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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우리 Ciel

햇살이 밝은 날이었지 바람 한 점 불지 않았지 우린 기쁜 마음으로 너를 기다리고 있었지 아주 건조한 목소리로 너의 소식을 전해 듣고 우린 깊은 절망으로 슬픈 눈물을 또 흘렸지 기억할게 아주 작은 숨결의 너를 우리 아주 작은 몸짓의 너를 우리 작은 가슴에 깊숙이 묻을게 기억할게 기다릴게 너를 다시 만날 그날을 우리 다시 만나

그날…우리 씨엘(Ciel)

햇살이 밝은 날이었지 바람 한 점 불지 않았지 우린 기쁜 마음으로 너를 기다리고 있었지 아주 건조한 목소리로 너의 소식을 전해 듣고 우린 깊은 절망으로 슬픈 눈물을 또 흘렸지 기억할게 아주 작은 숨결의 너를 우리 아주 작은 몸짓의 너를 우리 작은 가슴에 깊숙이 묻을게 기억할게 기다릴게 너를 다시 만날 그날을 우리 다시 만나

그날...우리 씨엘(Ciel)

햇살이 밝은 날이었지 바람 한 점 불지 않았지 우린 기쁜 마음으로 너를 기다리고 있었지 아주 건조한 목소리로 너의 소식을 전해 듣고 우린 깊은 절망으로 슬픈 눈물을 또 흘렸지 기억할게 아주 작은 숨결의 너를 우리 아주 작은 몸짓의 너를 우리 작은 가슴에 깊숙이 묻을게 기억할게 기다릴게 너를 다시 만날 그날을 우리 다시 만나

천국 Ciel

끝없이 펼쳐진 저 숲속에 끝에 그 속에 우리가 꿈꾸던 곳이 있을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고개저어도 견딜 수 있는 천국과 같은 곳이 있을까 숲에서 길을 잃고 땅을 보지 못해도 그곳을 찾아서 떠나는 우리 Yeah~~ 좁은 줄 위에 서서 떨어지지 않으려 더러운 손을 꼭 잡아야 하나 부서진 모퉁이를 돌아 고갤 돌리면 환한 빛으로 우리를 밝혀줄

Another day ciel

Another day 돌아오겠단 위로 절실한 말투로 믿어달라 한 너 그런니가 우리 함께한 거리 내가 아닌 사람과 있을줄 몰랐어 처음부터 니맘을 모두 다 알았어 모르는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 알고 있었어 이미 너의 마음을 애써 잊으려 해도 맘이 아픈걸 아니라고 너와 어쩔수 없었다고

CD Digital Audio, Track#2 ciel

Another day 돌아오겠단 위로 절실한 말투로 믿어달라 한 너 그런니가 우리 함께한 거리 내가 아닌 사람과 있을줄 몰랐어 처음부터 니맘을 모두 다 알았어 모르는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 알고 있었어 이미 너의 마음을 애써 잊으려 해도 맘이 아픈걸 아니라고 너와 어쩔수 없었다고

Anotherday ciel

Another day 돌아오겠단 위로 절실한 말투로 믿어달라 한 너 그런니가 우리 함께한 거리 내가 아닌 사람과 있을줄 몰랐어 처음부터 니맘을 모두 다 알았어 모르는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 알고 있었어 이미 너의 마음을 애써 잊으려 해도 맘이 아픈걸 아니라고 너와 어쩔수 없었다고

Another day Ciel

Another day 돌아오겠단 위로 절실한 말투로 믿어달라 한 너 그런니가 우리 함께한 거리 내가 아닌 사람과 있을줄 몰랐어 처음부터 니맘을 모두 다 알았어 모르는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 알고 있었어 이미 너의 마음을 애써 잊으려 해도 맘이 아픈걸 아니라고 너와 어쩔수 없었다고

