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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숲 속 YB

꿈꾸던 희망은 어느새 자살을 하고 창문 저편에서 난 그저 보고만 있고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벽 속에 갇혀있는 너를 구하고 싶어 하지만 용기가 없는 난 너를 버렸어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모두 거짓말 약속없는 내일 소리 쳐봐 크게 외쳐봐 더 이상 침묵하지 마 눈을 떠봐 나를 바라봐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 창...

빨간 숲 속 YB (윤도현밴드)

꿈꾸던 희망은 어느새 자살을 하고 창문 저 편에서 난 그저 보고만 있고 모두 거짓말 대답 없는 내일 벽속에 갇혀있는 너를 구하고 싶어 하지만 용기가 없는 난 너를 버렸어 모두 거짓말 대답 없는 내일 모두 거짓말 약속 없는 내일 소리쳐봐 크게 외쳐봐 더 이상 침묵 하지마 눈을 떠봐 나를 바라봐 더 이상 두려워 하지마 창 밖에 빨간

빨간 숲 속 YB (윤도현 밴드)

꿈꾸던 희망은 어느새 자살을 하고 창문 저편에서 난 그저 보고만 있고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벽 속에 갇혀있는 너를 구하고 싶어 하지만 용기가 없는 난 너를 버렸어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모두 거짓말 약속없는 내일 소리 쳐봐 크게 외쳐봐 더 이상 침묵하지 마 눈을 떠봐 나를 바라봐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 창밖의 한숨 소리에 난 갈 수가 없...

푸른구슬 YB

푸른 구슬의 지구를 여행해 농부의 주사위로 요술 부려 악마의 숨통을 찾아 떠나 소금 사막 위를 걸어 맘 여행길에 올라봐 집착 따윈 저 바다에 던져 버려 나쁘지 않아 떠나자 토파즈의 별장으로 빨간 벽돌담을 뛰어 넘어서 살아라 살아라 예수를 보아라 코르코바 언덕 위에 올라 서툰 길 위에 너와 서있어

상남자 YB

터덜터덜 걸어 사람들 속으로 연인들을 보며 딴 세상 같다고 생각해본다 그래 나 혼자 걷는다 빨간 조명 아래 낡은 테이블 위에 얼룩진 컵 속에 나를 비춰본다 웃음이 난다 그래 나 혼자 마신다 다 필요 없어 난 쓰러지지 않아 쓰려도 난 후련하다 내 눈물을 따라 마신다 지난 날은 후회 없다 사랑은 그렇게 지나간다 바라지도 말고 돌아보지 말고

가랑잎 엽서 가을이야기

가을이 가면서 찬바람에 빨간 엽서 띄운다 잘 있거라 우리 가족 산토끼야 다람쥐야 오는 추위를 잘 견디고 다음 해에 다시 보자 팔랑팔랑 팔랑팔랑 가랑잎 엽서 띄운다 가을이 가면서 찬바람에 빨간 엽서 띄운다 잘 있거라 우리 가족 산토끼야 다람쥐야

푸른구슬 YB (윤도현 밴드)

푸른 구슬의 지구를 여행해 농부의 주사위로 요술 부려 악마의 숨통을 찾아 떠나 소금 사막 위를 걸어 맘 여행길에 올라봐 집착 따윈 저 바다에 던져 버려 나쁘지 않아 떠나자 토파즈의 별장으로 빨간 벽돌담을 뛰어 넘어서 살아라 살아라 예수를 보아라 코르코바 언덕 위에 올라 서툰 길 위에 너와 서있어 맘 여행길에 올라봐

빨간 앵두송 뮤직키즈

맑은 아침 앵두야 달콤하게 반짝여~어 귀여운 앵두 얼굴 웃으며 날 보네 앵두 앵두 앵두 앵두 톡톡 튀는 앵두 앵두 앵두 앵두 앵두 맛있게 먹어봐요 알록달록 앵두야 내 손에 톡톡 떨어져 친구 모두 다 앵두를 좋아해 앵두 앵두 앵두 앵두 톡톡 튀는 앵두 앵두 앵두 앵두 앵두 맛있게 먹어봐요 앵두 앵두 새콤 달콤 앵두 앵두 앵두 맛있게 먹어봐요 빨간색깔

YB

무엇이 사라진 걸까 칼날이 무뎌진 건가 날 향한 저 화살을 피하려고 여태껏 찬 바닥을 기었나 심장이 멈춰 멈춰진 걸까 모든 게 끝나 버린 걸까 너의 마음 너의 담장을 깨고 싶어 나의 주먹을 다시 높이 올리고 싶어 어쩌겠어 난 시를 써 이 종이는 태워질 운명 사람들은 비웃어 대겠지 안 들리는 척 나도 웃겠지 꽉 다물었던 입술아 살아나

