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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라 천리(千里)길 Various Artists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 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이 노래를 불러본다

진주라 천리(千里)길 이규남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 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이 노래를 불러본다

꿈길 천리(千里) 고복수

천리 천리 꿈길도 천리 천리 길이 멀다마소 님만 계시면 폭풍우가 구질어도 나는 가겠네 가시성이 범람해도 나는 가겠네 간주중 돌아가리 말만 하고 안간 지 몇해 가람가에 조각돌도 모래가 되고 그 옛날의 푸른 언덕 장미가지도 잎새조차 시들은 지 이제 몇핸가 간주중 옷소매를 여미면서 비는 마음은 꿈길 천리 님 계신

진주라 천리길 소리사랑

1.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대사) 진주라 천리 길을 어이 왔던고 연자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오락가락 청춘도 늙었더라 늙어가는 이 청춘에 젊어가는 옛 추억 아~ 손을 잡고 헤어지던 그 사람 그 사람은 간 곳이 없구나 2.진주라 천리

진주라 천리길 이규남

1.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나.

진주라 천리길 남수련

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가에 외로이 피리 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옛 노래를 불러본다

천리정처(千里定處) 백년설

김다인 작사 박시춘 작곡 낭성이 떨어져서 물우에 흐른다 물우에 정처실어 정처우에 물실어 종소리 수평선 아무리 천리 가누나 가는구나 종소리 속에 저별이 이국의별 이별길 갈래길 은하가 거울되여 고향땅이 어려라 뱃노래 수평선 아무리 천리 가누나 가는구나 뱃노래속에 여섯자 이내키가 광야에 섰고나 넘어진 그림자도

유정 천리 Various Artists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 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굽이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삼세지습 지우팔십 박상문 뮤직웍스

삼세지습 지우팔십(三歲之習 至于八十) 세살버릇 여든가니 삼세지습 지우팔십(三歲之習 至于八十) 좋은 습관 길러요 무족지언 비우천리(無足之言 飛于) 발 없는 말이 천리가니 무족지언 비우천리(無足之言 飛于) 말 조심 하세요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 정신을 모으면 할 수 있어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 잘

울며 헤진 부산항 Various Artists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만포선 길손 Various Artists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 아득한데 흐르는 강물 위에 꽃잎을 띄워 보냈소 이제 가면 어느 때나 오시려나 기약은 없어 황혼을 등에 업고 정처없이 떠나가네 낭림산 철쭉꽃이 누렇게 시드는데 그님의 오실 날짜 바람에 물어 보았소 천리 떠나버린 정든 님아 소식도 없어 산마루 부는 바람 무정하오 야속하오

강(江) 넘어 천리(千里)길 이은파

강 (江) 넘어 천리 () - 이은파 흐르는 강물 위에 뗏목을 타고 풀피리 불며불며 흘러져 가니 강 넘어 천리길은 임 사는 마을 백란꽃 구름따라 한 없이 가오 에헤요 에헤요 한 없이 가오 간주중 한 마을 살아나고 삼년이 되고 삼년을 또 살아서 십년이 될 제 강 넘어 천리길은 꿈 속의 마을 입술을 물며 물며 또 잊어보리 에헤요 에헤요

천리타향(千里他鄕) 남인수

박영호(朴英鎬) 작사 문호월(文湖月) 작곡 낯설은 천리 타향 안개 속에 저물어 비 젖는 푸른 가등 아래 흘러온 길손 오늘은 여기가 내 고향 내일은 저기가 내 고향 바람에 고향을 싣고 흘러가리라 퉁 높은 스칠 기타 눈물 맺힌 옛 사랑 가엾다 의지가지 없는 부평(浮萍)의 반생 이제나 저제나 그리운 지나친 그 옛날이여 차디찬 푸른 달 아래 휘파람

초가삼간 (KBS부산창작동요대회 장려상) Various Artists

초가 삼간 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박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 ~천리(물을건너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 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 ~~~~

서글픈 종착역 Various Artists

육지로 천리 길을 누굴 찾아 왔는가 뱃길로 천리 바다 누굴 믿고 왔는가 종착역 앞에 두고 파도는 철썩이고 기적도 울다멎고 뱃고동도 잠이든 서글픈 종착역 서글픈 종착역 육지로 천리 길을 누굴보러 왔는가 물길로 천리바다 누굴 믿고 왔는가 종착역 서러운데 아무도 안보이고 기적도 울다 멎고 갈매기도 잠이든 서글픈 종착역 서글픈 종착역

경기 12잡가/유산가 Various Artists

죽장망혜(竹杖芒鞋) 단표자(簞瓢子)로 천리강산(江山)을 들어를 가니 만산홍록(滿山紅綠)들은 일년일도(一年一度) 다시 피어 춘색(春色)을 자랑노라 색색(色色)이 붉었는데 창송취죽(蒼松翠竹)은 창창울울(蒼蒼鬱鬱)한데 기화요초(琪花瑤草) 난만중(爛漫中)에 꽃 속에 잠든 나비 자취 없이 날아난다.

