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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Hwal

전부 195년에 내 사랑했던너 이맘때면 니생각에 가슴 시려 가끔 시를달아 닮은 오면 가슴이 울렁거려 눈물이 나와 어디에 있는지 안다면 단숨에 달려가 지금은 나 남을텐데 보고싶어 그대여 봄이 돼면 가방매고 여행을 가자 했는데 이제는 혼자만에 추억속 여행을 가려해 보내지 않아도돼 지금 이라면 이렇게 그리워하던 미안하게 왜 기억속에 남기고난 현실에 아픔이...

1995년

1995에 내 사랑했던 너 이맘떄면 니 생각에 가슴이 시려 가끔씩 길을 가다 닮은 사람 보면 가슴이 울렁거려 눈물이 나와 어디에 있는지 안다면 단숨에 달려가 지금은 안아줄텐데 보고싶어 그대여 봄이되면 가방에 여행을 가자 했는데 이젠 혼자만이 추억속의 여행을 가려해 보내지 않아도 돼 지금이라면 이렇게 그리워할껄 미련하게 왜 기억속에...

1995년 김명기밴드

1995에 내 사랑했던 너 이맘떄면 니 생각에 가슴이 시려 가끔씩 길을 가다 닮은 사람 보면 가슴이 울렁거려 눈물이 나와 어디에 있는지 안다면 단숨에 달려가 지금은 안아줄텐데 보고싶어 그대여 봄이되면 가방에 여행을 가자 했는데 이젠 혼자만이 추억속의 여행을 가려해 보내지 않아도 돼 지금이라면 이렇게 그리워할껄 미련하게 왜 기억속...

BIG MAMA Hwal

오~ 빅 마마~ 이른 아침 새벽부터 끙끙 대는 소리 매일있는 일이지만 적응이 안되 매일매일 왜 그리도 할일이 많은지. 동해번쩍 서해번쩍 손오공 같아~ 가끔은 남들처럼 당신의 마마였으면 손때국 피고 있는 불쌍한 마마였으면 해. 오~~ 마마~~~ 시장갈때 손을 잡고 걸어갈때에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 적응이 안되. 아름드리 허리 둘레 접히지도 않아...

소년의 꿈 II Hwal

둥근달위에 앉아 뜨는 저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생각해요. 둥근달위를 거닐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 우리엄마 손잡고 구름위를 걸었었지 어릴적 내소원 어른이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주려고했는데 벌써내곁을 떠난거야. 엄마 ~ 엄~마 사랑해요 . 엄마 ~ 엄~마 보고싶어 .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게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게~~...

SAY YES Hwal

오~오~Say Yes 널 지켜온날 왜면 하는너 알수없어 오~오~Say Yes 다시날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지 난 지난 추억에 후회하는널보며떠나버린 옛사랑 오~오~Say Yes 넌조금씩 나에게 사랑을 꿈꾸게해 오~오~Say Yes 기다릴수있어 시간이 필요 하다면 너에게 남은건 눈물뿐이라해도 아픔 만이 사랑은 아냐 Say Yes~ 후에 보인 사랑에...

황금 물고기 Hwal

A flower bloomed on the pound shining bright A fish broke the slient water shining bright Swimming here and there Just like the shining face of a newly wed bridge My eyes are captilbated by it's h...

NIGHT MARE Hwal

또 다시 나의 꿈에 찾아와 매일밤 나를 지치게 해 사랑한 그녀가 날 떠나며 날 절벽 끝에서 밀쳐내지 끝도 없이 떨어지는 날 지켜보는 너의 붉은눈 이젠 제발 사라져 그녀는 날 사랑해 내 버려둬 날 그냥 그녀는 날 사랑해 너에게 용기내어 난 말했지 이 꿈은 제발 멈추라고 이말을 남기고 넌 떠났지 내가 그녈 죽게 할거라고 끝나버린 악몽 뒤에도 여전히 난 두...

기억 Hwal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그대에게 끝내 전하지 못한 말을 남긴 채 떠나 소중했던 그대여 내 맘 이미 알고 있었나요. 고개 돌려 뒤돌아 서서 외면한 건 가요. 함께 할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바라볼 수 있기에 행복 했었던 시간 오직 한 번만 두 손 잡아 줄 수 있다면 짧은 인연 다한다 해도 후횐없어 (Repeat) 그런 많은 아픔을 혼자 안고 떠나는...

