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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냥 걸어갈 뿐이야 SIYA (시야)

내 눈 속에 비친 이 거리는 그대로였어 저 멀리 이어진 골목 위를 마냥 거닐어 잊혀져 있던 내 기억이 문득 떠올라 설레이던 곳 그저 그냥 걸어갈 뿐이야 저 달빛이 내 길을 비춰 그저 그냥 걸어갈 뿐이야 넌 변함없이 춤추고 있으니 어두운 시간 틈 잠들었던 내 기억들 새벽 공기 속에 어디론가 날려 보내고파 내일이 오면 이 기억은 내 가슴

순간을 잡다 SIYA (시야)

이렇게 어지러운데 그저 사라져 가 애써 붙잡았던 순간도 사라져 가 멍하니 하늘 올려 보며 지금을 기억하려 하네 정신을 차리지 못해 애써 눈을 감아 지나온 순간들 모두 다 열어 보고 싶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시간에 머물고 싶어 난 너의 세상에 문을 두드려 두 눈을 감고 춤을 추네 이렇게 어지러운데 그저 사라져 가 애써 붙잡았던 순간도 사라져

흔들흔들 거리는 내 눈동자 SIYA (시야)

흔들흔들 거리는 내 눈동자 들켜버릴까 봐 애써 고개를 돌리네 전할 수 없어 길을 잃은 이 내 마음이 바람에 날려 너의 어깨에 머무르기를 비틀 비틀 거리는 내 발자국 술에 취해 이 거리를 헤매이다 가로등 불빛 내 어깨에 내려앉아 그냥 울어도 괜찮다고 토닥이네 멈춰버린 시간 속에 난 머물러 있어 사라지지 않는 너의

그래 그랬을 거야 SIYA (시야)

그래 그랬을 거야 날 바라보던 그 시선을 알고 있었지만 고개를 돌릴 수가 없었어 그래 그랬을 거야 몰래 훔친 그 눈물을 알고 있었지만 다가가 닦아줄 순 없었어 네게 다가 갈수록 멀어져만 가고 미칠 것 같은 이공기가 날 감싸네 난 네게 주었던 순간을 잃어버리고 사라지지 않는 이 밤에 홀로 서있네 그래 그랬을 거야 굳게 닫혔던 그 입술 ...

Nice Dream SIYA (시야)

내가 아니었었던 나일 수 없었던 그런 시간 속에서 길을 잃고 꿈을 꿔 nice dream nice dream nice dream nice dream nice dream nice dream nice dream nice dream 이 깊은 꿈 속에서 깨어나고 싶지만 니가 없는 텅 빈 꿈 태연하게 눈을 감아 nice dream nice dream nice ...

쉼표(SONG by SIYA) HEADY

지나온 시간 모두 나를 보며 달려온거 나도 알아 내가 할수있는말은 그저 사랑한다 뿐 힘들게 지켜온 날들에 그냥 감사해 어떤 단어로 표현해도 사랑한다는 말이 가장 너다워 언제나 곁에 있을게 언제나 솔직한 너라서 사랑한다는 말을 배웠어 너의 미소에 그늘이 생기지 않으면 좋겠어 잠시 쉬어가도 돼 너는 아무걱정 하지않아도돼 take a Break take

Minamahal Ko Siya Piolo Pascual

Minamahal ko syang tunay Kahit ano pa ang sabihin nila'y Walang humpay ang alay ko sa kanya Pagkat siya lamang ang nagbibigay kulay Sa buhay kong ito Walang iba kundi siya Naririnig kaya niya ko ngayon

Hesus Aegis

Kung nagiisa at nalulumbay Dahil sa hirap mong itinataglay Kung kailangan mo ng karamay Tumawag ka at siyay naghihintay Siya angyong kailangan Sandigan kaibigan mo Siya ang araw mong lagi At karamay kung

시야 노리플라이

곱단) 에 이곡은 여러분들께서 같이 악기가 돼 주셔서 같이 함께 해주셔야지 더 재밌는 곡입니다. 시야입니다. 순관) Ooh-, ah-, yo-,(Ooh-, ah-, yo-,) Ooh-, ah-, yo-,(Ooh-, ah-, yo-,) Ooh-, ah-, yo-,(Ooh-, ah-, yo-,) Ooh-, ah-, yo-,(Ooh-, ah-, yo-,)...

