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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던 것처럼 MJ&김동희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기서 널 마주칠 줄 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 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 수 없는 곳으로 let me go farway (니 옆에 그남잔 인상이 좋아 보여) (이놈의 눈물은 눈치도

아무일 없던 것처럼 MJ, 김동희

이젠 날 모른 척 해 줄래 우리 아무 없던 것처럼 거기서 널 마주칠 줄 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 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 거니까 걱정 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 수 없는 곳 으로 let me go far away 니 옆에 그 남잔 인상이 좋아보여 이놈의 눈물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MJ(써니사이드) & 김동희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기서 널 마주칠 줄 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 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 수 없는 곳으로 let me go farway (니 옆에 그남잔 인상이 좋아 보여) (이놈의 눈물은 눈치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MJ(써니사이드), 김동희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기서 널 마주칠 줄 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 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 수 없는 곳으로 let me go farway (니 옆에 그남잔 인상이 좋아 보여) (이놈의 눈물은 눈치도

아무일 없던 것처럼 MJ (써니사이드), 김동희

이젠 날 모른 척 해 줄래 우리 아무 없던 것처럼 거기서 널 마주칠 줄 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 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 거니까 걱정 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 수 없는 곳 으로 let me go far away 니 옆에 그 남잔 인상이 좋아보여 이놈의 눈물은

아무일 없던 것처럼 (Inst.) MJ (써니사이드), 김동희

이젠 날 모른 척 해 줄래 우리 아무 없던 것처럼 거기서 널 마주칠 줄 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 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 거니까 걱정 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 수 없는 곳 으로 let me go far away 니 옆에 그 남잔 인상이 좋아보여 이놈의 눈물은 눈치도 없이 눈에

MJ & 김동희 -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엠제이(MJ)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기서 널 마주칠 줄 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 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 수 없는 곳으로 let me go farway (니 옆에 그남잔 인상이 좋아 보여) (이놈의 눈물은 눈치도

아무일 없던 것처럼 MJ & 김동희

[intro]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rap] 거기서 널 마주칠 줄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 수 없는 곳 으로 let me go farway (니옆에 그 남잔 인상이 좋아보여)

아무일 없던 것처럼* MJ(써니사이드),김동희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기서 널 마주칠 줄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수없는 곳 으로 let me go farway (니옆에 그남잔 인상이 좋아보여) (이놈의 눈물은 눈치도 없이 눈에고여) 여전히

아무일 없던 것처럼 MJ (써니사이드)/김동희

intro)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rap) 거기서 널 마주칠 줄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수없는 곳 으로 let me go farway (니옆에 그남잔 인상이 좋아보여)

아무일 없던 것처럼 김동희

intro)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rap) 거기서 널 마주칠 줄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수없는 곳 으로 let me go farway (니옆에 그남잔 인상이 좋아보여)

푸념 태상

지금 밖엔 비가 내리고 하늘은 어둡고 내 마음도 무거워지고 요즘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위로받기만 하고 싶은 날이지 오늘 같은 날에는 어떤 노래도 듣기 싫어지고 오늘이 지나간다고 해도 오늘이랑 크게 다르지 않겠지 이젠 이 노랜 없고 이젠 너도 내 옆에 없고 이 노래는 그저 흥얼거리다 끝나버릴 걸 아무 없던 것처럼 이젠 이

까맣게 좋아서하는밴드

아픈 기억이 쌓여서 우리는 이별을 맞이했네 처음 만나 서로를 모르던 아무런 기억도 없던 우리 어느덧 뒤돌아보니 너무 많은 상철 줬고 이젠 그 상처가 너무 아파 이별을 맞이하네 우리 둘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다시 마주친다면 우린 행복해질까 아니면 서로를 알아보지도 못한 채 그냥 지나쳐갈까 아무 없던 것처럼 너는 모르지 까맣게

까맣게 ★ 좋아서하는밴드

까맣게 - 05:03 아픈 기억이 쌓여서 우리는 이별을 맞이했네 처음 만나 서로를 모르던 아무런 기억도 없던 우리 어느덧 뒤돌아보니 너무 많은 상철 줬고 이젠 그 상처가 너무 아파 이별을 맞이하네 우리 둘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다시 마주친다면 우린 행복해질까 아니면 서로를 알아보지도 못한 채 그냥 지나쳐갈까 아무 없던 것처럼

