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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그것이 절망..) Choi, Bi-Seong

내가 살아가는 바로 이유 내가 존재하는 바로 이유 내가 살고 내가 존재하는 그런 이유 말하겠어 아침에 눈을 뜨는 단 하나의 이유 나는 오직 꿈을 찾아 나는 여기까지 왔어 꿈이있어 내가 있어 내맘속에 꿈이있어 나는 오직 꿈을 찾아 나는 여기까지 왔어 다신 쓰러지지않게 내 손 잡아주오 나느 오직 꿈 하나로 나는 여기까지 왔어 나를 보고 우는 내 꿈하나 있...

어리석은 기대 Choi, Bi-Seong

사는게 죽도록 지겨울땐 죽음마저도 그리울거란 너가 떠나며 한 그 말이 오늘 왜 이리 생각이 나 거울에 비친 나의 두 눈은 어느덧 너를 닮아 가는데 난 어째서 바보처럼 그렇게 쉽게 널.....

소꿉친구 Choi, Bi-Seong

아직도 눈에 선한 얼굴 뽀얗게 얼룩진 두볼에 미소 눈 뜨면 살며시 보일것 같아 아름다운 미소 아름다운 사랑 앞집에 사는 그애랑은 어릴적 소꿉친구인데 그때는 정말 못났었고 얼굴도 아니었어 하지만 지금 그 예모습 볼수록 눈이 부셔오고 눈빛만 한번 마주칠땐 내 마음 왜 이럴까 이것이 정말 사랑일까 내 눈이 턱없이 낮은걸까 안보면 그저 보고싶고 어딘가

그대 침실로 Choi, Bi-Seong

눈물로 집을 짓고 노을은 눈물에 비를 훔쳐 하얀 강무처럼 흘러가는 불빛 너머로 뿌려주네 언제부턴가 알수 없는 나의 맘속에 알수 없는 내가 감당할수 없는 일 하나 있어 고백해볼까 너의 얼굴을 보면 곱게 패인 가슴을 보면 나는 온통 생각이 없는 꿈속을 헤메는 달비 같아 너를 살포시 한아름 안고 파르르 떨려오는 입술을 따라 내가 꿈꿔온 아름다운 너의

영혼의 꽃 Choi, Bi-Seong

어둠이라고 나는 그렇게 말해 세상이 너무 아프다고 말해 너의 웃는 얼굴이 나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몰라 그런 너가 떠나가고 이제는 아픈 가슴만 남아 너의 웃는 얼굴 속에 여길 어둠이라고 하는가봐 이세상을 보면 너무나 아픈 이 세상을 보면 너에게 내가 돌아오란 말은 차마 할수 없어 꿈이라고 저기 달 빛 속에 곤히 자고있는 너가 깨어 너무나 슬픈 ...

Summer Korea Choi, Bi-Seong

땀으로 얼룩진 빌딩을 지나면 상큼한 바다의 내음 나를 유혹해 도시의 여름을 떠난 우리들의 모습들 저 푸른 바다의 물결 summer korea 큐피트 화살에 꽃힌 우연한 만남을 설레는 가슴을 안고 지나갔을때 탁트인 시야에 비친 그대의 모습에 첫눈에 반했어요 summer korea 모두들 어서 와요 불타는 가슴 안고 배낭에 정열을 담아 길을 떠나요 친...

내겐 짐이 된거야 최성빈(Choi Seong Bin)

최성빈(Choi Seong Bin)..내겐 짐이 된거야 길을 가다 우연히 옛 사람을 보았어 그것이 영원할꺼라 난 괜히 느꼈던 거야 나도 모르는세 몇번인가 지나친 사람이라 믿었어 매일 밤 꿈속에서도 너만을 믿고 싶었어 인연이라는걸 하지만 그 길을 따라 이젠 더 이상 함께 갈 순 없어 모든게 끝났던 거야 마지막 밤인것 처럼 내일은

Hello 전효성 (Jun Hyo Seong)

Ha 잘잤어 보고싶다 자꾸 떠올라 아침부터 밤까지 Yeah 새콤달콤한 입맞춤 Oh Oh 속삭여주세요 My Love 밤새도록 둘이서 여기 비밀스런 Paradise 어서 인사해요 Say Hello 안녕 방가 반가워요 Shu Bi Ru Ba Shu Bi Ru Ba 하루 종일 맘이 두근거려 Yoo Hoo Hoo Hoo Ooh Hoo Hoo Ooh

