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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하는 물고기 TAIBIAN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타이비언(Taibian)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타이비언(Taibian)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Feat 디아) 타이비언(Taibian)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타이비언 (Taibian)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 타이비언(Taibian)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타이

?그래도 힘을 내 외로운 morning star 네 불안한 내일도 곧 사라질 레인보우 조금 더 빛을 내 나만의 shining star 태양에 가려졌을 뿐 넌 사라져 가는 게 아냐 넌 별이야 바로 앞 내일이 두려운 너의 눈에 눈가리갤 가려놓고 1년 앞 10년 앞 머나먼 앞날을 바라보래 네 미래를 정해 놓고 널 저울에 올려 놓고 꿈의 문을 두드리는 노크조...

배영하는 물고기 타이비언&디아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Aяonia、 。‥Aяonia、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디아)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Inst.)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노을님 청곡-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바람돌이님희망곡>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푸미님 신청곡)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바람돌이님청곡♧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바람돌이님 신청곡)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바람돌이님희망곡)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만두님 신청곡)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사그락사그락님 희망곡)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페르테님 신청곡)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베이지님 신청곡)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

배영하는 물고기(Feat. 디아)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행운이♬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what why TAIBIAN

1.한 순간 내게 빛이 두번 다시 안 올곳으로 나를 잡아 데려가는 이시대의 말로 안으로 아무리 기를 쓰려해도 그의 말에 무시된 나의 기도 속으로 전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say no 이제 내가 바라는게 뭔지 몰라도 아직도 미로 아닌 길을 걷고있는 나를 불러 빠져나갈 꿈을 위해 say what 뭘 그리 바라지 나에게서 넌(돈) 작디 작은 세...

What`s Up 봉기리 Taibian

봉길이 온다 (왔다) 봉길이 왔다 (갔다) get down get down hey!! up down up down hey!! 누구나 날 부를 땐 순디~순디~ 조금만 잘못해도 문디~문디~ 남들이 뭐래도 바보라 말해도 포기를 모르는 멋진 놈 hi there 반가워 난 윤봉길이 길이 봉 기리 기리 봉 봉길인 예민하니 소중하게 다뤄줘 가끔 칭찬해줘 봉길...

Backstroke Fish (Feat. Dia) Taibian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What's Up 봉기리 Taibian

봉길이 온다 (왔다) 봉길이 왔다 (갔다) get down get down hey!! up down up down hey!! 누구나 날 부를 땐 순디~순디~ 조금만 잘못해도 문디~문디~ 남들이 뭐래도 바보라 말해도 포기를 모르는 멋진 놈 hi there 반가워 난 윤봉길이 길이 봉 기리 기리 봉 봉길인 예민하니 소중하게 다뤄줘 가끔 칭찬해줘 ...

아일랜드 타이비언(Taibian)

Oh baby marry me marry me Oh marry me marry me Oh baby marry me marry me Oh marry me marry me 아아 아스팔트 뜨거워 열기 자동차들이 뿜어내는 연기 뿌연 길 도시는 이미 회색 난로 통 아 더워 더워서 통닭튀김 되겠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불쾌지수는 97에서 100사이 우리 ...

모닝스타 타이비언(Taibian)

?그래도 힘을 내 외로운 morning star 네 불안한 내일도 곧 사라질 레인보우 조금 더 빛을 내 나만의 shining star 태양에 가려졌을 뿐 넌 사라져 가는 게 아냐 넌 별이야 바로 앞 내일이 두려운 너의 눈에 눈가리갤 가려놓고 1년 앞 10년 앞 머나먼 앞날을 바라보래 네 미래를 정해 놓고 널 저울에 올려 놓고 꿈의 문을 두드리는 노크조...

손잡이 타이비언(Taibian)

비바람이 몰아쳐 와도 내가 다 막아설게 영원히 네게만 좋은 남자로 살게 길 건너 신호등 속 빨간 사람을 본 듯 했어 본능처럼 멈춰서서 얼음 걸린 내가 됐어 새까만 밤 밤 비추는 Moon Moon 은은해서 음악같은 목소리 내 숨소리 헛기침 소리 아 미안해 I’m so sorry 내가 조금 늦었네 첫만남에 Too late 실례 결례가 됐다면 이해해줘 살...