이런 날에는 (Remix) 김동희

비에 젖어 울 테니까요 희미해져도 다시 비만 내리면 추억에 젖을 테니까 바람 불면 절대 이별 하지마세요 스쳐가는 바람결 마다 그대의 향기에 정말 지독한 그리움에 고작 며칠도 못 버텨 다시 찾아 나설 테니까 그러니 이런 날에는 절대로 이별 하지마세요 매일 무너지는 가슴 붙잡고 울 테니까 이런 날에는 절대로 이별 하지마세요 죽을 것처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리라

오늘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나를 달래는 내 맘 아나요 그대가 없어도 또 내 하루는 지나가네요 아무 없던 것처럼 당신이 떠나버린 어제가 왜 내겐 나쁜 꿈만 같은지 그대 주려고 만들어 둔 하얀 베개엔 그대의 이름만 보이네 아무런 준비 없이 찾아온 당신이 없는 나의 매일이 말없는 먼지처럼 온통 내게 들어와 소리 없이 아프게 하죠 오늘이

I Stay In Love 김동희

이별이란 얘기에 난 웃어 버렸어 눈물이 나와서 난 웃어 버렸어 내리는 이 빗속에 눈물을 감춰 그래 괜찮은 것처럼 점점 멀어져가는 널 바라 보잖아 잡을 수 없어서 널 바라 보잖아 희미해져가는 너 더 볼 수 없어 돌아서서 비가 오는 이 거리에 소리를 지르며 내리는 이 비를 맞으며 너의 기억이 날 쉽게 잡을 수 없게 내게 올 수 없도록 달려 왔지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by me

추억들이 사라질까요 마음속의 그대가 흐려져 갈까요 멈춰 돌아보면 그대가 예전처럼 따뜻하게 웃어 줄 것 같아서 자릴 비울 수 없죠 언제쯤 올까요 태연하게 이별 얘길 꺼내는 날이 혼자서 삼킨 슬픔이 넘쳐흘러 난 또 눈물로 하루를 쓰죠 너무 많이 좋았었기에 그만큼 모든 게 다 겁이 나 기다릴게요 후회되면 언제라도 날 찾아와 줘요 아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김종진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그렇게 지내고 있어 시간이 그냥 흘러가는 대로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괜찮은 듯 지내지만 아직도 니가 보고 싶어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담담하게 하룰 시작해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혼자 잠이 들때면 여전히 보고 싶은걸 힘들게 참고 지내고 있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매일 한참 생각하곤 해 너에게 할 수 있는게

평행선 (Feat. 적재) 딕펑스

우린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만 뱉어 냈지 마치 서로에게 상처 주기 위해 태어난 듯 우리 사이는 그래서 그런가 좀 지루해 보여 만약 우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애초에 몰랐더라면 지금보다 행복할 수 있었다고 서로에게 위안이 될까 만약 우리 아무 없던 것처럼 사랑이 아닌 것처럼 알지 못한 때로 돌아갈 거라고 누구에게 말하게 될까 변한건 나인지

그대 혼자 일 때 유해인

혼자라 느끼나요 가끔씩은 밤새 울기도 하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도 들어 줄 사람 하나 없어 힘이 드나요 늦었다고 말해도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되죠 우리 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 있죠 세상이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 그리워하면 내 맘에 작은 불꽃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거라고 그대도 느끼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같은이별 다른온도 (Feat. 후아유) MJ (써니사이드)

넌 그렇게 살면 안돼 네가 다 망친 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no no 괜히 애쓰게 하지 마 너 땜에 쏟은 눈물 지금도 후회가 돼 이젠 한 번쯤 날 사랑하긴 했니 왜 아무 말도 못해 아아아파 전부다 지울 거야 no way no way on the street 한참 동안 말없이 걷고있는 남녀 Whos gonna tell\'em me 오래된

이맘때쯤 (feat. 김나영) MJ(써니사이드)

