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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の日曜日 Misia

テ-ブルに賴杖ついて濕った空氣吸いこんだ 敵は重たさに耐え切れずひとつまたひとつ こぼれ落ちたぼくに思いたどり着いた今答え キミが忘れた赤い傘が心殘して少し辛い 情けないことは言わずに餘裕で立ち直る氣力誰かください あきらめられないだけど步き續けるしかない きっといつかはも上がって輝き出すから 閉めきったカ-テン開けて朝空氣を吸いこんだ 流れてく雲 隱されていた

雨の日曜日(아메노니치요우비) Misia

<> テ-ブルに賴杖ついて濕った空氣吸い んだ 敵は重たさに耐え切れずひとつまたひとつ こぼれ落ちたぼくに思いたどり着いた今答え キミが忘れた赤い傘が心殘して少し辛い 情けないことは言わずに餘裕で立ち直る氣力誰かください あきらめられないだけど步き續けるしかない きっといつかはも上がって輝き出すから 閉めきったカ-テン開けて朝空氣を

忘れない日日 Misia

でも 데모 하지만 忘れないで流れた淚を 와스레나이데나가레타나미다오 잊지마 흘러내린 눈물을 過ぎ行く時中きっと思い出して 스기이쿠토키노나카킷토오모이다시테 가버린 시간속 분명 생각해야해 あと少し時がたてばこ手離れても 아토스코시토키가타테바코노테하나레테모 조금만 더 시간이 흘러 이 손을 놓아도 友だちと呼び會えるがいつか來るわ 토모다치토요비아에루히가이츠카쿠루와

日曜日 DEEN

드래곤볼 GT 1기 엔딩 C/W - 일요일 출처 : ドラゴン ボ-ル GT 1st ED C/W 제목 : (일요일) 가수 : DEEN 遙(はる)かな 光(ひかり) 浴(あ)びて 廣(ひろ)く 續(つづ)く 川(かわ) ほとりで (하루카나 히카리 아비떼 히로쿠 츠즈쿠 카와노 호또리데) 아득한 빛을 쬐며 드넓게 계속되는 냇가에 子供(こども)たち

忘れない日 (잊을 수 없는 날들) Misia

忘れない 와스레나이히비 잊여지지않는 나날 もう少しこうしていてこ手にぎっていて 모우스코시코우시테이테코노테니깃떼이테 조금만 더 이렇게 있어 이 손을 잡고 있어 戀人と呼び合えるはこれが最後 코이비토토요비아에루노와코레가사이고 연인이라고 불리어지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 なぜあんなに傷ついたことも 나제아응나니키즈쯔이타코토모 왜 그렇게

忘れない日日(와스레나이 히비)[해석까지] Misia

<忘れない> もう少しこうしていてこ手にぎっていて 戀人と呼び合えるはこれが最後 なぜあんなに傷ついたことも 今こんなにこ胸優しくする?

つつみ笠むように Misia

上がり道を カサさして步いた 아메아가리노미치오 카사사시테아루이타 비 개인 거리를 우산을 쓰고 걸었지요 水鏡にうつそう 幼い子供みたいに 미즈카가미니우츠소오 오사나이코도모미타이니 수면에 내 모습 비춰 봐야지 어린아이처럼 いつからか大人ぶっていた 每に慣れてしまって 이츠카라카오토나붓테이타 마이니치니나레테시마앗테 언제부터인가 어른인척하던 매일에

つつみこむように… Misia

上がり道を カサさして步いた 아메아가리노미치오 카사사시테아루이타 비 개인 거리를 우산을 쓰고 걸었지요 水鏡にうつそう 幼い子供みたいに 미즈카가미니우츠소오 오사나이코도모미타이니 수면에 내 모습 비춰 봐야지 어린아이처럼 いつからか大人ぶっていた 每に慣れてしまって 이츠카라카오토나붓테이타 마이니치니나레테시마앗테 언제부터인가 어른인척하던 매일에

Wasurenaihibi Misia

Wasurenaihibi もう少し こうしていて こ手にぎっていて 조금 더 이렇게 있어줘 이 손을 잡고 있어줘 戀人と呼び合えるは これが最後 서로 애인이라고 부르는 건 이게 마지막인걸 なぜ あんなに傷ついたことも 왜 그렇게 상처받았었던 일도 今 こんなにこ胸優しくする? 지금은 이렇게 이 가슴 따스하게 하는걸까?