물고기 허클베리핀

넌 나의 들에서 웃음을 지으며 오~ 춤을 추는데 춤을추는데 난 술에 취해서 두눈을 감고서 오~ 잠이들었어 두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물고기 캐스커(Casker)

외로워질 때 누군가 생각이 날 때 언제든 전화 해줘요 이유도 없이 괜시리 눈물이 날 때 언제든 날 불러줘요 내 맘은 내 눈은 늘 그댈 향해 열려있어요 원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요 장난이라도 좋으니 내게 연락해줘요 이렇게 말한 적이 없어요 이런맘 가진적이 없어요 잔존심 상하는 일 인건 알지만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까지 말하느는 내가 ...

물고기 RUX

물고기 황금물고기 맥주병속에 황금물고기 그건 내속에서 헤엄치는맥주병속에 물고기...물고기 황금물고기 맥주병속에 황금물고기 언젠가 내가 가둬버린 맥주병속에 황금물고기 안믿어 네가 뭐래도 뭐라고 씨부렁거려도 다니가알고 있는 그대로 생각 할꺼야 아무것도 아냐 그냥이대로 바라봐 네가 망각했다던 그건 네속에있으니까 나만의길을 걸어왔었어 난 나를그냥 믿어왔었어

물고기 안녕바다

내 어항 속의 작은 물고기 항상 나를 기다리네 내가 잠든 깊은 새벽에도 너는 눈 감을 줄 몰라 난 너에게 해줄 것이 없어 변기통에 흘려 보내려다가 긴 밤을 보내며 너에게 했던 약속들 내 사소한 비밀들이 너의 두 눈에 맺혀 고여서 흘러내릴 때 난 너무 놀라 주저앉았네 깨진 어항 위로 너는 날 보며 말했지 난 항상 행복했었다고

물고기 Cloudele

반짝거리는 물결을 따라 모든 게 흘러가기를 나 또한 흘러가기를 흔들거리는 발길을 따라 나 여기 멈춰서기를 모든 게 멈춰있기를 닿기를 바라던 흐르는 물결도 다다를 곳 없이 흩어진 발길에 멈추길 바라던 발길은 어디에 놓아둘 곳 없이 물결을 따라서 여기서 잠시 한숨을 흘리네

물고기 오지은

?난 아직 당신에게 궁금한 것이 많아 오늘같은 밤엔 당신도 내 생각하는지 당신도 나와 같은 상상 속에 있는지 궁금해 난 아직 당신에게 궁금한 것이 많아 그 눈동자 속엔 무슨 말이 담겨있는지 당신도 나와 같은 언어 속에 있는지 궁금해 내 머릿속 당신은 마치 물고기처럼 내 품속과 침대 끝을 쉴 새 없이 오가 더 이상 당신을 원하게 되면 안되는데 이대로 당...

물고기 이루리

꼭 곁에 있어줘 끝없이 사랑해줘 숨이 차게 너에게 잠겨 가득히 꼭 나를 지켜줘 끝없이 다가와 줘 숨이 차게 나를 꼭 안고 약속해줘 나를 담아줘 파도치는 내 마음을 꼭 잡고서 너 없이 버텨왔던 차가운 밤 너의 온기로 날 감싸줘 나를 숨 쉬게 해줘 숨 막히는 찬 공기, 이 도시 멈추지 않는 소음 속에 헤엄치는 날 데려가 줘 날 자유롭게 해줘 네 ...

