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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를 생각하며 Cozylhwa

온 우주를 둘러보지 않아도 난 알 것 같아 사람은 자신을 느끼게 해 준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는 걸 하지만 사람이 아니라도 문제될 건 없어 저마다 사연은 있는걸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볼 수 없지만 세상의 그 누구도 자신이 갖지 않은걸 남에게 줄 수 없겠지 꺼져있던 내 안의 사랑을 빛나게 해 준 키티를 생각하네 서서히 그리고 깊숙이 젖어드는 존재의

이런 사람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Cozylhwa

뼈 빠지게 일을 하고 돈을 벌어도사람 욕심은 끝이 없다살아갈수록 길은 점점 좁아지고 선택이란 게 없어지고 오직 해야 될 일만 남게 됐다이미 등골은 닳아 없어졌고아무리 뛰어다녀도 어제랑 똑같네행운이 보내는 미소로 가득할 때가 있었네하지만 이제 뭐가 남았나나의 보석 같은 면을 돌보지 않고 살다가삶의 아름다움을 다 잃어버린 것 같네서글픈 군상답이 없는 의문...

안빈낙도 Cozylhwa

그건 운명이었네 이 길로 들어선 순간이젠 충분하다고 느꼈어그동안의 나에게 새로운 내가 더해졌네이곳엔 내 영혼의 전부가 깃들어 있어이런 길을 찾는다는 건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행운이 아냐난 가야 하네 난 가야 하네이 길로 가야하네태양처럼 떠오르는 생각을 막을 길이 없네x2오늘 하루도 처량한 날이었지만상심하지는 않겠어머리를 쥐어뜯을 일이 아니지내일이 되어도 ...

풍찬노숙 Cozylhwa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고개 숙이고 얼굴을 돌려도 소용없다얼굴을 휘몰아치는 바람에 등을 돌려보지만허약한 내 등을 떠밀어 댄다이 지독하고 야속한 바람은 등을 보이면 한없이 등을 떠밀어 대고마주하고 내딛는 발걸음을 한사코 부여잡네이 악물고 다시 등을 돌린다마음 단단히 하고 한 발 내딛고몸을 숙이고 또 한 발 내딛고 또 한 발 내딛고지쳐 머뭇거리다 또 한 발 ...

꼰대는 못말려 Cozylhwa

짱구도 못 말리고 꼰대도 못 말려 x3짱구도 못 말리고 꼰대고 못 말리고짱구도 못 말리고 꼰대도 못 말려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봤지만이젠 다른 길이 없네이상한 걸 이상하다 말하면이상한 사람이라 말하네녹취라도 해서 들려주고 싶어아무 내용도 없는 말들누구든 비난하고 싶은 거겠지그래도 난 당신에게 안타까운 마음은 있어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많은 일...

미스터 카누맨 Cozylhwa

헤이 미스터 카누맨 당신의 쪽배는 어디 있나요헤이 미스터 카누맨 쪽배는 당신을 기다릴까요헤이 미스터 카누맨 당신의 쪽배는 어디 있나요헤이 미스터 카누맨 쪽배는 당신을 기다릴까요지구 두 바퀴를 돌며 키운 당신의 꿈을지금 당신의 옆에 있는 그녀는 이해할 수 없겠죠드넓은 몽골의 초원을 보며 키운 당신의 꿈을막창을 먹고 있는 그곳의 손님들은 이해할 수 없을 ...

Ear Punch Cozylhwa

ear funch ear funch ear funch x8너에게 줄 수 있는 건 귀싸대기 귀싸대기 귀싸대기행여나 다른 걸 기대하는가귀싸대기 귀싸대기 귀싸대기야근보다 더 참기 힘든 너의 건방진 말투너에 대한 존중은 창밖으로 던져졌다no mercy열추적 장치를 달고 널 향해 날아가리라judgement day 정의의 사도는 아니지만 혼구녕을 내주마니가 거...

