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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는 게 익숙해 Kkun

있잖아 이제는 네가 없는 익숙해 근데 네 번호는 기억해 그래도 전화는 안할게 그래 맞아 이제는 상관없는 사람인데 왜 어딘지가 궁금해 변할 것 하나 없는데 쇼파 뒤에 쌓인 먼지같이 보이지 않는 곳에 밀어 넣은 흔적이 비 갠 뒤에 피는 무지개같이 마냥 아름답게만 남아지기를 어느 우연이 쌓여서 작은 인연으로 되어 둥근 도화지를 칠하다가 시곗바늘이

이쁜 노래 Kkun

너는 널 알지 못하는 건지 자꾸 네 자신을 낮추기만 해 네 생각보다 넌 아름다워 이 세상에 너를 맞추지 마 처음 네가 사랑에 빠진 듯 어딘가 바라보며 웃던 모습 바람에 머리를 날릴 때 추위를 등지고 걸어가며 짓던 웃음 거울 안에 그려지는 너의 그림이 많고 많은 장면들을 그리진 못해 저울 위에 보여지는 의미 없는 빛 희미한 그림자를 지우지 말아 줘 긴 긴 이

지구는 돈다 Kkun

지구는 돈다 네 이름이 아닌 다른 여자 이름을 불러버렸다 지구는 돈다 왼쪽 주머니에 지갑을 넣은 채로 넌 돌아간다 지구는 돈다 알람이 안 울렸다 나는 X 됐다 지구는 돈다 23.5도 기운 채로 빙글빙글 돌아간다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찾아오지 오늘도 너는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니 시간을 되돌리면 좀 더 나아지려니 어제의 네가 찍어놓은 발자국을

입대 Kkun

이렇게 떠나고 싶지 않아 재경아 그만해 난 웃기지 않아 어두운 밤처럼 앞 날이 깜깜해도 난 울지 않을래 난 울지 않을래 시간이 참 야속해 스쳐보내기에는 하루가 참 아깝네 참 심란해 난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 술이나 마시자 최후의 만찬처럼 수민아 사랑해 잠시만 기다려 어두운 밤처럼 앞 날이 깜깜해도 다 괜찮을 거야 다 괜찮을 거야 참 행복한 나날이네 당연했던

24 hours Kkun

왠지 또 네가 날 찾아와 괜히 또 웃으며 반겨 난 아직도 지나간 길을 다시 걷나 봐 왜 이리도 아무렇지 않게 깨진 유리잔을 잡은 채 아직도 지나간 길을 걷고 싶나 봐 찬란한 하루가 다 시들고 그 자리를 맴돌아 그래도 멋진 계절이 오면 그 시절이 오면 Dooruru Dooruru 채워지지 않는 이 밤을 따라가 그 끝에 닿으면 Dooruru Dooruru

Somebody Kkun

저 반짝이는 별들을 따라말없이 웃던 네 손을 잡아유난히 깊은 밤저 하늘을 바라보며저 빈자리에 오늘을 담아그러다 이 밤이 저물고또다시 바람이 불면저 다리 위에 가만히 선 채네 자리를 남겨놓을게달이 지고 아침이 밝아오면손을 잡고 또 웃음 짓던뒷모습을 겹쳐놓은 채이하루를 둘이서 걸어보자구름이 너를 가릴 때마다조용히 곁을 지키다 갈게유난히 깊은 밤 저 하늘을...

B42 Kkun

안녕 가장 이쁜 시절아거짓말이래도 밀진 않아앙증맞은 기쁨이지만마지막 이별도 쉽진 않아한 송이 꽃이 피어 진대도난 숨지 않을게 이젠눈 내리던 언젠지도 모를 그때 그날에안아줄게 doododo doododo누래지고 다 해져도 모를 그때 그날에doodoodoo doodo웃을 수 있게던진 그물 안에 비치던나지막이 내게 손 흔들던앉은 채로 눈을 감아도가지 말란듯...

