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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지도 않아 Illap

그 무엇도 아닌 너와 나 재미난 추억 하나 없는 사이 그저 너와 나 그 이상도 이하 도 아닌 나와 나 어째 누가 보면 남 그럼에도 나의 가슴은 널 말해 설레임 하나 손에 들고 매일 녹여 빨아댔던 나 비슷하지도 않아 너와의 느낌 비슷하지도 않아 너와의 느낌 비슷하지도 않아 너와의 느낌 비슷하지도 않아 CPR실시 비슷하지도 않아

고이 Illap

니 얼굴을 뜯어보면 안되 분명 그래 니 단어는 달콤하긴 한데 그 단어를 감싸고 있는 소리에서는 왜 이상하게도 달콤한 향을 맡을 수 없네 내가 니 목구멍을 들여다보면 안되 이런 내게 맞춰주려 왜 애쓰는 건데 진짜 니 모습이라면 내가 미안한데 그 니 모습이라는 걸 내게 다 증명해 이런 나라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네 나란 인간 쉽게 나는 너의 손을 잡지 않아

내려놔 Illap

버린 밑창이 단 신발 구멍이 나 발그레진 발가락 찐득한 티와 지 맘대로 널브러진 머리카락 잠시앉아 가자 임마 흐르는 땀 닦을 이 약간의 시간은 좀 갖고 다시 가자 여율 갖고 다시 잠시 앉았다 가지 마음을 놔 잠시 감았다 가지 눈을 놔 잠시 내렸다 가지 짐을 놔 잠시 놓았다 가지 너를 놔 거울 한번보고 나를 봐 그 안 다른 너를 봐 니 입 꼬리가 웃지 않아

제목 없음 Illap

쳐 무 먹어 더 난 없지 쇠창살을 깨 부셔버릴 힘 그치만 유연히 배식구 안을 통과하지 거뜬히 난 정화 스펠을 지니고 있어 걸어봐라 백날 누구도 내를 속박 못해 끄떡없네 우리 아빠 빼고 나에게 들이밀지 마 구속영장 자유를 향한 갈망 자유가 내 꿈이야 자유가 내 꿈이자 나의 꿈이 자유란다 난 강아질 키워도 개 목줄 절대로 채우지 않아

도깨비 Illap

갈러 내 침을 뱉고 닫어 증오를 갖고 살어 너도 니 칼을 갈어 쟤 뇌를 둘로 갈러 니 침을 뱉고 닫어 너 말고 믿지 말어 척도 하지 말어 방심한 틈을 타 너의 등 뒤에 칼을 박어 뜬 눈에 코도 잘려 괜한 순둥이 타령 죽음을 원한다면 새 푸른 강을 헤엄친다만 한마리가 진흙탕을 만들어가 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이 강을 모두가 왜 의심치 않아

피라미드 Illap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너는 계단이 되고 난 또 너를 밟고 올라가 비슷한 애들을 밟고 때론 내가 계단이 되고 난 또 저 놈의 머릴 밟아 주리라 이빨을 갈고 웃으며 서로의 손을 붙잡고 흐름...

슬롯머신 Illap

22번째 코인을 넣기 전 입맞춤을 내게 가져다줄 행운을 떠올리며 내 손엔 아직 남은 총알이 60발정도 발사되길 기다리지만 이번이 마지막이길 터져라 잭팟 이만 됐잖아 이만하면 한번쯤은 날 줘도 되잖아 아냐 저놈아들 말고 내게 좀 와라 나 배 아파 죽겠다 운아 좀 나를 잡아 니가 이번 판에도 만약 나를 지나쳐 간다면 슬퍼하겠지 아마 뭐 동요해 무너지...

Smokey Grillz Illap

꺾여버린 두 날개 날지 못해 눈만 날고 있는 구나 부러져버린 다리 너의 흥부는 어디 있는 가 잃어버린 갈피 미친 나침반은 춘다 춤 니 발끝에 걸린 돌 뿌리가 아프냐 목적 없는 발걸음의 소린 밝지 못해 긴 밤 속 스며든 이 외로움 이젠 보기 싫겠지 자 옮겨봐 너의 방향 다 털어내자 먼지 하나 까지 이 공기가 니 혀에 딱 닿는 순간 시작이 Smokey...

