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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風 / Yokaze (밤바람) Lamp

に誘われるように ひとり目覚めて 今日もベッドを降りる 요카제니사소와레루요-니히토리메자메테쿄-모벳토오오리루 밤바람에 이끌리듯이 홀로 잠에서 깨어 오늘도 침대에서 내려와요 揺れるカーテンの隙間から 零れる水色の月明かり 유레루카-텐노스키마카라코보레루미즈이로노츠키아카리 흔들리는 커튼 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夜風(YOKAZE) Aiba Masaki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限りなく あると 信じていたんだ (카기리나쿠 아루또 신지떼이딴다) 한없이 있을거라고 믿고 있었어 赤い 河に なって 追いかけて いた (아카이 카와니 낫떼 오이카케떼 이따) 붉은 강이 되어서 쫓고 있었어 白い 雲を 追って 走っていたんだ (시로이 쿠모오 옷떼 하싯떼이딴다) 하얀구름을 쫓아 달리고 있었어 星空

部屋の窓邊 / Heyano Madobe (방의 창가) Lamp

テンの向こうの君の姿 미즈이로노카-텐노무코-노키미노스가타 하늘색 커튼 저편의 그대의 모습 僕は部屋の窓際 空を眺めるフリさ 보쿠와헤야노마도기와요조라오나가메루후리사 나는 창가에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척을 해요 そこからは僕が見えるのかい 소코카라와보쿠가미에루노카이 거기에서는 내가 보일 까요 が少しずつ 카제가스코시즈츠 바람이 조금씩

今夜の二人 Lamp

오늘밤의 두사람 ブルのが都にを運ぶ 부루-노카제가토카이니요루오하코부 파란 바람이 도시로 밤을 옮겨요 昇りかけた月が空に溶けだしていく 노보리카케타츠키가요조라니토케다시테이쿠 막 떠오른 달이 밤하늘에 녹아들어가요 人たちは寄りそいきあう 코이비토타치와요리소이사사야키아우 연인들은 바싹 달라붙어 속삭여요 け散った星にもう手がきそうで 쿠다케칫타호시니모-테가토도키소-데

風の午後に Lamp

토오쿠카라카네노네가 멀리서부터 종소리가 僕は君にいに來たんだ 보쿠와키미니아이니키탄다 나는 그대를 만나러 온 거예요 そして二人 소시테후타리 그리고 둘은 栗色の目をした君はやかにはずむ 쿠리이로노메오시타키미와카로야카니하즈무 밤색 눈의 그대는 한껏 들떠 長い坂道を二人きりで下る 나가이사카미치오후타리키리데쿠다루 긴 비탈길을 단 둘이서 내려가요

戀は月の蔭に Lamp

사랑은 달의 그림자에서 月に浮かぶ白波 ただ眺めていた 츠키요니우카부시라나미타다나가메테이타 달밤에 떠오르는 흰 물결을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요 忘れかけてた遠い記憶が砂浜に流れ着いた 와스레카케테타토-이키오쿠가스나하마니나가레츠이타 잊고 있었던 아득한 기억이 해변으로 흘러들었어요 星屑散らす夏空 鼓動は高まり 호시쿠즈치라스나츠조라코도-와타카마리

?は月の蔭に Lamp

사랑은 달의 그림자에서 月に浮かぶ白波 ただ眺めていた 츠키요니우카부시라나미타다나가메테이타 달밤에 떠오르는 흰 물결을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요 忘れかけてた遠い記憶が砂浜に流れ着いた 와스레카케테타토-이키오쿠가스나하마니나가레츠이타 잊고 있었던 아득한 기억이 해변으로 흘러들었어요 星屑散らす夏空 鼓動は高まり 호시쿠즈치라스나츠조라코도-와타카마리

風の午後に / Kazeno Gogoni (바람의 오후에) Lamp

멀리서부터 종소리가 僕は君にあいに來たんだ 보쿠와키미니아이니키탄다 나는 그대를 만나러 온 거예요 そして二人 소시테후타리 그리고 둘은 栗色の目をした君はかろやかにはずむ 쿠리이로노메오시타키미와카로야카니하즈무 밤색 눈의 그대는 한껏 들떠 長い坂道を二人きりで下る 나가이사카미치오후타리키리데쿠다루 긴 비탈길을 단 둘이서 내려가요