Wasurenai Hibi / 忘れない日々 (From 4th Single) Misia

もう少しこうしていてこ手にぎっていて 모우스코시코우시테이테코노테니깃떼이테 조금만 더 이렇게 있어 이 손을 잡고 있어 戀人と呼び合えるはこれが最後 코이비토토요비아에루노와코레가사이고 연인이라고 불리어지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 なぜあんなに傷ついたことも 나제아응나니키즈쯔이타코토모 왜 그렇게 상처받았던 일도 今こんなにこ胸優しくする?

Tsutsumikomuyouni... / つつみ込むように… (S.E.S Misia

Ah- 上がり道をカサさして步いた 아메아가리노 미치오 카사사시테 아루이타 비개인 거리를 우산을 쓰고 걸었어 水鏡にうつそう幼い子供みたいに 미즈카가미니 우츠소우 오사나이 코도모미타이니 수경에 비춰 봐야지 어린아이처럼 いつからか大人ぶっていた每に慣れてしまって 이츠까라카 오토나붓테이타 마이니치 나레테시맛테 언제부터인지 어른인 척하던 매일에 익숙해져 버렸어 ただ

つつみ翔むように··· misia

つつみ翔むように··· 츠츠미코무요우니 (감싸안듯이) lyrics:SATOSHI SHIMANO music:SATOSHI SHIMANO 上がり道を カサさして步いた 아메아가리노미치오 카사사시테아루이타 비 개인 거리를 우산을 쓰고 걸었지요 水鏡にうつそう 幼い子供みたいに 미즈카가미니우츠소우 오사나이코도모미타이니 수면에 내 모습 비춰 봐야지

つつみ&#36796;むように… Misia

lyrics:SATOSHI SHIMANO music:SATOSHI SHIMANO 上がり道を カサさして步いた 아메아가리노미치오 카사사시테아루이타 비 개인 거리를 우산을 쓰고 걸었지요 水鏡にうつそう 幼い子供みたいに 미즈카가미니우츠소우 오사나이코도모미타이니 수면에 내 모습 비춰 봐야지 어린아이처럼 いつからか大人ぶっていた 每に慣れてしまって

WasurenaiHibi/ 忘れない日日(잊을 수 없는 날들) MISIA

もう少しこうしていて こ手 にぎっていて (모우 스코시 코우시테이테 코노테니 기잇테) 조금만 더 이렇게 있어 이손을 잡고있어 戀人と呼び合えるは これが最後 (코이비토토 요비아에루노와 고레가 사이고) 연인이라고 불려질 것도 이번이 마지막 なぜ あんなに 傷ついたことも (나제 아은나니 키즈즈이타코토모) 어째서 그렇게 상처받았던 것도 今 こんなにこ

WasurenaiHibi/ 忘れない日?(잊을 수 없는 날들) MISIA

もう少しこうしていて こ手 にぎっていて (모우 스코시 코우시테이테 코노테니 기잇테) 조금만 더 이렇게 있어 이손을 잡고있어 戀人と呼び合えるは これが最後 (코이비토토 요비아에루노와 고레가 사이고) 연인이라고 불려질 것도 이번이 마지막 なぜ あんなに 傷ついたことも (나제 아은나니 키즈즈이타코토모) 어째서 그렇게 상처받았던 것도 今 こんなにこ

Escape (From 6th Single) Misia

하얀날개를 펼쳐 이곳으로부터 데려가줘 もしもいつか そ重い扉を開いて 飛び立てるなら 모시모이쯔까 소노오모이토비라오히라이떼 토비다떼루노나라 만일 언젠가 저 답답한 문을 열고서 날아오를수 있다면」 夜が嫌いな少女がいた 毎星に願いをかけてたから 아메노요루가키라이나쇼우죠가이따 마이니찌호시노네가이오카께떼따 까라 비오는 밤을 싫어하는 소녀가 있어 매일 별이 떠주기를