심청가 중 뺑덕이네 도망 Various Artists

앞 못 보는 이 병신이 황성 천리 먼먼 어이 찾어서 간단 말이냐.” 새만 훌짝 날아나도 뺑덕이넨가 의심을 허고, 낙엽만 버썩 떨어져도 뺑덕이넨가 의심을 허고. “뺑덕이네, OOOO 모지고도 야속한 년. 눈 뜬 가장 배반키도 사람치고는 못 하는디, 눈 어두운 날 바리고 니가 무엇이 잘 될소냐. 새 서방 다리고 잘 살어라.”

천리먼길 Various Artists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 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Welcome to KTX 진주라

1절 사랑의 희망실은 한강물 흘러- 오-대양 바다에서 환하게 웃고 국가동맥 고속철도 세계를 향해 육대주 하늘아래 미래를 연다 선물가득 싣고서 꿈을 향해 달리자 영원하라 코리아 웅비하라 고속철도 달리자! KTX! 반나절 생활여는 한국고속철 환한미래 용솟음친다 달리자! KTX! 대륙을 가로질러 저 유럽까지 새천년의 한국고속철 비전열...

꿈에본 내고향 Various Artists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이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내고향 Various Artists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해메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내 고향 Various Artists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 간 주 중 ~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천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산을 넘어 천~리~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평택 중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아침 놀에 비치는 차령산 줄기 시원하게 펼쳐진 천리 소사벌 아름다운 인생의 꽃으로 되어 키워가는 진리는 가이 없구나 오 자란산 기슭에 드높이 솟아 아침 하늘 태양처럼 찬란한 평택중학교 쉬지 않고 흐르는 유유한 강물 눈보라에 새로운 낙락한 저 솔 지와 덕을 갈아서 꾸준히 살아 키워가는 진리는 가이 없구나 오 자란산 기슭에 드높이 솟아 아침 하늘 태양처럼 찬란한

평택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아침 놀에 비치는 차령산 줄기 시원하게 펼쳐진 천리 소사벌 아름다운 인생의 꽃으로 되어 키워가는 진리는 가이 없구나 오 자란산 기슭에 드높이 솟아 아침 하늘 태양처럼 찬란한 평택중학교 쉬지 않고 흐르는 유유한 강물 눈보라에 새로운 낙락한 저 솔 지와 덕을 갈아서 꾸준히 살아 키워가는 진리는 가이 없구나 오 자란산 기슭에 드높이 솟아 아침 하늘 태양처럼 찬란한

진주라 천리길 이미자

진주라 천리길을 내어이 왓든고 촉석루엔 달빗만 나무 기둥을 얼사안고 아- 타향사리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나레이션) 진주라 천리길을 어이 왓든가 연자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오락가락 청춘도 늙엇드라! 늙어 가는 이 청춘에 젊어 가는 옛 추억!

진주라 천리길 최숙자

1.진주라 천 리 길을 내 어이 왔던가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나 2.진주라 천 리 길을 내 어이 왔던가 남강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면서 옛 노래를 불러본다

진주라 천리길 이효정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 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이 노래를 불러본다

신(新)창부가락 경성구락부(NiNE ROCKER’z CLUB)

청산리(靑山裏) 벽계수(碧溪水)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一到滄海) 허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나나나나 산이로구나 아니 놀고 뭘할소냐 나나나나 산이로구나 아니 놀고 뭘할소냐 지척동방(咫尺洞房) 천리()되어 바라보기 막연(漠然)쿠나 은하작교(銀河鵲橋)가 콱무너졌으니 건너갈길이 막연(漠然

三千里 유재덕 (YANAGI)

そんな人さえいれば 今すぐ愛(あい)に行くよ どんなに遠くても良い 三でも 好きというキモチさえ 言えないくらい 臆病な僕だけれど 幻の人さえいれば 何もいらないのに スタイルより心が 極上な人なら 精一杯のこのキモチを 君だけに捧げるのに そんな僕の人よ どこで会えるんですか? どれくらいの夜を 越えればいいんですか?

일각(불면) 국악

천리()에 임이별(任離別)허고 잠 못닐워 하노라 -朱義植1)- 1장 일각이 삼추2)라 허니 2장 열흘이면 몇 삼추요? 3장 제 마음 즐겁거니 남의 시름 생각하랴? 4장 천리에 5장 임이별허고 잠 못닐워 하노라 <주석> 1)주의식(朱義植:1674-1720) 자:도원(道源). 호:남곡(南谷). 숙종 때 무과 급제.