이젠 안녕 11시11분

흩어져 간다 네 이름 세 글자 잊혀져 간다 나만 만질 수 있던 네 얼굴 지울 수 없던 널 내 가슴 속에 담고 잊을 수 없어서 가끔 혼자 꺼내 보았어 너 떠난 후로 아무것도 못한 내가 이제 조금씩 네가 새겨놨던 흔적들 마저 덤덤해 너 떠난 후로 아무것도 못한 내가 이제 내 속에 더는 네가 없는 익숙해 입버릇처럼 나오던 네 이름이

강릉 박준하

볼 수 없는 것을 보란 그 말이 정말 네가 떠난 그날부터 익숙해 별로 원치 않는 데도 빗소리는 가슴 위를 두드려 눈을 감고 보면 네가 있어 행복해 정말 끝이 났는데도 떠난 거니 하루가 너무 길어진 시간이 아픔과 함께 흐르는데 기분이 좋았다가 슬퍼지는 대로 우두커니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 오늘이 언제 끝날까 기다리는 슬픔이 여전히 날 괴롭히는데

Heavy Metal-KKun-G 체리필터

Intro na: 밥 태우면 죽어, 쌀 한 톨 흘릴 때마다 한 대 손가락에 먼지 묻음, 선반에 먼지 쓸림 혼나 두꺼비는 가까이 못 와 우리는 파티를 가겠어 rap: 아니 내가 약한가 이런 세상이 험한건가 몸부림치는 나를 향한 비웃음의 가면들 고뇌의 가지는 더욱더 자꾸만 커져만 가고 너만은 나를 행복으로 인도하리라 믿었어 인나! 1st verse:...

그대가 하로 (HARO)

그때 우리 가까운 줄 알았어 멀어진 줄 모르고 눈치도 없이 네 모든 당연한줄 알았어 상처 입은 너의 모습을 모른 척 했었어 바래다주지 못해 미안하다 했었던 우리 마지막 이별 속에도 나는 바보같이 널 붙잡지도 못 했어 내 맘속 그대가 또 그때가 익숙해 져버린 시간이 되돌릴 수 없는 우리 지나버린 추억인걸 알았어 여전히 그대가 난

그대가 박상길

그때 우리 가까운 줄 알았어 멀어진 줄 모르고 눈치도 없이 네 모든 당연한줄 알았어 상처 입은 너의 모습을 모른 척 했었어 바래다주지 못해 미안하다 했었던 우리 마지막 이별 속에도 나는 바보같이 널 붙잡지도 못 했어 내 맘속 그대가 또 그때가 익숙해 져버린 시간이 되돌릴 수 없는 우리 지나버린 추억인걸 알았어 여전히 그대가 난 그때가

익숙해 (Feat. Kriz) 더블 케이

어디서부터 되돌려야 해 날 사랑한다 했잖아 변명이라도 해봐 I hate u I hate u So Here we go again another round 이젠 나도 지칠 때로 지쳐 지긋지긋해 둘 다 이룰 없는 의미 없는 싸움 이건 이겨도 다 결국 지는 게임 뭣 하러 엄한데 우린 시간 낭비해 질질 끌며 애써 괜한 힘을 빼 나도 모르겠어 내가

긴긴 인사(27254) (MR) 금영노래방

천천히 가 줘 인사도 의미 없는 안부도 다 들어 줘야 해 기억해 줘야 해 이젠 널 보채고 기다리던 하루와 미뤄 둔 고백은 어떻게 해야 해 내가 널 나는 널 지켜 내야 했는데 미안 미안해 날 깨워 주던 목소리 웃을 때 휘던 눈꼬리 내 뺨에 닿던 다정한 손길도 모든 너무 익숙해 당연한 것도 아닌데 내일도 내게 와 줄 것 같은데 막연해도 기다리면 다시 만나게

눈이 부시게 방구석 프로뮤즈

눈 깜빡, 하루 한 달 다시 깜빡하니 일 년이 네 모습 잊히지 않을 줄 알았는데 잠깐 할 사이에 흐릿하게 지워지네 그 많았던 시간들이 한순간에 사라져 익숙했던 것들이 더는 그렇지 않아 그렇지 않다는 이제 더 익숙해 다를 없는 하루에 아무런 감정 없이 서성이다가 어느 순간 떠오른 네가 나의 햇살 아니, 밀려오는 장마 맘은 기억을 곱씹는데 몸은 밉게도 지쳐있네

익숙해 (Feat. Sllo) 엘큐 (LQ)

너무 익숙해 언제부턴가 혼자인게 이렇게 살다 갈거란 농담도 해 한 사람과만 보냈던 20대의 반 그럴때도 있었나 싶고 희미해져가 5년 간 내가 잘못한 것도 많아 카운트 해보니까 손가락이 한참 모자라 근데 사과 따윈 하고 싶지 않아 개나 줘라 끝이 난 건 내 탓이 아냐 넌 제대로 몰라 알 필요도 없지 결혼해서 잘 사니까 그게 네가 원했던