예전처럼 아무 없듯이 그냥 살아 밥도 잘 먹고 친구도 만나 나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언제가 우연히 만나면 모른 척 지나쳐줘 baby don't you say that 더 이상은 날 흔들지 마~ 이맘때 쯤 친구의 소개로 만났지 쌀쌀한 날씰 녹여준 따뜻한 커필 마시며 서로를 향해 주고받았던 관심 난 그게 너무 좋았어 (수줍던 니 눈빛) 널

애써 그래 아름이 [\'13 네가 스며드는 날 (EP)]

한참을 멍하니 서서 혹시 잘못들은 걸까 해서 아무런 표정도 없이 헤어지잔 말에 네 마음 잘 알겠는걸 넌 어쩌다 우릴 놓았는지 난 어쩌다 아무 말 못 하고 애써 그래 잊기로 해 아무 없던 것처럼 하나 둘 씩 지우려 해 그렇게 되돌리면서 아직 그래 아프긴 해 익숙해 버린 것처럼 널 몰랐던 처음처럼 그렇게 지내기로 해 어디서부터였을까

애써 그래 제희

한참을 멍하니 서서 혹시 잘못들은 걸까 해서 아무런 표정도 없이 헤어지잔 말에 네 마음 잘 알겠는걸 넌 어쩌다 우릴 놓았는지 난 어쩌다 아무 말 못 하고 애써 그래 잊기로 해 아무 없던 것처럼 하나 둘 씩 지우려 해 그렇게 되돌리면서 아직 그래 아프긴 해 익숙해 버린 것처럼 널 몰랐던 처음처럼 그렇게 지내기로 해 어디서부터였을까

넌 할 수 있어 김동희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아픈말 김동희

그리워 휘청여 내겐 남은 게 없어 제멋데로 흘려진 눈물이 너를 부르다 애타도 그건 나의 일일 뿐 그건 사랑하지 않는데 알아 알아 내가 아는 가장 아픈 말 사랑하고 있는데 듣질 않아 무던히도 밀쳐만 낼 뿐 놓아줄 수 없는 건 이미 내가 아니야 어후어 내 기억의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하고 있는데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하고 있는데.

사랑 이란 말 (With 정환 Of 엠투엠) 김동희

만나서 다행이네요 나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 오직 그대라서 사랑 이란 말 수없이 담아도 항상 모자란 말 그대 입술에 맴돌 때면 가슴이 뛰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매일 감사할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선물처럼 내게 와줘서 내 사랑 부족하죠 못나고 못된 나라는 남자 참 과분한 그대 할 수 있는 건 내 목숨보다 그대 아끼는

사랑 이란 말 (With 정환(엠투엠 김동희

내가 그대를 만나서 다행이네요 나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 오직 그대라서 사랑 이란 말 수없이 담아도 항상 모자란 말 그대 입술에 맴돌 때면 가슴이 뛰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매일 감사할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선물처럼 내게 와줘서 내 사랑 부족하죠 못나고 못된 나라는 남자 참 과분한 그대 할 수 있는 건 내 목숨보다 그대 아끼는

아픈 말 김동희

그리워 휘청여 내겐 남은게 없어 제 멋대로 흘러진 눈물이 너를 부르다 애타도 그건 나의 일일 뿐 그 뿐 사랑하지 않는데 알아 알아 내가 아는 가장 아픈 말 사랑하고 있는데 듣지 않아 무던히도 밀쳐만 낼 뿐 놓아 줄 수 없는 건 이미 내가 아니야 내 기억의 사랑하지 않는대 사랑하고 있는데 사랑하지 않는대 사랑하고 있는데

연남동 골목길 (Feat. 이효민) MJ (써니사이드)

그때가 문득 생각나서 둘이었던 많은 시간들 뒤돌아섰던 마지막 날도 oh~시들은 꽃처럼 결국 잊혀지잖아 없던 일이 될까 맘 아파 북적이는 사람들 계절을 알리는 옷차림에 추억이 바랜 스웨터를 입고 나왔어 참 부드러워 그때의 너 처럼 공원 앞 네가 좋아했던 케냐 원두커피를 내리고 작은 돗자리 무릎베개 핑크빛 구름과 긴 머리를 쓸어내릴 수 있었던

