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彩り Mr.Children

って 보쿠노시타탄-쥰-사교-가 코노세카이오마와리마왓-떼 내가 한 단순작업이 이 세계를 돌고 돌아서 まだ出会ったこともない人の笑い声を作ってゆく 마다데앗-타코토모나이히토노와라이고에오쯔쿳-테유쿠 아직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의 웃음소리를 만들어가지 そんな些細な生き甲斐が 日常にを加える 손-나사사이나이키가이가 니치죠-니이로도리오카와에루 그런 사소한 삶의

Cross Road Mr.Children

지금 줄지어 서있는 거리속에서 口ずさむ 'ticket to ride' 흥얼거리는 'ticket to ride' あきれるくらい君への メロディ- 어이없을 정도로 그대에의 멜로디 遠い記憶の中にだけ 먼 기억속에서만 君の姿探しても 그대 모습 찾아도 もう戾らない でも忘れない 이제 되돌아가지 않아 하지만 잊을 수 없는 愛しい微笑み 사랑스런 미소 眞冬のひまわのように

東京 Mr.children

조금 치유되고 있어 描いた夢 에가이타유메 그렸던 꿈 それを追い続けたって 所詮 소레오오이츠즈케탓테 쇼센 그걸 계속 쫓아봤자 어차피 たど着けるのはひとにぎの人だけだと知ってる 타도리츠케루노와히토니기리노히토다케다토싯테루 도착하는건 한줌의 사람 뿐이란걸 알고있어 「それならば何のために頑張ってる?」 「소레나라바난노타메니감밧테루?」

Cross Road Mr.Children

키미헤노메로디) 어이없을 정도로 그대에의 멜로디 遠い記憶の中にだけ (노오이키오쿠 노나카니다케) 먼 기억속에서만 君の姿探しても (키미노스가타사가시테모) 그대 모습 찾아도 もう戾らない でも忘れない (모우모도라나이 데모와스레나이) 이제 되돌아가지 않아 하지만 잊을 수 없는 愛しい微笑み (이토시이호호에미) 사랑스런 미소 眞冬のひまわのように

Love はじめました Mr.Children

不意に 視線を 上げれば 極色 ネオン街の光だ (후이니시센오 아게레바 콬사이쇼크 네온가이노히까리다) 갑자기 시선을 올려보니 극채색의 네온이 빛나는 거리의 불빛이 보인다.

通り雨 Mr.Children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지인\"님 受け入れたつもが どこかで拒んでる 우케이레타쯔모리가 도코카데코반-데루 받아 들일 생각이었는데, 어딘가에서 거부하고 있어 その理由すら自分でわからない 소노리유-스라지분-데와카라나이 그 이유를 나 자신도 모르겠단말야 目に見えている事 메니미에테이루코토 눈에 보이는 것 その向こう側にある命の息吹 聞こえる

隔たり Mr.Children

たった0.05ミリ合成ゴムの隔たを 탓-타레-텐-레-고미리고-세-고무노헤타타리오 단 0.05밀리의 합성고무 간격을 その日 君は嫌がった 僕は それに應じる 소노히 키미가이야갓-타 보쿠와 소레니오-지루 그 날 너는 싫어했지 나는 그걸 받아들이네 恐いの病氣じゃない 君が胸に秘めた想い 코와이노뵤-키쟈나이 키미가무네니히메타오모이 무서운건 병이 아니라 네가 가슴

HERO Mr.Children

例えば誰かひとの命と引き換えに世界を救えるとして (타토에바 다레까 히토리노 이노치또 히키카에니 세카이오 스쿠에루또시떼) 만약 누군가 한명의 목숨과 바꿈으로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 僕は誰かが名乘出るのを待っているだけの男だ (보쿠와 다레까가 나노리데루노오 맛떼이루다케노 오토코다) 나는 누군가가 이름 대기를 기다리고 있을뿐인 남자야 愛すべきたくさんの

