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 앞에 Csone

눈이 와도 좋고 비가 와도 좋고 날씨가 어쨌던지간에 난 좋아 지금 그대 앞에 서 있습니다 그대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지는 그대 앞에 나 여기에 그대를 바라보며 두 손을 벌리며 그대 품에 안기려 그대의 온화한 모습을 바라보며 그대 앞에서 나 여기에 행복한 모습으로 그대 앞에 따스하고 온화하고 순수한 그대의 조금은 쑥스럽고 편안하고 순수한 그대의

그대 앞에 씨에스원(Csone)

눈이 와도 좋고 비가와도 좋고 날씨가 어쨌던 지 간에 난 좋아 지금 그대 앞에 서 있습니다 그대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지는) 그대 앞에 나 여기에 그대를 바라보며 두 손을 벌리며 그대 품에 안기려 그대의 온아한 모습을 (바라보며) 그대 앞에서 나 여기에 행복한 모습으로 (그대 앞에) 따스하고 온아하고 순수한 그대의 (조금은) 쑥스럽고 편안하고

앞에 있으면 오곤

나를 더 비추며 쏟아지던 이 공간의 별빛들마저 무척 흔들리고 헤매이네요 그대 밤도 나와 같은 모습일까요 아무 말 없이 하염없이 수수께끼 같은 그대는 여전히 날 안타깝게 해요 그대 안에 내가 머무를 자린 없나요 앞에 있으면 다가와 줘요 물러서지 말고 그대로 내게 와요 갈 곳 없는 우리 인연에 끝나지 않을 얘길 만들어봐요

앞에 있으면 O!Gon (오!곤)

그대 밤도 나와 같은 모습일까요? 아무 말 없이 하염없이 수수께끼 같은 그대는 여전히 날 안타깝게 해요 그대 안에 내가 머무를 자린 없나요?

그대 야간비행

그대 사랑했던 그때 마냥 좋던 그 애 오 어느새 내 앞에 그저 지나버린 시간 원망으로 하루를 오 걸어가 너 없어도 You are so beautiful 으음 여름 햇살처럼 You are so wonderful 다신 못 만날 우연히 한번쯤은 만날 수 있기를 그대 사랑했던 그때 마냥 좋던 그 애 오 어느새 내 앞에 그저 지나버린 시간 원망으로 하루를

이별 앞에 윤여인

그대 떠나 보내놓고 내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조차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별 앞에 호상이란 단어는 사치입니다 이별은 십팔세도 백세도 슬픈게 이별입니다 다시는 영영 돌아오지 못할 당신 앞에 누가 이별을 호상이라 합니까 젊어도 늙어도 이별은 슬픈겁니다 정녕 슬픔을 같이 한다면 호상이란 단어는 사치입니다 그대 떠나 보내놓고 내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조차 미안합니다

그대 앞에 난 촛불 이어라 임재범

그대 앞에 흰 국화 꽃 한 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핑크 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뺨 위에 눈물은 지울 수 없어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그대 앞에 서면☆ 이정옥

♬이정옥-그대 앞에 서면♬ ----------------------------------------- 언제 였던가 내가 미워져서 ----------------------------------------- 거울도 안 보고 살았어 ----------------------------------------- 혼자 걸었던 내 앞에 시간속에 누군가 다가

그대 앞에 다가서리라 진선미

1.물보라로 피어나(났)던 찬란했던 지난 세월 머물러 돌~호오아보니 강이 되어 흐르네 @그 기슭 양~항지쪽에 별`처럼 핀 민들레 아아하~ 사랑은 아~하름다운 슬픔 아름~흐으음다운 고통 아아하~ 사랑은 아~하름다운 슬픔 아름~으흐으음다운 고`통`일지라도 나 이제 그대 앞에 그대 앞에 다시~히이이 서`리라 ,,,,,,,,,,,,,,,,,,,,,,2.