For God's Fake Illap

때론 두 손을 모아 하늘 저 편 어딘가에 있는 신에게 말해너의 소원을신이란 그의 실첸 알지못한채따라가 허망을 쫓지 너 자신의 힘을 믿지 못한 채남의 힘을 빌리려고만 하지날카로이 칼을 갈며 기다리지만남의 등 뒤에 꽂기만을 궁리하지너의 실패는 너의 마음 안에 사는 신에게 화를 내며왜 너의 성공은 널 가리켜혀 내밀며 콩고물을 바라지만 가버릴 놈 다반지사안 ...

쌀랍 Illap

일랍은 다 싸이코 돌 이 새끼는 뭐 일찍이 맛 가있고 wow 나 하하 안녕 이 새끼 위 내가 타면 짠 일랍이요 고블린 마 내게 빨리 가져와 비트 확 감기는 놈으로 없으면 찍어 병신아 더 찍어봐 모가지 꺾이는 소리 들리게 정신을 놔 처먹긴 뭘 마 일 않고 짜샤 먹지도 마 의자 궁둥이를 딱 그 자리 서지도 마 드럼에 대가리가 나가 디스크 잡히는 날 네...

yppirT Illap

나는 오늘도 나를 버린 그 썅년들을 향해 질문을 던져실은 알아 모두 내가 바보란 걸내가 더 영리 해 져야 되야 하는 걸oh Did you know you loveoh 이제 난 어디로oh 너는 사랑을 봤니oh 너는 사랑을 아니oh 너는 사랑 해 봤니oh 너는 사랑을 믿니내껀줄로 만 안 애인은 떠나여자들의 공이 되 버렸구나나는 또 날 비관 하며 잠을 자몇...

일과 사랑 Illap

한발 네게 가아니 다시 나와내 뒤를 봐다시 두발 뒤 멀리 난 되돌아가원래 내 자리대로 와니가 보이지만 난 애써 고개 돌리는 바보심장은 말해 가라 가 좀왼 가슴을 치며 눈 감고 숨길게 마셔나도 내 맘은 네게 가 있어나도 니 손을 잡고 싶어 다 잊고내 마음 난 다시 사랑 그까이꺼일과 둘 중에 널 택하긴 자신 없어후회 하겠지만 도 택하긴 자신 없어잊을 테야...

외:로 Illap

곧은 이 길 안에서 Die 곧은 이 길 안에서 홀로 발만 닳겠어 곧은 이 길 안에서 Die 답답한 방 이 속에 지겨운 이 공기 난 현관을 연다 목적 없는 발걸음 이어폰에선 김c의 목소리가 날 울려 걸어 난 계속 걸어 이 길 만을 걸어 다시 난 걸어 어딘 가요 멈출 곳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를 걸어야하나 어딜까요 멈출 곳은 답답한 방 다시 돌아가야 하나 ...

Russian Roulette (Feat. 짱유 From ILLAP) 케이피

날 버린 창녀들을 위해서 엄마였던 여잘 위해 나를 걸어 날 보며 사는 남자 하나 울 아빨 위해 나는 길을 가 어딘가 웃고 있을 엄마였던여잘 위해 난 나를 봐 내게 외로움을 바친 아빨 위해 관자놀이 옆에 총을 겨눈다 유년시절 씨발아 널 위해 달린다 이 비를 맞으며 방아쇨 당긴다많이 두렵고 겁나 하지만이 비가 내 피를 쓸고 가겠지 하 날 버린 창녀들을 위...

EYE EYE EYES TWICE (트와이스)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그대로 너는 나를 지나쳐 그 애의 어깨에 넌 손을 올려 머리 속이 빙그르르 돌아 머리 속이 빙그르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 새빨갛게 오른 내 볼이 가라앉지를 않아

EYE EYE EYES 트와이스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그대로 너는 나를 지나쳐 그 애의 어깨에 넌 손을 올려 머리 속이 빙그르르 돌아 머리 속이 빙그르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나 혼자만 볼래 yeah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다 녹아 버릴걸 yeah 새빨갛게 오른 내 볼이 가라앉지를 않아

Love Killa 몬스타엑스

he 뻔한 결말 Pass it 난 좀 더 자극적인걸 원해 Hot (Shhhh) 더 날카롭게 갈기 세워 I'm a sava savage your love is rare 가뿐히 널 만족시키지 넌 비슷하지도 Umm Imma slay imma chill imma kill 지금부터가 반전 Pull the trigger ya 땡겨 땡겨 우린 전부 Psycho