つよがり Mr.Children

凛と構えたその姿勢には古傷が見え 리응토카마에타소노시세이니와후루키즈가미에 의젓한 그 모습에는 옛상처가 보여 重い荷物を持つ手にもつよがを知る 오모이 니모츠오모츠테니모 츠요가리오시루 무거운 짐을 든 손에서도 허세인가 느껴져 笑っていても僕にはわかってるんだよ 와랏테이테모 보쿠니와 와캇테룬다요 웃고 있어도 난 알 수 있어요 見えない

旅立ちの唄 Mr.Children

手当た次第に灯点けなくても 테아타리시다이니아카리쯔케나쿠테모 닥치는대로 불을 켜지 않아도 いつか 一人ぼっちの夜は明けていくよ 이쯔카 히토리봇-찌노요루와아케테이쿠요 언젠가는 홀로 보내는 밤에도 아침은 찾아올테니까 転んだ日は はるか遠くに感じていた景色も 코론-다히와 하루카토-쿠니칸-지테이타케시키모 넘어진 날은 아득히 멀게 느껴지던 풍경도 起き上がってよく

旅立ちの唄 Mr.Children

手当た次第に灯点けなくても 테아타리시다이니아카리쯔케나쿠테모 닥치는대로 불을 켜지 않아도 いつか 一人ぼっちの夜は明けていくよ 이쯔카 히토리봇-찌노요루와아케테이쿠요 언젠가는 홀로 보내는 밤에도 아침은 찾아올테니까 転んだ日は はるか遠くに感じていた景色も 코론-다히와 하루카토-쿠니칸-지테이타케시키모 넘어진 날은 아득히 멀게 느껴지던 풍경도 起き上がってよく

ポケット カスタネット Mr.Children

기도하듯 내 몸 속에 울려퍼지네 例えばカスタネットで簡単なリズム 奏でている 타토에바카스타넷-토데칸-탄-나리즈무 카나데테이루 예를들면 캐스터네츠로 간단한 리듬을 연주하고 있어요 それが君です 気まぐれに生真面目に僕を導いてゆく 소레가키미데스 키마구레니키마지메니보쿠오미치비이테유쿠 그게 바로 당신이죠 변덕스레 고지식하게 나를 이끌어 가네 つないだ手が語かける

渴いたkiss Mr.Children

Children - 生温い空気がベッドに 沈黙を連れてくる (나마누루이 쿠-키가 벳도니 침모크오 츠레테쿠루) 달갑잖은 공기가 침대에 침묵을 데려와 もう うんざしてるのは 僕だって気付いてる (모- 운자리시테루노와 보쿠닷테 키즈이테루) 이젠 지긋지긋하다는걸, 나라고 해서 모르는건아냐 君が 最後の答えを

幸せのカテゴリ­ Mr.Children

幸せのカテゴリ­ 행복의 카테고리 번역 : 정승원 (GAIARTH : 하이텔 일본어 동호회) 通過ぎる愛の言葉 스쳐 지나가는 사랑의 언어, 唇を重ねたって 孤獨な風 입술을 포개봐도, 고독한 바람만이 胸を吹き拔ける 가슴을 뚫고 나가네.

Over Mr.Children

Over Mr.Children:唄 何も語らない君の瞳の?

傘の下の君に告ぐ Mr.Children

傘の下の君に告ぐ 限なく理想に近い樣に見える 끝없이 이상에 가까워 지는 듯 보이지 この文明は日進月步 우리의 문명은 그야말로 일취월장 凌ぎを削って企業は先を競う 피터지게 싸우며 기업들은 선두를 다투고 一般市民よ 平凡な大衆よ 일반 시민들아 평범한 대중들아 さぁ コマ-シャルニ醉って踊くれ....