Blue Orb Emergency Shower

이젠 더 이상은 그만할래 아무 의미 없다는 걸 알아 내겐 사소한 일일지 몰라 알아주길 바랬던 건 아니야 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는 나에게 이젠 더는 무엇도 필요 없다고 말해 이젠 내겐 익숙해 이 차가운 곳에 홀로 있는 이젠 너무 당연해 부서진 내 안에 내가 없는 이젠 내겐 익숙해 검은 파랑 속에 내가 있는 이젠 너무 아득해 저 수면 너머에

Threshold EGON

언제든지 내 시간에 몰입해 공복이 제일 편하지 내 작업을 할 땐 생체리듬 바뀌어 이참에 돈이나 조금 아껴 안 내킨 적은 없어도 거절하는 익숙해 숨처럼 뱉어 돈 걍 살고 싶어 불평불만하는 놈 죽이는 Jack the Ripper 날씨마저 우울한 영국에 살고 싶어 그럼 내 기분 특별하다고 느낀 자의식 과잉의 출처 밖으로 돌릴 수 있잖아 그때 책임감 불편하지 혼자

어쩔 수 없는 일 전휘목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나지 않는 아닌데 바라보지 않는다고 보이지 않는 아닌데 한참을 걷는다고 멀어져 오는 아닌데 일기에 적지 않는다고 잊혀지는 아닌데 그런데 조각난 널 줍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하하하하 실없는 일엔 여전히 익숙해 참 바보 같지 하하하하

iPoby (아이포비)

커튼 뒤가 익숙해 아무도 없는 곳에 가득 찬 공기가 내 목을 조여와 괜찮냐는 네 말에 허셀 담아 대답해 헷갈렸어 사실 뭐가 내 모습인지 아무것도 말 못 해 머리가 비어서 그래 네가 보는 내 모습이 어떤지 알려줄래 이건 내가 말 못 해 보여줄 수가 없어 이런 내가 왜 좋은지 다시 생각해 줄래 아무도 없는 곳에 들어가려고 할 때 내

겁 (Feat. 야수) 클라라

이제 우린 가장 가까운 벗 아니 벗어날 수 없는 관계의 덫 내 모든걸 가진 넌 내가 가진 모든 것 선을 넘어버린 떼어낼 수 없는 정 다 틀렸어 이건 정 아닌 병 그리고 무시 할 수 없는 현실이란 벽 벽 뒤로 안 보여 다른 생각을 담아 내일은 없어 난 어제와 단 둘이 남아 널 만난 것을 단 한 순간도 후회한적 없어 but not tomorrow

겁 (Feat. 야수) 클라라(Clara)

이제 우린 가장 가까운 벗 아니 벗어날 수 없는 관계의 덫 내 모든걸 가진 넌 내가 가진 모든 것 선을 넘어버린 떼어낼 수 없는 정 다 틀렸어 이건 정 아닌 병 그리고 무시 할 수 없는 현실이란 벽 벽 뒤로 안 보여 다른 생각을 담아 내일은 없어 난 어제와 단 둘이 남아 널 만난 것을 단 한 순간도 후회한적 없어 but not tomorrow

겁 (Feat. 야수) 클라라 (Clara)

Verse1) 이제 우린 가장 가까운 벗 아니 벗어날 수 없는 관계의 덫 내 모든걸 가진 넌 내가 가진 모든 것 선을 넘어버린 떼어낼 수 없는 정 다 틀렸어 이건 정 아닌 병 그리고 무시 할 수 없는 현실이란 벽 벽 뒤로 안 보여 다른 생각을 담아 내일은 없어 난 어제와 단 둘이 남아 널 만난 것을 단 한 순간도 후회한적

망상 (Remixed) 민트그레이

반쯤 눈을 떴을 때 희미하게 보였던 수천 번씩 얘기해 왔던 너였으면 하는 바램 반쯤 눈을 떴을 때 어둠 속에 보였던 경이롭게 존재해 왔던 너였으면 하는 바램 우 내 바램은 우 그리 어려운 건 아닐 거야 익숙해익숙해익숙해익숙해 져 우 내 바램은 우 그리 어려운 건 아닐 거야 익숙해익숙해익숙해익숙해 져 어두컴컴한 꿈속에서도

