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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나 봐 XIA

일 년이 가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이 왼손의 반지 못 빼버린 채 이 가슴속 널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또 소리 내며 No 참아보려 No 난 몰라 아직 사랑 하나

사랑하나 봐 XIA(준수)

가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이 왼손의 반지 못 빼버린 채 이 가슴속 널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또 소리 내며 No 참아보려 No 난 몰라 아직 사랑 하나

사랑하나 봐 XIA (준수)

가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이 왼손의 반지 못 빼버린 채 이 가슴속 널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또 소리 내며 No 참아보려 No 난 몰라 아직 사랑 하나

≫c¶uCI³ª ºA XIA (Aؼo)

가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이 왼손의 반지 못 빼버린 채 이 가슴속 널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또 소리 내며 No 참아보려 No 난 몰라 아직 사랑 하나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XIA

그래선 안되나 너를 볼 수 없나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미안 XIA

사랑한다는 말 대신 그만하자 보고 싶다는 말 대신 모두 잊자 아직 뛰고 있는 가슴아 계속 흐르는 내 눈물아 미안 미안 그녈 처음 봤던 일 그녈 사랑한 일도 미안 미안 그런 나를 아나 그래서 더 아파하나 뜨거운 내 가슴아 정말 미안해 미안 그녈 떠나 보낸 일 그녈 미워한 일도 미안 미안 그런 나를 아나 그래서 또 슬퍼하나

사랑하고 싶지 않아 XIA

지나간 바람은 널 데려오는데 나쁜 추억들로 하루를 지내보아도 그마저도 결국 네 생각이니까 우리 장난치며 함께 손을 잡고 하루를 보냈던 잊을 수가 없는 예쁜 기억 누군가에 짜여진 영화처럼 우리 마지막이 너무 아파와서 사랑하고 싶지 않아 많이 보고 싶고 매일 그리워도 다시는 널 사랑할 수 없을 거야 그래 이미 어긋나버린 사랑 쉬울 리 없었어 너를 정말 사랑했었나

바보가슴 XIA

헤어질까 무서워.. 아무 말 못하고 가슴만 때리죠. 사랑해.. 사랑했어요.. 한 번도 못한 한마디 미련하고 못난 가슴 그게 내가 해야만 하는 사랑이죠.

사랑하나 봐 이승철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사랑하나 봐 안젤로

첨부터 그랬대요 날 좋아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내가 걱정이 돼서 울다 잠도 못자서 매일 눈이 붓죠 꽃 한 송이면 되요 화를 내도 금방 잊어버리는 참 어여쁜 사람이죠 그렇게 울다 웃어버리는 이런 너를 나 사랑하나봐 그래서 나 더 행복한가봐 이른 아침에 문득 잠에서 깨면 그대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참 바보같이 웃죠 그대만 보면요 자꾸 그렇게 되...

사랑하나 봐 윤화재인

지금까지 기다려 온 나의 마음을 어느 순간 나도 몰래 들키면 이젠 모른 척 하기 너무 늦었어 이제 언제라도 함께라면 좋겠어 알 수 없었어 널 향한 맘 어느 새 내게로 다가온 너를 사랑하나 이게 사랑인가 눈을 감으면 니가 찾아오는 걸 너에게 내 맘을 전하려 해 in your heart 이제 나의 사랑이 되어줘 in my heart

사랑하나 봐 이 승철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사랑하나

사랑하나 봐 준수

년이 가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이 왼손의 반지 못 빼버린 채 이 가슴속 널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또 소리 내며 No 참아보려 No 난 몰라 아직 사랑 하나

사랑하나 봐 담소네공방

둘이 앉아서 노래를 부르면 난 날아갈 듯 가벼워지고 속상했던 마음들은 저 멀리 던져버리지 또다시 할 수만 있게 된다면 어느새 그대를 더 사랑하고 싶어져 간지럽게 지나가는 시간들을 억지로 묶어 두고서 돌고 도는 말들 속에서 우리만 알 수 있는 사랑의 여행을 떠나자고 내게 얘기하는 그대 오 그대 그대 Your my lover 우리 사랑하나

사랑하나 봐 웨더 (Weather) & 갓튼 (Godton)

