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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렇게 난 이렇게 Cryim

그렇게 이렇게 그렇게 이렇게 함께했던 시간을 눈앞에 보낸다 울면서 외친 하늘은 하얗게 웃는데 아니라고 애를 써도 그게 아니라도 내 마음은 또 빗나간다 그렇게 이렇게 그렇게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고 너는 더 웃는데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내 맘은 우는데 아니라고 애를 써도 그게 아니라도 내 가슴은 텅 빈 유리잔 같아 그렇게

흑백사진 Cryim

그리움이 시간에 묻혀가네 추억은 비가 되어 날 적시고 모든게 운명의 장난 같아 아파와 가슴이 저며와 목 놓아 울어보아도 큰소리로 널 불러 봐도 빛바랜 사진속에 아무런 대답이 없어 바람을 타고 구름을 따라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가는 널 눈물로 보내 정말 미안해 그곳에서는 천사와 사랑을 하며 영원하길 목 놓아 울어보아도

십분만 더 Cryim

매일 아침 일곱 시 반부터 시작되는 하루 포근한 이곳을 벗어나고 싶진 않아 하루 시작 일곱 시 반부터 반복되는 하루 오늘은 그곳을 떠날래 그렇게 반복된 하루보다 어제의 꿈이 좋은 건 하늘을 날 수 있는 내가 거기 있는 것 십분만 더 더 십분만 더 더 십분만 오늘보다 어제의 달콤한 꿈을 꿀 수 있게 더 조금만 더 더 조금만 오늘보다

My Song Cryim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일요일은 지나고 또 다시 찾아오는일 월요일은 왜이리 빨리 날 찾아와 새벽 넘어 아무도 없는 이 거리에 하얀 불을 밝게 켜고 달리는 바람은 날 감싸고 어두운 거리는 나의 무대 바람은 나의 노래를 연주하네 소리쳐 랄라라 너를 부르네 아무도 없는 나만의 무대에서 랄라라 오늘도 소리쳐 새벽의 이슬을

못생긴 아이 Cryim

길을 걷다보면 하나같이 보이는 건 잘생긴 여자 그리고 예쁜남자 온통 어둡고도 칙칙하게만 보이는 못생긴 아이 못생긴 아이 틈나면 구박받고 틈나면 미움받고 특별히 잘하는 것 하나없는 못생긴 아이 White mas Couple day는 또 다른 내 휴가일 뿐 TV를 봐도 영화를 봐도 답답하고 우울하지 버려져가도 잊혀져가도 누구보다 더 행복해 할래 수없이 넘어져도

Kitchen Cryim

분주한 손길 날 바라봐 주던 미소 그대로 있어줘 마음속 텅 빈 그대의 자리까지도 그대로 채워줘 멈춰버린 공간 그 시간 속에 그대여 나에게 말해줘 너의 곁에 언제나 함께 있다고 나에게 속삭여줘 kitchen your kitchen my love kitchen your kitchen my mam 가슴 깊은 곳에 그대가 있는 곳엔 always 행복만이

내일부터 웃자 Cryim

우연히 그댈 만나 사랑을 하고 여전히 그 맘 그대로 다시는 이런 사랑할 수 없어도 후회하지 않아 우리가 함께 걸었던 수많은 날들 희미해져 잊혀진대도 내 맘속 따뜻했던 그대 멜로디 살아 숨 쉴 거야 때론 이해할 수 없었던 이해하지 말자고도 했던 내 머릿속을 온통 헤집었던 시간 이젠 안녕 오늘만은 울자 내일부터 웃자 입술

엄마가 둘이야 Cryim

철부지 어렸을적나만을 사랑하던 그대하늘에선 어떤지슬퍼할 새도 없이 날 향해두팔 벌린 angel 또다른 세상어느새 훌쩍 커버린 키작은 아이버거운 삶의 무게에 지쳐가지만언제나 어디서나 빛이 되어나를 감싸 따스해빗속을 뛰어갈때도술취해 비틀거려도 언제나캄캄한 도로위에도삭막한 도시속에도 항상 내곁에 있어어느새 훌쩍 커버린 키작은 아이버거운 삶의 무게에 지쳐가지...

Who Am I Cryim

말해줘 who am I 내게로 달려와끝없이 내가 누군지 알려줘함께했던 기억이 다 꿈처럼차츰 희미해지고 차츰 멀어져가사랑했던 그대가 다꿈처럼하얀 안개속에서 향기만 남기고길을 잃은 나는 기억이 없어날 바라봐 날 도와줘내가 누군지 여기서 뭘하는지기억하지도 못하는 날말할 수 없다면 안아줘말해줘 who am I 어디로 달려가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줘함께했던 기...