너도 아프겠지만 1415

이렇게 또 한 번의 사랑도 흘려내야만 해 이렇게 또 몇 번의 망설임을 겪어내야 해 나에겐 마음을 내리는 익숙해 그냥 견뎌내야 해 여유조차 없는걸 난 사랑이 어려워 알고 있겠지만 오늘도 다를 것 없던 하루가 지났어 내일은 이런 날 안아줄 수는 없겠니 너도 아프겠지만 변할 없는 현실이 자꾸만 스며들어서 어제는 무뎌지는 걸 연습하고

너도 아프겠지만 (Piano Ver.) 1415

이렇게 또 한 번의 사랑도 흘려내야만 해 이렇게 또 몇 번의 망설임을 겪어내야 해 나에겐 마음을 내리는 익숙해 그냥 견뎌내야 해 여유조차 없는걸 난 사랑이 어려워 알고 있겠지만 오늘도 다를 것 없던 하루가 지났어 내일은 이런 날 안아줄 수는 없겠니 너도 아프겠지만 변할 없는 현실이 자꾸만 스며들어서 어제는 무뎌지는 걸 연습하고

너도 아프겠지만 (연애포차 OST Part.2) 1415

이렇게 또 한 번의 사랑도 흘려내야만 해 이렇게 또 몇 번의 망설임을 겪어내야 해 나에겐 마음을 내리는 익숙해 그냥 견뎌내야 해 여유조차 없는걸 난 사랑이 어려워 알고 있겠지만 오늘도 다를 것 없던 하루가 지났어 내일은 이런 날 안아줄 수는 없겠니 너도 아프겠지만 변할 없는 현실이 자꾸만 스며들어서 어제는 무뎌지는 걸 연습하고

혼자가 편해 (파브릭뮤직 Ver.) (Feat. Bon Voyaze, D.Ni9E, 브레이, 이운) Closed Eye

어중간한 회색빛이 맴도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내 주위를 둘러싸 날 비추는 건 어딘가 연약해진 햇살 입김이 서린 창으로 비친 내 얼굴의 표정을 보고 나서야 내게 되묻네 괜찮냐고 멍해져 멈춘 걸음 뒤늦게 발을 떼 결국 머문 곳은 둘이 자주 갔었던 광화문 사거리에 혼자 서서 맑은 하늘을 바라보네 그래 난 괜찮아 걱정 안 해도 돼 내 성격 네가

너 때문에 (질투의 화신 Ost Part. 8) 김태우

네게 말하지 못한 있어 잠깐이면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네게 근데 그렇게 다른 델 보며 눈물 나게 행복한 듯 웃고 있음 어떡해 나는 내가 보이지 않나 봐 너의 눈을 가려버리고 싶어 혹은 네 맘을 꽉 누르고 싶어 그게 안되니 모두 안되니 죄다 안되니 말야 너 때문에 짜증이 나고 찌질해지고 자존심 상해도 어쩌니 이렇게 좋은데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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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말하지 못한 있어 잠깐이면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네게 근데 그렇게 다른 델 보며 눈물 나게 행복한 듯 웃고 있음 어떡해 나는 내가 보이지 않나 봐 너의 눈을 가려버리고 싶어 혹은 네 맘을 꽉 누르고 싶어 그게 안되니 모두 안되니 죄다 안되니 말야 너 때문에 짜증이 나고 찌질해지고 자존심 상해도 어쩌니 이렇게

너 때문에 김태우

네게 말하지 못한 있어 잠깐이면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네게 근데 그렇게 다른 델 보며 눈물 나게 행복한 듯 웃고 있음 어떡해 나는 내가 보이지 않나 봐 너의 눈을 가려버리고 싶어 혹은 네 맘을 꽉 누르고 싶어 그게 안되니 모두 안되니 죄다 안되니 말야 너 때문에 짜증이 나고 찌질해지고 자존심 상해도 어쩌니 이렇게 좋은데 네가

너 때문에 김태우/김태우

네게 말하지 못한 있어 잠깐이면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네게 근데 그렇게 다른 델 보며 눈물 나게 행복한 듯 웃고 있음 어떡해 나는 내가 보이지 않나 봐 너의 눈을 가려버리고 싶어 혹은 네 맘을 꽉 누르고 싶어 그게 안되니 모두 안되니 죄다 안되니 말야 너 때문에 짜증이 나고 찌질해지고 자존심 상해도 어쩌니 이렇게 좋은데 네가