않아 Koffee

눈을 감으면 자꾸만 떠올라 거릴 걸어도 자꾸만 떠오르는 너 잘 지내는지 참 많이 궁금해 널 사랑했던 지난날이 자꾸 날 괴롭혀 웃어도 웃어도 자꾸 눈물이 나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아 니가 떠나버린 내 가슴속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아 전화길 보면 자꾸만 떠올라 친구를 봐도 자꾸만 떠오르는 너 아프진 않니 참 많이 걱정돼 날 사랑했던

않아 커피(Koffee)

눈을 감으면 자꾸만 떠올라 거릴 걸어도 자꾸만 떠오르는 너 잘 지내는지 참 많이 궁금해 널 사랑했던 지난날이 자꾸 날 괴롭혀 웃어도 웃어도 자꾸 눈물이 나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아 니가 떠나버린 내 가슴속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아 전화길 보면 자꾸만 떠올라 친구를 봐도 자꾸만 떠오르는 너 아프진 않니 참 많이 걱정돼 날 사랑했던

않아 Bounce Johnny

기회가 왔을 때 안 멈춰 절대로 잡아 올라가지 멍청하지 않아 위협이 된다면 빠르게 처리해 내 적들한테 너그럽지 않아 쉽진 않겠지만 큰 돈을 원해 만들고 싶은 사업이 너무 많아 몇 수 앞 생각해 멍청하진 않아 돈을 벌때 기회가 왔을 때 안 멈춰 절대로 잡아 올라가지 멍청하지 않아 위협이 된다면 빠르게 처리해 내 적들한테 너그럽지 않아 쉽진

않아 채리 (chaeree)

깊이 있어 못 꺼냈던 날 굳이 파내서 또 뻔한 이별을 우린 낳아 이제 더는 우리는, 않아 헤펐던 사랑을, 않아 한 때 나 그대 품에 안겨 끝없는 하늘을 날아 아, 잠깐의 꿈이었었나 늘 그래왔듯이 날 사랑하듯이 보네 너의 예쁜 두눈은 점차 빛을 잃어가는데 What did you expect?

묻지도 않아 따지지도 않아 문희

뭐든지 다 줄 수 있어 당신이 원하신다면 (묻지도 않아 따지지도 않아) 1. 뭐든지 다 줄 수 있어 당신이 원하신다면 묻지도 않아 따지지도 않아 당신을 사랑하니까 이리재고 저리재는 그런 계산은 그런 건 사랑이 아냐 당신도 날 변함없이 사랑해줘요 묻지도 않아 따지지도 않아 뭐든지 다 줄 수 있어 2.

묻지도 않아 따지지도 않아 문 희

뭐든지 다 줄 수 있어 당신이 원하신다면 (묻지도 않아 따지지도 않아) 1. 뭐든지 다 줄 수 있어 당신이 원하신다면 묻지도 않아 따지지도 않아 당신을 사랑하니까 이리재고 저리재는 그런 계산은 그런 건 사랑이 아냐 당신도 날 변함없이 사랑해줘요 묻지도 않아 따지지도 않아 뭐든지 다 줄 수 있어 2.

죽지 않아 보내지 않아 윤미진

아주 머나먼 곳으로 떠나가는 너에게 나는 아무런 말도 해주지 못했어 이젠 울어도 소용없겠지 후회도 소용없지 나는 널 지키지 못했으니까 *마지막 너의 사랑한단 한마디 지금도 귓가를 맴돌고 아 다시는 웃지 못할 이 차가운 도시에 버려진 듯 살아가야 하는 나 사랑은 죽지 않아 사랑은 보내지 않아 너는 이런 내 맘 알아줄런지 네게 하려 했던

묻지도 않아 따지지도 않아(F) 문희

뭐든지 다 줄 수 있어 당신이 원하신다면 (묻지도 않아 따지지도 않아) 1. 뭐든지 다 줄 수 있어 당신이 원하신다면 묻지도 않아 따지지도 않아 당신을 사랑하니까 이리재고 저리재는 그런 계산은 그런 건 사랑이 아냐 당신도 날 변함없이 사랑해줘요 묻지도 않아 따지지도 않아 뭐든지 다 줄 수 있어 2.

