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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い月 - 하얀 달 Kizuki Minami

」 作詞前田たかひろ 作曲野希 歌城南海 紅空は すぐ墨色に染まり 아카이소라와 스구 스미이로니 소마리 そしての早 を際立たす 소시테 키노하야이 츠키오 키와 타타스 遠くで ぽつりぽつりと 토오쿠데 보츠리 보츠리토 あたたかな りともる頃 아타타카나 아카리토모루 코로 幾重にも重なっては にじむ 이쿠에니모 카사낫테와 니지무 시로이츠키

白い月 / Shiroi Tsuki (하얀 달) Kizuki Minami

空は すぐ 墨色に 染まり 아카이소라와 스구 스미이로니 소마리 붉은하늘은 금새 먹색으로 물들어요 そして 氣の早 を 際立たす 소시떼 키노하야이 츠키오 키와다타스 그리고 성급하게 달을 보이게하죠 遠くで ぼつりぼつりと 토오쿠 보츠리보츠리토 먼곳에서 띄엄 띄엄 あたたかな 灯りともる頃 아타타카나 아카리토모루 코로 따뜻한

月とペンギン - 달과 펭귄 Kizuki Minami

三日にぶらさがって 夜の空渡ろう 미카즈키니 부라사갓테 요루노 소라 와라로- 초승달 아래 밤의 하늘을 건너자 飛べな羽なら 夢を見ればさ 토베나이 하네카라 유메오 미레바 이이사 날지 못하는 날개라면 꿈을 꾸면 되잖아 真夜中に目覚めるともう眠れな 마요나카니 메자메루토 모- 네무레나이 한밤중에 눈을 뜨면 더이상 잠을 이루지 못해 そっと窓開けた

Sunrise Kizuki Minami

野に笑く花ならば 一人きりで笑くでしょう 私など弱もの 一人では笑けな 生まれて芽を出し光を浴びても すぐに枯れてしまうから 每日小さな愛を注がれて やっとつぼみを付け 生きてるのです 野に笑く花よりも ずっと私惠まれて ときどき忘れてしまう 一人で生きること 一日アタフタ予定に追われて 次の朝がやってくる 每日小さな愛に氣付て そっと感謝して 生きてくのです

アイツムギ - 아이츠무기 Kizuki Minami

を 心の布を 引き裂く事が 誰に出來ようか 聲高らかに 叫ばなくても 拳かかげて 從わせずとも 誰かに手から ちさな手に ちさな手から 誰かの手に ?えず ?えず ゆきますように 祈る心迂めて 愛紡ぎ 高枝を 見上げるあまり 足下の花を 踏んでなか 誰かにとって 大事なものを はかりにかけて ?してはなか ?

アイツムギ Kizuki Minami

を 心の布を 引き裂く事が 誰に出來ようか 聲高らかに 叫ばなくても 拳かかげて 從わせずとも 誰かに手から ちさな手に ちさな手から 誰かの手に ?えず ?えず ゆきますように 祈る心迂めて 愛紡ぎ 高枝を 見上げるあまり 足下の花を 踏んでなか 誰かにとって 大事なものを はかりにかけて ?してはなか ?

Shiroi Freesia no Niou Yuube ni Ranbou Minami

フリージャの匂う夕べに 君はまだ夢を見てる 少女のようだ やわらかにうねる歓び 指をからめたまま 君はつの間にか 遠くを見つめてる フリージャの匂う夕べに 旅人は衣を変えて この町を去った 紫のとばりの中で 僕はどこへ行こう 愛はつかの間の 春の夢だろうか 今日までさまよ続け またさまようだろう 僕が人生を 知るのはつだろう フリージャの匂う夕べに

月 / Tsuki (달) Amano Tsukiko

金色の雨が落ちる (킹이로노아메가오치루) 금색의 비가 내리고 溜息はく浮かぶ (타메이키와시로쿠우카부) 한숨은 하얗게 떠오르네 話し?んでた明る未?は (하나시콘데타아카루이미라이와) 열심히 얘기했던 밝은 미래는 街道の中?