두번째 일기 Cryim

비 오던 그날의 벤치그 속에 멈춘 시간들잡아두고 싶은 핑계처럼빗속을 날던 담배연기들흘러 흘러 시간을 타고 흘러너도 나도 우리도 함께 흘러흘러 이젠 흩어져버린 세상텅빈 그 속에 홀로 멈춰이미 지나버린 운명처럼사라져 가는 네 향기체념하고 싶은 핑계처럼익숙해져만 가는 빈자리흘러 흘러 시간을 타고 흘러네가 아닌 다른 사랑이 흘러흘러 이젠 버려두었던낡은 일기장...

집으로 오는 길 Cryim

얘들아 그때 기억이 나니 가게 앞 냇가에서 물장구 치던 시절 개구쟁이들 이젠 하나둘 떠나가고 요란스럽던 동네 어귀엔 덩그러니 간이 정류장만 손짓하네 꽃나비 춤추던 앞마당에는 회색빛 시멘트 길 옆집할머니 음 안경너머로 알듯 모를듯 나를 보네 너무도 아름다웠었는데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언젠간 앞마을도 뒷동산도 지금 이 길도 사라지겠지 하지만 세월의 흔적에도 꽃내음은 여전하길

닥치고 공격 Cryim

닥치고 공격 닥치고 공격 닥치고 공격 닥치고 공격닥치고 공격 닥치고 공격 워워어어어 위대한 Korea 워어어어어 승리하리라워어어어 위대한 Korea 워어어어어 승리하라붉은 빛 함성에찬란한 승리가 춤춘다 질주하라 닥치고 공격 심장이 뛰는 한끝까지 싸운다 TogetherLet's Go 대한민국워어어어 위대한 Korea 워어어어어 승리하리라워어어어 위대한 ...

Go Cryim

Go Go Go Go Go Go Go Go Go Go Go Go자 일어나 끝까지 싸워이겨 내보리라붉은 함성 네게 들리도록 외쳐보리라질주하라 태극의 전사여 Go Go Go Go승릴위한 대한의 함성을 Go Go Go Go모두가 하나되어 승리를 외쳐보자 대한민국내일을 향해워어우 워우워어어 워어우 워우워어어 워어우 워우워어어 Go Go Go Go워어우 워우워...

칠포재즈페스티벌 CM송 Cryim

뜨거운 태양과 푸른 파도가 출렁이는 바닷가 그곳은 음악 낭만 감동있네 칠 칠 칠칠칠 칠포 재 재 재재즈 페스티벌 Dance with Jazz 칠칠칠 칠칠칠 칠포 재재재 재재즈 페스티벌 Romance with Jazz 뜨거운 태양과 푸른 파도가 출렁이는 바닷가 그곳은 음악 낭만 감동있네 칠 칠 칠칠칠 칠포 재 재 재재즈 페스티벌 Dance ...

Love - Intro Cryim

하얀 꽃잎에 떨어진 물방울 하얀 비 내리던 그날에 추억 해맑던 눈동자 촉촉한 그대 입술 지친 내 마음 쉬게 하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나의 삶에 그댄 한 줄기 빛이 되줬어 따뜻한 손길 우리의 웃음 속에 영원히 함께 살고 싶어

Beautiful Sunday Cryim

내게로 와줘요Beautiful Loveday 내게도 멋진 사랑이 올 것 같아Beautiful Loveshine 그대는 그대로 그곳에 있어줘햇살은 눈부시고 가을바람은 상쾌해오늘은 웬일인지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Fall in love Fall is loveFall in love 오늘은 사랑에 빠져 버린 날Beautiful Sunday 내게도 멋진 ...

Is Cryim

오늘은 그날처럼 추웠지 그때는 뭐가 좋았는지 얼굴엔 수줍은 미소만 번졌어 호호 불은 너의 손을 나의 얼굴에 가져다 주었던 너의 얼굴을 너의 향기를 다시 다시 내품에 내 눈가에 담고 싶어 흩어진 너의 얼굴에 나의 눈물들을 더해서 행복했던 나의 그날로 나를 보내줄순 없겠니 차가워진 나의 얼굴에 너의 따스한 온기를 더해서 잊지못할 나의 그날로 나를 보내줄 ...

