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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다시 JK 김동욱

세상의 얼굴은 늘 변해가지만 난 마음이 원하는 걸 쫓아갔지 난 어른이 되고나선 하지 않았던 말 어쩌면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람 인생살이 흔적은 수 많은 의미 멀고 먼 곳을 돌아온 시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살았던 세상은 다시 누군가에게 흘러간다 소중한 소중한 날들 어른이 되고나선 하지 못했던 말 한번쯤 생각 해 본 쓸쓸한 예감

Beautiful One JK 김동욱

세상은 날 버리고 외면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어둠속에 버려진 내게 그대가 다가온거야.. 고마워요 그대의 사랑이 . 나 그대안에 또 다시 태어난 것 같아. 사랑해요 내곁에 있어요 나 그댈 위해 또 다시 태어난 것 같아 여기 있을게요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Falling JK 김동욱

비가 내리네 There just falling rain There just falling rain again There just falling rain There just falling rain again 숨이 막힌듯 세상은 다시 잠잠해지고 우습게 변해버린 우리 눈동자 속엔 까맣게 물들어진 내겐 뒤틀린 세상 난 이거리에서 널 원하네

HeavEn JK 김동욱

마이매미 플로리다 오키나와 마후이 이비자 to 나폴리 메히코 to 하바나 That's ok 겨울에는 wonderland 우리는 이불속 둘만의 firework 같이보고싶어 미래 둘만 있는 밀회 멀리가고싶어 even if im falling down 모든걸 챙겨갈께 bring your love 우린 지금 heaven 너만 모르지 이 given 세상은

Yesterday JK 김동욱

시들지 않아 가시 같은 기억이 아물지 않아 오래된 상처가 벽에 부딪혀 고여버린 바람처럼 나의 하루는 같은 자리만 또 맴돌아 앞을 봐도 뒤고 달려봐도 멈춘 나의 시간은 내 세상은 또 어제를 살아 I\'m in the yesterday Still in my yesterday 그림자 같은 기억이 자꾸 나를 따라오잖아 여길 벗어날

후회 – JK 김동욱 Various Artists

아직도 니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깐 나 너를 등지고 더 갈수가 없어 이런 바보 같은 날 용서해 네게 못다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수 있을까 처음 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같은 내맘을 니가 너무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널 안을수만 있다면 혹 꿈이라 해도 깨지 않고 싶어 너 없는 이 세상은 아무의미

Universe JK 김동욱

넌 내 눈앞에 universe 느낄 수 없는 nerves 그곳은 heaven 아닌 lonely graves 넌 내 눈앞에 universe 세상은 no reverse 어차피 heaven or lonely slaves Look at us We\'re going through I know you’re in trouble 버틸 수 없어

나를 떠날 당신에게 JK 김동욱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었나요 무엇을 갖고 무얼 버렸나요 처음 시작했던 때가 너무 멀리 있어요 사랑과 꿈과 자유로움 어디 있나요 오늘따라 당신 지쳐보여요 믿었던 일들은 그대로 인가요 세상은 변해도 나는 그냥 여기 있어요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 받아주세요 사랑 사랑, 떠나간줄 알았나요 잊혀진줄 알았나요 아직 여기 있어요 사랑 사랑, 우린

일어나 JK 김동욱/JK 김동욱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Paradise (featuring 주석) JK 김동욱

*It's just another day of you and me in paradise 언제든 떠나고 싶어 너와 함께 한다면 나도 떠나고 싶어 너와 함께 한다면 눈물겨운 세상은 이젠 떠나고 싶어 L.O.V.E me R.E.S.P.E.C.T me 아직도 나를 사랑해라고 말을 하고 또하고 날 힘들게 할때가 하나 두번이 아니지만 눈물로 전할수도 없고

Paradise JK 김동욱

Paradise *It's just another day of you and me in paradise 언제든 떠나고 싶어 너와 함께 한다면 나도 떠나고 싶어 너와 함께 한다면 눈물겨운 세상은 이젠 떠나고 싶어 L.O.V.E me R.E.S.P.E.C.T me 아직도 나를 사랑해라고 말을 하고 또하고 날 힘들게 할때가 하나 두번이 아니지만

Paradise (feat. 주석) JK 김동욱

*It's just another day of you and me in paradise 언제든 떠나고 싶어 너와 함께 한다면 나도 떠나고 싶어 너와 함께 한다면 눈물겨운 세상은 이젠 떠나고 싶어 L.O.V.E me R.E.S.P.E.C.T me 아직도 나를 사랑해라고 말을 하고 또하고 날 힘들게 할때가 하나 두번이 아니지만 눈물로 전할수도

그리움을 만나다 JK 김동욱

========================================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하나둘씩 떠오르겠지 너와 입 맞추던 그날도 기억나겠지 그때로 데려가 준다면 또 다른 시간이 온다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때처럼 다시 너를 사랑하면 안돼 끝내 세월 속에 묻혀 가겠지 잊혀질만하면 떠올라 눈을 감는다 가만히 너를 떠올린다

