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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란 놈 Keni

서울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란 남들과 다르게 빨라 늘 다리가 아픈 뛰는 위에 나는 그게 바로 나라고 오직 한 길로만 걸어 저런 말은 안 들려 서울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란 남들과 다르게 빨라 늘 다리가 아픈 늘 다리가 아픈 서울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란 남들과 다르게 빨라 늘 다리가 아픈 매일 느껴 제주는 계속 변화하는

To The Top 2 (Feat. Klama) Keni

Yeah, 성공 그게 내 마지막 bible 키츠요지 형 듣고 자란 아이는 악마의 유혹이 유일한 rival You can't have my album title That's a new type 됐어 네 존나 구린 망반 That's a new type 됐어 네 존나 구린 망반 하루 종일 난 신곡을 만들어 넌 종일 좆구린 것만 들어 We are big steppa

F**k That (Remix) (Feat. Klama, 키바, WAYROCK, NOIDEACHILD, Retaag) Keni

Fuck that gimmicks 난 준비했어 미리 Bitch I don't give no fucks about creep 걔네 하는 꼴이 싫지 그래서 나왔어 이미 Bitch I don't give no fucks about creep 여전히 랩 때문에 아주 걍 바쁜 나를 상대하는 건 절대 못해 아무도 포화 상태지만 선 넘지마 함부로 상수로 랩을 하러 가지

제주도에서 동우

누구나 한번쯤은 추억에 헤매다 푸른 바다 꿈꾸며 언젠가로 떠나 시간 참 빠르지 그날의 향기가 아직 여기 속에서 떠나가질 않아 그 바다에서 제주도에서 두손 꼭잡고 함께 거닐던 그 바다에서 제주도에서 아련해진 기억만이 남아 따스한 햇살 아래 새파란 파도와 눈감으면 들리는 바람의 노래들 선명한 기억들 그 날의 시간이 이제 여기 속에서 다 닳아버리면

F**k That (Feat. 문식, Eyal) Keni

Fuck that gimmicks 난 준비했어 미리Bitch I don't give no fucks about creep걔네 하는 꼴이 싫지 그래서 나왔어 이미Bitch I don't give no fucks about creep지칠 때는 go back to our block걔네 하는 꼴 보면 걍 나와 답제발 숨기지 말고 밖으로 나와 봐이제부터는 너만...

Pick It Up (Feat. NBA영만) Keni

Ooh, Damm, Your body a creamy textureChange the future, It't like a missionIs tell you one by one. Our visionBaby, Band it over, 계속해서 Pick it upPick it upPick it up갑자기 니 생각에 꽂혀Mic 내려놓고 안 쓰던 편지를 써사실...

New Type (Feat. 류시형) Keni

난 그냥 new type난 그냥 new type내 인생 새롭게 시작해 fuckin' new tyep난 그냥 new type난 그냥 new type내 인생 새롭게 시작해 fuckin' new tyepI heard the demons 내가 잠깐 중독되면매번 찾아와서 demons빙의된 것처럼 demo만들었어 난 오늘도On the track forever r...

내가 살아가는 이유 (Feat. dubdubee, chaejiho) Keni

음악, 내가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박자와 가락 사이 담긴 운율과 그 비유끊임없이 화산처럼 솟아나는 시운들로 가득 채운 내 첫 번째 앨범의 프리뷰나만의 생각들을 거침없이 담아네모두가 잠들어도 난 맥북 앞에 앉았네작업해, 이 노래로 멋지게 공연하는 상상해눈치 없던 꼬맹이는 이젠 거듭하네너네들이 게임 처할때 나는 계속해내 한계를 깨 나는 도태될 수가 없네네...

서울에서 배드엔드 (BADEND)

불편한 숨통 하나 가지고 태어나 여러 난관만 건네주는 매정한 도시 속에서 보기 좋게 고갤 떨군 어른으로 자라왔어 폐허가 됬어 나의 머리 어깨 무릎 팔 다리 발까지 근데도 아직까지 난 서울의 달을 맞이하지 퇴근길 막힌 다리 건너 귀갓길 택시를 타지 잘못된 선택이라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어 집에도 할 일이 산더미라 속돌 내야 돼 올라가는 스트레스만큼 올라가는

서울아이 1984

서울아이 나는야 서울아이 매연이 반가운 웬만한 분주함은 쉽게 넘길 수 있어(쉽게 쉽게 쉽게) 나는야 서울아이 높다란 빌딩 위로 조각난 하늘보며 그래도 꿈을 꾸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라고 일상에 지칠때 쯤 이 곳을 떠나려해 먼 곳에 가보지만 이만한 곳도 없어 오늘도 서울 밤 하늘 또 한번 날 키우네 예고된 일상들로 심심하기도

Risin' to the Top Keni Burke

I know we're doing Everything that we want to Meanwhile are we losingBecause we won't let go And yet we go Let's start thinking what we're doing Don't let nothing change your mind Let's start headi...

