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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린 Tonics

어쩌면 우린 만나지 못할 어쩌면 우린 이뤄질 수 없는 어쩌면 우린 헤어나지 못할 어쩌면 우린 운명이 아닌 걸지도 몰라 어쩌면 우린 서로 다른 별에서 태어났는지도 몰라 그래서 서로 바라보기만 하는건지 몰라 어쩌면 우린 어쩌면 우린 어쩌면 우린 어쩌면 우린 어쩌면 우린 닿을 수 없는 어쩌면 우린 용기가 없는 어쩌면 우린 너무 멀리에

Hello, World! Tonics

안녕하세요 우린 토닉스 진 토닉의 토닉스 안녕하세요 우린 토닉스 토닉워터의 토닉스 안녕하세요 우린 토닉스 진 토닉의 토닉스 안녕하세요 우린 토닉스 토닉워터의 토닉스

그대는 본 적이 있나요? Tonics

그대는 본 적이 있나요 그대는 본 적이 있나요 그대는 본 적이 있나요 그대는 본 적이 있나요 하이얀 평원을 달리는 붉은 빛 물결의 강을 넘어서 아늑히 잠기는 늪들의 찰나를 따스히 감기는 향긋한 바람의 손길을 그 오랜 친구를그 오랜 친구를그 오랜 친구그대는 본 적이 있나요 그대는 본 적이 있나요 그대는 본 적이 있나요 그대는 본 적이 있나요 하이얀 평원...

날아올라 Tonics

날아올라 넌 날아올라 날아올라 넌 날아올라 날아올라 넌 날아올라 날아올라 넌 날아올라 사라져가겠지 잊혀져가겠지 눈물 흘리겠지 무너져가겠지 망가져가겠지 쓰러져가겠지 흩어져가겠지 떨어져가겠지 날아올라 넌 날아올라 날아올라 넌 날아올라 날아올라 넌 날아올라 날아올라 넌 날아올라 사라져가겠지 잊혀져가겠지 눈물 흘리겠지 무너져가겠지 망가져가겠지 쓰러져가겠지 흩...

널 처음 봤던 그때가 생각나! Tonics

널 처음 봤던 그때가 생각나 널 처음 봤던 그때가 생각나 널 처음 봤던 그때가 생각나 널 처음 만난 그날이 생각나 널 처음 만난 그날이 생각나 널 처음 만난 그날이 생각나 널 처음 흔든 그 밤이 생각나 널 처음 흔든 그 밤이 생각나 널 처음 흔든 그 밤이 생각나 널 처음 봤던 그때가 생각나 널 처음 만난 그날이 생각나 널 처음 흔든 그 밤이 생각나

타임머신 Tonics

널 모르던 그때로 나 순수했던 그날로 너 필요없던 그때로 나 행복했던 바로 그 때 너의 모습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 너의 웃음이 나에게 어떤 비극이 되는지 너의 눈물이 나에게 어떤 보석이 되는지 너의 모습이 나에게모습이 내게 널 잃어버린 지금은 나 혼자인 시간을 네 구속 없는 지금은 나 자유로운 지금 어디 너의 모습이 나에게어떤 의미가 되는지너의...

독야별곡 (獨夜別曲) Tonics

깜깜한 방에 나 혼자 누워서 아무 것도 나 보이지 않아 들리는 건 내 심장소리 뿐 곁엔 아무 것도 없어 나 혼자머리가 아파 나 핑글도는데 멈추질 않아 부딪히는 데 흐르는 피가 넘쳐흘러도 곁엔 아무것도 없어 나 두고 어디로 사라진거야 나만 혼자 여기 남겨두고 모두 다 어디로 가버린거야 나만 혼자 지금 여기에 나 지금 여기에나 지금 여기에나 지금 여기에나...

밥 사줘요 토닉스(Tonics)

시간이 벌써 12시를 가르쳐 배고파 죽겠네 밥이나 먹으러 가자 어서 빨리 나가자 지갑을 꺼내보니 단돈 3000원 담배 사려고 했던 내 돈 3000원 배고픈데 눈에 보이는 게 있나? 담배 머 그리 대순가? 밥집을 향해 가는데 저기 저 편의점 Stop 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천천히 다가가서 꺼낸 그 말 (던힐 라이트 주세요) 아뿔싸 어쩌지 담배를 ...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내가 네 맘을 몰랐어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할 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 까봐 두려운 맘을 어쩌지 못하고 내 맘 들킬까 부끄러운 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 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맘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순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해도

