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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 Shibata Jun

抱きしめなら とけちゃうもの 다키시메타나라 토케챠우모노 껴안으면 녹아버리는 것 あながくれ 恋の心 아나타가쿠레타 코이노코코로 당신이 주었던 사랑의 마음 手をつないだら 伝わるもの 테오쯔나이다라 쯔타와루모노 손을 잡으면 전해지는 것 私が注ぐ やさしいもの 와타시가소소구 야사시이모노 내가 쏟는 상냥한 것 二人が二人でいるめに

ふたり (두사람) Shibata Jun

다키시메타나라 토케챠우모노 아나타가쿠레타 코이노코코로 테오쯔나이다라 쯔타와루모노 와타시가소소구 야사시이모노 후타리가후타리데이루타메니 카미사마 오네가이 후타리오쯔나구코코로쿠다사이 아나타가이레바 히토리데모사비시쿠나쿠테 난데모데키소우나키가시테 쯔요쿠나레루노 나제 콘나니모토메테루노니 타리나인다로우 모우후타리가하나레루코토난테 킷토데키나인다로우 세오노바시테모 토...

ふたり / Futari (두사람) Shibata Jun

다키시메타나라 토케챠우모노아나타가쿠레타 코이노코코로테오쯔나이다라 쯔타와루모노와타시가소소구 야사시이모노후타리가후타리데이루타메니카미사마 오네가이후타리오쯔나구코코로쿠다사이아나타가이레바히토리데모사비시쿠나쿠테난데모데키소우나키가시테쯔요쿠나레루노나제 콘나니모토메테루노니타리나인다로우모우후타리가하나레루코토난테킷토데키나인다로우세오노바시테모 토도카나쿠테아나타가이레바 쯔카...

ため息 Shibata Jun

とえば僕が 今を生きようと 全て投げ捨てなら (타토에바 보쿠가 이마오 이키요-토 스베테 나게스테타 나라) 가령 내가 현재를 살기 위해서 모든걸 내던져 버린다면 どうなるのかな 壞れるのかな なにもかも終わるだろう (도-나루노카나 코와레루노카나 나니모카모 오와루다로-) 어떻게 될까? 무너져 내리게 될까? 모든게 끝나겠지?

願い / Negai (소원) Shibata Jun

すのは 아아 아무것도 없는 마음을 채워주는 건 아아 나니모나이코꼬로오미따스노와 私の願い 나의 소원 와따시노네가이 愛おしい誰かの代わに 가여운 누군가를 대신해 이또오시이다레까노카와리니 この命 捧げてもいい 이 목숨을 바쳐도 좋아 코노이노치 사사게떼모이이 産み落とす痛みも無いまま 낳는 고통도 없는 채 우미오또스이따미모나이마마 この世界を彷徨

ため息 / Tameiki (한숨) Shibata Jun

とえば僕が 今を生きようと 全て投げ捨てなら (타토에바 보쿠가 이마오 이키요-토 스베테 나게스테타 나라) 가령 내가 현재를 살기 위해서 모든걸 내던져 버린다면 どうなるのかな 壞れるのかな なにもかも終わるだろう (도-나루노카나 코와레루노카나 나니모카모 오와루다로-) 어떻게 될까? 무너져 내리게 될까? 모든게 끝나겠지?

願い (소원) Shibata Jun

生まれてきのなら一掴みの幸せを 태어났으면 한줌의 행복을 우마레떼키따노나라히또츠까미노시아와세오 終わって逝くのなら一掴みの想い出を 끝나가는 거라면 한줌의 추억을 오왓떼이꾸노나라이또츠까미노오모이데오 流れていく空の青こぼれ落ちてゆく夕日 흘러가는 하늘의 푸르름 흘러 넘치는 석양 나가레떼이꾸소라노아오코보레오치떼유꾸유우히 ああ 何も無い心を満すのは 아아 아무것도

ため息 (한숨) Shibata Jun

とえば僕が 今を生きようと 全て投げ捨てなら (타토에바 보쿠가 이마오 이키요-토 스베테 나게스테타 나라) 가령 내가 현재를 살기 위해서 모든걸 내던져 버린다면 どうなるのかな 壞れるのかな なにもかも終わるだろう (도-나루노카나 코와레루노카나 나니모카모 오와루다로-) 어떻게 될까? 무너져 내리게 될까? 모든게 끝나겠지?

