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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깊은 바다 Yiruri

밤바다와 달, 파도치는 소리와 고요히 빛나는 하늘의 별들과 난 나란히 누워 구름 위로 올라가 끝없는 미로 같은 날을 벗어나 풍덩 헤엄치네 풍덩 깊은 바다, 속으로 아아 마음속을 찢어놓은 기억 두고 갈게 마지막 기억 속에 남은 너와 난 무서울 게 없던 시간들을 보냈지 어른이 되던 첫 번째 해 여름밤 후회로 가득 남은 날을 벗어나

깊은 밤 깊은 바다 이루리

밤바다와 달 파도치는 소리와 고요히 빛나는 하늘의 별들과 난 나란히 누워 구름 위로 올라가 끝없는 미로 같은 날을 벗어나 풍덩 헤엄치네 풍덩 깊은 바다 속으로 아아 마음속을 찢어놓은 기억 두고 갈게 마지막 기억 속에 남은 너와 난 무서울 게 없던 시간들을 보냈지 어른이 되던 첫 번째 해 여름밤 후회로 가득 남은 날을 벗어나 헤엄치네

깊은 밤 라디오 파라다이스 (Radio Paradise)

나도 모르게 너를 생각하나 봐 깊은 밤이 너를 꼭 닮아가는 걸 우린 짙어가는 바다 잔잔해진 파도 부서지는 달빛 그 속을 헤엄쳐 멀어지는 시간 속에 나는 이제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 비밀스레 따라오던 고요하게 물들은 이 밤을 깨우진 말아 뒤를 돌아봐 우리 발걸음 따라 아른거리는 사랑이 시작된 걸 여기 노래하는 바다 작게 부는 바람 낮게 내린 별빛 그

깊은밤 이아진

깊은 바다 위에 까만 하늘 바라보며 별들의 말소리에 숨죽여 귀 기울인다 깊은 바다 위에 비춰진 별빛보며 수없이 반짝이는 별들을 세어본다 차라리 꿈이라면 좋았을 텐데 겨우 내어 불러보는 그리운 이름 아 - 숨죽이며 말 못 한 그 이야기 아 - 그리워도 묻어버린 이야기 깊은 바다 위에 까만 하늘 바라보며 별들의 말소리에 숨죽여 귀 기울인다 아 -

깊은 바다 앵그리파더(Angry father)

깊은 바다 그 안에 담겨진 푸른 영혼 날 위로해주네 언제나 소리 없이 번져오는 따스한 햇살만을 느껴가지 행복 기쁨 잊고 지내왔던 사랑 믿음 날 평화롭게 해 누구나 갖고 있는 영혼의 빛 이제는 도로 밝게 비춰가리 *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결국

깊은 바다 Angry Father

깊은 바다 그 안에 담겨진 푸른 영혼 날 위로해주네 언제나 소리 없이 번져오는 따스한 햇살만을 느껴가지 행복 기쁨 잊고 지내왔던 사랑 믿음 날 평화롭게 해 누구나 갖고 있는 영혼의 빛 이제는 도로 밝게 비춰가리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깊은 바다 별의별

눈물이 바다를 적시지 파도에게 안녕을 소리쳐 내 기도보다 차가운 깊음에게 더 이상 무얼 바라야 할까 그러나 잊을 수는 없으니 나의 손 또 부끄럽게도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다만 이 온기가 끝까지 간절할 수 있도록 내 기도보다 차가운 깊음에게 더 이상 무얼 바라야 할까 그러나 잊을 수는 없으니 나의 손 또 부끄럽게도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다만 이 온기가 끝까지 간절할 수 있도록

깊은 바다 성욱

서툴기만 해 널 향한 나의 사랑이 말이야 그대 곁에 자리 잡고서 아무 말 못 하죠 너의 옆에 있는 것도 이렇게 떨려오는데 어떻게 바라볼 수가 있을까 차마 고개를 들어 눈을 맞출 수 없어 너의 그 반짝이는 두 눈 저 깊은 바다를 보듯 홀려 나의 모든 시간이 멈춰 오직 너만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이 비춰 너의 마음에도 닿았길 바라 혹시 그대 나를 싫어할까 봐

너의 바다 호피폴라

우리 바다 갈까 오늘 하늘이 어떻든 그냥 단둘이서 저 멀리 다녀올까 해가 지면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우리 늘 그렇듯 밤새 떠들다 잘까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겨울바다 홍대광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우리의 기억을 찾아 떠나네 텅 빈 기차에 나 홀로 앉으니 짙은 한숨에 추억이 흐른다 또 다시 찾아온 바다 다시 찾아온 차가운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하나 두근거리는 가슴에 널 간직한 채 혼자서 헤매이는 깊은 아무도 모르게 처음 그 날처럼 둘 만의 추억을 찾아 떠나네 지금이라도 내게 올 것 같아 그대 모습에