어쩌면 를 (Lel)

A 따듯한 커피향도 느 순간엔 차갑게 식어버리듯이 따듯한 니마음도 내가 모르게 천천히 식어갔나봐 B 변해가는 널 외면해봐도 니 눈빛에 다 드러나서 어쩔줄 몰라 널 밀어내고 다시 그리워하고있어 C 어쩜 우린 조금 더 사랑했다면 다음 계절을 함께했을까 어쩜 우린 조금 더 참았었다면 여전히 함께였을까 B2 변해가는 널 외면해봐도

어쩌면 우린 다나

혹시 너도 지금 내 생각하는지 눈을 감아도 난 자꾸 니가 보여 어쩌면 우린 첨부터 예감했는지 몰라 너무 소중한 사람 내가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너여서 같은 세상 수많은 인연 중에 너라서 언제나 날 지켜주는 나보다 더 날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 나는 사람 지금처럼 우리 늘 행복하기를

어쩌면 우린 하임 (Haihm)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우린 하임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우린 다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혹시 너도 지금 내 생각하는지 눈을 감아도 난 자꾸 니가 보여 어쩌면 우린 첨부터 예감했는지 몰라 너무 소중한 사람 내가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너여서 같은 세상 수많은 인연 중에 너라서 언제나 날 지켜주는 나보다 더 날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 나는 사람 지금처럼 우리 늘 행복하기를

어쩌면 우린 다나 더 그레이스

혹시 너도 지금 내 생각하는지 눈을 감아도 난 자꾸 니가 보여 어쩌면 우린 첨부터 예감했는지 몰라 너무 소중한 사람 내가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너여서 같은 세상 수많은 인연 중에 너라서 언제나 날 지켜주는 나보다 더 날 많이 사랑해 주는 사람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 나는 사람 지금처럼 우리 늘 행복하기를

어쩌면 우린 다나더그레이스

혹시 너도 지금 내 생각하는지 눈을 감아도 난 자꾸 니가 보여 어쩌면 우린 첨부터 예감했는지 몰라 너무 소중한 사람 내가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너여서 같은 세상 수많은 인연 중에 너라서 언제나 날 지켜주는 나보다 더 날 많이 사랑해 주는 사람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 나는 사람 지금처럼 우리 늘 행복하기를

어쩌면 우린 다나 (Dana)

혹시 너도 지금 내 생각하는지 눈을 감아도 난 자꾸 니가 보여 어쩌면 우린 첨부터 예감했는지 몰라 너무 소중한 사람 내가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너여서 같은 세상 수많은 인연 중에 너라서 언제나 날 지켜주는 나보다 더 날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 나는 사람 지금처럼 우리 늘 행복하기를

어쩌면 우린 조성모

어쩌면 우리 처음에는 몰랐었나봐 어떻게 우리 그곳에서 설레였을까 알 수도 없는 내 마음이 너에게 다가가고 있다 말해보면 조용히 웃는 넌 사랑일까 내게 Always be with you 내 가슴이 떨려와 내 마음이 달려가 이런게 사랑일까 Don\'t let me down 이대로 너에게 간다 그러게 말야 처음부터 널 바라볼걸 이렇게

어쩌면 우린 어썸데이

어쩌면 우린 친구 사이를 잃어버릴지도 몰라 해가지면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을 말할 거니까 너는 몰랐지 몰래 네 뒤에서 너를 바라보는 날 행여 내 맘 들켜버릴까 항상 마음 졸였었어 두근대는 이 맘 전할 거야 친구라는 변명 안 할 거야 매일 꿈속에서 너의 손을 잡고 함께 하고 싶어 이젠 너의 여자가 될 거야 솔직하게 내 맘 말할

우린 어쩌면 에디킴

어쩜 우린 만난 적은 없었나요 어쩜 우린 본적도 없었나요 마주한 모습은 바람과 시간만 다를 뿐 선명한 어제 일 같아 I‘ve been always here to live with you forever 알 것 같은 유난히 빛나는 그 눈빛 All the time with you and all the time behind

어쩌면 우린 haihm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우린 어썸데이 (Awesome Day)

어쩌면 우린 친구 사이를 잃어버릴지도 몰라 해가지면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을 말할 거니까 너는 몰랐지 몰래 네 뒤에서 너를 바라보는 날 행여 내 맘 들켜버릴까 항상 마음 졸였었어 두근대는 이 맘 전할 거야 친구라는 변명 안 할 거야 매일 꿈속에서 너의 손을 잡고 함께 하고 싶어 이젠 너의 여자가 될 거야 솔직하게 내 맘 말할 거야 눈을 볼 수 없어 나 이제 어떡해