光の射す方へ Mr.Children

) 이런 고물을 운전하려니까 심박수만 치솟더군 社會人になって 重荷を背負って 思い知らされてらぁ (샤카이진니낫테 오모니오세옷테 오모이시라사레테라-) 사회인이 되고, 힘든 짐을 등에 지고 나니 생각난 건데 말야 母親がいつか愚痴る樣に言った (하하오야가이츠카 구치루요-니잇타) 엄마가 언젠가 한숨 팍팍 쉬면서 말했었잖아 왜 "夏休みのある小學校時代に歸たい

マシンガンをぶっ 放せ- Mr.Children Bootleg- Mr.Children

どうするつも?」

ラララ Mr.Children

몸에 좋아\" 라고 竝ぶ週刊誌の見出し 나라부 슈-깐시노 미다시 나열되어 있는 주간지의 표제어 長生きはしたくもないけど 나가이끼와 시따끄모나이께도 장수는 하고 싶지도 않은데 なにげに酒屋をのぞく 나니게니 사까야오 노조끄 무심코 술가게을 들여다봐 いろんな 情報が 行き交う 이론나 죠-호-가 이끼카우 여러가지 정보가 오간다 要

終わりなき旅 (오와리 나키다비) Mr.Children

終わなき旅 息を切らしてさ 숨을 멈추고 かけ拔けた道を 달려나온 길을 振はしないのさ 뒤돌아보거나 하진 않아.

ニシエヒガシエ Mr.Children

ニシエヒガシエ 作詞 ·作曲 : 櫻井和壽 編曲 : 小林武史 & Mr.Children また 君の中の常識が搖らいでる 마타키미노나카노 죠시키가이라이데루 다시 그대 안의 상식이 흔들리고 있어 知らなきゃ良かったって 思う事ばっか 시라나캬요캇탓 테오모우죠토밧카리 모르면 좋았을 뻔했다고 생각하는 일들뿐 そして いつしか慣れるんだ 소시테이츠시카나레룬다

Mr.Children

目を瞑っても消えない光 君の心に見付けた 메오쯔붓-테모키에나이히카리 키미노코코로니미쯔케타 눈을 감아도 사라지지 않는 빛 네 마음 속에서 찾았어 すうーっと 優しく淡く弧を描いて 頬を撫でてく 「箒星」 슷-토 야사시쿠아와쿠코오에가이테 호호오나데테쿠 호-키보시 시원하게 상냥하고 희미하게 호를 그리며 뺨을 스쳐가는 \"혜성\" 教えない 知過ぎてるから教えない

Simple Mr.Children

캉가에스기네]테키미가와라우토 「지나친 생각이야」라며 네가 웃으면 もう10代の樣な 無邪氣さがふっと戾んだ 모우쥬다이노요우나 쿠쟈사사가훗토모톤다 마치 10대같은 천진함이 갑자기 돌아오는 거야 10年先も20年先も 君と生きれたらいいな 쥬넨사키모니쥬우사키모 키미토이키레타라이이나 10년후도 20년후도 너와 살 수 있다면 좋겠어 悲しみを連れ 遠回もしたんだけど

君がいた夏 Mr.Children

夕暮れの海に ほほを染めた君が 노을진 바다에 볼을 물들인 네가 유우구레노 우미니 호호오 소메타 키미가 誰よも 何よも 一番好きだった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제일 좋았어 다레요리모 나니요리모 이찌방 스키닷따 二人していつも あの海を見てたね 둘이서 언제나 저 바다를 보고 있었지 후타리시테 이쯔모 아노 우미오 미테타네 日に焼けた お

ヨーイドン Mr.Children

ヨーイドン(준비-시작) 作詞者名 Kazutoshi Sakurai 作曲者名 Kazutoshi Sakurai ア-ティスト Mr.children 目をつぶってさ ブランコを思い切漕ぐんだ 메오츠붓테사 브랑코오오모이키리코군다 눈을 감고말야 그네를 마음껏 젓는거야 いつもよ幾分 大人びてる気分 이츠모요리이쿠붕 오토나비테루키붕

終わりなき旅 Mr.Children

終わなき旅 오와리나키다비 끝없는 여행 息を 切らしてさ 이키오 키라시테사 숨을 헐떡이며 かけ拔けた 道を 카케누케타 미치오 달려나온 길을 振はしないのさ 후리카에리와시나이노사 뒤돌아보거나 하진 않아.