시야 노 리플라이

먼지 쌓인 방 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 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 버린 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맸던 끝없는 길 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네가 찾던 그날이 네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쳐서 우두커니 선채로 흘러가는 시간 탓하던 날 버리려해 ...

시야 노리플라이(no reply)

먼지 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 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쳐서 우두커니 선 채로 흘러가는 시간 탓하던 ...

시야 노리플라이 (no reply)

먼지 쌓인 방안에불편해진 의자에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나의 꿈을 봤어내가 걸어온 이 길은어딘지 멈춰버린건내 두 눈이 아닌지한참을 헤메던 끝없는 길가에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조금 더 힘을 내아직은 모든게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그날이 저 앞에 있다고그리움에 지쳐서우두커니 선채로흘러가는 시간 탓하던 날버리려해 이젠내가 걸어온 이 길은어딘지 멈춰버린건내 ...

시야 Heyborn (헤이본)

아주 작은 터전에 눈을 뜰 때모두 끊어져있는 기분이 드네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삶이란 여정을 포기 할 뻔했어난 이게 마지막이라고 믿어음침한 골짜기로 걸어가아마 가기전에 몇가지를 남기고그로인해 영향받고 나아갈 이를 살피려해저 하늘에 수많은 별들도기한이 차고 때가 되면 다시 번져가허나 그 다음 이을 별을 찾고서내 존재는 사라지고 그 분만이 드러나행복의...

2막 분리수거밴드 (BLSG)

와도 다시 영광이 될 수 없는 거 굳은살이 신발이 되고 지쳐가도 아직 다 못다 한 이야기에 바로 웃음이 난다면 한숨 한번 크게 쉬고 두 번째 막이 오를 준비가 됐어 저 멀리 더욱더 멀리 저 멀리 더욱더 멀리 아직 못다 한 얘기들 아직 못다 한 시간들 우린 여기에 있으니 2막을 준비 한다고 I go anyway 변한 건 없어 우린 끄떡없어 내게 주어진 길을 걸어갈

Ala-Ala Niya Piolo Pascual

dama ko pa Kahit ngayon wala na siya bumabalik ang ala-ala niya puso kaya’y matatahimik pa?

세상은 나의 것이야 김동환

지금까지 지켜온 나의 자존심을 이대로 그냥 지키고 싶어 어떤 몸짓도 어떤 눈짓도 나는 원하지 않아 사람들은 겉으론 미소를 보이지만 가슴속에는 슬픔도 있지 하루를 사는 표정속에선 따스함이 필요해 * 지나온 나의 과거는 오늘을 살아가는 내모습의 일부분이 될뿐이야 그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갈 뿐이야 아 - 지금의 난 - 가진것은 없지만

No Way Out 프마(RUMA)

가슴속에(붉은 피)터질 것 같은데 끝없는 길(어둠 속)일어날 힘이 난 없어 슬픈 음악 가슴가득 차면 벗어날 수 없는 미로만 다시 헤맬 뿐 너에게 가고 싶어 위로를 받고 싶지만 부질없는 내 모습 뿐 눈을 감아(CLOSE EYE)절망만 있을 뿐 거울 속에(내 모습)울고만 있을 뿐이야 이해하려 하지마 넌 몰라 어설프게

그저 눈물만 Sun

나와 웃는 모습이 닮아서 그냥 내 마음 속에 두려 했던 지난 시간의 모든 기억이 모두다 부서진 그날에 힘겨워도 아파와도 내 사랑은 너 하나 뿐이야 미치도록 보고싶어 불러봐도 아무 대답도 없는 사랑아~ 내 사랑아 ~ 내사랑은 오직 너하나 뿐인걸 왜 몰라 하루가 지나고 일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나도 내가슴속에 숨쉬는건 너