들러리 하이투힘

시간 속에 묻혀질 그 바보 같은 이야기 다시 태어나도 다시 만나자는 거짓말 같은 약속 따위도 하루 하루 과자처럼 부서질 내 비겁한 노래 그러면 세 번뿐인 나의 기회 중에 몇 번째가 그대였던 걸까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 모든 Lie Lie Lie Lie 기다리고 발버둥 쳐 봐도 돌아오지 않는 내 차례는 익숙해 져버린 기다림도

들러리 하이투힘 (Hi to him)

아름다운 날은 시린 가을처럼 금새 지나가 버릴 거라고 사랑 사랑 시간 속에 묻혀질 그 바보 같은 이야기들 다시 태어나도 다시 만나자는 거짓말 같은 약속 따위도 하루 하루 과자처럼 부서질 내 비겁한 노래 그러면 세 번뿐인 나의 기회 중에 몇 번째가 그대였던 걸까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 모든 Lie Lie Lie Lie 기다리고 발버둥 쳐 봐도 돌아오지

다시는 널 사랑안해 김시현

다시는 널 사랑안할게 약속해 너가 없는 일상도 괜찮아 익숙해 차피 난 이럴줄 알고 있었기에 넌 다시 딴 남자 품에 안겨있잖아 다시는 널 사랑안할게 약속해 너가 없는 일상도 괜찮아 익숙해 차피 난 이럴줄 알고 있었기에 넌 다시 딴 남자 품에 안겨있잖아 For me now 지금 당장 내게 연락해 For me now 나는 지금 존나 답답해 나 연락 다신 안기다릴게

자기야 우리의 사랑은 이한울

자기야 우리의 사랑은 세상 무엇도 비교할 수 없다고 같은 말을 몇 번이고 뱉어내도 눈물을 삼키는 이유가 뭐냐고 그러니까 나를 원할 때 내가 네 곁에 있을게 더는 찾지 마 어쩌면 그게 네가 원한 아니더라도 잡아줄게 너의 차가운 손을 다시 말해 im all yours 그래 영원히 이런 기다림에 난 익숙해 그러니 조금 늦더라도 혹시 아직 기억해 어떡할 거야 난

겁 (Inst.) 클라라

이제 우린 가장 가까운 벗 아니 벗어날 수 없는 관계의 덫 내 모든 걸 가진 넌 내가 가진 모든 것 선을 넘어버린 떼어낼 수 없는 정 다 틀렸어 이건 정 아닌 병 그리고 무시 할 수 없는 현실이란 벽 벽 뒤로 안 보여 다른 생각을 담아 내일은 없어 난 어제와 단 둘이 남아 널 만난 것을 단 한 순간도 후회 한 적 없어 but not tomorrow 다시는 못

RE-BYE 악동뮤지션

Re-e-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bye Re-e-e bye 그땐 그때 이땐 이때 Re-bye 익숙해 날 오고 가는 발걸음 헤어지는 인사에 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부끄러운 없는익숙해 날 보고 가는 시선들 주위 모든 여자 날 야속해 해 But It\'s OK 부끄러울 없는 걸 Oh 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RE-BYE (꼬마님 신청곡) 악동뮤지션

Re-e-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bye Re-e-e bye 그땐 그때 이땐 이때 Re-bye 익숙해 날 오고 가는 발걸음 헤어지는 인사에 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부끄러운 없는익숙해 날 보고 가는 시선들 주위 모든 여자 날 야속해 해 But It\'s OK 부끄러울 없는 걸 Oh 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자욱한

RE-BYE 악동뮤지션(AKMU)

Re-e-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bye Re-e-e bye 그땐 그때 이땐 이때 Re-bye 익숙해 날 오고 가는 발걸음 헤어지는 인사에 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부끄러운 없는익숙해 날 보고 가는 시선들 주위 모든 여자 날 야속해 해 But It\'s OK 부끄러울 없는 걸 Oh 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자욱한 안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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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bye Re-e-e bye 그땐 그때 이땐 이때 Re-bye 익숙해 날 오고 가는 발걸음 헤어지는 인사에 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부끄러운 없는익숙해 날 보고 가는 시선들 주위 모든 여자 날 야속해 해 But It\'s OK 부끄러울 없는 걸 Oh 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자욱한

RE-BYE 악동뮤지션 (AKMU)