제주도에서 (Jeju Island) 이재훈 (쿨)

가끔 문득 먼 하늘 보다 두고 온 듯 그리운 마음 눈을 감고 펼쳐 보는 우리의 미소 꿈처럼 남겨진 그 곳이 그립네 언젠가 제주도에서 살고 싶어 바다가 보이는 작고 예쁜 집 하나 그 곳에 그대와 둘이 같이 손 잡고 영원히 머물고 싶어 노을 지는 바닷가에서 아무 말 없이 바라보다 고개 돌려 미소 짓던 그대 그 모습 사랑이 남겨진 그 곳이 그립네

제주도에서 (Jeju Island) 쿨 이재훈

가끔 문득 먼 하늘 보다 두고 온 듯 그리운 마음 눈을 감고 펼쳐 보는 우리의 미소 꿈처럼 남겨진 그 곳이 그립네 언젠가 제주도에서 살고 싶어 바다가 보이는 작고 예쁜 집 하나 그 곳에 그대와 둘이 같이 손 잡고 영원히 머물고 싶어 노을 지는 바닷가에서 아무 말 없이 바라보다 고개 돌려 미소 짓던 그대 그 모습 사랑이 남겨진 그 곳이

서울에서 유정아

서울에서 부산까지 나는 가야해 너를 찾아 떠나가야해 기차도 괜찮아 아니 버스도 괜찮아 걸어서라도 나는 가야해 대전을 지나서 대구를 바라보며 흘러내린 눈물을 닦았지 나 혼자면 어때요 둘이 아니면 어때요 이렇게 마음 편한데 부산을 걸으며 너를 찾았어 너도 나를 찾고 있을 거야 날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사람 당신은 지금 그 어디에 있나요

서울에서 백장미

서울에서 부산까지 나는 가야해 너를 찾아 떠나가야 해 기차도 괜찮아 아니 버스도 괜찮아 걸어서라도 나는 가야해 대전을 지나서 대구를 바라보며 흘러내린 눈물을 닦았지 나 혼자면 어때요 둘이 아님 어때요 이렇게 마음 편한데 부산을 걸으며 너를 찾았어 너도 나를 찾고 있을거야 날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사람 당신은 지금 그 어디에 있나요 서울에서 목포까지 나는

감수광&아름다운 우리나라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연합

바람 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 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겨울 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혀도 당신하고 나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감수광 감수광 나 어떡허랭 감수광 설름사람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저옵서예 감수광 감수광 나 어떡허랭 감수광 설름사람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저옵서예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곳 정다운 친구와 사랑하는 이

Huntsman limbs (림즈)

짐승 따윈 없어 지독해진 양들만 있을 뿐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서 살고만 있을 뿐 미련 따윈 없어 죽음 뒤엔 이름도 없지만 의미 없는 삶들 매번 속고 속는 우리처럼 난 이 지옥 같은 세상에서 태어나 사람들을 먹고 자란 괴물들을 봤어 눈이 없는 거짓된 삶들을 상관없지 않아 생각보다 부족한 이념들 미련 따윈 없어 죽음 뒤엔 이름도 없지만 의미 없는 삶들 매번 속고

L.A.오후 김신우

나는 지금 LA에 살고 있다 이런 쓸쓸한 오후엔 서울에서 만난 그 소녀가 생각난다 난 너를 처음 보았지 내가 태어난 그곳에서 내가 자란 여기에 없는 소중한 사랑을 처음 느꼈던 거야 마음이 편안했어 따뜻한 너의 눈빛속엔 잊어 버렸던 나의 모습을 찾을 수가 있었지 *너와 헤어지던 날 그날밤엔 알 수 없는 슬픔속에서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았