그대 앞에 서면 이다래

언제 였던가 내가 미워졌어 거울도 안 보고 살았어 혼자 걸었던 내 앞의 시간 속에 누군가 다가 왔지만 사랑은 이제 내 얘기가 아냐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떨리는 가슴 누군가 사랑하게 될 줄은 오늘 난 거울을 보며 더 예뻐지고 싶었어요 오래 전에 사둔 치마를 입고 그 사람을 떠 올렸어요 그래요 난 그대 생각하면 여자가 돼요 그래요 난 그대 생각하면 여자가

그대 앞에 당당하게 코쿠

그대 향기에 난 취해잠들죠 그대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요 그대 두눈에 맺힌 눈물이 나의 맘을 아프게 하죠 사랑합니다 난 그대를 내 진심을 다해 사랑 합니다 언제라도 그대와 함께 하길 빌어요 그댈 사랑해요 가끔 힘든 일이 있다 하여도 그대 손잡고 헤쳐나갈 수 있어요 우릴 갈라놓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둘이 함께 이겨내 볼게요 그대 앞에 서 있는 는 내 모습

내앞에 그대 다인

앞에 그대를 바라보면서 사랑 고백 못하고 속울음 삼키며 태우는 마음 당신은 모르실꺼야 그댈 향한 마음은 뜨겁기만 한데 나를 보는 그 표정은 차갑기만 하네요 사랑의 열쇠로 그 마음을 열어요 내 앞에 그대를 바라보면서 사랑 고백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태우는 마음 당신은 모르실꺼야 당신은 모르실꺼야

그대 앞에서 안성훈

이 넓은 세상 많은 사람 중에 운명이 허락한 사랑 그대 사랑이 되어 항상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면 행복이겠지 내가 다시 태어나 그대만을 선택한 사람임을 알았나요 그대라고 부르는 낯선 이름 하나에 나는 또 울고 웃지요 그대 내 인생에 어떤 모습으로 내 마지막 곁에 서있을 건가요 난 세월에 옷을 껴입을 때마다 조금씩 약해지기에 하루를 살아도

그대 생각 이정열

그대 생각 by 이정열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있나요 그댄 행복한 사람 다른 누굴 사랑해 본적 있나요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 사람이 살아 간다는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같아 살아감과 사랑함이 비슷한 건 다 그런 이유이겠죠 내 앞에 서 있는 그대여 그대는 살아있나요 내 곁에 있는 사람이여 그댄 사랑하나요 간주중 사람을 사랑할 그 시간이 부족하다면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윤성

그대 앞에 흰 국화 꽃 한 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뺨 위에 눈물은 지울 수 없어라 그대 앞에 난 촛불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윤성 (01)

그대 앞에 흰 국화 꽃 한 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뺨 위에 눈물은 지울 수 없어라 그대 앞에 난 촛불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그대 앞에서 조항조

이 넓은 세상 많은 사람중에 운명이 허락한 사람 그대 사랑이 되어 항상 기댈수 있는 사람이라면 행복 이겠지 내가 다시 태어나 그대만을 선텍한 사람임을 알았나요 그대라고 부르는 낯선 이름 하나에 나는 또 울고 웃지요 그대 내 인생에 어떤 모습으로 내 마지막 곁에 서 있을 건가요 난 세월에 옷을 껴입을 때마다 조금씩 약해지기에

바람 앞에 갈대처럼 정연후

1.바람앞에 갈대처럼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내마음 미워라 언제나 돌아갈까 그대곁에 돌아갈수 있을까 사랑해요 그 한마디 바람아 전해주렴아 이마음 그대 그리며 바람앞에서 두네~~ 2.바람앞에 낙엽처럼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정처없이 떠다니는 이내마음 미워라 언제나 돌아가서 그대앞에 다시 설수 있을까 사랑해요 그 한마디 바람아

홍대 앞에 눈이 내리면 (feat. 홍혜주) 안홍근

낙낙히 가벼워진 문 그대가 열고 온 틈 너머 어지럽게 웃는 눈발 가랑눈 내리는 풍경 모자 속엔 헝클어진 머리카락 뭐가 뭔지 내가 걷는 길 만큼 정처 없이 헤매는 꿈 여기 홍대 앞에 눈이 내리면 보고픈 그대 네게 전화 걸 거야 지금 홍대 앞에 눈이 온다고 사랑하고 싶다고 여기 홍대 앞에 눈이 내리면 보고픈 그대 네게 전화 걸 거야 지금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임재범

안준섭 작사 신대철 임재범 작곡 그대 앞에 흰국화 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뺨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always need

사랑이 울다 (Piano Ver.) 박효정

아주오래전 그대의 뒷모습 보며 내게남았던 사랑을 기억해 사랑이와도 내가슴 그대 있지만 숨죽인 나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내가슴 속에 아직 그대 있다고 너무도 사랑하는 내맘을 봐요 그대 사랑 앞에 물든 내가 있어요 남은 사랑 앞에 눈물 흘려요 그대 사랑 앞에 내가 있잖아 이별이란말 눈물부터 흘리는너 그래 난 이래 널 울릴 수 밖에 나라는 사람

그대 최유나

초대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 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 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시나위

그대 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빰 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마중 추가열

어두운밤 언제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 마디 설레는 가슴을 담아 바람불어 꺼져버리면 그대 볼수 없을거 같아 반딧불모아 그대 오는길 뿌리고 뿌려봅니다 내게로 오는길 한걸음 걸음 행여 넘어질까봐 십리밖 은하수 별빛 달빛을 그대 앞에 밝혀봅니다 2.