깨비 깨비 Hwal

내이름은 깨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주지 내이름은 깨비 뿔 하나 달고나온 방망이 천사라네 밤이면 몰래 나와서 어려운 집들을 찾아가 사랑도 주고 가끔씩 울쩍할때엔 깨비불로 장난도치지 돈나와라 뚝딱 금나와라 뚝딱 가난한사람 내게로와 내이름은 깨비 뿔 하나 달고나온 방망이 천사라네 옛날의 엄마 깨비는 팥이 가장 무섭다고 했지만 요즘은 혹부리영감 ...

MASK Hwal

화려한 네온 속 춤추는 거리속에 일상을 벗어나 떠도는 영혼 가식과 허물로 가득한 도시속에 기댈곳 없는 이 머무는 곳 (Mask)필요하다면 (Mask) 바꿀수 있는 (Mask)서로 다른 (Mask) 알수 없는 두개의 얼굴 가면 속 얼굴이 보이면 안돼 거짓된 자신의 진실된 모습 오늘은 무도회 열리는 날야 능력껏 가면을 준비를 해 지금은 양심이 사라진...

비상 Hwal

지금 너는 그곳에서 날아오를 준비가 됐나 다른 사람 뭐라해도 상관없이 달려갈 자신있나 그렇다면 넌 멋진 승부를 시작해 니 인생의 단 한번의 승부를 시작된 삶이면 그 긑을 봐야지 거짓아닌 인생이면 그것만으로 행복한 것 과거의 기옥속에서 헤매지말고 꿈을 펼칠 내일을 생각해 거침없이 달려가 니 삶에 끝까지 할 수 있단 맏음이 모든 걸 바...

FREE CHILD Hwal

굴곡진 삶속에 우리들은 어떤 모습으로 서있나 나른한 오후같은 일상의 삶 그런 모습들도 있는데 왜 우린 락을 하며 살까 다른 삶도 있는데 소외된 삶들도 꿈이 있어 모두 참아나갈 수도 있어 우리가 함께한 이유들도 결국 이런것이 아닐까 그럼 우린 어떤 숙제들이 우리에게 남을까 꾸밈없고 그대로의 자유로운 우리만의 느낌 free child 그대로의 자유로운...

약속 Hwal

오 이밤에 너에게 약속해 나를걸고 널 지킬게 너 그 어떤 눈물만큼 행복하게 해줄꺼야 나를 믿어 떠나버린 그에게 미련이 남았대도 난 괞찮아 걱정마 그건 내 멋이야 절망의 끝일지라도 변함없이 난 널위해 살거야 너를사랑해 오 이 밤에 니 모습 난 기억해 그를 위해 울던 너를 넌 지금도 내곁에서 울지 잊지못할 그 때문에 떠나버린 그에...

1995년 어느날 유승준

NOW WHAT IS LOVE YO! IT'S THE SOMETHING THAT I NEVER EVER FELT BEFORE YO RA-RA-RA IT MAKE YOU SING AND DANCE AND JUMP COME COME COME YOU MAKE ME WANT TO COME I'M THE "G"WITH A LONELY HEA...

1995년 여름 이승윤

이놈의 집구석넌더리가 난다고 했던주말 오후에는아무 일도 없었다이불을 뒤집어쓰고끝나기만 기다렸다어머니가 울음을 터뜨렸고나는 귀를 막았다그해 여름 어머니는 지나치게일을 많이 해서 이룬 게 거의 없었다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될 때까지 난 슬플 때마다슬프다고 말했다나는 동급생들과아파트 단지를 뛰어다녔다자전거를 훔쳐 타고슬프다 슬펐다 언덕을 오르내렸다페달을...

SAY YES 활 (Hwal)

Oh Oh ~Say Yes 널 지켜온 날 외면하는 너 알 수 없어 Oh Oh ~Say Yes 다시날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지 난 지난 추억에 후회하는 널 보며 떠나버린 옛사랑 Oh Oh ~Say Yes 넌조금씩 나에게 사랑을 꿈꾸게 해 Oh Oh ~Say Yes 기다릴수있어 시간이 필요 하다면 너에게 남은 건 눈물뿐이라해도 아픔 만이 사랑은 아냐 ...

1995년 어느날 & Why 유승준

man: hello? seung jun: yeah- can I speak to christine, please? man: yo, who's this man? seung jun: who's this man? man: I am chritine's boyfriend duh- seung jun: what you talkin about? this is chri...

15. boo-hwal - AudioTrack 02 부활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

첫 번째 사랑 김선아

1995년 5월 12일 가슴이 두근 두근 이 심장 소리가 오빠에게 들리면 어떻하지.. 오빠의 눈맞춤 한번에 난 그만.. 녹아 버립니다. 사랑이란 그 사람 모르게 내 마음을 전해 주는것 그 마음을 받은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이렇게 미소 짓는 것.. 1995년 7월 31일 처음이란 말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겠다. 첫키스..

