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붉은 달 YURIA

赤い月 赤い月 아카이츠키 아카이츠키 붉은 붉은 罪を 犯した 者共の 츠미오 오카시타 모노도모노 죄를 지은 너희들의 汚れを 淸める 赤い月 케가레오 키오메루 아카이츠키 더러움을 씻어주는 붉은 今宵は誰が 生まれ變わる 코요이와다레가 우마레카와루 오늘밤은 누가 다시 태어나나 今宵は誰が… 코요이와다레가… 오늘밤은 누가…

赤い月 YURIA

赤い月 赤い月 아카이츠키 아카이츠키 붉은 붉은 罪を 犯した 者共の 츠미오 오카시타 모노도모노 죄를 지은 너희들의 汚れを 淸める 赤い月 케가레오 키오메루 아카이츠키 더러움을 씻어주는 붉은 今宵は誰が 生まれ變わる 코요이와다레가 우마레카와루 오늘밤은 누가 다시 태어나나 今宵は誰が… 코요이와다레가… 오늘밤은 누가…

Mirage Lullaby YURIA

貴方(あなた)へと 續(つづ)く この 道(みち)を 아나타에토 츠즈쿠 코노 미치오 당신에게로 이어지는 이 길을 踏(ふ)み締(し)めて 還(かえ)りさく 후미시메테 카에리사쿠 힘껏 밟고서 다시 활약하네 夜(よる)の 無(な)い 街(まち)を 緋(ひ)に 染(そ)める 요루노 나이 마치오 히니 소메루 밤이 없는 거리를 붉은 빛으로 물들여 夢(ゆめ)の 跡(あと)

YOU YURIA

胸(むね)に 抱(いだ)く キミへの 言葉(ことば) 무네니 이다쿠 키미에노 코토바 가슴에 품은 그댈 향한 말 いつか 伝(つた)えたいな 이츠카 츠타에타이나 언젠가 전하고 싶어 零(こぼ)れる 微熱(びねつ) 高鳴(たかな)る 鼓動(こどう) 코보레루 비네츠 타카나루 코도오 넘치는 미열 높아지는 고동 始(はじ)まりは 分(わ)からないけど 하지마리와 와카...

YURIA / ORIGINAL갏 YURIA

「SHUFFLE!ON THE STAGE」오프닝 테마 ORIGINAL! 작사:AlAi 노래:YURIA 편곡:chokix 작곡:アッチョリケ translated by 레인 for AniSarang sink by Pias Lookin\' Lookin\' on キミだけの [Lookin\' Lookin\' on 키미다케노] 잠깐 봐봐요 오직 너만의 Shakin\...

プラスチックスマイル(Canvas 2 ~虹色のスケッチ~ OP.) YURIA

蒼く光るこの海に心を全部 沈めた (아오쿠 히카루 코노 우미니 코코로오 젬-부 시즈메타) 푸르게 빛나는 이 바다에 마음을 전부 가라앉혔어 いつまでも誰にも気づかれないように (이츠마데모 다레니모 키즈카레나이요우니) 언제까지나 다른 이에게도 눈치 채이지 않게 冷たい瞳のまま人形みたいに微笑む (츠메타이 히토미노 마마 닌-교 미타이니 호호에무) 차가...

라하르 찬미가(韓) YURIA

1.좀비도 무덤 속으로 도망치는 그 이름 피 한 방울, 눈물 한 방울도 없는 악의 화신 튀어라! 그 이름 앞에 도망치기 바쁜 악마들 그~ 이~름~은~ 프린~스 라하르 어지러운 이 마계의 계승자 신에 맞서 싸우는 자 세상 모두가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하는데 조무래긴 필요 없다 모골이 송연한 마족들의 진군가 누구도 그들을 막을 수 없어 어둠...

SCRAMBLE! YURIA

あの 角(かど)を 曲(ま)がって 驅(か)け拔(ぬ)けよう 아노 카도오 마가앗테 카케누케요오 저 모퉁이를 돌아서 달려가자 騷(さわ)がしい 一日(いちにち)が 始(はじ)まる! 사와가시이 이치니치가 하지마루! 떠들썩한 하루가 시작되네! みんなで ガチンコに ハシャいで 미은나데 가치응코니 하샤이데 다함께 진검승부에 들떠서 ガンガン 思(おも)い出(で) 積(つ)...