이양반아 Cozylhwa

이 양반이요 이 양반이요이 양반이요 이 양반이요이 양반아 이 양반아 이 양반아 당신 똥이나 잘 닦아남의 똥 남의 똥 신경 쓰지 말고남의 똥 신경 쓰지 말고남의 똥 신경 쓰지 말고남의 똥 신경 쓰지 말고당신 똥이나 잘 닦아남의 똥 남의 똥 신경 쓰지 말고백 년이 지난다면 모를까관심 없어 의문을 품어보지 않고믿고 행동하는 기계적인 인간들내게 진심이 없는 ...

답답할 뿐이죠 Cozylhwa

당신이 보고싶은 이 마음 이 마음 어떻게 할까요 당신이 알 수 없는 내 마음 전할 수 없는 사랑인가요 속이 다 타들어가요 속이 다 타들어가요 그저 답답할 뿐이죠 그저 답답할 뿐이죠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는 병에 걸렸나봐요 너무 답답할 뿐이죠 그저 답답할 뿐이죠 듣지 않는 건가요 들을 수 없는 병에 걸린 건가요 속이 다 타들어가요 속이 다 타들어가요...

긴급조치 32호 Cozylhwa

긴급조치 32호 긴급조치 32호긴급조치 32호 긴급조치 32호내 나이 서른 둘 노총각서른하나도 아닌 서른둘주위에 여자라곤 없는데다시 사랑하고 싶어달팽이관에 생긴 염증처럼어지러운 사랑더이상 애꿎은 이불을걷어차긴 정말 싫어긴급조치 32호 긴급조치 32호긴급조치 32호 긴급조치 32호jody와 걷는 송도 바닷가도나쁘지는 않지만이제는 사랑하는 여인과손잡고 걷...

신천옹의 눈물 Cozylhwa

잠을 잘 수 없네 떠나간 그사람 때문일까 멍한 눈으로 이 밤을 흘러 보내네 이제 새벽이 오는데 알 수 없는 외로움에 그 사람 눈빛이 떠올라 잠을 잘 수 없네 감당할 수 없던 나를 환하게 웃으며 안아주던 그 사람 생각에 오늘도 잠을 잘 수 없네 잠을 잘 수 없네

To. B양 Cozylhwa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난 느낄 수 있어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소녀같은 그대 나에게 당신이 필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그걸 깨닫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죠 그대도 가끔 내 생각을 하는 날이 있나요 나처럼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룬 밤을 보낸적 있나요 어쩌다 그대가 내 생각을 하는 순간이 있더라도 내가 그대를 그리워하는 만큼은 아닐거예요

최후의 1인 Cozylhwa

그대여 나만 바라볼거죠 나는요 그대만 사랑할게요 친구들 당신을 좋아하겠죠 키티도 당신을 좋아하겠죠 그대여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대여 그대를 알게 된 그 순간부터 한번도 단 한번도 사랑을 멈춘적이 없어요 날 안아줘요 그대여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대여그대를 알게 된 그 순간부터 한번도단 한번도 사랑을 멈춘적이 없어요날 안아줘요나는요 그대 사랑과 함께 할게요그...

My rock & roll story Cozylhwa

고달픈 인생이었다 남들 사는 것처럼 살기는 더 힘들었다 나답게 살고 싶었고 자존심 그걸 끝까지 지키고 싶었다 복잡한 심정이었다 지금껏 살아온 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나답게 살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세상이 무서웠다 도전하지도 않았지만 포기하지도 않았다 내 뜻대로 되는건 없었지만 나는 지금 로큰롤을 한다 죽을 때까지 한다 아무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말하지...

꽃구경 Cozylhwa

꽃 피는 춘삼월이 오면 꽃 구경 가기로 약속해 꽃 피는 춘삼월이 오네 너는 떠나려 하네 꽃 구경 하러 가자하니 엄마보러 간다하네 꽃 구경 하고 가라하니 힘드니 혼자가라 하네 꽃 구경 하고 가렴 꽃 구경 하고 가렴 꽃 구경 하고 가렴 꽃 구경 하고 가렴 꽃 피는 춘삼월이 오면 꽃 구경 가기로 약속해

꿀 먹은 키티 Cozylhwa

니가 날 보살핀거야아니 내가 널 보살핀거야니가 날 보살핀거야그래 니가 날 보살핀거야내 사진 찍어준 적 없어도니가 날 보살펴준 것 같아곰곰이 생각해보면니가 날 보살핀거야니가 날 보살핀거야아니 내가 널 보살핀거야니가 날 보살핀거야그래 니가 날 보살핀거야정성스레 너의 식사 준비를하고 있는 내 모습을 떠올려봐도정성스레 너의 밥그릇들을씻고 있는 내 모습을 떠올...

