼게 된다는 너의 얘길 실감하며 그대가 선물했던 액자 속 웃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네

사막을 걸어온 네온사인 (feat. 김민규 In 델리스파이스) Cho Kyu Chan

그대의 등 뒤에 서서 한참을 소리쳤고 그대는 무얼 듣는 지 공허한 소리에 갇혀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그대가 웃고 있을 때 절벽에 서 있었고 힘겹게 돌아본 내겐 아무도 보이지 않아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언젠가 날 볼 때 새겨진 그 눈빛 이젠

상어 (feat. Bonner) Cho Kyu Chan

나뒹구는 소문 참 쉬운 손가락질들굶주린 저 파란 작살나는 여기 바다 당신들은 거기 땅위에만드신이 뜻대로 살았으면 해가축을 키워 먹는 사람들그들이 날 잔인하다고 해영화를 만들어 비명을 질러바다는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자신에겐 관대한 저 어리석은 정의누가 눌굴 심판해 이 위선덩어리들나의 본능이 미운 저 생각하는 본능들누가누굴 심판해 이 ...

소중한 너 (feat. As one) Cho Kyu Chan

너무나 투명한 너의 하얀 미소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하얀 뺨에 눈물 흐를때면 나는 네게 사랑을 주고 싶어서 너의 모습 그릴때마다 넌 항상 내게 웃음 주었지 내마음 널 사랑하고 싶은거야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싶어 소중한 너 잊을수는 없을꺼야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께 내사랑아 너무나 가득한 너의 슬픈 향기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뒷모...

Too Much Heaven (feat. 조규천) Cho Kyu Chan

Nobody gets too muchheaven no moreIt's much harder to come byI'm waiting in lineNobody gets too muchlove anymoreIt's as high as a mountainAnd harder to climbOh you and me girlGot a lot of love in s...

My Love Will Be True - 말해줄게 (feat. Evonne) Cho Kyu Chan

These are my words you're never supposed to hear from me at all that I'm just another one standing by you Praying to the stars to become someone special to you I've been waiting for so long for you...

그리움 Cho Kyu Chan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이제는 더 이상 소용 없는 걸 그대는 나에게 사랑함의 기쁨을 알게 해줬지만 이젠 영원히 아물 수 없는 깊은 아픔을 새겨뒀지 이미 멀어진 그대에겐 그저 낯선 사람일뿐 아름다울수록 더 쓰라린 우리의 기억 You were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CF Cho Kyu Chan

내가 널 다섯번 볼동안 너의 남자친구는 아마 겨우 한두번쯤 만나는게 고작일테고 늦은 새벽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도 넌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을 얘기 했는데 다른 여잘 만나도 넌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잘 만나는 널 보며 한숨짓고 그 언제라도 널 볼 수 있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언제나 여느 시선 속에 머물 수 밖에 늦은 밤까지 잔 기울이며

권태기에 즈음하여 Cho Kyu Chan

그땐 왜 그렇게 하품만 하품만 연거푸 나왔는지 오후내 참을수록 커지는 내입을 급기야 들킨거지 Ooh no baby 변명 같겠지만 다 듣고 있었어 뭐라도 기억할 수 있어 너의 복잡한 문제를 섣불리 판단할 수 없어 듣고 있기만 했던 거야 아무런 말도 (듣지 못했고) 아무런 표정 (볼 수 없었고) 아무런 위로 (받지 못했고) 아쉬움 없는 (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 Cho Kyu Chan

널 만나는 동안 넌 세번이나 날 배신했어 완벽하다 잘 속여왔다 넌 믿겠지만 다 알고있어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게 될 이 노랜 (이노랜) 너에게 조금은 충격일꺼야 그렇지만 이미 모든것이 달라진걸 변한걸 서로 인정해야만 해야해 다른이의 체취를 이미 예전부터 느꼈지만 지켜만 봤어 니가 먼저 아파하며 털어놓길 널 만나는 동안 넌 세번이나 날 배신했어

추억#1 Cho Kyu Chan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 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수 있을까 수 많은 사람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거날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그대와 바라본

충고 한마디 할까? Cho Kyu Chan

요즘 너무 힘이 든다는 너의 하소연을 들었지 걱정하는 척했었지만 사실 담담했었어 일년전에도, 열달전에도 바로 지금도 같은 표정과 같은 목소리로 넌 너의 힘겨움을 얘기해 그렇게 확인이 필요하니 너는 피해자라는 내 인정이 이제는 누구와 헤어진건지 착각하기까지 해 이번엔 누구였니?

무지개 Cho Kyu Chan

창백한 아침 햇살이 동산을 맴돌 때나무 위에 새들도 구름마다 흐르네 우집 앞엔 친구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도 모르는 기쁨이 내 몸을 감싸네 한여름 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띄어 보내고 뒷산 위에 무지개가 가득히 떠오를 때면 가도 가도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따라 갔었죠 워 예한여름 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

따뜻했던 커피조차도 Cho Kyu Chan

따뜻했던 커피조차도 식어버린 건따로따로 걷고 있다는 걸 느끼는 건포기 포기해네가 쫓던 볼품 없는 시간들을멍청히 서 있기만 한 그 자리를항상 기다리는 것이 내겐 행복이었지만이젠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너의 작은 웃음마저도따뜻했던 시선조차도 식어버린 건따로따로 웃고 있다는 걸 느끼는 건포기 포기해네가 쫓던 볼품 없는 시간들을멍청히 서 있기만 한 그 자리를항상...