그린그린 ED] 靑空 YURIA

靑空 グリ-ングリ-ン エンディング テ-マ <그린 그린> 엔딩 테마 작사/ 작곡 milktub 편곡 藤間 仁 노래 YURIA by "알렉" minmei@empal.com (http://alleciel.lil.to) 誰(だれ)も いない 校舍(こうしゃ) 다레모 이나이 코오샤 아무도 없는 학교 건물 二人(ふたり)きりの 放課後(ほうかご

라하르님의 찬미가 YURIA

(일)게임제목:魔界戰記ディスガイア (미)게임제목: (한)게임제목: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일)음악제목:ラハ-ル樣の贊美歌 (미)음악제목: (한)음악제목:라하르님의 찬미가 (일)가수이름: (미)가수이름:YURIA (한)가수이름: 작사:新川宗平 작곡:佐藤天平 편곡:佐藤天平 연도: 좀비도 무덤 속으로 도망치는 그 이름 피 한 방울, 눈물 한 방울도 없는 ...

靑空 YURIA

誰(だれ)も いない 校舍(こうしゃ) 다레모 이나이 코오샤 아무도 없는 학교 건물 二人(ふたり)きりの 放課後(ほうかご) 후타리키리노 호오카고 둘 만의 방과후 時間(じかん)が 止(と)まれと 願(ねが)う 僕(ぼく)を 지카응가 토마레토 네가우 보쿠오 시간이 멈추길 원하는 나를 知(し)らん 顔(かお)で 見(み)てる 시라응 카오데 미테루 모르는 얼굴로 보고 있어...

붉은 밤

시계는 이제 풀어둬야 하겠죠시간쯤은 잊은 지 오래잖아요언제부터죠우리 두 사람 이 곳에지금 실수인가요 아니면 다행인가요달빛이 아름다운 이 밤숨결이 뜨거워진 이 방붉어진 입술만셔츠 단추는 몇 개 풀어두세요열이 오른 바람이 불어오니까정적을 깨죠전화벨 소리 누군가지금 받지 말아요 아무 말 하지말아요다시는 오지 않을 이 밤1초도 애가 타는 이 맘자욱한 눈빛만오...

붉은 달 장희원

붉은 하늘에 반쯤 걸려있네 오묘한 색을 띄고 날 부르네 너에게로 간다 알 수 없는 설레임 나의 맘 너에게 반쯤 빠져있네 오묘한 웃음을 띄고 날 부르네 너에게로 간다 알 수 없는 설레임 수많은 별빛들로 길을 놓고 사뿐한 나의 맘은 그 길 위로 붕 떠올라 알 수 없는 설레임 너에게로 간다 알 수 없는 설레임 붉은

붉은 달 그림

Instrumental

붉은 달 블루코크와인(Blue Coke Wine)

붉은 너의 입술로 공허한 이 밤을 채우고 촛점 없는 눈동자 희미한 달빛으로 번질 때 하얀 너의 숨결에 살며시 욕망은 눈뜨고 부드러운 손길은 아득한 환상으로 이끄네 *너의 작은 몸짓은 현실의 눈을 가리고 은밀한 속삭임은 시간을 멈추게 하고 따뜻한 입맞춤은 순간을 영원 속으로 순간이 영원으로 검은 너의 머릿결 투명한 얼굴을 감싸고 달빛 속에 숨어서

붉은 달 창현 (唱絃)

붉은 너의 입술로 공허한 이 밤을 채우고 촛점 없는 눈동자 희미한 달빛으로 번질 때 하얀 너의 숨결에 살며시 욕망은 눈뜨고 부드러운 손길은 아득한 환상으로 이끄네 너의 작은 몸짓은 현실의 눈을 가리고 은밀한 속삭임은 시간을 멈추게 하고 따뜻한 입맞춤은 순간을 영원속으로 순간이 영원으로 검은 너의 머릿결 투명한 얼글을 감싸고 달빛 속에