내일의 축구왕 Cryim

아주 어렸을 적 꾸었던 꿈 내일의 축구왕 너무도 좋았었어 저 넓은 들판 저 둥근 내 공 특별하진 않았어 달릴 수 있다면 그걸로 좋았어온힘을 다해 강슛을 날려봤지만 헛발질 웃음거리어느덧 시간은 흘러 내 꿈은 꿈이 아닌 채로여전히 슈퍼스타는 아니야 그래도 내일의 축구왕 오늘은 벤치신세 이런 날도 있는 거지한두 번도 아닌데 신발끈 다시 묶고 내일의 축구왕드...

힘을내요 김여사 Cryim

오랜만에 장롱면허 꺼내들고 집을 나서 용기내어 삑뽁이를 눌러움찔움찔 놀란 거북이처럼 교차로에 갇혀 뛰뛰빵빵마트가는 길은 벌써 두 시간째 입구 앞을 빙빙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째 들어갈 순 있을까이제는 전쟁이야 내 어깨는 부들부들 내게도 힘을 줘요힘을 내요 힘을 내요 힘을 내요 힘을 내요 힘을 내미안해요 우회전 깜빡이에 좌회전으로 일부러 그런 건 아니...

My Song 크림(Cryim)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일요일은 지나고 또 다시 찾아오는 일 월요일은 왜이리 빨리 날 찾아와 새벽 넘어 아무도 없는 이 거리에 하얀 불을 밝게 켜고 달리는 바람은 날 감싸고 어두운 거리는 나의 무대 바람은 나의 노래를 연주하네 소리쳐 랄라라 너를 부르네 아무도 없는 나만의 무대에서 (랄라라) 오늘도 소리쳐

못생긴 아이 크림(Cryim)

길을 걷다보면 하나같이 보이는 건 잘생긴 여자 그리고 예쁜남자 온통 어둡고도 칙칙하게만 보이는 못생긴 아이 못생긴 아이 틈나면 구박받고 틈나면 미움받고 특별히 잘하는 것 하나없는 못생긴 아이 White mas Couple day는 또 다른 내 휴가일 뿐 TV를 봐도 영화를 봐도 답답하고 우울하지 버려져가도 잊혀져가도 누구보다 더 행복해 할래

희망의 무궁화 크림(Cryim)

저 붉은 태양 끝까지 저 푸른 하늘 저위로 무궁화를 품에 안고서 날아올라봐 저 넓은 대지 끝까지 저 넓은 바다 저멀리 무궁화를 품에 안고서 꿈을 향해 힘껏 달려봐 삼천리 금수강산에 무궁화가 꽃피고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의 꽃이 또 피고 날로 나아가고 달로 전진 하는 무궁화 우리들의 가슴에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줘 삼천리 금수강산에 무...

칠포재즈페스티벌 CM송 크림(Cryim)

뜨거운 태양과 푸른 파도가 출렁이는 바닷가 그곳은 음악 낭만 감동있네 칠 칠 칠칠칠 칠포 재 재 재재즈 페스티벌 Dance with Jazz 칠칠칠 칠칠칠 칠포 재재재 재재즈 페스티벌 Romance with Jazz

무궁화를 심어줘 크림(Cryim)

무궁화를 심어줘 네 마음 어디로 도망갈지 모를 바람아 일편단심 내맘에 무궁화를 더심어 울타리로 만든 내 사랑을 받아줘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뭉클한지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여름하늘 물들어 활짝피네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일편단심 담고 피어난 아름다움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영원토록 나의 맘에 피어나 주오...

사랑은 독약처럼 크림(Cryim)

흠뻑 젖어 버린 나의 마음에 남는 건 너 밖에 없어 이노랠 듣고 있다면 이미 늦은 일이란걸 알아 하지만 너무나 가슴이 아파 이노랠 듣고 있다면 혼자 멍하니 이 비를 맞으며 너와 추억 떠올리면서 눈물만 흘러 잊지 못해 나.. 사랑은 독약처럼 나에게 퍼져 왔어 아프고 아파와 너를 잊지 못해~ oh~

달이 지고 크림(Cryim)

별빛 내리는 슬픈 새벽길 말없이 혼자 서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너의 눈빛 너의 미소 너의 향기도 기억나질 않아 꿈을 꾸고 있어 해가 뜨고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달이 지면 다시 해가 뜨고? 지독한 또 하루는 날 감싸고 다신 돌아오지 못할 널 향해가 내안에 숨어 있는 수많은 열정과 상념들을 더 큰소리로 닦아내도...?

