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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 반 HSB

새벽 두시 불 꺼진 부엌에서 라면에 불 올리는 인생에 관하여 새벽 두시 스팸도 구워 먹는 인생에 관하여 (Spam Spam!) 새벽 두시 라면에 불 올리는 인생에 관하여 (Spam Spam!)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팍팍) 뿌리십니까. 선생님은 꿈이 뭡니까. 저에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요.

새벽 두시 반 JYJ

아홉시 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더는 어긋나 돌리긴 힘들 것 같아 다신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더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살께 새벽 두시 밤은 더 깊어 갔고 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새벽 두시 반 제이와이제이(JYJ)

아홉시 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더는 어긋나 돌리긴 힘들 것 같아 다신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더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살께 새벽 두시 밤은 더 깊어 갔고 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새벽 두시 반? JYJ

아홉시 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더는 어긋나 돌리긴 힘들 것 같아 다신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더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살께 새벽 두시 밤은 더 깊어 갔고 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새벽 두시반 올빼미

잠은 오질 않고 맘도 초조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 두시 나만 이런 건지 너만 잘된 건지 괜히 심술 나는 새벽 두시 많이 힘들지 눈물 날 거야 걱정 하지마 이젠 쉬어가 많이 힘들지 눈물 날 거야 걱정 하지마 이젠 쉬어가

새벽 두시 그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새벽 두시 더 락타이거즈

새벽 두시 차가운 밤 공기에 담배 연길 뿜어대는 넌 가슴이 답답해 별도 보이지 않아 희뿌연 까만 하늘 한숨을 토해 봐도 들리는 건 자동차 소리 뿐 Fly fly high 내게로 와 봐 향기로운 나의 궁전으로 Bye bye bye guys 해가 뜨면 Lalalalalala 집으로 보내줄께 이 밤에 깨어 있는 자 담배는 줄어 들지만 한숨은

새벽 두시 그_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새벽 두시 그 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새벽 두시 락타이거즈(Rock Tigers)

새벽 두시 차가운 밤공기에 담배 연길 뿜어대는 넌 가슴이 답답해. 별도 보이지 않아. 희뿌연 까만 하늘. 한숨을 토해 봐도 들리는 건 자동차 소리 뿐. Fly fly high 내게로 와 봐. 향기로운 나의 궁전으로. Bye bye bye guys 해가 뜨면 Lalalalalala 집으로 보내줄께. 이 밤에 깨어 있는 자.

새벽 두시 The Rocktigers

새벽 두시 차가운 밤 공기에 담배 연길 뿜어대는 넌 가슴이 답답해 별도 보이지 않아 희뿌연 까만 하늘 한숨을 토해 봐도 들리는 건 자동차 소리 뿐 Fly fly high 내게로 와 봐 향기로운 나의 궁전으로 Bye bye bye guys 해가 뜨면 Lalalalalala 집으로 보내줄께 이 밤에 깨어 있는 자 담배는 줄어 들지만 한숨은 줄어 들지 않아라 Fly

새벽 두시 1퍼센트, proxy3096

Good vibes Good time I with it 평생을 함께 해 이 둔탁한 분위기질린 적 없어 매일 밤 Say i did it 이 독한 City 독하게 내 이름 남기리도전하고 얻어 가는 덴 내가 선수네 경험 등에 업고 배움으로 삶에 머무네불안정에 적응해 안정이 돼 조급함 초조함을 버릴래바뀌는 낮밤 수없이 겪고 실수였던 하루도 가다음이 온다지 해...

새벽소리 상필주

새벽 두시 , 모두가 잠이 들 무렵 이런저런 생각에 자주 잠을 설치곤 하네 복잡한 맘을 이끌고 유난히 텅 비어 보이는 거실 한 켠에서 물 한 잔 들이켜 보네 어렴풋이 바닥에 비친 별빛에 시선이 모여 무거운 걸음 옮겨 창 밖 고요함을 마주한다 그때 한 방울 씩 빗방울이 떨어지고, 창틀 너머로 들려오는 따뜻한 새벽의 소리 옅은 바람에 숨겨왔던 조각난 감정들이