붉은 달 블루 코크와인

붉은 너의 입술로 공허한 이 밤을 채우고 촛점 없는 눈동자 희미한 달빛으로 번질 때 하얀 너의 숨결에 살며시 욕망은 눈뜨고 부드러운 손길은 아득한 환상으로 이끄네 너의 작은 몸짓은 현실의 눈을 가리고 은밀한 속삭임은 시간을 멈추게 하고 따뜻한 입맞춤은 순간을 영원 속으로 순간이 영원으로 검은 너의 머릿결 투명한 얼굴을 감싸고 달빛

우희

반짝이는 모든 게 스스로 빛을 가진 건 아니라는걸 어두운 하늘 위에 가장 밝은 저 달빛은 해를 비춘 거란 파란 하늘 창백한 하얀 얼굴 태양을 비춘다던 니가 모든 빛이 가려져도 너만은 잃지 않아 내 마음속 푸르른 그림자 밑에 너의 하루를 쉬게 해 붉은 밤이 지나면 어둠 속에 나의 길을 밝혀 줄 거야 어두운 하늘 위엔 보석 같은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아 내 방안에

전자양

차가운 바람 소리 다시 돌아온 붉은 다알 하지만 나에게 이제 그대가 있어요 비오는 날의 태양 이제는 무섭지 않아 나에게 소중한 그대 그대가 있어요 새 꽃잎은 지고 풀잎은 시들고 다리는 저려오고 날리는 쓰레기 머리 아픈 일들 이제는 없으리 바람과 꽃 피어나 너무 가슴 아파도 내 속에 조그만 그대 떠나지 마세요 새들은 더 이상 내게 다가오지 않아

4월의 달 지킬

다시는 볼 수 있을까 눈 먼 나의 우상이여 당신이 내려놓은 하얀 눈 덮힌 이 길 위에서 다시 느낄 수 있을까 눈 먼 나의 이상이여 아이의 웃음 속에 고이 간직한 이야기를 I miss you 조각되어 버린 나의 바램 Turn to me 모두가 지키려던 나의 기적들은 한송이 독버섯 아래 취해만 가네 모두가 간직하던 너의 기적들은 4월의 붉은 속에 그리워 가네

4월의 달 지킬(Jekyll)

7. 4월의 다시는 볼 수 있을까 눈 먼 나의 우상이여 당신이 내려놓은 하얀 눈 덮힌 이 길 위에서 다시 느낄 수 있을까 눈 먼 나의 이상이여 아이의 웃음 속에 고이 간직한 이야기를… (I miss you) 조각되어 버린 나의 바램 (Turn to me) 모두가 지키려던 나의 기적들은 한 송이 독버섯 아래 취해만 가네 모두가 간직하던 너의

4월의 달 지킬(G.killed)

7. 4월의 다시는 볼 수 있을까 눈 먼 나의 우상이여 당신이 내려놓은 하얀 눈 덮힌 이 길 위에서 다시 느낄 수 있을까 눈 먼 나의 이상이여 아이의 웃음 속에 고이 간직한 이야기를…(I miss you) 조각되어 버린 나의 바램 (Turn to me) 모두가 지키려던 나의 기적들은 한송이 독버섯 아래 취해만 가네

지혜리

또 잠들지 못하는 새벽이 오면 난 너의 흔적에 파묻혀 미쳐가 네가 없는 이 공간엔 네 향기가 가득해 너는 없는데 넌 이제 내 곁에 없는데 이 밤은 깊어만 가네 저 붉은 달만이 난 아직 널 잊지 못하는데 네 흔적들이 네 향기 속에 저 달빛은 왜 나를 비추다 떠나가는지 흐려지는지 너는 또 왜 달을 따라와 날 괴롭히는지 날 울게 하는지 난 이제 잠들지 못해 네가

さよなら Yuria Yato

さよなら / 안녕 노래 : Yuria Yato 私の心に隙間が空いた 와타시노코코로니스키마가카라이타 나의 마음이 허전함으로 가득 차 眠れる夜ため息ばかり 네무레루요루타메이키바카리 잠들 수 없는 밤, 한숨뿐..