이건 사랑이 아니잖아 OsOvn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어 이런 기분 난 몰랐지 너의 향기 속에 빠져들어 마주한 꿈이 깨지는 듯 너의 눈빛에 날카로운 빛 속마음을 읽지 못해 웃음 뒤에 감춰진 슬픔 정말 이게 사랑일까 이건 사랑이 아니잖아 그냥 환상일 뿐이야 이건 사랑이 아니잖아 그저 꿈일 뿐이야 네가 떠난 이 거리 흩어진 우리의 기억 손끝에 남은 감촉 사라져버린 추억 다가서는 내 발걸음이

내가 걷는 길 봄 여름 가을 겨울

때론 바쁜 하루 일과를 등뒤로 돌리고 발길 닿는 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다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 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 거리듯 잠깐 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

hey, wilson 양나심

오늘은 진짜 쉬는 날인데 떨어진 곳은 외딴 무인도 낯선 파도가 가져다주는 건 고요와 평화, 시린 외로움 편하게 잠들지도 못하는 지치지 않는 쓸쓸함으로 hey, wilson 오늘도 그저 그래 텅 비어있지만 모든 게 다 있어 hey, wilson 뭐라고 말 좀 해봐 필요한 건 없지만 모든 게 모자라 그냥 파도나 보고 있을 뿐이지 그냥 파도나 보고 있을 뿐이야 가라앉은

Part Time (Feat. Queen WA$ABII (퀸 와사비)) (Prod. by GroovyRoom) 미란이 (Mirani)

누군가에겐 내 삶이 바보 같대도 I’m just living life 그런 말들을 삼키기 위해 비교했지 오직 나의 태도만 내 버릇은 행동 옷에 묻은 기름때도 신경 안 써 작업 매번 두 잔의 커피 채워 메모 어떤 것들을 하더라도 처절하게 버텨야 했던 날들 외로워 이런 내가 너무 싫을 때가 있었지 작은 독서실 안에 나는 Lose 높은 집을 그저

내가 걷는 길 봄.여름.가을.겨울

길 작사 김종진 작곡 김종진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때론 바쁜 하루 일과를 등뒤로 돌리고 발길 닿는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다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어처구니가 없네 허민

정말 난 자유로운 사람 별 관심없는 일 따위엔 누가 내게 많이 활 내도 쳐다보지도 않았어 사실 난 냉정한 사람 별 가치없는 일 따위엔 누가 내게 애원한대도 상관하지는 않았어 사랑 역시 마찬가지로 그냥 그렇게 흘려보냈었고 그저 처음엔 너도 나에겐 아무 의미도 아니었는데..

Kung Ako Ba Siya Piolo Pascual

UnknownMiscellaneousKum Ba Ya (Come By Here)Kum ba ya, my LordKum ba yaKum ba ya, my LordKum ba yaKum ba ya, my LordKum ba yaOh, Lord, Kum ba yaSomeone's crying Lord, Kum ba yaSomeone's crying Lord...

질문 말고 결정 AiO (아이오)

내게 묻지마 네가 좋음 다 좋으니까 나는 그냥 우리가 같이 있고 싶을 뿐이야 너는 그저 질문 말고 결정 Baby 안 해도 돼 아무 걱정 시간이 다가오네 점점 You know 지나간 시간은 못 돌려 오늘 뭐 먹을래 어디로 갈래 그만 물어봐 줘 올 것 같아 선택 장애 정 못 정하겠음 그냥 상단에 있는 걸로 해 Honestly I'm okay 하지마 오해 나의 의도에

banyo queen Andrew E.