백월(白月) MIRROR(미러)

아련한 동백꽃 빗소리 내 마음 흔들려 그리워하고 저 꽃을 밝히는 하얀 밤이 내 안에 사무쳐 잠 못 들게 만들어 난 아직도 헤매고 있어 사랑과 미련 사이 네가 또 나에게 보내 하늘에 띄우는 편지 차라리 날 잠들게 해 하루가 변하기 전에 이 빗소리를 뚫고 오는 네 향기에 내가 홀리기 전에 꿈속에 살포시 다가와 네가 오길 제발 날 데려가 또 한 번 상상해 본다 꽃잎에

白い月(파우스트8세) 샤먼킹

(ファウストⅧ世) 번역 : 캣시스(zottltm@hanmail.net) 闇(やみ)の中(なか)に(つき)は(しろ)く 야미노나카니츠키와시로쿠 어둠 속에 달은 하얗게 時(とき)を止(と)めて眠(ねむ)るかのように 토키오토메테네무루카노요우니 시간을 멈춰 잠드는 것과 같이 長(なが)夜(よる)も息(き)をひそめ 나가이요루모이키오히소메 긴

Nengetsu no Kawaki Ranbou Minami

愛することに臆病で 僕たちは別れを急だ 求め合う肉体以上の 真実とは何だろう 傷口を塗り込める すべさえも一途だった若日々 つなぎ止めるそんな愛なんて 悲しだけの淫猥さ もう戻れなの渇きと空虚さは もう僕の胸に 夕暮れの速さでむしばんだ 想出の痛みは 飛び立った水鳥の輝き たおやかな乳房のうねり 僕はまもここにる 酔どれることなどは 僕にはたやす悪戯 自由などなんになるだろう

Kataritsukusenai 5gatsu Ranbou Minami

(セリフ) その年は雨が多かった 当時俺たちは吉祥寺の外れにある 小さな喫茶店をたまり場にしてた 店の名前は「ミロ」そこで知り合った女は 名前をヨーコとった ヨーコは絵を描つかパリに行くんだと ヨーコはってた 俺の作った歌を口ずさみながら 彼女は良く俺の横顔をスケッチした その絵が一枚 色あせて今も俺の部屋にある そして古ギター 雨の音を聞た 二人は抱き合ってた 十日前に知

雪白の月 KinKi Kids

タイトル名 : 雪 (순백의 /셋파쿠노 츠키) ア-ティスト名 : KinKi Kids 作曲者名 : 松本良喜 作詞者名 : Satomi 君がなくなったあの時 (키미가 이나쿠낫타 아노토키) 널 잃은 그 때 あらためて氣が付たんだ (아라타메테 키가 츠이탄-다) 다시 한번 알게됐어 至るとこにばらまかれた ふたりの拔け殼 (이타루토코니

Snow kuribayashi Minami

答(こた)えを確(たし)かめた 코타에오 타시카메타이 답을 확인하고 싶어요 っぱ不安(ふあん)になって 이입파이 후아은니 나앗테 너무나 불안해져서 泣(な)きたのはどうして 나키타이노와 도오시테 울고 싶은 건 어째서일까요 (しろ)雲(くも)の上(うえ)から 시로이 쿠모노 우에카라 하얀 구름의 위에서 静(しず)かに舞

Akebonobashi wo Hotaru ga Tonda Ranbou Minami

11のあけぼの橋を 螢が渡ってったとう うそだと思うがつでも僕は あけぼの橋を渡るとき 暗川面をながめては 螢をさがすくせがつた こごえた夜空に螢よ翔べ 心のすき間を きらめて翔べ あけぼの荘から あなたを送ると 今日はここでわと 涙ぐむ 僕はあなたの乗った電車が 鉄橋渡るのを見てた 大声出して叫びた 別れの哀しみよ舞上がれ ※ こごえた夜空に 螢よ翔べ 心のすき間を きらめ

Musashino Jouwa Ranbou Minami

雨の武蔵野は吉祥寺 二人で一つの蛇目傘 そぞろに歩けばあじさの 影も冷井の頭 二人の命はうたかたの にごりし水の流れ 泣けば涙のしみるほど 渡りきれなむらさき橋 道化芝居の幕が降りて 外は六雨の夜 ぽつりぽつりと思出を 語り歩てむらさき橋 帯の結びのかたさより 二人はきつく結ばれて 死んでゆきました玉川の 暗水面に身を投げて