바다 김도연

바다, 그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나는 그 깊은 곳으로 들어가지 이젠 하나가 되는 시간 저무는 석양을, 다가올 달빛은 당신이 그려줘 살아온 동안 그대와 함께 한 수많은 날들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대와의 지난 날 깊은 그대의 품으로 보내 주리 살아있는 어제의 나에게 보내 주리

잔잔한 바다 노지수

잔잔하게 흘러가길 바래 파도가 거센 바다도 저 깊은 곳은 잠잠할 거야 바람 많이 부는 날의 물결보다 깊은 바닷속의 물결이 되자 바람 많이 부는 날의 물결보다 깊은 바닷속의 물결이 되자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깊은 그곳 잔잔한 물결이 되어줘 잔잔한 파도가 되어줘 깊은 그곳 잔잔한 물결이 되어줘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잔잔한 파도가 되어줘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잔잔한

바다 XECADO

막혀 난 지금 숨 빠져 너의 바다 깊은 들릴까 내 마음 갇혀있어 넌 나의 꿈 밤새 날 생각에 잠기게 만드네 잠 못 들게 깊이 빠져 난 너의 바다에 깊이 더 깊이 가라앉고 있지 더 일찍 알았었더라도 달라질 일 없었을거야 하나도 알아둬 아마도 누구라도 뛰어들어 너란 바다에 너란 바다보다 보물에 가치를 두는 놈들이 널려있지 다들 찾기만 바쁜 보물보다 소중하게 널

나의 바다 THEN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작은 슬픔 담겨있는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 속에 들어가고파 네게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대의 깊은 눈 속에 나를 오~~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나의 바다 덴(THEN)

나의 바다 - THEN (덴)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작은 슬픔 담겨 있는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 속에 들어가고파 내게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대의 깊은 눈 속에 나를 어-워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바다 투어리스트(Tourist)

우리 발치로 밀려 오는 파도 위로 햇빛 쏟아지던 소리 빛바랜 사진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흘러 내린다. 이제 혼자 걷고 있는 바다. 너울 지나간 모래 위에, 깊어지는 그리움을 묻고. 우리 안의 영원한 바다. 흐르고 넘치는 기억을 담아둔 작은 유리병에 편질 띄우면 흘러 흘러, 네게 닿길.

바다 전소진

나의 작은 마음 그 곳에 깊고 커다란 바다를 보네 크고 작은 바람 불어와 잠잠했던 마음에 일렁이는 파도 난 눈을 감고서 차가운 파돌 느끼며 마음 깊은 곳으로 가라앉아 난 숨을 참고서 몸이 떠오르길 기다려 멈춘 시간 속에 아득하게 깊은 물속에 조심스레 눈을 떠보네 두려웠던 바다는 잠잠해지고 내 귓가에 일렁이는 물소리만 남아 난 몸을 일으켜 날 감싸는 파돌 느끼며

집을 떠나며 박진규

컴컴한 달빛도 죽고 별빛도 죽은 파도소리는 마치 장송곡 같던 검은 하늘도 죽고 바다도 죽은 바람소리는 울음소리 같던 그런 누군가 그리워 하고 미워도 하고 또 사랑도 하고 결국 이별도 하고 멀리 여행도 하고 머물러 보고 또 떠나보아도 같은 자리 맴돌던 그런 날 난 어둔 바다깊은 곳에 잠긴 듯해 그럴 땐 난 집이 그리워 가족들이 생각나 누군가

바다 방승철(jejufantasy)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맘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 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만 감싸 나에게만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소리 그건 나의 어릴적 내 머릴만져 주던 손길 그대 깊었던 사랑을 깨닫지 못했던 길고긴 내 어리석음

윤슬 김영곤, 난에임밴드

아무도 달래주지 않는 날 비추는 달이 내겐 안부 같아 깊은 어둠이 내린 이 넓은 바다 위에 너는 나의 길이 되어 아무도 달래주지 않는 날 비추는 달이 내겐 안부 같아 깊은 어둠이 내린 이 넓은 바다 위에 너는 나의 길이 되어 손을 뻗어 달빛의 감촉을 느껴 고개를 숙여 소리를 들어 바다 뒤로 내려앉은 빛 속에서 나를 이끄는 달이 되어줘 아무도 찾아주지