道端 Shibata Jun

道端 번역ID : HIROKO (히로코) 2005-04-15 출처 : http://blog.naver.com/iamhiro 砕け散っ破片の一つみいに 쿠다케칫타하헨노히토츠미타이니 (부서져흩어지는파편의하나처럼) それ自体になんの意味もなくて 소레지타이니난노이미모나쿠테 (그자체로는아무런의미가없어서) 転がってるだけの

おやすみなさい。またあとで… (잘자요. 다음에 또…) Shibata Jun

魔法のような優しいあなの? (마호우노요우나 야사시이 아나타노코에) 마법같은 상냥한 그대의 목소리 今夜も思い出す (콘야모 오모이다스) 오늘밤도 생각이나. 柔らかな明か?

それでも來た道 / Soredemo Kita Michi (그래도 걸어온 길) Shibata Jun

곡명:Soredemo Kita Michi / それでも來道 (그래도 걸어온 길) 가수:Shibata Jun 滿ち足幸福なら この世界にはきっと無いもの (미치타리타 시아와세나라 코노 세카이니와 킷토 나이 모노) 충분한 행복이라면 이 세상에는 분명 없는 것이지만 それでもいつか着くと すがる何か信じてい (소레데모 이츠카 타도리츠쿠토

Love Letter Shibata Jun

) 움직이는 담뱃불에 작게 대답을 했어 ま寂しい目をし人を (마다사비시이메오시타히토오) 또 외로운 눈을 한 사람을 愛してしまっのかも (아이시테맛타노카모) 사랑해 버렸을지도 失くしもの しものばかで (우시나쿠시타모노코와시타모노바카리데) 잃은 것 부순 것만으로 一瞬でもされくて… (잇데모미타사레타쿠데) 한 순간이라도

未成年 / Miseinen (미성년) Shibata Jun

ぼくらはだき付いて欲しかっだけで 보쿠라와 타다 키즈이테 호시캇타다케데 우리들은 그저 깨닫기를 원한 것 뿐 誰も何もこわすつもはなかっ 다레모 나니모 코와스츠모리와 나캇타 아무도 아무것도 망칠 생각은 없었어 耳を塞いでいる固く目を閉じている 미미오 후사이데이루 카타쿠메오토지테이루 귀를 막고 굳게 눈을 감고있어 ぼくらを受け止められず逃げ出

秋櫻 (코스모스) Shibata Jun

ない陽溜に?れている 此頃?脆くなっ母が 庭先でひとつ咳をする ?側でアルバムを開いては 私の幼い日の思い出を 何度も同じ話く返す ?言みいに小さな?で こんな小春日和の?やかな日は あなの優しさが浸みて?る 明日嫁ぐ私に苦?はしても 笑い話に時が?

Yume/ 夢 (꿈) Shibata Jun

今はまだ想い出にはできない しくないの (이마와 마다 오모이데니와 데키나이 시타쿠나이노) 지금은 아직 추억으로 삼을 수 없어요, 삼고 싶지 않아요 あなと二人で見てるこの夢が 終わるまで (아나타토 후타리데 미테루 코노 유메가 오와루마데) 그대와 함께 둘이서 꿈꾸는 이 꿈이 끝날 때까지… それはあまに切ない出逢いだっと (소레와 아마리니 세츠나이

몽 (夢) Shibata Jun

今はまだ想い出にはできない しくないの (이마와 마다 오모이데니와 데키나이 시타쿠나이노) 지금은 아직 추억으로 삼을 수 없어요, 삼고 싶지 않아요 あなと二人で見てるこの夢が 終わるまで (아나타토 후타리데 미테루 코노 유메가 오와루마데) 그대와 함께 둘이서 꿈꾸는 이 꿈이 끝날 때까지… それはあまに切ない出逢いだっと (소레와 아마리니 세츠나이

夢 (꿈) Shibata Jun

今はまだ想い出にはできないしくないの (이마와 마다 오모이데니와 데키나이 시타쿠나이노) 지금은 아직 추억으로 삼을 수 없어요, 삼고 싶지 않아요 あなと二人で見てるこの夢が 終わるまで (아나타토 후타리데 미테루 코노 유메가 오와루마데) 그대와 함께 둘이서 꿈꾸는 이 꿈이 끝날 때까지… それはあまに切ない出逢いだっと (소레와 아마리니 세츠나이