Ako'y nasa Malate, alas siete ng gabi Nakilala ko tuloy itong magandang babae Na nakabibighani sa aking mga mata Ang 'di ko lang alam ay manloloko lang pala Bumanat siya sa 'kin, bilmoko n'yan, bilmoko

I'm fine (Feat. MIITA, Dialogue) krismaze

붙잡은 날 좀 놓아줘 그래 그냥 지나가줘 그저 미련일 뿐이야 그 손을 놓아줘 좋았던 너와의 기억 나눴던 수많은 추억 그래 문득 또 생각이 나겠지 너와 온기를 나눈 침대와 밤새 이야길 나눈 우리가 그립긴하겠지 또 생각나겠지 우린 서로를 무너뜨려 맘은 이미 텅 비어져 우리의 끝은 슬픈 엔딩의 영화인 걸 우린 스치듯이 웃고 그래 그냥 지나가줘 돌아선 그때에 그

내가 걷는 길 (Concert for The One) 봄여름가을겨울

때론 바쁜 하루 일과를 등 뒤로 돌리고 발길 닿는 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다 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이내

생각이 나서 서이경

아무것도 떠올리지 않을 순 없을까 하루 종일 멍하게 있어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잡념들은 도무지 사라질 생각이 없네 가만히 있으면 쓸데없는 생각들만 늘어서 무작정 집 밖으로 나왔어 그래도 여전히 떠오르는 것들 그래, 그날도 오늘 같은 달이 떴었는데 벌써 새벽 두 시야 나랑 전화하는 시간이었잖아 딱히 할 말도 없었던 그 시간이 한 번씩 떠오르네

BNK Because

Nasa inuman siya buong gabi, yeah yeah Yeah, kasi nanay tatay laging wala sa bahay Nasa inuman siya buong gabi Tumba isang bote gusto niya pa ng jose Ayaw niya pa nga na umuwi, umuwi Kasi nanay tatay laging

I don't wanna be without U GH

I don't wanna be without you girl 나는 많은 걸 바라지 않아 그냥 너와 함께 있고 싶을 뿐이야 날 떠나지 마 I don't wanna be without you girl 이렇게 간절히 바라는데 그저 잠시 나와 있어도 돼 부디 날 떠나지 마 넌 나 없이도 잘 지내지고 있나봐 연락 한번이 안오는 걸 보니까 난 네 생각만 하다 또 잠 못드는데

골드미스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골드미스 정말 별거 없어 그래 그냥 다들 똑같은 싱글일 뿐이야 그렇습니다요 똑같습니다요 그렇지 않죠 부럽기만하죠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이죠 화려한 싱글 말처럼 화려해 없는건 하나도 없죠 그런게 바로 골드미스 이런게 바로 골드미스터 꿈을 따라 여기까지 왔어 혼자서라도 뭐든 할 수 있을것만 같았어 그럴때도 있었지만 이젠 아냐 그래서

골드미스 엠에이씨스튜디오

골드미스 정말 별거 없어 그래 그냥 다들 똑같은 싱글일 뿐이야 그렇습니다요 똑같습니다요 그렇지 않죠 부럽기만하죠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이죠 화려한 싱글 말처럼 화려해 없는건 하나도 없죠 그런게 바로 골드미스 이런게 바로 골드미스터 꿈을 따라 여기까지 왔어 혼자서라도 뭐든 할 수 있을것만 같았어 그럴때도 있었지만 이젠 아냐 그래서 부러워요 되고 싶고

21세기 캔디송 스프링클러

오 슬퍼하면 뭘 해 그런 푸념 해서 뭘 해 부끄러워 하지 말자 삶이 다 그런 거잖아 alright alright 소리 내어 울자 바보처럼 울고 말자 울음 소리 같은 노래 노랫소리 같은 울음 그래 아직 난 아주 작은 걸음이라도 조금씩 꿈을 향해서 난 걷고 있으니 이룰 수 없기에 꿈이라 한다고 그저 맘 속에서만 꿈을 꿀 뿐이라고 말하지마

