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래전 우리 Iyagi

오래된 사진 속 우리 그 때는 어땠을까 뭐든지 할 것만 같던 참 행복했었던 우리의 시간 우리는 늘 기도했지 어떤 길을 가야 할지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그 길을 알게 됐고 새로운 바람이 불어 우리를 다시 밀어내도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 아름답게 살자 오래된 사진 속 우리 그 때는 그랬었지 서로가 늘 솔직했던 참 행복했었던 우리의 시간 늘 반복됐던 나의 하루 그게

오래전 우리 이야기 (Iyagi)

[Verse 1] 오래된 사진 속 우리 그때는 어땠을까 뭐든지 할 것만 같던 참 행복했었던 우리의 시간 [Chrous] 우리는 늘 기도했지 어떤 길을 가야할지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그 길을 알게됐고 새로운 바람이 불어 우리를 다시 밀어내도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 아름답게 살자 [Verse 2] 오래된 사진 속 우리 그때는 그랬었지

날개 (Wings) Iyagi

I can't not fly alone 날개 없는 설움I can't not fly alone 다리 힘이 없어 뛰며 하늘 위로 나 날고 싶어 저 광대한 창공을 향해I can't not fly alone 힘이 필요해요I can't not fly alone 당신으로 인해 나는 날 수 있어 난 믿겠어요 나를 향한 당신의 약속Fly so high 더 높이 날아...

퇴근길 낭만 Iyagi

사람들의 지쳐있는 어깨 너머로 노을이 지면 하루가 마무리되죠 골목 길을 들어서면 멀리서 오는 노래 소리에 싱거운 미소를 짓죠 늦어도 뭐 어때 이렇게 발걸음은 리듬을 타며 천천히 가도 나는 그냥 이길 가요 그게 바로 내 낭만이에요 매일 매일 같은 자리 같은 일들이 반복되지만 내 꿈은 빛나고 있죠 늦어도 뭐 어때 이렇게 발걸음은 리듬을 타...

정의의 사도 Iyagi

힘들게 사는 인생 너만의 생각 아니야 누구나 같은 생각 모두다 힘들어 하지 중요한 건 생각하고 맞서는 것 당당하게 용기 내서 자 가는 거야 우린 정의의 사도 좌우의 날 선 검을 들고 다같이 큰 소리 치면서 가자 악당들 두려워 물러가네 힘들게 사는 인생 너만의 생각 아니야 누구나 같은 생각 모두다 힘들어 하지 중요한 건 생각하고 맞서는 것 당...

Our Cat Maru In Chogagib (Feat. Flute 최용석) 이야기(Iyagi)

Instrumental

그 겨울에 나는 IYAGI (이야기)

무너져 내린다그때에 난 뭘 바랬을까차갑게 얼어붙은 강을난 속절없이 내려다 보네낙엽이 되어밟혀가는 널 위해떠오르는 그 때를 위하여어둠을 걸어도밝게 서리던 달아무도 없어도끝내 맺혀진 소리여지치지 못할 그 겨울에 나는다시 밀려온다모든 게 날 짓누른다바람이 되어스쳐가는 널 위해다가오는 그들을 향하여어둠을 걸어도밝게 서리던 달아무도 없어도끝내 맺혀진 소리여지치...

오래전 #에릭남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그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시간이 흘러 희미해져 가지만 그 언젠가 다시 우리

오래전 옹기장이

오래전 아주 오래전에 나에게 사랑의 빛 어둠에서 그 빛이 나를 불렀네 오래전 아주 오래전 오래전 아주 작은 마을 베들레헴 마굿간에 온 세상을 구원할 아기나셨지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세상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가득해서 세상 사람 무엇이 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네 오 예수님 힘을 주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어둠 사라지고

오래전 황지영

오래 전 아주 오래전에 나에게 사랑의 빛 어둠에서 그 빛이 나를 불렀네 오래 전 아주 오래 전 오래 전 아주 작은 마을 베들레햄 마굿간에 온 세상을 구원할 아기 나셨지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세상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가득해서 세상사람 무엇이 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네 오 예수님 힘을 주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어두움 사라지고 주의 빛 가득

오래전 안녕 에릭남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그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시간이 흘러 희미해져 가지만 그 언젠가 다시 우리

오래전 안녕 [방송용] 에릭남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그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시간이 흘러 희미해져 가지만 그 언젠가 다시 우리

오래전 안녕 에릭남(Eric Nam)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그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시간이 흘러 희미해져 가지만 그 언젠가 다시 우리