終わりなき旅[끝없는 여행] Mr.Children

終わなき旅 오와리나키다비 끝없는 여행 息を 切らしてさ 이키오 키라시테사 숨을 멈추고 かけ拔けた 道を 카케네케타 미치오 달려나온 길을 振はしないのさ 후리카에리하시나이노사 뒤돌아보거나 하진 않아.

Sign Mr.Children

전해져주면좋을텐데 君の分かんないところで僕も今奏でているよ 키미노와칸나이토코로데보쿠모이마카나데테이루요 그대가모르는곳에서나도지금연주하고있어 育たないで萎れてた新芽みたいな想いを 소다타나이데시오레테타신메미타이나오모이오 키우지말아시들어버린새싹같은마음을 二つ重ねて鳴らすハ-モニ- 후타츠카사네테나라스하-모니- 두개를겹쳐울려내는 harmony 「あがとう

僕らの音(우리들의 소리) Mr.Children

不安が心を締占める 후안-가코코로오시메루 불안함이 마음을 차지하네 君は九月の朝に吹き荒れた通雨 叩きつけられて 키미와쿠가츠노아사니후키아레타토-리아메 타타키쯔케라레테 너는 9월 아침에 세차게 내리던 소나기를 맞으며 虹をみたんだ そこで世界は變わった 니지오미탄-다 소코데세카이와카왓-타 무지개를 봤어 거기서 세상은 변했지 そうだ リズムやハ-モニ

友とコ-ヒ-と噓と胃袋 Mr.Children

あぁ風のうわさで君の話を聞いたんだよ 아- 지나가는 소문으로 네 소식을 들었지 結婚はしたけれどあま幸せではないらしい 결혼은 했지만 그다지 행복하것 같지는 않더군 僕にだって それなに守る生活があるから 나한테도 나름대로 지켜야할 생활이란게 있으니까 何をしてあげられるという譯じゃないけど 뭘 딱히 해줄수 있다고는 못하겠지만 友よ 友よ 友よ 친구여 친구여

Mr.Children

증거예요… 僕らなら 求め合う寂しぱ物 (보쿠라나라 모토메아우 사비시- 도-부츠) 우리들은 서로를 원하는, 쓸쓸한 동물이죠 肩を寄せるようにして 愛を歌っている (카타오 요세루요-니시테 아이오 우탓테-루)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노래하고 있어요… 抱いたはずが突き飛ばして (다이타하즈가 츠키토바시테) 껴안을려고 했지만 냅다 밀치고, 包むはずが切

One two three Mr.Children

** one two three 「戰鬪服よは ブレザーがよく似合う」 (센토-후끄요리와 브레쟈-가요끄니아우) "경기복보다는 *블레이저가 잘 어울려" 浴びせられた 最終の嫌みが 胸をえぐる (아비세라레따 사이슈-노이야미가 무네오에그루) 퍼부어지던 최악의 빈정거림이 가슴을 찌르는군 君の目からすれば いかにもステレオタイプの 半端者だっただろう

手紙 Mr.Children

手紙 過ぎ去しあなたへ 想い出のあなたへ 스기사리시아나따에 오모이데노 아나따에 지나간 당신에게 추억의 당신께.