하얀 나비 - 김정호 JK 김동욱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간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하얀 나비 (김정호) JK 김동욱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우워-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우워-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우~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우예

이별은 거꾸로 흐른다 JK 김동욱

니 모습 점점 멀어진다 여기 혼자 남은 난 거짓말 같다 니 상처 감싸지 못한 나 바보같은 이별도 잡을 수는 없었다 모든 순간들은 멈추고 눈물은 나를 채운다 네게 닿길 바란다 종일 니 생각 뿐인걸 오직 너 하나 뿐인걸 니 눈빛 니 입술 아직 남아서 너를 다시 밀어내고 잊으려고 애를 써도 열병처럼 넌 다시 내 안에 커져 안녕 나의 사랑아 언제쯤

하얀 눈물 JK 김동욱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그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내 손이 다시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치명적인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JK 김동욱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이별은 거꺼로 흐른다 JK 김동욱

[JK 김동욱 - 이별은 거꾸로 흐른다] 니모습 점점 멀어진다 여기 혼자 남은 난 거짓말 같아 니 상처 감싸지 못한 나 바보같은 이별도 잡을 수는 없었다 모든 순간들이 멈추고, 눈물은 나를 재운다 내게 닿길 바랜다..

Victory JK 김동욱

흐린 저녁 하늘을봐 보이지 않아도 별들은 빛나고 얼어 붙은 잠든 희망 약속한 그날엔 서둘러 일어나 잔뜩 움추린 어깨 활짝갠 하늘위로 눈부신 내일을 또 한번 품에 안으며 Victory 가슴 벅찬 Victory 힘껏 울려 다시 이땅위로 떠오는 아침 위에 가장 밝게 빛나리 한낮의 땀 꿈의 무게 힘에 겨워 고단한 지친하루 뒤로 다시 오를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 김광석 59 JK 김동욱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에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져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Victory (핀란드 체육제전의 주제가 번안곡) JK 김동욱

흐린 저녁 하늘을봐 보이지 않아도 별들은 빛나고 얼어 붙은 잠든 희망 약속한 그날엔 서둘러 일어나 잔뜩 움추린 어깨 활짝갠 하늘위로 눈부신 내일을 또 한번 품에 안으며 Victory 가슴 벅찬 Victory 힘껏 울려 다시 이땅위로 떠오는 아침 위에 가장 밝게 빛나리 한낮의 땀 꿈의 무게 힘에 겨워 고단한 지친하루 뒤로

Victory (Ballad Ver.) JK 김동욱

흐린 저녁 하늘을 봐 보이지 않아도 별들은 빛나고 얼어붙은 잠든 희망, 약속한 그 날에 서둘러 일어나 잔뜩 움츠린 어깨, 활짝 갠 하늘 위로 눈부신 내일을 또 한번 품에 안으며 Victory, 가슴 벅찬 Victory, 힘껏 울려 다시 이 땅 위로 떠오는 아침위해 가장 밝게 빛나리 한 낮의 땀 꿈의 무게 힘에 겨워 고단한 지친 하늘뒤로

Victory (Dance Ver.) JK 김동욱

흐린 저녁 하늘을 봐 보이지 않아도 별들은 빛나고 얼어붙은 잠든 희망, 약속한 그 날에 서둘러 일어나 잔뜩 움츠린 어깨, 활짝 갠 하늘 위로 눈부신 내일을 또 한번 품에 안으며 Victory, 가슴 벅찬 Victory, 힘껏 울려 다시 이 땅 위로 떠오는 아침위해 가장 밝게 빛나리 한 낮의 땀 꿈의 무게 힘에 겨워 고단한 지친 하늘뒤로

Victory (Dance) JK 김동욱

흐린 저녁 하늘을 봐 보이지 않아도 별들은 빛나고 얼어붙은 잠든 희망 약속한 그 날에 서둘러 일어나 잔뜩 움츠린 어깨 활짝 갠 하늘 위로 눈부신 내일을 또 한번 품에 안으며 Victory 가슴 벅찬 Victory 힘껏 울려 다시 이 땅 위로 떠오는 아침위해 가장 밝게 빛나리 한 낮의 땀 꿈의 무게 힘에 겨워 고단한 지친 하늘뒤로 다시 오를 저 하늘과 당당히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JK 김동욱

떠난 건 너라고 변한 건 너라고 믿었어 모든게 끝날 수 밖에는 없었던 사이라 믿었어 사랑을 모른 채 사랑을 원했던 나였어 이제야 내게 모든게 선명해져 우리 다시 만난다면 또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불안한만큼 아름답던 그 날들처럼 자란만큼 차가워진 우리 마음이 타오를 수 있을까 이대로 우린 추억으로 흩어지는데… 다 준건 나라고 잘한 건 나라고

이등병의 편지 (김광석) JK 김동욱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김광석) JK 김동욱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이등병의 편지 - 김광석 JK 김동욱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 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 손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하얀나비 (김정호) JK 김동욱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 ~~~~~~~ 음 ~~~~~~ 음 ~~~~~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 ~