つつみこむように... ( 감싸안으며 ) Misia

上がり道を カサさして步いた 아메아가리노미치오 카사사시테아루이타 비 개인 거리를 우산을 쓰고 걸었지요 水鏡にうつそう 幼い子供みたいに 미즈카가미니우츠소우 오사나이코도모미타이니 수면에 내 모습 비춰 봐야지 어린아이처럼 いつからか大人ぶっていた 每に慣れてしまって 이츠카라카오토나붇테이타 마이니치니나레테시마앗테 언제부터인가 어른인척하던 매일에

つつみなむように Misia

上がり道を カサさして步いた 아메아가리노미치오 카사사시테아루이타 비 개인 거리를 우산을 쓰고 걸었지요 水鏡にうつそう 幼い子供みたいに 미즈카가미니우츠소우 오사나이코도모미타이니 수면에 내 모습 비춰 봐야지 어린아이처럼 いつからか大人ぶっていた 每に慣れてしまって 이츠카라카오토나붇테이타 마이니치니나레테시마앗테 언제부터인가 어른인척하던 매일에

Tsutsumikomuyouni / つつみ込むように (From 1st Single) Misia

上がり道を カサさして步いた 아메아가리노미치오 카사사시테아루이타 비 개인 거리를 우산을 쓰고 걸었지요 水鏡にうつそう 幼い子供みたいに 미즈카가미니우츠소우 오사나이코도모미타이니 수면에 내 모습 비춰 봐야지 어린아이처럼 いつからか大人ぶっていた 每に慣れてしまって 이츠카라카오토나붇테이타 마이니치니나레테시마앗테 언제부터인가 어른인척하던 매일에 익숙해져

日曜日 / Nichiyoubi (일요일) Amano Tsukiko

あなたを乘せたバスが見える 아나타오노세타바스가미에루 그대를태운버스가보여요 カ-ブで鳴らすただいま合圖 카-브데나라스타다이마노아이즈 커브에서울리는다가옴을알리는신호 上がりオレンジ雲と滴りおちるしずく波紋 아메아가리오렌지노쿠모토시타타리오치루시즈쿠노하몬 비가그친후의오렌지색구름과방울져떨어지는방울의파문 あなたを乘せたバスが止

Namidano Present/ 淚のプレゼント(눈물의 선물) MISIA

lonely angels looking for love So we are seeking what is happy for us 言葉も無いままに冷めていくミルクティ- 코토바모나이마마니사메테이쿠미루크티- 아무말도없는채식어가는 milk tea ガラス越しに見える街は淚色 가라스코시니미에루마치나미와나미다이로 유리창너머로보이는거리는눈물의빛깔 あなた

雨ふりの木曜日 (비 내리는 목요일) Taeko Morikawa

ふり どこもいっぱい人 歩いても歩いても なぜか悲しくなるだけ がやんだ公園に 虹がかかっているけど なぜかケーキを焼く気になれない 今も窓辺で一人旅 ふり返らずに去って行った あなた後姿 曲り角で見えなくなるまで みつめていたに もう帰らない またやってきた木 なぜか今ふり 忘れよう悲しいことは けれどはふりつづける

少しずつ大切に / Sukoshizutsu Taisetsuni (조금씩 소중하게) Misia

ち晴れ下で 手を取り歩いていく あなたと 아메노치 하레노 소라노 시타데 테오 토리 아루이테 이쿠 아나타토) 비온 후 맑은 하늘아래에서 손를 잡고 걸어가는 당신과 今起きたこと いろんなこと 語り合う 愛しいことを (쿄-노 오키타 코토 이론나 코토 카타리아우 이토시이 코토오) 오늘의 일어난 일, 여러가지 일을 이야기를 주고 받는 사랑스러운

忘れない日 Misia

もう少しこうしていてこ手にぎっていて 戀人と呼び合えるはこれが最後 なぜあんなに傷ついたことも 今こんなにこ胸優しくする?

