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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앉아... Various Artists

가만히 뒤돌아 보면 그대의 작은 그늘 아래서 많이도 행복했어요 영원히 깨질 꿈처럼 겨울 같은 사랑이라 차갑게 시들어 가고 그대 지워지지 않을 거에요 바람 하나 없이 거짓 하나 없이 애써 온 사랑이라 믿어주길 바래여 하루 하루 잊으려 빈가슴으로 살아도 다시 떠올라 추억속에 그댈 묻었죠.. 아플만큼 울다가 기억에서 멀어지면 눈물 너머 이별을 말 할께요 어...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Various Artists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스쳐간 지난날을 생각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무거운 한숨만 흐르네 *서지않는 시간속에 잊혀질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쓸쓸히 거리를 나서면 바람불어 지친 거리에 행여 그대 찾을까 외로히 발걸음을 옮기네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잊혀진 그대모습 그리네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그것을 사랑하는 내님께 *Repeat 해질무렵

나는행복한사람 Various Artists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소녀 (이문세) (MR) Various Artists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되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마음에 쓰는 편지 Various Artists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 수 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질 않아 불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마음에 접어 놓은 수많은 얘기 속에 그대에게 하고픈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귀울여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그 겨울의 찻집 Various Artists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나는 행복한 사람 Various Artists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왜 (상지) Various Artists

아무일 없는 듯 잘 지내왔는데 기어이 또 눈물은 나를 찾아내 씩씩한 여자라 날 달래왔는데 왜 또다시 그리움에 난 지고 마는지 이젠 한 몸 같은 외로움 내 맘을 두드리고 이제서야 세상에 혼자만 남겨진 것 같아 이렇게 잠 못드는 밤 창가에 기대어 앉아 이 어둠을 벗삼아 너의 얘길 꺼내고 있어 아무도 보이지 않아 그 무엇도 들리지 않아 외로운 이 내 마음은 너여야만

꽃분이 Various Artists

고향에 가는 열차 창가에 앉아 차창에 그려 보는 꽃분이 얼굴 서울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 저멀리 보이는 꽃분이 모습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하며 살아 가야지 그렇게 그려왔던 꽃분이 얼굴 이제는 행복하게 살자는 그말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그 겨을의 찾집 Various Artists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Various Artists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영원에 대하여 Various Artists

늦은밤 창가에 앉아 지난 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드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 서면 저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하늘 아래 그대와 단둘이서 영원을 얘기하며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그누가 나의 가슴을 따스히 어루만지리오 짧고 달콤한 꿈속에서

정류장 Various Artists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달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그댈봤을때 나는

바람바람바람 Various Artists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횡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 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 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어둔

작은집 창가에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한잔의 추억 Various Artists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한 잔의 추억 Various Artists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정류장 (슈퍼스타K Ver.) (MR) Various Artists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채 난 그저 멍할뿐이였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 지 모진 세상이란걸 아직 모르는 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 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그댈 봤을때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Various Artists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아아 아아아아 아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겨울날 첫사랑을 묻어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넘치는 눈물너머로 아아아 아아아아 아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MR 반주곡) 꿈의대화 (이범용,한명훈) Various Artists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에헤에이 에이에이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곳에 우리에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흰눈이 온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밝히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신촌을 못가 (MR) Various Artists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너도 어디선가 나처럼 울까 또 울까 그런 너를 마주칠까 신촌을 못가 데려다주던 아쉬워하던 막차 버스 안에서 우리 좋았지 우리 너무 좋았지 뒷자리 창가에

신촌을 못가 (멜로디 MR) Various Artists

죽어도 못가 자주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너도 어디선가 나처럼 울까 또 울까 그런 너를 마주칠까 신촌을 못가 데려다 주던 아쉬워하던 막차 버스 안에서 우리 좋았지 우리 너무 좋았지 뒷자리 창가에

화분 (우리 결혼했어요 삽입곡) (알렉스) Various Artists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사랑했는데 Various Artists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 아아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아아 아아아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에 시들은 장미꽃 이마음 따라오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 아아아 사랑 했는데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에 시들은 장미꽃 이마음 따라오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 아아아 사랑 했는데

초롱꽃 Various Artists

창가에 초롱꽃 붉게 피었네 말없이 곱게도 피어있네 따스한 햇살에 고개 숙이고 깊은 시름에 젖었나 왠종일 말없이 그 누굴 기다려 외로이 피어서 눈물에 젖었나 그 누굴 기다려 피었는가 창가에 초롱꽃 붉게 피었네 말없이 곱게도 피어있네 따스한 햇살에 고개 숙이고 깊은 시름에 젖었나 왠종일 말없이 그 누굴 기다려 외로이 피어서

숲 속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숲속초막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숲 속의 작은 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거라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불 꺼진 창 - 조영남 Various Artists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집 갔다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왔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숲속의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숲속의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불 꺼진 창 Various Artists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오늘밤 나는 우울해 그녀 집 갔다 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 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그대 창으로 와요 Various Artists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엔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엔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색깔놀이 (놀이동요) Various Artists

(1절) 우리 모두 다같이 모여 모여 색깔놀이 해보자 빨강은 어디에 파랑은 어디 노랑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같이 모여 모여 색깔놀이 해보자 색깔을 부르면 두사람만 움직이면 되지요 움직이면 되지요 빨강 앉아 파랑 앉아 노랑초록 앉아요 빨강 일어나 파랑 일어나 노랑 초록 일어나 빨강 귀잡아 노랑 손들어 파랑 초록 앉아요 초록 앉아 파랑 앉아 초록