와일드 키티 Cozylhwa

The best is yet to come The best is yet to come The best is yet to come The best is yet to come 친애하는 친구 이게 무슨 말이냐면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단거야 친애하는 친구 가슴 깊이 새겨둬 맘 먹고 덤비면 아무도 모르지 The best is yet to come 친애하는 친...

수신자 키티(My Little 키티) Cozylhwa

살면서 잘 한 일은 널 만난 것 지금 마음 아파도 상관없어 우리 지금 아픔 있어도 널 모를 때 보다 더 행복해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 마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마 따뜻한 내 품에 오렴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 마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 마 내 품에 안겨 자렴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 마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 마 따뜻한 내 품에 오렴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 마 내 품에 안겨 자렴

발신자 키티 Cozylhwa

내게 고맙다 말하고 싶은거 알아하지만 그 마음을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걸니가 날 좋아한다는 것도 알아그 마음은 너의 목소리와표정에 다 담겨있어난 이별 이라는게 언젠가 누구에게나찾아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알면서 모른 척 살아갈 뿐알면서 알면서 살아갈 뿐항상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내 이름도 부르겠지그러다 보면 눈물나게 더 그리워 질거야하지만 친구 사랑은...

희망가 Cozylhwa

내겐 그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라네아무리 생각해도 내 슬픔을표현할 단어가 많지 않네도대체 뭐가 어떻게잘못된 건지 알 수 없네이 세상엔 나란 사람이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썩 훌륭하지도 모질지도 못하다네그렇다고 순하고 둥글지도 않다네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우월감과열등감이 내 피를 말리네사랑을 만끽하기엔너무나 짧은 시간이지만이 고달픈 인생을 살아가기엔너무 긴 ...

Greatest Jun Cozylhwa

많이 지쳤다는 걸 알아초라해진 너의 꿈들하지만 니가 알아둘 게 있어넌 대단한 녀석이었어주저앉아 하늘만 보는 너아직 살아있는 슬픔의 잔해들하지만 니가 알아야 할 게 있지넌 나의 록스타너의 노래가 내 가슴을두근거리게 하지너의 노래는 빛나는갑옷을 입은 내 기사라네현실은 잔인하고너에게 무심하지만비록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다시 용기를용기를 내야지 넌 위...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 Cozylhwa

니가 떠나던 날 난 아이처럼 울었네 세상은 빛을 잃었네 먹먹해진 가슴을 부여잡고 한참을 울었네 세월이여 그 친구는 외롭게 떠났다네 제발 그 친구의 기억을 뺏어가지 말아줘 다른 건 가져가도 되니 제발 그 친구의 기억은 가져가지 말아 줘 다른 건 가져가도 되니 제발 그 친구의 기억은 가져가지 말아 줘

Jody in the Cave Cozylhwa

믿음이 있나 친구있다면 바로 시작해믿음이 있나 친구없다면 당장 보따리 싸결전의 날이네너의 계획은 뭐야니가 꿈꾸던 록스타그건 딱지치기로 되는 게 아냐니가 꿈꾸던 록스타그건 씨름시합으로 되는 게 아냐그 동안 힘들었겠지만악마가 너의 죽음 알아채기 전에악마가 너의 패배 알아채기 전에너의 신념을 위해 주먹을 날려너의 심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던빙하기 마침내 견뎌내...

Real Young Boy Cozylhwa

정말이지 너는 허겁지겁 걸어왔지 정말이지 넌 각오가 돼있었어 보리밥 먹고 터져 나오는 여름방귀처럼 강렬한 열정으로 살았어 그래 떠올려봐 그건 헤라클레스도 못 할 일이었지 무쏘의 저 당당한 외뿔처럼 천년만년 살 것처럼 달려 왔지 하지만 Real young boy 아서라 말아라 떠민다고 불운이 달아나나 하지만 Real young boy 당긴다고 행운이 가...