戀は月の蔭に / Koiwa Tsukino Kageni (사랑은 달의 그림자에) Lamp

に浮かぶ白波 ただ眺めていた 츠키요니 우카부 시라나미 타다 나가메테이타 달밤에 떠오르는 물보라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어 忘れかけてた遠い記憶が砂浜に流れ着いた 와스레카케테타 토오이 키오쿠가 츠나하마니 나가레츠이타 잊고 있었던 먼 기억이 해변으로 흘러왔어 星屑散らす夏空 鼓動は高まり 호시쿠즈 치라스 나츠소라 코도오와 케카마리 작은 별들을 펼친 여름하늘 고동은 높아져서

愛の言葉 / Aino Kotoba (사랑의 말) Lamp

が静かにやってきて 요루가시즈카니 얏떼키테 밤이 조용히 찾아와서 そっと僕に語りかける 솟토 보쿠니 카타리카케루 살며시 내게 말을걸어 愛の言葉をささやいてみよう 아이노코토바오 사사야이떼 미요- 사랑의 말을 속삭여볼까, 丸いつきが顔を出せば 마루이 츠키가 카오오다세바 둥근 달이 얼굴을 내밀면 街はにわかに色づく 마치와 니와카니 이로즈쿠 거리는 갑자기 물들어가 ゆれる窓の

冷たい夜の光 Lamp

않고 소리도 없이 살며시 다가와요 浮かぶネオンサイン 窓の 우카부네온사인마도베노우소 들뜬 네온사인, 창가의 거짓말 宇宙の底で息をめた 우츄-노소코데이키오히소메타 우주의 밑바닥에서 숨을 죽였어요 終わらない悲しみの音を 僕はたしかにいたよ 오와라나이카나시미노오토오보쿠와타시카니키이타요 끝나지 않는 슬픈 소리를 나는 틀림없이 들었어요 冷たい

冷たい夜の光 / Tsumetai Yoruno Hikari (차가운 밤의 빛) Lamp

#22040; 우카부네온사인마도베노우소 들뜬 네온사인, 창가의 거짓말 宇宙の底で息を潜めた 우츄-노소코데이키오히소메타 우주의 밑바닥에서 숨을 죽였어요 終わらない悲しみの音を 僕はたしかに聴いたよ 오와라나이카나시미노오토오보쿠와타시카니키이타요 끝나지 않는 슬픈 소리를 나는 틀림없이 들었어요 冷たい

夢をみたくて / Yumewo Mitakute (꿈을 보고싶어서) Lamp

波の音が急ににさらわれて 나미노 오토가 큐우니 카제니 사라와레떼 파도소리가 갑자기 바람에 휩쓸려서 僕は少しだけ不安になったのさ 보쿠와 스코시다케 후안니낫따노사 나는 조금 불안해 졌던거야.

最終列車は25時 / Saisyuu Lesshawa Nizyugozi (마지막 열차는 25시) Lamp

いた 후유조라노시타쿠라가리노마치키미토보쿠토후타리와타다아루이타 겨울하늘의 끝 어두워져가는 거리, 그대와 나 둘은 그저 걷고 있었어요 言いかけた言葉 空に消える ため息ばかりの君を映す窓ガラス 이이카케타코토바요조라니키에루타메이키바카리노키미오우츠스마도가라스 못 다한 말이 밤하늘 속으로 사라져요.

最終列車は25時 / Saishuu Letshawa Nijyuugoji (마지막 열차는 25시) Lamp

いた 후유조라노시타쿠라가리노마치키미토보쿠토후타리와타다아루이타 겨울하늘의 끝 어두워져가는 거리, 그대와 나 둘은 그저 걷고 있었어요 言いかけた言葉 空に消える ため息ばかりの君を映す窓ガラス 이이카케타코토바요조라니키에루타메이키바카리노키미오우츠스마도가라스 못 다한 말이 밤하늘 속으로 사라져요.

