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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의 가을밤 (굿거리) Unknown

1. 달밝은 가을 밤에 창을 열고 한숨을 짓는 고운님 여의고 독수공방 내 신세야 외기러기 짝을 잃고 기럭기럭 음-음 서쪽하늘 날아가네 저것도 내 마음 같아서 슬피울어 가는구나 뜰앞에 황국화 밤이슬 짓고 우물가 오동잎이 바스락 헐제 행여긴가 내다봐도 아니아니 오시네 가신님이 보고지고 2. 바느질 하는 손을 잠시 멈춰 한숨을 짓는 고운님 옷을 꺼...

애수의 가을밤 Various Artists

1. 달밝은 가을 밤에 창을 열고 한숨을 짓는 고운님 여의고 독수공방 내 신세야 외기러기 짝을 잃고 기럭기럭 음-음 서쪽하늘 날아가네 저것도 내 마음 같아서 슬피울어 가는구나 뜰앞에 황국화 밤이슬 짓고 우물가 오동잎이 바스락 헐제 행여긴가 내다봐도 아니아니 오시네 가신님이 보고지고 2. 바느질 하는 손을 잠시 멈춰 한숨을 짓는 고운님 옷을 꺼내...

애수의 가을밤 김소희

애수의 가을밤 - 김소희 달 밝은 가을 밤에 창을 열고 한숨을 짓는 고운 님 여의옵고 독수공방 내 신세야 외기러기 짝을 잃고 기럭 기럭은 서쪽 하늘 날아 가네 저 것도 내 마음 같아서 슬피 울어 가는구나 뜰 앞의 황국화 밤 이슬 맞고 우물가 오동 잎이 바스락 할 때 행여 긴가 내다 봐도 아니나 오시네 가신 님이 보고 지고 간주중 바느질 하던

산도깨비 (굿거리) Unknown

1. 달빛 어스름 한밤중에 깊은 산길 걸어가다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가 방망이 들고서 에루아 둥둥 덩기다기 덩더러러러 어절씨구 좋다 2. 깜짝 놀라 바라보니 틀림없는 산도깨비 에루아 정말 큰일 났네 두 눈을 꼭감고 에루아 둥둥 덩기다기 덩더러러러 어절씨구 좋다 3. 저 산도깨비 날 잡아갈까 가슴 소리만 콩당콩당 걸음아 날 살려라 꽁지 빠지게 ...

태평가 (굿거리) Unknown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라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나비는 ...

청춘가 (굿거리) Unknown

후렴] 춤 나온다 춤 나온다 굿거리 장단에 춤 나온다 얼씨구나 좋네 지화자 좋아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1. 윗 집개 컹컹 짖으니 내 마음이 설레이고 아랫 집개 컹컹 짖으니 문고리가 발발떠네 2. 언니는 좋겠네 언니는 좋겠네 우리 형부 코가 큰께 언니는 좋겠네 3.

음악시간 (굿거리) Unknown

1. 도도레미 솔미레도 계명창잘해도 중중림남 황남림중 우리음계 어디갔나 2. 둥둥동동 칭칭칭칭 리듬소리 잘내도 덩덩쿵덕 장고소리 무슨 장단친줄 아나 3. 동녘아이 북녘아니 노래소리 하나되어 통일세상 불밝히는 우리노래 불러보세 후렴] 덩기닥쿵딱 덩 딱쿵딱 신바람에 절로절로 장단마다 덩실덩실 어깨춤이 절로나요

통일세상 (굿거리) Unknown

(받는소리) 에헤라 에헤-통일세상 함께가세 1. 해도뜨고 달도지는 동해서해 바다에서 호남평야 철원평야 굽이치는 저 땅으로 압록강 낙동강 한물결로 출렁이어 휘어가고 꺾여지고 돌아드는 우리민족 2. 비도오고 눈도지는 신고산에 지리산에 남풍북풍 오고가고 철조망 가시속에 원수들의 총칼아래 잠못드는 멍울진 넋 기어가고 엎어지고 모여드는 우리민족