물고기 보배 [인디]

늘 그렇게 그랬듯이 시간 속을 헤엄쳐 난 너에게 넌 나에게 함께 가자 말하네 많은 날들 더 많은 시간 스러져간 기억도 하나 둘씩 아로새겨 내 마음 채우네 엷게 쌓인 어둠처럼 조금 힘들었지만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꾸었던 꿈이 생각나 매일 다른 오늘의 예감이 버겁지만 외로움도 함께 가자 다짐이 생각나

물고기 문문 (MoonMoon)

해줄 말이 없고 좋은 소식도 없을 때 아무도 없는 선착장에 몰래 죽어가야지 숨이 많이 가빠 비로소 몸이 따뜻해 발라내기 쉽게 내가 속 살을 꺼내놓을게 난 바다를 기억해 가고 싶은 걸 어떡해 어둡긴 어두웠지만 노래를 배웠잖아 꿈을 꾼 것 같애 이 정도면 된 듯해 도마 위에 누워있기엔 괜찮은 것 같애 물 밖은 함부로 나 가지 말랬는데 궁금한 맘으로 고갤 ...

물고기 백예린 (Yerin Baek)

난 땅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였을지도 몰라 가끔 내 맘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상관없어 물속을 헤엄치는 건 하늘을 나는 기분과 같을까? 넌 잠시 땅에서 쉬고 있는 자유롭게 나는 새였을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사실 우린 어쩌면 조금씩 ...

물고기 신해경

어제 꿈에 봤던 시든 제라늄 난 모르지이걸 봐봐 한껏 피었어함께 피운 절개 변함없다며 날 이끌지저길 봐봐 우릴 기다려이상한 꿈의미를 달며항상 두려워하기만 해이젠이젠이 맑은 날그댄 내려오네이대로 웃어주길왠지 가까워진꽃이 피는 계절저 어두운 밤그댄 비쳐주네이대로 꿈을 꾸길매번 약속하는깨지 않은 꿈결이상한 꿈의미를 달며항상 두려워하기만 해이젠이젠이 맑은 날...

물고기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넌 나의 두 눈에서 웃음을 지으며 어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난 술에 취해서 두 눈을 감고서 어 잠이 들었어 두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넌 나의 두 눈에서 웃음을 지으며 어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난 잠이 들었어 두 눈을 감고 난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물고기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넌 나의 들에서 웃음을 지으며 오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난 술에 취해서 두 눈을 감고서 오 잠이 들었어 두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넌 나의 들에서 웃음을 지으며 오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잠이 들었어 두 눈을 감고 난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물고기 노드럭

흠뻑 취한 네 눈에 진짜 네가 보이지 흠뻑 취한 네 맘이 진짜 네맘을 말하지 그랬어 이세상을 보는 눈이 어딘가 달랐어 거친 말투가 싫지않은 첨부터 그랬던거야 흠뻑 취한 네 눈에 진짜 네가 보이지 흠뻑 취한 네 맘이 진짜 네맘을 말하지 그렇게 무언가를 네게서 밀어내려 하지마 그런건 너 답지않아 이젠 좀 솔직해져봐 흠뻑 취한 네 눈에 진짜 네가 보이지 흠...

물고기 캐스커

외로워질 때 누군가 생각이 날 때언제든 전화해줘요이유도 없이 괜시리 눈물이 날 때언제든 날 불러줘요내 맘은 내 눈은늘 그댈 향해 열려있어요원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요장난이라도 좋으니내게 연락해줘요이렇게 말한 적이 없어요이런 맘 가진 적이 없어요자존심 상하는 일인 건 알지만난 그대가 필요해요이렇게까지 말하는 내가이렇게까지 필요 없나요차갑게 식은 그대란...

물고기 보배

늘 그렇게 그랬듯이 시간 속을 헤엄쳐 난 너에게 넌 나에게 함께 가자 말하네 많은 날들 더 많은 시간 쓰러져간 기억도 하나 둘씩 아로새겨 내 마음 채우네 엷게 쌓인 어둠처럼 조금 힘들었지만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꾸었던 꿈이 생각나 매일 다른 오늘의 예감이 버겁지만 외로움도 함께 가자 다짐이 생각나 엷게 쌓인 어둠처럼 조금 힘들었지만 가을이 오는 길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