내 양을 먹이라 나우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생명의 말씀과 소중한 내 어린양 너희게 모두 다 맡기리라 죄로 인해 무너진 세상 속에 생명의 씨앗이 되어다오 너희게 모두 다 맡기리라 절망 속에 방황하는 잃어버린 내 양을 구하라 너희의 입을 열어 광명의 아침을 주라 세상에 모든 소망이 너희 안에 있음을 알리라 너희 안에 있음을 알리라 너희가 나를

Alive (강이음 & 송온유) Various Artists

우리들, 너희들, 그녀, 그 사람 누구나가 처음에는 그저 홀로 걸어가겠지 하지만 언젠간 두 손 가득히 넘쳐나는 날이 올 테니까 너무나도 소중해 가족들 사랑하는 친구들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멈출 수 없는 감정들이 ALIVE 부딪혀 울다가 힘겨워 쓰러질 때도 (그것이 우리들) 훌훌 털고 일어나 또다시 살아갈 테지 (나날이 강해지지) ALIVE 방황 속에서도 미소를

내 양을 먹이라 브리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생명의 말씀과 소중한 내 어린양 너희게 모두 다 맡기리라 죄로 인해 무너진 세상 속에 생명의 씨앗이 되어다오 너희게 모두 다 맡기리라 절망 속에 방황하는 잃어버린 내 양을 구하라 너희의 입을 열어 광명의 아침을 주라 세상에 모든 소망이 너희 안에 있음을 알리라 너희 안에 있음을 알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어린양을

절망 미르

꼭 살아 돌아오라고 내 두 손을 꼭 잡고 떨리던 두 눈에선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나 이 지옥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건 내 품안에 꼭 담긴 빛바랜 너의 사진 한 장~ 아무것도 기댈 수 없는 나의 찢겨진 영혼 하루하루 숨쉬기도 힘들어 절망에 쓰러져도 두 눈 감으면 아련한 너의 모습 하지만 눈을 뜨면 사라질 나의 사랑~~ 아무것도 기댈

절망 손지연

너의 마음을 들여다봐 깊은 안개 속을 헤매이는 내 모습이 보일걸 나의 마음을 들여다봐 밝은 언덕 위를 달려가는 네 모습이 보일걸 슬픈 바다 속에서 길을 잃어 쉬지 않고 헤엄치고 있어 내게 다시 목말라 해줘 나의 사람 굶주린 사자처럼 내게 구애해줘

절망 임창정

그대가 나를 천천히 지워가는 동안 난 사랑에 더욱 취해만 갔지 갇혀있음에 익숙한 새장속 새처럼 이 잔인한 자유 앞에 난 버려졌어 마취처럼 아픔은 없었지 그땐 몰랐었어 나를 기다릴 이 절망을 이렇게 떠나가 버릴 그댄 없었지 행복한 내 꿈속엔 좋은 친구로만 남아 달라는 흐느낌 잘려 버린 숨 바보처럼 그댈 아프게 한 나의 부푼 꿈들 이젠 모두 다

절망 임창정

그대가 나를 천천히 지워가는 동안 난 사랑에 더욱 취해만 갔지 갇혀있음에 익숙한 새장속 새처럼 이 잔인한 자유앞에 난 버려졌어 마취처럼 아픔은 없었지 그땐 몰랐었어 나를 기다릴 이 절망을 이렇게 떠나가 버릴 그댄 없었지 행복한 내 꿈속엔 좋은 친구로만 남아달라는 흐느낌 잘려버린 숨~ 바보처럼 그댈 아프게 한 나의 그 부푼꿈들

절망 임창정

그대가 나를 천천히 지워가는 동안 난 사랑에 더욱 취해만 갔지 갇혀 있음에 익숙한 새장속 새처럼 이 잔인한 자유 앞에 난 버려졌어 마취처럼 아픔은 없었지 그땐 몰랐었어 나를 기다릴 이 절망을 이렇게 떠나가버릴 그댄 없었지 행복한 내 꿈속엔 좋은 친구로만 남아달라는 흐느낌 잘려버린 숨 바보처럼 그댈 아프게한 나의 그 부푼 꿈들 이젠