Another Day CIEL

Another day 돌아오겠단 위로 절실한 말투로 믿어달라한 너 그런 네가 우리 함께한 거리 내가 아닌 사람과 있을 줄 몰랐어 처음부터 네 맘을 모두 다 알았어 모르는 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 알고 있었어 이미 너의 마음을 애써 잊으려 해도 맘이 아픈 걸 아니라고 너와

Another Day CIEL

Another day 돌아오겠단 위로 절실한 말투로 믿어달라한 너 그런 네가 우리 함께한 거리 내가 아닌 사람과 있을 줄 몰랐어 처음부터 네 맘을 모두 다 알았어 모르는 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 알고 있었어 이미 너의 마음을 애써 잊으려 해도 맘이 아픈 걸 아니라고 너와

Ciel Dakshood, TOMMY YANG

We could go up on high street We could go up on a beat And when i go i eat We gonna go I eat And I wanna top and rack it And want that top in the backseat She wanna rock in the backseat She wanna r...

그날 이세형

주님을 경배합니다 우리우리 찬양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우리 사랑 주님을 기다립니다 우리우리 정성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우리 영혼 그날은 멀지 않았네 주님이 찾아오실 그날 그날은 가까이 왔네 주님과 만나는 그날 주 오셔서 다스리리 간절히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주 오셔서 회복하리 눈물과 아픔 있는 자녀들에게 주님을 경배합니다

그날 해금소녀

나의 사랑 그대와 같은 세상 꿈꾸며 우리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오늘 이제야 나는 당신 만나요 그동안 기다려온 그날이 바로 오네요 당신 만나요 나는 행복해 나의 심장 터져 나의 사랑 그대와 같은 세상 꿈꾸며 우리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간주) 오늘 이제야 나는 당신 만나요 그동안 기다려온 그날이 바로 오네요 당신

사랑이었어 CIEL

처음부터 사랑한 건 아니지 좋은 친구였었어 나의 사랑 힘에 겨울때면 먼저 너를 찾곤 해 매일 같은 미소 따뜻한 눈빛 나를 위로하던 너 난 조금씩 널 의지하는게 많아지고 있었어 너무 늦었어 돌이킬 수 없잖아 내가 사랑한 건 너였는데 친구론 안돼 나의 마음 보일래 내게 들어오라고 우린 항상 엇갈리며 온 거야 운명같은 장난에 나의 사랑 끝나려고 할 때 너...

심장이 멈춰 버리면 Ciel

겁도 없이 맘을 열었지 그래서 이렇게 힘든 것 같아 조금씩 다가 갔어야 했는데 너무 빨리 너를 사랑 했나봐 심장이 멈춰 버리면 내 사랑 멈출 수 있을까 마음을 돌려 버리면 널 미워 할까 시간이 멈춰 버리면 아픔도 멈출 수 있을까 이별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 어리석게 투정 부리고 지나친 욕심을 부린 것 같아 철 없는 내가 견딜 수 없어서 바보 같은...

Fly Away ciel

더이상 내게 미안해 할 필욘없어 어차피 떠날텐데 이렇게 yeah 정말로 나를 사랑했었냐고 네게 묻고 싶지만 난 아무말도 못하고 fly away away 아주 먼 곳으로 내눈물 마저도 가져가 주겠니 이 슬픔이 지워질수 있게@ 이제는 내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행복하길 바랄게 언제나 woo 믿을수가 없어 내게 미솔 지으며 날 영원히 지켜 달라던 니가 나를 ...

Love Is Gone Ciel

붉게 노을 진 저녁 음악 소릴 들으며 낯선 길을 혼자 아무 생각도 없이 걸어가 혼자 창가에 앉아 기차소릴 들으며 희미해진 너를 애써 지워 버리려 떠나가네 나 이렇게 떠나면 잊을 수 있을까 너를 널 잊으려 너의 기억 다 지워보네 굳게 닫혀져있던 맘을 열어 버리고 한참 참아왔던 울음 터트려 보려 떠나가네 나 이렇게 떠나면 잊을 수 있을까 너를 널 ...