Ghir Enta (Album Version) Souad Massi

Dirni fi balek, yalli nehwak Ana qelbi khtarek, qelbi khtarek W ma sebt dwak L'youm rak m3aya w ghoudwa yadra Hadi hwal el denia, hwal el denia Helwa w mourra Ghir enta, ghir enta, ghir enta Elli dkhalte

1995년 여름+폐허가 된다 해도 이승윤

이놈의 집구석넌더리가 난다고 했던주말 오후에는아무 일도 없었다이불을 뒤집어쓰고끝나기만 기다렸다어머니가 울음을 터뜨렸고나는 귀를 막았다그 해 여름 어머닌지나치게 일을 많이 해서이룬 게 거의 없었다슬픈 마음이안 슬픈 마음이될 때까지 난슬플 때마다슬프다고 말했다나는 동급생들과아파트 단지를 뛰어다녔다자전거를 훔쳐 타고슬프다 슬펐다언덕을 오르내렸다페달을 쉬지 ...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구경북쉼터

동방예의지국 지금 사람들은 1995년. 옛날 사람들은 1945년 안녕하세요? 오오 잘 가세요. 오오 (intro) 좋은 꿈 꾸었니?

A song from the secret garden Secret Garden

노르웨이 출신의 혼성 듀오 \'씨크릿 가든\'의 1995년 데뷔 앨범 에 수록된 같은 제목의 타이틀로 96년 국내에서 빅 히트했다. 이 앨범은 2십만장이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주요곡으로는 95년 곡 , 97년 곡 , 등이 있다.

안녕하세요? 삐삐밴드

동방예의지국 지금 사람들은 1995년. 옛날 사람들은 1945년 안녕하세요? 오오 잘 가세요. 오오 (intro) 좋은 꿈 꾸었니? 좋은 아침이야. 내일 또 보자. 니가 보고 싶어. 나는 누군가가 정말 필요해. 내일 우리 같이 여행을 떠나볼까? 안녕하세요? 오오 잘 가세요. 오오 (4 times) 안녕

안녕하세요 삐삐밴드

우리 강아지는 멍멍멍 옆집 강아지도 멍멍멍 안녕하세요~ 오오~ 잘가세요~ 오오~ 좋은 꿈꾸세요 좋은 아침이죠 내일 또봅시다 동방예의지국 지금 사람들은 1995년~ 옛날 사람들은 1945년~ 안녕하세요~ 오오~ 잘가세요~ 오오~ 좋은 꿈꾸었니 좋은 아침이야 내일 또 보자 니가 보고싶어 나는 누군가가 정말

안녕하세요 삐삐 밴드

동방예의지국 지금 사람들은 1995년. 옛날 사람들은 1945년 안녕하세요? 오오 잘 가세요. 오오 (intro) 좋은 꿈 꾸었니? 좋은 아침이야. 내일 또 보자. 니가 보고 싶어. 나는 누군가가 정말 필요해. 내일 우리 같이 여행을 떠나볼까? 안녕하세요? 오오 잘 가세요. 오오 (4 times) 안녕.

가족여러분안녕하세요 음악여행4050

동방예의지국 지금 사람들은 1995년. 옛날 사람들은 1945년 안녕하세요? 오오 잘 가세요. 오오 (intro) 좋은 꿈 꾸었니? 좋은 아침이야. 내일 또 보자. 니가 보고 싶어. 나는 누군가가 정말 필요해. 내일 우리 같이 여행을 떠나볼까? 안녕하세요? 오오 잘 가세요. 오오 (4 times) 안녕.

나레이션1 (사보의 방) 재주소년

1995년 6학년 2학기가 시작되던 날 경기도 일산신도시 한 초등학교에서 우린 처음만났다 교실 맨 뒷자리에 앉아있던 상봉은 몇 몇 녀석들과 함께 3대 거인이라 불렸지만 안타깝게도 그때 키가 다 큰거여서 중학교 3년을 지내는동안 내 키도 서서히 상봉과 비슷해지고 있었다 그렇게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었던 우리는 99년 서로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했다

안녕하세요 삐삐밴드

동방예의지국 지금 사람들은 1995년. 옛날 사람들은 1945년 안녕하세요? 오오 잘 가세요. 오오 (intro) 좋은 꿈 꾸었니? 좋은 아침이야. 내일 또 보자. 니가 보고 싶어. 나는 누군가가 정말 필요해. 내일 우리 같이 여행을 떠나볼까? 안녕하세요? 오오 잘 가세요. 오오 (4 times) 안녕.