L.A. 오후 김신우

나는 지금 LA에 살고 있다 이런 쓸쓸한 오후엔 서울에서 만난 그 소녀가 생각난다 난 너를 처음 보았지 내가 태어난 그곳에서 내가 자란 여기에 없는 소중한 사랑을 처음 느꼈던 거야 마음이 편안했어 따뜻한 너의 눈빛속에 잊어 버렸던 나의 모습을 찾을 수가 있었지 너와 헤어지던날 그 날밤엔 알 수 없는 슬픔 속에서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았어 머물 수만

자란 조아라

자꾸 흔들리는 가슴은..,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나봐! 이별의 그늘엔 한 송이 눈물의 꽃이 피네... 다시는 사랑이란 것을 하지 않겠어!.. 다시는 이별이란 것도 하지 않겠어!.. 다짐하고., 다짐해도., 스쳐가는 그 얼굴... 슬픈 추억 속에 꽃잎은 하나 둘 떨어지네... 눈물이 강이 되고., 바다가 되면 돌아올까?.. 스쳐가는 사람 속에서.., ...

자란 장소라

자꾸 흔들리는/가슴을/아직도 나를 잊지 못하나봐. 이별의 그~늘의 한송이 누(운)물의 꽃이 피네. <반복> 다시는 사랑이란 것을 하지 아(않)겠어. 다시는 이별이란 것도 하지 아(않)겠어. 다짐하고 다짐해도 스쳐가는 그/어(얼)굴 슬픈/추억 속에/꽃잎은 하나 둘씩 떨어지네. 눈물은/강이되고/바다가 되어~~ 돌아올까아~~~~~ 스쳐가는 사람 속에(에)...

이상한 놈 박삿갓

시치미 뚝 떼고 너를 삼킬지도 몰라. 3 아직 다 못 자란. 조금은 모자란 속물들은 언제나 그들을 높이 받들어. 세뇌된 뇌로 세상의 모든 돈을 세. 계획된 대로 세상의 모든 꿈을 깨. 꼭두각시가 되기만을 강요해. 기형적, 병적으로 권력을 남용해? 절망의 절벽으로 몰리는 게 당연해. 이제는 당신이 우리들에게 당할 차례. -아.

Pod tvojim prstima Keni Nije Mrtav

Molim te, molim te, ja ne mogu da ignorišemPa molim te da sklonim se pod tvojim prstimaTobom opčinjen, zgranut, a tvoja koža preplanulaKojom opčinjen sam i hoću je da imam[Pred-Refren]Pod svoj...

서울에서 평양까지 신형원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요금 5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민족 우리의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볼란다 우리의 꿈 우리의 픠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때 빈차걸랑

서울에서 샹하이까지 현주

1절:슬픔에 목이메어와 가슴이 터질것 같아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뭐라고 말좀 해봐요 워아이니 금물결 찰랑대는 부두의 두사람 이제는 알것만같아 내가당신 사랑한것을 당신따라 나는갈거야 당신과 함께 나는갈거야 서울에서 샹하이까지 2절:맘에도 없는 말을해 그마음 상처나게한걸 이젠 모두 뉘우칠께요 당신을 사랑해요 워아이니 금물결 찰랑대는 부두의

서울에서 평양까지 꽃다지

경성에서 평양까지 택씨요금 육만원! 러시아도 가고 목성도 가고 못가는곳 없는데 가지못한 안타까운곳 평양이 그리워 우리민족 우리정기 평양이 그리워 청청이 맑은 달 통일열차를 타고 평양에서 의주까지 갈려보인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신형원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오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의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볼란다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때 빈차걸랑 울다죽은

서울에서 평양까지 Unknown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5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네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분단 세력 몰아내고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받아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 때 빈차 걸랑 울다 죽은 내 형제들

서울에서 평양까지 홍수철

부산에서 서울까지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청진까지 달리고파 달리고파 찬란한 문화 타오른 불꽃이여 반만년 역사 하나된 우리여라 조상의 얼과 백두산 정기속에 희망찬 아침 태양은 다시 뜬다 통일 통일 통일 한민족의 통일 통일 통일 통일 한민족의 통일 남한 사람 북한 사람 우리 모두 형제인데 흩어지는 겨레의 힘 누가 누가 울고있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신형원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오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의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볼란다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때 빈차걸랑 울다죽은

서울에서 평양까지 홍수철

부산에서 서울까지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청진까지 달리고파 달리고파 찬란한 문화 타오른 불꽃이여 반만년 역사 하나된 우리여라 조상의 얼과 백두산 정기속에 희망찬 아침 태양은 다시 뜬다 통일 통일 통일 한민족의 통일 통일 통일 통일 한민족의 통일 남한 사람 북한 사람 우리 모두 형제인데 흩어지는 겨레의 힘 누가 누가 울고있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노동자노래단

