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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Tacopy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며 는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싫어지는데 마음은 세월 따라서 이 잔에 비친 달님은 그대 고운 얼굴이어라 이 잔을 비우고 나면 그대도 떠나가세요 *그댄 아는가?생의 의미를 왔다가는 우린 모두 방랑자라네....

산이슬 타카피(T.A.-COPY)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며 는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싫어지는데 마음은 세월 따라서 이 잔에 비친 달님은 그대 고운 얼굴이어라 이 잔을 비우고 나면 그대도 떠나가세요 *그댄 아는가?생의 의미를 왔다가는 우린 모두 방랑자라네....

산이슬 타카피 (T.A.-COPY)

산은 산이로구나 물은 물이로구나 내 맘이 바다라면은 내 안에 들어와 주오 별은 하늘이구나 하늘은 바다여라 아침에 맺힌 이슬은 풀잎의 땀방울이네 마음 같아선 달려가고 싶은데 옹졸한 나의 자존심이 날 붙잡아 어이 어이해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면은 나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비야 고운비야 밤새내려라 그리운 내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히 등불켜고 기다리는 임 이 밤도 오지않네 밤은 깊은데 *반복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가던 날*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후렴)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가던날 산이슬

이사가던 날 계동균작사 작곡 산이슬 노래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간주중 지나버린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

>>>밤비야<<< 산이슬

1)))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2)))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

너와 나의 이야기 산이슬

푸른 산 넘어 강 건너 나는 가려하오 잊지 말아요 멀리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바람부는 해변에서 우린 만났지 마음속에 꿈을 심으며 하얀 파도소리 들으면서 끝이 없었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푸른 산 넘어 강건너 나는 가려하오 잊지 말아요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푸른잔디 고운 길을 우린 걸었지 눈동자에 미소지으며 서로 손을 잡고 걸으면서 ...

마지막 남은것 산이슬

그대와 여름날 강 거닐며 얘기했네 얘기했네 우리는 목마함께 타고 돌며 즐거웠네 즐거웠네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내 마음속에 하나 남은 그 니의 얼굴 왜 안타까이 잊지못하나 그대 향한 내 영혼 홀로 잠드네 고요히 고요히 오는듯 가는 것이 바로 사랑 아쉬워 아쉬워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내 마음속에 하나 ...

외로운 마음 산이슬

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없이 떠나가리라그대는 잊을 수 없는 추억만 남겨주었지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 없이 떠나가리라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 없이 떠나가리라나혼자 길을 걸으며 한 없는 추억에 젖네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곳으...

보내는 마음 산이슬

그대를 보내는 쓸쓸한 이 길은 소녀의 가슴에 찬비가 내리네 꽃피는 시절에 만났던 당신이 낙엽을 밟으며 떠나가네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두마음 산이슬

그대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면은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그리운 님 (You're The One) 산이슬

옷자락 여미고 쓸쓸히 웃으며길떠난 내님이여다시 돌아올 그날은 반가히 웃으며내손을 잡아주오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님의 뜻 새겨주오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그 뜻을 읽으리라행복한 내일을 마음에 꿈꾸며 그리움 새겨두고내님이 오시는 반가운 그날에그말을 들려줘야지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님의뜻 새겨주오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그 뜻을...

사랑의 오솔길 산이슬

솔바람에 불어오는 조용한 오솔길 우리 둘이 걸으며 축복하는끝없는 이야기는가슴에 여울지네산새소리 다정하던 조용한 오솔길우리둘이 거닐며 함께 부른 사랑의 노래소리가슴에 여울지네 오랜 세월 지나가도나 어이 잊으리내마음속 깊이 고이 간직하리산새소리 다정하던 조용한 오솔길우리 둘이 거닐며 함께 부른사랑의 노래소리가슴에 여울지네 오랜세월 지나가도나 어이 잊으리내...

손에 손을 잡고 산이슬

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하얀 뭉게구름도그리운 사람 간직한 못잊을 꿈있나간밤 꿈에 본 그리운 사람들 그리운 고향은아 지금도 아련해 잊지도 못하네지금 강물을 따라서 멀리 흘러가면정말 그리운 고향에 돌아갈수 있겠지우리 다정하고 정다웁게 손에 손을 마주 잡고서다시 어린시절 아름다운 푸른꿈을 그려보자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 하얀 뭉게구름도그리운 사람 간직한 못잊을...