Itsumademo (언제까지나) (いつまでも) MISIA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愛してます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도토마데모 아이시테이마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사랑하고 있어요 いつも いつにも 思ってる あなたこと (이츠노 히모 이츠노히니모 오못테루 아나타노 코토) 언제라도 언제라도 생각하고 있는 당신 時計針は右回り とめる事は出来ない (토케이노 하리와 미기마와리 토메루 코토와

時をとめて Misia

心に寶物を殘し (코코로노 타카라모노오 노코시) 마음에 보물을 남기고… どんな時も 淚も こ胸に觸れるもだけを (돈나 토키모 나미다노 히모 코노 무네니 후레루 모노다케오) 언제나 눈물나는 날도, 이 가슴에 닿은 것만을 無邪氣な戀 形ない愛を ずっと守りたい (무쟈키나 코이 카타치노 나이 아이오 즛토 마모리타이) 순수한 사랑, 형태가 없는

時をとめて (시간을 멈추고) Misia

[Misia] 時をとめて 星が巡り行く ここは雲が流れてる (호시가 메구리유쿠 코코와 쿠모가 나가레테루) 별이 회전하는 이곳엔 구름이 흘러가요 硏ぎ澄まされた時間だけを殘し (미가키스마사레타 지칸다케오 노코시) 잘 닦아 깨끗해진 시간만을 남기고… 物語はいつも 終わりそして始まる (모노가타리와 이츠모 오와리 소시테 하지마루노) 이야기는 언제나

忘れない日日(1999.11.25 Release TRUE SOUND maxell IMAGE SONG) ( 잊을 수 없는 날들 ) Misia

もう少しこうしていてこ手にぎっていて 戀人と呼び合えるはこれが最後 なぜあんなに傷ついたことも 今こんなにこ胸優しくする?

風に吹かれて Misia

난 이제 괜찮아 何となく氣になる出會いも あったり無かったりで 난토나쿠키니나루데아이모 앗타리나캇타리데 그럭저럭 괜찮은 만남이 있기도 했고, 없기도 했다며 相變わらずだよって笑って まるであような 아이카와라즈다욧테와랏테 마루데아노히비노요오나 여전하다고 웃었지, 마치 옛날과 같은 二人がいる 不思議なくらい 후타리가이루 후시기나쿠라이 두 사람이

Chandelier MISIA

も 見つめ合うときビ?トみたいに 夢見る わたしを 照らすシャンデリア 何か起こる 予感にキラメク鼓動 夢見る 度に 色とりどり 光り浴びて 輝くままに 瞳? ?れる ほどに 今も 明も 想いは Ah~ ?夜中 時計 ?して 言葉交わすより 受け止めて欲しい 夢見る わたしを 照らすシャンデリア もう止まらない スピ?

Ame no Diary Mami Ayukawa

ガラス窓雫 モザイクが輝き出す 車流れも街もまるであと同じ様 あなたからは見えぬように こ部屋から見送った 呼び止めたい想いを 素直に言えずに 「あがり 土空 斜め夕映えが笑う」 あ頃は眩しいも悲しく うつったけど 時が変われば人も変わる 見えないが 痛みも消すは何故 つづれ織りダイアリーをめくると聴こえてくる 愛々 メロディーはみんなページごとに違う 躍

あの夏のままで Misia

光を浴びて輝いた海も 나츠노히카리오아비테카가야이타우미모 여름의빛을받아빛나던바다도 今は靜かに波音を飾ってる廣いスクリ-ン 이마와시즈카니나미오토오카잣테루히로이스크린- 지금은조용히파도소리를장식하고있는넓은스크린 寂しくてもいつか平氣と笑えた 사비시쿠테모이츠카헤이키토와라에타 외로워도언젠가괜찮을거라며웃을수있었죠 そんな强さをいつ間に身に付けたかな

Escape (틀린 부분 전부 수정) Misia

Escape 歌 MISIA 舞い降りた天使よ 白い翼ひろげ ここから連れ出して 마이 후리따 테응시요 시로이 쯔바사히로게 코꼬까라 쯔레 다시떼 춤을 추며 내려 온 천사여 하얀 날개를 펼쳐 이곳으로부터 데려가줘 もしもいつか そ重い扉を開いて 飛び立てるなら 모시모이쯔까 소노 오모이 토비라오 히라이떼 토비 다떼루노나라 만일 언젠가 저 답답한