다시 태어나도(With.에스더) 김돈규

그대에게 난 한 가지 꼭 묻고 싶은 게 있어 그댄 나의 어디가 좋아서 날 사랑하는 지 우~넓은 마음 하나로 한 남잘 내가 구제한 거지 왜 웃는 거야 이젠 그대가 말할 차례야 날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왔던 거니 어땠었니 그저 내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늘이 보내준 사랑 누군갈 사랑하는 건 이유가 없는 건가봐 그대가 그냥 거기 있기

결혼식 (다시 태어나도 Band Ver.) 이경섭

그대에게 난 한가지 꼭 묻고 싶은 게 있어 그대 나의 어디가 좋아서 날 사랑하는지 우 넓은 마음하나로 한 남잘 내가 구제한 거지 왜 웃는 거야 이젠 그대가 말할 차례야 널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왔던 거니 어땠었니 그저 내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늘이 보내준 사람 누군갈 사랑하는 건 이유가 없는 건가 봐 그대가 그냥 거기 있기

결혼식 (다시 태어나도 Band Ver.) Papertonic

그대에게 난 한가지 꼭 묻고 싶은 게 있어 그대 나의 어디가 좋아서 날 사랑하는지 우 넓은 마음하나로 한 남잘 내가 구제한 거지 왜 웃는 거야 이젠 그대가 말할 차례야 널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왔던 거니 어땠었니 그저 내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늘이 보내준 사람 누군갈 사랑하는 건 이유가 없는 건가 봐 그대가 그냥 거기 있기 때문이야 그것 뿐이야

3월 11일 김덕주

따뜻한 봄이 지나 여름 올 때쯤 우리 처음 만났었지 나를 본 순간 환하게 웃던 너의 미소 나는 잊지 못해 그때부터였을까 너라는 사람에 난 꿈꿔왔던 그림들을 그려갔었어 나와 걸어갈 날에 내 옆에 네가 있기에 나는 더 바라는 게 없어 너의 얼굴 속에 핀 그 꽃이 지지 않도록 언제나 너를 위한 햇살이 돼줄게 내가 너와 나만의 소중한 시간들을 예쁜 색들로 채웠지 그때부터였나

날 그냥 내버려둬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떠나버린 아빠 생각이 안나 연애도 난 싫어요 결혼얘기조차도 이제 그만 나를 내버려둬요 나를 너무 미워하지마라 난 그저 니가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것 뿐이야 세상을 살다보면 외로운일 많아 누군가 있어주면 좋잖니 (아니요 그만해요 엄마처럼 살기 싫어요 그만 이젠 그만요 나도 이젠 알아요) 엄마나 건강 조심하세요

날 그냥 내버려둬 엠에이씨스튜디오

떠나버린 아빠 생각이 안나 연애도 난 싫어요 결혼얘기조차도 이제 그만 나를 내버려둬요 나를 너무 미워하지마라 난 그저 니가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것 뿐이야 세상을 살다보면 외로운일 많아 누군가 있어주면 좋잖니 (아니요 그만해요 엄마처럼 살기 싫어요 그만 이젠 그만요 나도 이젠 알아요) 엄마나 건강 조심하세요

21세기 캔디송 스프링쿨러(Sprinkler)

오 슬퍼하면 뭘 해 그런 푸념 해서 뭘 해 부끄러워 하지 말자 삶이 다 그런 거잖아 alright alright 소리 내어 울자 바보처럼 울고 말자 울음 소리 같은 노래 노랫소리 같은 울음 그래 아직 난 아주 작은 걸음이라도 조금씩 꿈을 향해서 난 걷고 있으니 이룰 수 없기에 꿈이라 한다고 그저 맘 속에서만 꿈을 꿀 뿐이라고

21세기 캔디송 스프링쿨러

오 슬퍼하면 뭘 해 그런 푸념 해서 뭘 해 부끄러워 하지 말자 삶이 다 그런 거잖아 alright alright 소리 내어 울자 바보처럼 울고 말자 울음 소리 같은 노래 노랫소리 같은 울음 그래 아직 난 아주 작은 걸음이라도 조금씩 꿈을 향해서 난 걷고 있으니 이룰 수 없기에 꿈이라 한다고 그저 맘 속에서만 꿈을 꿀 뿐이라고 말하지 마 나는 달라 앞만 보고