그리운 어릴적 그때 (Vocal. AI 연이) 이천우

수 많은 전설이 가득한 기차길 옆으로 키 작은 꽃들이 향기 뽐내며 피고 가시없는 아카시아 속에 우리의 둥지 만들고 그곳에 숨어든 빨간 망토의 전설 그립고 그리운 오래전 어릴적 그때 아카시아 둥지에서 내려다 본 넓고넓은 보리밭에 종달새 하늘 높이 솟아 울고 꽃을따라 벌,나비 끊임없이 날아들어 순수의 마음 한없이 부풀게 했던 어릴적 모습이 마음

꿈과 모자

꿈과 모자 뜨거운 7월의 어느 날 빨간 구두를 휘 감는 이끼와 죽은 식물의 냄 새를 넘어 새들이 안내하는 숲의 비밀로 라라라 보이지 않는 그 림자와의 전쟁 레몬빛 드레스는 헤지고 무릎에선 피가 흐른다 차가운 땀을 훔 치며 우리가 도착한 그곳은

공상과학 개꿈 YB

배고파 울부짖는 늙은 고양이 얼굴엔 산소마스크를 차고서 커다란 아이들이 싸움을 하네 꿈을 꾸었지 이상한 꿈 개꿈을 꿨나 참 이상해 창문을 여니 아직 살아있는 바람 너 언제까지 살아 있을까 창문을 여니 아직 살아있는 하늘 너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 가끔씩 무너지는 천둥소리와 보이지 않는 비명소리 들리네 녹슨 차 위로 빨간

상남자 YB (윤도현 밴드)

터덜터덜 걸어 사람들 속으로 연인들을 보며 딴 세상 같다고 생각해본다 그래 나 혼자 걷는다 빨간 조명 아래 낡은 테이블 위에 얼룩진 컵 속에 나를 비춰본다 웃음이 난다 그래 나 혼자 마신다 다 필요 없어 난 쓰러지지 않아 쓰려도 난 후련하다 내 눈물을 따라 마신다 지난 날은 후회 없다 사랑은 그렇게 지나간다 바라지도 말고

마법의 성 (더 클래식) YB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마법의 성 YB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마법의 성 (더클래식) YB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무(無) YB

영화도 보고 책도 좀 읽고 싶은데 난 벌써 지쳤네 **달나라라도 가려고 했나 하루 단 하룻동안에 새 나라라도 세우려 했나 혼자 나 혼자서 잠에서 깨어보니 해는 벌써 졌고 쳐다봤어 시들은 산세베리아 어지러운 내 방 굴러다니는 CD들 복잡한 머리 ** 시계 속에 갇혀 있던 날들 던져버려 낭만 속으로 달나라라도 가려했다면 이제 맘

그리움의 숲 9와 숫자들

눈빛은 별처럼 밝아서 우리 집에서도 다 보여 나도 알아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거룩한 너의 광채는 내 눈을 멀게 하겠지 너의 목소리는 천둥처럼 커서 내 이불 속까지 다 들려 나도 알아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심오한 너의 언어는 내 귀를 멀게 하겠지 매일 밤 나를 찾는 너에 대한 그리움 짧은 한마디 말도 난 건낼 수 없네 울창한 너의

YB

단 하룻동안에 새 나라라도 세우려 했나 혼자 나 혼자서 잠에서 깨어보니 해는 벌써 졌고 쳐다봤어 시들은 산세베리아 어지러운 내 방 굴러다니는 CD들 복잡한 머리 달나라라도 가려고 했나 하루 단 하룻동안에 새 나라라도 세우려 했나 혼자 나 혼자서 시계 속에 갇혀 있던 날들 던져버려 낭만 속으로 달나라라도 가려했다면 이제 맘

꽃잎 YB

못다 핀 두 작은 꽃들 그렇게 가 버리고 남은 건 분노의 촛불 손 모아 밝히네 죽음의 비가 내려 이리로 또 저리로 또 내팽겨진 두 꽃잎 어둠 먼 길 떠난 어린 영혼들 기억 속으로 눈물 속으로 묻혀갔네 상처로 얼룩진 힘 없는 작은 꽃들 끔찍한 그 날을 절대로 잊지 못해 귓전을 흔드는 아이들의 비명 소리 정다운 들길을

헤디

- Heady (헤디) You wanna play with me.. x4 You want fuck me..

