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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나의 불가능한 이야기) Weeper

당신을 만났던조용한 길목엔때마침 내리던시린 소낙비우린 서로말이 없지말이 없지젖은 눈으로 그저말없이 바라보다그냥 돌아서야 했던어릴적 길목으로다시 돌아 처음 제자리로돌아갈 수 있다면갈 수만 있다면치유할 수 없는 내가되어있진 않았을텐데시간이 흐르고모든게 바뀌어내 맘도 변할 줄로만믿고 있었어다시 한번다시 한번그 곳으로마치 그대로인 날기다려 줄 것만 같아시린 ...

상실의 시대 (나의 불가능한 이야기) 위퍼(Weeper)

위퍼 - 상실의 시대 (나의 불가능한 이야기) 당신을 만났던 조용한 길목엔 때마침 내리던 시린 소낙비 우린 서로 말이 없지 말이 없지... 젖은 눈으로 그저 말없이 바라보다 그냥 돌아서야 했던 어릴적 길목으로 다시 돌아 처음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면 치유할 수 없는 내가 되어있진 않았을텐데...

상실의 시대 방바닥밴드

조금 갑작스레 떠난 그대와 성의없이 흘러간 시간뒤 별일 없었다는 듯 만난 우리와 꽤나 무심한 계절이 밉다 왜냐고 물어볼 겨를없이 서둘러 떠나버린 그대였잖아 겨우 온기를 불어 살려본 시간은 이젠 너무 아픈 추억이어서 봄이 바람이 꽃잎이 되돌릴 수 없는 나의 말들이 단 둘이었던 이 거리에 그대가 돌아와 그대라 또 봄이 봄이다 성의 없이

상실의 시대 피리향기

쥐어져 있었네 내 손에 꿈만같던 현실은 그렇게 꿈이었기에 damn 허무함의 한숨과 함께 현실의 이상과 꿈도 멀어지는데 왜 팔을 뻗어 잡지를 못해 무기력한 내모습에 또한번 실패 어린 시절 순수함은 어디로 언제 어디서나 당당했던 용기도 맘편하게 믿음을 갖고싶어 그리고 내가 바라던 꿈들이 너무나도 그리워 In my dream 어젯밤의 나의

상실의 시대 Bohemian X

원하는게 뭘 할 수가 있는지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나를 짓눌렀지 수많은 사람 속에 수많은 꿈들 속에 어디에도 나란 놈이 속할 곳이 없네 숨만 쉬고 살아 갈 뿐 아무런 낙이 없네 눈만 뜨고 살아 갈 뿐 볼 수가 없네 살아왔네 정신 없이 어둠 속을 무조건 달려만 왔네 잃을것도 가질것도 하나 없네 무관심한 세상속에 무참히도 짓밟혔던 내 인생의 상실의

상실의 시대 보헤미안 엑스(bohemian X)

상실의 시대 보헤미안 엑스 (Bohemian X) 살아왔지 아무런 의미 없이 살아 왔지 어디로 가야 할 지 나는 알 수가 없었지 원하는 게 뭔지 뭘 할 수가 있는지 미래에 대한 불 안함이 나를 짓눌렀지 수많은 사람 속 에 수많은 꿈들 속 에 어디에도 나란 놈이 속할 곳이 없네 숨만 쉬고 살아 갈 뿐 아무런 낙이 없 네 눈만 뜨고

상실의 시대 가라사대

세상에 가진것 하나없어도 말뿐인 희망이어도 아직까지 믿어보는 바보같은... 태양이 구름에 가리워져도 날벼락이 떨어져도 아직까지 믿어보는 바보같은... 후렴 내일이 오늘보다는 낫겠지 기도하면서 작은것들에 감사하기는 부른자들의 생각일뿐 2 사랑이 절망을 안겨주어도 님이 떠난다 하여도 고이보내드리리오 바보같이... 천륜의 거부를 당하였어도 ...

상실의 시대 피플크루

#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서로를) 짓밟고 올라서야 한다.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 (Rap) 상처주고 뺏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시대에 난 얼마나

상실의 시대 People Crew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서로를) 짓밟고 올라서야 한다.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Rap)상처주고 뺏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시대에 난 얼마나 오랫동안

상실의 시대 이상의날개

?무엇을 향해서 걸어가고 있을까 수많은 기억들로 가득 채워진 발자국 시간은 멈춤 없이 흘러가고 두 발은 목표 없이 걸어가네 미래를 위해서 많은 것을 버려야 했지 아무 것도 가질 수가 없었어 난 그저 바라만 보며 기억의 필름에 눈으로 사진을 찍어둬야만 했지 결국 나는 나를 잃어버리고 아무도 없는 곳을 향해 걸어가네 미래를 위해서 많은 것을 버려야 했지 ...