Shibata Jun

今はまだ想い出にはできない しくないの (이마와 마다 오모이데니와 데키나이 시타쿠나이노) 지금은 아직 추억으로 삼을 수 없어요, 삼고 싶지 않아요 あなと二人で見てるこの夢が 終わるまで (아나타토 후타리데 미테루 코노 유메가 오와루마데) 그대와 함께 둘이서 꿈꾸는 이 꿈이 끝날 때까지… それはあまに切ない出逢いだっと (소레와 아마리니 세츠나이

忘れもの / Wasure Mono (잊은 물건) Shibata Jun

どこか遠くの町で育っ君と 도코카토오쿠노마치데소닷타키미토 어딘가멀리있는곳에서자란그대와 僕の生まれ育っこの町で暮し始め 보쿠노우마레소닷타코노마치데쿠라시하지메타 내가태어나자란이곳에서살기시작했어요 君の荷物はもう片づいてるけど 키미노니모츠와모-카타즈이테루케도 그대의짐은거의다정리했지만 誰かのもとに忘れてきものひとつ 다레카노모토니와스레테키타모노히토츠

空の色 (하늘색) Shibata Jun

傷つい心 引(ひ)きず步いて 상처 입은 마음이 억지로 걸어 왔어요 出ると思っ 一人でやれると思っ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생각 했어요 "歸っておいで"と あなの聲がする 돌아오라고 하는 당신의 소리가 들려요 どうしても勝(か)てない あなの偉大(いだい)さには 어떻게 해봐도 이길 수 없는 당신의 위대함에는

幸福な人生 (Koufukuna Jinsei / 행복한 인생) Shibata Jun

このまま消えてしまいい 이대로 사라져버리고 싶어 코노마마 키에테시마이타이 二度と立てないくらい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니도토타테나이쿠라이 力は尽きて 힘이 다해서 치카라와츠키테 心で抱きしめられくて 맘으로 안기고 싶어 코코로데다키시메라레타쿠테 あなに あなにだけ 당신에게 당신에게만..

歸り道 / Kaeri Michi (돌아가는 길) Shibata Jun

後悔などしないつもだっのに… 코카이나도시나이츠모리닷타노니 (후회같은건하지않은생각이었는데) 自分を責め?け?

幸福な人生 / Koufukuna Jinsei (행복한 인생) Shibata Jun

このまま消えてしまいい (코노마마 키에테 시마이타이) 이대로 사라져 버리고 싶어 二度と立てないくらい (니도토 타테나이쿠라이) 두 번 다시 설 수 없을 정도로 力は尽きて (치카라와 츠키테) 힘은 다했어 心で抱きしめられくて (코코로데 다키시메라레타쿠테) 마음으로 꼭 껴안기고 싶어서 あな

宿り木 (Yadorigi / 겨우살이) Shibata Jun

憂い帯びまま 絡み付い 슬픔을 머금은 채 달라붙는 우레이오비타마마 카라미츠이타 長い髪はまだ 誰かの色 긴 머리칼은 아직 누군가의 색 나가이카미와마다 다레카노이로 夢から覚めて 幻から醒めて 꿈에서 깨고 환상에서 깨어나 유메카라사메테 마보로시카라사메테 私はいつから 나는 언제부턴가 와타시와이츠카라 ゆらゆらと揺れて 흔들흔들 흔들거리며 유라유라토유레테

終電 / Syuuden (막차) Shibata Jun

今日もまさよならの時間がきて 쿄오모마타사요나라노지칸가키테 오늘도 다시 이별의 시간이 와서 ゆっくと驛に向かい始め 윳쿠리토에키니무카이하지메타 천천히 역으로 향하기 시작했어요 つないだ手ほどかずに 强く絡め指 츠나이다테호도카즈니 츠요쿠카라메타유비 잡은 손을 풀지않는채로 강하게 얽힌 손가락 終電よ 早く通過ぎてほしい 슈우덴요 하야쿠토오리스기테호시이

隣の部屋 / Tonarino Heya (옆 방) Shibata Jun

風の向こうから聞こえてくる 카제노무코오카라 키코에테쿠루 바람의 저편에서 들려오는 懷かしいあの曲 あなの歌聲 나쯔카시이아노쿄쿠 아나타노우타고에 그리운 그 곡은 당신의 노랫소리 氣の向くまま彷徨い着い 키노무쿠마마 사마요이 타도리쯔이타 발걸음이 닿는대로 걷다 닿은 곳은 昔の二人 思い出のあの店 무카시노후타리 오모이데노아노미세

