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V.O.S

소란스럽게도 살아오다가 문득 그날이 그리워지더니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좋더라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서 하릴없이 저 티비만 보던 날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난 난 모질었던 그 날들이 아련히 남아있는데 시간은 흐르기만 해 아쉬운 일들만 자꾸 날 괴롭히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날 꾸짖고 자꾸 날 탓하면 다시 내게 돌아올까

그 날 V.O.S.

소란스럽게도 살아오다가 문득 그날이 그리워지더니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좋더라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서 하릴없이 저 티비만 보던 날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난 난 모질었던 그 날들이 아련히 남아있는데 시간은 흐르기만 해 아쉬운 일들만 자꾸 날 괴롭히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날 꾸짖고 자꾸 날 탓하면 다시 내게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V.O.S.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V.O.S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Inst.) V.O.S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젊은 날 V.O.S.

가로수를 지나 너의 집앞에 도착했어 헤어진 이후로 계절이 네번은 변했지만 잘지낸단 소식도 좋은 사람을 만난 일도 다 들었어 너무 늦었지만 붙잡아도 가지 말라고 그 때 말했다면 니가 내 곁에 살았을까 푸른 초원에 그림 같은 집 짓고서 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이라면 가슴 아파도 울지 말자 니가 있어서 행복했었던 젊은 날..

젊은 날 V.O.S

가로수를 지나 너의 집앞에 도착했어 헤어진 이후로 계절이 네번은 변했지만 잘지낸단 소식도 좋은 사람을 만난 일도 다 들었어 너무 늦었지 널 붙잡아도 가지 말라고 그 때 말했다면 니가 내 곁에 살았을까 푸른 초원에 그림 같은 집 짓고서 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이라면 가슴 아파도 울지 말자 니가 있어서 행복했었던 젊은 날..

AE V.O.S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질 않아 슬픔마저 지워버린 기억 하루하루 사는 게 힘에 겨워 눈물마저 삼켜버린 가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게 미칠 것만 같아 견딜 수가 없어 널 사랑한 죄 그 사랑이 죄라면 내 모든 걸 버리고 살아갈게 바보처럼 돌아서야만 했던 날 부디 용서해 그 사랑이 죄라면 우- 음- 음- 그 사랑이 죄라면 세상 끝에 부는

죄 [태양은 가득히OST - Part.2] V.O.S.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질 않아 슬픔마저 지워버린 기억 하루하루 사는 게 힘에 겨워 눈물마저 삼켜버린 가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게 미칠 것만 같아 견딜 수가 없어 널 사랑한 죄 그 사랑이 죄라면 내 모든 걸 버리고 살아갈게 바보처럼 돌아서야만 했던 날 부디 용서해 그 사랑이 죄라면 우- 음- 음- 그 사랑이 죄라면 세상 끝에 부는

죄 V.O.S.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질 않아 슬픔마저 지워버린 기억 하루하루 사는 게 힘에 겨워 눈물마저 삼켜버린 가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게 미칠 것만 같아 견딜 수가 없어 널 사랑한 죄 그 사랑이 죄라면 내 모든 걸 버리고 살아갈게 바보처럼 돌아서야만 했던 날 부디 용서해 그 사랑이 죄라면 우- 음- 음- 그 사랑이 죄라면 세상 끝에 부는

죄 (Inst.) V.O.S

따라 불러보아요~ ♪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질 않아 슬픔마저 지워버린 기억 하루하루 사는 게 힘에 겨워 눈물마저 삼켜버린 가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게 미칠 것 만 같아 견딜 수가 없어 널 사랑한 죄 그 사랑이 죄라면 내 모든 걸 버리고 살아갈게 바보처럼 돌아서야만 했던 날 부디 용서해 그 사랑이 죄라면 우 음 음 그 사랑이 죄라면