상실의 시대 윤미진

누구나 쉽게 절망을 말하네 절망을 말하네 누구나 쉽게 허무를 말하네 허무를 말하네 열심히 살았다면 그걸로 족한 일이 아닌가 열심히 싸웠다면 충분히 아름다운 일이 아닌가 우우우~~ 우우우~ 누구나 쉽게 상처를 말하네 상처를 말하네 누구나 쉽게 인생을 말하네 인생을 말하네 열심히 살았다면 그걸로 족한 일이 아닌가 열심히 사랑했다면 충분히 아름다운 일이 아...

상실의 시대 귀하

갈기갈기 찢겨 사라진다 너를 상실한 너에게 나는 어떠한 위로도 작명도 할 수가 없다 목적 없이 너를 데려가는 바람은 형태가 없어 나는 붙잡을 수도 없다 찢긴 채 미소 짓는 입술은 물어뜯고 싶을 만큼 창백해 갈기갈기 찢겨 갈기갈기 찢겨 사라진다 발 디딜 곳 없는 이곳에서 나는 어떤 의미와 나는 어떤 구실을 이곳에서 나는 어떤 의미와 나는 어떤 구실을 이곳에서 찾아야 하나

상실의 시대 모스힐 (Mosshill)

하얗게 수줍은 듯 환했던 그때의 서툴렀던 만남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어설픈 하루를 보냈어도 찬란한 내일을 꿈꿨었지 얄팍한 믿음이었나요 두 눈이 저릴 만큼 그대만 보였죠 그걸로 충분한가요 어렵게 잠드는 날이 잦았던 그때의 뒤틀렸던 한숨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젊음이 젖을 만큼 사랑했었어요 그걸로 충분한가요

상실의 시대 Salad Bowl

모처럼 환했던 날 울렸던 진동 소리유난히 들떠있던 너의 목소리가 떠올라 아무런 이유 없이 보고 싶었단 그 말무심히 넘겼던 그 말들 이제서 후회해네가 있던 자리마다 둘러봐아팠던 너의 흔적 그 때 알았어네 눈을 좀 더 마주볼걸네 소리에 좀 더 기울일걸깊던 너의 그 마음의 멍 이제 나 알겠어더 미안해이제는 네가 없는 빈 자리 빈 술잔그 틈을 메워주는 고단한...

상실의 시대 (Inst.) 피리향기

있었네 내 손에 꿈만같던 현실은 그렇게 꿈이었기에 damn 허무함의 한숨과 함께 현실의 이상과 꿈도 멀어지는데 왜 팔을 뻗어 잡지를 못해 무기력한 내모습에 또한번 실패 어린 시절 순수함은 어디로 언제 어디서나 당당했던 용기도 맘편하게 믿음을 갖고싶어 그리고 내가 바라던 꿈들이 너무나도 그리워 In my dream 어젯밤의 나의

상실의 시대 (루니얼 Remix) 피리향기

쥐어져 있었네 내 손에 꿈만같던 현실은 그렇게 꿈이었기에 damn 허무함의 한숨과 함께 현실의 이상과 꿈도 멀어지는데 왜 팔을 뻗어 잡지를 못해 무기력한 내모습에 또한번 실패 어린 시절 순수함은 어디로 언제 어디서나 당당했던 용기도 맘편하게 믿음을 갖고싶어 그리고 내가 바라던 꿈들이 너무나도 그리워 In my dream 어젯밤의 나의

상실의 시대 (Feat. Asperity) G.L

왜 우리는 이리도 쉽게 꿈을 잊은 건지 꼭 이런 점에서 보면 언제나 신은 공평하지 HOOK) 잃어버린 것은 너와 나의 모습 모든 건 잊혀져 지워져 변해 가는 것을 내가 버린 것은 어린날의 웃음 이제는 더는 불타지 않는 나의 가슴 Verse 2:청천) 해맑게 웃음 짓던 당신의 자식 그 때는 어린 아이로 바라본 아들이