마중(MR) 추가열&박미선

어두운밤 언제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 마디 설레는 가슴을 담아 바람불어 꺼져버리면 그대 볼수 없을거 같아 반딧불모아 그대 오는길 뿌리고 뿌려봅니다 내게로 오는길 한걸음 걸음 행여 넘어질까봐 십리밖 은하수 별빛 달빛을 그대 앞에 밝혀봅니다 2.

그래! 그렇게! (We Can Do It) H.O.T.

그대로 거기 멈춰선 당신의 힘겨운 발걸음을 보았죠 세상 앞에 홀로 서기가 너무나 힘이 들죠 그토록 힘겹던 시간 그대는 수많은 시련을 이겼어요 이제 시작이란 마음 하나로 다시 일어서요 작아진 목소리로 아무런 것도 할수 없어 지쳐버린 그대 그대 앞에 펼쳐질 세상을 향해 소리쳐 봐요 그대 이젠 그대 그렇게 한번 웃어봐요 당신 앞에 열린 세상을

그대 앞에서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눈물을 흘리지 말아요 그대 기억이 사라져요 날 떠나버리면 안된다는 그 기억만은 아직도 안고살죠 추억이 날 지나갈때쯤 그 시간에 가려진 날들이 날 아프게 해서 아직도 웃게해서 버릴 수 없죠 왜 나를 잊고 살죠 그대의 기억이 내 사랑이 아직 모자란데 내 기억에 내 마음에 아직 남았는데 제발 날 떠나 행복하란 말 하지 말아요 아직 내

그대 노을

그대 오 그대가 들리네요 내 맘을 두드리네요 멀리 또 멀리 돌아왔는데 그대는 그 자리네요 길을 잃고 보낸 세월속에도 나를 기다려 준 그대 그대 오 그대의 사랑 앞에 나 미안한 맘 뿐이에요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던 무심했던 날 용서해요 미련하다했던 그대 사랑이 날 다시 일깨워줘요 그대 오 그대의 사랑앞에 나 미안한 맘 뿐이에요 뜨겁지도

그대앞에 다시 서리라 이민우

물보라로 피어나던 찬란했던 지난 세월 머물러 돌아보니 강이 되어 흐르네 그 기슭 양지쪽에 별처럼 핀 민들레 아 사랑은 아름다운 슬픔 아름다운 고통 아 사랑은 아름다운 슬픔 아름다운 고통일지라도 나 이제 그대 앞에 그대 앞에 다시 서리라 그 기슭 양지쪽에 별처럼 핀 민들레 아 사랑은 아름다운 슬픔 아름다운 고통 아 사랑은

그대앞에 다시 서리라 이민우

물보라로 피어나던 찬란했던 지난 세월 머물러 돌아보니 강이 되어 흐르네 그 기슭 양지쪽에 별처럼 핀 민들레 아 사랑은 아름다운 슬픔 아름다운 고통 아 사랑은 아름다운 슬픔 아름다운 고통일지라도 나 이제 그대 앞에 그대 앞에 다시 서리라 그 기슭 양지쪽에 별처럼 핀 민들레 아 사랑은 아름다운 슬픔 아름다운 고통 아 사랑은

마중 (With 추가열) 김희진/김희진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가슴을 담아 바람 불어 꺼져버리면 그대 볼 수 없을 것 같아 반딧불 모아 그대 오는 길 뿌리고 또 뿌려봅니다 내게로 오는 길 한걸음 걸음 행여 넘어질까 봐 십리밖 은하수 별빛 달빛을 그대 앞에 밝혀봅니다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마중 (With 추가열) 김희진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가슴을 담아 바람 불어 꺼져버리면 그대 볼 수 없을 것 같아 반딧불 모아 그대 오는 길 뿌리고 또 뿌려봅니다 내게로 오는 길 한걸음 걸음 행여 넘어질까 봐 십리밖 은하수 별빛 달빛을 그대 앞에 밝혀봅니다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꿈이있는자유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 중 좁고 험한 그 낮은 길로 떠나요 먼저 주님 그 길로 가셨으니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삶 중 멀고 험한 그 광야길로 떠나요 이미 가신 주님 발자국 따라 예수 나의 좋은 친구 예수 날 구원 하신 분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중 좁고 험한 그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한웅재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 중 좁고 험한 그 낮은 길로 떠나요 먼저 주님 그 길로 가셨으니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삶 중 멀고 험한 그 광야 길로 떠나요 이미 가신 주님 발자국 따라 예수 나의 좋은 친구 예수 날 구원하신 분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 중 좁고 험한 그 낮은 길로 떠나요 먼저 주님 그 길로 가셨으니

그래 그렇게 H.O.T.