WISH Yuria Yato

陽炎ゆれる道の向こう見てた 카게로-유레루 미치노무코오미테타 아지랑이 흔들리는 길 저편을 보고 있었어 いろんなことが いろんなふうに揺れる 이로은나코토가 이로은나후-니유레루 많은것들이 여러 방식으로 흔들거려 わかりあえず 心乱れて 와카리아에즈 코코로미다레테 서로 이해하지 못한채 마음이 흩으려져 置き去りのままで 明日へ Fly Away...

サヨナラ Yato Yuria

私(わたし)の 心(こころ)に すき間(ま)が あいた [와타시노 코코로니 스키마카 아이타] 나의 마음에 틈이 생겼어요 ねむれぬ 夜(よる) ためいきばかり [네무레누 요루 타메이키바카리] 잠들 수 없는 밤과 한숨만 늘어나요 氣(き)づかぬ うちに 朝(あさ)になってた [키즈카누 우치니 아사니낫테타] 알아차리지 못한 사이에 아침이 되었어요 あなたの 聲(こえ...

&#24651;スル&#27671;持チ Yato Yuria

こいスル氣持チ (사랑하는 마음) 君のそばにいるだけで 自分の心が [키미노 소바니 이루 다케데 지분노 코코로가] 그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마음이 うそのように素直になれるよ [우소노 요오니 스나오니 나레루요] 거짓말처럼 솔직해질 수 있어요. なんでもなかった 朝の散步道で [난데모 나캇타 아사노 산뽀미치데] 그다지 대수롭지 않았던 아침 산보길에서...

후회하고 있어 유리아(YURIA)

니가 보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 우리 가장 행복했던 그때로 한동안 잊었던 그 기억들이 하나 둘씩 되살아나 따뜻했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 왜 이제서야 알게 된 건지 하루하루를 눈물로 살면서 왜 이제서야 후회하는지 너무 늦어버렸단 걸 알면서 난 돌아가고 싶어 다 되돌리고 싶어 난 그땐 너무 어렸단 걸 알잖아 그땐 사랑을 잘 몰랐었어 어리석었어 다 이해해 ...

崖の上のポニョ (벼랑 위의 포뇨 * 영화 '벼랑 위의 포뇨'로부터) Yuria Nara

ポ-ニョ ポ-ニョ ポ-ニョ さかなのこ 뽀뇨 뽀뇨 뽀뇨 사카나노코 (뽀뇨 뽀뇨 뽀뇨 물고기의 아이) 青い海からやってきた 아오이 우미카라 야앗테키타 (파아란 바다에서 온 아이) ポ-ニョ ポ-ニョ ポ-ニョ ふくらんだ‘ 뽀뇨 뽀뇨 뽀뇨 후쿠란다 (뽀뇨 뽀뇨 뽀뇨 부풀어 올랐다) まんまるおなかの女の子 만마루 오나카노 온나노코 (배가 동그란 여자아이) ぺ-タ...

さんぽ (산책 * 영화 '이웃집 토토로'로부터) Yuria Nara

あるこう あるこう わたしは げんき 아루꼬- 아루꼬 - 와타시와 겡끼 걷자 걷자 나는 건강해 あるくの だいすき どんどん いこう 아루꾸노 다이스끼 동- 동- 이꼬오 걷는 것 정말 좋아 척척 가자 さかみち トンネル くさっぱら 사까미찌 톤-네루 꾸삿- 빠라 언덕길 터널 초원 いっぽん ばしに でこばこ じゃりみち 잇- 뽕 바시니 데코바코 쟈리미찌 외나무다리에 ...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다정함에 둘러싸인다면 *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로부터) Yuria Nara

小さい頃は神さまがいて 不思議に夢をかなえてくれた やさしい氣持で目覺めた朝は おとなになっても 奇蹟はおこるよ カ―テンを開いて 靜かな木洩れ陽の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目にうつる全てのことは メッセ―ジ 메小さい頃は神さまがいて 每日愛を屆けてくれた 心の奧にしまい忘れた 大切な箱 ひらくときは今 雨上がりの庭で くちなしの香りの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目にうつる全...