두시 희미하다

게 나와 같은지 흐릿하게 보이는 저 불빛 아래서 눈이 녹아내리는 미랠 그려볼게 알았지 내 손을 꽉 잡은 너 나는 바보는 아니지만 갑자기 이러면 나 깜짝 놀라서 그새 말문이 막혀 그런 날 보며 미소 짓고 있는 널 내가 어떻게 두고 가겠어 수많은 사람들 사이 숨어있는 너의 잔상에 남아 여운이 떠나지 못해 수요일 아님 목요일에 봐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봐 새벽

새벽 두시 반(Feat. 미스에스 & 오윤혜) 써니사이드 MJ

오윤혜 - 가슴아 부탁해 그사람 놓아줘 너 이미알잖아 더이상 이러면안돼 MJ - 내심장이 멈춘곳은 새벽두시반/ 초라한 내자신을 포장했던 첫만남 그흔한 차 조차 없었던 가난한 사랑/ 늘 입에 달고살았어 네게 미안하단말 모질게 굴었어 맘에도 없는말하며 이깟 자존심 내새워 날 이해해달라고 넌 아무 잘못 없으니까 더는 묻지마 그냥 나같은 놈 잊고서 더...

새벽 두시 반 (feat. 미스에스, 오윤혜) 써니사이드 MJ

오윤혜) 가슴아 부탁해 그사람 놓아줘 너 이미 알잖아 더 이상 이러면 안돼 MJ) 내 심장이 멈춘곳은 새벽두시반 초라한 내자신을 포장했던 첫만남 그 흔한 차 조차 없었던 가난한 사랑 늘 입에 달고 살았어 네게 미안하단 말 모질게 굴었어 맘에도 없는말하며 이깟 자존심 내새워 날 이해해달라고 넌 아무 잘못 없으니까 더는 묻지마 그냥 나같은 놈 잊고서 더...

새벽 두시 오분 리타

새벽 두시 오분 문을 열고서 캄캄한 거실에 불을 켠다 비틀거리며 의자에 앉는다 그 순간 오늘 참아왔던 눈물이 흐른다 오늘 너의 인사가 내 하루를 열고 그런 너의 미소가 날 편안하게 한다 너무 달콤한 꿈 같았던 이 모든것들이 너의 작은 한 마디에 무너져 내린다 새벽 두시 오분 음악이 흐른다 커튼 사이로는 바람이 흐른다

새벽 두시 오분 리타(Rita)

새벽 두시 오분 문을 열고서 캄캄한 거실에 불을 켠다 비틀거리며 의자에 앉는다 그 순간 오늘 참아왔던 눈물이 흐른다 오늘 너의 인사가 내 하루를 열고 그런 너의 미소가 날 편안하게 한다 너무 달콤한 꿈 같았던 이 모든것들이 너의 작은 한 마디에 무너져 내린다 새벽 두시 오분 음악이 흐른다 커튼 사이로는 바람이 흐른다

지금은 새벽 두시 전지영

말해요 때로는 이 내 마음 못내 슬퍼 울었죠 어떻게 표현해야 들어줄까 못난 내 맘을 어쩌면 평생 나 아무 말도 못해 바보같이 말하는 이 얘기가 들리나요 한 동안 그댈 생각하며 많이 울었죠 몇 번의 편질 써내려 간 건지 이 서툰 마음들 어쩌면 한번쯤 고백하지 몰라 떨리는 이 맘 아무도 모르게 적어봐요 지금 편질 쓰는 시간은 새벽

새벽 두시, 메모 크로키오(crockyO)

무기력 해 I dont wanna do that 아무것도 하기 싫게 손가락도 무거워 왜 다 소용 없대I dont wanna do this 미끄러지는 저 하루를 그냥 쳐다볼래 하루를 반복해도 잠은 안 오고 어딘가 멈춰버린 시계는 나를 쳐다보고 있는 듯이또각 또각 나한테 걸어 오는 것 같이가까워진 소리 내게 전하는 메세지 세상은 잠들고 온몸엔 소름이 돋아...