오래전 안녕0o블랙로즈o0 에 릭남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그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시간이 흘러 희미해져 가지만 그 언젠가 다시 우리

오래전 안녕 에릭남 (Eric Nam)

시간은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그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시간이 흘러 희미해져 가지만 그 언젠가 다시 우리

오래전 그날 로이킴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 둘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오래전 콰지크 디

오래전 잠시 스친 인연 비 오는 날 문득 생각나 창가에 커피 향기 내음 아련히 마음에 녹아 드네 어렸던 마음 감추려 했던 어색한 웃음 떠올라 애타던 마음은 시간에 흐려져 애잔함으로 녹아 드네 어떤 모습인지 어디에 있는지 무얼 하는지 이젠 궁금할 수 없어 무엇 때문인지 왜 그랬는지 다시 만나도 이젠 물어볼 수 없어 오래전 함께 걷던 그곳

오래전 그날 윤종신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곳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반 복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 지만~~ 오늘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릅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믿고 있는 한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윤종신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 너의 새 남자 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Various Artists

오래전 그날 작사 박주연 작곡 윤종신 정석원 노래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오래전 그날 윤종신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윤종신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윤종신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윤종신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이솔로몬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박정현/박정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아껴주는 한 남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박정현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아껴주는 한 남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윤종신, 이적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 전 그 노래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 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갈 때면 우리

오래전 그날2 윤종신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방엔 나만을 믿고 사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날 달래는 내 아기에 숨소리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 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 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갈 때면 우리

이미 오래전 이야기 디어 클라우드

왜 떠났는지 묻지 않을게요 그때 나는 너무 어렸으니 해드릴 게 많지 않았죠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의 밤들을 나 감당할 수 없었으니 그리 쉽게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이제와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고백하지 말아줘요 * 눈물의 밤 고통의 밤 잔인한 밤들에게서 곁에 있어 나를 지켜주지 않은 그대니까요 다 알 것 같아 우리 마지막을 오랜 기다림이

이미 오래전 이야기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

왜 떠났는지 묻지 않을게요 그때 나는 너무 어렸으니 해드릴 게 많지 않았죠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의 밤들을 나 감당할 수 없었으니 그리 쉽게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이제와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고백하지 말아줘요 * 눈물의 밤 고통의 밤 잔인한 밤들에게서 곁에 있어 나를 지켜주지 않은 그대니까요 다 알 것 같아 우리 마지막을 오랜 기다림이

이미 오래전 이야기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왜 떠났는지 묻지 않을게요 그때 나는 너무 어렸으니 해드릴 게 많지 않았죠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의 밤들을 나 감당할 수 없었으니 그리 쉽게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이제와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고백하지 말아줘요 * 눈물의 밤 고통의 밤 잔인한 밤들에게서 곁에 있어 나를 지켜주지 않은 그대니까요 다 알 것 같아 우리 마지막을 오랜 기다림이

이미 오래전 이야기 디어클라우드

왜 떠났는지 묻지 않을게요 그때 나는 너무 어렸으니 해드릴 게 많지 않았죠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의 밤들을 나 감당할 수 없었으니 그리 쉽게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이제와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고백하지 말아줘요 눈물의 밤 고통의 밤 잔인한 밤들에게서 곁에 있어 나를 지켜주지 않은 그대니까요 다 알 것 같아 우리 마지막을 오랜 기다림이 선물한

오래전 안녕 (Inst) 에릭남 (Eric Nam)

있을까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그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시간이 흘러 희미해져 가지만 그 언젠가 다시 우리

오래전 그날 (윤종신) Violet F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명작) 윤종신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 날 박정현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아껴주는 한 남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Wit 윤종신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 전 그 노래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 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갈 때면 우리

어느날 이적

그녀는 말 없이 조인 목 놓지 않고 그녀는 살며시 내 두 눈을 감기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향기가 너의 뜻대로 너의 뜻대로 그의 뜨거운 피로 손을 적시고 작은 떨림도 마침내는 멈추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꿈 나 그대를 (그대 원하는 대로) 사랑하니까 (너의 뜻대로)

어느 날 이적 Feat. 김윤아

김윤아] 어느날 이적 앨범 : 이적2집 그녀는 말 없이 조인 목 놓지 않고 그녀는 살며시 내 두 눈을 감기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향기가 너의 뜻대로 너의 뜻대로 그의 뜨거운 피로 손을 적시고 작은 떨림도 마침내는 멈추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꿈 나 그대를 (그대