첫번째 사랑 (Na.김선아) (S다이어리 OST) Various Artists

1995년 5월 12일 가슴이 두근두근 이 심장 소리가 오빠에게 들리면 어떡하지 오빠의 눈맞춤 한번에 난 그만 녹아 버립니다 사랑이란 그사람 모르게 내 마음을 전해 주는것 그 마음을 받은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이렇게 미소짓는것 1995 년7월 31일 처음이란 말의 소중함 이제야 알겠다 첫 키스, 첫경험, 첫사랑 지영이는 종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난

1995년어느날... 유승준

1995년 어느날... man: hello? seung jun: yeah~ can I speak to christine, please? man: yo, who's this man? seung jun: who's this man?

안녕하세요 삐삐롱스타킹

식사하셨어요 별 일 없으시죠 괜찮으세요 수고가 많아요(시대에 따라서 인사도 변하나 봐요) 우리강아지는 멍멍멍 옆집 강아지도 멍멍멍 (개들도 서로 인사를 해요.그러나 변함이 없어요) 좋은 꿈 꾸었지 좋은 아침이죠 (우리나라는 원래 예의바른 사람이었어요) 지금 사람들은 1995년 (을 살아가고요) 옛날 사람들은 1945년 (을 살았어요) 안녕하세요

나에게만 특별했던* 레미

1995년 5월 어느날 아침 너와 나눴었던 우리 둘만 아는 얘길 해 우후 내일 오면 행복할까 잠시 고민해 봤어 그때 내게 물었었지 너는 달라진게 있는지 * Beautiful Day 그날을 기억해 아련했던 기억도 내겐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 Beautiful Day 멀리 가지마 내 곁에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줘요 혼자 꺼내 보는 기억은 슬프게

Trick Girls\' Generation

jab neun charisma ya Geob meokji malgo, mideo borago Witae witae geokjeong illang neoheo durago (Spade King) neodo moreuge (Jeom jeom) bbajyeo deureo ga (Jeogi) gwanyeok we e Nega mukkin da (Hwal

농구공 재주소년

달팽이가 흘러나오는 때는 1995년 83번 버스안에서 우린 꿈을 얘기했지 한 친구는 가수가 되겠다고 한 친구는 만화가가 된다고 난 자신있게 대답했어 농구선수 할 꺼라고 지금은 대한민국 평균키도 안돼 잠시만 뛰어도 숨이 차지만 농구공을 가끔 손에 쥘 때 그때 떨림은 남아있어 너도 그렇잖아 우린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끝은 아닐 거라고

자니허튼 - 해피홀스

All for the love of a girl 올 훠 더 러브 어브 어 걸 sung by 자니허튼 1995년 컨트리 가수 지니 허튼이 작사, 작곡하여 발표한 곡으로 유난히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자니 허튼은 같은해 The Battle of New Orleans가 빌보드지 챠트에 1위로 랭크 되면서 스타덤에 올라 슬림 위트먼,

도대체 사람들은 윤도현밴드

모두가 미쳐 버릴 것 같아 지가 만든 총알에 지가 맞아 죽으면서 하는 말 (내 원수를 갚아다오) 도대체 사람들은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정말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 Voice guest 안경호 * 원곡은 아침이슬의 작곡가 김민기의 70년대 작품으로 1995년

나에게만 특별했던 레미

1995년 5월 어느날 아침 너와 나눴었던 우리 둘만 아는 얘길 해 우후 내일 오면 행복할까 잠시 고민해 봤어 그때 내게 물었었지 너는 달라진게 있는지 Beautiful Day 그 날을 기억해 아련했던 기억도 내겐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 Beautiful Day 멀리 가지마 내 곁에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줘요 혼자 꺼내 보는

도대체 사람들은 윤도현 밴드

버릴 것 같아 지가 만든 총알에 지가 맞아 죽으면서 하는 말 (내 원수를 갚아다오) 도대체 사람들은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정말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 Voice guest     안경호 * 원곡은 아침이슬의 작곡가 김민기의 70년대 작품으로 1995년

Sweet Lullaby Deep Forest

☞고아인 남매중 누이가 우는 동생을~ 위해 불러주는 자장가임☜ *1992년 Sweet Lullaby가 들어있는 [Deep Forest] 첫 앨범 발표~ -이 앨범은 1993년 그래미 세계 앨범상 후보에 오름~ -1995년 3번째 앨범 Bohem으로 96년 그래미 세계 올해의 앨범상 수상~ -호주 북쪽 솔로몬 섬에서 전해 내려온 원주민