그대로 거기 멈춰선 당신의 힘겨운 발걸음을 보았죠 세상 앞에 홀로 서기가 너무나 힘이 들죠 그토록 힘겹던 시간 그대는 수많은 시련을 이겼어요 이제 시작이란 마음 하나로 다시 일어서요 작아진 목소리로 아무런 것도 할수 없어 지쳐버린 그대 그대 앞에 펼쳐질 세상을 향해 소리쳐 봐요 그대 이젠 그대 그렇게 한번 웃어봐요 당신 앞에 열린 세상을 바라봐

그래 그렇게 Various Artists

그대로 거기 멈춰선 당신의 힘겨운 발걸음을 보았죠 세상 앞에 홀로 서기가 너무나 힘이 들죠 그토록 힘겹던 시간 그대는 수많은 시련을 이겼어요 이제 시작이란 마음 하나로 다시 일어서요 작아진 목소리로 아무런 것도 할수 없어 지쳐버린 그대 그대 앞에 펼쳐질 세상을 향해 소리쳐 봐요 그대 이젠 그대 그렇게 한번 웃어봐요 당신 앞에 열린 세상을 바라봐

마중(mr-미니) 김희진&추가열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가슴을 담아 바람 불어 꺼져버리면 그대 볼 수 없을 것 같아 반딧불 모아 그대오는길 뿌리고 또 뿌려봅니다 내게로 오는 길 한걸음 걸음 행여 넘어질까 봐 십리밖 은하수 별빛달빛을 그대 앞에 밝혀봅니다 ===========================

나의 사랑아 임명희

하늘의 뜻이었겠지 우리둘의 만남과 사랑 두마음 하나되어 만들어 가는 인생길 내 앞에 있는 그대 아프지 말기를 내 앞에 있는 그대 행복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후회없이 사랑했어요 내사랑아 나의 사랑아 영원히 함께 해 줘요 하늘의 뜻이었겠지 우리둘의 만남과 사랑 두마음 하나되어 만들어 가는 인생길 내 앞에 있는 그대 아프지 말기를

마지막 미소 Mirage

차가운 비가 내리던 밤길을 나 홀로 거닐어 봐요 슬픔을 잊기 위해 그대는 떠나고 이제는 슬픔만 남아 미련만 남기고 간 마지막 미소 영원히 영원히 그대 미소 잊지 못해 사랑이란 두 글자 앞에 남겨진 미련뿐 이제는 영원히 영원히 그대 미소 잊지 못해 이별이란 두 글자 앞에 남겨진 미련뿐 그대 내게 사랑한단 말 대신 아름다운 그대의

언제쯤 다시 백인수

어렴풋이 기억하는 그대의 모습은 항상 나를 보며 웃음을 보였죠 나는 그댈 기억해요 당신도 날 기억하죠 우리 언제라도 한번쯤 마주칠 수 있겠죠 그대여 나 미안해요 그대에게 잘못한게 많죠 그대 언제쯤 다시 내 앞에 나타날 건가요 어렴풋이 기억하는 그대의 모습은 항상 나를 보며 웃음을 보였죠 나는 그댈 기억해요 당신도 날 기억하죠 우리 언제라도 한번쯤

마중(88406)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가슴을 담아 바람 불어 꺼져 버리면 그대 볼 수 없을 것 같아 반딧불 모아 그대 오는 길 뿌리고 또 뿌려 봅니다 내게로 오는 길 한 걸음걸음 행여 넘어질까 봐 십 리 밖 은하수 별빛 달빛을 그대 앞에 밝혀 봅니다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마지막 미소 Troy's

차가운 비가 내리던 밤길을 나 홀로 거닐어 봐요 슬픔을 잊기 위해 그대는 떠나고 이제는 슬픔만 남아 미련만 남기고 간 마지막 미소 영원히 영원히 그대 미소 잊지 못해 사랑이란 두 글자 앞에 남겨진 미련뿐 이제는 영원히 영원히 그대 미소 잊지 못해 이별이란 두 글자 앞에 남겨진 미련뿐 그대 내게 사랑한단 말 대신 아름다운 그대의 마지막 미소