새벽안개 산이슬

고요한 새벽에 찾아온 나는 내님을 닮아서 아무 말이 없구나 그리운 새벽에 찾아오는 안개야 바람에 실려와 내곁에 찾아왔어요 보고픈 그림에 소식이나 전해다오 긴밤이 지나고 새벽에 왔구나 지난밤에 내님은 고운꿈을 꾸었나 그리움일때면 찾아오는 안개야 바람에 실려와 내곁에 찾아왔어요 보고픈 그림에 소식이나 전해다오

혼자 걷는 길 산이슬

햇빛이 하나둘 창밖에 어리면떠난님 생각에 밤길을 걷네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님의 모습이 보고파둘이서 약속한 말 마음에 간직해요그리워 생각나면 별들을 보면서조용히 밤길을 나혼자 걷겠어요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님의 모습이 보고파둘이서 약속한 말 마음에 간직해요그리워 생각나면 별들을 보면서조용히 밤길을 나혼자 걷겠어요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

오래 오래 산이슬

꽃이 피는 교정에서 즐거웠던 일 낙엽지는 들길에서 꽃피던 우정 너와 나의 꿈을 나눈 숱한 이야기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오래오래 지나버린 날들은 아쉬웁지만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은모래가 반짝이던 해변의추억 하얀눈이 내리던날 함께 걸으며 너와나의 꿈을 나눈 숱한 이야기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오래오래 지나버린 날들은 아쉬웁지만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언제까지나 산이슬

새까만 눈동자 미소를 담고 말없이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슬픔의 어제는 지나고 찬란한 태양이 빛나리 그대와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슬픔의 어제는 지나고 찬란한 태양이 빛나리 그대와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Go! tacopy

길을 볼 수 있다는 건 내갈길을 안다는 건 너무나도 행복한거지 너도 가고 나도 가고 너와 내가 함께 가면 두려움은 반이 되겠지 갈 때까지 가게되면 중도포기 하는것보다 후회는 덜하게 되지 막다른 길 만나면 희망을 보자 (Let's go!) 나나나나나나~~~ 바라는게 있다는 건 원하는게 있다는 건 너무나도 행복한거지 방구석을 뒹굴면서 몇번만에 벽 만나...

기분좋은 날 TACOPY

오늘은 나 너무나도 기분좋은 날 외롭지만 슬프지만은 않아 나쁘지 않아 그대를 찾아떠나는 작지만 강철같은 내맘 그대 제발 알아주세요 그대 떠난 빈자리에는 그 무엇이 장미 한송이 긴 한숨속에 피어있는데 나에게 필요한 거는 추억아닌 그대 마음이라오 길 비켜라 내 님 찾아가게 강물에 내눈물 띄워 노저어 그대에게 가겠소 성난파도 만나 찢겨서 푸른바다가 되고 하...

대한민국 Tacopy

난 정말로 사랑해 이 나라를 사랑해 다른 이유는 없어 내 나라라 사랑해 아무것도 나에게 해준 것도 없지만 해줄 것도 없겠지 그래도 난 사랑해 모두다 (hey) 아니라 (hey) 말하면 (hey) 그러면은 슬퍼져 그래도 난 사랑해 아 아~ 영원토록 사랑해 아 아 아~ 솔직해볼까 대답해볼까 겁없이 한번 지껄여 볼까 나 나에겐 너에겐 그들의 관심이 정말...

흘러간다 Tacopy

흘러간다 흘러간다 흘러간다 잘도 흘러간다~ 엊그제 같은데 아무 것두 모르고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질렀지 흠... 재밌다 서른셋 믿기진 않지만 변한 건 없는데 미안하단 말도 제대로 못했지 그래도 재밌다

청춘사연 2 Tacopy

미련 같은건 없어 후회도 내겐 없어 하지만 가슴이 시려 그날릉 생각하면 쓴웃음만 터진다 내 맘 깊은 곳에서 한걸음만 가면 되는데 한번만 눈감으면 되는데 그걸 할 수없었던 나는 그걸 할 수 없었어 잔을 높이 들어 하늘끝까지 그름을 담아 마음 깊은 곳으로 쓰라린 추억도 아팠던 내 마음도 영원히 푸르러라

백만송이 장미 Tacopy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맘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을 피워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백만송이 장미 (영화"와일드카드"OST) TACOPY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

김두한 Tacopy

허허허허 허이 하 38년 종로를 아는가 그대그대 그때 기억하는가 하야시가 주름주름 잡던 곳 조선의 심장부 우리의 귀중한 터 우린 작은 희망희망 찾는다 영웅의 냄새를 기다려보리 덤벼덤벼 덤벼라 침략자 너는 총칼위해 나는 민족을 위해 (떴다) 김두한이 나간다 (덤벼) 구린내 나는 놈들 다 (나가) 내 땅에서 제발 꺼져주길 바래 (붙자) 정정당당하게 ...