죄 V.O.S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질 않아 슬픔마저 지워버린 기억 하루하루 사는 게 힘에 겨워 눈물마저 삼켜버린 가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게 미칠 것 만 같아 견딜 수가 없어 널 사랑한 죄 그 사랑이 죄라면 내 모든 걸 버리고 살아갈게 바보처럼 돌아서야만 했던 날 부-디 용서해 그 사랑이 죄라면 우- 음- 음- 그 사랑이 죄라면 세상 끝에

이별이 내게 준 선물 V.O.S

멀리 그대가 날 부르는 소리 들려 한참을 뒤돌아 보았죠 멀리 그곳에 있을 리 없죠 바보처럼 두 눈에 눈물만 흘러요 그대 떠나간 그 후에야 이제 알죠 그대가 날 사랑했단걸 이미 사랑이 떠난 후에야 깨달았죠 그대가 날 사랑했단걸 그대 항상 힘들게만 했어요 내 안에 다른 그 사람 때문에 이제는 늦은 거겠죠 그대를 사랑하기엔 그대가

젊은날 (MR) V.O.S

가로수를 지나 너의 집 앞에 도착했어 헤어진 이후로 계절이 네 번은 변했지만 잘 지낸단 소식도 좋은 사람을 만난 일도 다 들었어 너무 늦었지만 붙잡아도 가지 말라고 그 때 말했다면 니가 내 곁에 살았을까 푸른 초원에 그림 같은 집 짓고서 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이라면 가슴 아파도 울지 말자 니가 있어서 행복했었던 젊은 날 환하게 웃는 얼굴 오랫만이야 보기

젊은날 V.O.S

가로수를 지나 너의 집 앞에 도착했어 헤어진 이후 계절 네 번이 변했지만 잘 지낸단 소식도 좋은 사람을 만난 일도 다 들었어 너무 늦었지만 붙잡아도 가지 말라고 그 땐 말했다면 니가 내 곁에 살았을까 푸른 초원 위 그림 같은 집 짓고서 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이라면 가슴 아파도 울지 말자 니가 있어서

젊은 날 (Inst.) V.O.S

가로수를 지나 너의 집앞에 도착했어 헤어진 이후로 계절이 네번은 변했지만 잘지낸단 소식도 좋은 사람을 만난 일도 다 들었어 너무 늦었지만 붙잡아도 가지 말라고 그 때 말했다면 니가 내 곁에 살았을까 푸른 초원에 그림 같은 집 짓고서 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이라면 가슴 아파도 울지 말자 니가 있어서 행복했었던 젊은 날..

빛이었는데 V.O.S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너무 흔한 그 말이, 이젠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나봐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너무 쉬운 그 말이, 낯설기만 한지 눈을 감아도, 하늘을 볼 수 있다면, 떠나는 그대 그 모습 더 바라볼텐데.

이별보다 슬픈 말 (드라마 \'카인과 아벨\' ost) V.O.S

자근시인의 마을(二洙) lycostown@hotmail.com ----------------------- 사랑에 목이 말라도 사무친 외로움이 날 불러도 그대 한 사람 바라볼 수 있어서 웃을 수가 있어서 난 괜찮아 불러 봐도 들리지 못하는 그 말 내 가슴에 멍처럼 깊게 새겨진 그 말 빈 하늘 위에만 널 그릴 수 있는 그 말 지친 눈물로

눈물 V.O.S

이럴 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 말에 나 울어버린 거야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젠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돼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아서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 게

눈물 V.O.S.

이럴 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 말에 나 울어버린 거야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젠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돼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아서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

이별보다 슬픈말 V.O.S

사랑에 목이 말라도 사무친 외로움이 날 불러도 그대 한사람 바라 볼 수 있어서 웃을 수가 있어서 난 괜찮아 불러봐도 들리지 못하는 그 말, 내가슴에 멍처럼 깊게 새겨진 그 말 빈 하늘 위에만 널 그릴수 있는 그말 지친 눈물로 하는 아픈 그 말 사랑해. 널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내사람아 늘 그리워서 눈물만 흘러.