그렇지 않아 거북이

너 때문에 행복한 기억보다 미칠만큼 짜증이 더 많아 맘 속엔 그렇지 않아 너를 기쁘게도 해준적 많아 어딜가도 또 멀리가도 머리속엔 항상 너를 떠올리고 말아 나 없이 심심해 지루할까봐 매일같이 거르지 않고 하는 전화 그렇잖아 더 있잖아 만날 때 마다 내가 심어주던 우리들의 희망 웃기네 이러지 좀 마 너의 희망이면 내게 절망이야 살다가 생각난다면

슬프지 않아 이선우

슬프지 않아.... 혼자 남아있지만.... 너를 위한거라면.... 내게 남겨진 이별까지도 이해할테니..... ======================================= 만약 우리 지금 이대로 다시 만날 수 없는거라면 오랜 기억속에 머물다 잠들겠지만..... 슬프지 않아.... 혼자 남아잇지만....

외롭지 않아 옥상달빛

★~ 외롭지 않아 나는 어둔 밤하늘 별 보면 슬프지 않아 나는 그림처럼 달빛이 내리면 캄캄한 저 골목 따라 반짝이는 가로등 따라 그림자도 슬슬 걷네 나와 닮았구나 아, 그렇게도 찾아 헤맨 너의 모습 보면서 참 너와 나는 닮았구나 생각했어 ★~

슬프지 않아 최동욱

아무렇지도 않아~ 이미 느껴왔던~ 이별~~ 원하진 않았지만~ 잡으려 하~지 않았어~~ 그리움에 지친 나의 발걸음이 너를 찾아 다가설때면~ 너는 벌써 다른 곳에 몸을 돌려 내게서 멀어져만 갔지 슬프지 않아 혼자라지만 떠나가는 너만을 사랑했다면 그대 내게 보낸 이별의 아픔까지 난 이해할 수 있을테니까 그리움에 지친 나의 발걸음이

슬프지 않아 최동욱

아무렇지도 않아~ 이미 느껴왔던~ 이별~~ 원하진 않았지만~ 잡으려 하~지 않았어~~ 그리움에 지친 나의 발걸음이 너를 찾아 다가설때면~ 너는 벌써 다른 곳에 몸을 돌려 내게서 멀어져만 갔지 슬프지 않아 혼자라지만 떠나가는 너만을 사랑했다면 그대 내게 보낸 이별의 아픔까지 난 이해할 수 있을테니까 그리움에 지친 나의 발걸음이

슬프지 않아

난 슬프지 않다고 말해도 난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려 그 아름다웠던 수많은 만남들 아직 내 마음에 남아있기 때문에 난 아프지 않다고 말해도 난 자꾸만 마음이 아파오네 그 처음 느꼈던 따뜻한 체온이 아직 내 마음에 지워지질 않아 후렴) 이제 나는 슬프지는 않아 그리움만 남아 내 자리로 돌아와 다시 선 것뿐인데 행복한 듯 내 눈가에 웃음

외롭지 않아 디지몬 테이머즈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아 너만 내 곁에 있어주면 지금의 마음 잊지 않게 약속해 줘 혼자라고 생각했었어 내 곁엔 아무도 없다고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려워 까만 눈동자 속에 간절히 바라고 있었지 언제나 함께 해줄 누군가를 기적처럼 나에게 다가와 준 너 젖은 어깨를 감싸 안아주네 조금 더 힘을 내 혼자가 아냐 나의 손을 꼭

두렵지 않아 클래식

두렵지 않아 처음도 아닌 것 멀어지는 슬픈 뒷 모습도 어차피 혼자였어 항상 그랬듯이~ 나의 곁에는 늘 아무도 없지 너를 위해 아파했던 날도 나를 위한 미련이었을까 서로의 모든 것을 이해 했었다는~ 그런 가슴 아픈 착각 마저도 변한거야 변해 버린거야~~ 너를 보내면서 울고 있는 나 또한 그렇게 떠난거야 떠나버린거야~~ 흔들리는

후회하지 않아 민해경

떠나고 싶은 지난 날의 기억들속에서 만날 것 같은 그 사람 생각에 떠나네 내 모든 것 잃었다 해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금이라도 그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쓸어진 가슴에 남은거라곤 울고 싶은 맘~ 뿐이네~~~~~ 우~ 다가갈수록 멀어져 갔네 내게 남은 건 후회만 남아 날아가버린 다시 못 올 사랑의 추억들 잡힐 것 같은 그리움 우리를 감싸네 내 ...