브루탈 월성동 HSB

HSB! 주공아파트 거, 3단지 거,양아치들 득시글거리는 데서 시나브로 살아왔지. 카운테스마라 지갑 찌고 트레블폭스 신고 머 그런 아들 틈바구니에서 손에 손 잡고 앞에서 땡기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못해도 가끔만나 술한잔 하면서 잘살아보자 다짐하면서 그래 왔지. 바늘하나 갖고 몸뚱아리 하나 갖고, 펜 한자루, 겨우 펜 한자루 갖고 여기까지 왔다카이.

퇴근길 HSB

도시의 희미한 별빛 아래로, 거칠게 힘자랑하는 네온사인.퇴근길 육교 밑에 잠시 멈췄지. 다리 밑에 버려진 의자에 앉아.가는 길에 통닭 한 마리나 사갈까. 맥주가 아직 남았던가.식구들은 이미 자고 있을 텐데. 담배 한 대 피우고 일어서야지.사랑과 야망, 성공과 배신, 우정, 범죄, 불안과 내면. 나도 그런 것들 노래하고 싶지. 하지만 내가 사는 세계는....

피규어(Sofubi) HSB

Get it now, Buy it now. 내가 벌어서 내 돈으로 살 테니까 아무 말 하지 마. (갓챠! 그래 자격 있어.)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쓸 거니까 아무 말 하지 마. (그래 자격 있어.) 내 피규어. 내 컬렉션. 작고 소중한 친구. (내 결핍된 어린 시절.)내 피규어. 내 컬렉션. 작고 소중한 친구. (Get it now, Buy it ...

망각의 잡동사니들 HSB

Let's go brother HSB, 새로 생긴 그 자리에, 나는 앉아 다시 기타를 칠 거야, 친구들 모두 부를 거야. 춤도 출거야. 술도마시고 다할거야 내가 다. (다) 저 낡고 오래된 알루미늄 배트는 언제부터 저기 서 있을까. 색색 찌라시는 태우려고 모은 것일까, 망각의 잡동사니들. 낡고 오래된 저 알루미늄 배트는 언제부터 저기 서 있을까.

Monkey Shoulder HSB

고혈압 (찌릿찌릿) 얼마나 더 지겹도록 출퇴근해야 위스키 살 때 가격도 안 보고 살까 Monkey shoulder has been around Let's drink whiskey Monkey shoulder x 4 Monkey shoulder (Let's drink whiskey) has been around x 4 위스키 병목에 박힌 원숭이 세 마리 (HSB

신감각 HSB

저거는 내가 못 쫓아가겠는데 (Here we go! 1,2,3 go!)이것이 신감각인가 저것이 마케팅인가이것이 신감각인가 저것이 마케팅인가요즘 젊은 친구들 너무 잘해 매일매일이 불안해.인테리어 브랜딩도 잘해, 배우지도 않았으면서.요즘 젊은 친구들 너무 잘해, 매일매일이 불안해.감성팔고 이미지도 팔고, 자존심도 지켜가면서.(Working class) 이...

주성치 HSB

This song is dedicated to the HongKong movie star,And the greatest actor Zhōu Xīngchí파괴지왕! 희극지왕!홍콩 영화배우겸 감독, 주성치를 알고 계십니까?홍콩 영화의 왕, 파괴지왕, 희극지왕, 주성치. (Chosen one!)Rest in peace 오맹달(RIP) 오맹달(RIP) ...

Summer Train HSB

우리 여름 오면 여행이나 갈까. (오키오키)하루 정도는 괜찮잖아.일 년에 한 번 정도는 다 같이 떠나자. (오키오키)하루 정도는 괜찮잖아.행복하려고 사는 건데 이건 너무 하잖아.세월 가는지도 모르고 흰머리만 피었구나.(야, 나는 머리다 까졌으)산이든 바다든 어디로든 우리 일단 떠나보자.펜션도 모텔도 상관없으니까 일단 떠나보자.그래도 안되면 (나난난나)...

Sleepy Dragon HSB

아주 먼 옛날 전설이 되어버린 미지의 세계.락스타들이 지구를 지배했었지.(The age of rock, The age of dragon)앨범 재킷 아트웍에 불을 뿜던 드래곤이젠 돌아와 발악을 한다고 해도(Rock is dead)내 심장을 뛰게하던 천둥같은 날갯짓.그러나 드래곤 용사들은 이미 깊은 잠에 빠졌지.돌아오라. 돌아오라, 슬리피드래곤.(The ...