이맘때 그때 널 만났던 날 심장이 두근 떨렸던 내 맘 유난히 춥던 겨울 지나 봄처럼 사랑이 찾아왔죠 하루에 수십 번 짜증나는 일 뿐인데 네 생각하면 행복해 널 사랑하나 처음 만났던 그 순간 그렇게 또 그렇게 빠졌나 내 맘 받아줄래 평생 내 곁에만 있어 줄래 오늘 밤 또 매일 밤 함께 있어 줘 오늘 하루는 또 어땠을까

꽃 (Feat. 타블로 of 에픽하이) XIA

다시 널 위해 살아갈 수 있게 Please take my hand It\'s all right Take my hand 이 잘난 세상엔 실수조차 큰 죄가 돼 Don\'t cry 또 다시 세간의 화제가 된 넌 재가 되고 다 살점 하나 떼 가네 Your life Your soul Your world They cannot kill it 날

사랑하나 김필,박정현,수현,하림,임헌일,헨리

사랑이란 많은 모양은 뭐로도 설명할 수 없어 너를 닮은 뒷모습에 오늘 하루도 아주 엉망이 되어버린 나란 사람에게 매일 괜찮다는 변명을 하고 네게서 도망친 나를 위로해 아무렇지 않은 하루를 살아도 돌아가는 길엔 네가 떠올라 모진 말로 너를 밀어냈어도 여전히 매일 난 네가 걱정돼 좋은 사랑을 만나길 바라도 행여 그럴까

사랑하나 김필

사랑이란 많은 모양은 뭐로도 설명할 수 없어 너를 닮은 뒷모습에 오늘 하루도 아주 엉망이 되어버린 나란 사람에게 매일 괜찮다는 변명을 하고 네게서 도망친 나를 위로해 아무렇지 않은 하루를 살아도 돌아가는 길엔 네가 떠올라 모진 말로 너를 밀어냈어도 여전히 매일 난 네가 걱정돼 좋은 사랑을 만나길 바라도 행여 그럴까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XIA (준수)/XIA (준수)

그래선 안되나 너를 볼 수 없나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베여서 몸에

사랑하나 더 네임

눈물을 꾹 참고 니 앞에서 웃는 내가 한심해도 죽어도 못 잊어 살아도 못 잊어 어느새 가슴 속 뜨거운 아픔 잊어보자고 수천 번 외치지만 눈물 나도록 보고 싶어 사랑해줘 사랑해줘 니 사랑 하나면 멎을 거야 이 아픔도 널 보면 흐르는 이 눈물도 전부 멈춰질 수 있게 사랑해줘 이렇게 널 보는 일이 나 너무 힘들어도 내 가슴은 멈추질 못하나

사랑하나 더 네임(The Name)

꾹 참고 니 앞에서 웃는 내가 한심해도 죽어도 못 잊어 살아도 못 잊어 어느새 가슴 속 뜨거운 아픔 잊어보자고 수천 번 외치지만 눈물 나도록 보고 싶어 사랑해줘 사랑해줘 니 사랑 하나면 멎을 거야 이 아픔도 널 보면 흐르는 이 눈물도 전부 멈춰질 수 있게 사랑해줘 이렇게 널 보는 일이 나 너무 힘들어도 내 가슴은 멈추질 못하나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XIA (준수)

그래선 안되나 너를 볼 수 없나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베여서 몸에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XIA(준수)

그래선 안되나 너를 볼 수 없나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육룡이 나르샤 OST)♡♡♡ XIA (준수)

그래선 안되나 너를 볼 수 없나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베여서 몸에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Inst.) XIA (준수)

따라 불러보아요~ ♪ 그래선 안되나 너를 볼 수 없나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SBS육룡이 나르샤 OST) XIA (준수)

그래선 안되나 너를 볼 수 없나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육룡이 나르샤 OST) XIA (준수)

그래선 안되나 너를 볼 수 없나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베여서 몸에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XIA (준수)

그래선 안되나 너를 볼 수 없나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베여서 몸에

ㄴㅓㄹㅏㄴㅡㄴ ㅅㅣㄱㅏㄴㅇㅣ ㅎㅡㄹㅡㄴㄷㅏ XIA (ㅈㅜㄴㅅㅜ)