미안합니다. V.O.S

보고 싶다는 그 말 잘해주냐는 그 말 미워도 슬퍼도 하지못한 그 말 그댈 만났던 그날 모질게도 죽어도 다신 안본단 그 말 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말 뿐인 이별에 처음으로 그대를 울게해서 불행합니다 또 다시 후회합니다 이렇게 뒤돌아 가도 잊고 지냈단 그 말 잘 지낸다는 그 말 나조차 어색한 어리석은 그 말 스쳐 지나던 그 날 아프게도

Unforgiven [feat. IMS] V.O.S

hey girl you were my eveything 내 삶에 비친 oh yeah 그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너와 나의 사랑 전부 영원할 듯 It was like a love song 함께 속삭여 달콤했던 그 약속 그렇게 꿈처럼 흘렀지 남은 건 하지만 이제는 모든게 달라 love is left and gone in my life 하지만 이제는

그대여서 고마워요.. V.O.S

* 언제부터 그랬는지 내 마음이 문득 드는 그대 생각에 웃네요 손 잡고 걷게 해줄께 집까지 바래다 주면 날 보며 장난치는 그대의 말 웃게 만드네요 I love you I love you 매일하고 싶은 말 고마워요 사랑해요 매일 듣고싶은 말 I love you I love you 간직하고 싶은 마음 내게 보여주고

미안합니다 V.O.S

보고 싶다는 그 말, 잘해주냐는 그 말. 미워도 슬퍼도 하지못한 그 말. 그댈 만났던 그날, 모질게도 죽어도 다신 안본단 그 말. 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말 뿐인 이별에 처음으로 그대를 울게해서 불행합니다. 또 다시 후회합니다. 이렇게 뒤돌아 가도 잊고 지냈단 그 말, 잘 지낸다는 그 말.

Unforgiven v.o.s

hey girl you were my eveything 내 삶에 비친 oh yeah~ 그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너와 나의 사랑 전부 영원할 듯 It was like a love song 함께 속삭여 달콤했던 그 약속 그렇게 꿈처럼 흘렀지 남은 건 하지만 이제는 모든게 달라 love is left and gone in my life 하지만

그대여서 고마워요 V.O.S

Lr우★ 언제부터 그랬는지 내 마음이 문득 드는 그대 생각에 웃네요 손 잡고 걷게 해줄께 집까지 바래다 주면 날 보며 장난치는 그대의 말 웃게 만드네요 I love you I love you 매일하고 싶은 말 고마워요 사랑해요 매일 듣고싶은 말 I love you I love you 간직하고 싶은 마음 내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 my everything

그 사람이 너니까 V.O.S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그 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그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그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사랑해 내 실수마저 넌

Unforgiven (feat. IMS) V.O.S

hey girl you were my eveything 내 삶에 비친 oh yeah 그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너와 나의 사랑 전부 영원할듯 It was like a love song 함께 속삭여 달콤했던 그 약속 그렇게 꿈처럼 흘렀지 남은 건 하지만 이제는 모든게 달라 love is left and gone in my life 하지만 이제는

젊은날 (By V.O.S) V.O.S

가로수를 지나 너의 집앞에 도착했어 헤어진 이후로 계절이 네번은 변했지만 잘지낸단 소식도 좋은 사람을 만난 일도 다 들었어 너무 늦었지만 붙잡아도 가지 말라고 그 때 말했다면 니가 내 곁에 살았을까 푸른 초원에 그림 같은 집 짓고서 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이라면 가슴 아파도 울지 말자 니가 있어서 행복했었던 젊은 날..