マナ- (매너) Shibata Jun

一振のナイフで私を 早く傷を付けて 나이프 한자루로 나를 재빠르게 칼질해 히토후리노나이후데와따시오 하야꾸키즈오츠께떼 突き刺しフォークで掴んだ 포크로 찔러 집었어 츠키사시타훠크데츠깐다 まるで 私の心’ 마치 내 마음처럼 마루데 와따시노코꼬로 私の気持ち気付いているみいね 내 마음을 알고 있는 것같네 와타시노키모치키즈이떼이루미따이네 優しくするのね

宿り木 / Yadorigi (겨우살이) Shibata Jun

憂い帯びまま 絡み付い (우이오비타마마 카라미츠이타) 슬픔 띤 채로 얽혀 붙었어 長い髪はまだ 誰かの色 (나가이 카미와 마다 다레카노 이로) 긴 머리카락은 아직 누군가의 색 夢から覚めて 幻から醒めて (유메카라 사메테 마보로시카라 사메테) 꿈으로부터 눈 뜨고 환상으로부터 깨어

櫻日和 (벚꽃날씨) Shibata Jun

どうしても思い出すことは 悲しませことばか (도우시테모 오모이다스코토와 카나시마세타 코토바카리) 어떻게 해도 떠오르는 것은 널 슬프게 했던 일 뿐 君が優しかっ分だけ 涙零れる (키미가 야사시캇타분다케 나미다코보레루) 네가 상냥했었던 만큼 눈물이 흘러내려 どうして愛してくれのこんな気持屋のぼくを (도우시테 아이시테쿠레타노 콘나키분야노보쿠오)

月光浴 / Gekkouyoku (월광욕) Shibata Jun

注ぐ月の光よどうか絶やさないで 후리소소구츠키노히카리요도-카타야사나이데 쏟아지는 달빛이여 부디 사라지지 말아요 淚さえ空にこぼれて星に還る 나미다사에소라니코보레테호시니카에루 눈물조차도 하늘에 넘쳐 흘러서 별이 되어요 コ-ヒ-に月と星を浮かべて「おいしいね」と笑って 코-히-니츠키토호시오우카베테오이시-네토와랏테 커피에 달과 별을 띄우고는 「맛있네요

ちいさなぼくへ Shibata Jun

あの日君が指を指して泳いでる飛行船 (아노 히 키미가 유비오 사시테 후와리 오요이데루 히코-센) 그날 그대가 가리키고 있던 두둥실 헤엄치는 비행선 嬉しそうに眺めてる君僕は羨ましかっ (우레시소-니 나가메테루 키미 보쿠와 우라야마시캇타) 기쁜 듯 바라보고 있는 그대가, 난 부러웠어 そんな普通にある気にも留めないものの中に (손나 후쯔-니

ちいさなぼくへ (작은 나에게) Shibata Jun

ちいさなぼくへ (Shibata Jun - 작은 나에게) あの日君が指を指して泳いでる飛行船 아노 히 키미가 유비오 사시테 후와리 오요이데루 히코-센 그날 그대가 가리키고 있던 두둥실 헤엄치는 비행선 嬉しそうに眺めてる君僕は羨ましかっ 우레시소-니 나가메테루 키미 보쿠와 우라야마시캇타 기쁜 듯 바라보고 있는 그대가, 난 부러웠어 そんな普通

ちいさなぼくへ / Chiisana Bokue (작은 나에게) Shibata Jun

あの日君が指を指して泳いでる飛行船 (아노 히 키미가 유비오 사시테 후와리 오요이데루 히코-센) 그날 그대가 가리키고 있던 두둥실 헤엄치는 비행선 嬉しそうに眺めてる君僕は羨ましかっ (우레시소-니 나가메테루 키미 보쿠와 우라야마시캇타) 기쁜 듯 바라보고 있는 그대가, 난 부러웠어 そんな普通にある?