Escape ( 2000.7.7 Release KENWOOD AVINO CM SONG ) Misia

舞い降りた天使よ 白い翼ひろげ ここから連れ出して 마이 후리따 테응시요 시로이 쯔바사히로게 코꼬까라 쯔레 다시떼 춤을 추며 내려 온 천사여 하얀 날개를 펼쳐 이곳으로부터 데려가줘 もしもいつか そ重い扉を開いて 飛び立てるなら 모시모이쯔까 소노 오모이 토비라오 히라이떼 토비 다떼루노나라 만일 언젠가 저 답답한 문을 열고서 날아오를 수 있다면

Koiuta/ 戀唄 (Yoruba Soul Remix) MISIA

夕燒け雲 나츠노히노유우야케구모 여름 날의 저녁놀에 물든 구름 戀を待ち焦がれ 코이오마치코가레 사랑을 애타게 기다리며 波音がこだまして 나미노오토가코다마시테 메아리치는 파도 소리에 切なくなって 세츠나쿠낫테 서글퍼져서 搖れる想い打ち消され 暮れゆく 유레루오모이우치케사레 쿠레유쿠 설레이는 마음을 부정한 채 시간은 흘러갔지 幾千

戀唄 Misia

夕燒け雲 나츠노히노유우야케구모 여름 날의 저녁놀에 물든 구름 戀を待ち焦がれ 코이오마치코가레 사랑을 애타게 기다리며 波音がこだまして 나미노오토가코다마시테 메아리치는 파도 소리에 切なくなって 세츠나쿠낫테 서글퍼져서 搖れる想い打ち消され 暮れゆく 유레루오모이우치케사레 쿠레유쿠 설레이는 마음을 부정한 채 시간은 흘러갔지 幾千

그 여름 그대로 (あの夏のままで) Misia

光を浴びて輝いた海も 나츠노히카리오아비테카가야이타우미모 여름의빛을받아빛나던바다도 今は靜かに波音を飾ってる廣いスクリ-ン 이마와시즈카니나미오토오카잣테루히로이스크린- 지금은조용히파도소리를장식하고있는넓은스크린 寂しくてもいつか平氣と笑えた 사비시쿠테모이츠카헤이키토와라에타 외로워도언젠가괜찮을거라며웃을수있었죠 そんな强さをいつ間に身に付けたかな

あの夏のままで (그 여름 그대로) Misia

光を浴びて輝いた海も 나츠노히카리오아비테카가야이타우미모 여름의빛을받아빛나던바다도 今は靜かに波音を飾ってる廣いスクリ-ン 이마와시즈카니나미오토오카잣테루히로이스크린- 지금은조용히파도소리를장식하고있는넓은스크린 寂しくてもいつか平氣と笑えた 사비시쿠테모이츠카헤이키토와라에타 외로워도언젠가괜찮을거라며웃을수있었죠 そんな强さをいつ間に身に付けたかな

Escape Misia

もしもいつか そ重い扉を開いて 飛び立てるなら (모시모 이츠카 소노 오모이 토비라오 히라이테 토비타테루노나라) 만약 언젠가 그 무거운 문을 열고 날아 오를 수 있다면… 夜が嫌いな少女がいた  (아메노 요루가 키라이나 쇼-죠가 이타) 비가 오는 밤을 싫어하는 소녀가 있었어 每星に願いをかけてたから (마이니치 호시니 네가이오 카케테타카라)

05.kimagurenanichiyoubi MITSUKI SAIGA

 今だし  아사네보우모 타마니이이쟝 쿄우와니찌요우비다시  아침 늦잠도 가끔은 좋잖아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時計なんて裏返して 掛け布團引き寄せて  토케이난테우라가에시테 카케부톤히키요세테  시계같은건 뒤집어놓고 이불을 끌어당겨  調子に乘ってね過ぎたら アタマ痛いけど  쵸우시니놋테네스기타라 아타마이타이케도  기세를 타고 지나치게 자버리면 머리

太陽がいるから Misia

色も 風色も 私達いる世界みたい 미즈노이로모 카제노이로모 와타시타치노이루세카이미타이 물의 색도 바람의 색도 우리가 있는 세계 같아 明空も 光る海も 全て 아스노소라모 히카루우미모 스베테 내일의 하늘도 빛나는 바다도 모두 ちょっとだけ 見つめていても いいかしら 춋토다케 미츠메테이테모 이이노카시라 잠시만 바라보고 있어도