서울에서 평양까지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5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네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분단 세력 몰아내고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받아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 때 빈차 걸랑

서울에서 부산까지 손소연

오래오래오~ (그녀를 다 뺏기다) 오래오래오~ (멀어진 건 나뿐이다) 오래오래오~ (Let\'s go My love) 그대 어디쯤 오시나요 얼마나 기다려야 만날까요 설레어 뛰는 내 가슴이 그대 얼굴만 찾아요 내 사랑을 시험하나요, 짖궃게도 나를 놀리나요, 괜한 시간낭비 말아요, 나에겐 당신이 전부랍니다 서울에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방송용] 손소연

오래오래오~ (그녀를 다 뺏기다) 오래오래오~ (멀어진 건 나뿐이다) 오래오래오~ (Let\'s go My love) 그대 어디쯤 오시나요 얼마나 기다려야 만날까요 설레어 뛰는 내 가슴이 그대 얼굴만 찾아요 내 사랑을 시험하나요, 짖궃게도 나를 놀리나요, 괜한 시간낭비 말아요, 나에겐 당신이 전부랍니다 서울에서

서울에서 평양까지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요금 오만 원 쏘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 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만 왜 못 가 우리 민족 우리 옛 땅 평양만 왜 못 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간주중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서울에서 나성까지 한지민

서울에서 나성까지 메아리 치는
사랑은 이 가슴속에 맴돌다가

비가 되어 태평양에 부서지는데
내 사랑 나성 난 서울 사랑은 무지개

어쩌다 만난 사람 나성이 제 이의 고향
나는야 서울이 고향

돌아와 서울 서울로 내 사랑아
사랑이 가기 전에 이별이 오기 전에
돌아와 서울 서울로 돌아와
<

서울에서 평양에서 임현

우리 이제 두팔 벌려 서로를 얼싸안자 감격의 눈물 속에 뜨거운 정 오가네 그 누가 뭐라해도 우린 모두 한형제 미워야할 그 까닭에 무엇이란 말인가 마음의 벽을 헐면 삼천리 금수강산 대동강 한강에서 물장구치며 웃자 우리 이제 가슴열고 서로를 사랑하자 멈췄던 세월속에 못다한 정나누게 백두의 푸른빛이 뻗어내린 한라산 한잔술은 서울에서 두잔술은 평양에서 이땅의 자랑인

서울에서 동경에서 모니카

서울의 별들이 반짝일 때 도쿄의 그대가 고이 잠들 때 나의 마음만이 불타는구나 그 누구에게 말해볼까 그대를 그리는 이 마음 미치지 못할망정 그리워 그리워 서울에서 도쿄에서 그대를 그리는 이 마음 미치지 못할망정 그리워 그리워 서울에서 도쿄에서

서울에서 사랑을 21C BAND (21세기 밴드)

처음에는 뭐가 뭔지 너를 만나 내가 웃지아이처럼 네게 기대 중얼중얼 마이스토리오늘 밤도 내 옆에서 꾸벅꾸벅 잠이 들지이런저런 이야기들 마이 러브내 등 뒤로 바람 소리 한참 기다린 두드림내 마음에 더 큰소리 너를 찾는 설래임들내가 원하는 건 오 몰라 너만 보여도시의 어둠이 밀려와도너도 한 번쯤은 오 그래 나만 봐봐멈추지 마 내게 안겨내 등 뒤로 바람소리...

제주도의 바람 (\'효성 해링턴 코트 제주\' 광고 삽입곡) 김도현

고운 우리 엄마 손 잡고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붉은 노을 내려앉을때 그리운 이름 조용히 불러본다 아름다운 집 제주도에서 웃음꽃 피우며 살고 싶어라 모두 행복한 제주도 우리집 오래 오래 살고 싶어라 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당신에게 하지못했던 가슴속 그말 조용히 말해본다 아름다운 집 제주도에서 웃음꽃 피우며

허수아비의 땅 김경남

다 떠나고 텅 빈 들녘에 홀로 선 허수아비 아버지의 땀과 어머니의 눈물을 그대는 잊었나요 인생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데 그대 영혼이 떠나간 이 땅을 누가 누가 사랑하나요 내일 우리의 종말이 와도 오늘은 씨를 뿌리자 내가 아니면 누가 이 땅에 진정한 땀을 고귀한 땀을 흘릴까 내가 자란 고향 지금은 어디 우리들 삶의