朦き春の一幕 / Hakanaki Haruno Hitomaku (덧없는 봄의 1막) Lamp

目の前を通り過ぎる 메노마에오토오리스기루 눈 앞을 스쳐지나가는 春越しの囁き声 하루카제코시노사사야키코에 봄바람 너머 속삭이는 목소리 火照る頬もさらに赧らめ 호테루호호모사라니아카라메 달아오른 뺨도 더욱 붉어져 振り向いた君 후리모이타키미 돌아본 그대 春の宵 春の 하루노요이 하루노카제 봄날의 초저녁, 봄날의 바람 独りよがりの恋実る季節に 히토리요가리노코이미미노루키세츠니

明日になれば僕は Lamp

그대 따위를 떠올리거나 해요 僕は名前もない季節に居座って 보쿠와나마에모나이키세츠니이스왓테 나는 이름도 없는 계절에 머물러 おもいのたけを投げかけてみよう 오모이노타케오나게카케테미요- 내 모든 마음을 힘껏 던져 보아요 灰色の空の隙間へと 하이이로노소라노스키마에토 잿빛 하늘의 틈으로 がそっと いたずらに僕のをなでて 砂の中へ消えてゆく 카제가솟토이타즈라니보쿠노호호오나데테스나노나카에키에테유쿠

明日になれば僕は / Ashitani Nareba Bokuwa (내일이 되면 나는) Lamp

그대 따위를 떠올리거나 해요 僕は名前もない季節に居座って 보쿠와나마에모나이키세츠니이스왓테 나는 이름도 없는 계절에 머물러 おもいのたけを投げかけてみよう 오모이노타케오나게카케테미요- 내 모든 마음을 힘껏 던져 보아요 灰色の空の隙間へと 하이이로노소라노스키마에토 잿빛 하늘의 틈으로 がそっと いたずらに僕の をなでて 砂の中へ消えてゆく

明日になれば僕は / Asitani Nareba Bokuwa (내일이 되면 나는) Lamp

그대 따위를 떠올리거나 해요 僕は名前もない季節に居座って 보쿠와나마에모나이키세츠니이스왓테 나는 이름도 없는 계절에 머물러 おもいのたけを投げかけてみよう 오모이노타케오나게카케테미요- 내 모든 마음을 힘껏 던져 보아요 灰色の空の隙間へと 하이이로노소라노스키마에토 잿빛 하늘의 틈으로 がそっと いたずらに僕の をなでて 砂の中へ消えてゆく 카제가솟토이타즈라니보쿠노호

ム-ド·ロマンティカ / Mood Romanticer (무드 로맨티카) Lamp

春の香りにのせて 하루노 카오리니 노세테 봄내음에 실려온   四月のロマンティーク 시가츠노 로만티이쿠 사월의 로맨틱   はじまりのは 하지마리노 요루와 첫번째 밤은   Un, deux, trois, 廻り出す Un, deux, trois, 마와리 다스 하나, 둘, 셋, 돌기 시작해   擦れ違う水の色 스레치가우 미즈노 이로 스치듯 지나가는 수색   移り気な季節に 우츠리기나

木洩陽の季節 Lamp

白くひかる冷たい朝 しずくに映る冬の日 시로쿠히카루츠메타이아사시즈쿠니우츠루후유노히 하얗게 빛나는 쌀쌀한 아침 물방울에 비치는 겨울날 空を渡る 此まで沁みてくるで 소라오와타루카제코코마데시미테쿠루요-데 하늘을 지나가는 바람이 이곳에까지 스며드는 것 같아서 ふたり いつもいたこの道は 후타리이츠모아루이타코노미치와 언제나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은

ひろがるなみだ / Hirogaru Namida (번져가는 눈물) Lamp

누군가에 대한 생각이 피어올라요 傘を持たない女の子 その黒髪濡らしどこへ行く 橋の向こう 카사오모타나이온나코소노쿠로가미누라시도코에유쿠하시노무코- 우산이 없는 다리 건너편의 여자아이 그 검은 머리칼을 적시며 어디로 갈까요 バスが遠い街へ 走り去れば 바스가토오이마치에하시리사레바 버스가 먼 마을로 사라져 가면 今 

雨降る夜の向こう / Amefuru Yoru No Mukou (비 오는 밤의 저 편) Lamp

雨になれば 아메니나레바 비가 내리면 どしゃ降りのが 도샤후리노요루가 비가 억수로 내리는 밤이 この街に残す 코노마치니노코스 이 거리에 남아 流された時間を 나가사레타지칸오 흘러가버린 시간을 忘れてしまう 와스레테시마우 잊어 버려 水を跳ねる音も遠く 目を閉じたまま 미즈오토레루오토모토오쿠

雨降る夜の向こう / Ame Huru Yoruno Mukou (비 오는 밤의 저 편) Lamp

雨になれば 아메니나레바 비가 내리면 どしゃ降りのが 도샤후리노요루가 비가 억수로 내리는 밤이 この街に残す 코노마치니노코스 이 거리에 남아 流された時間を 나가사레타지칸오 흘러가버린 시간을 忘れてしまう 와스레테시마우 잊어 버려 水を跳ねる音も遠く 目を閉じたまま 미즈오토레루오토모토오쿠 메오토지타마마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는 저 멀리 눈을 감은 채로 見えない気持ち見