사람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이불을 덮고 죽는다 Cozylhwa

사람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이불을 덮고 죽는다그때가 언제였던가우리 인생엔 내리막길은없을거라 오르막길만 있을거라우리 인생은 완전했어하지만 살아보니우리 인생은 기나긴 내리막길과잠깐의 오르막길뿐참 기막힌 인생이구나뭐라 정확히 설명할 순 없지만먼 곳의 무언가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간절히 떠나고 싶었네그렇지만 그 찰나의 행복이라도잠깐의 환희라도 사람은 가장 행복...

그대를 생각하며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그대를 생각하며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세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간주중)))))

너만을 생각하며 해 준

너만을 생각하며 항상 기다리던 시간들 그 모든 것들을 허물어버리지만 정말 믿고 싶지는 않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내가 부족했다면 노력할게 oh 돌아와 이렇게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무도 냉정하게 날 버리고 너의 모든 걸 다시 느낄 수 있게 되돌아와 그대여 너만을 생각하며 항상 기다리던 시간들 그 모든 것들을 허물어버리지만

널 생각하며 김보경

어디서 불어오나 들려오나 네 향기 목소리 우우 저 구름 위에 앉아 바람을 타고 나를 감싸 안네 예 예 어디서 불어오나 들려오나 네 향기 목소리 우우 저 구름 위에 앉아 바람을 타고 나를 감싸 안네 예 예 아침 해가 뜨면 내겐 지루한 하루 일상 네가 오기만을 기다려 my dream is just dream 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은 추억이 되는 건지 ...

친구를 생각하며 활주로

이응수 작사/라원주작곡 우리는 언제나 즐겁게 웃음짓지만 먼 곳의 친구는 무얼 생각할까 우리는 이렇게 즐겁게 노래하지만 산너머 친구는 무얼하고 있을까 보진 않아도 듣진 않아도 부는 바람이 전하네 눈에 보이듯 손에 잡히듯 작은 새들이 얘기하네 우리는 언제나 다정히 얘기하지만 잊혀진 친구는 무얼하고 있을까

너만을 생각하며 윈백

* 너만을 생각하며 항상 기다리던 시간들.. 그 모든것들을 허물어 버리지만.. 정말 믿고 싶지는 않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내가 부족 했다면 노력할게.. 오.. 돌아와.. 이렇게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무도 냉정하게 날 버리고.. 너의 모든 걸..다시 느낄 수 있게.. 되돌아와,..그대여...

너를 생각하며 정경화

너를 생각하며 길을 걷는다 우리가 함께 걷던길.. 그림자만 봐도 마음이 설레 외롭지 않았는데.. 책을 보다가도 숨소리 들려 가까이 느꼈었는데..

널 생각하며 윤비수

윤비수..널 생각하며 사랑했던 기억들과 나의 미소로 채워진 너 밤새 전화를 하며 사랑만으로 홀리던 너 그 모든것을 간직하고 있었어 모와둔 나의 사랑 이야기..

너를 생각하며 정경화

너를 생각하며 길을 걷는다 우리가 함께 걷던길.. 그림자만 봐도 마음이 설레 외롭지 않았는데.. 책을 보다가도 숨소리 들려 가까이 느꼈었는데..

너를 생각하며 이정선

너를 생각하며 길을 걷는다 우리 가 함게 걷던 길 그림자만 봐도 마음이 설레 외롭지 않았는데 책을 보다가도 숨소리 들려 가까이 느꼈 었는데 어느 비 오는 아침 떠나간 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네 이제 세월이 가도 기억은 남아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 방안에 널려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너를 생각나게 하네 이 세상 모 두가 변해도 우린 영원할 줄 알았는 데 아직도

내일을 생각하며 박성신

다시 볼수 없다면 나는 어떻게 하나 생각하기 싫어 그대 약속도 없지만 기다릴수 있어요 내일을 생각하며

널 생각하며 김보경 (NEON)

어디서 불어오나 들려오나네 향기 목소리 우우저 구름 위에 앉아 바람을 타고나를 감싸 안네 예 예어디서 불어오나 들려오나네 향기 목소리 우우저 구름 위에 앉아 바람을 타고나를 감싸 안네 예 예아침 해가 뜨면내겐 지루한 하루 일상네가 오기만을 기다려my dream is just dream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은추억이 되는 건지I always pray fo...