그래선 안되나 너를 볼 수 없나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베여서 몸에

토끼와 거북이 XIA (준수)

내 걸음이 좀 빨라서 한 걸음 뒤에서 걷고 늘 덜렁대는 날 보면 요즘 웃을 일 많아 좋다던 멋쩍은 사과 대신에 괜한 화를 내도 눈치 없는 척 웃곤 했던 그런 널 흉내 내나 애인이 생겼다는 친구에게 잔소리 따윌 하곤 빈정대며 잘난 척 하는 난 그런 널 닮아 가나 더딘 내 기억들도 거기 멈춰버린 건 아닐까 잠에서 깨보니 아득히

비단길 (Feat. BewhY) XIA (준수)

오랫동안 공들여 가며 네 손을 잡고 함께 걸어왔지 함께 출발한 다른 누구보다 내가 먼저 도착한 거야 아마 네가 처음 경험하는 이것을 친구한테 말로만 들은 이것을 겁먹지 마 겁먹지 마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굳게 닫혀 있는 비단길을 열어줘 긴장하지 말고 다리 힘을 풀어봐 나를 믿고 편히 누워 눈을 감아 함께 하는 이 시간

비단길 (Feat. BewhY) XIA(준수)

오랫동안 공들여 가며 네 손을 잡고 함께 걸어왔지 함께 출발한 다른 누구보다 내가 먼저 도착한 거야 아마 네가 처음 경험하는 이것을 친구한테 말로만 들은 이것을 겁먹지 마 겁먹지 마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굳게 닫혀 있는 비단길을 열어줘 긴장하지 말고 다리 힘을 풀어봐 나를 믿고 편히 누워 눈을 감아 함께 하는 이 시간 후에 우리의

미안 XIA(준수)

♬ 사랑한다는 말 대신 그만하자 보고 싶다는 말 대신 모두 잊자 아직 뛰고 있는 가슴아 계속 흐르는 내 눈물아 미안 ♬ 미안 그녈 처음 봤던 일 그녈 사랑한 일도 미안 미안 그런 나를 아나 그래서 더 아파하나 뜨거운 내 가슴아 정말 미안해 미안 그녈 떠나 보낸 일 그녈 미워한 일도 미안 미안 그런 나를 아나 그래서

미안 XIA (준수)

♬ 사랑한다는 말 대신 그만하자 보고 싶다는 말 대신 모두 잊자 아직 뛰고 있는 가슴아 계속 흐르는 내 눈물아 미안 ♬ 미안 그녈 처음 봤던 일 그녈 사랑한 일도 미안 미안 그런 나를 아나 그래서 더 아파하나 뜨거운 내 가슴아 정말 미안해 미안 그녈 떠나 보낸 일 그녈 미워한 일도 미안 미안 그런 나를 아나 그래서

No Gain (XIA)준수

잠시만 모든걸 다 잊고 멈추어 너에게 받았던 기억을 되새겨 한동안 잊었던 내 마음의 불꽃을 너에게 들려주고파 내 가슴의 내방이 좁아져 가나 어떻게 미안해 멀어져 가나 소중했던 시간도 다른 사랑을 찾아 너의 향기를 지우려 애쓰고 있나 Baby 다른 누가 생겨도 넌 절대 잊지 못해 Baby you know I can

No Gain XIA(준수)

잠시만 모든걸 다 잊고 멈추어 너에게 받았던 기억을 되새겨 한동안 잊었던 내 마음의 불꽃을 너에게 들려주고파 내 가슴의 내방이 좁아져 가나 어떻게 미안해 멀어져 가나 소중했던 시간도 다른 사랑을 찾아 너의 향기를 지우려 애쓰고 있나 Baby 다른 누가 생겨도 넌 절대 잊지 못해 Baby you know I can’t forget

Red Diamond (Korean ver.) XIA (준수)

네 목소리 그 눈빛이 아직도 선명한데 또다시 널 안아 줄 수는 없는 거래 하루 종일 울고 있는 나를 기다려 외로운 널 이젠 멀리 떨어져 바라봐야만 해 그 시린 맘이 시간에 녹아 기억이 눈물이 될 때 나 같은 건 다 잊고 행복해야 돼 빛나던 날이 너무나 많아 그래서 더 아픈가 널 생각하면 자꾸만 슬퍼지나 세상 가장 아름다운 너는 다이아몬드 어떤 상처를