いつも何度でも (언제나 몇 번이라도 *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로부터) Yuria Nara

呼んでいる 胸のどこか奧で 욘데이루 무네노도코카오쿠데 부르고 있는 마음의 어딘가 안에서 いつも心踊る 夢を見たい 이츠모코코로오도루 유메오미타이 언제나 마음이 두근거리는 꿈을 꾸고 싶다 悲しみは 數えきれないけれど 카나시미와 카조에키레나이케레도 슬픔은 다 셀 수 없지만 その向こうで きっと あなたに會える 소노무코-데 킷토 아나타니아에루 그 너머에서 꼭 당신을 ...

カントリー・ロード (컨트리 로드 * 영화 '귀를 기울이면'로부터) Yuria Nara

カントリ- ロ-ド このみち ずっと ゆけばあの まちに つづいてる きが する カントリ- ロ-ド ひとりぼっち おそれずに いきようと ゆめ みてた さみしさ おしこめて つよい じぶんを まもっていこ カントリ- ロ-ド このみち ずっと ゆけば あの まちに つづいてる きが する カントリ- ロ-ド あるきづかれ たたずむと うかんでくる ふるさとの まち おかを まく さかの ...

君をのせて (너를 태우고 *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로부터) Yuria Nara

あの地平線(ちへいせん)かかやくのは どこかに君(きみ)をかくしているから たくさんの日(ひ)がなつかしいのは あのどれか一つに君が居(い)るから さあ出掛(でか)けよう一切(ひとき)れのパン ナイフランプかばんに詰(つ)めこんで 父(とう)さんがのこした熱(あつ)い思(おも)い 母(かあ)さんがくれたあの眼差(まなざ)し 地球(ちきゅう)は回(まわ)る君をか...

崖の上のポニョ / Gakeno Ueno Ponyo (벼랑 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 Nara Yuria

포뇨 포뇨 포뇨 사카나노코아오이 우미카라 얏데키타포뇨 포뇨 포뇨 후쿠란다만마루 오나카노 온나노코베타베타 뽀음뽀음아싯떼 이이나 카케챠오니기니기 부응붕오테테와 이이나 츠나이쟈오아노코토와 네루토 코코로모 오도루요바쿠 바쿠 츄규읏 바쿠 바쿠 츄규읏아노코가다이스키 맛캇카노포뇨 포뇨 포뇨 사카나노코아오이 우미카라 얏데키타포뇨 포뇨 포뇨 후쿠란다만마루 오나카노 온...

さんぽ / Sanpo (산책) ('이웃집 토토로') Nara Yuria

あるこうあるこうわたしはげんき걷자 걷자 나는 건강해あるくのだいすきどんどんいこう걷는 것 정말 좋아 척척 가자さかみちトンネルくさっぱら언덕길 터널 초원いっぽんばしにでこばこじゃりみち외나무다리에 울퉁불퉁 자갈길くものすくぐってくだりみち구름 사이 헤치고 내리막길あるこうあるこうわたしはげんき걷자 걷자 나는 건강해あるくのだいすきどんどんいこう걷는 것 정말 좋아 척척 가자み...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 Yasasisani Tsutsumaretanara (다정함에 둘러싸인다면) ('마녀배달부 키키') Nara Yuria

小さい頃は神さまがいて어렸을 때는 하느님이 있어서不思議に夢をかなえてくれた신기하게 꿈을 이루어 주었어 やさしい氣持で目覺めた朝は편안한 기분으로 눈 뜬 아침은おとなになっても奇跡はおこるよ어른이 되어서도 기적은 일어나지カ―テンを開いて靜かな木洩れ陽の커튼을 열고 조용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볕의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きっと편안함에 둘러 싸인다면 반드시目にうつる全てのこ...

いつも何度でも / Itsumo Nandodemo (언제나 몇 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Nara Yuria

呼んでいる胸のどこか奧で부르고 있어 마음의 어딘가 안에서いつも心踊る夢を見たい언제나 마음이 두근거리는 꿈을 꾸고 싶어悲しみは數えきれないけれど슬픔은 다 셀 수 없지만その向こうできっとあなたに會える그 너머에서 반드시 당신을 만날 수 있어繰り返すあやまちのそのたびひとは되풀이되는 실수를 할 때마다 사람은ただ靑い空の靑さを知る그저 푸른 하늘의 푸름을 깨달아果てしなく道は...