어쩌면 최유찬

어쩌면 솔직했던 말들을 혼자 삼켜버리고 말이야 어느새 이유 없이 허물던 마음의 벽이 다시 쌓여 아 안갯속 불빛처럼 말없이 손을 내밀어 주면 아 한없이 작아져도 우린 눈을 맞출 거야 어쩌면 순진했던 마음도 몰래 삼켜버리고 말이야 언젠가 하염없이 어둡던 너를 보듬어 주고 싶어 아 안갯속 불빛처럼 말없이 손을 내밀어 줄게 아 한없이 작아져도 우린 눈을 맞출 거야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러운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러운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어쩌면 우주

혼자 몰래 나를 보고 있었나요 알 수 없는 그대 맘을 열어 봐요 다시 내 이름을 불러 줘요 비밀을 알고 싶다면 또 불러 봐요 내 손을 잡아 주세요 오래 숨겨둔 그 맘을 들켜 줘요 그대는 나는 우리는 어쩜 좋아요 그냥 하는 말 아냐 그대는 나는 오 우린 어쩌면 좋아 이제 나도 설레요 내 맘대로 그댈 믿어도 될까요 다음 번엔 모두 말해줄 건가요

어쩌면 우리 차승주

어쩌면 우린 그렇게 달랐던 걸까 수 많았던 일상속에 무심코 지나쳤을까 그 시절 우린 서로가 알았던 걸까 마주하던 그 순간 그 눈빛이 무얼 말하는지 너의 뒷모습 잡을 수 있다면 서로의 맘을 알아줬다면 그때 내 손을 잡을 수 있다면 우린 같이 걷고 있을까 아직 서로 사랑하고 있었을까 어쩌면 우린 많이도 달랐던 걸까 흘러가는 시간속에

어쩌면 난, 디에고 (diego)

어쩌면 난 널 어쩌면 아무것도 좋은 것에 이유도 모를 수도 어쩌면 넌 다 어쩌면 어떤 것도 말로 할 수 없는 표현들만 있고 우린 더 짧은 시간 속에 더 깊은 밤을 보내고 아무도 모르는 시간 속에 남아 우린 더 짧은 시간 속에 더 깊은 밤을 보내고 아무도 못 보낸 시간 속에 남아 있네 어쩌면 난 널 어쩌면 아무것도 너의 마음을 여전히 모를 수도 어쩌면 넌 더

어쩌면 어쩌면 (Inst.) 알렉스(Alex),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해도

어쩌면 메이트리(Maytree)

걸어가네 고여있는 빗물 속 네 모습 혹시 지워지지는 않을까 차가운 밤바람 맞으며 오늘도 그 길을 걸어가네 여전히 난 네품에 있을 것 같은데 어둠만이 날 감싸고 있는걸 잊겠다고 널 잊겠다고 몇번이고 다짐해봐도 깊이 (더) 깊이 내 속에 (넌) 새겨지기만 할 뿐 내 안에서 살아있는 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홀로 꿈꾸는 너와의 미래 어쩌면

어쩌면 메이트리

조심스레 걸어가네 고여있는 빗물 속 네 모습 혹시 지워지지는 않을까 차가운 밤바람 맞으며 오늘도 그 길을 걸어가네 여전히 난 네 품에 있을 것 같은데 어둠만이 날 감싸고 있는걸 잊겠다고 널 잊겠다고 몇번이고 다짐해 봐도 깊이 더 깊이 내 속에 넌 새겨지기만 할 뿐 내 안에서 살아있는 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홀로 꿈꾸는 너와의 미래 어쩌면

어쩌면 메이트리 (Maytree)

젖은 빗길 위를 오늘도 조심스레 걸어가네 고여있는 빗물 속 네 모습 혹시 지워지지는 않을까 차가운 밤바람 맞으며 오늘도 그 길을 걸어가네 여전히 난 네 품에 있을 것 같은데 어둠만이 날 감싸고 있는걸 잊겠다고 널 잊겠다고 몇번이고 다짐해 봐도 깊이 더 깊이 내 속에 넌 새겨지기만 할 뿐 내 안에서 살아있는 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홀로 꿈꾸는 너와의 미래 어쩌면