Various Artists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내려오신 분 오직 그의 뜻 순종한 어린 양 살을 찢는 채찍과 커다란 못 조롱하는 소리도 그를 막을 수 없네 사랑하는 제자들 모두 그를 버리고 떠났지만 그는 홀로 그 길을 가셨네 세상을 구원할 십자가의 그의 손 못 박히셨고 그의 발 피를 흘리셨네 우리 죄 사하시려고 모든 물과 피 고통 참아내셨네 주님은 다시

춘자야 Various Artists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 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천리 먼길 박우철

그리운 임을 찾아 임을 찾아 천리~~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 준 사랑인데 그럴 수가 있을까 천리~ 먼~ 찾아 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그리운 임을 찾아 임을 찾아 천리~~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 된 오지 못할 그 사람 한번 준

천리 먼길 박우철

그리운 임을 찾아 임을 찾아 천리~~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 준 사랑인데 그럴 수가 있을까 천리~ 먼~ 찾아 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그리운 임을 찾아 임을 찾아 천리~~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 된 오지 못할 그 사람 한번 준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길 Various Artists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

꿈길 천리 고복수

천리 천리 꿈길도 천리 천리 길이 멀다 마소 님만 계시면 폭풍우가 구질어도 나는 가겠네 가시성이 험난해도 나는 가겠네 돌아가리 말만하고 안 간 지 몇 해 가람가에 조각돌도 모래가 되고 그 옛날의 푸른 언덕 장미가 지도 잎새조차 시들은 지 이제 몇 핸가 옷소매를 여미면서 비는 마음은 꿈길 천리 님 계신 곳 언제나 갈까 산과

千里之外(천리지외) 주걸륜

jié jú dǎ kāi 꿈에서 깨어나보니 누군가 창가에 기대어 있었고 드디어 막이 열렸지요 那薄如蝉翼的未来 经不起谁来拆 nà báo rú chán yì de wèi lái jīng bù qǐ shéi lái chāi 매미 날개와 같이 얇은(예측할 수 없는 우리의)미래 누군가에 의해 우리가 헤어지게 되면 견딜 수 없어요 我送你离开 之外

남자의 길 Various Artists

눈길한번 주지않는 그대 웃는 얼굴 보인적도 없어 다가서면 멀어지는 그대 꼭꼭 잡아두고 싶은거야 어쩌다 한번 만날때면 시게만 바라보잖아 커피는 아직 따뜻한데 자꾸만 서두르지마 그댈향한 내 마음에 차가운 겨울은 다가오지 않아 항상 눈부신 태양에 뜨거운 여름 여름만 있는거야 여자라는 자존심을 버리고 그대 이렇게 원하고 있어 언제나 그대 눈길은 칼바람 같아 ...

영문밖의 길 Various Artists

서쪽하늘 붉은 노을 영문밖에 비치누나 영약하온 두어깨에 십자가릉 생각하니 머리에는 가시관 몸에는 붉은 옷 힘없이 걸어가신 영문밖의 길이라네 한발자욱 두발자욱 걸어가신 자욱마다 뜨거운 물 붉은피 가득라게 고였구나 간악한 우대병정 포악한 로마병정 걸음마다 자욱마다 포악 지셨구나 눈물없이 못가는 피없이 못가는길 영문밖의 좁은 길이 골고다의 길이라네

나의 길 Various Artists

어디일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쯤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어둠의 저 끝은 바로 너의 곁일까 한번도 내 삶을 사랑한 적 없는 날 위해 눈물을 보여주던 넌 나의 전부인걸 *지치고 쓰러져 꺾인데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그 날까지 함께할 너 때문에 어두웠던 나의 삶을 누르는 절망이란 이름을 나의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부르고 싶진 않아 ...

과수원 길 Various Artists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마줌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막다른 길 Various Artists

나는 여길 떠나려고 해 응? 어디로? 여수.전에 뺀드 같이했던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 그래? 난또 나한테 프로포즈할려고 나온줄 알았지. 완전히 김치국부터 마신거네 프로포즈는 내주제에.. 여수? 살다보니 바다본지도 참 오래됐다

고난의 길 Various Artists

십자가를 등에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걷는 그를 보려고 1.

가리워진 길 Various Artists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없네 그대여 힘이 되 주오 나에게 주어진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보내고

길 만들자 Various Artists

길이보이지 않는 저 거친광야를 뜨거운 가슴안고 우리 걸어가자 꿈을 가진사람은 멈추지 않는다 그 춤추며 가리라 길만들자 길만들자 길만들자 길만들자 길이없는곳에서 너의 길을 걸어라 네가 주를 따르면 그곳은 길이 될꺼야 길만들자 길만들자 길만들자 길만들자 길이없는 곳에서 하늘길을 걸어라 주의 영이 이끄시면 그곳은 길이될거야

숲속 길 Various Artists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냄새가 싱그러운 숲속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구름이 머물다가 가는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건너가는 길 Various Artists

건너가는 길을 건널 땐 빨간불 안돼요~ 노란불 안돼요~초록불이 되야죠~~ 신호등이 없는 길에선 달려도 안돼요~ 뛰어도 안돼요~ 손을 들고 가야죠~~!

십자가의 길 Various Artists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인도하니 내 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앞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입으며 살리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새로운 길 Various Artists

내를 건너 숲으로 가자 고개넘어 마을로 가자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은 새로운 민들레가 피고 산새가 울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희망의 내를 건너 숲으로 가자 고개 넘어 마을로 가자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은 새로운 나의 길은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