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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늘 나무 (미아초3-유현민) Various Artists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 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 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이야기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냇가 가을운동회겨울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 보고싶대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잇는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 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

큰 그늘 나무 Various Artists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 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 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이야기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냇가 가을운동회겨울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 보고싶대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잇는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 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

십자가 그늘 밑에 Various Artists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 하여 눈물만 흘리네 내 눈을 밝히 떠서

4월의 노래 Various Artists

목련 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준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 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지를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김순애 : 사월이 노래 Various Artists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큰 그늘 나무 김규리

시골 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 마당 넓은 그늘 가장 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 이야기 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 냇가 가을 운동회 겨울 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들 보고싶대요

큰 그늘 나무 주세은

시골 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 마당 넓은 그늘 가장 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 이야기 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 냇가 가을 운동회 겨울 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들 보고싶대요

큰 그늘 나무 콩콩 동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 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 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이야기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냇가 가을운동회겨울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 보고싶대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잇는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 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

큰 그늘 나무 EQ동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 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 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이야기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냇가 가을운동회겨울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 보고싶대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잇는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 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

십자가 그늘 아래 Various Artists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2.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3.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Various Artists

그대는 아는가요 이 세상을 떠나간 뒤 그대 심은 그 나무가 이처럼 자랐음을 우리는 알고있죠 아름드리 한 그루가 우리앞에 있었음을 고마워 할 뿐이죠 이제 그대의 작은 나무 우리에게 그늘을 드리고 있죠 이 노래 드릴께요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우리는 꿈을꾸죠 다시 그대를 보는 꿈 세상이 외로워져도 변하지 않을꺼죠 이제

진짜 멋쟁이 Various Artists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 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 줄게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것이 제일인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새 찾아온다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 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

언젠가 다시 Various Artists

I believe we meet again someday 언젠가 다시 우리 만남을 믿고 있어요 잊지 마요 오랫동안 힘든 길들을 걸어왔어요 항상 내맘에 기억할께요 Oh my friend love forever 이제 와 뒤돌아 생각하면 너무 아득한 길이었죠 나무 그늘 아래서 눈감아 보며 지난 날들에 웃음 짓죠 함께한 날 이젠 모두 추억이 되고 푸른 자연

찬송가 471장 십자가 그늘 밑에 Various Artists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떠서 저 십자가 볼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때 내 맘에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나 길이 살겠네 나 사모하는 광채는 주얼굴 뿐이라 이

학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반만년 역사의 낙동강 줄기 숭학산 기슭을 적시는 곳에 정성으로 배움의 터를 닦으니 내일의 나무 예서 자란다 우리는 자랑스런 학진어린이

그대 그 속에 Various Artists

예전 같았을까 노는 아이들 소리 들려 오네 그댄 알고 있었나요 내 마음에 다시 찾아온 그날 그대는 말했죠 내가 머물러 가는 모든 순간들마다 언제나 함께 한 바람 되어 불어 준다고 머리 위로 눈부신 커다란 나무그늘 아래에 앉아 있었던 너 흰눈처럼 포근한 햇살의 그대 안은 웃음 난 또 달려가 보았던 그 날들의 기억 속에서 그대는 말했죠 끝이

이별의 그늘 Various Artists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큰 그늘나무 오유진

시골 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 있는 곳은 학교가 있던 자리 아이들이 뛰놀던 마당 넓은 그늘 가장 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시원한 바람 매미 소리로 지난 이야기 들려줘요 봄소풍 여름냇가 가을운동회 겨울 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들 보고 싶대요 시골 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 있는 곳은 학교가 있던 자리 아이들이 뛰놀던 마당 넓은 그늘 가장 나무

학진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반만년 역사의 낙동강 줄기 숭학산 기슭을 적시는 곳에 정성으로 배움의 터를 닦으니 내일의 나무 예서 자란다 우리는 자랑스런 학진어린이 영광의 봉우리에 꿈은 더 높이 보이라 가야신라 이어온 핏줄 오늘도 마음 모아 뿌리 내리니 튼튼한 몸이다 밝은 눈이다 우리는 믿음직한 학진 어린이