Dear My Sorrow Flora

이 밤이 조금은 슬퍼도 그 고요함 속에서 의미를 찾아볼까 해요 가끔 세상이 이상해 보일 때가 있어 그럴 때 나만 멀리 떨어진 곳에 놓이곤 해 담담한 내 위로가 네게 닿길 바래 내 마음이 네게 닿길 바래 내 위로가 네게 닿길 바래 (닿길 바래 닿길 바래) 내 마음이 네게 닿길 바래 이 노래가 네게 닿길 바래 (닿길 바래 닿길 바래) 우린 모두 방황 중이야 그저

Mahal Naman Kita Jamie Rivera

Masabi ko na sana na minamahal kita Do'n mo lang malalaman pag-ibig ko'y hanggang CHORUS Pangarap ka na lang ba o magiging katotohanan pa Bakit may mahal ka nang iba Ngunit 'di bale na kahit mahal mo siya

한 숨 이지영

지금 나는 어디 있는 걸까 이 길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 걸까 아는 건 없어 그저걸어갈 뿐이야 시간은 하염없이 또 흐르네 하나둘씩 피어나는 아직은 아주 작은 불안들이 점점 더 나를 채워가 더 이상 막을 수는 없어 이 어둠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차가운 한숨만 남네 누굴 위해 난 걸었던 걸까 의미 없는 길이었던 걸까 반복된 생각은 자꾸만 날 더 나약해지게

No Way Out (Demo) Ruma

가슴속에 붉은 피 터질 것 같은데 끝없는 길 어둠 속 일어날 힘이 난 없어 슬픈 음악 가슴가득 차면 벗어날 수 없는 미로만 다시 헤맬 뿐 너에게 가고 싶어 위로를 받고 싶지만 부질없는 내 모습 뿐 눈을 감아 CLOSE YOUR EYES 절망만 있을 뿐 거울 속에 내 모습 울고만 있을 뿐이야 이해하려 하지마 넌 몰라 어설프게 도우지마 난 미쳐 갈뿐야 끝이 없는

잘살아 (feat. 박아론) 이창석(Musiki)

남이사 억대연봉을 쳐 받든지 남이사 재벌 집 며느리 되던지 남이사 나완 달리 노랠 잘해서 스타가 되건 말건 나랑 뭔 상관 남이사 머리 좋아 의사를 하건 남이사 부모 잘 만나 놀고 먹건 남이사 생긴 거 하나 좀 반반해 남자 후리고 살건 니가 뭔 상관 가진 건 좆도 없어도 그냥 저냥 잘 먹고 잘산다 말해주면 너는 안심할는지 난 그냥 잘 살아

오늘의 하루를 오늘의 하루처럼 holden hann

쓸모없는 것들 속에 우리는 그저 소박한 생활을 할 뿐이야 목적 없이 표류하는 삶에 내가 주인공인 것뿐이지 세상은 젊고 난 늙어 가는 중 가지런히 놓인 신발을 구겨 신고 땅거미 진 거리 위 끊임없이 돌아가는 지구에서 오늘의 하루는 오늘의 하루처럼 흘러갔고 또 흘러가지 오늘의 하루를 오늘의 하루처럼 걸어가고 또 걸어가지 똑같이 쓸모없는 것들 속에 우리는 겁낼 필요가

미래일기 헤이즈 (Heize)

세상 미움 내가 다 받아도 너 하나 날 안아주면 애원하는 내 영혼까지도 흥정할 수 있었지 신께 늘 감사해야 해 그런 일은 없었으니 내 미래라고 믿었었던 네가 현재의 내겐 그저 과거일 뿐이야 혹시 만약 길을 걷다가 네 생각이 나면 그건 그냥 우연에 불과한 일일 뿐이야 웃지 마냥 그럴 때마다 그때의 우리가 늘 궁금해하던 우리의 미래와 너무 다른 이 밤 어떤 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