순이소식 (굿거리) Unknown

후렴] 에야 디야 떠나간다 아리랑 고개 넘어 아리랑 쓰리랑 피땀속에 농민의 새날은 온다 1. 돈벌러간 우리 순이 편지 한 장 없구요 바람불고 꽃은지는데 어디서 무엇할까 2. 황토마루 눈물고개 울며울며 넘어간 뒤 공장생활 석삼년에 빈통장뿐이라네 3. 나락농사 똥값되고 마늘 썩어가구요 석달열흘 근심걱정 이내 맘 검게 탄다

에야디야 (굿거리) Unknown

(받는소리) 에야디야 에야디야 해뜨는나라 에야디야 에야디야 해야 솟아라 1. 어찌하여 우리민요 외면당하고 어찌하여 외국팝송 판을치나요 2. 어찌하여 우리춤은 외면당하고 어찌하여 디스코가 판을치나요 3. 어찌하여 우리말은 외면당하고 어찌하여 외국어가 판을치나요

만날 때와 헤어질 때 남호

만날때와 헤어질 때 - 남호 (애수의 가을밤) 쓸쓸한 낙엽만이 휘날리는 가을밤에 파고다의 종소리만 처량하게 들린다 북두칠성 바라보며 보헤미안 불러보는 흘러간 타향 길에 애수의 가을밤 간주중 별들이 졸고 있는 가을밤은 처량한데 떠다니는 짚시들이 잊지 못할 멜로디 세티멘탈 옛 사랑에 달밤은 슬펐지만 가슴에 숨어드는 애수의 가을밤

성주풀이(굿거리)-3 Unknown

에라만수 에라대신이야 대활연으로 설설이 나리소서 성주야 성주로구나 성주 근본이 어드메냐 경상도 안동땅에 제비원에 솔씨받아 봄동산에 던졌더니마는 그 솔이 점점 자라나서 황장목이 되었구나 도리지둥이 되었네 낙락장송이 쩍 벌어졌구나 대활연으로 설설이 나리소서 이댁성주는 와가성주 저집성주는 초가성주 한택간에 공대성주 초년성주 이년성주 스물일...

성주풀이 (굿거리)-2 Unknown

후렴] 에라 만수 에라 대신 대화여흐로 설설이 내리소서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로구나 1. 세월이 여루허에 돌아간 봄 다시와 청정세월 인정수요 춘만건곤 복말라 어이타 세속인심 나날이 달라 변천이로구나 2. 성주야 성주로다 성주 근본이 어디매요 경상도 안동땅에 제비원이 본이되니 제비원에다 쓸씨받아 동문산에다 던졌더니 그소리 점점 자라나서 밤이면은...

투전 타령 (굿거리) Unknown

기려 보세 기려 보세 투전 한목을 기려보세 정월 송학 속삭인 마음 이월메주에 맺어놓고 삼월 사쿠라 산란한 마음 사월 흑사리 헤틀어 놓고 오월 난초 나는 나비 유월 목단에 날아든다 칠월 홍사리 홀로 앉아 팔월 공산아 달이 밝네 구월 국진 굳었던 마음 시월 단풍에 떨어지고 오동동동 오동잎은 섣달비 삼십오에 당할쏘냐 닐 닐닐닐 닐리리야 닐리...

한강수 타령 (굿거리) Unknown

1. 한강수야 깊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아 뱃놀이 가잔다 2. 유유히 흐르는 한강에 배 띄우고 유유자적 즐기니 이도 멋진 흥취일세 3. 앞강에 뜬배는 낚시질 절우요 뒷강에 뜬배는 님 실러가는 배란다 후렴] 아하 아하 에헤이요 에헤라 디여라 얼싸마 둥게 띄워라 내 사랑아

자진방아 타령 (굿거리) Unknown

후렴] 어허~엉 어허엉 어허엉 어허엉 어허야 얼럴럴 거느리고 방해 흥애가 논다 1. 초저녘 방애는 찔마안 해도 새벽에 방애는 나는 못 찧겄네 2. 일년에 열두달 놈의 집을 살아서 청초마 밑에다 다 떨어 넣네 3. 영감에 흥감에 떡받아 먹게 방애품을 팔어다가 재개떡을 했네 4. 아서라 놓아라 나는 못 놓겄네 모도리 상투가 열댓발 빠져도 나는 못...