그 큰 나무 그대의 그늘 아래서 크리스

그대가 떠나 간뒤 나는 알았네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는지 별같이 멀어진 뒤 이젠 느꼈네 당신의 그림자가 그 얼마나 컸었는지 돌아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을까 그래도 다시 한번 부르는 이름이여 그 나무 그대의 그늘 아래서 다시 한번 잠들고 싶어라 그 나무 그대의 그늘아래서 다시 한번 잠들고 싶어라 돌아서 후회한 들 무슨 소용

하늘을 날고 싶은 닭의 이야기 Various Artists

새벽에 잠 깨어 일어난 어린 닭 한 마리 날갯짓 한다 새벽 별빛 반짝거리는 파란 밤 하늘로 오늘은 지붕 밑 처마까지 내일은 나무 꼭대기까지 아침햇살 환히 비추는 저 하늘까지 날지도 못한다고 놀려대던 꼬마 참새 깜짝 놀라게 날아볼까 멋진 비행솜씨로 더 높이 더 멀리 날아보자 하늘을 날으는 멋진 닭의 꿈 오늘도 내일도 힘찬 날갯짓 한다

명원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눈부신 아침 해가 온 세상 밝히듯 우리도 자라면 나라의 등불 힘차게 뻗어가는 푸른 꿈을 키우며 멀고 먼 배움의 길 부지런히 오르자 우리는 새롭고 튼튼하며 바르게 배우며 자라나는 명원 어린이 어린 나무 무럭무럭 숲을 우리듯 우리도 자라면 나라의 기둥 내일의 꿈나무 품은 뜻을 키우며 밝고 맑은 마음씨 고이 닦아 나가자 우리는 새롭고 튼튼하며 바르게 배우며 자라나는

나무 그늘 김두수

외로울 때면 찾아가리 평화로운 그곳으로 파아란 하늘에 흰구름 어린날 동산의 느티나무 푸른 나무 그늘 푸른 나무 그늘 아래 앉아 헤매이다 지친 나그네 쉬어가리 삶이 한낱 꽃잎처럼 흩어져 간다 해도 내 영혼의 노래를 부르리 푸른 나무 그늘 아래 내 마음 편히 쉴 곳 푸른 나무 그늘 아래

나무 그늘 유종권

나를 보는 너 숨소리 없이 모든 공기를 변하게 해 너를 보는 나 아무 말 없이 바보 같은 눈웃음 몇 번의 계절을 지나고 수많은 길들을 지나서 여기 왔죠 나무라지 않아도 그대로 숨 쉴 수 있는 그늘 같은 그늘 같은 나무 아래 살래요 그대도 편안하다면 오늘같이 오늘같이 기쁜 발걸음 네 손을 잡고 낯선 길목을 걷고 있어 하늘엔 하얀 달이 우리를 밝혀주는 이

나무-이수영 Various Artists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시 없으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소...

행복한 나무 Various Artists

아직 한 번도 이 곳을 떠나본 적이 난 없지만 좀 더 커다란 세상이 있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죠 코 끝을 스치는 바람에 묻어 있는 이 소금 냄새 비록 보이진 않아도 저 산 너머엔 바다가 있다는 걸 이제 난 알아요 그래요 난 영원히 볼 수 없겠죠 하늘과 맞닿은 바다 붉게 물드는 수평선 그 앞에 서 있는 날 꿈꾼다 해도 비록 보이진 않아도 볼 수 없어...

겨울 나무 Various Artists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있느냐 평생을 살아봐도 늘-한자리 넓은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있구나

엄마의 나무 Various Artists

내 등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꼭 잡아주어요길을 잃을...

옥수수 나무 Various Artists

(1절)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2절)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간주) (3절)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나무 (나무타령) Various Artists

"가자가자 감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바람 솔솔 소나무 너하고 나하고 살구나무 방귀 뽕뽕 뽕나무"

거기 너 있었는가?(136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138장) Various Artists

(136장) 1)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오 2)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나무 위에 달릴 때 오 3)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해가 그 밝은 빛을 잃을 때 오 4)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를 그 무덤 속에 뉘일 때 오 5)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무덤에서 나올 때 에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Various Artists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큰 그늘나무 김태희

시골 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 있는 곳은 학교가 있던 자리 아이들이 뛰놀던 마당 넓은 그늘 가장 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시원한 바람 매미 소리로 지난 이야기 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 냇가 가을 운동회 겨울 눈사람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그 얼굴들 보고 싶대요