거미의 숲 야야(夜夜)

타고 숲을 찾아 올 때 음음음음음- 검은 몸둥이를봐 그 뱃속을 봐 분노에 뒤엉킨 질투의 흔적 BA JA BHIE SALHIFE LAJLA FAJ SA BO BHIJE NAE MWT NA FO NO DAE BHI NAC JOJDWN NEFAF LOA BA LAEM MOB LWC CO NAE ZAC PHIB NAF LOA 말라버린 밤아, 밤바람

ム-ド ロマンティカNo2 / Mood Romantica No2 Lamp

春の香りにのせて 하루노카오리니노세테 봄의 향기에 실린 四月のロマンティーク 시가츠노로만티-크 4월의 로맨틱 はじまりのは 하지마리노요루와 시작의 밤은 一、二、三 앙, 두, 트후와 하나, 둘, 셋..

今夜も君にテレフォンコ?ル Lamp

むこの通りは 長はに埋もれたまま 와즈카나히자시노사시코무코노토-리와나가이후유니우모레타마마 약간의 햇살이 드는 이 거리는 긴 겨울에 뒤덮인 채 部屋で一人過ごすは 寂しさを紛らわすことが出?

今夜も君にテレフォンコ-ル / Konyamo Kimini Telephone Call (오늘밤도 너에게 텔레폰콜) Lamp

むこの通りは 長はに埋もれたまま 와즈카나히자시노사시코무코노토-리와나가이후유니우모레타마마 약간의 햇살이 드는 이 거리는 긴 겨울에 뒤덮인 채 部屋で一人過ごすは 寂しさを紛らわすことが出?

雨足はやく / Amaasi Hayaku (빗줄기는 빠르게) Lamp

むかし耳を傾けた 무카시 미미오 카타무케타 예전에 귀를 기울였던 大好きな甘い愛の詩を思い出せない 다이스키나 아마이 아ㅣ노우타오 오모이다세나이 너무나 좋아하는 달콤한 사랑의 노래를 떠올릴 수 없어 君が残した言い訳と 키미가 노코시타 이이와케토 그대가 남긴 변명과 曇った空が邪魔をするから 쿠못따 소라가 쟈마오스루까라 흐린 하늘이 방해를 하니까 の雨が靴を濡らすけど

밤바람 앤씨아

참 많은 사람 참 많은 상처 끄지 못할 잡음들 어쩔 땐 빨리 어쩔 땐 느리게 가는 시간이 원망스러웠지 넌 샤워를 마치고 맥주 한 캔 하고 싶다면 찾아갈게 너에게 나 그대 지친 하루 속 너를 감싸 주는 밤바람처럼 네 옆에 말로는 아무렇지 않을 너를 위해 찾아가고 싶어 밤바람 밤바람처럼 네게 가고 싶어 너의 하루의 끝에서 밤바람처럼 너를

밤바람 꽃의 아이들

너를 사랑하면 안될 것 같아 너의 미소를 생각해 보면 이런 내 마음 알고는 있는지 자꾸 다가와 너를 생각하면 아플 것 같아 이 이 세상에 틀 속에 벌써 내 맘이 아파와 너에게 또 손짓 하는데 너를 사랑하면 안될 것 같아 너를 사랑하면 안될 것 같아 하지만 내 맘속 한줄기 너의 모습이 피어나 피어나 피어나 피어나

밤바람 장연주

향했지 여기저기 불빛들 저기 수많은 사람들 모두가 뭐가 그리 즐거운지 나는 혼자 인 것 같은데 이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이 바람은 어디로 불어가는지 지금 넌 어디서 무얼 하는지 궁금해 이 밤바람이 전해지는지 이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이 바람은 어디로 불어가는지 지금 넌 어디서 무얼 하든지 잘 지내 이 밤바람에 널 날려보내네 밤바람

밤바람 wellbeingkooki

까마득히 먼 하늘위오색찬란 무지갯빛한참을 헤매었죠 나 무엇을 해야하는지찬바람은 곧이 곧대로쉬이 방향을 내주지않는데끝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자꾸만 마주친다 널안녕 밤바람아지나가는 사랑아쫓기엔 너무나도 먼 사람아그렇게 사라져라안녕 밤바다야지나가는 바람아쫓기엔 너무나도 먼 사랑아그렇게 떠나가라더는 널 그리지않아이미 넌 멀리 떠나갔으니까바닷가 근처 를 같이 걷...