플라이볼 HSB

Sacrifice fly ball. Hit a sacrifice fly ball!Sacrifice fly ball. Hit a sacrifice fly ball!운도 없고 재능도 없는 노력파들의 그저 높이 떴다 떨어지는 꿈.4번 타자는 될 수 없지만 있는 힘껏 쳐 볼테니까.죽을힘으로 뛰어 부디 1점만 내줘.(그 1점은 우릴 기록할 테니까.)다시 만나면...

바캉스 HSB

붉게 물든 여름꽃들이 만발한 날씨 파란 하늘 남국으로 떠나는 비행기.나는 하와이안 셔츠 입고 행복한 얼굴로 모히또 한잔 옆에 두고 담배에 불을 붙혀.흔들리는 지하철에 몸을 싣고 달려가다 해보는 상상.닳아빠져 입을 벌린 거친 구두를 이제 바꾸는 거야.나는야 영광 찾아 달리는 폭주 자전거추억이 많을수록 행복 하다고 믿지.지나간 청춘 아름다운 사랑 그 ...

We were there HSB

Never forget who was there for youwhen no one else was.Where do we come from?What are we? Where are we going?X We were there. XWe lived in the underground full of sweat.Those times will never come ...

알프스 털보 레이리 HSB

황오동의 레이저 요를레이리오리 송현동의 루이스 요를레이리오리 봉산동의 털보도 요를레이리오리 HSB 요를레이리오리 hook)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라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라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라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라 우리는 오래된 친구사이 요를레이리오리 우리는 오래된 친구사이 요를레이리오리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요를레이리오리

Night Night Goodnight 메가스틱

right now Baby 여기 좀 보세요 오늘 찍고돌고 신나게 갈 거에요 I'm gonna dance 벌써 끝났나요 지금 개봉박두 아직 멀었어요 여름 시원한 바람 부는 날엔 한잔을 마셔요 One shot One drink 겨울 시원한 바람 부는 날엔 한잔을 마셔요 Night night goodnight Night night goodnight 이제야 새벽

우린 매번 남태우 (NamTaeWoo)

새벽 두시 세상이 어두울수록 거린 빛나 Alright, 솔직한 감정이 티 나 보다 더 더 좀 더 섞여 들어가 볼륨을 좀 더 더 크게 틀어놔 아무 생각이 없지 우린 더 새롭다는 듯이 한 잔 더 우린 매번, 밤이 되면 언제나 새로워 귀엔 불규칙한 유리잔 소리가 맴돌아 아무 생각이 안 나, 멍한 미소만 지어 좀만 더 즐겨 이 밤은 길어 느끼는 것보다

머리 안감은 노래 강석준

곱슬머리 자고 일어나도 변화없지 자신만만하게 새벽 두시 취침 유투브 보다 자면 더 늦지 알람은 항상 출근에 가깝게 일어나자 말자 대충 머리 털고 옷을 입지 당당하게 현관문을 열고 출근 아, 난 오늘 머리를 안감고 나왔어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머리를 안감았을 줄은 아직 남아있어 어제 감은 샴푸의 냄새 앞머리만 감을 순 없어 자존심 버릴순 없기에 Babe

Denim Heather T-Shirts (Feat. Crush) ELO

Verse 1) ELO Late Night 불 꺼진 방 그 안에 T-Shirts가 하나 네가 입곤 했던 My Denim Heather T-Shirts Oh oh 그냥 생각 났어 물기를 대충 닦던 습관 뒤에 새겨진 얼룩까지도 eh it`s so fuckin` tasty u r my fantasy 지금은 새벽 두시 넌 뭘 하고 있을까

새벽 두시 (Feat. 이승환) 김은우

새벽 두 시 달빛마저 꿈을 꾸는 이 때 우리 둘이서 깊은 눈 맞춤을 함께 해봐요 담배 따윈 필요 없어 거창한 술도 필요 없어 그저 너 그저 나 둘만의 목소리로 채워봐요 새벽 공기를 얘기해봐요 얼굴이 빨개질 필욘 없어 얘기해봐요 단지 널 더 알고 싶을 뿐야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네 매력에 난 숨도 못 쉴 정도로 좋아 동은 트지 않길