미안합니다 (V.O.S) Various Artists

보고싶다는 그 말 잘 해주냐는 그 말 미워도 슬퍼도 하지 못한 그 말 그댈 만났던 그 날 모질게도 죽어도 다신 안본단 그 말 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말뿐인 이별에 처음으로 그대를 울게 해서 불행합니다 또 다시 후회합니다 이렇게 뒤돌아 가도 잊고 지냈단 그 말 잘 지낸다는 그 말 나조차 어색한 어리석은 그 말 스쳐 지나던 그 날 아프게도 죽어도 모른체

그 사람이 너니까 V.O.S.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그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그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그 사람이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그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 ≫c¶÷AI ³E´I±i V.O.S.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그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그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그 사람이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그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Time V.O.S/V.O.S

감추려 숨기려 지우려고 아무리 애써도 온몸에 젖어든 기억들이 날 괴롭히고 있어 멈춰지질 않아 마치 꿈만 같아 날 깨워줘 미칠 것만 같아 눈을 못 뜨겠어 날 꺼내줘 온몸에 가득히 번져와서 헤어나올 수 없어 점점 두 눈에 눈물이 가득 차서 보이지가 않아 get away 너를 지우려 너를 비우려 그럴수록 더 빠져들어가 no way no

그 사람이 너니까 (Inst.) V.O.S

따라 불러보아요~ ♪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그 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그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그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애원 V.O.S

우 우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하루 지날 때 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신 볼 수 없는걸 알기에 널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난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네 마음 몰랐던 걸까 난 이제 와서 후회 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 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

(불후의명곡)애원 V.O.S

우 우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하루 지날 때 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신 볼 수 없는걸 알기에 널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난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네 마음 몰랐던 걸까 난 이제 와서 후회 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 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애원 wlrtitdb V.O.S

우 우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하루 지날 때 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신 볼 수 없는걸 알기에 널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난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네 마음 몰랐던 걸까 난 이제 와서 후회 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 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

기억해요 V.O.S

난 그댈 기억해요 따스한 햇살 같던 난 지금 기억해요 그댈 처음 봤던 그 순간 아직 난 설레이죠 마치 그댈 오늘 처음 본 듯 문득 부르는 노래 그대 혹시 내 맘 들리나요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 했던 약속들을 UM 아직 믿어요 I'll be there cuz I love you 그대와 함께 기억하죠 함께했던 그 모든 시간들 나에게 전부였던

오늘도 눈물나게 기억 속을 걷고 있죠 (지헌 solo ver.) V.O.S

작사,작곡 박지헌 편곡 권선익 기억하죠 철없이 노래했던 추억을 닮아 서글픈 멜로디 촌스럽던 교복 그 시절속으로 겨울이 지나가면 혹시 찾아올까봐 수많은 꿈들 잔인한 시간속에 묻어두나봐 오늘도 기억속을 걷고있죠 하루에도 열두번씩을 길을 잃은 아이처럼 혼자 울고 있어요 돌아갈순 없겠죠 알면서 눈물이 나요 어리석은 미련이란 말 늘

오늘도 눈물나게 기억속을 걷고있죠. [지헌 solo] V.O.S

작사,작곡 박지헌 편곡 권선익 기억하죠 철없이 노래했던 추억을 닮아 서글픈 멜로디 촌스럽던 교복 그 시절속으로 겨울이 지나가면 혹시 찾아올까봐 수많은 꿈들 잔인한 시간속에 묻어두나봐 오늘도 기억속을 걷고있죠 하루에도 열두번씩을 길을 잃은 아이처럼 혼자 울고 있어요 돌아갈순 없겠죠 알면서 눈물이 나요 어리석은 미련이란 말 늘

오늘도 눈물나게 기억 속을 걷고 있죠 V.O.S

기억하죠 철없이 노래했던 추억을 닮아 서글픈 멜로디 촌스럽던 교복 그 시절속으로 겨울이 지나가면 혹시 찾아올까봐 수많은꿈들 잔인한 시간속에 묻어두나봐 오늘도 기억속을 걷고있죠 하루에도 열두번씩을 길을 잃은 아이처럼 혼자 울고있어요 돌아갈순 없겠죠 알면서 눈물이나요 어리석은 미련이란 말 늘말했죠 언젠간 우리들도 변할거란걸 결국엔 나이가들어