Ochiba no Kisha Ranbou Minami

落ちた涙を 指でなぞって 書た愛とう字は すぐに渇て あとかたも無初恋 西空 木枯らし 落葉の汽車が走る 一番星が泣た 故里に手紙を書こう 夜汽車の窓に さよならと書き 故里を捨てて来た 線路づたに見えた 憧れ はかなく消え去り せせらぎ 笹舟 年は流れ行き 愛の傷みだけが胸を かすめて流れる 星屑 朝露 坂道 旅人達は急ぐ 星のかけらを 抱きしめて 落葉の汽車に乗って行く

샤먼킹-白い月(파우스트8세) 샤먼킹

(ファウストⅧ世) 번역 : 캣시스(zottltm@hanmail.net) 闇(やみ)の中(なか)に(つき)は(しろ)く 야미노나카니츠키와시로쿠 어둠 속에 달은 하얗게 時(とき)を止(と)めて眠(ねむ)るかのように 토키오토메테네무루카노요우니 시간을 멈춰 잠드는 것과 같이 長(なが)夜(よる)も息(き)をひそめ 나가이요루모이키오히소메 긴

Shanghai Gaeri Masato Minami

夜の 港に浮かぶ 船のあかりは 心の灯 遠夜汽車に その身をまかせ 夢路をたどる 上海帰り 倖せをはこんで 来るとう 青小鳥を追つづけ 今宵はずこ 上海帰り 夜のとばりが 落ちる頃 聞こえてくるのは 悲しき口笛 潮の香りに つしか誘われ 女達に聞かせる 過ぎし夢の日 倖せをはこんで 来るとう 青小鳥を追つづけ 今宵はずこ 上海帰り 長を 小船にのせて 遠母なる 海に帰

Kingyobachi no Naka ni America ga Mieta Ranbou Minami

金魚鉢の中で波の音がする 昼下りの淡日差しの中に ぼんやりとアメリカが見えた ぼくの夢だとか愛だとか 忘れかけてた古友達や 去ってった人のやさし仕草が キラキラと浮かんでは消える 物憂午後のしんきろう (セリフ) 部屋の中にもある かすかな上昇気流に乗って ぼくはまた旅に出ようと思う 地図を拡げて見るぼくのあこがれは 風になびく帆船にゆられて ※好きな歌が聞こえてくれば まどろみの青春

붉은 달 YURIA

아카이츠키 아카이츠키 붉은 붉은 罪を 犯した 者共の 츠미오 오카시타 모노도모노 죄를 지은 너희들의 汚れを 淸める 赤 케가레오 키오메루 아카이츠키 더러움을 씻어주는 붉은 今宵は誰が 生まれ變わる 코요이와다레가 우마레카와루 오늘밤은 누가 다시 태어나나 今宵は誰が… 코요이와다레가… 오늘밤은 누가…

白い肌に狂う愛と哀しみの輪舞 Malice Mizer

肌に狂う愛と哀しみの輪舞 降りしきる雨と風 森を驅けぬける夜 후리시키루아메토카제 모리오카케누케루요루 내리퍼붓는 비와 바람 숲을 빠져나가는 밤 鐘の調べの中 刻(とき)は今... 카네노시라베노나카 도키와이마... 종소리 속에서 시간은 이제...

Akebonochou Nisshi Ranbou Minami

夕げじたくの灯りがつて 窓にほのかなくちなしの花 銭湯帰えりの女が通りや あでな湯文字に夏が来た あけぼの神社でおみくじを 買って願がかなうかどうか ふるえる指で開てみたら あなたしだと書てあった 酔って女がふらつく足で 午前一時に階段登る 今夜もあんまり夜じゃなと ドアを背中でバタンと閉めて 3年2ヶおとなりさんは 男出入りのな日に限り つもラジオに合わせてうたう なぜか哀しく

ぼくが いる Takayama Minami

ぼくがる (내가 있어) '명탐정 코난' 에도가와 코난의 테마 明日になれは 淚が 乾く 아시타니나레바 나미다가 카와쿠 (내일이 되면 눈물이 마르겠지) 心も色づて 來る 코코로모 이로츠이테 쿠루 (마음도 물들어가) 笑顔か 以合う あなたのために 에가오가 니아우 아나타노타메니 (미소가 잘 어울리는 너를 위해서) つでも この ぼくが