Candlelight JK 김동욱

아무 말도 하지마 그냥 내게 다가와 내 말을 들어봐요 위험하면 할수록 돌이킬 수 없는 것 금지된 그대 사랑을 원해요 허락되지 않아 기적도 바라지 않아 내 눈을 바라봐요 세상 이야기들 더는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 둘만 생각해요 do-dodo dodo 너를 다시 만진다 do-dodo dodo 숨겨온 그대 사랑을 보여줘요 나의 눈빛은

하얀눈물 JK 김동욱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그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내 손이 다시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치명적인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김광석) JK 김동욱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에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으음- 난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으음~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져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

일어나 JK 김동욱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Mon amour JK 김동욱

이건 이별얘기 지나도 한참 지난 얘기 사랑이란말 이제 다 지난 얘기 참 많이 아꼈던 사람 세월지나도 잊지못할 그리운 사람 못잊을 사랑 that's you Oh that's you 후회없는 사랑 없다고들 하지만 다시 얘길하고 있는나 바보같기만 한데 잊지못해 그런게 아냐 용서 받고싶은게 아냐 그런게 아냐 사랑 그땐 참 좋았었어 너란 사람이

괜찮아 JK 김동욱

이게 끝이라고 말해 그냥 돌아서 떠나가 미안한 마음따윈 지워버려 버림받은 사람 나인데 니가 왜 울고 있어 내가널 붙잡으면 어떻하려고 어차피 떠날꺼면 그런 모습 보이진 말아 사랑했던 기억이 슬픔으로만 남겨질테니 난 괜찮아 내가 부족해서 니가 날 버리게 한걸 어떻게 그런 널 원망해 먼 훗날에 한번쯤 생각나 다시 널 찾아보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이 끝난후 JK 김동욱

영원히 널 잊지 않을 거라는 지키지 못 할 약속 나는 하지 않을 거야 언제간 또 다른 사랑 속에서 모든 걸 지워버릴 내가 될지도 몰라 잊으려 애써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있다면 간직해둬 기억하려 해도 기억나지 않을 먼훗날엔 아마 더 슬퍼질 테니까 행여 우리 다시 서로가 그리워도 늘 추억 속에서만 만나기로 해 때론 사랑이란 함께 있을 때보다

Still (여전히) JK 김동욱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변한 건 나라고 사실 그때 난 아니라 말했었어 지금도 난 내 시간 속에 잠든 너 내 공간 속에 남은 너 잊혀질까 두려웠던 기억 다시 또 slowly 사라질까 여기 남겨진 나 니가 그리워 lonely 우리 살아가며 얼마나 사랑을 할까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나 그리울까 기억은 하나 둘씩 사라져 모두 잊혀지지만

JK 김동욱

머나먼 내 고향길 그리운 품 따스한 품 지친 나의 마음에 고운 빛 스르르 잠든다 나지막이 들려오는 자장가 엄마 품에 잠들고 살랑이는 바람 따라 걷는 길 행복을 만난다 어머님에 그 숨결로 지은 내 삶이 고스란히 머무는 곳 다시 내 삶이 웃는다 모든 걸 아는 듯이 저 산은 날 품어 주네 비로소 알겠어 따스한 품 행복을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장덕 JK 김동욱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이등병의 편지 JK 김동욱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이등병의 편지 (원곡 -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JK 김동욱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장덕) JK 김동욱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JK 김동욱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사랑으로 JK 김동욱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 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사랑이 끝난 후 JK 김동욱

영원히 널 잊지 않을거라는 지키지 못할 약속 나는 하지 않을 거야 언젠간 또 다른 사랑속에서 모든걸 지워버릴 내가 될지도 몰라 잊으려 애써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있다면 간직해둬 기억하려해도 기억나지 않을 먼 훗날엔 아마 더 슬퍼지때니까 행여 우리 다시 서로가 그리워도 늘 추억속에서만 만나기로 해 때론 사랑이란 함께 있을

서른 즈음에 - 김광석 JK 김동욱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 처럼 작기마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은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현이 ♣ JK 김동욱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그대 얼굴을 다시 보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왜 몰랐었을까 이 사람이 내 사람이란 걸 친구처럼만 편했던 당신이 내 곁을 떠날 줄 그땐 왜 몰랐을까 기다렸는데 잡아주지 못해 아쉬웠다던 그대 말에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말을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마루 ♣ JK 김동욱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그대 얼굴을 다시 보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왜 몰랐었을까 이 사람이 내 사람이란 걸 친구처럼만 편했던 당신이 내 곁을 떠날 줄 그땐 왜 몰랐을까 기다렸는데 잡아주지 못해 아쉬웠다던 그대 말에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말을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숙이님 청곡) JK 김동욱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그대 얼굴을 다시 보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왜 몰랐었을까 이 사람이 내 사람이란 걸 친구처럼만 편했던 당신이 내 곁을 떠날 줄 그땐 왜 몰랐을까 기다렸는데 잡아주지 못해 아쉬웠다던 그대 말에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이런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