널 생각하며 전소영

생각하며 난 웃다 문득 놀라 허전해 그렇게 널 보내며 난 이별을 또 배워 가는데 네게 주려 했던 나의 낡은 일기장엔 왜 너를 사랑한단 말들만 가득한지 늦어버린 사랑은 나 혼자 해야 하는 걸 지금도 미소로 너는 날 타이르고 있는데 이제는 그리움이야 다 참아보지만 난 매일 조금씩 더 야위어 가는 걸 난 아마 잊을 만큼

너만을 생각하며 해준

너만을 생각하며 항상 기다리던 시간들 그 모든 것들을 허물어 버리지마 정말 믿고 싶지는 않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내가 부족했다면 노력할께 오 돌아와~ 이렇게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무도 냉정하게 날 버리고 너의 모든 걸 다시 느낄 수 있게 돌아와 그대여 너만을 생각하며 항상 기다리던 시간들 그 모든 것들을 허물어 버리지마 정말

노을 딕훼밀리

아득한 지평선에 저녁노을 물들으면 말없이 가버린 그대 이름부르리라 그리운 그얼굴 어둠속에 다가오네 노을이 잠들은 어두워진 언덕길을 나 홀로 외로이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너무좋은 목소리) 아득한 지평선에 저녁노을 물들으면 말없이

노을 딕 훼밀리

아득한 지평선에 저녁노을 물들으면 말없이 가버린 그대이름 부르리라 그리운 그 얼굴 어둠속에 다가오네 노을이 잠들은 어두워진 언덕길을 나홀로 외로이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아득한 지평선에 저녁노을 물들으면 말없이 가버린 그대 이름 부르리라 그리운 그얼굴 어둠속에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산울림

싫어 예쁘게 웃으며 보내줘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그대를 생각하며~ㅁㅁ~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

잊어버린 그댈 생각하며... 없는뎅^^;

잊어버린 그댈 생각하며...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산울림

싫어 예쁘게 웃으며 보내줘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김창완 밴드

밤의 이슬처럼 차가 와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아 너무 지쳤어 지나간 그 이야기 아 싫어 그 얼굴 아 싫어 조용히 혼자서 가버릴래 해 따라 길을 따라 나 갈래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아 너무 지쳤어 이제와 애원하면 아 싫어 그 소리 아 싫어 예쁘게 웃으며 보내줘 꿈이야 생각하며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김창완밴드

시들해 한 밤의 이슬처럼 차가 와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아 너무 지쳤어 지나간 그 이야기 아 싫어 그 얼굴 아 싫어 조용히 혼자서 가버릴래 해 따라 길을 따라 나 갈래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아 너무 지쳤어 이제와 애원하면 아 싫어 그 소리 아 싫어 예쁘게 웃으며 보내줘 꿈이야 생각하며

비내리는날 왕페이를 생각하며 지클랑

이 빗속으로 이 빗속으로 빗속으로 흘러 이 빗속으로 이 빗속으로

아직도 널 생각하며 정경관

다가서는 너를 외면해 보지만 그건 진심이 아니었어 알잖아 너 없인 아무 것도 못 해 나란 것은 내 안의 작은 틈은 자꾸 커지기만 해 다행이야 너의 행복해 하는 모습 볼 수 있어서 처음에 널 모두 갖기전 처럼 모든게 자연스러워져 언제나 너의 뒤에서 너를 지켜보면서 살아갈게 언제까지 행복해야해 이젠 너를 다시 볼 수 없어도 아직도 널 생각하며 살아 다행이야 너의

다시 내일을 생각하며 해웃음

분필가루처럼 묻어나는 피로를 씻고 창밖에 어느새 밀려가는 아이들 물결에 어제와는 다를 것 같던 기대를 한웅큼 날려보내면 운동장 너머에 소리없이 저무는 하루 어둠은 늘 그렇듯이 우리 머리 위에 머물러 한줄기라도 빛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지만 삐걱이는 의자에 더 깊이 몸을 기댄다 내 삶에 깊이 새긴 큰 사랑의 꿈을 생각하며 답답한 오늘 하루도 가슴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