떠나지 않아 권선국

1.우연히~너를만나면~ 바라볼수있을까~~ 아무렇지 않은듯 냉정하게~ 지나칠수있을까~ 하지만~내앞에~서있는넌~~ 오래전 그대로 나를 보면서~~~~ 울고있어~~워~~~~ 모르는척 가야해~지나쳐야해~~ 이제와서 너의 그슬픈눈 바라볼수가없어~~~ 언제까지 나를 그렇게 바라보고있을거니~ 널버리고 너를 울린날~~ 미안해~너무 어렸어~~ 그말밖에는 없어~~ 2....

아무렇지 않아 PB's

가끔씩 찾아오는 외로움과 허전함들 오래된 친구처럼 내 안으로 스며들어 차가운 마음속에 상처 받은 영혼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제자리를 찾아가네 비오는 거리 속에 서있어도 스치는 바람 속에 깨어져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잠들어 버렸던 내 안의 꿈들이 깨어나 내게 손짓할거야 하늘은 바라보는 의미마저 흐려지고 남겨진 흉터들의 아픔마저 무뎌지네 보이지

두렵지 않아 클래식

두렵지 않아 처음도 아닌 것 멀어지는 슬픈 뒷 모습도 어차피 혼자였어 항상 그랬듯이~ 나의 곁에는 늘 아무도 없지 너를 위해 아파했던 날도 나를 위한 미련이었을까 서로의 모든 것을 이해 했었다는~ 그런 가슴 아픈 착각 마저도 변한거야 변해 버린거야~~ 너를 보내면서 울고 있는 나 또한 그렇게 떠난거야 떠나버린거야~~ 흔들리는

사랑하지 않아 Faranss

믿지 않을 것 같은데 너를 처음 봤을땐 왠지 맘에 들었어 수수한 모습에 깨끗한 옷차림이 아주 작은 것 까지 배려하는 마음이 그때는 고마웁기도 했었지 변함없는 사랑과 반복되는 그 만남이 조금씩 지루하다는 걸 난 깨달았었고 많은 날이 가도 계속 그대로인 우리는 그냥 친구인지 사귀는지 어느쪽인지 몰라 이젠 난 달라졌어 아주 많이(사랑하지 않아

사랑하지 않아 박지윤

어떤말을 할까 뭘 해야하는 걸까 차가운 겨울의 하늘보다 더욱 얼어붙은 우리 둘 사실 나는 그래 이젠 날 이해해 미안하지만 이제 더 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아 난 고개를 묻고 웅크린 네게 난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 미안해 근데 나 조금도 슬프지가 않아 처음 내게 고백하던 밤 그날에 수줍었던 날 기억하니 너 고갤 들때쯤 이미 난 거기

사랑하지 않아 화란

믿지 않을 것 같은데 너를 처음 봤을땐 왠지 맘에 들었어 수수한 모습에 깨끗한 옷차림이 아주 작은 것 까지 배려하는 마음이 그때는 고마웁기도 했었지 변함없는 사랑과 반복되는 그 만남이 조금씩 지루하다는 걸 난 깨달았었고 많은 날이 가도 계속 그대로인 우리는 그냥 친구인지 사귀는지 어느쪽인지 몰라 이젠 난 달라졌어 아주 많이(사랑하지 않아

외롭지 않아 만화주제가 OST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아 너만 내 곁에 있어주면 지금의 마음 잊지 않게 약속해 줘 혼자라고 생각했었어 내 곁엔 아무도 없다고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려워 까만 눈동자 속에 간절히 바라고 있었지 언제나 함께 해줄 누군가를 기적처럼 나에게 다가와 준 너 젖은 어깨를 감싸 안아주네 조금 더 힘을 내 혼자가 아냐 나의 손을 꼭 잡아

아무렇지 않아 피비스

가끔씩 찾아오는 외로움과 허전함들 오래된 친구처럼 내 안으로 스며들어 차가운 마음속에 상처 받은 영혼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제자리를 찾아가네 비오는 거리 속에 서있어도 스치는 바람 속에 깨어져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잠들어 버렸던 내 안의 꿈들이 깨어나 내게 손짓할거야 하늘은 바라보는 의미마저 흐려지고 남겨진 흉터들의 아픔마저

