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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스테소-니낫-테타 보로보로노샷-쯔오키타라 버려야 할 정도로 너덜너덜해진 셔츠를 입으면 外出てみう 소토니데테미요- 밖으로 나가보자 全てを捨てるバカなれる心のまま 아이니이쿠요 스베테오스테루 바카니나레루코코로노마마 만나러갈게 모든걸 버리고 바보가 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廣げた手は當たり前じゃな風をつかみ 히로게타테와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 Aini Ikuyo) Spitz(스피츠/スピッツ)

아이니이쿠요 만나러 갈게はずなばかりが でかなって陽をさえぎる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街 窓から窓へ 見えな鳩 解き放つ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かな)しジョ-クでつ5(ご)万年(まんねん) オチは淚(なみだ)のわか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かし日日(ひび) 腰(こし)卷(ま)き付(つ) けて 風(かぜ)逆(さか)らうの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な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ねった道(みち)を(ゆ)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ろ)砂(すな) 키이로이스나 二度(ど)と戾(もど)れな 니도토모도레나이 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ねった道(みち)を(ゆ)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う)と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ど)と戾(もど)れな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チェリ- Spitz

君を忘れな 曲がりねった道を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 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君を忘れな 曲がりねった道を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 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靑い車 Spitz

*冷えた僕の手が君の首すじ咬みつてはじけ朝 히에타보쿠노테가키미노쿠비스지니카미쯔이테하지케타아사 (차가워진 나의 손이 너의 목덜미를 물고늘어져 튀어나온 아침) *永遠うな おきて飽きたら 토와니쯔즈쿠요우나오키테니아키타라 (영원히 지속될듯한 규칙에 질리면) *シャツを着替えて出かけう 샤츠오키카에테데카케요우 (셔츠를 갈아입고서 외출하자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ねった道(みち)を(ゆ)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 曲がりねった道を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砂 二度と戻れな 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 騒がし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の響きだけで 強なれる気がした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の手紙はすぐでも 捨てて欲しと言ったの 少しだけ眠 冷た水でこじあけて 今

魔女旅に出る Spitz

ほらちごの味(あじ)似()てる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うこともな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は一人(ひとり)の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majyo, tabini deru Spitz

ほらちごの味(あじ)似()てる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うこともな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は一人(ひとり)の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って君のことだけしかうつらな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ことがたさんあるんだ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の心ブドウ酒を毒なる前出しておれる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の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どこへもかなで 이제

Unmei no hito Spitz

バスの 搖れ方で 人生の意味が 解った 日曜日 바스노유레카타데진세-노이미가와캇타니치요비 でもさ 君は 運命の人だから 强 手を握る 데모사 키미와운메노히토다카라 츠요쿠테오니기루요 ここ るのは 優しだけじゃな 偉大な 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 케모노 愛はコンビニでも 買えるけれど もう 少し 探そう 아이와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Nagisa Spitz

ささや冗談でつもつながりを信じてた 砂漠が遠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こみのこ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うな歌とどけた 野生ののこり火抱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日日が波の音染まる 幻 醒めなで ねじ曲げた思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なって ずっと流れる きつたその

愛のしるし Spitz

ヤワなハ-トがしびれる 야와나하토가시비레루  약한 마음이 마비되네 ここち針のシゲキ 고고찌요이하리노시게끼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もな  와께모나이노니카가야꾸 이유도 없건만 빛나네 それだけが愛のしるし 소레다께가아이노시루시 그것만이 사랑의 표지 つか あなたは 이쯔까 아나따니와 언젠가 그대에게는 すべて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た髮のままと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夢の殘り抱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風 身體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かけぬけて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はずな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な)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なまま 神樣(かみさま)の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したナイフが似合(あ)わな僕(ぼ)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なぐさめた 色褪(ろあ)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かがや)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あふれてる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な 時が流れても 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なってたこと かわるがわるのぞた穴から 何を見てたかなぁ?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ゆ)れ方(かた)で人生(じんせ)の意味(み)が わかった日曜日(び) [바스노 유레 카타 데진세이노 이미가 와카쯔타니치요비] 버스가 흔들리는 쪽으로 인생의 의미가 확실해지는 일요일 でもさ君(きみ)は運命(うんめ)の人(ひと)だから 强(つ)手(て)を握(ぎ)る [데모사키미와 운메이노 히토다카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그러나 그대는 운명의

會いにいく (만나러 갈게) GRAPEVINE

步き回って 探してて 아루키마왓테 사가시테테 걸어다니며 찾아서 見つけたものは つもの空だ 미츠케타모노와 이츠모노소라다 발견한 것은 언제나의 하늘이야 形があって それでて 카타치가앗테 소레데이테 형태가 있어 그래서 있어 確かなものは 幾つもなかった 타시카나모노와 이쿠츠모나캇타 확실한것은 얼마 없었어 ひとりで 히토리데 혼자서