오래전 그날 3집 The Natural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사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나에게로 강수지

너는 너무나 많은 변화를 원했지만 지나간 모든 일들은 잊어줘 어린아이들처럼 자유롭고 싶지만 내게서 벗어날 수는 없었어 (남자) 너에겐 언제나 나만이 필요해 (여자) 너는 너일 뿐 (남자) 사랑을 위해서 모든 걸 버려야 해 (여자) 너는 너일 뿐 어색한 그런 추억 이제는 남기고 싶지도 않아 잃었던 나의 모습 찾아서 혼자로 살아가겠어 ...

오래전 그날 라임

오래전 그날이 생각나서 술 한잔 하면서 널 생각했어 내게 사랑을 알게 해주고 이별도 알게 해준 너였지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어 널 보면 내 마음 두근거려서 주위의 말들을 다 무시하고 오로지 너만 보며 살았어 그런데 니가 나를 떠나고 내 인생 망쳐버렸지 한동안 나는 울기만 하고 정신을 못 차렸었어 너를 정말 원망하고 니가 망하길 기도 했어

오래전 그날 육성재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토록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이야기 페이지

?수줍음과 두려움에 어색한 표정을 짓던 시절에 내 앞에 서있던 너를 맞이 했지만 길을 걷다 버릇처럼 주위를 둘러보는 쓸쓸함이 지금의 나의 모습이야 착각일까 다시 밀려드는 그리움 널 사랑하기엔 부족한듯한 나 이기에 내 인생의 모든 빛깔을 바꿔주던 너는 아직도 나를 기억 하는지 착각일까 다시 밀려드는 그리움 널 사랑하기엔 부족한듯한 나 이기에 내 인생의...

오래전 나에게로 강수지

너는 너무나 많은 변화를 원했지만 지나간 모든 일들은 잊어 줘 어린 아이들처럼 자유롭고 싶지만 네게서 벗어날 수는 없었어 너에겐 언제나 나만이 필요해 너는 너일 뿐 사랑을 위해서 모든 걸 버려야 해 너는 너일 뿐 어색한 그런 추억 이제는 남기고 싶지도 않아 잃었던 나의 모습 찾아서 혼자로 살아가겠어 남은 기억 잊지 않을게 이제는 나를 그만 내버려...

오래전 널 최창민

?널 정말 사랑하는지 그냥 좋은 건지 나는 알 수 없어 그렇게 웃지만 말고 내게 대답해줘 너의 맘을 보여줘 언젠가 부터 인지 모르지만 내 맘에 숨어있는 널 느껴 내 얘기 어색할 지 모르지만 아마 내가 널 사랑하나봐 오래전에 오래전에 널 나는 널 사랑하고 있었나봐 그렇게 너의 맘 놀라지 않게 사랑해 좋은 친구처럼 하지만 널 너를 곁에 두고 더이상 망설이...

오래전 상상속에만 달동네 로망스

오래전 내상상속에만 있었던 나의 사랑 우연히 친구로 인해 만났어 같은생각 같은 미랠 보낸우리들모습에 서로를 꿈꿨었지 마치 하늘이 정해준 사람들처럼 하지만 우리마음속 아픔과 상처 서로에게 추억만 남겨주었어 서로를 꿈꿨는데 오래된 연인은 아니였지만 처음만난 그날의 기분좋은 설렘과 확신으로 기다리네 마음이 널 잊을때쯤에 연락이 오는그대 유난히 잠들지않던

오래전 그날 이종훈

울며 웃다가 젖은 니 눈동자 너처럼 작고 따스했던 그 방 오래전 그날 널 처음 안았던 그 밤 창문밖 바다 흩날리던 눈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손끝에 감도는 너의 체온 너의 흐린 숨결 눈 속으로 사라지고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머릴 맴도는 너의 미소 날 부르던

오래전 그자리로 이명훈

그랬던 것처럼 너는 미소를 머금고 내게 다시 돌아온다고 믿었던 그건 나의 잘못이었어 내 자신을 위해서 나는 어쩌면 널 기다렸는지 몰라 이별의 아픔을 달래기 힘들어 너를 지금껏 기다렸는지 몰라 하지만 이젠 내 모든 욕심을 버리려해 너의 사랑도 되돌려 줄 거야 어차피 지금의 사랑은 너의 것이니까 너의 사랑을 모두 돌려주고 오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