개구리 소리 사공빈외2

1.거 뭇거뭇 -에 퍼-런 못 자리 물- 속에 도랑 물옆 긴- 둑따라 포플-러 신 작로 따- 라 울어라 개구리야- 2. 외딴집 빨간 불빛 풀잎 숨쉬는 들판에서 도랑물 옆 긴 둑 따라 포플러 신작로 따라 울어라 개구리야

스웨덴세탁소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 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 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혀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 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 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혀진

박하사탕 2 (Feat. 드렁큰타이거) YB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HEY 흑백 TV 위에 걸친 옷걸이 안테나 만화 주인공 날아 등에 태워날아 우리엄마의 옷장속은 내 비밀기지 본부 마구 뒹굴다 발견한 이불 속의 봉투 천원짜리 지페를 접어 비행기 만들고 내 종아리는 시퍼렇게

Heady

그게 사랑이라는 듯 그는 말을 하지 그게 옳은 거라는 듯 그는 말을 했어 허공에 뜬 내 눈동자 점점 희미해지고 이젠 그의 모습도 형상을 잃어가네 깜깜한 어둠 보이지 않는 곳 "뻥"하고 머릿속 나사가 날아가버렸네 Please don't rape me You are my cousin Please don't rape me You

박하사탕 2 YB

돌아갈래 돌아갈래 돌아갈래 Yeah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나 돌아갈래 돌아갈래 돌아갈래 Yeah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heah 흑백 TV 위에 걸친 옷걸이 안테나 만화

공상과학 개꿈 윤도현밴드(YB)

육심촉전구보다 흐린 태양과 배고파 울부짖는 늙은 고양이 얼굴엔 산소마스크를 차고서 커다란 아이들이 싸움을 하네 꿈을 꾸었지 이상한 꿈 개꿈을 꿨나 참 이상해 창문을 여니 아직 살아있는 바람 너 언제까지 살아 있을까 창문을 여니 아직 살아있는 하늘 너 언제까지 살수 있을까 가끔씩 무너지는 천둥소리와 보이지 않는 비명소리 들리네 녹슨차 위로 빨간

춤추는 숲 이:호(eeeho)

오래된 의자와 낡은 자전거 조그만 가게와 붉은 우체통 너를 만나기로 했던 골목길에서 나는 기다려 꺾어지는 길목마다 반가운 얼굴들 동그란 동산 위에 춤추는 나무들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비내린 일요일 나른한 거리노을진 여름날 빨간 지붕들 나를 반겨주던 언덕길 어귀에서 네가 달려와 내가 자란

춤추는 숲 이호(eeeho)

오래된 의자와 낡은 자전거 조그만 가게와 붉은 우체통 너를 만나기로 했던 골목길에서 나는 기다려 꺾어지는 길목마다 반가운 얼굴들 동그란 동산 위에 춤추는 나무들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비내린 일요일 나른한 거리 노을진 여름날 빨간 지붕들 나를 반겨주던 언덕길 어귀에서 네가 달려와

Cigarette Girl (담배가게 아가씨) YB/YB

Cigarettes is what she sells I never saw such a beautiful face Long hair, smokey eyes looking prettier every day There\'s a fight like a Hong Kong movie, just to get attention from that girl Back h...

빨간풍선 (Feat. 10cm) 라 벤타나

휘파람을 불지마 그건 너무 쓸쓸해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 건 싫어 너와 난 빨간 풍선 하늘 높이 날아 가슴 깊이 묻어둬 너의 슬픔일랑 휘파람을 불지마 그건 너무 정다워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 건 싫어 휘파람을 불지마 기다림이 무서워 촛불을 끄지마 님 모습 떠올라 조용히 길을 마냥 걷고 싶어 아무 말도 하지마 가슴속 눈물일랑

빨간풍선 (Feat. 10cm) 라 벤타나 (La Ventana)

휘파람을 불지마 그건 너무 쓸쓸해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 건 싫어 너와 난 빨간 풍선 하늘높이 날아 가슴 깊이 묻어둬 너의 슬픔일랑 휘파람을 불지마 그건 너무 정다워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 건 싫어 휘파람을 불지마 기다림이 무서워 촛불을 끄지마 님 모습 떠올라 조용히 길을 마냥 걷고 싶어 아무 말도 하지마 가슴속 눈물일랑 휘파람을 불지마

빨간풍선 라 벤타나

휘파람을 불지마 그건 너무 쓸쓸해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 건 싫어 너와 난 빨간 풍선 하늘높이 날아 가슴 깊이 묻어둬 너의 슬픔일랑 휘파람을 불지마 그건 너무 정다워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 건 싫어 휘파람을 불지마 기다림이 무서워 촛불을 끄지마 님 모습 떠올라 조용히 길을 마냥 걷고 싶어 아무 말도 하지마 가슴속 눈물일랑 휘파람을 불지마