自轉車 (자전거) Spitz

望まなことばかり起こるこの頃 노조마나이코토바카리오코루 코노고로 바라지 않는 것만 일어나는 요즘 ペダル重たけれどピ-クをめざす 페다루오모타이케레도 피-쿠오메자스 페달은 무겁지만 피크를 목표로 밟는다 モ-レツ情けな淚隱す 모-레쯔니나사케나쿠 나미다카쿠스요 맹렬히 한심하게 눈물을 숨기네 大げさな君の心配顔浮かんでぼやけた 오-게사나키미노심빠이가오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れ方で人生の意味が解かった日曜日 바스노 유레카타데 진세에노 이미가 와깟따 니찌요오비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인생의 의미를 알아버린 일요일 でもさ 君は運命の人だから强手を握る 데모사 키미와 움메에노 히또다까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하지만 너는 운명의 여자니 절대 놓치지 않을거야 ここるのは 優しだけじゃな偉大な獸 고코니 이루노와 야사시이다께쟈나꾸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して 今日もまた 遠ばっかり見て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か生きて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は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この頃 思出して おかしてうれして また会える 約束しなても 倒れる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みそか (그믐달) Spitz

輝け不思議なプライド胸 카가야케 후시기나푸라이도 무네니 빛나라 이상한 프라이드가 가슴에 凍てつ無情な風の中で 이테쯔쿠 무죠-나카제노나카데 얼어붙은 무정한 바람 속에서 周り合わせな方が良感じ 마와리니아와세나이호-가 이-칸지 주위에 맞추지 않는 편이 좋은 느낌 誰かが探しる前 다레카가사가시니쿠루마에니 누군가가 찾으러

チェリ- Spitz(스피츠/スピッツ)

チェリ一(버찌) 君(きみ)を忘(わす)れな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ねった道(みち)を(ゆ)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ど)と戾(もど)れな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

猫になりたい Spitz

なりた 灯りを消したまま話を續けたら 아카리오케시타마마하나시오츠즈케타라 불빛을끈채로이야기를계속하니 ガラスの向う側で星がひとつ消えた 가라스노무코-가와데호시가히토츠키에타 창문너머의저편에서별이하나사라졌어 かわまわりしながら通りをかけ拔けて 카와마와리시나가라토오리오카케누케테 공회전을하며길을빠져나가 碎けるその時は君の名前だけ呼ぶ

會いにいく / Aini Iku (만나러 갈게) Grapevine

步き回って 探してて 아루키마왓테 사가시테테 걸어다니며 찾아서 見つけたものは つもの空だ 미츠케타모노와 이츠모노소라다 발견한 것은 언제나의 하늘이야 形があって それでて 카타치가앗테 소레데이테 형태가 있어 그래서 있어 確かなものは 幾つもなかった 타시카나모노와 이쿠츠모나캇타 확실한것은 얼마 없었어 ひとりで 히토리데 혼자서 何を想うだろう 나니오 오모우다로우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微熱を 下げられな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なぐさめた)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すべを求め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と出った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あふれてる

會いに行くよ / Aini Ikuyo (만나러 갈거야) Miyano Mamoru

果れしなた 美し花をそっと 하테레시나이 미치니 사이타 우츠쿠시이 하나오 솟토 끝없는 길에 핀 아름다운 꽃을 살짝 手取り君を思出してみる 테니 토리 키미오 오모이 다시테미루 손에 들고 너를 떠올려봐 心を撫でるうな 優し風が吹 코코로오 나데루요우나 야사시이 카제가 후쿠 마음을 위로하는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 僕はただ包まれてゆ 보쿠와 타다 츠츠마레테유쿠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乘るわけじゃな だけど僕は港る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な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る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旅立った君 屆けた言葉集め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て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の砂地染みこんで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の途中でやっと氣づ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消えそうで悲し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の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な欲望埋める

猫になりたい (Tsuji Ayano) Spitz

猫(ねこ)なりた 君(きみ)の腕(うで)の中(なか) (네꼬니나리따이 키미노 우데노 나까) 너의 품에 안긴..고양이가 되고 싶어 寂(さび)し夜(る)が終(お)わるまで ここ (사비시이요루가 오와루마데 코꼬니 이따이요) 외로운 이밤이 끝날때까지 너의 품속에서..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微熱を 下げられな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なぐさめた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すべを求めて