月 (월) Amano Tsukiko

金色の雨が落ちる 킨이로노 아메가 오치루 금색의 비가 내리고 溜息はく浮かぶ 다메이키와 시로쿠 우카부 한숨은 하얗게 따오르네 話しこんでたアカルイミライは 하나시콘데타 아카루이미라이와 열심히 이야기했던 있었던 밝은 미래는 街頭の中 가이도우노 나카 가두 속에서 虛ろく 우츠로이데이쿠 공허해져만 가고 loser         

Tsunaida Te MINAMI

ねぇ 踏み出したばかりの僕らが 네에 후미다시타바카리노 보쿠라가 まるで違って見えた放課後 마루데 치갓테 미에타 호오카고 「変わらな」って誓のチャイムが 카와라나이테 치카이노 차이무가 僕らの背中を強く押した 보쿠라노 세나카오 츠요쿠 오시타 どんな言葉も受け入れ 돈 - 나 코토바모 우케이레 君の言葉に救われて 키미노 코토바니 스쿠와레테 諦めなよ 悔やむよりも 아키라메나이요

Kawakiyuku Natsu Ranbou Minami

とうもろこし畑を 乾た風が 吹き抜けて夏はゆく 愛を置きざりに 燃えた後の灰のような 寂しすぎる心の中に 目を閉じれば波が 音をたてて押し寄せる 強すぎる光で 君の笑顔が 泣てるように見える 渚の写真 カレンダーをめくれば そこはもう秋 歩き出そう顔を上げ 明日を見つめ 燃えた夏のあつ砂が胸の中で冷たくなれば 君もやはり小麦色に焼けた素肌も色あせて ピンで止めた君の 写真がつか 丸くめくれてたのに

Sayonara Wagamachi Ranbou Minami

たんぽぽの綿毛が風に乗って 5の空に旅立つ 明日の朝僕もこの町去ってゆく たんぽぽの風を背に受けて 人ばかりで 長居をしすぎた さよなら僕の 愛すべきこの町よ わずかの荷物を まとめたあとの 僕の部屋は 寂し海のよう 別れにと町の仲間がくれた デジタルの時計を 腕にはめ わずかな時の流れを きけば 文字盤が 涙でよめな 人ばかりで 長居をしすぎた さよなら僕の 愛すべき人たちよ この町

上弦の月 (상현의 달) Tamura Yukari

暮れかけの空に 真っ 胸に沁みる風が 通り過ぎてく 咲き始めた恋は 知らず知らずに あなたを知るたびに 膨らんでた 小さな夢を描ては 踏み出せな現在(ま)を知る 遠くの灯り 点り始める頃 近くに れたら あなたを こんなに 想う夕暮れは せつなく、、でも優し気持ちになれるから  戸惑 強がり どこかに置たなら ただ 素直に 「傍によ」  少し早

赤い月 YURIA

아카이츠키 아카이츠키 붉은 붉은 罪を 犯した 者共の 츠미오 오카시타 모노도모노 죄를 지은 너희들의 汚れを 淸める 赤 케가레오 키오메루 아카이츠키 더러움을 씻어주는 붉은 今宵は誰が 生まれ變わる 코요이와다레가 우마레카와루 오늘밤은 누가 다시 태어나나 今宵は誰が… 코요이와다레가… 오늘밤은 누가…

月 (Tsuki / 달) Ellegarden

が陰るそれを見てる 쯔키가 카게루 소레오 미테루 달이 가려지고 그것을 보고 있어 部屋には僕と僕の音樂 헤야니와 보쿠도 보쿠노 오응가쿠 방안에는 나와 내 음악 町の音が聞こえるように 마치노 오또가 키코에루요오니 거리의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窓を少しだけ開けておた 마도오 스코시다케 아게테 오이타 창문을 조금 열어 놓았어

銀の月 黒い星 アリス九號

銀の 黒星 긴노츠키 쿠로이호시 은빛 검은 별       作詞/ 将  作曲/ アリス九號 つからか、僕らは上手く笑う事も 出来ず 過ごしてたね 이츠카라카, 보쿠라와우마쿠와라우코토모 데키즈 스고시떼따네 언제부턴가, 우리들은 잘 웃지도 못하고 지내왔지 君と居た季節は く染められて 胸に降り積もる 키미또이따키세츠와