절망 임창정

그대가 나를 천천히 지워가는 동안 난 사랑에 더욱 취해만 갔지 갇혀있음에 익숙한 새장속 새처럼 이 잔인한 자유앞에 난 버려졌어 마취처럼 아픔은 없었지 그땐 몰랐었어 나를 기다릴 이 절망을 이렇게 떠나가 버릴 그댄 없었지 행복한 내 꿈속엔 좋은 친구로만 남아달라는 흐느낌 잘려버린 숨~ 바보처럼 그댈 아프게 한 나의 그 부푼꿈들

절망 임창정

그대가 나를 천천히 지워가는 동안 난 사랑에 더욱 취해만 갔지 갇혀 있음에 익숙한 새장속 새처럼 이 잔인한 자유 앞에 난 버려졌어 마취처럼 아픔은 없었지 그땐 몰랐었어 나를 기다릴 이 절망을 이렇게 떠나가 버릴 그댄 없었지 행복한 내 꿈속엔 좋은 친구로만 남아 달라는 흐느낌 잘려버린 숨 바보처럼 그댈 아프게한 나의 그 부푼 꿈들 이젠 모두 다

절망 모비 딕

세상 끝에 선 것 같아 이게 나의 운명일까 멈춰진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이 잠들고 있어 한가지만 약속해 더는 울지 않겠다고 이게 끝이 아니야 이제 그만 눈물을 거둬 하늘을 용서 않겠어 남겨진 나를 믿어 줘 다른 세상이 있다면 그곳에 내가 있을 게 너에게 약속해 나의 가슴에 남은 깊고도 깊은 사랑을 간직해 이다음에 우리가 다시 만났을때

절망 모비딕

세상 끝에 선 것 같아 이게 나의 운명일까 멈춰진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이 잠들고 있어 한가지만 약속해 더는 울지 않겠다고 이게 끝이 아니야 이제 그만 눈물을 거둬 하늘을 용서 않겠어 남겨진 나를 믿어 줘 다른 세상이 있다면 그곳에 내가 있을 게 너에게 약속해 나의 가슴에 남은 깊고도 깊은 사랑을 간직해 이다음에 우리가 다시 만났을때

절망 CAN

" 사랑으로 또 힘든 줄 몰랐어 아니 알면서 난 또 잊었어 못난 그리움 제발 끝나주면 안될까 하루하루 숨쉬기도 힘겨워 어리석은 나의 바램이었어 처음부터 사랑은 없었어 이젠 맑은 눈으로 해를 볼 수가 없어 어둠에 난 지쳐서야 잠들어 슬프면 그냥 슬픈대로 살꺼야 눈물나면 그냥 나는대로 흘리며 절망속으로 나를 던진 사람아 기억을 지워줘

절망, 절망? 절망! 박태욱 (Park Tae Wook)

그댄 거짓말도 잘 못하는 나를사랑하긴 했나요, 전부 다 알면서그렇게 묻는 내게 너는 말했어난 네 맘에 들어찬 절망을 사랑해아 그러면 나는 계속 이렇게매일 죽지 못해 살아야겠네나도 할 말은 없어, 나도 그런 네가 좋은 걸괜찮아, 사실 나도 생각해보면너를 사랑하는 건 아닐 지도 몰라그렇게 말하는 내게 너는 말했어야 너랑 난 애초에 사랑같은 건 한 적이 없...

젊음은 절망의 시기이다 (Original) 제이벨 (J BEL)

말로 할 수 없었던 그때가 있었지 긴급하게 뭘 하라고 날 재촉하듯이 너무 성급하게 결정 내려버렸고 나의 마음이 너무나도 더욱더 급해지는데 나는 넘어지고 중력의 힘으로 쓰러지고 또다시 바닥으로 아니 더 깊이 물속에 잠겨 허우적대는 날은 나의 절망 오 젊음은 절망의 시기이다 오 젊음은 절망의 시기이다 절망하지 않았다면 내가 무엇을 했을 건가 뭔가 만들어나갔던 내가

내가 너의 구원이 될 테니 그네, 초이 (CHOI)