바다 아이 윤하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더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그들의 얘기로 정해질

바다 빅뱅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맘속에다가오네 나약하기마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맘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 소리 그건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손길 그대 깊었던

바다 방승철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맘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맘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소리 그건 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손길 그대

바다 투어리스트

우리 발치로 밀려 오는 파도 위로 햇빛 쏟아지던 소리 빛바랜 사진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흘러 내린다 이제 혼자 걷고 있는 바다 너울 지나간 모래 위에 깊어지는 그리움을 묻고 우리 안의 영원한 바다 흐르고 넘치는 기억을 담아둔 작은 유리병에 편질 띄우면 흘러 흘러 네게 닿길 해어진 일기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바다 방승철(Big Bang)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마음 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마음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마음 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보았어 파도 소리, 그건 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깊은 밤 조관우

똑같은 생각을 했지 서로 말은 못하고 앞만 바라보았지 손끝으로 전해져오는 그 느낌만으로 서로를 알 수 있었지. (Chorus) 나를 안아줘요 그대를 알고 싶어요 뭐라 말할까 무슨 말을 할까 (Chorus) 나의 눈을 봐요 진실을 얘기해 줘요 너를 갖고 싶은 걸 창 밖은 어느새 빗물이 너의 눈엔 눈물이 모두 젖고 있었지 빗소리인가 너의 흐느낌인가 창...

깊은 밤 다방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무거워진 그 것의 무게에 쓸 데 없는 헛소리를 뱉으며 남들에게 비춰질 나를 또 만드네 어느새 나의 색깔은 사라지고 남들과 같은 칙칙한 묵빛의 아스팔트 검은 색을 또 물들이며 조용히 나의 색은 빛을 잃어가네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내 곁엔 아무도 없는걸 어둡고 좁은 방 안에 홀로 있는 오늘같은 밤이면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깊은 밤 D`avant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무거워진 그 것의 무게에 쓸 데 없는 헛소리를 뱉으며 남들에게 비춰질 나를 또 만드네 어느새 나의 색깔은 사라지고 남들과 같은 칙칙한 묵빛의 아스팔트 검은 색을 또 물들이며 조용히 나의 색은 빛을 잃어가네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내 곁엔 아무도 없는걸 어둡고 좁은 방 안에 홀로 있는 오늘같은 밤이면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깊은 밤 이상훈

깊은 잠 못 드나요 아롱지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잠 못 들 때면 마음의 불 밝혀 보세요 깊은 외로운가요 가만히 눈을 감아요 추억에 걷던 그 길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깊은 잠 못 드나요 아롱지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잠 못 들 때면 마음의 불 밝혀 보세요 깊은 외로운가요 가만히 눈을 감아요 추억에 걷던 그 길이

깊은 밤 오드라디오

모두가 잠드는 이 시간 창 밖엔 니가 불어와 어떡해 난 또 화가나 또 어김없이 밤새 니가 보고 플거야 너도 나처럼 아플까 내 생각이 날까 아님 벌써 날 지웠을까 시간은 계속 가는데 내맘은 아직도 떠날줄 몰라 너에게서 깊은 밤은 계속 지나고 두 눈을 감아도 느껴지고 그리운 그대의 모습은 이 밤을 타고 흘러와 라 라 라 라라 fly 라 라 라 라 라 라 라

깊은 밤 이상은

괜찮다고 소리쳐도 결국 매일 나는 아파하는데 잘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나를 더 괴롭게 하나 봐 이제 그만해야 하는데 이미 머리로는 모두 아는데 가슴이 아직 너를 찾는다 별거 아닌 얘기에도 서로 바라보며 좋았던 우리가 갑자기 이렇게 볼 수 없다는 게 나 어떡해야 믿기니 깊은 밤이 널 닮아 너를 아프게 할 때 그때 내게 돌아와 사랑한다고 말해주겠니

깊은 밤 파란사과

시리게 찬 겨울바람이 너의 두 볼을 스쳐갈 때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가는 네 모습 떠올라 나의 기도는 숨어있는 네게 속삭여 힘들어도 말하지 못한 너에게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는 너에게 참을 수도 없이 아팠던 밤들이 단단해지는 그날까지 내가 너의 곁에서 함께할게 나의 기도는 홀로 있는 네게 속삭여 힘들어도 말하지 못한 너에게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는

깊은 밤 풀리버 워십

깊은 모두가 잠든 시간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해 나를 눈 뜨게 했던 어제의 기도 깊은 내일도 주께 맡겨 때론 느껴 일상의 무게를 나를 또 살게 하리 오늘의 기도 하늘이 이른 빛을 맞이할 때 (내게 새 힘주시리) 그 품에 자유롭게 날아 고요히 빛을 노래하네 헤져버린 마음은 내려놓고 다시 임할 새날을 준비하며 오늘의 기도 주님 앞에 드립니다 짓누르는 삶의