집착 Ciel

Don't wanna love any more are Want you to leave me alone Hate me or love me forever Leave me alone~ 사랑이라는 이유러 모든걸 구속한 너 남자의 꿈도 미래도 니사랑에 가두고 막았던 너 나에게 끝도없이 넌 바래왔었지 나는 웃으며 받아줬었고 그어떤 내색조차 난 하지 않았었는데...

Fly Away CIEL

더 이상 내게 미안해 할 필욘없어 어차피 떠날텐데 이렇게 yeah 정말로 나를 (정말로 나를) 사랑했었냐고 네게 묻고 싶지만 난 아무말도 못하고 Fly away away 아주 먼 곳으로 내 눈물마저도 가져가 주겠니 이 슬픔이 지워질 수 있게 이제는 내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행복하길 바랄게 언제나 woo 믿을 수가 없어 내게 미소를 지으며 날 영원히 ...

혼잣말 Ciel

처음 본 그대를 내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몰랐었죠 이제야 알았죠 가질 수 없는걸 혼자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걸 사랑해요 사랑해요 끝내 하지 못했던 말 사랑해요 미안해요 지켜주지 못해서 가슴이 아파서 또 미안해요 오늘도 멀리서 또 훔쳐보기만 하죠 아파도 맘이 아파도 밤새도록 혼잣말로 위로했죠 조금씩 조금씩 잊혀져 가겠죠 ...

그날 유승우

그날의 시간들은 내겐 쓰라렸던 슬픈 기억들 나의 마음들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 하고 그땐 아주 어렸었지라 추억하고 고된 하루 지나면 잊을 거라고 그대는 그날을 잊은 채 살겠죠 나의 이름과 우리 추억을 묻어둔 채 나는 참 어려서 잊지를 못해요 그대 눈빛과 그대 향기가 한 이별을 오늘은 외로워서 둘만의 사진과 편질 꺼냈죠 한참을 웃으며 뒤늦게

그날 정준

해 드는 창가에 몸을 뉘이면 흐릿한 기억 속 피어난 추억들 하지 못했던 말 늘 속으로만 했던 떠난 빈자리 허공 속에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어스름 기찻길 도란 거리다 전하고 싶은 말 고이 접어둔 편지 녹슨 자전거 내달리며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천국 씨엘(Ciel)

끝없이 펼쳐진 저 숲속에 끝에 그 속에 우리가 꿈꾸던 곳이 있을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고개저어도 견딜 수 있는 천국과 같은 곳이 있을까 숲에서 길을 잃고 땅을 보지 못해도 그곳을 찾아서 떠나는 우리 Yeah~~ 좁은 줄 위에 서서 떨어지지 않으려 더러운 손을 꼭 잡아야 하나 부서진 모퉁이를 돌아 고갤 돌리면 환한 빛으로 우리를 밝혀줄

이별, 증오, 그리고... 씨엘(Ciel)

너로 인해 피투성이 된 내몸 그로 인해 물들어 버린 내 맘 아무리 두 눈을 떠 보려고 해봐도 아무리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나(아) 너에게 주고 싶어(넌 내게 아무것도 아니야) 나(아) 차가운 인형으로(사랑한 기억따윈 전혀 없어) 이젠 우리 이제 슬픈영혼 지닌채 우리 이제 점점 더 어두워져가 너 이렇게 지쳐간 날 떠올릴지 너 이렇게 미쳐간

그날 U&me Blue

비가 참 많이 왔었어 처음 입맞추던 날 그때 넌 나의 것인걸 처음 느꼈었지 두려운 듯이 떨면서 너는 눈 감았었지 나 역시 너의 것인걸 그때 알았어 알아 우리 앞이 너 두려운걸 사랑끝에 아픔이 있을까봐 약속할께 내게 안긴 너를 언제까지나 놓치 않을것을 하루가 힘겨워 쓰러 질때면 세상의 외면에 지쳐 갈때면 이렇게 내품에 안겨