さち子 / Sachiko (사치코) Lamp

夏の終わりの水平線と甘い潮 나츠노오와리노스이헤이센토 아마이시오카제 여름의 끝의 수평선과 달콤한 바닷바람이 髪を短く切ったばかりの肩を通り過ぎた 카미오미지카쿠킷타바카리노 카타오토오리스기타 막 짧게 자른 머리카락, 어깨를 스치며 지나갔어 海辺を走る貨物列車が運んできたメランコリー 해변을 달리는 화물열차가 데리고 온 멜랑꼴리 우미베오하시루카모츠렛샤가 하콘데키타메랑코리-

二十歲の戀 / Hatachino Koi (스무살의 사랑) Lamp

透き通る花びらに唇を寄せては 스키토오루 하나비라니 쿠치비루오 요세떼와 투명한 꽃잎에 입술을 대고는 こちらを向いて春のような微笑み 고치라오 무이떼 하루노 요우나 호호에미 이곳을 보며, 봄과 같은 미소 散っている花びらを眺めている 칫떼이루 하나비라오 나가메떼이루 지고있는 꽃잎을 보고있어 手に持った車回り続ける 테니못따 카자쿠루마 마와리쯔즈케루 손에 든 풍차를 계속 돌리고있지

雨のメッセ-ジ lamp

しずつ 少しずつ 好きになっていきます」 「스코시즈츠스코시즈츠스키니낫테이키마스」 「조금씩 조금씩 좋아하게 돼요」 降り続く雨に儚いこの想いを霞ませて 후리츠즈쿠아메니하카나이코노오모이오카스마세테 끊임없이 내리는 비에 덧없는 이 마음을 부옇게 해서 降しきる雨 午前零時の鐘 후리시키루아메코젠레-지노카네 줄기차게 내리는 비, 오전 0시의 종 あの人 今

雨のメッセ-ジ / Ameno Message (비의 메시지) Lamp

빗물로 쓰는 러브레터 「少しずつ 少しずつ 好きになっていきます」 「스코시즈츠스코시즈츠스키니낫테이키마스」 「조금씩 조금씩 좋아하게 돼요」 降り続く雨に儚いこの想いを霞ませて 후리츠즈쿠아메니하카나이코노오모이오카스마세테 끊임없이 내리는 비에 덧없는 이 마음을 부옇게 해서 降しきる雨 午前零時の鐘 후리시키루아메코젠레-지노카네 줄기차게 내리는 비, 오전 0시의 종 あの人 今

抱きよせたい / Dakiyosetai (안고싶어) Lamp

不安なのとばりが 君の部屋を染めるなら 후안나요루노토바리가키미노헤야오소메루나라 불안한 밤의 장막이 그대의 방을 물들인다면 あぁ 僕は傍にいてあげたいんだ 아-보쿠와소바니이테아게타인다 아, 나는 곁에 있어주고 싶어요 溢れる想い隠さず 君を抱きよせたいのさ 아후레루오모이카쿠사즈키미오다키요세타이노사 흘러넘치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그대를 끌어안고 싶은 거예요 あぁ 本当の僕

夜風 Arashi

카기리나쿠 아루또 신지떼이딴다 언제까지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한없이 있을거라고 믿고 있었어 赤(あか)い河(かわ)になって追(お)いかけていた 아카이 카와니 낫떼 오이카케떼따 붉은 강이 되어서 쫓고 있었어 白(しろ)い雲(くも)を追(お)って走(はし)っていたんだ 시로이 쿠모오 옷떼 하싯떼이딴다 하얀구름을 쫓아 달리고 있었어 モノクロな(

紙魚だらけの唄 Lamp

좀벌레 투성이의 노래 曇り空が部屋に憂鬱な午後に 쿠모리조라가헤야니유-우츠나고고니 흐린 하늘이 방으로 들어와 우울한 오후에 軋む雲は窓越しのいつになく漫ろな空模 키시무쿠모와마도고시노이츠니나쿠스즈로나소라모요- 삐걱거리는 구름은 창 너머의 평소와는 다른 왠지 마음에 드는 하늘모양 路地裏を行くは旋 로지우라오이쿠와츠무지카제 뒷골목에 가면 회오리바람이

서울의 밤바람 리나

바람이 부는 도시를 만나온기가 남은 의자에 앉아바람을 느껴 공기를 잡아봐간질간질한 한강의 온기도사람은 많고 시끄러운데어지러운 길들 마주해도생각보다 포근한 따스한 손길들이나를 감싸 안아 포근하게Ah 도시를 가르는 시원한 바람Ah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멜로디마음을 빼앗아 가높은 건물들 사이로 날아가는 비행기 마법 같은 서울의 밤모든 순간들이 특별한 기억이야...