ホタル (반디) Spitz

ホタル (호따루) 개똥벌레-반딧불 時(とき)を止(と)めて 君(きみ)の笑顔(えがお)が (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胸(むね)の砂地(すなじ) しみこんで (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闇(やみ)の途中(とちゅう)で やっと氣(き)づが (야미노 토츄우데 얏또끼즈이가

Beautiful Fin Spitz

波音で消されちゃった はっきりと聞かせろって わざとらし海原 100回以上の失敗は ダーウィンさんも感涙の ユニークな進化の礎 あの日のことは忘れな しずの小惑星の真ん中で 流れるまんま 流されたら 抗おうか 美し鰭で 壊れる夜もあったけれど 自分でられる びっらこた展開 ろめ足を踏ん張って 冷た水を一口 心配性の限界は 超えてるけれどこうやって コツをつかんで生きて来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はぐれたら 二度とえな覺悟は 하구레타라 니도토아에나이카쿠고와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란 각오는 つらけど 頭の片隅た 츠라이케도 아타마노카타스미니이타 괴롭지만 머리 한 구석에 있었다 半分こした 白中華まん 頰張る顔が好き 한분코니시타 시로이아츠이츄우카망 호호바루카오가스키 반으로 똑 자른 하얗고 뜨거운 중화만두 입안 한 가득 넣은 얼굴이

楓 (단풍나무) Spitz

楓 忘れはしな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なって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변해가는

ナンプラ-日和 (넘프라 날씨) Spitz

훌륭한 선생도 TV도 敎えてれなことがある 오시에테쿠레나이코토가아루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 있어 散らばるカケラ繫げたら  치라바루카케라쯔나게타라 흩어진 조각들을 맞추니 寶の地圖なった 타카라노치즈니낫-타요 보물 지도가 되었어 ヘイ ヘイ ヘ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あふれ出すうな 强氣持ちを 아후레다스요-나

さわって 變わって Spitz

天神驛の改札口で 君のれた笑顔 (텐진에키노 카이사츠구치데 키미노 요레타 에가오) 텐진역의 개찰구…그대의 비틀린 웃는 얼굴 き交う人の暗オ-ラがそれを浮かす (유키카우 히토노 쿠라이 오-라가 소레오 우카스) 오가는 사람들의 어두운 분위기가 그것을 드리우네 ぬる溶ける月 からまるタコの足 (누루이 우미니 토케루 츠키 카라마루 타코노 아시)

Spitz

楓 忘れはしな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なって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冷たい頰 Spitz

란 말과 함께 子供(こども)みたな 光(ひかり)で僕(ぼ)を染(そ)める 넌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날 물들이네 風(かぜ)吹(ふ)かれた君(きみ)の 冷(つめ)た頰(ほお) 바람이 불어와 너의 싸늘한 뺨을 ふれてみた 小(ち)さな午後(ごご) 어루만지고있었던 이 한적한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樂(たの)し架空(かう)の日日(ひび) 접어두고있었던 저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な ゴミだな さりげな言葉で溶ける心 コワモテ は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て耳をすます 孤獨な卷き貝の外から ふざけたギタ-の音がきこえる 湯けむり 陽だまり 新し姿さらす おだやかな寒さ ぶつけ合ったコマは つか止まる 枯葉舞 戀の雨が降る れながら加速して ハニ- 君屆きた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 何も迷わなかける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な 下らな

春の歌 / Haruno Uta (봄의 노래) Spitz

心 今放て 코코로 이마 하나테 지금 마음을 열어 春の歌 愛と希望り前 하루노 우타 아이토 키보-요리 마에니 히비쿠 봄의 노래가 사랑과 희망보다 먼저 울려퍼져 聞こえるか? 

春の歌 (봄의노래) Spitz

이마 하나테 지금 마음을 열어 春の歌 愛と希望り前 하루노 우타 아이토 키보-요리 마에니 히비쿠 봄의 노래가 사랑과 희망보다 먼저 울려퍼져 聞こえるか?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る 大好(だす)きな 季節(きせつ)を 思(おも) 描(えが)てたら ちょうど 頃(ごろ)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ものすご)高(だか)さ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り ふれ合(あ)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の

ホタル Spitz

時を止めて 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の砂地 染みこんで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の途中で やっと氣づた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消えそうで 悲し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Robinson spitz

新(あたら)し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

Robinson[독음+] Spitz

新(あたら)し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それじゃダマされな ノロマなこの俺も 소레쟈 다마사레나이 노로마나 고노 오레모 그걸론 속일 수 없어 미련한 나마저 少しずつだけれど ?んできた 스코시즈쯔다케레도 마난데키타요 조금씩이지만 배워왔어 まだまだ終わらな 마다마다 오와라나이 아직은 끝나지 않아 疲れた目 こすった先 츠카레타메 코스읏타 사키니 피곤한 눈을 비비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