カントリ-·ロ-ド / Contry Road (컨트리 로드) ('귀를 기울이면') Nara Yuria

カントリ―ロ―ド컨트리 로드このみちずっとゆけば이 길을 계속 걸어가면あの まちにつづいてる그 마을로 갈 수 있을 것만 같은きがするカントリ―ロ―ド느낌이 들어 컨트리 로드 ひとりぼっちおそれずに외톨이를 두려워 하지 않고 いきようとゆめみてた살아가자고 꿈을 꾸었지 さみしさおしこめて쓸쓸함을 억누르고 つよいじぶんをまもっていこ강한 자신을 지켜 나가자 カントリ―ロ―ド컨트리...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가을, 바람

눈을감아 불어온 가을의 향기 어느새 한 줌의 바람 내 몸을 감싸 날아오른다 바람처럼 하늘을 떠돌아다니다가 회색빛 나뭇가지 끝에 지친 이 몸을 나 쉬어가려 해 모든 지나가는 건 쓸쓸한 가슴에 후회를 남기게 해 저 아름다운 건 슬프게 짧아서 이 마음을 닳게 해 더 쉬어가려고 해 붉은 조각 온통 색을 갈아입은 가을 세상은 빛에

달 (red moon) 이츠

붉은 빨갛게 떠오르는 저 위에 올라가 불을 지펴놔 네 숨으로 불어놔 이 밤을 더 태워놔 We are ready yeah 먼지 가득한 거리로 어지러이 걸어가고 비틀 비틀거리네 태양은 저물어가고 커다란 어둠에 쫓기는듯해 어디로도 도망갈 수 없어 더 식어버려 숨까지 얼어붙어가 이 성냥에 열정을 붙여 정열로 빨갛게 달궈 데버려도

´Þ (red moon) AIA÷

붉은 빨갛게 떠오르는 저 위에 올라가 불을 지펴놔 네 숨으로 불어놔 이 밤을 더 태워놔 We are ready yeah 먼지 가득한 거리로 어지러이 걸어가고 비틀 비틀거리네 태양은 저물어가고 커다란 어둠에 쫓기는듯해 어디로도 도망갈 수 없어 더 식어버려 숨까지 얼어붙어가 이 성냥에 열정을 붙여 정열로 빨갛게 달궈 데버려도

山多花 (산다화) (Feat. 장희지) 달, 려운

한 겨울 지나 두 뺨 붉은 봄이 올까 코끝 시린 겨울의 끝자락에 눈밭에 고개를 내민 한 떨기 꽃 마주 보는 간지러운 너의 눈 팔랑대는 나비를 쫓는 나의 눈 빨간 꽃 활짝 볼에 핀 꽃 송이 붉은 꽃잎 하나 둘 흐드러진 노란 햇살, 밝은 미소 겨울을 보내 알싸한 향기가 전할 우리의 봄을 스치는 봄에 두 뺨 가득 여름 올까 손끝 부드러운 풀 내음 시작을 맞아 더운

미아

밤의 내숭에 무너져버린 붉은 석양을 찾아서 수평선 너머 사라져버린 늙은 어제의 태양 갈 곳을 잃어버린 나는 방황하는 시선 어디로 갈지 길이 안보여도 나를 비추는 옅은 달빛에 좁은 틈 따라 걷다 보면은 작고 무력한 내게 손 내밀어줄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말했어 길고도 기약 없는 이 길에 어설픈 위로를 건넨 저 적막의 순간 낮게

당신의 모든 것을 해와 달

유리 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랑합니다 고요하고 깊은 가을 밤에 귀뚜라미 울음처럼 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 유리 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붉은 달 (Feat. 소히) 클로버(Clover)

붉은 (feat.

붉은 달 (Feat. 소히) 클로버

붉은 (feat.

붉은 달 (Feat. 소히) 클로버 (Clover)

붉은 달은 나를 두고 자꾸 떠올라 하늘 품에 안긴 채 빛 바랜 날 초라히 남기고 사라져가는 나를 또 잃어버렸지 너는 어제 그랬던 것처럼 어느새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밝아져 가 아직도 내 몸엔 니 얼굴이 비치고 있는데 이미 그 모습은 더 이상은 나에게 붉지 않네 온통 붉게 물든 모습은 여전히 눈이 부셔 더는 갈 곳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