めくばせのブル-ス Misia

眞晝太陽下くたびれてまばたき一つ 마히루노타이요-노시타쿠다비레테마바타키히토츠 한낮의태양아래기운이빠져한번의눈깜빡임 「惡くないそ言葉」そ言葉繰り返すばかり 「와루쿠나이소노코토바」소노코토바쿠리카에스바카리 「나쁘지않아그말」그말을되풀이하기만하죠 變わらない夢はいい加減見飽きてる 카와라나이유메와이이카겐미아키테루 변하지않는꿈은이제질렸어요 叶

To Be In Love MISIA

瞳に映る 僕を見つけては笑った 冬空 ささやく愛は 白い雪に変わった うつむいた君を 街灯が照らし こわれそうなもに見えた 君と見た雪が こ街にも ほら 舞い落ちてく 静かに もう一度だけ 君に会いたい 思い出が降る こ場所で あと 同じ 笑顔で たった一つ 愛が 僕を染める 君に会いたい 誰よりも ここから Holy Night 離れてもTo be in love

Mainichi - Every Day Yonezu Kenshi

僕は僕なりに頑張ってきたに 마이니치마이니치마이니치 보쿠와보쿠나리니간밧테키타노니 매일매일매일매일 나는 내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는데도 毎 何一つも変わらないもを 마이니치마이니치마이니치 나니히토츠모카와라나이모노오 매일매일매일매일 무엇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을 まだ愛せるだろうか 마다아이세루다로-카 아직 사랑할 수 있을까 今模様 一人錆

Black Shoe 이터널 모닝

イタナルモ-ニング eternal morning 昨(きう)夜(よる), 記(にっき)が最後(さいご)ペ―ジにたどり着(つ)いた 어젯밤, 일기가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했습니다 いたい 아파요 昨(きう)夜(よる), 惡鬼(あっ-き)が最後(さいご)ペ―ジにたどり着(つ)いた 어젯밤, 악귀가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했습니다 いたい 아파요 月(げつようび

ウィ-クエンドの手品 Toki Asako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木、金 목요일, 금요일 ふい窓越し 갑자스러운 창밖너머 浮かんで漂ってそして 머리속에 떠올라 방황해 그리고 散らかった あいうえお 흩어지는 아이우에오 吹き飛んで降り積もる 바람에 휘날려 내려 쌓여 肩上 어깨의 위에 土冷庫 토요일 일요일 냉장고 新聞紙フリジア 신문지 후리지아

Magic Of Weekend / ウィ - クエンドの手品 Asako Toki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木、金 목요일, 금요일 ふい窓越し 갑자스러운 창밖너머 浮かんで漂ってそして 머리속에 떠올라 방황해 그리고 散らかった あいうえお 흩어지는 아이우에오 吹き飛んで降り積もる 바람에 휘날려 내려 쌓여 肩上 어깨의 위에 土冷?庫 토요일 일요일 냉장고 新聞紙フリ?

ウィ-クエンドの手品 / Weekend No Tejina (마법의 한주) Toki Asako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木、金 목요일, 금요일 ふい窓越し 갑자스러운 창밖너머 浮かんで漂ってそして 머리속에 떠올라 방황해 그리고 散らかった あいうえお 흩어지는 아이우에오 吹き飛んで降り積もる 바람에 휘날려 내려 쌓여 肩上 어깨의 위에 土冷蔵庫 토요일 일요일 냉장고 新聞紙フリー

日曜日の娘 PUFFY

早起(はやお)きし- 窓(まど)を開(あ)け- 하야오끼시노 마도오 아께노 아침 일찍 일어나는 창을 여는 豫定(よてい)通(どお)り- (にちようび) 요떼이도오리노 니찌요-비노 예정대로의 일요일의 テレビ 眺(なが)め- 服(ふく)を着替(きが)え- 테레비 나가메노 후꾸오 키가에노 TV를 바라보는 옷을 갈아입는 天氣(てんき)豫報(よほう) 見

雨の夜と月曜日には 20th Century

20th Century - 夜と月には 夜と月には どうしてだろう なつかしい?持ちになる 誰にも?わず TVをつけて 今は一人で 君ことを思い出そう 週末まで 待ち切れなくて 中を 君街へ ?け出した あ 僕ら びしょぬれまま こ?持ち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