透明光速で會いに行く / Tomeikousokude Aini Iku (투명광속으로 만나러 갈게) Shibata Jun

光る速さで 会いに行くから (히카루 하야사데 아이니 이쿠카라) 빛의 속도로 만나러 갈테니 見えないくらいに (미에나이 쿠라이니) 보이지 않을 정도로 あなの声で聞こえ言葉 (아나타노 코에데 키코에타 코토바) 당신의 목소리로 들린 말 何度も繰返しているよ (난도모 쿠리카에시테이루요)

透明光速で會いに行く (Tomeikousokude Aini Iku / 투명광속으로 만나러 갈게) Shibata Jun

光る速さで 会いに行くから 히카루 하야사데 아이니 이쿠카라 빛의 속도로 만나러 갈 테니까 見えないくらいに 미에나이 쿠라이니 보이지 않을 정도로 あなの声で聞こえ言葉 아나타노 코에데 키코에타 코토바 당신의 목소리로 들렸던 말 何度も繰返しているよ 난도모 쿠리카에시테 이루요 몇 번이고 반복하고 있어 「君に会いい。」

月光浴 (월광욕) Shibata Jun

注ぐ月の光よ どうか絶やさないで (후리소소구 츠키노 히카리요 도-카 타야사나이데) 쏟아지는 달빛이여!

風 (바람) Shibata Jun

君といつも聴いて 너와 늘 들었던 키미또이츠모키이떼따 あの歌を歌う 그 노래를 부를게 아노우따오우따우 そこまで届くように 그곳까지 닿도록 소꼬마데토도꾸요오니 風に乗せて歌うよ 바람에 실어 부를게 카제니노세떼우따우요 手招きをされてるのは きっと僕じゃなくて 손짓으로 부르는 건 분명 내가 아냐 테마네끼오사레떼루노와 킷또보쿠쟈나쿠떼 だけど ねぇ僕

うたかた。 ~彈き語り~ (물거품) Shibata Jun

당신이 나를 찾고 있다면 달려갈 거야 모시모아나타가와따시노코또오사가시떼이따나라하싯떼이꾸와 いつもどこでも あなに似てる人を 언제 어디서나 당신과 닮은 사람을 이츠모도꼬데모 아나따니니떼루히또오 見つけ時は 胸高鳴っ 발견하면 가슴이 두근거렸어 미츠께따토끼와 무네타카낫따 同じ時代に生まれてきのに あなはいない 같은 시대에 태어났는데 당신은 없어

美しい人 / Utsukushii Hito (아름다운 사람) Shibata Jun

が (아카쿠 모에타츠 키기노 하나시고에가) 빨갛게 타오르는 나무들의 이야기소리가 そのやわらかい 髮に問いかけて (소노 야와라카이 카미니 토이카케테타) 그 부드러운 머리카락에 물어보았죠 ほおづえついて 遠く微笑んでる (호-즈에츠이테 토-쿠 호호엔데루) 턱을 괴고는 멀리서 미소짓고있어요 と見せる その君だけ憶えてる (후토 미세루 소노

いちばん星 (첫 별) Shibata Jun

改めて想いを君にえること 아라타메떼오모이오키미니츠타에루코토 새삼스럽게 마음을 그대에게 전한다는 게 ほんの少しテレてしまうけど 혼노스코시테레떼시마우케도 아주 조금 부끄럽지만 これが今の僕の胸の中 君への想い全てだから 코레가이마노보쿠노무네노나카 키미에노오모이스베떼다카라 이게 지금 내 가슴 속에 그대를 향한 마음 전부이기에 いつかこんな日がくると想って

いちばん星 / Ichibanboshi (첫별) Shibata Jun

えること 아라타메떼오모이오키미니츠타에루코토 새삼스럽게 마음을 그대에게 전한다는 게 ほんの少しテレてしまうけど 혼노스코시테레떼시마우케도 아주 조금 부끄럽지만 これが今の僕の胸の中 君への想い全てだから 코레가이마노보쿠노무네노나카 키미에노오모이스베떼다카라 이게 지금 내 가슴 속에 그대를 향한 마음 전부이기에 いつかこんな日がくると想って

Kataomoi/ 片想い (짝사랑) Shibata Jun

私を付き話すのね何も求めてないのに 와타시오츠키하나스노네나니모모토메테나이노니 내이야기를이어서해요아무것도바라지않는데도 お願い私があなを好きな氣持奪わないで 오네가이와타시가아나타오스키나키모치우바와나이데 부탁이예요내가그대를좋아하는마음빼앗지말아요 何も要らないあなはこれからもそのままでいいから 나니모이라나이아나타와코레카라모소노마마데이이카라 아무것도필요하지않아요그대는그대로인채로좋으니까