장산도 질꼬내기(굿거리) Unknown

* 에이여 이여라 아이고 걷네 농사야 에헤야 1. 요란데는 밤에 밤에나 가고 동네 술맛 술집은 아이고 낮에나 간다 에헤야 2. 잔등너메 산에 살마주는 앵두같이 같이만 아이고 붉어나 졌네 에헤야 3. 저달뒤에 저별 저별만 봐라 달만 잡구 잡구서 아이고 희롱만 한다 에헤야

익산 질꼬내기(굿거리) Unknown

* 아-- 에헤야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야 아헤이여 어허 어헐싸 지화자자 어헐싸아 좋다 1. 돌아오네 돌아오네 농부시절 어허 어헐싸아 돌아어네 어헐싸 좋다 2. 달떠오네 달떠오네 해가지고 어허 어헐싸아 달떠오네 어헐싸 좋다 3. 일나가세 일나가세 우리농부 어허 어헐싸아 일나가세 어헐싸 좋다

조선 혼례 (굿거리) Unknown

1. 남돌이 장가가네 조랑말에 평화싣고 북순이 시집가네 꽃가마에 자유실어 어여쳐 저쳐 어기여라 저쳐 휴전선을 걷어보세 2. 백두산 소나무야 사랑방에 기둥되고 한라산 향나무야 조선초가 지붕되어 어여쳐 저쳐 어기여라 저쳐 분단장벽 부숴보세 3. 한라산아 어깨펴고 노래한번 불러보렴 백두산아 허리펴고 춤이라도 덩실추렴 어여쳐 저쳐 어기여라 저쳐 통...

해야 솟아라 (굿거리) Unknown

후렴] 에야디야 에야디야 해뜨는 나라 (서글픈 나라) 에야디야 에야디야 해야 솟아라 1. 어찌하여 우리민요 외면당하고 어찌하여 외국팝송 판을 치나요 2. 어찌하여 우리춤은 외면당하고 어찌하여 디스코만 판을 치나요 3. 어찌하여 우리말은 외면당하고 어찌하여 외국어가 판을 치나요 4. 어찌하여 우리농민 저곡가고요 어찌하여 노동자는 저임금인가요 ...

애수의 볼레로 엔딩곡 Unknown

きづいてた あのひから 눈치챘었죠. 그날부터. 키즈이테타 아노히카라 あなたが ちかづいてきた わけ 당신이 접근해온 이유를. 아나타가 치카즈이테키타 와케 はごたえの やわらかい 씹는 맛이 부드러운 하고타에노 야와라카이 このみが あなたの おこのみと... 이 몸이 당신 취향이라는걸... 코노미가 아나타노 오코노미토... うえに たえてる ひとみに 굶주림을...

흥게 방게 타령 (굿거리) Unknown

후렴] 아아 흥어디야 어어 흥게디야 흥게 방게 논다 1. 진명경 큰애기는 망건 절로만 논다 2. 순댐양 큰애기는 비빔밥 장사로 나간다 3. 전라 개명 큰애기는 소쿠리 절로만 나간다

생일 노래 Unknown

(굿거리) 생일 축하합니다 ( )의 생일날 하늘같이 높고 땅과 같이 넓은 ( )의 큰뜻 이루길 (자진모리) 우리의 사랑 모두모아 지성으로 축복하니 에헤라 좋은날 (에헤라 좋은날) 에헤라 좋은 날 (에헤라 좋은 날) (굿거리) 에헤라 복되소서 얼쑤

낙엽의 탱고 남일해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1?!?!?