색깔놀이 (전래동요) Various Artists

우리 모두 다같이 모여 모여 색깔놀이 해보자 빨강은 어디에 파랑은 어디 노랑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같이 모여 모여 색깔놀이 해보자 빛깔을 부르면 두 사람만 움직이면 되지요 움직이면 되지요 빨강 앉아 파랑 앉아 초록 앉아요 빨강 일어나 파랑 일어나 노랑 초록 일어나 빨강 귀잡아 노랑 흔들어 파랑 초록 앉아요 초록 앉아 파랑 앉아 초록 파랑 일어나 우리 모두

재미난 색깔, 모양놀이 Various Artists

우리 모두 다 같이 모여 모여 색깔놀이 해보자 빨강은 어디에 파랑은 어디 노랑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같이 모여 모여 색깔놀이 해보자 색깔을 부르면 그 사람만 움직이면 되지요 움직이면 되지요 빨강 앉아 파랑 앉아 노랑 초록 앉아요 빨강 일어나 파랑 일어나 노랑 초록 일어나 빨강 귀잡아 노랑 손들어 파랑 초록 앉아요 초록 앉아

빨간 우산 Various Artists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좋아 비 오는 날 기다렸단다 빗소리에 너의 따스하고 재미난 이야기 들려온다 친구야 저 빗 속에 넌 빨간 우산 쓰겠지 비 내리는 창가에 네 이름만 써본다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달빛의 노래 Various Artists

눈부신 달빛 내 맘에 젖어 하늘로 날아 오를거 같아 가슴이 뛰어 잠 못 들고 창가에 서 바라보네 언젠가 당신 내 영혼에 입맞출 때 달빛은 파도와 같았어 오늘 다시 다가온 마법보다 고운 달빛은 누구의 가슴을 흔들어 놓을까 (밤새도록 설레게 하나) (알고싶어) 저 달은 알고 있겠지 그리움이 시작되는 곳 (그곳에서) 모든 비밀을 밝혀줄거야

비애 Various Artists

비 애 작사 이지영 작곡 신재홍 노래 조정현 비가 내리는 슬픈밤이면 그리움에 떠오르는 나의 그대여 슬픔속에 핀 빨간 장미꽃처럼 떠나가버린 그대의 모습이 외로워 그대에게 꽃을 안겨주고서 사랑한단 말을 하고싶지만 이어둔밤 난 쓸쓸히 창가에 기대어서면 지난 추억속의 그대모습 떠올라 보고싶은 내마음을

두개의 작은 별 Various Artists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지면 꿈도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소녀 Various/오혁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어린 송아지 Various Artists

어린송아지가 큰소뒤에 앉아 울고있어요 엄마아 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어린송아지가 큰소뒤에 앉아 울고있어요 엄마아 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간주중> 어린송아지가 큰소뒤에 앉아 울고있어요 엄마아 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엄마아 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색깔놀이 Various Artists

우리 모두 다같이 모여 모여 색깔놀이 해보자 빨강은 어디에 파랑은 어디 노랑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같이 모여 모여 색깔놀이 해보자 빛갈을 부르면 두사람만 움직이면 되지요 움직이면 되지요 빨강 앉아 파랑 앉아 초록 앉아요 빨강 일어나 파랑 일어나 노랑 초록 일어나 빨강 귀잡아 노랑 흔들어 파랑 초록 앉아요 초록 앉아 파랑 앉아 초록 파랑 일어나 우리 모두

지붕위에 한낮 Various Artists

햇볕이 따사한 앞집 지붕에 비둘기 한마리 날아와 앉아 혼자 있으면 쓸쓸할까봐 또 다른 비둘기 날아와 앉아 둘의 모습이 너무 다정해 또 다른 비둘기 세마리 네마리 날아와 앉아 햇볕이 따사한 앞집 지붕을 하얗게 비둘기가 하얗게 비둘기가 비둘기가 비둘기가 비둘기가 비둘기가 덮어 덮어 버렸네

두 개의 작은 별 - 윤형주 (With 송창식) Various Artists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곰 세마리 Various Artists

어린송아지가 큰솥위에 앉아 울고있어요 엄마 엄마 엉덩이가뜨거워 어린송아지가 얼음판에 앉아 울고있어요 아빠아빠 엉덩이가시려워

숲속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두드리며 하는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좀살려주지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떠나가지마 Various Artists

오래된 나의 꿈과 같았지 내게 있어 너란 존재는 믿고 싶었어 내 마지막 사랑이 그렇게 너이기를 그래서 준비할 수 없었어 니가 없는 나의 날들을 다시 세상에 돌아올 수 있대도 너없인 힘들테니 지나온 그 시간들이 먼지가 되어 또 바람속을 헤매이다가 너의 창가에 가만히 내려와 앉으면 힘든 슬픔 속에 너를 보겠지 이별은 안되겠어 마지막 눈물을 보여줘야해

그대향한 사랑 (이영하) Various Artists

하룻밤의 꿈이었던가 새벽 안개속에 사라질 나의 붉은 치마폭에 안기어 동정끈 입에 물던 님은 모두 나의 욕심이더냐 달도차면 기울어지듯 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낸 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 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 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불때면 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 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무명치마

그대향한 사랑 (김동규(성악가)) Various Artists

하룻밤의 꿈이었던가 새벽 안개속에 사라질 나의 붉은 치마폭에 안기어 동정끈 입에 물던 님은 모두 나의 욕심이더냐 달도차면 기울어지듯 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낸 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 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 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불때면 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 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무명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