ゆびきり (약속) Tamaki Koji

ゆびきり 다 짐 あお空 푸른하늘 하얀 구름 丸帽子 날라가는 둥근 모자 飛ぶんでゆく 날라간다 飛ぶんでゆく 날라간다 追うかけても 뒤쫓아가도 ろかみ 검은 머리 赤 服 붉은 옷 小さ靴 작은 신발 かけてゆく 달려간다 かけてゆく 달려간다 息をきらし 숨이 차도록 さよなら 안녕 さよなら 안녕 言わなで (제발) 말하지

ゆびきり Tamaki Koji

ゆびきり 다 짐 あお空 푸른하늘 하얀 구름 丸帽子 날라가는 둥근 모자 飛ぶんでゆく 날라간다 飛ぶんでゆく 날라간다 追うかけても 뒤쫓아가도 ろかみ 검은 머리 赤 服 붉은 옷 小さ靴 작은 신발 かけてゆく 달려간다 かけてゆく 달려간다 息をきらし 숨이 차도록 さよなら 안녕 さよなら 안녕 言わな

雪月花 kra

花 세츠게츠카 설월화 (눈과 달과 꽃; 철따라 즐길 수 있는 좋은 경치) Lyrics/ 景夕 Music/ 舞 遠回りの道を選ぶ 歩幅はつもよりせまく 토오마와리노미치오에라부 호하바와이츠모요리세마쿠 멀리 돌아가는 길을 선택해 보폭은 평소보다 좁게 見上げた空に吸込まれて 消えてしまそうな夜に 미아게따소라니스이코마레떼

Storia (NHK '역사비화 히스토리아' 오프닝 테마 곡 커버송) Kalafina

秘密の黄昏に 비밀의 황혼에 君の手を取った 너의 손을 잡았어 古(にしえ)のバラード 오래된 발라드 繰り返すように紡ぐ 반복하듯이 엮어 romance of life 君のことをつも歌 너를 항상 부르고 싶은 悲し夜を温もりで満たして 슬픈 밤을 온기로 채우고 愛を見つけて 사랑을 찾아서 ヒナギク(雛菊)が咲てた 데이지가 피었던 てた 하얀 빛났던 君の囁

白い花 Zone

花が夜空の隙間靜かに埋める 시로이 하나가 요조라노 스키마 시즈카니 우메루 하얀 꽃이 밤하늘의 틈을 조용히 채워요 まるであなたがそばにるような優しさかおる 마루데 아나타가 소바니 이루요-나 야사시사가 카이루 마치 그대가 곁에 있는 듯한 다정함이 풍겨요 忘れられな名前 胸の奧にさてる 와스레라레나이 나마에 무네노 오쿠니 사이테루 잊을 수

輪廻の罪 アンティック-珈琲店-

푸른 푸른 바다 아름다운 하늘 아래에서 痛みを残し 声を無くし 이타미오노코시 코에오나쿠시 아픔을 남기고 목소리를 잃고서 蒼海 昔と変わらぬまま 아오이츠키 아오이우미 무카시또카와라누마마 푸른 푸른 바다 예전과 변하지 않은 채 此処で交わした 目的 果たすよ 昔(君)を抱て 코코데카와시따

달의 언약 Aria.J (정아리아)

라라 라라 라라 라라랄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랄라 구름 속에 꽃잎 그 언제인가 추억 속에 한 움 잊은채 다가와 만월(滿)의 아래 언약 이제는 약속하네 함께할 이 길에 밝은 비춘다 우리가 걸어 갈 길에 달빛도 비추니 달밤도 백야(夜)같구나 라라 라라 라라 라라랄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랄라 안개 속에 꽃잎 그 언제였나 달님 그대 비춰 별님도 흐르네 만월(

淚月 Rui

밤에 빛을 발하여 인연이 되어 주세요! み空行くの光 さぁ 絆となれ (미소라 유쿠 츠키노 히카리 사- 키즈나토 나레) 하늘에 빛나는 빛이여! 자! 인연이 되어 주세요!