Le-Ciel KAT-TUN

<> Le Ciel~君の幸せ祈る言葉~ (Le Ciel~그대의 행복을 기도하는 말~)     君に伝えたい言葉があるんだ [키미니츠타에타이 코토바가 아룬다]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きっとどんなことからも君を守ってくれる [킷토 돈나코또까라모 키미오 마못떼구레루] 분명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그대를 지켜줄

le ciel KAT-TUN

마법의 말) Le ciel- [르 씨엘] racontons a nos amis des histoire enchantees Je te n abondonnerai Jamais alors laisse-toi senuoler エルフの森の中 空を見上げ [에루후노 모리노 나카 소라오 미아게] (엘프의 숲 안에서 하늘을 올려보고

Le ciel Malice Mizer

優しい歌聲に導かれて... (야사시이우따코에니미치비카레떼) 다정한 노래소리에 이끌려... 流れ落ちる眞っ白な淚が風に吹かれ時間を刻む (나가레오치루맛시로나나미다가카제니후까레토키오키자무) 흘러떨러지는 새하얀 눈물이 바람에 날려 시간을 새긴네 僕を見る汚れを知らない瞳は (보쿠오미루케가레오시라나이히토미와) 나를 보는 더러움을 보르는 눈동자는 果てしなくどこまで...

Le Ciel Lemongrass

le ciel 르씨엘 하늘이란뜻 instrumental 당신기억속의 나...아직도 사랑입니까? I Miss U...//

Le ciel Saya

© Il me dit de te laisser entrer De nous laisser ensorceler Le ciel t'envoie ???? moi Comme s'il m'offrait des ailes Mais le ciel envoie des colombes Comme des hirondelles Le ciel t'envoie ????

그날 어쿠루브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는 이 거리에서 우리둘만 서있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왜 이럴수밖에 없는지 내가 잘한건 아니야 허나 너도 좀 그래 서로 이해하고 배려했음 됐는데 잘잘못 따지는게 해결책은 아니야 서로 생각좀 해보자 우리가 헤어지던 그날 그때 너를 보내던 그날 이젠 돌이킬수 없을것 같아 사랑한다 말하던 그날 아마 앞으로는 우리

그날 Young Five

가난에 떨었던 날이였지 동네 내 친구랑 다짐했지 이렇게 살다간 나락이지 우리 인생을 책임질 사람 없지 한번 내 뱉은 말 지킨다 말했고 우리의 신념은 변함없지 내 친구 내 동네 사람들까지 다 챙긴다 말한 건 변함없지 ah ah 어제 밤 난 잠에 들지 못 했어 ah ah 누군 다 힘들대 그걸 왜 니가 말해 ah ah 내가 느낀 경험들 몰라 넌 절대 다 그날의 추억들을

그날 어쿠루브(Acourve)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는 이 거리에서 우리둘만 서있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왜 이럴수밖에 없는지 내가 잘한건 아니야 허나 너도 좀 그래 서로 이해하고 배려했음 됐는데 잘잘못 따지는게 해결책은 아니야 서로 생각좀 해보자 우리가 헤어지던 그날 그 때 너를 보내던 그날 이젠 돌이킬수 없을것 같아 사랑한다 말하던 그날 아마 앞으로는 우리

그날 어떤날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뜨거운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우리 머리 위에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거야 이 거리 위에 걱정스러운 얼굴 하지마 두려워도 하지마 * 수없이 다짐하고 또 허물어 푸르른 꿈 위해 오늘도 조용히 일어나 혼자 걷는 너에게 나는 이렇게 부르지 저 파란 하늘 위에 날으는

우리 그날 임세준

참 아름다웠던 우린 모두 지나가고 늘 설레었던 그날도 모두 흩어져 가도 시간이 무색하게 다시 봄이 돌아오면 생각나 널 사랑했던 참 행복했던 그날들이 아련해져 날 안아주던 참 따듯했던 너 네 손길이 그리워져 우리의 그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단 그 말을 전해 듣고 가슴이 먹먹해 자꾸만 왜 생각나 널 사랑했던 참 행복했던 그날들이 아련해져

