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갈대 Various Artists

갈 대 작사 김주명 작곡 안치행 노래 윤수일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 하지말것을 낙엽처럼 맺지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낙엽처럼 맺지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

숨어우는 바람소리 Various Artists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간주중 >

아파트 Various Artists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바람개비 Various Artists

실바람이 입술을 스치는 강가 부드럽게 내몸을 스치는 갈대 이렇게 좋은날 하늘을 헤치고 구름속을 쉬어가는 학이 되어 날은다 바람에 돌고 도는 내님은 바람개비 그 얘길랑 다잊고 학이 되어 날은다 이렇게 좋은날 하늘을 헤치고 구름속을 쉬어가는 학이 되어 날은다 바람에 돌고 도는 내님은 바람개비 그 얘길랑 다잊고 학이 되어 날은다 학이 되어 날은다 학이

대금산조, 서용석류 Various Artists

대금산조는 보통 느린 진양에서 시작하여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로 구성 되었으며 음색의 청량함과 강렬한 농음 그리고 여러 음정을 흘러 내리며 흔들고 밀어 올리는 취법과 청(갈대 속껍질)의 울림에서 대바람(竹風)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진양 11장단, 중모리 12장단, 중중모리 42장단, 자진모리 80장단

이 빠진 동그라미 Various Artists

한 조각을 잃어버려 이가 빠진 동그라미 슬픔에 찬 동그라미 잃어버린 조각 찾아 데굴데굴 길 떠나네 어떤날은 햇살 아래 어떤날은 소나기로 어떤날은 꽁꽁 얼다 길옆에서 잠깐 쉬고 에야디야 굴러가네 어디 갔나 나의 한 쪽 벌판 지나 바다 건너 갈대 무성한 늪 헤치고 비탈진 산길 낑낑 올라 둥실둥실 찾아가네 한조각을 만났으나 너무 작아 헐렁헐렁

그 사랑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Various Artists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않는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 수

그 사랑 Various Artists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에 어떤권세도 끊을 수

단가 소상팔경 Various Artists

날아오는 저 기러기 갈대 하나 입으 물고 일점 이점으 점점마다 항렬져 떨어지니 평사낙안이 이 아닐까. 상수로 울고 가니 흑운이 적막허고, 강릉으로 울로 가니 옛 사당이 암염타 만고영웅이 ○○○○.

갈대 윤수일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우는 이별은 없었을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 하지 말것을 낙엽처럼 맺지못할 사랑은 날아 같네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후렴

갈대 채은옥

바람이 옷깃 사이로 살며시 불어오면은 외로운 나의 가슴은 봄날을 그리워 하네 깊은 밤이 되면 너무 외로워서 세찬 바람속에 홀로 지새는데 비라도 내려주렴아 갈대의 옷깃에라도 외로워 목마른 갈대 봄날은 돌아오려나

갈대 윤시내

바람에 흔들리는 나는 갈대 눈보라 몰아쳐도 말없는 신세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달빛이 얼어붙은 밤의 갈대 다시는 피지 않은 정많은 인생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내 이름은 갈대

갈대 김시우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고 지나간 시간속에 그리움을 낳앗던 향기도 이름마저 모르는 그대는 갈대인가요~ 바람에 흔들리고 세월에 파묻혀도 묵묵히 그~자리~ 언제나 그~ 자태로~ 나~를 지켜주는~ 당~신은 갈대랍~니다 그대는 그대~는 내가 사랑하는 갈대랍니다.

갈대 김정미

봄비가 내릴 때 감미로웠소 태양이 솟을 때 높이 솟은 길 찬 서리 하얗게 땅 위에 내릴 때 그 누가 그 이름 갈대라 했소 아 한줌 바람결에 흐느끼는 갈대여 아 한줌 바람결에 흐느끼는 갈대여 찬 서리 하얗게 땅 위에 내릴 때 그 누가 그 이름 갈대라 했소 아 한줌 바람결에 흐느끼는 갈대여 아 한줌 바람결에 흐느끼는 갈대여

갈대 황보성

갈대 - 황보성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 곁에 갈대 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하지 말 것을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잊어야지 떠나갈 사랑 잊어야지 간주중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잊어야지 떠나갈 사랑 잊어야지

갈대 이세훈

갈대 - 이세훈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 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 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하지 말 것을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간주중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 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 줄

갈대 장철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 결에 갈대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 하지 말것을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반복~

갈대 이창배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갈대의 순정

갈대 솔가와 이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조용히 울고 있었다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조용히 울고 있었다그런 어느 밤이었을것이다 갈대는그의 몸이흔들리고 있는 것을그런 어느 밤이었을것이다 갈대는그의 몸이흔들리고 있는 것을알았다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까맣게 몰랐다산다는 것은 속으로이렇게 조용히울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산다는 것은 속...