작은 촛불 같은 여자 장혜리

여자의 마음은 타오르는 촛불처럼 스치는 바람에 떨리다가 꺼지고 여자의 가슴은 흐느끼는 촛불처럼 심지가 다 타도록 눈물만 흘리는가 아 너는 가냘픈 몸으로 태어나 누구를 위해 후회도 없이 불꽃을 태웠는가 스치는 바람에 꺼지는 불꽃이되고 나는 그대 앞에 있는 여자 눈물만 흘리며 밤새며 타고 있어도 나는 그대 앞에 눕는 여자 아 너는 가냘픈 몸으로 태어나 누구를 위해

그래 그렇게!! HOT

시간 그대는 수많은 시련을 이겼어요 이제 시작이란 마음 하나로 다시 일어서요 작아진 목소리로 아무런 것도 할 수 없이 지쳐버린 그대 그대 앞에 펼쳐질 세상을 향해 소리쳐봐요 그대 이젠 그래 그렇게 한번 웃어봐요 당신 앞에 열린 세상을 바라봐 그대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이제는 활짝 펼쳐 다시 깨어나 새롭게 태어나

그래 그렇게! H.O.T.

시간 그대는 수많은 시련을 이겼어요 이제 시작이란 마음 하나로 다시 일어서요 작아진 목소리로 아무런 것도 할 수 없이 지쳐버린 그대 그대 앞에 펼쳐질 세상을 향해 소리쳐봐요 그대 이젠 그래 그렇게 한 번 웃어봐요 당신 앞에 열린 세상을 바라봐 그대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이제는 활짝 펼쳐 다시 깨어나 새롭게 태어나 모든 것은

마중 엄지애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가슴을 담아 바람불어 꺼져버리면 그댈 볼 수 없을 것 같아 반딧불 모아 그대 오는 길 뿌리고 또 뿌려 봅니다. 내게로 오는 길 한걸음 걸음 행여 넘어 질까봐 십리 밖 은하수 별빛 별빛을 그대 앞에 밝혀 봅니다.

마지막 미소 미라지(Mirage)

미라지(Mirage)..마지막 미소 차가운 비가 내리던 밤길을 나 홀로 거닐어 봐요 슬픔을 잊기 위해 그대는 떠나고 이제는 슬픔만 남아 미련만 남기고 간 마지막 미소 영원히 영원히 그대 미소 잊지 못해 사랑이란 두 글자 앞에 남겨진 미련뿐 이제는 영원히 영원히 그대 미소 잊지 못해 이별이란 두 글자 앞에 남겨진 미련뿐 그대 내게 사랑한단

한 발 뒤에 사트니 (Satiny)

한 발 뒤에 항상 있죠 그대 앞에 나설 수 있도록 단 한 번만 나를 봐줘 그댈 난 바래본다 감춰둔 나의 마음속을 혼자서 삼켜 내보려 해 난 네가 될 수 있다면 다 알아주고 안을 텐데 한 발 뒤에 항상 있죠 그대 앞에 나설 수 있도록 단 한 번만 나를 봐줘 그댈 난 바래본다 나와는 다를지 몰라서 아직 두려운 마음뿐 이야 너의 마음을 볼 수 있다면 난 아프지는

사랑하면 안되나 최성수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속에 나의 슬픔재우며 한 없이 미웠네 사랑하면 안되나 그대 나를 사랑하면 안되나 하지만 견딜수없어 나는 그대 사랑하는데 어떻게 그대 나에게 서러움만 주나 그대 앞에 목메어 애원하고 싶어도 그대 미워할까 두려워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속에 나의 슬픔 재우며 한 없이 미웠네 사랑하면

우리 이제 함께 해요 김병규

어두운 그대의 얼굴이 말해주듯 너무도 아팠던 지난 날들의 기억 음~ 혼자서 외롭게 걸어가야만 했던 너무도 길고 긴 그 서글픈 여행길 음~ 언제나 그대 앞엔 흐르는 강물처럼 건널 수 없는 아픔 끝없이 흘러가네 그대 앞에 있는 남은 날들을 우리 이제 함께해요 그대 어깨 위에 비친 노을처럼 다시 가슴을 붉게 물들여봐요 언제나 그대 앞엔 흐르는 강물처럼 건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