구원이 될 터이니 너는 굳게 걸어가기를 너를 둘러싼 모든 그늘 내가 모두 안고 갈 테니 내가 구원이 돼줄 테니 너는 너로 있어주기를 깊은 나락에 빠지는 건 나 하나로 충분한 걸 내가 구원이 될 터이니 너는 굳게 걸어가기를 너를 둘러싼 모든 그늘 내가 모두 안고 갈 테니 내가 구원이 돼줄 테니 너는 너로 있어주기를 깊은 나락에 빠지는 건 나 하나로 충분한 걸 절망

거울 B612

힘에 겨운 하루를 지나 오늘도 오늘의 해는 지나 밤이란 어둠의 축제로 가득찬 내 방에 켜진 등불아래 처진 어깨 아래 안에 드리워진 그림자는 더욱 어두운 그림자로 내모습을 비추네 나도 모르게 흐른 서러운 눈물하나 그것또한 비추는가 그의미는 무엇안가 그것이 나의 모습인가 해맑던 눈으로 웃음 짓던 그누군가를 사랑 하던 그것들을 비추던 너는 지금왜

새옹지마 성휴 (Seong hyu)

세월가네 구름도 가네 인생사 새옹지말세 가슴에 꿈을 안고 이리저리 헤매며 산다 천리길도 한걸음이지만 시간은 멈춤이 없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가슴 타는 이 마음 누가 알리오 세월가네 인생도 가네 세상사 요지경 일세 가슴에 꿈을 안고 이리저리 헤매며 산다 천리길도 한걸음이지만 시간은 멈춤이 없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Won't give up Choi Yuri

Take deep breath and close your eyes I’ll always be by your side 고단한 하루 끝에 말없이 내게 기대어 지친 네 맘에 조그만 위로가 되어줄게 Everyday I’ll hold you in my arm 벅찬 그 마음 한숨에 다 내쉬면 돼 모두 떠나간 그 자리에 언제나 곁에 있을게 I won’t

First love..last love black

너가 나의 손을 잡아주길 바랬어 따뜻한 손이 날감싸주길 원했어 처음이란 생각조차 들지 않아 그대와나 아주 오래된 연인 사이처럼 느껴져 그려져 그날밤의 꿈들 기억해 미안해 이런나의 마음 너를 향한 마음 나의 초라한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아 그래서 지금 떠나 기나 긴 여행이 될꺼 같아 다시너를 보지못할것도 같아 흐려져 눈앞이 그대와의

그것이 사랑이었음을 Kairos Worship

주가 나를 사랑하사 주의 형상 회복하시려 나의 모난 부분 깎으실 때 나는 그것을 고난이라 여기며 주님을 원망했네 주가 나를 사랑하사 낮은 마음 갖게 하시려 나를 광야로 이끌어 가실 때 나는 그것을 불행이라 부르며 주님을 원망했네 이해할 수 없어 마음이 무너지고 내 마음 한없이 가라앉아 먹먹할 때 그 낮은 곳 고난의

낭자에 대하여 진성(Jin-Seong)

놓은 옷을 입어도 촌스런 느낌 빈티나는 얼굴 어디로 가진 않는거구나 멀지 않은 거리에 보이는 양갈래 땋은 머리 약 5보 앞인데 보이는 거린 훨씬 멀지 괜히 교련모만 고쳐쓰고 용기내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지 왜 자꾸 겁이날까 당신은 어떤 꽃 보다 이뻐 당신은 보석 보다 더 빛나 이번 만은 이런 나를 내 곁에 머물러주오 하나 둘 셋 자꾸 떨리는 마음

Bi Living Colour

want you to decide But you'd rather relax, kick back, enjoy the ride There's a catagory if you're straight or gay You're a wild card gambler and you like it both ways Everybody wants you when you're bi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feat. 조원선) Son Seong Jae

얼음처럼 차가워요 단단하게 굳어져 가요 그 속에는 들어갈 수가 없어요 이제는 아무도 두드려도 두드려도 이제 더는 소용없어요 그곳에는 이제 문이 없으니까 열리지 않아요 다 식어 버린 당신의 눈물은 내 마음을 녹일 수 없어요 그러니 내버려 둬요 날 부르지 말아요 조각조각 부서지기 전에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그래서 어쩌란 말이죠? 그러니 내버려 둬...