낙엽의 탱고 (Cover.Ver) 남일해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가슴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와라 한마저 길어라 천리 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애수의 가을밤 고요한 가을밤 차디찬 이슬만 젖어 드는데 그 님이 떠나가 적막한 빈 방에 처량히 들리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별마저

향사의 가을 (애수의 가을밤, 풍년노래) 서의철 가단

달 밝은 가을밤에 창을 열고 한숨을 짓는 고운님 여의옵고 독수공방 내 신세야 외기러기 짝을 잃고 기럭기럭 응 서쪽 하늘 날아가네 저것도 내 마음 같아서 슬피 울어 가는구나! 뜰 앞의 황국화 밤이슬지고 우물가 오동잎이 바스락 할 때 행여 긴가 내다봐도 아니나 오시네 가신님이 보고 지고 바느질하던 손을 잠시 멈춰 한숨을 짓는 고운님 옷을 꺼내 걸어 놓고 ...

우리 님은 (중모리-굿거리-자진모리-중모리) Unknown

후렴] 우리 님은 언제와요 1. 무정한 님 우리 님아 어디 가서 소식없소 2. 망월동에 우리 님아 달빛 안고 내리소서 3. 꽃과 같은 우리 님아 불로 살아 타오르소 4. 허리 짤린 우리 님아 언제 다시 만나리요

분단 액맥이 타령 (자진모리) 가사 바꿔 부르기 Unknown

코카콜라로 드는 액은 식혜로 막고 디스코 문화로 드는 액은 굿거리, 삼채로 다 막아낸다 3. 핵폭탄으로 드는 액은 민족단결로 막고 철조망으로 드는 액은 민족통일로 다 막아낸다 4.

꽃아꽃아 Unknown

(중모리) 아- 아- 꽃아 꽃아 아들꽃아 오월의 꽃아 꽃아 꽃아 아들꽃아 다시 피어나라 모진 칼에 너의 넋이 쓰러졌어도 꽃아 꽃아 아들꽃아 다시 피어나라 (굿거리) * 꽃아 꽃아 아들꽃아 오월의 꽃아 꽃아 꽃아 아들꽃아 다시 피어나라 1.

통일의 나라로 가자 Unknown

(굿거리) 후렴] 어기야 어러 어러어야 얼라리 난다 디여라차 칠천만 가슴에 염원통일 통일의 나라로 가자 1. 남과북은 한몸이요 우리소원 이뤄보세 험준한산 넘고넘어 어서오소 우리님아 2. 두리둥둥둥 삼천리에 통일북을 울려보세 사슬끊고 어깨걸고 만나보세 우리님아 3.

사랑가2 (한네의 이별 중에서) Unknown

(굿거리) 사랑을 얻었네 하늘 같이 큰사랑 선녀님 같이 울엄니 같이 크나큰 사랑 나는 얻었네 해가 가고 달이 가도 내 사랑 위해 죽기라도 하겠네 사랑을 얻었네 (중모리)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행복이 부서질 것 같아 사라질 것 같아요 내 맘엔 사랑이 깃들 수가 없나요 꼭 붙들어야죠 달아나지 않도록 내 마음에 깃든 이 큰 사랑

강강술래 Unknown

(굿거리) 강강술래 강강술래 유끔유끔 유자나무 강강술래 백년새가 앉아우네 강강술래 나도 역시 어릴때는 강강술래 저새소리 있건마는 강강술래 각시님이 되고 본께 강강술래 어른님만 따라간다 강강술래 강강술래 ~ (진양조) 달떠온다 달떠온다 강강술래 동해동천 달떠온다 강강술래 저야달이 위달인가 강강술래 강 ~ 강술래 강 ~ 강술래

농부가3 Unknown

두리둥둥 두리둥 두리둥 개갱맥 객맥갱 얼럴럴럴럴 상사듸여 전라도라 허는디는 신산이 비친곳이라 저 농부들도 상사소리를 메기는디 각기 저정거리고 더부렁 거리네 (굿거리) * 어화 어화 여허루 상사듸여 1.

진도 들노래 Unknown

(1) 모뜬소리 (굿거리) 후렴] 허기야 허어허 여허허어 허어라 머허 허 난디이요 허기야 허어허 여허허어 허어라 머허 허 난디이요 1. 이고루 걸고 저고루 걸어 열두고루를 다 걸고야 2. 소이없이 열리길래 임오는가 내다보니 3. 온다는 임은 아니오고 동남풍이 날 속이네 4. 앉었으니 임이온가 누웠으니 잠이온가 5.