갈대 힉스

허허벌판에 홀로 서바람에 흔들리는 건너만이 아니다다 부질없는 것이라고쓸쓸해 하는 건 너만이 아니다기운 해는 내 삶의후회처럼 붉은데날아가는 바닷새 한 마리허공 속에 울음소리 풀면먼 데 산기슭에서사각사각 서리 돋는 소리로울고 싶은 건 너만이 아니다아직은 해야 할 말이조금 남아 있어흔들리는 건 너만이 아니다아직은 가슴 우려낼사랑도 남아 있어흔들리는 건 너만...

킵고잉 갈대

1998 born그때가 언제냐 서울 올림픽 boy굴렁쇠처럼 굴러다니는 돈 모아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어하지만 우리 집 가난했지순수했지만 동시에 순진했지한 집 건너 어떤 집은 하네 두 집 살림멀쩡해 보여도 쟤네 엄마 집 나갔대워 이 도시를 벗어나기 위해할 수 있는 건 in seoul인데공부 못해 몸으로 때워야지시급으로 따지면 삼천원이야 힉홍대 길바닥에서...

하얀 갈대 임병수

& 모르는 작은 나뭇잎 사이로 살며시 물들여 놓은 호숫가 나는 바람에 흐느껴 우는 하얀갈대가 되어 그대 빛나든 검은 눈동자 다시 떠올리네 & 언젠가 나의 가슴에 안기여 우리의 사랑 변하지 말자고 그대 지금은 어느 곳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 나는 아직도 그말 잊지 못해 * 그대는 타인이 됐어도 이렇게 그리운 너 아직도 나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여 ~~~~...

바람과 갈대 조용필

작사:이용일 작곡:이봉조 바람이 불면 갈대는 속삭입니다 바람이 그치면 갈대는 조용합니다 아무도 그 사연 묻지를 말아주세요 바람의 깊은 정을 그 누가 알고 있는지 갈대의 마음을 그 누가 알고있을까 아..바람은 끝없이 불어옵니다 그러나 외로운건 언제나 갈대랍니다

갈대 숲에서 둘다섯

저녁노을 곱게 물던 들가의 갚대숲 내마음 외길다라 꿈을 찾아 날아간다 갈잎처럼 휘날리는 아름다운 검은머리 부드러운 목소리로 불러주는 너의노래 너와나의 고운꿈이 갈대숲에 물든다 붉은노을 여울지는 황혼의 갈대숲 그대의 예쁜미소 나볼때만 지으세요 밤이슬에 몰래피는 들꽃처럼 수줍어서 바람부는 외길따라 달려가는 그녀모습 너와나의 푸른꿈이 갈대숲에 물든다

갈대 마음 정수라

이슬비 맞으며 걸어요 우산을 펴지 말아요 두뺨에 흘러내린 이 눈물 당신께 보이긴 싫어 당신은 어쩌면 그토록 거짓말쟁이인가 당신은 어쩌면 그토록 잊기도 잘하시나요 사랑한다며 사랑한다며 먼저 매달렸던 당신이 무슨 염치로 싫어졌다는 그 말 먼저 할 수 있나요 그러나 당신이 싫다면 매달려 울진 않아요 마음씨 갈대같은 당신이 후회도 먼저 할테죠

김정미-갈대 ?

김정미-갈대 봄비가나릴때 감미로웠소.. 태양이솟을때.. 높이솟은키 찬서리 하얗게 땅위에 내릴때.. 누가 그이름갈대라 했소.. 아..한줌바람결에 흐느끼는 갈대여.. 아..한줌바람결에,,흐는끼는 갈대여..

흔들리는 갈대 인순이

지금도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를 잊지 못해서 나에게 남겨주신 그 사랑 강물이 되어 흐르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휘어 꺾어주면서 영원히 사랑하자던 그 말 어이 잊으셨나요 이제는 그 누군가 나에게 사랑의 말을 해줄까요 바람은 저 들판에 갈대를 오늘도 흔들고 있네

바람과 갈대 조용필

바람이 불면 갈대는 속삭입니다 바람이 그치면 갈대는 조용합니다 아무도 그 사연 묻지를 말아주세요 바람의 깊은 정을 그 누가 알고 있는지 갈대의 마음을 그 누가 알고있을까 아..바람은 끝없이 불어옵니다 그러나 외로운건 언제나 갈대랍니다

쓰러진 갈대 김지애

?차가운 밤바람에 여민가슴 시려도 돌아가는 술잔에 꽃입술을 적시며 밤을 마시는 여인아 사랑은 괴로워 정주면 서러워 외로움을 삼키고 그리움을 감추고 아 아아아아 흘러내린 눈물이 이 한밤을 적신다 쓰러진 갈대라고 뿌리마저 없다던가요 꽃바람을 날리며 허튼 웃음 던지며 목마른 가슴 달랜다 사랑은 괴로워 정주면 서러워 외로움을 삼키고 그리움을 감추고 아 아아...