그 더운 여름날에 Weeper

그 더운 여름날에 나완 다른 세상이 그곳에 있었지 뜨거운 햇살 어지러운 길바닥 아래 물을 뿌려대는 아이들 할 일도 없이 보낸 나의 하루는 정말 답답했었지 이것을 벗어나고 싶어 당장 난 생각만 했었어 그 모든 것은 멀리 있는 것처럼 손에 닿질 않았지 이렇듯 나의 머리속엔 온통 구겨진 헐어빠져 버린 생각뿐 그 더운 여름날에 춤을 추었어 쓰러져 버린 생각을 던져

축제 Weeper

장비 꽃 한 다발을 들고 가는 사람 기막힌 불꽃 타는 아래 춤을 추네 너는 내 어깨에 조용히 기대여 앉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눈을 감네 돌고 다시 돌아가는 회전 목마위로 스쳐 지나가는 나는 너를 그려본다 그래 나의 맘은 비여 있는 것이 있어 너를 향한 나의 보석 같은 꿈이 있지 넌 내게 다가오네 그 밤의 꿈으로 아무 것도 가진것 없는 나에 맘속으로 들어오네

공룡 Weeper

누구나 한번쯤은 하늘을 바라보며 살지 그래 나도 꿈을 꿔 내 몸을 벗어나서 하지만 내 안에 숨어있는 나의 사람아 더이상 할퀴어 놓고 버려두지 않을거야. 너를 닮고 싶었어 노란 4월 하늘에 힘없이 웅크리고 앉아 이젠 바라지 않아 비는 그쳐 버렸어 너는 내가 아니야.

숨어있기 좋은 방 Weeper

미쳐버릴 것 같은 나에게 숨어 있을 작은 방이 필요해 너무 멀리까지 왔어 나 처음 내가 있던 곳에서 푸른 멍이 가시질 않아 이제는 춤을 추고 싶은데 숨어 있을 작은 방에서 마음껏 춤을 추고 싶은데 숨어 있기 좋은 방 숨어 있기 좋은 방 숨어 있기 좋은 숨어 있기 좋은 숨어 있기 좋은 예~ 흘려 버렸나 나의 모습을 기억이 않나 그때 모습이 기다려

Midori (상실의 시대) (Feat. 지쥬) 조대득 밴드

조금 갑작스레 떠난 그대와 성의없이 흘러간 시간뒤 별일 없었다는 듯 만난 우리와 꽤나 무심한 계절이 밉다 왜냐고 물어볼 겨를없이 서둘러 떠나버린 그대였잖아 겨우 온기를 불어 살려본 시간은 이젠 너무 아픈 추억이어서 봄이 바람이 꽃잎이 되돌릴 수 없는 나의 말들이 단 둘이었던 이 거리에 그대가 돌아와 그대라 또 봄이 봄이다 성의 없이

상실의 시대(Vocal Ver.) 보헤미안 엑스(bohemian X)

상실의 시대(Vocal Ver.)

상실의 시대 (Vocal Ver.) Bohemian X

너 없이 살아갈 수가없을 거라 해도내 안에 무언가가 날 잡고 있어평생을 너만 바라며 살거란 말도조금씩 난 나에게 지쳐만 가네sorry girl I wannafeel the fucking worldI don't know really what I doU can go away if you wantif you wantsorry girl I wannafeel ...

바퀴벌레 Weeper

1. 난 변했어 벌레로 변해버렸어 니가 찾는 사람이 바로나 앞에 있는 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찾아해메 다니겠지 * 나는 바퀴벌레처럼 온방안을 날아올라 밤마다 너를 엿 보고 너의 몸위로 기어가 새까만 날개를 펼쳐 내모습을 자랑해야지 그냥 이대로... 2. 난 벌레야 너를 잃은 벌레야 내모습이 니 앞에 보이면 마구 약을 뿌려 대겠지 이렇게 벌레가 된줄...

날개 Weeper

고개 숙인 너는 나에게 기대여 자신이 없다고 말을 했어 그런 너를 바라보면서 난 아무것도 줄수가 없었지 하지만 지나간 기억은 지워버려 그냥 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해 자 이제 나를 봐 고갤 들어 눈을 뜨고서 자 이제 나를 봐 이젠 내가 옆에 있잖아 나를 바라봐 이미 우린 많이 커버렸어 서로의 이름을 잊여가며 힘이 들때 곁에 그 누구도 없다고 생각했지 ...

머리통 Weeper

1. 날려 버렸어 안 보이는 곳으로 내 머릴 날려버렸지 예 - - 아무도 모 르게 나를 잃어 버렸어 머리통이 사라진거야 예 - (쳐박아 버렸어) 썩은 것 같은 내 머리 (오히려 편해) 아파할 수가 없잖아 (걱정하지마) 이대로 살아가야돼 (그래야지) 2. 흔들지좀마 어지러워 죽겠어 내 머릴 훔쳐가지마 예 - 나이를 거꾸로 쳐먹어 버렸지 시간이 멈춰...