오늘도 눈물나게 기억속을 걷고있죠. V.O.S

기억하죠 철없이 노래했던 추억을 닮아 서글픈 멜로디 촌스럽던 교복 그 시절속으로 겨울이 지나가면 혹시 찾아올까봐 수많은 꿈들 잔인한 시간속에 묻어두나봐 오늘도 기억속을 걷고있죠 하루에도 열두번씩을 길을 잃은 아이처럼 혼자 울고 있어요 돌아갈순 없겠죠 알면서 눈물이 나요 어리석은 미련이란 말 늘 말했죠 언젠간 우리들도 변할거란 걸 결국엔

잘 살고 있다 V.O.S

한잔 술에 잊자 그만 나도 숨 좀 쉬자 제발 마치 주문처럼 매일 읊조렸던 넌 모르는 내 슬픈 혼잣말 친구들 통해 들은 네 소식 너무 잘 살고 있어 날 만날 때보다 더 너는 없었지만 억지로 삼킨 밥들이 친구가 되어줬던 술이 겨우 날 숨 좀 쉬게 해 많이 잊었어 이제 네 얼굴도 까마득해 잘 살고 있다 너처럼 두려워 듣기 싫던 네 소식

오늘도 눈물나게 기억속을 걷고있죠 v.o.s

기억하죠 철없이 노래했던 추억을 닮아 서글픈 멜로디 촌스럽던 교복 그 시절속으로 겨울이 지나가면 혹시 찾아올까봐 수많은꿈들 잔인한 시간속에 묻어두나봐 오늘도 기억속을 걷고있죠 하루에도 열두번씩을 길을 잃은 아이처럼 혼자 울고있어요 돌아갈순 없겠죠 알면서 눈물이나요 어리석은 미련이란 말 늘말했죠 언젠간 우리들도 변할거란걸 결국엔

하루의 끝에 V.O.S

====== 가눌수 없는 저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 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 위로 쌓여만 가는 하루의 끝에 물기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 뜨면 하루 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 걸음 한 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 걸음 한 걸음씩 네게 닿을 그

I Know V.O.S

가슴 속에 어딘가 잠이 들어 버린 아이 시린 세상이 울게했었는지 참 모질게도 내겐 작아진 풍경이 이제 어른이라 말해주네 그 어디로 향해가는건지 뒤돌아 볼 수 없게 시간은 흘러만가고 Open your eyes again I know you\'ll find your way I trust you 그대 눈 속의 그 꿈을 언젠가

니 이름 불렀나 봐 V.O.S

헤어진 지 몇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못 잊었냐며 만나잔 친구 말에 생각 없이 나갔던 술자리엔 낯선 여자 친구들이 소개해 줬어 이렇게라도 널 잊어 볼 수 있다면 노력해보고 싶어 몇 잔을 마셨는데 니 이름 불렀나 봐 나 술에 취해서 그리워했던 날들이 보고 싶었던 날들이 잊혀지지 않나 봐 나 술에 취해도 지금이라도 날 찾아 와줄 순 없니

니 이름 불렀나 봐 V.O.S.

헤어진 지 몇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못 잊었냐며 만나잔 친구 말에 생각 없이 나갔던 술자리엔 낯선 여자 친구들이 소개해 줬어 이렇게라도 널 잊어 볼 수 있다면 노력해보고 싶어 몇 잔을 마셨는데 니 이름 불렀나 봐 나 술에 취해서 그리워했던 날들이 보고 싶었던 날들이 잊혀지지 않나 봐 나 술에 취해도 지금이라도 날 찾아 와줄 순 없니 보고 싶다고

기억해요. V.O.S

작곡 송진석, [2q]태성 작사 박상현, [2q]태성 편곡 송진석, [2q]태성 난 그댈 기억해요 따스한 햇살 같던 난 지금 기억해요 그댈 처음 봤던 그 순간 난 설레이죠 마치 그댈 오늘 처음 본 듯 문득 부르는 노래 그대 혹시 내 맘 들리나요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 했던 약속들을 Um~~ 아직 믿어요 I'll be there cuz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