Re-e-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bye Re-e-e bye 그땐 그때 이땐 이때 Re-bye 익숙해 날 오고 가는 발걸음 헤어지는 인사에 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부끄러운 없는익숙해 날 보고 가는 시선들 주위 모든 여자 날 야속해 해 But It\'s OK 부끄러울 없는 걸 Oh 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자욱한

RE-BYE AKMU (악뮤)

Re-e-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bye Re-e-e bye 그땐 그때 이땐 이때 Re-bye 익숙해 날 오고 가는 발걸음 헤어지는 인사에 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부끄러운 없는익숙해 날 보고 가는 시선들 주위 모든 여자 날 야속해 해 But It's OK 부끄러울 없는 걸 Oh 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자욱한 안개만

익숙해 스팟 라이트

같은 거릴 걸어 아무렇지도 않게 스쳐지나 가겠지 모든 기억을 어떤 말조차 흩어져 버리고 난 또 어디에 아~~ 모두 잊어 버려 숨이 막혀 미쳐 버릴것 같아 오~ 제발 제발 제발 말야 기억에서라도 널 볼 수 있게 내 곁에 남아 내 곁에 남아줘 익숙해 지겠지 또 아무렇지 않게 널 생각하겠지 난 또~~~~ 아~~ 모두 잊어

익숙해 스팟 라이트(SpotLight)

같은 거릴 걸어 아무렇지도 않게 스쳐지나 가겠지 모든 기억을 어떤 말조차 흩어져 버리고 난 또 어디에 아~~ 모두 잊어 버려 숨이 막혀 미쳐 버릴것 같아 오~ 제발 제발 제발 말야 기억에서라도 널 볼 수 있게 내 곁에 남아 내 곁에 남아줘 익숙해 지겠지 또 아무렇지 않게 널 생각하겠지 난 또~~~~ 아~~ 모두 잊어

익숙해 SpotLight

같은 거릴 걸어 아무렇지도 않게 스쳐지나 가겠지 모든 기억을 어떤 말조차 흩어져 버리고 난 또 어디에 아~~ 모두 잊어 버려 숨이 막혀 미쳐 버릴것 같아 오~ 제발 제발 제발 말야 기억에서라도 널 볼 수 있게 내 곁에 남아 내 곁에 남아줘 익숙해 지겠지 또 아무렇지 않게 널 생각하겠지 난 또~~~~ 아~~ 모두 잊어 버려 숨이

익숙해 김완형

오~ 익숙해. 익숙해. 익숙하단 말이야. 오~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눈빛까지. 날 바라보며, 날 부르던 그 목소리까지. 너무나 당연했던 그 모든 것들. 오~ 익숙해. 익숙해. 익숙하단 말이야. 오~ 마지막 돌아선 그 뒷모습까지도 날 바래다주며, 언제나 아쉽게 돌아서던 뒷모습처럼 익숙했던 그날의 그대.

익숙해 스팟라이트(SpotLight)

같은 거릴 걸어 아무렇지도 않게 스쳐지나 가겠지 모든 기억을 어떤 말조차 흩어져 버리고 난 또 어디에 아~~ 모두 잊어 버려 숨이 막혀 미쳐 버릴것 같아 오~ 제발 제발 제발 말야 기억에서라도 널 볼 수 있게 내 곁에 남아 내 곁에 남아줘 익숙해 지겠지 또 아무렇지 않게 널 생각하겠지 난 또~~~~ 아~~ 모두 잊어 버려

익숙해 스팟라이트

같은 거릴 걸어 아무렇지도 않게 스쳐지나 가겠지 모든 기억을 어떤 말조차 흩어져 버리고 난 또 어디에 아 모두 잊어 버려 숨이 막혀 미쳐 버릴것 같아 오 제발 제발 제발 말야 기억에서라도 널 볼 수 있게 내 곁에 남아 내 곁에 남아줘 익숙해 지겠지 또 아무렇지 않게 널 생각하겠지 난 또 아 모두 잊어 버려 숨이 막혀 미쳐 버릴것

넌 아니 (To You) 황치열 (Hwang Chi Yeul)

지난 겨울날 내 곁으로 왔던 네가 생각나 힘이 들 땐 내 곁에서 한걸음 뒤에서 지친 나를 안아준 사람 시간이 흘러 그날이 오면 그때가 되면 다시 날 안아 주겠니 널 처음 만난 그날처럼 모두 같을 순 없는 걸 알아 어느샌가 익숙해 져버린 우리겠지만 너와 나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이 내 지친 하루를 버티게 하는 걸 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