기분좋은 날 TACOPY

오늘은 나 너무나도 기분좋은 날 외롭지만 슬프지만은 않아 나쁘지 않아 그대를 찾아떠나는 작지만 강철같은 내맘 그대 제발 알아주세요 그대 떠난 빈자리에는 그 무엇이 장미 한송이 긴 한숨속에 피어있는데 나에게 필요한 거는 추억아닌 그대 마음이라오 길 비켜라 내 님 찾아가게 강물에 내눈물 띄워 노저어 그대에게 가겠소 성난파도 만나 찢겨서 푸른바다가 되고 하...

Goodbye Yesterday Tacopy

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지나온 시간들을 떠올려 본다 작렬하는 저 태양 바라보면서 지난날과 작별을 한다 나침반이 고장난 지금 잠시 가던 길을 멈춰도 좋아 한숨 한번 돌리고 하늘을 본다 나는 아직 세상을 믿는다 방황엔 끝이 있고 ...그 끝에 서서 good byeyesterday터질 듯 태양을 가슴에 품고 good byeyesterday새로운 날을 세...

Smash Tacopy

why do I why do I why do I do it for me why do I why do I yeh~ why do I why do I why do I do it for me why do I why do I yeh~ 파란 하늘 위에 새하얀 구름있지 잡을 순 없지만 새하얀 구름 위에 또다른 세상있어 가볼 순 없지만 fly high 내가 보...

오징어튀김과 곰보빵 Tacopy

아 엄만 오늘 오징어튀김 사오셨나 봐 아 물을 떠다 간장 찾아 종지에 붓네 그런데 오징어튀김 안에 오징어가 사라졌구나 오징어없는 오징어튀김 먹고있는 내가 정말 한심하구나 오.징.어. 튀김 멋져 아 엄만 오늘 오징어가 정말 먹고 싶었나보다 아 우리 누난 오징어가 정말 먹고 싶었을거야 아 엄만 오늘 곰보빵을 사오셨나 봐 아 우유 떠다 접시 찾아 빵을 ...

행복한 물개 Tacopy

나는야 행복한 물개 오늘도 공놀이 하네 좋아하는 저 아이들 나 또한 아이가 되지 바다는 멀고 깊지만 언젠가 그 곳에 간다 친구들아 날 기다려라 하늘을 날아갈테야 벽은 높고 단단해 하지만 내 의지는 더 높고 탄탄 사랑 꿈 찾아서 내 고향 차가운 얼음있는 곳 갈매기 타고 하늘을 날아서가리 거북이 타고 바다를 건너서가리 내 힘으로 물고기를 잡아서가리 파...

새벽에 개짖는 소리가 난다 Tacopy

(우리나라에서 한해품 일량 개고기 양고기 모두 8800마리 하지만 불법 유통되는 개들까지 합치면 4500만마리가 넘는다고 하니 보호청자 인간을 사랑하는 개는 정녕 짝사랑이던가) 새벽에 개짖는 소리가 난다 밥그릇에 밥이 없다 배고픔에 개는 짖고 나는 사랑에 울고 새벽에 개짖는 소리가 난다 광야를 깬 울음소리 눈물을 머금는 저 개들 너희 개야 짖어라 ...

Ex-Wolf Tacopy

나는야 길들여진 늑대라네 주인이 오기만을 기다려 꼬리를 이리저리 흔들었지 먹이를 주기만을 기다려 드넓은 (초원 모두) 나의 것이(었는데) 나의 친구들은 어디로 갔나 용감히 맞선 두려움이 없던 나는 지금 어디로 아직도 나의 마음속엔 아련히 그 때 그리워 나는야 한 때는 늑대였지 두려움 어디에도 없었어 빗자루를 휘두를 때마다 꼬리 내리는 이런 모습아...

I'm OK Tacopy

나는 OK I'm OK 만사 OK 그렇게 돌고 도는 세상 나는 OK 나도 돌고 너도 돌아라 그대없는 세상은 딱지없는 자동차 마이크없는 노래방 오징어없는 오징어튀김 그대가 좋아하던 카푸치노 향기는 어제보다 더 진한것같아 필요한거는 마음속에 넣는 깊고 푸른 당신의 바다처럼 넓은 맘 나는 OK I'm OK 떠나가도 난 OK 슬프지만 난 OK 그대없인 ...

수상질주 Tacopy

토끼 같던 과거는 집어 치워라 우리는 호랑이다 백두산 호랑이 반만년 대한민국 굳세어라 작지만 큰 나라 되게 해주오 마음의 바다 위에 길을 만들어 그 길 위에 꽃과 나무 심으면 그 꽃이 만발해 봄이 오면은 신나게 물위를 달려 가겠소 K.O.R.EA*2 친구여 더 이상 외로워 마오 우리가 그대를 지켜줄 테니 한 많은 그대의 찢긴 가슴을 모두다 보...