사랑 이란 말 (With 정환 Of 엠 김동희

내가 그대를 만나서 다행이네요 나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 오직 그대라서 사랑 이란 말 수없이 담아도 항상 모자란 말 그대 입술에 맴돌 때면 가슴이 뛰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매일 감사할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선물처럼 내게 와줘서 내 사랑 부족하죠 못나고 못된 나라는 남자 참 과분한 그대 할 수 있는 건 내 목숨보다 그대 아끼는

사랑 이란 말 (With 정환 Of 엠투엠) ~.mp3 김동희

내가 그대를 만나서 다행이네요 나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 오직 그대라서 사랑 이란 말 수없이 담아도 항상 모자란 말 그대 입술에 맴돌 때면 가슴이 뛰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매일 감사할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선물처럼 내게 와줘서 내 사랑 부족하죠 못나고 못된 나라는 남자 참 과분한 그대 할 수 있는 건 내 목숨보다 그대 아끼는

사랑이란 말 (With 정환 Of 엠투엠) 김동희

내가 그대를 만나서 다행이네요 나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 오직 그대라서 사랑 이란 말 수없이 담아도 항상 모자란 말 그대 입술에 맴돌 때면 가슴이 뛰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매일 감사할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선물처럼 내게 와줘서 내 사랑 부족하죠 못나고 못된 나라는 남자 참 과분한 그대 할 수 있는 건 내 목숨보다 그대 아끼는

사랑 이란 말 (정환) 김동희

내가 그대를 만나서 다행이네요 나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 오직 그대라서 사랑 이란 말 수없이 담아도 항상 모자란 말 그대 입술에 맴돌 때면 가슴이 뛰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매일 감사할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선물처럼 내게 와줘서 내 사랑 부족하죠 못나고 못된 나라는 남자 참 과분한 그대 할 수 있는 건 내 목숨보다 그대 아끼는

사랑 이란 말 김동희

내가 그대를 만나서 다행이네요 나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 오직 그대라서 사랑 이란 말 수없이 담아도 항상 모자란 말 그대 입술에 맴돌 때면 가슴이 뛰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매일 감사할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선물처럼 내게 와줘서 내 사랑 부족하죠 못나고 못된 나라는 남자 참 과분한 그대 할 수 있는 건 내 목숨보다 그대 아끼는

사랑이란말 김동희

내가 그대를 만나서 다행이네요 나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 오직 그대라서 사랑 이란 말 수없이 담아도 항상 모자란 말 그대 입술에 맴돌 때면 가슴이 뛰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매일 감사할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선물처럼 내게 와줘서 내 사랑 부족하죠 못나고 못된 나라는 남자 참 과분한 그대 할 수 있는 건 내 목숨보다 그대 아끼는

사랑이란 말(With정환) 김동희

내가 그대를 만나서 다행이네요 나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 오직 그대라서 사랑 이란 말 수없이 담아도 항상 모자란 말 그대 입술에 맴돌 때면 가슴이 뛰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매일 감사할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선물처럼 내게 와줘서 내 사랑 부족하죠 못나고 못된 나라는 남자 참 과분한 그대 할 수 있는 건 내 목숨보다 그대 아끼는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허각, 지아

너와 헤어지고 쉴 틈 없이 바쁘게 지내 난 서둘러 다 잊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하려고 근데 그게 정말 쉽지가 않아 너를 잊어가는 새옷 같은 예쁜 추억에 때 묻히는 몇 번인가 이별을 했어도 이번엔 더 힘들어 누가 내게 말만 걸어도 울어버리니까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그래 우리 두 사람 말야 이별하고 나니 아프고 눈물 나고 보고 싶고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김동희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 힘 되지요 내가 울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죽을 것 같아 김동희?