주 날개 그늘 아래 Various Artists

주 날개 그늘 아래 주님의 거룩한 처소에서 나의 하나님 주를 기다리네 이 곳 주의 처소에서 주의 사랑이 나를 이끄시니 주 알기 위해 나를 드립니다 주 사랑으로 덮으소서 주님의 마음 깊은 곳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나를 보호하소서 주 알기 원합니다 주 날개 그늘 아래 주님의 거룩한 처소에서 나의 하나님 주를 기다리네 이 곳 주의 처소에서 주의

꿀밤 나무 밑에서 Various Artists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 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 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

포플러 나무 아래 Various Artists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행복한 나무 (합창Ver.) Various Artists

아직 한 번도 이곳을 떠나본적이 난 없지만 좀더 커다란세상이 있다는것을 나도 알고있죠코끝을 스치는 바람에 묻어있는 이 소금냄새비록 보이진 않아도 저 산 너머엔바다가 있다는걸 이제 난 알아요그래요 난 영원히 볼수 없겠죠하늘과 맞닿은 바다 붉게 물드는 수평선 그 앞에 서있는 날 꿈꾼다 해도비록 보이진 않아도 볼수 없어도누가 날 비웃어도 나는 괜찮아요그래요...

무화과 나무 잎이 Various Artists

무화가 나무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 감람 나무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우리에 양때가 없으며 외양간 송아지 없어도 난 여호와로 즐거워 하리 난 여호라로 즐거워하리 난 구원의 하나님을 인해 기뻐하리라

주렁주렁 열렸네 Various Artists

나무 나무 나무에 사과가 열렸네 나무 나무 나무에 배가 열렸네 바나나가 나무에 주렁주렁 열렸네

나무 가족 (2001 KBS창작동요대회 대상) Various Artists

나무 가족 1.아빠는 아빠는 웃음 짓는 아주 커다란 나무 비바람 몰아쳐도 끄떡없는 튼튼한 나무 활짝 펼친 가지마다 푸른 잎을 매달고 사랑 가득한 보금자리 만들어 놓았어요 그 아래서 크는 우리들은 작은 희망의 나무 아빠의 얼굴 바라보며 하늘로 자란답니다 2.엄마도 엄마도 웃음짓는 아주 커다란 나무 비바람 불어와도 변함없는 넉넉한 나무 꽃을 피운

나무 화아 (HwA)

그래 넌 어디서 왔니 숨을 좀 내쉬러 왔니 넌 저기 내 곁에 앉아 바람에 몸을 맡겨 묻지는 않을게 뭐 어떻든 간에 그냥 알아 난 쏟아낸 걸 알아 네가 널 버리면 내가 널 지킬게 잠시 동안만 눈을 감아줘 여긴 둘뿐이야 내 그늘 아래 널 안아줄게 헤매이면 그저 넌 헤매이면 돼 맘이 아파오면 그저 넌 아파하면 돼 온전히 느껴 넌 이미 다 가졌어 부서지는 햇빛과 너른

커다란 꿀밤나무 Various Artists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 간 주 -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영화 법정스님의 의자 OST) Various Artists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Various Artists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재미있는 나무얘기 Various Artists

옛날 옛날 옛적에 재미있는 나무이야기 방귀뀐다 뽕나무 친구되자 벗나무 미안하다 사과나무 돈이 많다 은행나무 종글종글 대추나무 방실방실 앵두나무 베짱이다 배나무 고슴도치 밤나무 하하하 우습다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 옛날 옛날 옛적에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 감사하다 감나무 꿋꿋하다 소나무 키가 작다 자전나무 키가 크다 오동나무 하늘하늘 느티나무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Various Artists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저 별이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 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MR) Various Artists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야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관세음의 노래 Various Artists

삼계의 중생을 천안으로 살피시고
고해의 중생을 천수로써 건지시는
자비하신 관세음 보살님께 귀의 하오니
저희들의 어린 마음을 거두어 주옵소서
나무 구고구난 관세음 보살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임이여 나투소서 그 모습 보이소서
어두운 이세상에 그 모습 보이소서
목마른 중생에게 감로수를 내리시고

울산 아가씨 Various Artists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개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쌈일세 에헤에헤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개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쌈일세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 보소 임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고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네 에헤에헤야

나무 (영화 삽입 Ver.) Various Artists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온세상을 이 내 품에 가득 가득 안아보고파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한결 같은 마음 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 곳 이 땅에서 나 만큼의 그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고개 숙인 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