口笛 Mr.Children

無く二つ竝んだ不ぞろいの影が 타요리나쿠 후따츠 나란다 후조로이노 카게가 의지할데 없이 둘이 늘어선 가지런하지 않은 그림자가 北風に搖れながら延びてゆく 기타카제니 유레나가라 노비떼유쿠 북풍에 흔들리며 길어져가네 凸凹のまま膨らんだ君への想いは 데코보코노마마 후쿠란다 기미에노 오모이와 울퉁불퉁한채로 부풀어오른 너를 향한 생각은 この胸のほころびから

かぞえうた Mr.Children

것은 あなたのうた 아나타노우타 당신의 노래   たとえるなら 예를 들어본다면 ねぇ なんにたとえよう 네에 난니타토에요우 있잖아, 어떤걸 예로 들어야할까 こえもないかなしみなら 코에모나이카나시미나라 소리도 없는 슬픔이라면 ひとつふたつ 히토츠후타츠 하나, 둘 もうひとつと わすれて 모우히토츠토 와스레테 다시 하나하고 잊어버리고 また ふだしからはじめる

Mirror Mr.Children

いつの間にや場もなくこんな想いを抱いてた 이츠노마니야리바모나쿠콘나오모이오다이테타 어느새인가드러낼곳도없이이마음을끌어안았죠 あふれて使い古した言葉を並べて 아리후레테츠카이후루시타코토바오나라베테 흘러넘치고너무많이써서낡은말을늘어놓고 Oh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Oh

I'm sorry Mr.Children

あれは血迷ってた僕の思い過ごしでした (아레와 치마욧테타 보쿠노 오모이스고시데시타) 그건 이성을 잃었던 저의 지나친 생각이었습니다 八割位はあなたの言った通でした (하치와리쿠라이와 아나타노 잇타 토-리데시타) 80퍼센트 정도는 그대가 한 말 그대로였습니다 いましがた 人づてで 御樣子を知ました (이마시가타 히토즈테데 고요-스오 시리마시타)

空風の歸り道 Mr.Children

空風の歸道 作詞 : 櫻井和壽 作曲 : 櫻井和壽 編曲 : 小林武史 & Mr.

名もなき詩 Mr.Children

제목 名もなき詩(うた) -이름도 없는 노래- 가수 Mr.Children ちょっとぐらいの汚れ物ならば 조금 정도의 오물이라면 殘さずに 全部食べでやる 남기지않고 전부 먹어 줄거야 Oh darlin 君は誰 오~ 다링 그대는 누구?

星になれたら Mr.Children

星になれたら(호시니나레따라) この街を 出て行く事に 고노마찌오 데떼유끄고또니 決めたのは いつか 君と 키메따노와 이쯔까 키미또 話した夢の つづきが今も 하나시따유메노 쯔즈끼가이마모 捨て切れないから 스떼키레나이까라 何度も 耳を ふさいでは 난도모 미미오 후사이데와 ごまかしてばかいたよ 고마까시떼바까리 이따요 だけど

Sign Mr.Children

でているよ 키미노 와칸나이 토코로데 보쿠모이마 카나데테-루요 니가 모르는곳에서 나도 지금 연주하고 있어 育たないで萎れてた 新芽みたいな想いを 소타타나이데 시오레테타 심메미타이나 오모이오 자라지못하고 시들어 버린 새싹같은 생각을 二つ重ねて 鳴らすハーモニー 후타츠 카사네테 나라스하-모니 두개 겹쳐서 소리내는 하모니 「あがとう

擬態 Mr.Children

必然を 偶然を 全て自分のものにできたなら 히츠젱오 구우젱오 스베테지붕노몬니데키타나라 필연과 우연을 몽땅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今を超えていけるのに 이마오코에테이케루노니 지금을 넘어 나아갈 수 있을텐데 相棒は真逆のSENSEを 真逆の主義を持って 아이보오와마갸크노센스오 마갸크노슈기오못테 파트너는 정반대의 센스를, 정반대의 사상을 갖고는 あきたなことを

GIFT Mr.Children

僕は探していた最高の Gift を (보쿠와사가시테이타사이코우노기프오) 난 찾고 있었어 최고의 선물을 君が喜んだ姿をイメージしながら (키미가요로콘다스가타오이메에지시나가라) 니가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本当の自分を見つけたいって言うけど (혼토우노지분오미츠케타잇테유우케도) 진정한 자신을 찾고 싶다고 말하지만 生まれた意味を知たいって言うけど (우마레타이미오시리타잇테유우케도