月 - oboro Rui

밤에 빛을 발하여 인연이 되어 주세요! み空行くの光 さぁ 絆となれ (미소라 유쿠 츠키노 히카리 사- 키즈나토 나레) 하늘에 빛나는 빛이여! 자! 인연이 되어 주세요!

五月雨 Every Little Thing

雨 (사미다레) 5월비 (음력5월에 내리는 장마) この聲は屆てますか (고노코에와토도이테마스카) -이 목소리가 전해지고있어요? この歌は今日も聞こえてますか (고노우타와쿄-모키코에테이마스카) -이 노래는 오늘도 들리고있나요?

Moonbath Yorushika

貴方の足がを蹴った 아나타노 아시가 츠키오 켓타 당신의 발이 달을 찼어 砂が夜燈みただ 시로이 스나가 야토- 미타이다 흰 모래가 마치 야등 같아 貴方は気付るんだろうか 아나타와 키즈이테이룬다로-카 당신은 알아 차렸을까 波の向こうに何かあった 나미노 무코-니 나니가 앗타 파도의 저편에 무언가가 있었어 それが何か分からなかった 소레가 나니카 와카라나캇타 그게

陰陽の約 Takayama Minami

우시토라노 카나타요리 이마래시미나래바 귀문(죽음)의 저편에서 태어난 이 몸에 익숙해지면- 闇のうち 야미노우치 어둠속에서 生玉、足玉、死返玉 이키타마 아시타마 시니카에시타마 생옥,족옥,사반옥을 鬼もぢに飾り 赤色の楯矛を祭れ 오니모치니 카자아리 아카히로노 타테호코오 마츠래 귀신에게 주어 장식하고,붉은빛의 순모를 제사지낼수 있어 おらかに

五月雨 every little thing

[출처]http://www.jieumai.com/ 五雨 (사미다레) 5월비 (음력5월에 내리는 장마) この聲は屆てますか (고노코에와토도이테마스카) -이 목소리가 전해지고있어요? この歌は今日も聞こえてますか (고노우타와쿄-모키코에테이마스카) -이 노래는 오늘도 들리고있나요?

月の轍 / Tsukino Wadachi (달의 바퀴자국) The Indigo

がとても綺麗だったから 츠키가토테모키레이닷타카라 달이 너무나 예뻤기에 おもわず車を止めた 오모와즈쿠루마오토메타 무심코 차를 멈추었어요. 聲がとても聞きたかったから 코에가토테모키키타캇타카라 목소리가 너무도 듣고 싶었기에 おもわず電話をかけた 오모와즈뎅와오카케타 무심코 전화를 걸었어요.

白い雪 Kuraki Mai

하얀 눈 -★ オレンジ色した部屋の窓 家族の笑が um 聞こえる 오렌지이로토모시따헤야노마도 카조꾸노와라이가 음 키코에루 오렌지 빛으로 물든 방의 창문 가족의 웃음소리가 들려와요 公園通りり道 幸せにすると誓った 코-엔도오리카에리미치 시아와세니스루토치캇따 공원을 지나 돌아오는 길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약속했죠 雪まだここに記憶の棘 悲しみがけな

月夜に愛秋(달밤에 애수) Chiaki Minami(CV:Minori Chihara)

硝子の向こう側 眺めてた サラサラ...木々の声 内緒話? 空っぽブランコに積もる落ち葉 なぜだか焼き芋が欲しくなるぞ バカ野郎...

I will Follow Him Keiko Toda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And where he goes I'll follow I'll follow, I'll follow どこまでも雲をわけて 星のむこうまであなたの馬車に 乗って行く つまでもひとの知らな国 空よりも遠ファンタジーの国で あなたとともに 空は空は空は 青くかがやき 夢は夢は 夢ははてなく は 二人の道を

달 (月) 노바케인(NovaCaine)

나의 태양은 졌다 나의 빛도 떠났다 이제 나는 어디로 무너진 내 마음은 아직 달을 보는데 이제 나는 어디로 이 고통은 언제까지 날 감싸나 이제 그만 날 떠나가길 부서진 내 마음은 바람에 실려 흘러가네 저 꿈 속으로 나의 태양은 졌다 나의 빛도 떠났다 이제 나는 어디로 무너진 내 마음은 아직 달을 보는데 이제 나는 어디로 이 고통은 언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