믿어지지 않는 얘기 Cho Kyu Chan

믿어지지 않는얘길 들었지내 가슴은 타버렸어서로를 이해하기 위해가졌던 그 시간동안넌 변했지내 옆에 있을 때보다떨어져 있던그 시간이오히려 편한느낌이었다는믿어지지 않는얘길 들었지내 가슴은 타버렸어서로를 이해하기 위해가졌던 그 시간동안넌 변했지내 옆에 있을 때보다떨어져 있던그 시간이오히려 편한느낌이었다고너무도 차분한그 눈빛 아래 흐르는그 입술 그 안에서조용히...

You've Got A Friend (Cover) Cho Kyu Chan

When you`re downand troubledand you needa loving careand nothingnothing is going rightClose your eyesand think of meand soon I will be thereto brighten up even yourdarkest nightsYou just call out m...

歸鄕 Cho Kyu Chan

혀 차는 목소리들 조각난 날 향해 이리 와봐요 이 아이를 좀 봐요 외로움 투성이네요 다행이네요 이제라도 우릴 만났으니 꽤 오래됐나 봐요 혼자였나 봐요 까맣게 굳은 이 영혼을 좀 봐요 시든 사랑도 있네요 다행이네요 이제라도 우릴 만났으니 먼저 눈물부터 지워야겠죠 깨끗이 처음 심어 놓았던 사랑의 씨앗 살려야죠 가장 심각한 상처인 외로움 그리움 더 이상은 ...

사랑하기 때문에 Cho Kyu Chan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 곁을 떠나가던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빨강머리 작은 새 Cho Kyu Chan

새하얀 색깔로 물들인 지붕사이 작은 집으로 아주 멀리 멀리서 날아든 빨강머리 작은 새 햇살이 모두를 환하게 비쳐오는 아침이 오면 정신 없이 바쁘게 일하는 빨강머리 작은 새 하늘 위 조그만 날개를 펼쳐 이 세상 모두 다 보려는 것만 같아 가끔씩 내 창에 날아와 노래하며 재잘대다가 쑥스럽게 내 모습 바라 본 빨강머리 작은 새 조금씩 조금씩 내 맘에 작은 ...

기억하는 지 Cho Kyu Chan

오랫동안 잊고 지내온내 어린 시절의 골목길을조금은 떨리는 맘으로다시 찾아 보았을때날 안아주기엔 너무 작은녹색 대문집 앞 나무 아랜날 닮은 개구장이 녀석물끄러미 날 보았네이젠 모두 다 사라져 버린그 옛날들의 그 기억들이하나둘씩 다가 와잊었던 꿈들로 되돌아 가게해예전의 나를 너는 기억하는지너와 나 함께 뛰놀던 그 곳항상 울먹이는 너를 향해끝없이 장난치던 ...

Drive Cho Kyu Chan

무감해졌어빈틈없는 도로와숨막히는 Coffee shop날 내버려두면 좋겠어날 붙들고 있는많은 질문들달을 그리는 바다의파도가 되어큰 숨을 쉬었지낮은 하늘 그위를달리고 있는 나의또 너의 머리곁을스며드는 이 자유아무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바로 지금 이 순간이꿈에서 본 모습인걸담담해졌어빈틈없는 계획과숨막히는 약속에날 내버려 두면 좋겠어날 가두고 있는문과 문과...

난 그댈 보면서(feat. 이소라) 조규찬

그댈 보면서 많은걸 잊을 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걸~~나만의 그대가 될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 처 럼 들여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난 그댈 보면서 (Feat. 이소라) 조규찬

그댈 보면서 많은걸 잊을 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걸~~나만의 그대가 될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 처 럼 들여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미소속에 비친 그대 이소라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지 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 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난 그댈보면서 조규찬&이소라

그댈 보면서 많은걸 잊을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 지는걸 나만의 그대가 될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처럼 들려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 처럼

난 그댈 보면서 (With 이소라) 조규찬

그댈 보면서 많은 걸 잊을 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걸 나만의 그대가 될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처럼 들려주오 그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그댈 보면서 많은 걸 잊을 수 있지

너무 다른 널 보면서 이소라

Written by 김동률 Composed by 김동률 나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무색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쳐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게) *반복

너무 다른 널 보면서 이소라

나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무색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 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있는 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처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게 나 미처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

너무 다른 널 보면서 이소라

나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무색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 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있는 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처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게 나 미처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

너무 다른 널 보면서 이소라

나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모색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 이제 너무다른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께

너무 다른 널 보면서 이소라

나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무색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처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께