U Can Do It Tacopy

그대 피하지 마요 두려워 마요 실패부터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해내지 못할 걸 두려워 말구요 최선을 다하지 못할 걸 조심해야죠 그대는 항상 너무 과신을 해요 언젠간 꼭 될거라고 막연히 말하죠 아뇨 그건 아니야 거울을 봐요 쉽진 않죠 하지만 안될 것도 없어요 (Let's go) 비바람 부는 날도 있죠 큰 산 넘어야 할 때도 있죠 인생을 존중해요 두 ...

Mei Tacopy

기억나니 네가 처음 만든 그 노래를 촌스럽고 초라했지만 따뜻했던 노래를 알고있니 네가 처음 그린 그림처럼 삐뚤지만 사랑스럽게 다시 그릴 수 없단 것을 혼자 온거니 마음대로 혼자 갈꺼니 이대로 혼자 운거니 이제그만 이제그만 아이야 이리 나와 뭐가 그리 어려운거야 사랑했던 네 모습 안타까와 coward caward 생각나니 온종일 붙어다닌 그 친구들...

Face-Off tacopy

왜 난 괴로워 괴로워 지금 너무나도 괴로워 난 외로워 외로워 지금 너무나도 외로워 널 떠나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난 두려워 두려워 너를 떠나보내 두려워 이젠 모두 끝났어 떠나줘 멀리 떠나줘 더 좋은 사람 만나줘 난 니가 정말 싫어 넌 너무 예뻐 내게 과분해요 떠나줘 멀리 떠나줘 제발 사라져 줬으면 왜 난 그리워 그리워 지금 너무나도 그리워 난 서러...

겨울나무 Tacopy

내 마음에 나뭇잎과 남은 동전 한 닢 꽃 한송이 찾아볼까 어림 없는 꿈 해를 지워 눈이 부셔 빛이 되도록 눈꽃송이 옷을 입고 날아가는 꿈 나나나 해를 보여줘 해를 보여줘 숨쉴 수 있게 나나나 견딜 수 있게 웃을 수 있게 너를 보여줘 내 마음에 나뭇잎과 남은 동전 한 닢 눈꽃송이 옷을 입고 날아가는 꿈 나나나 해를 보여줘 해를 보여줘 숨쉴 수 있게...

불끈 TACOPY

두 주먹 불끈 쥐고서 태양 타고 온단다 높은 산 오르란다 비오는 날도 좋아라 곧 해가 뜰테니 태양 타고 온단다 슬픔을 희망으로 포장해 외로운 잔을 채워 배고픔 친구삼아 미련은 곰한테 넘겨 찢어지면 꿰매고 깨지면 깨어나라 yeah! 어릴적 그 많던 별들은 도대체 누가 다 가져갔는지 허탈해 할 시간 없다 젖먹던 힘을 짜 내 빛을 보여라 두주먹 불끈 쥐고...

왜 날 이렇게 낳나 Tacopy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내 팔은 두개요 내 다리는 세개요 머리뒤에 눈이 달렸다오 맘은 하난데 정신은 두개요 심장이 머리에 방광은 눈 옆에 있소 사랑없인 살 수 없는데 비야 내려라 세차게 슬픔을 볼모로 또 내얘길 하리오 그렇다오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

Face-Off Tacopy

왜 난 괴로워 괴로워 지금 너무나도 괴로워 난 외로워 외로워 지금 너무나도 외로워 널 떠나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난 두려워 두려워 너를 떠나보내 두려워 이젠 모두 끝났어 떠나줘 멀리 떠나줘 더 좋은 사람 만나줘 난 니가 정말 싫어 넌 너무 예뻐 내게 과분해요 떠나줘 멀리 떠나줘 제발 사라져 줬으면 왜 난 그리워 그리워 지금 너무나도 그리워 난 서러워...

Go Tacopy

길을 볼 수 있다는 건 내갈길을 안다는 건 너무나도 행복한거지 너도 가고 나도 가고 너와 내가 함께 가면 두려움은 반이 되겠지 갈 때까지 가게되면 중도포기 하는것보다 후회는 덜하게 되지 막다른 길 만나면 희망을 보자 (Let's go!) 나나나나나나 바라는게 있다는 건 원하는게 있다는 건 너무나도 행복한거지 방구석을 뒹굴면서 몇번만에 벽 만나나 세...

불끈 TACOPY

두 주먹 불끈 쥐고서 태양 타고 온단다 높은 산 오르란다 비오는 날도 좋아라 곧 해가 뜰테니 태양 타고 온단다 슬픔을 희망으로 포장해 외로운 잔을 채워 배고픔 친구삼아 미련은 곰한테 넘겨 찢어지면 꿰매고 깨지면 깨어나라 yeah! 어릴적 그 많던 별들은 도대체 누가 다 가져갔는지 허탈해 할 시간 없다 젖먹던 힘을 짜 내 빛을 보여라 두주먹 불끈 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