사랑은 눈꽃처럼 XIA(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 듯 허락 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사랑은 눈꽃처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OST) XIA(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 듯 허락 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 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사랑은 눈꽃처럼 XIA (김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 듯 허락 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Breath (Feat. Double K) (XIA)준수

너는 나의 노예 말로다 못할 사랑의 비애 쉽사리 넘어오지 않는 난 너 위에 군림하는 침 흘리는 늑대 Where i ever see you 이제는 더이상 내 이름 부르지 마 Where i ever will be 상관없어 찾지 마 이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다해도 날 사랑했단 말은 입 밖에도 두지 마 널 잊을 거야 나 한번 두고

Breath (Feat. Double K) XIA(준수)

너는 나의 노예 말로다 못할 사랑의 비애 쉽사리 넘어오지 않는 난 너 위에 군림하는 침 흘리는 늑대 Where i ever see you 이제는 더이상 내 이름 부르지 마 Where i ever will be 상관없어 찾지 마 이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다해도 날 사랑했단 말은 입 밖에도 두지 마 널 잊을 거야 나 한번 두고

사랑은 눈꽃처럼 XIA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

나 지금 고백한다 (Feat. 길미) XIA

오늘 하루 종일 뭘 하고 있었니 왜 이제서야 연락이 되는 건데 어젯밤부터 찾았단 말야 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난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내꺼 ...

Lullaby (Feat. 개코 of Dynamic Duo) XIA

잘자 내 아가 안아줄게 feel my arms so 잘자 내 꿈꿔 오직 너와 나만 있는 sweet dream 눈을 감고 편히 품속에 들어와 I just wanna make you feel my heart i’m ready 잘자 내 사랑 yeah 방안에 불이 꺼지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아무 말도 하지 말고 close your eyes 난 니곁에 너를 감...

알면서도 XIA

끝난 줄 나 알고 있지만 그래 아닌 줄 더 잘 알고 있어 처음부터 내 맘은 아직 그대로인데 어떡해 널 지울수 있어 하지만 그것만 알아줘 오직 내 맘은 니가 전부란걸 나는 너만 알아서 다른 사랑 몰라서 조금만 아플게 너를 간직한 채 그래도 다시 한 번만 더 네게 물을게 나 없이도 후회 없이 살 수 있냐고 그래 난 바보같아서 너밖에 알지 못해서 알면서...

11시 그 적당함 XIA

♬ 아침 11시5분 내 잠을 깨우는 햇살이 싫다 다를 게 없는 하루 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 물을 마시고 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 봐도 나가긴 싫다 내 맘 가득 찬 우리 그 시간엔 난 혼자였다 미칠 것 같아 한 번만 날 안아줄래 한 번만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사랑한다 몇 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니가 없다 니가 없다 ♬ 내 곁엔...

스치다 (With LYn) XIA

음~음~ 가야 하는데 어서 여길 벗어나야 하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아 저이는 누굴까 지금 이 느낌은 뭐지 가야 하는데 어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듣고만 싶어져 다급한 내 발걸음 멈춰 세운 이 멜로디는 뭘까 움직일 수 없어 뭐지 내 눈앞에 있던 저 사람 설명 할 수 없는 이맘 숨을 쉴 수 없네 지금 내 가슴은 뭐지 처음 본 사람이 아니야 내 걸음 ...

Incredible (Feat. Quincy) XIA

눈이 부셔 이토록 아름다운 내 몸이 떨려 마치 꿈만 같아 한순간도 뗄 수 조차 없는 So can i come see you tonight 이 바람에 몸을 실어 춤을 춰봐 미칠 것 같은 마법이 시작돼 감당할 수 없는 I see you dance in the light Something INCREDIBLE Something so magical...

Incredible(Feat. Quincy) XIA (??)

눈이 부셔 이토록 아름다운 내 몸이 떨려 마치 꿈만 같아 한순간도 뗄 수 조차 없는 So can i come see you tonight 이 바람에 몸을 실어 춤을 춰봐 미칠 것 같은 마법이 시작돼 감당할 수 없는 I see you dance in the light Something INCREDIBLE Something so magical 하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