Kimiga Omoeba... / 君が思えば…(당신이 생각하면…) Shibata Jun

もういいよ あがとう 모-이이요 아리가토- 이제 괜찮아 고마워 泣かないで かわいい人 나카나이데 카와이-히토 울지마 귀여운 사람 僕は今 誰よも 보쿠와이마 다레요리모 나는 지금 누구보다도 君に愛されて 幸せだよ 키미니아이사레테 시아와세다요 너에게 사랑받아서 행복해 僕の名を 呼んでいる 보쿠노나오 욘데이루 내 이름을 부르고 있어 僕の声

雨 / Ame (비) Shibata Jun

것 같아 もしも君に 今会えなら こんな姿をどう思うだろう (모시모 키미오 이마 아에타나라 콘나 스가타오 도- 오못다로-) 만약 그대를 지금 만날 수 있었다면 이런 모습을 어떻게 생각할 수 있었을까 ま叱ってくれるかな 笑ってくれるかな (마타 시캇테 쿠레루카나 와랏테 쿠레루카나) 또 꾸짖어 줄까 웃어 줄까 君のように

雨 (Ame / 비) Shibata Jun

밖에 幸せなんて 見つけられないの (시아와세난테 미츠케라레나이노) 행복같은건 찾아낼 수 없을거야 いつの日も 幸せは過去にあるばか ばか (이츠노 히모 시아와세와 카코니 아루 바카리 바카리) 언제라도 행복은 과거에 있을 뿐 だけど今は (다케도 이마와) 하지만 지금은 これでいい (코레데 이이) 이것으로 좋아 間違いじゃない (마치가이쟈나이

Tsumaoji (Haikei Ojisama Daisansho) / つまおうじ☆三 (拜啓王子樣☆第三章) (아내의 왕자님) Shibata Jun

「あな誰?」だなんて水臭い 「아나타다레?」다난테미즈쿠사이 「당신 누구야?」라니 쑥쓰럽네요 スパ湯【湯 de DAKO】です 스-파-센토-【유 데 다코】데스 슈퍼목욕탕【유 de DAKO】입니다 忘れちゃ困ます 와스레챠코마리마스 잊어버리면 곤란해요 さぁ!さぁ!さぁ! 行きましょう♪ 사-!사-!사-! 이키마쇼-♪ 자!자!자!

Hana Fubuki / 花吹雪 (꽃보라) Shibata Jun

花吹雪(꽃보라) 作詞者名 柴田淳 作曲者名 柴田淳 ア-ティス ト柴田淳 忘れない 君と過ごし日 와스레나이키미토스고시타히비 잊을 수 없어요 그대와 지냈던 날들을 泣い 笑っ 傷つい… 나이타리 와랏타리 키즈츠이타리… 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 상처받기도 하고… これからもわらずにいようね 코레카라모카와라즈니이요-네。

幸せなうた / Shiawasena Uta (행복한 노래) Shibata Jun

いつだって 貴方の事を想って (이츠닷테 아나타노 코토오 오못테타) 언제라도 당신을 생각했어요 何をして何を眺めても浮かぶ笑顔 (나니오 시테 나니오 나가메테타모 우카부 에가오) 무엇을 해도 무엇을 보고있어도 떠오르는 얼굴 いつのひか貴方に背を向けて哀しませけど  (이츠노히카 아나타니 세오 무케테 카나시마세타리시타케도) 어느날인가 당신에게

この世の果て (이 세상의 끝) Shibata Jun

空の雲はあてもなく漂って 하늘의 구름은 정처 없이 흘러가고 소라노쿠모와아떼모나꾸타다욧떼 風は鳥と共に歌い 바람은 새와 함께 노래하고 카제와토리또토모니우따이 窓の外は自由に満ち溢れてて 창 밖은 자유로 가득 흘러 넘치는데 마도노소또와지유우니미찌아후레테떼 優しかっはずのあなが私を 다정했던 당신이 나를 야사시캇따하즈노아나따가와따시오 今日は傷つけてるなんて

東京 / Tokyo Shibata Jun

最終電車で 君にさよなら 사이슈우 덴샤데 키미니 사요나라 마지막 전차에서 그대에게 작별의 인사 いつま逢えると きい君の言葉が 이츠 마타 아에루토 키이타 키미노 코토바가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냐고 물었던 그대의 말이 走馬燈のように めぐながら 소우마토우노 요우니 메구리나가라 주마등처럼 둘러싸며 僕の心に火をともす 보쿠노 코코로니 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