향기로운 추억 Weeper

한 줄 젖은 바람은 이제 희미해진 옛 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 봐요 지난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이제 다시 갈 수 없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 곳으로 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아침 Weeper

지친 몸으로 노랠 들으며난 눈을 감아요오늘 아침도 그대의 창엔해가 들어 왔는지어디쯤에 서서 그대는나를 생각 하나요어느 하늘 아래 그대는해를 맞이 하나요자꾸만 난 서성이는데텅빈 방 안에 홀로 앉으면난 외로워져요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생각만으로어디쯤에 서서 그대는나를 생각 하나요어느 하늘 아래 그대는해를 맞이 하나요한없이 난 헤매이는데대답해줘 내가 들...

쟈스민 Weeper

한적한 길 그 위에선조용한 해 나른한 나무언가 떨어져 나간내 맘의 우울한 하나기억에도 못 미쳐 네 앞에도 못 닿은이젠 주저앉고 마는 모습무뎌진 내 속에는모든게 죽은 듯 했어기억에도 못 미쳐 네 맘에도 못 닿은이젠 하늘로 가려는 모습날으는 새처럼 조용한 하늘로우울한 난눈을 감은 채자유의 너의 몸 속으로 날아가날으는 새처럼 조용한 하늘로우울한 난 눈을 감...

질식 Weeper

1. 숨막힐 것만 같았어 내겐 아름다웠던 당신을 기억하기엔 난 너무 모자랐었지 2. 좁은 틈 그 안에서 춤추듯 몸부림0치던 내게서 자유하기엔 난 이미 지쳐있는걸 3. 당신을 기억하기엔 난 이미 지쳐있는걸 당신을 쫓으려 해도 난 자꾸 넘어져 내게서 자유하기엔 난 이미 지쳐 있는걸 당신을 쫓으려 해도 난 자꾸 넘어지잖아

달빛넝쿨 Weeper

1. 난 단지 꿈을 꾸었어 달빛으로 매달리는 더 이상 내 몸이 아닌 환상에 빠져 있었지2. 길 잃은 어린애처럼 난 같은 자릴 맴돌아 내 곁엔 아무도 없다는 것이 두려웠어 지워지지가 않아 어두운 꿈의 그림자 조금씩 내게로 와 내몸을 (워~워~워~워)3. 조용한 너의 꿈으로 들어가 보고 싶어 나처럼 너도 그런지, 뒤엉킨 꿈에 사는지 지워지지가 않아 어두운...

친구 Weeper

흩혀진 낙엽과 거꾸로만 달려가는 나끝이 보이지 않아쓰러진 하늘로 무언가를 기대하면서또다시 한번 떠나이제는 샤 라라라라라라라라이제는 샤 라라라라라라라라이제는 샤 라라라라라라라라이제는 샤 라라라 우친구야 너 역시나와 같은 길에 서 있니내게 말해봐사랑을 찾아서잃어버린 꿈을 찾아서다니고 있니이제는 샤 라라라라라라라라이제는 샤 라라라라라라라라이제는 샤 라라라라...

그 더운 여름날에 1996 위퍼(Weeper)

위퍼 - 그 더운 여름날에1996 그 더운 여름날에 나완 다른 세상이 그곳에 있었지 뜨거운 햇살 어지러운 길바닥 아래 물을 뿌려대는 아이들 할 일도 없이 보낸 나의 하루는 정말 답답했었지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 당장 난 생각만 했었어 그 모든 것은 멀리 있는 것처럼 손에 닿질 않았지 이렇듯 나의 머리속엔 온통 구겨진 헐어빠져 버린 생각뿐

Teatime (Feat. Jey) 쏘닉

그리워 우리의 지난 날들 너나 할 것 없이 잊혀진 상실의 시대 기억은 추억으로 또 피고 지고 내 눈앞에 모든 것이 아련하기만 하네 날씨가 좋은 날 홀로 길을 걸었어 그동안 놓쳐버린 풍경과 바람을 느끼며 몹시 아팠던 날 또 좋았던 순간 그 모든것이 교차했던 어린날의 기억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서 가는 나날 어제는 어제이며 오늘은 오늘일텐데 반복된 후회속에서 뒤쳐져가

공룡 위퍼(Weeper)

누구나 한번쯤은 하늘을 바라보며 살지 그래 나도 꿈을 꿔 내 몸을 벗어나서 하지만 내 안에 숨어있는 나의 사람아 더이상 할퀴어 놓고 버려두지 않을거야. 너를 닮고 싶었어 노란 4월 하늘에 힘없이 웅크리고 앉아 이젠 바라지 않아 비는 그쳐 버렸어 너는 내가 아니야.