그날 우리* 간미연

끝자락을 잡고 이별 전 그날에 살고 있어 이젠 잊어야 할 추억이라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한 번만이라도 그 날로 돌아가 너의 따스한 품에 안기고 싶어 이젠 지워야 할 사랑이라고 다시 올 수 없는 너라는 걸 알지만 이것만 기억해 내 모든 걸 줘도 더 주고 싶은 나의 소중한 사람 너뿐이라고 가을의 햇살이 눈부시던 그날

그날, 우리 백호

파란 하늘빛 하얀 구름도 아름다웠던 그 날 우리 쏟아지는 햇살에 눈이 부시던 너의 웃음 멈추질 않아 이런 마음도 잠시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곁에 있는 듯 또렷하게 손에 잡힐 듯 난 오늘도 널 그려 그날, 우리 모습 그대로 같은 곳을 보던 그때로 여기 네가 머물던 자리에서 언제나 너를 기다릴 게 파란 하늘빛 하얀 구름도

그날 우리 간미연

끝자락을 잡고 이별 전 그날에 살고 있어 이젠 잊어야 할 추억이라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한 번만이라도 그 날로 돌아가 너의 따스한 품에 안기고 싶어 이젠 지워야 할 사랑이라고 다시 올 수 없는 너라는 걸 알지만 이것만 기억해 내 모든 걸 줘도 더 주고 싶은 나의 소중한 사람 너뿐이라고 가을의 햇살이 눈부시던 그날

그날, 우리 백호 (뉴이스트) [BAEKHO (NU\'EST)]

파란 하늘빛 하얀 구름도 아름다웠던 그 날 우리 쏟아지는 햇살에 눈이 부시던 너의 웃음 멈추질 않아 이런 마음도 잠시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곁에 있는 듯 또렷하게 손에 잡힐 듯 난 오늘도 널 그려 그날 우리 모습 그대로 같은 곳을 보던 그때로 여기 네가 머물던 자리에서 언제나 너를 기다릴 게 파란 하늘빛 하얀 구름도 빠짐없이 다

그날, 우리 백호 (뉴이스트)

파란 하늘빛 하얀 구름도 아름다웠던 그 날 우리 쏟아지는 햇살에 눈이 부시던 너의 웃음 멈추질 않아 이런 마음도 잠시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곁에 있는 듯 또렷하게 손에 잡힐 듯 난 오늘도 널 그려 그날 우리 모습 그대로 같은 곳을 보던 그때로 여기 네가 머물던 자리에서 언제나 너를 기다릴 게 파란 하늘빛 하얀 구름도 빠짐없이 다

그날, 우리 카더가든

가끔 떠올리게 돼 유난히 어둡던 아무 말 없던 그 밤의 우리를 사라져 버린 침묵에 아니 사실 의도 했었던 마지막에, 넌 알고 있었어 혼자서 미뤄온 날들 이제 다 의미 없겠지 아주 멀리 떠나 가고 싶어 아무 발걸음도 닿지 않게 아주 멀리 떠나 가고 있어 너를 만났던 그 때 그대로 언제부터였을까 하루 하루 지나 더 깊은 곳에 가두려 했었지 외로운...

우리 그날 임세준 (Lim Sejun)

참 아름다웠던 우린 모두 지나가고 늘 설레었던 그날도 모두 흩어져 가도 시간이 무색하게 다시 봄이 돌아오면 생각나 널 사랑했던 참 행복했던 그날들이 아련해져 날 안아주던 참 따듯했던 너 네 손길이 그리워져 우리의 그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단 그 말을 전해 듣고 가슴이 먹먹해 자꾸만 왜 생각나 널 사랑했던 참 행복했던 그날들이 아련해져

그날 우리 정민

그 밤이 생각 나겠지 널 좋아한다고 말을 꺼냈던 그때 어색하고 조금 서툴렀던 나의 철없던 고백을 그 날이 생각 나겠지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날이 날씨가 좋아 조금 더 걷자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그날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떨리던 나의 작은 표정을 너는 오랜 시간이 또 흘러간 뒤에도 기억 하겠니 우리 가끔 힘든 날이 또 있더라도 세상이