며칠 감기에 걸린 것처럼 머리에 열이나 가슴은 답답하고 눈물만 계속나 너와 헤어지고 난 이후로 잘 먹지도 못해 이러다 죽을것 같아 혹시나 마음이 변해서 전화할까봐 내 전화번호도 바꾸지 못해 또혹시 나없는 집으로 찾아올까봐 집밖에도 나가지를 못하는 나야 사랑한다고 그랬자나 영원하다 했잖아 나없이는 못산다 말했잖아 내겐 쉬운사랑이었니

새빨간 거짓말 김동희

지금 몇신지 무슨 요일인지 다 모르고만 싶다 해야 할 얼만데 이러니 처음도 아닌 이별이잖아 그런데도 버티고 견뎌내며 깨달은 한가지 끝나버린건 지나보면 그래야만 했던거 늦은 후회를 하고 늦은 인정을 해도 따끔거려 아른거려 이별 별거 아닌데 니가 없어도 나쁘지 않은 하루 익숙해질 날들 헤어져보니 알겠더라 혼자인게 나은걸 늦은 후회를

졸업 Slow 6

아직도 제자리를 맴도네 아무 없던 것처럼 어느새 떠나갈 시간들이 우리 앞에 있지만 웃으며 안녕 할 수 있도록 모든 걸 잊진 말아줘 우연히 마주 칠 수 있다면 크게 한번 웃어줘 소중한 우리의 꿈들에 날개를 달아 멀리 멀리로 날아갈 수 있도록 아직도 제자리를 맴도네 아무 없던 것처럼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크게 한 번 웃어줘 크게

가지말라고 김동희

남겨진 난 어떻게 살라고 Love is gone say good bye 지워야 난 살아 잊어야만 get over it true Bye-bye-bye Hey-hey-hey Love is gone never cry 지워야 난 살아 잊어야만 Bye bye bye (As time goes by) B-y-e is bye 불러봐도 아무

가지말라고 (Rap Feat. 제이미(J Me)) 김동희

남겨진 난 어떻게 살라고 love is gone say good bye 지워야 난 살아 잊어야만 get over it true bye-bye-bye hey-hey-hey love is gone never cry 지워야 난 살아 잊어야만 bye bye bye (As time goes by) b-y-e is bye 불러봐도 아무

가지말라고 (Feat. 제이미) 김동희

세상에 홀로 남겨진 난 어떻게 살라고 love is gone say good bye 지워야 난 살아 잊어야만 get over it true bye-bye-bye hey-hey-hey love is gone never cry 지워야 난 살아 잊어야만 bye bye bye (As time goes by) b-y-e is bye 불러봐도 아무

099. 임한별 - 오월의 어느 봄날 (Feat. 첸(CHEN)).mp3 임한별

오월의 어느 봄날 우리는 헤어졌다 어색하게 안녕하고 서로 등을 돌렸다 돌아오는 발걸음 온통 다 니가 묻어있어 실감이 안 나서 아프지도 않았다 오 난 습관처럼 널 매일마다 찾을 걸 그렇게 내 전부였던 널 보낸다 어떻게 사랑할까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널 만나면 내 얘길 해 줄 거야

오월의 어느 봄날 (Feat. 첸(CHEN)) 임한별

오월의 어느 봄날 우리는 헤어졌다 어색하게 안녕하고 서로 등을 돌렸다 돌아오는 발걸음 온통 다 니가 묻어있어 실감이 안 나서 아프지도 않았다 오 난 습관처럼 널 매일마다 찾을 걸 그렇게 내 전부였던 널 보낸다 어떻게 사랑할까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널 만나면 내 얘길 해 줄 거야

오월의 어느 봄날 (Feat. 첸(CHEN)) [방송용] 임한별

오월의 어느 봄날 우리는 헤어졌다 어색하게 안녕하고 서로 등을 돌렸다 돌아오는 발걸음 온통 다 니가 묻어있어 실감이 안 나서 아프지도 않았다 오 난 습관처럼 널 매일마다 찾을 걸 그렇게 내 전부였던 널 보낸다 어떻게 사랑할까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널 만나면 내 얘길 해 줄 거야

오월의 어느 봄날 (Feat. 첸 (Chen))  임한별

오월의 어느 봄날 우리는 헤어졌다 어색하게 안녕하고 서로 등을 돌렸다 돌아오는 발걸음 온통 다 니가 묻어있어 실감이 안 나서 아프지도 않았다 오 난 습관처럼 널 매일마다 찾을 걸 그렇게 내 전부였던 널 보낸다 어떻게 사랑할까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널 만나면 내 얘길 해 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