새벽 두시 (Piano Ver.) 그_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새벽 두시 (Piano Ver.) J_ust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종점 (Feat. 김세진) 김진성

칼 퇴근 실패 오후 열한시 지친 몸 끌고 집으로 향해 막차에 올라 구석에 앉아 의자 젖히고 눈을 감았지 불안하게 너무 조용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불빛 하나 없는 이곳 종점 달에 비친 내 눈이 유일한 빛 개미 하나 없는 이곳 종점 달에 비친 내 시계 새벽 두시 무사히 마친 주말 데이트 너의 표정은 불만 한 가득 막차에 올라 구석에 앉아

스리슬쩍 은수형

그냥 스리슬쩍 넘어가 줘요 나 아닌척해도 손바닥에 땀나요 너무 꼬치꼬치 캐묻지 마요 말은 안 해도 미안하단 말야 내 친구 지현이가 갑자기 엉엉 울잖아 하소연 받아주며 깡소주 들이부었어 삶이란 무어냐며 밤새워 신세한탄에 시간은 째깍째깍 어느새 새벽 두시 저 멀리 불빛 핸드폰이 울린다 부재중 전화 열셋 통 그냥 스리슬쩍 넘어가 줘요

방구석 날라리 (The Koxx Remix) 처진 달팽이 (유재석 & 이적), The Koxx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방구석 날라리 (The Koxx Remix) 처진 달팽이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방구석 날라리 (THE KOXX Remix) 칵스(THE KOXX)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방구석 날라리 (The Koxx Remix) 처진 달팽이 (유재석 & 이적), 칵스 (THE KOXX)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왔나봐 아저씨 좀 돌아가

Melancholy 위아더나이트(We Are The Night)

Melancholy 잠이 안와 내 방 비가와 많은 생각 너무 무거워 내일을 그려보고 어제를 고쳐봤어 눈물이 삐져나와 오늘만 피해가다 바람이 불어와 날아가도 될까 약해지고 파란 나는 새벽 두시 목마름도 사라져 배고픔도 사라져 모든게 느려지고 시간은 멈춰있어 너와나 떠오른다 너와나 바람이다 바람이 불어와 날아가도

Melancholy 위아더나잇 (We Are The Night)

잠이 안와 내 방 비가와 많은 생각 너무 무거워 내일을 그려보고 어제를 고쳐봤어 눈물이 삐져나와 오늘만 피해가다 바람이 불어와 날아가도 될까 약해지고 파란 나는 새벽 두시 목마름도 사라져 배고픔도 사라져 모든게 느려지고 시간은 멈춰있어 너와나 떠오른다 너와나 바람이다 바람이 불어와 날아가도 될까 약해지고 파란 나는 새벽 두시 조금 더 눈을감아 조금 더 울어

새벽 Sonomabo (소노마보)

아름답고 재밌네 참 아름답고 재밌네 항상 새벽은 나에게 수많은 감정들, 생각을 불러오지 난 알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지금 이 시간도 고작 순간이겠지 오- 날이 밝았네 바쁜 하루의 시작에 또 다시 잊혀지겠지 생각도 많고 나름 힘들지만 참 아름답고 재밌네 참 아름답고 재밌네 창문을 바라보며 하늘의 색이 바뀔 때 감사함, 걱정 ,

시계를 볼 줄 알아요 치타부

지금은 열두시 똑딱똑딱 짧은 시침 움직여요 똑딱똑딱 시침이 숫자 2를 지나가네요 두시 반이 됐어요 때르르르릉 지금은 두시 똑딱똑딱 짧은 시침 움직여요 똑딱똑딱 시침이 숫자 4를 지나가네요. 네시 반이 됐어요 때르르르릉 지금은 네시 똑딱똑딱 짧은 시침 달려가요 똑딱똑딱 시침이 숫자 9를 지나가네요 아홉시 반이 됐어요 때르르르릉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