어쩌면 우리는 TOVE

어쩌면 우린 완성되지 않을 도화지에 우릴 그려보며 꿈을 꿨다 수놓은 밤하늘에 우리를 그사이에 끼워 맞춘 것 같아 왜일까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있는 게 네가 더 행복해 보일까 그래 이건 내 탓이야 그냥 내 잘못이야 고개를 푹 떨군 채 침대에 걸터앉아 어둑한 조명 아래 생각 없이 글을 끄적인다 너무나도 커져버린 공백 눈을 뜨기 조차 힘든데

어쩌면 우리 마르지 않는 샘

어쩌면 우린 정해진 길로 가는지 몰라 누군가 날 이끈단 생각이 들어 이리저리 다닌 적 많았지만 결국엔 순종의 길  주께서 가신 그길 따라 나도 가고 싶어 좁은 길이 편하진 않다고 해도 이리저리 다닌 적 많았지만 결국엔 기쁨의 길 내가 곧 길과 진리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영생 얻으리  어쩌면 우린 정해진 길로 가는지

Intro (어쩌면) Cotton Wind

따사로운 햇살 아래 서로 무릎베개하고 눈꺼풀이 바람에 무게를 느끼며 눈을 감고 있어 이대로 다 좋다고 따스히 서로 감싸 안고 지친 맘을 이 바람에 흘려 보내고 아늑함을 느껴 우린 오랫동안 몰랐어 너무 얽매여 살았어 어쩌면 우린 추억을 먹고 살지도 몰라 그렇게 바라던 영원한 사랑일지 몰라 더 어 바랄게 없는 우리 서로 참았던 날들이 이 순간 풀어지고

어쩌면,만약에 TOY(토이)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 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 본 채 스쳐 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면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죠

멀어지다 김필 & 김예진

어떻게 하죠 우리는 서로 아파하네요 멀어지네요 어떻게 하죠 우리는 점점 더 슬퍼하네요 멀어지네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을까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욕심이었나봐요 어떻게 하죠 우리는 서로 침묵하네요 멀어지네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을까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욕심이었나봐요

멀어지다 김필/김예진

어떻게 하죠 우리는 서로 아파하네요 멀어지네요 어떻게 하죠 우리는 점점 더 슬퍼하네요 멀어지네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을까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욕심이었나봐요 어떻게 하죠 우리는 서로 침묵하네요 멀어지네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을까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욕심이었나봐요

멀어지다 김필, 김예진

어떻게 하죠 우리는 서로 아파하네요 멀어지네요 어떻게 하죠 우리는 점점 더 슬퍼하네요 멀어지네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을까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욕심이었나봐요 어떻게 하죠 우리는 서로 침묵하네요 멀어지네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을까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욕심이었나봐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멀어지다[\'17 듀엣가요제 41회] 김필, 김예진

어떻게 하죠 우리는 서로 아파하네요 멀어지네요 어떻게 하죠 우리는 점점 더 슬퍼하네요 멀어지네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을까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욕심이었나봐요 어떻게 하죠 우리는 서로 침묵하네요 멀어지네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을까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욕심이었나봐요

멀어지다 김필,김예진

어떻게 하죠 우리는 서로 아파하네요 멀어지네요 어떻게 하죠 우리는 점점 더 슬퍼하네요 멀어지네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을까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욕심이었나봐요 어떻게 하죠 우리는 서로 침묵하네요 멀어지네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집착이었을까요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욕심이었나봐요

어쩌면 (UJM) julian, lauren

.right That this break would wash the pain away 근데 우리의 마음속에 상처들 펴지지 않아 I just wanna say Never once was it all okay...no Just closed my eyes and looked the other way 그래도 네가 없단 생각하면 끝낼 순 없어 우리 끝이라 하지 마 어쩌면

어쩌면 만약에 우주히피/우주히피

난 사랑 때문에 너를 미워할 뻔했지 떠나 보내고 다시 한참 생각해봤어 처음에 우리 아무런 말없이 어떤 약속도 없이 바라만 보던 때 그때 내가 고백하지 않았더라면 네가 나의 손 잡지 않았다면 그토록 완벽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린 정말 너무나도 좋은 친구로 물론 이 밤보다 좀 더 가까이 가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지냈을까 지금보다

어쩌면 만약에 우주히피

난 사랑 때문에 너를 미워할 뻔했지 떠나 보내고 다시 한참 생각해봤어 처음에 우리 아무런 말없이 어떤 약속도 없이 바라만 보던 때 그때 내가 고백하지 않았더라면 네가 나의 손 잡지 않았다면 그토록 완벽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린 정말 너무나도 좋은 친구로 물론 이 밤보다 좀 더 가까이 가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지냈을까 지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