名もなき詩 Mr.Children

Oh darlin 키미와 다레 眞實を握しめる 진실을 꼭 간직하네 신지쯔오 니기리시메루 君が 僕を疑っているのなら 그대가 나를 의심하고 있는 거라면 키미가 보끄오 우따갓떼이루노나라 この喉を 切ってくれてやる 이 목을 잘라 줄테야 (그만큼 날 확실히 믿어도 좋아) 고노 노도오 킷떼크레떼야루 Oh darlin 僕はノ-タリン 오~ 다링

名もなき詩(1) Mr.Children

名もなき詩 ちょっとぐらいの汚れ物ならば 殘さずに 全部食べてやる (좃또 구라이노 요고레모노 나라바 노코사즈니 젠부 다베테 야루) 더러운 것이 조금 있다면 남기지 않고 전부 먹어 줄께요 Oh darlin 君は誰 眞實を握しめる (키미와 다레 신지츠오 니기리시메루) 오~ 달링 당신은 누구?

Any Mr.Children

上邊ばかを 撫で回されて (우와베바카리오 나데마와사레테) 껍데기만 어루만지는 듯한 시선에 둘러 싸이다 急にすべてに 嫌氣がさした 僕は (큐-니스베테니 이야게가사시타 보쿠와) 불현듯 모든 것에 싫증나버린 난 僕の中に 潛んだ 暗闇を (보쿠노나카니 히손다 쿠라야미오) 내 속에 침잠해 들어온 칠흙같은 어둠을 無理や ほじく出して もがいてたようだ

Youthful day Mr.Children

にわか雨が通過ぎてった午後に (니와카아메가토오리스기텟-타고고니) 소나기가 지나간 오후에 水溜は空を映し出している (미즈타마리와소라오우쯔시다시테이루) 웅덩이는 하늘을 비추어 내고 있어 二つの車輪で 僕らそれに飛びこんだ (후타쯔노샤린-데 보쿠라소레니토비콘-다) 이륜차에서 내려, 우리, 그곳에 뛰어들었어 羽のように廣がって 水しぶきがあがって (하네노요-니히로갓-테

Youthful Days Mr.Children

にわか雨が通過ぎてった午後に (니와카아메가토오리스기텟-타고고니) 소나기가 지나간 오후에 水溜は空を映し出している (미즈타마리와소라오우쯔시다시테이루) 웅덩이는 하늘을 비추어 내고 있어 二つの車輪で 僕らそれに飛びこんだ (후타쯔노샤린-데 보쿠라소레니토비콘-다) 이륜차에서 내려, 우리, 그곳에 뛰어들었어 羽のように廣がって 水しぶきがあがって (하네노요-니히로갓-테

抱きしめたい  Mr.Children

出会った日と同じように 霧雨けむる静かな夜 目を閉じれば浮かんでくる あの日のままの二人 人波で溢れた 街のショウウィンドウ 見とれた君がふいに  つまずいたその時 受け止めた両手のぬくもが今でも 抱きしめたい 溢れるほどの想いがこぼれてしまう前に 二人だけの夢を胸に 歩いてゆこう 終わった恋の心の傷跡は僕にあずけて

Tomorrow never knows Mr.Children

とどまる事を知らない時間の中で 토도마루고또오 시라나이 토끼노나까데 멈출 줄 모르는 시간 속에서 いくつもの移ゆく街竝を眺めていた 이꾸쯔모노 우쯔리유꾸 마찌나미오 나가메떼이따 조금씩 변해 가는 마을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幼な過ぎて消えた歸らぬ夢の面影を 오사나스기떼 키에따 카에라누유메노 오모카게오 너무나 어렸기에 잊어버린 돌아오지않는 꿈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