사랑은 갈대 이자연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살며시 다가와서 한 조각 꿈을 싣고 떠나간 떠나간 사람이여 사랑은 믿지 못할 약속만 약속만 남겨놓고 바람에 갈대처럼 소리 없이 스치고 떠나갔네 잊어야지 잊어야지 날 두고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 약속 앗아간 사람 정 주고 정에 끌려 내가 우네 정 받고 정 때문에 내가 우네 사랑이란 갈대처럼 바람에 흔들리더라 ...

순천만 갈대 진해성

매달리지 않으련다 잡지도 않으련다 싫다고 밉다고 가는 사람을 당신이 나빠서도 내가 나빠서도 아니었어 인연이 다 했을 뿐 느닷없이 찾아온 이별 참을 수 없는 슬픔 그러나 원망은 안 할 거야

갈대 소리 추가열

그 옛날 기억 저편에 탱자향기 가득한 교정 웃어주던 정든친구 반겨주던 보고픈그대 흑두루미 날개 짓속에 내맘실어보내고파 정든고향 남쪽나라 가슴시린 갈대의 추억 바람이 불어오면 부드러운 갈대의 몸짓 죽어서도 못잊어 오늘도 귀기울이면 아~ 아~가슴속 들려오는 고향의 갈대소리

흔들리는 갈대 주현미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바람에 꺾어지진 않는답니다 연약한 여자마음 울리지말고 아픈 마음 서로 달래주어요 이세상 무엇보다 소중한것은 당신의 마음 당신의 사랑 그것이래요 당신이 먼저 그렇게 가면 나는 어쩌나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목마른 갈대 박재홍

목마른 갈대 - 박재홍 지나간 그 계절은 다시 찾아왔는데 가버린 그 사람은 다시 올 줄 모르네 바람이 설레이는 길목에 서면 어쩐지 그 사람을 만날 것 같아 기다리는 이 마음은 목마른 갈대 간주중 그렇게 사랑하던 사람이기에 이렇게 잊지 못해 그리움만 더하네 바람이 설레이는 길목에 서면 어쩐지 그 사람을 만날 것 같아 기다리는 이 마음은 목마른

사랑은 갈대 강승모

사랑은 갈대 - 강승모 당신은 왜 떠나가셨나 당신은 왜 떠나가셨나 이 마음 불태워 사랑한 이 가슴에 허무한 재만 남기고 못 믿을 건 사랑이라 누가 말했나 못 믿을 건 정이라고 누가 말했나 갈대 갈대 사랑했던 님의 마음 바람에 갈대이던가 간주중 당신은 왜 떠나가셨나 당신은 왜 떠나가셨나 이 마음 다 바쳐 사랑한 이 가슴에 외로운 정만 남기고

사랑은 갈대 오욱철

바람불면 부는대로 세월가면 가는대로 보내는게 사랑인가 맺혀진 당신모습 영원할 순 없겠지만 세월가도 가슴속엔 그리움만 남겠지 사랑이 갈대인걸 사랑이 갈대인걸 난 왜 몰랐던가 바람불면 부는대로 세월가면 가는대로 잊혀진게 사랑인가 맺혀진 당신모습 잊을 수는 없겠지만 세월가도 가슴속엔 외로움만 남겠지 사랑이 갈대인걸 사랑이 갈대인걸 난 왜 몰랐던가

상한 갈대 위금자

바람이 모질게 불면 내몸을 모두 아끼고 외로우면 외로워서 눈물을 홀로 흘렸지 참지못할 그리움이 마음에 사무치면은 깨어진 종소리가 목메여 울듯 흐느끼는 상한 갈대여 회색빛 그늘속에서 고독을 홀로 삼키며 외로우면 외로워서 술잔에 의지했었지 참지못할 괴로움이 가슴에 사무치면은 깨어진 종소리가 목메어 울듯 흐느낀 상한 갈대여

목마른 갈대 송난희

지나간 그 계절은 다시 찾아왔는데 가버린 그 사람은 다시 올 줄 모르네 바람이 설레이는 길목에 서면 어쩐지 그 사람을 만날 것 같아 기다리는 이 마음은 목마른 갈대 그렇게 사랑하던 사람이기에 이렇게 잊지 못해 그리움만 더하네 바람이 설레이는 길목에 서면 어쩐지 그 사람을 만날 것 같아 기다리는 이 마음은 목마른 갈대