빚으소서 이정하

지난 날 눈 감아보면 눈물과 아픔이지만 그것은 나를 빚으시는 그분의 손길이리라 외로운 절망 속에서 내 마음 무너질 때에 나의 손 잡고 일으켜주시는 그분은 나의 하나님 주님은 나를 치료하시네 주님은 나를 완전케 빚으시네 주님의 형상대로 날 이끄소서 나의 삶 주님께 드리네 외로운 절망 속에서 내 마음 무너질 때에 나의 손 잡고 일으켜주시는 그분은 나의 하나님 주님은

청춘은 로망과 절망 도기스니즈 (DOGGYSNEEZE)

청춘은 로망과 절망이야 전부 다 잘 될 줄 알았지만 행복한 만큼 실망한 순간들도 참 많아 삶이란 다 그런 건가 봐 겨울 가고 봄이 온다 지만 여전히 공허한 마음 가득한 하루 보내고서 지평선 저 너머를 본 다음 마주할 나의 현실을 봐 지나버렸지 내 20대의 80% 친구들아 어때 나야 그냥 대충 잘 있어 점점 줄어가는 만남과 내 주량 늘어가는 흡연량과 이별들 그저

두손 (부모님께) (Vocal. 이주미) Lim Choi

내가 태어날 때 나를 안아주던 그 두손으로 사랑을 했던 그의 손을 잡고 집을 나서면 그 두손에서 잠들곤 했지 가난한 그대 두손에 가득했던 사랑은 힘겹던 내 삶의 빛이었네 이제서야 나의 아픔 보듬어 줄 사람 있지만 나보다 더 작아진 약해진 당신 나의 손길로 안아본다 가난한 그대 두손에 가득했던 사랑은 힘겹던 내 삶의

절망 앞에서 시와 그림

내 모든 상황 나를 괴롭게 할 때 나의 주여 잠잠하라 하소서 절망의 파도 주를 원망케 할 때 나의 주여 잠잠하라 하소서 잠잠하라 잠잠하라 믿음이 없는 자처럼 어찌하여...(불안해 하냐) 잠잠하라 잠잠하라 절망을주는 파도는 잠잠할 찌어다

낭자에 대하여 진성 (JIN-SEONG)

느낌 빈티나는 얼굴 어디로 가진 않는거구나 멀지 않은 거리에 보이는 양갈래 땋은 머리 약 5보 앞인데 보이는 거린 훨씬 멀지 괜히 교련모만 고쳐쓰고 용기내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지 왜 자꾸 겁이날까 당신은 어떤 꽃 보다 이뻐 당신은 보석 보다 더 빛나 이번 만은 이런 나를 내 곁에 머물러주오 하나, 둘, 셋 자꾸 떨리는 마음

Choi Yu Ree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Forest Choi Yu Ree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선을 행하면서 강명식

선을 행하면서 낙심치 말라 끝까지 참고 포기하지 말라 마음 굳게 하고 용기 잃지 말라 마침내 거두리라 선을 행하면서 낙심치 말라 끝까지 참고 포기하지 말라 마음 굳게 하고 용기 잃지 말라 마침내 거두리라 나 주님 나라 바라보며 세상 유혹을 이기리라 주님 나라 기다리며 모든 절망 벗어 던지리라 나 주님 나라 꿈을 꾸며 나의 길 끝까지 충성하리 나의 소망은 오직

daily cobalt blue 성아일 (Isle Seong)

나의 작은 방에 가득하던 너의 그 목소리 너의 노래 속에 반짝이던 나의 영혼이 너의 떠들썩한 입가에는 그리운 일상이 나를 잠재워줄 기적들이 너에게 존재해 그래 나의 세상에 너 하나면 충분할 거야 나의 손을 잡아줘, 거대한 불면에 부서진 꿈을 우리의 어릴 적 일상과 너만의 아침에 난 머물고 싶어, 너 하나면..