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 이소라

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안돼요 절대로 그대에게 내 맘을 뺏기지 않을거에요 나 그댈 좋아할수록 나 그댈 의지할수록 잃고 싶지 않은 마음 멀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 나 그댈 좋아할수록 나 그댈 의지할수록 커져가는 나의 맘 멈춰지지않는 나의 맘 어떤 일이 있어도 그댈 향한 내 맘은 절대로 음 절대로

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2018년 tvN 남자친구 OST) 이소라

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안돼요 절대로 그대에게 내 맘을 뺏기지 않을거에요 나 그댈 좋아할수록 나 그댈 의지할수록 잃고 싶지 않은 마음 멀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 나 그댈 좋아할수록 나 그댈 의지할수록 커져가는 나의 맘 멈춰지지않는 나의 맘 어떤 일이 있어도 그댈 향한 내 맘은 절대로 음 절대로

너무 다른~ 이소라

나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무색한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쳐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께..

믿음 이소라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음 마음을 보여줘요 안된대도 아무 상관없어요 내마음만 알아줘요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 나의 사랑이 모자랐나요 늘 생각해요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으테니 내게 힘이 돼줘요 기다려요 그대 원해요 우는 내가 많이 지겨웠나요 음 그래요 이해해요 많은

집 (Feat. 이소라) 타블로

왜 얕은 상처 속에도 깊이 빠져있을까? 사는 건 누구에게나 화살세례지만 나만 왜 마음에 달라붙은 과녁이 클까? 감정이 극과 극 달리고, 걸음 느린 뒤떨어져 숨 막히고 내 맘을 못 쥐어. 세상을 놓쳐. 몇 걸음 위 행복인데 스스로 한단씩 계단을 높여. 누구에겐 두려운 일 하지만 내겐 웃음보다 자연스러운 일.

집(feat. 이소라) 타블로

왜 얕은 상처 속에도 깊이 빠져있을까? 사는 건 누구에게나 화살세례지만 나만 왜 마음에 달라붙은 과녁이 클까? 감정이 극과 극 달리고, 걸음 느린 뒤떨어져 숨 막히고 내 맘을 못 쥐어. 세상을 놓쳐. 몇 걸음 위 행복인데 스스로 한단씩 계단을 높여. 누구에겐 두려운 일 하지만 내겐 웃음보다 자연스러운 일.

집 (Feat. 이소라) 타블로(Tablo)

왜 얕은 상처 속에도 깊이 빠져있을까? 사는 건 누구에게나 화살세례지만 나만 왜 마음에 달라붙은 과녁이 클까? 감정이 극과 극 달리고, 걸음 느린 뒤떨어져 숨 막히고 내 맘을 못 쥐어. 세상을 놓쳐. 몇 걸음 위 행복인데 스스로 한단씩 계단을 높여. 누구에겐 두려운 일 하지만 내겐 웃음보다 자연스러운 일.

믿음 이소라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됬나요 음~ 마음을 보여줘요 안된데도 아무 상관 없어요 내 마음만 알아줘요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 나에 사랑이 모자랐나요 늘 생각해요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니 내게 힘이 되 줘요 기다려요 그대 영원해요 우는 내가 많이 지겨웠나요 음~그래요

믿음 이소라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음 마음을 보여줘요 안된대도 아무 상관없어요 내마음만 알아줘요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 나의 사랑이 모자랐나요 늘 생각해요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으테니 내게 힘이 돼줘요 기다려요 그대 내가 원해요 우는 내가 많이 지겨웠나요 음 그래요 이해해요 많은 밤이 지나 그대

믿음 이소라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음 마음을 보여줘요 안된대도 아무 상관없어요 내마음만 알아줘요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 나의 사랑이 모자랐나요 늘 생각해요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으테니 내게 힘이 돼줘요 기다려요 그대 내가 원해요 우는 내가 많이 지겨웠나요 음 그래요 이해해요 많은 밤이 지나 그대

믿 음 이소라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음 마음~을 보여줘~요 안된대~도 아무 상관 없어요 내 마음만 알아줘~요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 나의 사랑이 모자랐나요 늘 생각해~요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니 내게 힘이 돼 줘요 기다려요 그대 영원해요 우는 내~가 많이 지겨웠나요

믿 음 이소라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음 마음~을 보여줘~요 안된대~도 아무 상관 없어요 내 마음만 알아줘~요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 나의 사랑이 모자랐나요 늘 생각해~요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니 내게 힘이 돼 줘요 기다려요 그대 영원해요 우는 내~가 많이 지겨웠나요

그대와 춤을 이소라

분홍색 뺨 사랑에 물든 얼굴로 그대 앞에 서 있어 나를 감출 수 없어 첫눈에 날 반하게 했던 미소로 그댄 웃고 서 있어 나는 놓칠 수 없어 더 늦기 전 그대와 춤을 춤을 출까봐 그럴까봐 *깊은 밤 하늘 달빛으로 우릴 비춰주네 휘황하게 춤을 추며 그대 손을 잡고 나를 안아주네 황홀하게 떨리는 마음 두근거림 오~ 그댈 원하고 있어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 이소라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 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 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길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이소라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 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 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길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소라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 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 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길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