Merry Christmas (DJ DOC, 허니패밀리 외 Various Artists ) 신철

도와주 메리메리메리 크리스마스 돕자 돕돕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메리메리메리 크리스마스 혼자인 여자남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우리집은 화양리 난 개리 메리 크리스마스 되면 과연 화양리에도 눈이 내릴까 모두 궁금해 해 남들은 날 무시해 화양리에 산다고 하지만 난 보여주겟어 우리동네에도 크리스마스가 있다는걸 산타 할아버지랑손잡고 압구정동으로 1995년

Merry Christmas (DJ Doc, Honey Family, X-Teen) Various Artists

도와주 메리메리메리 크리스마스 돕자 돕돕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메리메리메리 크리스마스 혼자인 여자남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우리집은 화양리 난 개리 메리 크리스마스 되면 과연 화양리에도 눈이 내릴까 모두 궁금해 해 남들은 날 무시해 화양리에 산다고 하지만 난 보여주겟어 우리동네에도 크리스마스가 있다는걸 산타 할아버지랑손잡고 압구정동으로 1995년

Merry Christmas DJ. DOC

도와주 메리메리메리 크리스마스 돕자 돕돕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메리메리메리 크리스마스 혼자인 여자남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우리집은 화양리 난 개리 메리 크리스마스 되면 과연 화양리에도 눈이 내릴까 모두 궁금해 해 남들은 날 무시해 화양리에 산다고 하지만 난 보여주겟어 우리동네에도 크리스마스가 있다는걸 산타 할아버지랑손잡고 압구정동으로 1995년

콘트라단자 Vanessa Mae

기록을 세워 세계를 놀라게 했다. 91년에는 모짜르트 탄생 2백주기를 기념하여 런던 모짜르트 플레이어스(The London Mozart Players)와 순회공연도 함께했다. 4) The Violin Player : 14살의 바네사 메이는 팝과 클래식에서 아우르는 전례없는 계약을 EMI와 맺음으로써 독보적인 레퍼토리의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떠오른다. 1995년

YB스토리 윤도현밴드

잡고 언니들과 룸싸롱에서 양주 들고 이방 저방 사방팔방 정신없는 웨이터 이봐~ 미스터 박~~ 우리가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싸울 수 있는 것도 (정말 행운이야) 우리의 열정이 계속 이어지길 바래 (윤밴 속에서) 기타를 치는 건 (정말 행운이야) 드럼을 치는 것도 (정말 행운이야) 우리의 연주가 계속 이어지길 바래 (윤밴 속에서) 1995년

Merry Christmas 디제이 덕(DJ DOC)

메리메리메리 크리스마스 돕자 돕 돕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메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혼자인 여자 남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우리집은 화양리 난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되면 과연 화양리에도 눈이 내릴까 모두 궁금해 해 남들은 날 무시해 화양리에 산다고 하지만 난 보여주겟어 우리 동네에도 크리스마스가 있다는걸 산타 할아버지랑 손잡고 압구정동으로 1995년

Wedding On The Mountain Robin Spielberg

그 앨범은 이듬해 레이블 North Star Music 에의해 발탁되고 1994 1995년 두해동안 그 레이블에서 가장많이 팔린 앨범이 된다. 이 밸범은Robin spielberg를 동 시대의 음악의 최고로 등극시킨다. Musician Magazine에서는 다음과 같이 Robin spielberg를 평했다.

YB스토리 윤도현밴드(YB)

잡고 언니들과 룸싸롱에서 양주들고 이방 저방 사방 팔방 정신 없는 웨이터 이봐~ 미스터 박~~ 우리가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싸울 수 있는 것도 [정말 행운이야] 우리의 열정이 계속 이어지길 바래 [윤밴 속에서] 기타를 치는건 [정말 행운이야] 드럼을 치는 것도 [정말 행운이야] 우리의 연주가 계속 이어지길 바래 [윤밴 속에서] 1995년

YB스토리 YB (윤도현밴드)

잡고 언니들과 룸싸롱에서 양주들고 이방 저방 사방 팔방 정신 없는 웨이터 이봐~ 미스터 박~~ 우리가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싸울 수 있는 것도 [정말 행운이야] 우리의 열정이 계속 이어지길 바래 [윤밴 속에서] 기타를 치는건 [정말 행운이야] 드럼을 치는 것도 [정말 행운이야] 우리의 연주가 계속 이어지길 바래 [윤밴 속에서] 199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