LAMP Bump of Chicken

は 君のHEARTに 住む 情熱の ランプだ ヨ」 다이죠부 다이죠부 보쿠와 키미노 하토니스무죠네츠노람프다요 괜찮아, 괜찮아, 나는 너의 HEART에 사는 정열의 램프니까' 落とした 夢 理想の 類 それを 探しさまよう 道を 오토시타 유메 리소노타류이 소레오 사가시사마요우 미치오 떨어뜨린 꿈 이상 등 그것을 찾아 헤매는 길을 照らしすよ HEARTのLAMP

Lamp Meat Puppets

Drop the lamp, try to find if anything's happening Drop the lamp, stumble to find if anything's happening There's nothing below us [Chorus] "

Lamp 박현서

주머니속 함께있던 따뜻한 손새하얗고 차가웠던 계절너 하나로만 기억될 멈춰진 시간꺼내보기 너무 소중한 널만져보는 용기light it up 내 다음 걸음이 갈 곳찾지못해 서성일때딸깍 스위치를 켜보면다른 세상마치 넌 내 맘이 향해가는곳알고 있었던 것처럼그 곳에서 두팔 벌려 날 기다려어둡던 밤 켜져있던 따스한 미소참 시리고 궂었던 바람불던 그 날작은 불꽃 쯤...

Lamp Lacuna (라쿠나)

이제 아무런 고민도하지 않아도 돼우리는 숲을 찾았고시간은 멈췄지이윽고 비가 잔뜩 내리네입을 벌리고 마시자거대한 사랑을 담은 오래된 예언방향 없는 먼 곳에서노래가 들리네가늘게 떨리는 공기는이명이 되고우리도 모른 채 깊숙하게발을 들인 곳 이곳은거대한 사랑으로 만든 유령선이제 아무런 고민도하지 않아도 돼너는 숲을 찾았고덫에 걸렸네어둠 속에 켜지는 불누군가 ...

LAMP Holieve

Shining rays drop falling it now파도를 일으켜난 파도를 일으켜 또Shining rays drop falling it nowi know it canvibe my mind in tempoShining rays drop falling it now과로를 이겨 다음 단계로 이끈 건Shining rays drop falling it no...

Lamp 신설희

왠지 그날의 밤은 또 올 것 같지 않고 나는 방 안에 누워 켜진 불을 끄네 매일 밤 그날의 우릴 떠올려 소음과 불빛 언젠가 같은 곳을 바라보자 마음을 열 수 있다면 밖은 어두워지고 거리에 발을 묶인 사람들 오 난 빗소릴 들으며 모래성을 짓고 있구나 매일 밤 그날의 우릴 떠올려 소음과 불빛 언젠가 같은 곳을 바라보자 마음을 열 수 있다면

주의 옷자락 만지며 LAMP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로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광을 놓으리

채우소서 LAMP

내 영이 주를 구하고 내 맘이 주를 향하네 주님 만나기 원하네 내 마음 열어 놓고 주의 임재 기다리며 오직 주만 경배하네 내 영이 주를 구하고 내 맘이 주를 향하네 주님 만나기 원하네 내 마음 열어 놓고 주의 임재 기다리며 오직 주만 경배하네 주 없는 나의 삶은 메마른 사막과 같네 주 품에 날 안아주소서 주의 그 사랑 없이 내 영혼 살 수 없네 갈급한...

最終列車は25時 Lamp

추운 하늘 아래 어둠의 거리 너와 나는 둘이서 그저 걷기만 했어 끝까지 채 말하지도 못한 말 밤하늘로 사라져가 한숨만 쉬는 너를 비추는 유리창 차가워진 너의 하얀 손을 내 주머니 안에 깊숙히 넣어 티없이 맑은 겨울하늘에서 내려오는 풋잠 파노라마의 거리 안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와 네온라이트가 사라져가 최종열차가 플랫폼에서 멀어져가네 두 사람을 남겨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