우리, 그날 안지민

몇 번이나 널 지우려 했는데나에겐 그 순간들이 더 아프게 남아우리의 추억 그 온기도더 이상 느껴지지 않죠넌 이대로 얼어붙은 내 마음속에 남아있죠항상 내 곁에 있었던 너인데이젠 볼 수도 만날 수도 없죠흐르는 슬픈 눈물 속에 난 후회로 남아우리의 추억 그 온기도더 이상 느껴지지 않죠넌 이대로 얼어붙은내 마음속에 남아있죠지워지지 않을 줄 알았던멈춰진 시간 ...

그날...우리 씨엘

햇살이 밝은 날이었지 바람 한 점 불지 않았지 우린 기쁜 마음으로 너를 기다리고 있었지 아주 건조한 목소리로 너의 소식을 전해 듣고 우린 깊은 절망으로 슬픈 눈물을 또 흘렸지 기억할게 아주 작은 숨결의 너를 우리 아주 작은 몸짓의 너를 우리 작은 가슴에 깊숙이 묻을게 기억할게 기다릴게 너를 다시 만날 그날을 우리 다시 만나 웃는 그날을 우리 좀 더 어엿한

그날, 우리 배우리

가느다란 저 틈새 사이로 비추는 작은 불빛이 허전해 보여 그날도 그랬나 일렁이는 저 달빛 아래서 되뇌는 내 모습 이대로 사라질 것 같아 그날 그 밤 그때 우리 아슬했던 내 온기가 끝내 무너져 아직도 나를 어지럽혀 내가 알던 네가 아닌 듯 어느새 조각나버린 시선에 나를 맞추다 이미 떠난 네 생각들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내가 자꾸 맴돌아 흘러가던 그 순간 가운데

그대가 일어났죠 씨엘(Ciel)

약속해요 그대 바램처럼 이젠 모두 지울게요 괜찮아요 그댈 위해 내가 해 줄수 있는 마지막 선물인걸요 거짓으로 만들어가는 분주한 일상으로 그대만큼 비워진 그 자리를 채워가야 하겠죠 약속해요 그대 바램처럼 이젠 모두 지울게요 괜찮아요 그댈 위해 내가 해 줄수 있는 마지막 선물인걸요 지킬게요 아무도 모르게 그대 미소 하나쯤은 괜찮겠죠 먼훗날에 우리

Another Day 씨엘(Ciel)

Another day 돌아오겠단 위로 절실한 말투로 믿어달라 한 너 그런니가 우리 함께한 거리 내가 아닌 사람과 있을줄 몰랐어 처음부터 니맘을 모두 다 알았어 모르는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 알고 있었어 이미 너의 마음을 애써 잊으려 해도 맘이 아픈걸 아니라고 너와 어쩔수 없었다고 내게

그날 보이스퍼 (VOISPER)

어제와 같은 하늘 같은 마음 Feel like the day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갠 날에 너를 만나 난 알아 우린 그리워하고 있다고 가장 맑았고 또 빛났던 그날의 우린 너무 어렸고 맘 둘 곳을 몰라 서롤 찾아 그렇게 우린 서롤 완성시킨 거야 그래 그날 너의 눈이 날 잡은 순간 모든 시간은 멈추고 내 맘 멍하니 널 바라만 보던

그날 이민혁

애쓰던 그때 난 몰랐죠 내 모든 노력에도 결국 혼자 길을 걷고 있죠 그토록 아름다운 적 없던 그날을 기억하는지 저 별들이 여전한 게 날 더 아프게 해요 그대를 꿈꾸던 모든 밤도 황홀함에 눈물 흘린 아침도 바람처럼 지나가고 그날들이 내가 되어 오랜만에 음악을 듣다가 낯익은 그 멜로디 참 좋아했던 노래를 들었죠 그 노랫말들처럼 그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