지우려 널 지우려 크림(Cryim)

prelude/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지우려 널 지우려 눈을 감네 날 지치게 날 슬프게 만드는 널 하루하루 아무렇지 않게 짓밟고 가는 널 보면 아프면서도 네 이름만 자꾸 부르는 나 .. 왜 나에게만 왜 나에게만 사랑을 주지 않니 하늘에 빌어 널 가질 수 있게 해달라고 날 안아 줄래 내 손을 뻗어 널 향해가.. 내...

Again 크림(Cryim)

verse1. 바람에 날려 향기로 네게 달려가 너의 뺨에 스쳐앉고 싶지만 닿을 수 없어 bridge. 보이지 않는 너의 그 한마디로 내안의 영혼은 희미하게 물들어 가고 sabi. 슬픔의 긴여행을 멈춰야 할 것 같아 더 이상 시간을 돌릴 순 없어 사랑이란 그림을 그려야 할 것 같아 밤하늘을 그대와 나는 꿈처럼 verse2. 네게로 가는 꿈길에 나를 부...

엄마가 둘이야 크림(Cryim)

철부지 어렸을적 나만을 사랑하던 그대 하늘에선 어떤지 슬퍼할 새도 없이 날 향해 두팔 벌린 angel 또다른 세상 어느새 훌쩍 커버린 키작은 아이 버거운 삶의 무게에 지쳐가지만 언제나 어디서나 빛이 되어 나를 감싸 따스해 빗속을 뛰어갈때도 술취해 비틀거려도 언제나 캄캄한 도로위에도 삭막한 도시속에도 항상 내곁에 있어 하늘을 올려봐도 땅위를 달릴때도 내...

Who Am I 크림(Cryim)

말해줘 who am I 내게로 달려와 끝없이 내가 누군지 알려줘 함께했던 기억이 다 꿈처럼 차츰 희미해지고 차츰 멀어져가 사랑했던 그대가 다꿈처럼 하얀 안개속에서 향기만 남기고 길을 잃은 나는 기억이 없어 날 바라봐 날 도와줘 내가 누군지 여기서 뭘하는지 기억하지도 못하는 날 말할 수 없다면 안아줘 말해줘 who am I 어디로 달려가 어떻게 해야 하...

두번째 일기 크림(Cryim)

비 오던 그날의 벤치 그 속에 멈춘 시간들 잡아두고 싶은 핑계처럼 빗속을 날던 담배연기들 흘러 흘러 시간을 타고 흘러 너도 나도 우리도 함께 흘러 흘러 이젠 흩어져버린 세상 텅빈 그 속에 홀로 멈춰 이미 지나버린 운명처럼 사라져 가는 네 향기 체념하고 싶은 핑계처럼 익숙해져만 가는 빈자리 흘러 흘러 시간을 타고 흘러 네가 아닌 다른 사랑이 흘러 흘러 ...

집으로 오는 길 크림(Cryim)

얘들아 그때 기억이 나니...? 가게 앞 냇가에서 물장구 치던 시절 개구쟁이들 이젠 하나둘 떠나가고 요란스럽던 동네 어귀엔 덩그러니 간이 정류장만 손짓하네 꽃나비 춤추던 앞마당에는 회색빛 시멘트 길 옆집할머니 음 안경너머로 알듯 모를듯 나를 보네 너무도 아름다웠었는데..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언젠간 앞마을도 뒷동산도 지금 이 길도 사라지겠지 하지...

끝을 담고 싶은 이야기 블루 푸딩

잊을래(잊을래) 잊혀지지 않는 너(잊혀지지 않는 너) 잊을래(잊을래) 아파하는 날 보며(아파하는 날 보며) 기억해(기억해) 지워지지 않는 너(지워지지 않는 너) 생각해(생각해) 떠올릴수 있는 너(떠올릴수 있는 너) 언제나 널 기억해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이렇게 속삭이며 내 귓가에 전해줬어) 언제나 널 생각해 (잊어달라며

넌 최고야

너 왜 이렇게 귀엽니 너 왜 이렇게 착하니 너 왜 이렇게 사랑스럽니 니가 좋아 죽겠어 또 보고싶어 죽겠어 너 땜에 내가 정말 죽겠어 니 얼굴은 햇살같아 니 목소린 사탕같아 니 마음은 저 태평양 같아 빠지는게 어딨어 뭐 모자란게 어딨어 어쩌면 그리 완벽한거니 그렇게 너무 당연했던거야 너란 사람을 사랑하는게 마치 정해진 운명처럼

넌 최고야!