그런 줄도 모르고 세영

♬ 아무도 없는 거리 혼자서 걷는 이 길 현실을 사는 머리 이상을 품은 가슴 속에 아무도 인정 안하는 누구도 품질 못하는 못난 못난 못난 그런 줄도 모르고 아닌 길인 걸 모르고 끝까지 걸어온 못난 ♬ 이제서야 다 알게 됐어 니가 떠나간 이유를 널 그렇게 미워할 널 그렇게 원망할 그럴 이유가 없었다는 걸 그런

그런 줄도 모르고 정세영

아무도 없는 거리 혼자서 걷는 이 길 현실을 사는 머리 이상을 품은 가슴속엔 아무도 인정 안하는 누구도 품질 못하는 못난 못난 못난 그런 줄도 모르고 아닌 길인걸 모르고 끝까지 걸어온 못난 우 우 우 이제서야 다 알게 됐어 니가 떠나간 이유를 널 그렇게 미워 할 널 그렇게 원망 할 그럴 이유가 없었다는 걸 Oh yeah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그런 줄도 모르고 (Inst.) 정세영

아무도 없는 거리 혼자서 걷는 이 길 현실을 사는 머리 이상을 품은 가슴속엔 아무도 인정 안하는 누구도 품질 못하는 못난 못난 못난 그런 줄도 모르고 아닌 길인걸 모르고 끝까지 걸어온 못난 우 우 우 이제서야 다 알게 됐어 니가 떠나간 이유를 널 그렇게 미워 할 널 그렇게 원망 할 그럴 이유가 없었다는 걸 Oh yeah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백두산 노래마을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겨레의 숨소리 살아 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만주벌판 말~달리던 투사들의 마음의 고향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서해에서 동해에서 남도의 끝 제주도에서 그 어디서 떠나도 한 품에 넉넉히 안아줄 백두산 온힘으로 벽을 허물고 모두 손 맞잡고 오르는 백두산이여 꺾이지 않을 통일의

백두산 노래마을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겨레의 숨소리 살아 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만주벌판 말~달리던 투사들의 마음의 고향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서해에서 동해에서 남도의 끝 제주도에서 그 어디서 떠나도 한 품에 넉넉히 안아줄 백두산 온힘으로 벽을 허물고 모두 손 맞잡고 오르는 백두산이여 꺾이지 않을 통일의

KHOR BA 정동하

아무 일도 없는 날 또르르 밉게도 또 고장 난 눈물 슬플 것도 없는데 아픈 것도 아닌데 울었죠 나 미친 것처럼 보내준 건 나였죠 그댈 위해 그랬죠 스르르 잊은 척 이 먹먹한 가슴 분명 후회 할 텐데 죽을 것만 같은데 보냈죠 나 거짓말처럼 단 한번이라도 돌아간다면 아픈 그대 가슴 한자리 나를 지워줄게요 행복해 그때 까지만 나란

놈 놈 놈 망치와 개발톱

인기없고 실력없는 rhyme 맞추기도 버거운 그래도 계속 앨범내는 뻔뻔한 여자 앞에선 덜덜 떠는 나? 절대 겁없는 갈수록 점점 더 쩌는 hater들에게도 two thumbs up 받나내고 마는 그런 기적적인 너!

Shining Star (Feat. 김종완 of NELL) 한요한

너를 위해 죽을 수도 있단 생각을 했어 Now don't need the pills and more the cheers 여기서 꺼내줘 이 콘크리트 서울에서 날 더 반짝이게 해줘 Cause your my shining star Shining star 내 앞을 밝혀줘 빛이나 Don’t worry mom 얘는 날 지옥에서 꺼내줘 이런 Oh my god 나 어쩔까

태어나 NO:EL

영문도 모른 채로 태어나 이건 비극인가 희극인가 난 태어나 날 묻어주라 영문도 모른 채로 태어나 이건 기적일까 운명일까 난 태어나 태어나지 말걸 그랬어 처음 본 빛에 질렀던 비명 아팠을까 얼마나 사라진 기억 세상한테 우린 100년쯤을 빌려 내가 사라져도 우린 남아있을 기억 울음 그치며 안겼을 품 내 목으로 처음 마셨을 그 숨 어머니 아버지 날 반겼을 춤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