가끔 (Feat. Siko, limsehyeon) ERIC CHOI

지금 나는 어디로 떠나갈래 저 멀리로 가끔은 놓아주기로 이건 너와 나의 기록 이제는 보내주기로 해 너한테 보내는 내 마지막 고해 지금 나는 어디로 떠나갈래 저 멀리로 가끔은 놓아주기로 이건 너와 나의 기록 이제는 보내주기로 해 너한테 보내는 내 마지막 노래 Girl 이젠 편해 난 조심해야겠지 또 너에게 전화를 걸 뻔했지 어느 정도 시간 지나고 이제

뻐꾸기 VICTOR CHOI

말해줘,뻐꾸기야, 큰소리로, 말해줘, 내가 도시에서 살아야 하는가를 아니면 시골바닥에 나뒹구는 돌맹이가 될지를 그렇지않으면.빛나는 별이 되어야 하는가를 별이--- 나의 태양이여, 나를 바라바저 나의 손바닥을 주먹으로 변하고 있어 내게 화약만 있다면----불을당겨줘 여기--- 누가 외로이 발자취를 뒤따를 것인가 강하고 용감한, 자의 머리들을

수레바퀴 밑에서 시나위

1.오 믿을수 없는 약속들은 하지 말아 원하지 않는 사실들은 만들지마 *어른이 하는것은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믿음 *어른이 만든것은 그것이 아니라는 절망 2.오 믿을수 없는 진실들은 말하지마 황무지 같은 내 맘속을 슬프게 해

그것이 사랑이었음을 (MR) Kairos Worship

주가 나를 사랑하사 주의 형상 회복하시려 나의 모난 부분 깎으실 때 나는 그것을 고난이라 여기며 주님을 원망했네 주가 나를 사랑하사 낮은 마음 갖게 하시려 나를 광야로 이끌어 가실 때 나는 그것을 불행이라 부르며 주님을 원망했네 이해할 수 없어 마음이 무너지고 내 마음 한없이 가라앉아 먹먹할 때 그 낮은 곳 고난의 자리에서 비로소 알았네 그것이 사랑이었음을

절망 엘리

엘리 - 절망 절반 내 슬픔을 감당할수 있어도 혼자서 서 있는게 힘들다는걸 알아 하지만 이제는 우리 여기까지야 너도 혼자있는법을 알아야 해 괜찮아 이렇게 쉽지안을 꺼란걸 너의 곁에 머물수가 없는걸 그녀를 믿지만 나도 뭐가 오른지 하지만 이젠 지쳐 있어 힘들어 어려워 너의 곁에 있는게 눈물까지

절망 플라워

절망 난 너무나 힘이 들어 이젠 버틸 수도 없어 절망의 끝에 차라리 눈감고 싶어 난 어디에 있는지 이제 어디로 가는지 수 많았던 질문 모두 끝내고 싶어 제발 더 이상은 안돼 나를 이쯤에서 놓아줘 외롭고 어두운 길 위에 혼자 버려두지 말아 줘 데려가 줘 거칠은 바다에 이 세상이 끝나는 길 위에 나를 버릴 수 있도록 미련없이 떠날 수 있게 ..

절망 플라워

가니.. 떠나니.. 다시 내게 돌아올 수는 없겠니 아직 내게 남겨진 그 흔적들 속에 다시 잠든 거니 가니.. 아직도 너를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줘 머물 수 없겠니 니가 떠난 후 가끔 들리는 너의 소식들에 난 아직도 눈물 짓고 있어 밤새 울며 널 씻어도 지워지지 않아 미칠 것 같아 내겐 부족한 너의 빈 자리가 늘 눈물로 채워...

절망 flower

난 너무나 힘들어 이젠 버틸 수가 없어 절망의 끝에 차라리 눈 감고 싶어 난 어디에 있는지 이젠 어디로 가는지 수 많았던 질문 모두 끝내고 싶어 제발 더 이상은 안돼 나를 이쯤에서 놓아줘 외롭고 어두운 길 위에 혼자 버려두지 말아줘 데려가줘 거칠은 바다에 이 세상이 끝나는 길 위에 나를 버릴 수 있도록 미련없이 떠날 수 있게 가르쳐줘 저 높은...

절망 FLOWER

가니 떠나니 다시 내게 돌아올 수는 없겠니 아직 네게 남겨진 그 흔적들속에 다시 잠든거니 나는 아직도 너를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줘 머물 수 없겠니 네가 떠난 후 가끔 들리는 너의 소식들에 난 아직도 눈물 짓고 있어 밤새 울며 널 씻어도 지워지지 않아 미칠 것 같아 내겐 부족한 너의 빈자리가 늘 눈물로 채워지고 있어 초라해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