숨어있기 좋은 방 위퍼(Weeper)

미쳐버릴 것 같은 나에게 숨어 있을 작은 방이 필요해 너무 멀리까지 왔어 나 처음 내가 있던 곳에서 푸른 멍이 가시질 않아 이제는 춤을 추고 싶은데 예예 숨어 있을 작은 방에서 마음껏 춤을 추고 싶은데 예 숨어 있기 좋은 방 숨어 있기 좋은 방 숨어 있기 좋은 숨어 있기 좋은 숨어 있기 좋은 예 흘려 버렸나 나의 모습을 기억이 않나

Willie The Weeper Louis Armstrong

. . INSTRUMENTAL

Together with us 피플크루

※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서로를) 짖밟고 올라서야 한다.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강한자 만이 살아남는다 RAP 상처주고 뺏어야만 살아 남을수 있는 시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시대 에서 난 얼마나

열정의 시대 힌트(Hint)

열정의 시대 열정의 시대 열정의 시대 꿈, 희망, 사랑, 그리고..

상실의 계절 김경호

두 눈을 가려도 애써 두 귀를 닫아도 또 니 소식은 모질게 날 찾아와 나 없는 너의 행복이 아직은 낯설어 늘 못 이겨서 비틀거리지 이 눈물 마르긴 하니 이 상처 아물긴 하니 지난 기억이 세상 끝이라도 따라 올텐데 한 번 떠나버린 널 붙잡을 채 천번도 더 보내 널 원망하던 못난 마음까지 잊고 싶어서 오~ 사랑아 더는 울리지마 다시는 오지마 그녀 하나...

상실의 계절 차수빈

│⊂♧ ll르슈의눈물 ♧⊃ノノ 그녀에게 미안하지만 그 사랑은 불행해야 해 꼭 나처럼만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만 나를 살게 했던 네 품이 잔인하게 돌린 등 앞에 다 그녀 위한 쉼이 되어 버렸지 * 난 얼음 위에 내린 눈처럼 이 시린 계절의 끝에 선 채로 ** 불러본다 너의 이름 보고 싶다 너의 얼굴 기억난다 너와 함께했던 수많은 날들 삼켜본다 ...

상실의 나라 마루

뜯어 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웃음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나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 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나라 마르첼로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나라 마루 (1집)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Lazybone)

때묻지 않은 영혼의 노래 어지롭도록 푸른거리 나를 감싸는 짙은 안개 꿈이였던가 꿈을 꾸는가 날개 꺾인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너의 입맞춤...

상실의 나라 밴드마루

머금고 얼굴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 (Lazybone)

때묻지 않은 영혼의 노래 어지롭도록 푸른거리 나를 감싸는 짙은 안개 꿈이였던가 꿈을 꾸는가 날개 꺾인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너의 입맞춤 너의 입맞춤 아...

상실의 잔향 Drifter

어제의 거리를 감추던눈이 녹아가면드러나는 기억구태여 들추어 보면서말한 적도 없었던약속을 떠올려잊어버려야만 했던 우리의해진 슬픔과 조용한 밤다시 찾아와아 끝내 눈을 돌렸던 빈자리엔해결되지 못한 마음이 엉켜서이젠 전부 지워 내보려 애써봐도모든 상실들은 잔향을 남긴 채 살아있어떠나보내야만 했던 우리의오래된 꿈과 지난 겨울아 끝내 눈을 돌렸던 빈자리엔해결되지...

상실의 기억 못갖춘마디

지난밤 아름다운 꿈 눈뜨면 생각나지 않아 또 한번 내 꿈을 잃은 하지만 꿈을 잃은 슬픔도 잠시 지난날 사랑한 그녀 모습이 떠오르지 않아 또 한번 사랑을 잃은 하지만 사랑 잃은 슬픔도 잠시 난 기억상실 그래 난 그 상실에 익숙해 잊어버리고 난 다시 살아 그래 넌 잊지 않으려 애써도 잊고 마는 상실의 기억 지난밤 아름다운 꿈 눈뜨면 생각나지 않아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