함께 할수록 더 좋은 사람 (Inst.) 윤수자

무량사 냇가 솔향기 그윽한 길에 그대를 처음 만나 만났을 때 느낌이 좋았어 너무 좋았어 북두칠성 바라보며 속삭이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아아 아아 가슴속 깊이 그리움 되어 쌓이네 아아아 아아 함께하면 할수록 더 좋은 사람이여@ 부엉산 아래 비둘기의 보금자리 그대를 처음 만나 만났을 때 사랑이 쌓였어 정이 쌓였어

에메랄드 숲 Tim Mac Brian

보석같은 당신의 가슴을 안고 사랑을 노래하던 ~ 옹달샘처럼 촉촉히 마른 목 적셔주는 그대는 오색창연한 빛을 발하네요

Primero (Prod. 캐더라) 제피진

첫눈에 빠진단 말 영화 이야기같은 말 거짓이라며 믿지 않던 이야기 그 기나긴 시간 믿어왔던 스토리는 아른아른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 해졌어 모르겠어 대체 내가 왜이러는지 만화 주인공들과 같은대사를 내뱉어 부끄럽지만 말했지 뻔뻔해져서는 정말 예뻐 너란 여자 나를 바꿔놨어 내 심장을 훔쳤어 그녀는 마치 선녀 난 날개옷을 훔쳐 널 갖고싶은 나무꾼 그녀를 만난

그리움의 숲 (Acoustic Ver.) 9와 숫자들

별처럼 밝아서 우리 집에서도 다 보여 나도 알아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거룩한 너의 광채는 내 눈을 멀게하겠지 너의 목소리는 천둥처럼 커서 내 이불 속까지 다 들려 나도 알아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심오한 너의 언어는 내 귀를 멀게하겠지 매일 밤 나를 찾는 너에 대한 그리움 짧은 한 마디 말도 나는 건넬 수 없네 울창한 너의

함께 할수록 더 좋은 사람 윤수자

함께할수록더좋은사람 작사 김윤선작곡 정주희노래 윤수자 무량사 냇가 솔향기 그윽한 길에 그대를 처음 만나 만났을 때 느낌이 좋았어 너무 좋았어 북두칠성 바라보며 속삭이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아아 아아 가슴속 깊이 그리움 되어 쌓이네 아아아 아아 함께하면 할수록 더 좋은 사람이여@ 부엉산 아래 비둘기의 보금자리 그대를

숲 길 장성우

아 아 아 길을 따라걷네 어둠 속의 길을 걷네 길 어둠 길을 걷네 음, 바다와는 다른 그 길을 가노라 참 되새기고 싶지 않은 길을 걸어가네 음음음 길.

숲 속 풍경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이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나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 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 속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집 김성령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간주중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숲 속 나뭇잎 백자

나뭇잎을 보면 음 그대모습 떠올라 음 지난 여름 우리 함께 오르던 그 숲속길의 푸른 나뭇잎 이젠 그댈보면 음 나뭇잎이 떠올라 음 그대 몸에 푸른 나뭇잎 향기 내 가슴가득 울렁거리네 그대를 사랑해요 음 그대 푸른 향기 푸르른 웃음 계절은 흘렀어도 음 저기 변함없는 푸른 숲처럼 오늘도 난 또다시 음 숲속길을 오르네 음 어디선가 그대 볼 것만 ...

숲 속 음악회 서덕출

맴맴 쓰르르 짹짹 쪼로롱 풀벌레 합창을 하고 나비들 하늘하늘 춤추고 음악회의 문을 연다 나무숲 넓은 바위 무대가 되고 알롤달록 꽃들은 조명 비추고 소나무 신이나서 지휘를 하면 나뭇잎 바람 타고 춤춘다 돌돌돌 계곡을 따라 음악이 흘러간다 풀밭위 동물 가족들 하나가 된다

숲 속 길 핑크키즈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 냄새가 싱그러운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 그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숲 속 풍경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 떼 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 속 너머 이상민

때로는 모든 것을 알 것 만 같던 너무도 조그맣게 보이던 하늘 누구의 간섭조차 듣기 싫었던 너머를 보지 못하던 나를 한동안 기억속에 잊혀져 있던 낯익은 목소리가 꿈속에 들려 조금씩 느껴지는 따스함 속에 내게 살며시 고개를 드는 꽃 잎 그 속에 담겨있던 작은 기억들도 하늘로 날아가는 구름 같은 입김처럼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작은

숲 속 풍경 동요프랜즈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 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 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 속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풍경 Various Artists

아침 햇 살 곱게 내리면 - 들려 오는 맑은 물 소리-산새들도 노래하며 - 하늘 높이 날 아 - 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 세수 하러 내려 오더니 -돌 다리를 건너가 다 - 미끄럼 타요저 시 냇물 속에 작은 송 사리 떼 들 살짝 고개 내 밀다 놀라 어 느 새 풀입 에 숨 어 - 요 -행복 한 웃음 이 넘 치는 -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