너 왜 이렇게 귀엽니 너 왜 이렇게 착하니 너 왜 이렇게 사랑스럽니 니가 좋아 죽겠어 또 보고싶어 죽겠어 너 땜에 내가 정말 죽겠어 니 얼굴은 햇살같아 니 목소린 사탕같아 니 마음은 저 태평양 같아 빠지는게 어딨어 뭐 모자란게 어딨어 어쩌면 그리 완벽한거니 그렇게 너무 당연했던거야 너란 사람을 사랑하는게 마치 정해진 운명처럼

넌 최고야 별(Byul)

너 왜 이렇게 귀엽니 너 왜 이렇게 착하니 너 왜 이렇게 사랑스럽니 니가 좋아 죽겠어 또 보고싶어 죽겠어 너 땜에 내가 정말 죽겠어 니 얼굴은 햇살같아 니 목소린 사탕같아 니 마음은 저 태평양 같아 빠지는게 어딨어 뭐 모자란게 어딨어 어쩌면 그리 완벽한거니 그렇게 너무 당연했던거야 너란 사람을 사랑하는게 마치 정해진 운명처럼

데쟈뷰 (Deja Vu) Fahrenheit

오늘도 알았잖아 그렇게 느꼈었잖아 언제나 그랬잖아 노 노 노 차가운 너의 눈빛 낯설은 너의 모습 이렇게 지쳐가나 봐 우리 지난 기억들 뒤로 한 채로 너는 떠나 가고 있어 기억들이 멀어져 나의 뒤에서 이렇게 또다시 떠나가 예전에 그랬었지 너 아닌 다른 사랑 내게서 떠나갔지 노 노 노 이제와 생각하니 모든게 그 때 같아 또다시 찾아온 이별 데쟈뷰 우리 지난

한번 더 이별 톰톰

내내 참아왔던 미루어왔던 이별을 시작해보려 해 어쩌면 너와 나 시작부터 버거웠었는지도 몰라 제아무리 정해져 있던 이별이라 해도 참을 수 없이 슬픈 건 그렇게 또 또 그렇게 나의 곁에서 멀어져 간다 이렇게 다시 이렇게 또 괜찮은 척 웃어 보인다 먼발치에 위태로이 서서 이렇게 주섬주섬 이별한다 물건 위에 적힌 유통기한처럼

Your Birthday (생일축하해) 오늘의 추천곡

어젯밤에 꿈을 꿨어 뜬금없이 네가 나왔어 갑자기 생각났어 기억이나 너의 생일 처음 건넸던 손이 찼던 너에게 장갑을 선물했던 내가 떠오르지만 그렇게 살고 이렇게 살죠 늘 이렇게 서서 웃고 있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바라보겠지만 너의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멀리 떠났던 눈이 오는 겨울날 내 품에 안겨있던 네가 떠오르지만 그렇게

나 혼자 이별한 것도 아닌데 기련

닿을 수 없단 걸 알아 더 이상 이런 내가 할 수 있는 건 우리를 추억하고 그저 바라보는 일 나를 잊어가는 너의 모습을 수많은 말들이 입가에 맴돌아도 너의 귓가엔 고요함뿐인지 아무리 널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데 기다리는 것도 의미 없나 봐 어떻게 그렇게 괜찮은 건지 어떻게 그렇게 웃을 수 있는지 이렇게 나는 힘든데 아무렇지 않은지

난 그대에게 레이 강

힘들게 불러봤어 너의 이름 내 마음속 가득 외치는 얘길 들을 수 있니 조그만 그저 바보처럼 이름만 부른 채 또 시간으로 흘려 보냈어 너의 마음 속의 어떤 모습일지 나 스치듯 잊혀질 사람 중에 하나지 이렇게 커져버릴 널 간직한 채로 그렇게 힘들게 또 모른 척 했어 왜 이렇게 너를 바라보고 왜 그렇게 용서 하지 못 할oh 내 모습 아파하면서 모른

인사 (2013 Ver.) 리로트

잘지내시나요 이렇게 오랜만이죠 그 날 그렇게 돌아서서 울던 그대 이젠 괜찮아졌나요 그 땐 참 좋았죠 하루가 설레임였죠 전화길 붙잡고 하얀 밤 세우며 그리워했었죠 그런 널 울린 채 버린 채 돌아선 지난 후에야 사랑하지 않아 떠올리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미련남지 않아 그렇게 입에 달린 듯이 되뇌어 봐도 이상하리만치 지워지지 않아