혼자이지만은 않아 색종이

[색종이 - 혼자이지만은 않아]..결비 지친몸을 이끌고 나의 방에 희미한 불빛속에 들어오면 바쁜 생활속에 외로움 하나둘씩 멀리 사라져가네 문득 그대와의 시간속에 서 있는 나를 바라보면 그건 단지 그대 그림자를 바라 볼 뿐 인거야~ 그대앞에 진실을 얘기하지 못한건 나의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이야 함께 했던 시간이 느껴지잖아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최선원

아무렇지도 않아 이미느껴왔던 이별 원하지는 않지만 잡으려하지 않았어 그리움에지쳐 나의 발걸음은 너를 찾아다가설때면 너는 벌써 다른 곳에 머물며 내게서 멀어져만 갔지 슬프지않아 혼자라지만 떠나가는 너만을 사랑했다면 그대 내게 보낸 이별의 아픔까지 난이해할수 있을테니까.......그리움의 지쳐나의 발걸음이 너를 찾아나설때면 너는 벌써

사랑하지 않아 화란

믿지 않을 것 같은데 너를 처음 봤을땐 왠지 맘에 들었어 수수한 모습에 깨끗한 옷차림이 아주 작은 것 까지 배려하는 마음이 그때는 고마웁기도 했었지 변함없는 사랑과 반복되는 그 만남이 조금씩 지루하다는 걸 난 깨달았었고 많은 날이 가도 계속 그대로인 우리는 그냥 친구인지 사귀는지 어느쪽인지 몰라 이젠 난 달라졌어 아주 많이(사랑하지 않아

다르지 않아 골든12

갸우뚱 신기한 듯 다가서면 두 눈 맞닿을 듯 가까이에 너와 내 눈동자에 비친 서로의 얼굴 그리 다르지 않구나 눈이 부시게 환한 초 여름날 끝 모르게 가득 불타는 하늘 기억할 만한 젖은 눈빛에 그만 난 너를 나라고 한다 다르지 않아 날 보는 너의 환한 모습이 마치 내가 날 보는 것 같아 언제나 서롤 지켜주던 다르지 않아

지워지지 않아 양의

낮과 밤이 바뀐 것 같아 니가 떠나간 후로 모든 게 제자리에 있질 않아 나는 길을 잃어버렸어 너만 바라보다가 어딘지 모를 곳에 혼자 남아 어디든지 추억이 살아 또 다시 숨쉬면 오갈 데 없는 내 마음은 니 이름만 부르잖아 지워지지가 않아 내 안에 널 데려가 상처나 덧난 내 가슴이 아파 지워지지가 않아 내 마음도 다 가져가 그래도 보낼

슬프지 않아 차호석

난 슬프지 않다고 말해도 난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려 그 아름다웠던 수많은 만남들 아직 내 마음에 남아있기 때문에 난 아프지 않다고 말해도 난 자꾸만 마음이 아파 오네 그 처음 느꼈던 따뜻한 체온이 아직 내 마음에 지워지질 않아 이제 나는 슬프지는 않아 그리움만 남아 내 자리로 돌아와 다시 선 것 뿐인데 행복한 듯 내 눈가에 웃음 짓는

아무렇지 않아. 면 & 속눈썹

시월의 향기에 취해 잠시 나도 모르게 너의 일상으로 들어가 나의 흔적을 찾곤 했어 참 바보같게도 그 때 우리에게 궁금한 것들이 생겨 어디서 어긋나 이토록 힘이 들었는지 네가 없는 오랜 시간 지나 버린 지금이 아무렇지 않아 괜찮아 그 땐 후회도 많았지만 시간을 따라서 하염없이 걷다보니 조금씩 천천히 아물었어 너도 나처럼 아무렇지

두렵지 않아 RAUN

두렵지 않아 모든 순간들이 이겨내야 할 일이 세상엔 많은 걸 웃어 버려 아무 일도 아닌 거야 떨쳐 버려 쉽지 많은 않겠지만 괜찮을 거야 아무것도 없다 해도 이 길을 같이 갈 수 있다면 구겨졌던 그날들이 모두 다 사라져갈 테니까 텅 빈 것 같던 모든 걸 채울 수 있어 웃으며 지나갈 수 있을 거야 아무리 몰아쳐도 견뎌 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