갈대 숲에서 둘 다섯

저녁노을 곱게 물든 들가의 갈대 숲 내마음 외길따라 꿈을 찾아 날아간다 갈잎처럼 휘날리는 아름다운 검은머리 부드러운 목소리로 불러주는 너의 노래 너와 나의 고운꿈이 갈대숲에 물든다 붉은노을 여울지는 황혼의 갈대 숲 그대의 예쁜미소 나볼때만 지으세요 밤이슬에 몰래피는 들꽃처럼 수줍어서 바람부는 외길따라 달려가는 그녀모습 너와 나의 푸른꿈이 갈대숲에 물든다 갈대숲에

상한 갈대 신경훈

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예수 그 이름 참 평안을 명령하셨네 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예수 그 이름 참 평안을 명령하셨네 그는 외치지 않으며 목소리 높이지 않고 그는 쇠하지 않으며 낙심하지 않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실 예수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상한 갈대 고희만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 하시는 주님 져가는 등불 끄지 아니하시는 주님 상한 마음을 감싸 안아주시는 주님 나의 모든 기도를 다 들으시는 내 주님 그는 다그치지 않으시며 상한 모든 맘을 만지시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이가 다 들으시네 그는 다그치지 않으시며 상한 모든 맘을 만지시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이가 다 들으시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는 꺼져...

상한 갈대 강수정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고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사랑의 주 하나님 찬양 합니다그 사랑 너무 크셔라 놀라운 은혜나의 작은 마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지만오직 천국을 사모하며 걸어가는 순례자의 길전에 소중히 여긴 모든 것들바람 속에 날려 보내고이제는 주 예수님만 전부입니다그 사랑 너무 크셔라 놀라운 은혜나의 작은 마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지만오직 ...

Various Artists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 Various Artists ------------------------------------------------------------------ 1. Sexy Music - The Nolans 2. 지하철을 타고 - 왁스 3.

순천만 갈대 숲에서 진해성

인연 그 인연 그 끝을 다 했을 뿐 바람 부는 순천만 갈대숲에서 매달리지 않으련다 막지도 않으련다 싫다고 밉다고 가는 당신을 당신이 나빠서도 내가 나빠서도 아니었어 인연이 다 했을 뿐 예고 없이 찾아온 이별 참을 수 없는 슬픔 그러나 미련은 없을 거야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 그 인연 그 끝을 다 했을 뿐 노을 지는 순천만 갈대

갈대 (feat. 소현) 범현(Bum Hyun)

verse1)範鉉(범현) 시간에 흐름을 붙잡을수 없다해도 저마다 바쁘게 사는것만 같은데 꼴등에 고충은 날로만 심해가 성장판이 멈춰진 길잃은 꼬마 저하늘 바라보며 손모아 기도했어 습지의 갈대같이 흔들리지 않토록 그토록 갈망하던 현실과는 반대로 맘대로 되는일은 뭐 하나도 없어 살길이 바빠 갈길이 바쁜 현실에 숨가뿜 속에 정답을 찾아 헤메였던 지난날에 시간...

갈대 (Feat. Tmine) 범현(Bum Hyun)

범현 - 갈대 (Feat.

갈대 (Feat. Tmine) 범현

시간에 흐름을 붙잡을수 없다해도 저마다 바쁘게 사는것만 같은데 꼴등에 고충은 날로만 심해가 성장판이 멈춰진 길잃은 꼬마 저하늘 바라보며 손모아 기도했어 습지의 갈대같이 흔들리지 않토록 그토록 갈망하던 현실과는 반대로 맘대로 되는일은 뭐 하나도 없어 살길이 바빠 갈길이 바쁜 현실에 숨가뿜 속에 정답을 찾아 헤메였던 지난날에 시간-과 평...

갈대 (Feat. Tmine) 범현

범현 - 갈대 (Feat.

갈대 (시인: 신경림) 정희선

♣ 갈 대 - 신경림 시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

갈대 (Feat. 소현) 범현

시간의 흐름을 겉잡을수 없다해도저마다 바쁘게 사는것만 같은데꼴등의 고충은 날로만 심해가성장판이 멈춰진 길잃은 꼬마저하늘 바라보며 손모아 기도했어슾지의 갈대같이 흔들리지 않도록그토록 갈망하던 현실과는 반대로맘대로 되는일은 뭐하나도 없어살길이 바빠 갈길이 바쁜 현실의 숨가쁨속에정답을 찾아 헤매었던 지난날의 시간과평생을 짊어진 자신과의 싸움은소신을 잃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