사랑노트 더 넛츠

잘 지내시나요 이렇게 오랜만이죠 그 날 그렇게 돌아서서 울던 그댄 이제 괜찮아 졌나요 그땐 참 좋았죠 하루가 설레임 이었죠 전화기를 붙잡고 하얀 밤 새우며 그리워했었죠 그런 널 울린 채 버린 채 돌아선 나 지난 후에야 사랑하지 않아 떠올리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미련 남지 않아 그렇게 입에 달린 듯이 되뇌어 봐도 이 생활이

사랑노트 더넛츠

잘 지내시나요 이렇게 오랜만이죠 그 날 그렇게 돌아서서 울던 그댄 이제 괜찮아 졌나요 그땐 참 좋았죠 하루가 설레임 이었죠 전화기를 붙잡고 하얀 밤 새우며 그리워했었죠 그런 널 울린 채 버린 채 돌아선 나 지난 후에야 사랑하지 않아 떠올리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미련 남지 않아 그렇게 입에 달린 듯이 되뇌어 봐도 이 생활이

사랑노트 더 넛츠(The Nuts)

잘 지내시나요 이렇게 오랜만이죠 그 날 그렇게 돌아서서 울던 그댄 이제 괜찮아 졌나요 그땐 참 좋았죠 하루가 설레임 이었죠 전화기를 붙잡고 하얀 밤 새우며 그리워했었죠 그런 널 울린 채 버린 채 돌아선 나 지난 후에야 사랑하지 않아 떠올리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미련 남지 않아 그렇게 입에 달린 듯이 되뇌어 봐도 이 생활이

사랑노트 더 넛츠 (The Nuts)

잘지내시나요 이렇게 오랜만이죠 그 날 그렇게 돌아서서 울던 그댄 이제 괜찮아 졌나요 그땐 참 좋았죠 하루가 설레임 이었죠 전화기를 붙잡고 하얀 밤 세우며 그리워했었죠 그런 널 울린 채 버린 채 돌아선 나 지난 후에야 사랑하지 않아 떠올리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미련 남지 않아 그렇게 입에 달린 듯이 되뇌어 봐도 이 생활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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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나요 이렇게 오랜만이죠 그 날 그렇게 돌아서서 울던 그댄 이제 괜찮아 졌나요 그땐 참 좋았죠 하루가 설레임 이었죠 전화기를 붙잡고 하얀 밤 새우며 그리워했었죠 그런 널 울린 채 버린 채 돌아선 나 지난 후에야 사랑하지 않아 떠올리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미련 남지 않아 그렇게 입에 달린 듯이 되뇌어 봐도 이 생활이

사랑노트 [방송용] 더 넛츠

잘 지내시나요 이렇게 오랜만이죠 그 날 그렇게 돌아서서 울던 그댄 이제 괜찮아 졌나요 그땐 참 좋았죠 하루가 설레임 이었죠 전화기를 붙잡고 하얀 밤 새우며 그리워했었죠 그런 널 울린 채 버린 채 돌아선 나 지난 후에야 사랑하지 않아 떠올리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미련 남지 않아 그렇게 입에 달린 듯이 되뇌어 봐도 이 생활이

사랑노트 (MR) 더 넛츠 (The NuTs)

잘 지내시나요 이렇게 오랜만이죠 그 날 그렇게 돌아서서 울던 그댄 이제 괜찮아 졌나요 그땐 참 좋았죠 하루가 설레임 이었죠 전화기를 붙잡고 하얀 밤 새우며 그리워했었죠 그런 널 울린 채 버린 채 돌아선 나 지난 후에야 사랑하지 않아 떠올리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미련 남지 않아 그렇게 입에 달린 듯이 되뇌어 봐도 이 생활이 마치

Your Birthday (생일축하해) 오추프로젝트

어젯밤에 꿈을 꿨어 뜬금없이 네가 나왔어 갑자기 생각났어 기억이 나 너의 생일 처음 건넸던 손이 찼던 너에게 장갑을 선물했던 내가 떠오르지만 그렇게 살고 이렇게 살죠 늘 이렇게 서서 웃고 있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바라보겠지만 너의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멀리 떠났던 눈이 오는 겨울날 내 품에 안겨 있던 네가 떠오르지만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