가을밤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밤 이선희

가을밤 (이태선 요 / 박태준 곡) 1.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 가을밤 외로운 밤 잠 안오는 밤 기러지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밤 동 요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밤 고요한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밤 조용필, 김다혜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밤 전래동요

1.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귀뚤귀뚤 귀뚤소리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 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밤이 깊어간다

가을밤 권진원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 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헵니다 가을 밤 고요한 밤 잠 안 오는 밤 기러기 울음 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헵니다

가을밤 동 요

또닥 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 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귀뚤 귀뚤 귀뚤소리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밤이 깊어간다

가을밤 버스커 버스커

본 음악은 연주곡입니다. 그래서 어울릴 만한 시를 골라보았습니다. ------------------------------------- 그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 유미성 그래서 붙잡지 않았습니다 흔한 이별의 핑계들로 나를 달래려 들었다면 난 절대로 그 사람을 쉽게 떠나 보내지 않았을 겁니다 설령 그 사람의 눈물이 거짓이었다고 해도 난 ...

가을밤 오연준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 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 밤 고요한 밤 잠 안 오는 밤 기러기 울음 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 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

가을밤 비스윗(besweet)

아침이 밝아오는 소리 무심히 돌아보니 곁엔 네가 기억엔 없는 시간인데 상상은 했었는데 기분좋아 조금 더 같이 있고 싶다 얘기하던 널 난 억지로 보내야만 했었던 그 2년간의 시간 좀 더 가까이 다가와 지금 나에게 말해줄래 입을 맞추며 웃고선 사랑한다고 얘기해줘 단둘이 나나나나나나 꿈꿔온 나나나나나나 서로가 놀랜 듯한 얼굴 우리가 아무 일도 없었냐...

가을밤 비스윗

아침이 밝아오는 소리 무심히 돌아보니 곁엔 네가 기억엔 없는 시간인데 상상은 했었는데 기분 좋아 조금 더 같이 있고 싶다 얘기하던 널 난 억지로 보내야만 했었던 그 2년간의 시간 좀더 가까이 다가와 지금 나에게 말해줄래 입을 맞추며 웃고선 사랑한다고 얘기해줘 단둘이 나나나나나나 꿈꿔온 나나나나나나 서로가 놀랜듯한 얼굴 우리가 아무 일도 없었냐고...

가을밤 강민서

귀뚜라미 울음소리 달 밝은 가을밤 찬이슬 내리는데 어디서 울고있나요 밤마져 깊고 깊은데 아기를 잠재우는 어머니의 자장가 흰구름 흘러가고 가을밤은 깊어간다 이름모를 별들이 밤하늘에 수를 놓는다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뭇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는 가을밤 고요한 밤하늘에 별빛만 반짝거린다 밤마져 깊고 깊은데 희미한 불빛속에 어머니의자장가 흰구름

가을밤 배영경 x 송푸름

가을밤 그대와 거닐던 그 기억 따라서 난 꿈을 꾸었지 당신과 만났던 그날 밤 그 기억이 내겐 아직 남아있어 우리가 부르던 그 노래 넌 기억하는지 넌 듣고 있는지 당신과 부르던 그 노래 그 멜로디 난 기억해 가을밤 향기 나던 우리의 노래들 너와 자주 가던 거리마다 물들인 날들 어제 꿈에 너의 모습이 닿을 듯 말 듯 흐려진 기억이

가을밤 조용필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밤* 강수

1.~~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문턱 그대와 걸어가는 밤 저 멀리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귓가에 들려오누나 이 밤이 다 가도록 이밤이 다 가도록 둘이서 함께하는 이 순간까지 사랑에 이슬이 맺혀 풀벌레 소리마저 고요한 밤에 그대와 걸어가는 밤 2~~ 이 밤이 다 가도록 이밤이 다 가도록 둘이서 함께하는 이 순간까지 사랑에 이슬이 맺혀 풀벌레 소리마저 고...

가을밤 최형선

가을밤 - 동요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간주중 귀뚤귀뚤 귀뚤소리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 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밤이 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