깊은 밤 리제(이지혜)

그때 우리가 손 놓았더라면 그때 우리는 보다 나았을 거야 지나치지 못했던 말 잠시 노을빛에 가려둔 채 쉴 수 있게 난 기다렸어 별도 달도 따준다던 시시콜콜한 농담도 내겐 따스했는데 깊은 밤이면 나에게로 다가와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내게 안부를 묻고 사랑을 속삭이던 그대가 다시 한번 내게 와 안아주면 잠이 오지 않는 스르륵 눈을 감아 본다 멈춘 시간 속에

깊은 밤 실버 테이블 (Silver Table)

깊은 나를 알 수 없는 기억을 헤매이던 나의 그 때 오늘도 또 부르고 있지 환하게 빛나던 그 자리를 너는 나의 운명이 되어 버렸고 나는 너의 실수가 되었네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이 내게 닿던 떠나버린 우리의 그날들 깊은 나를 알 수 없는 기억을 헤매이던 나의 그 때 이제야 또 부르고 있지 햇살 가득했던 그곳으로 보내

위로 김범수

늘 어두운 숲속과 같이 늘 캄캄한 길과 같이 내 맘에 걷히지 않아오던 그림자의 흔적 이제 사라져가네 나의 모습과 나 이제는 눈을 떴다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것 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새로운 나 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 내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주님의 바다 더위크 워십

잔잔한 바다가 때로는 거칠게 요동칠 때 거대한 파도의 두려움 앞에 마주할 때 나를 이끄는 성령의 바람에 나를 내어 맡기고 깊은 바다로 더 깊은 바다로 믿음의 발을 내딛어 주님의 바다에 내가 들어가 성령의 파도를 타고 주님의 바다에 온 몸을 잠궈 성령의 호흡하리 잔잔한 바다가 때로는 거칠게 요동칠 때 거대한 파도의 두려움

A Letter From 이승열

우리 모두 살아있어 그날 이후 다른 우주 참던 숨을 쉴 수 있는 기적 같은 바다여 죽음 삶을 끊진 못 해 불안은 덧없어라 Circus mind you have 속절없이 타는 그 맘 너의 눈 속에 검게 물든 깊은 바다여 새로 시작해 우리 푸른 바다 물결 그 속에서 우리 모두 살아있어 그날 이후 다른 우주 참던 숨을 쉴 수 있는

Blue night (Vocal by 한울) 이세영

희미한 달빛 아래서 서로를 지켜보는 차가운 밤공기처럼 이 밤은 춤을 춘다 시간은 우리 안에 있고 고요한 감정들만 바람은 물결처럼 춤을 추네 춤을 춰 깊은 바다 속 자유로운 상상과 너를 둘러싼 모든 시간들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이 지금 우리 안에 춤을 춘다 시간은 우리 안에 있고 고요한 감정들만 바람은 물결처럼 춤을 추네 춤을 춰 깊은 바다

깊은 바다 어딘가엔 모리스

Instrumental

깊고 깊은 바다 핑크퐁

깊고 깊은 바다 기기기! 깊고 깊은 바다! 깊고 깊은 바다 깊은 바다! 어? 멀고 먼 우주 머머머! 멀고 먼 우주! 멀고 먼 우주 우아! 먼 우주! 오잉? 기기기! 깊고 깊은 바다! 기기기! 깊고 깊은 바다! 머머머! 멀고 먼 우주! 머머머! 멀고 먼 우주! 높고 높은 하늘 노노노! 높고 높은 하늘! 높고 높은 하늘 우아! 높은 하늘! 깜짝이야!

눈물 바다 Jane

나를 또 버릴꺼니 서글픈 세상아 마음 기댈곳 내겐 없는데 슬픔은 자꾸 어디에서 와 내곁에만 머무나 다가가려 할수록 더 세찬 파도로 내 지친 어깰 떠미는 세상 저 끝에 행복에 닿고 싶지만 내안에 깊은 눈물 바다 맺어질수 없는 슬픈 사연들 가슴에 묻고 홀로 견디기에 아직 남아있는 채우고 가야할 내 삶이 너무 길어 다가가려 할수록 더 세찬 파도로 내

너의 바다 다니엘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묻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적실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날 괴롭혀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묻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너의 바다 DANY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뭍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적실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날 괴롭혀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뭍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날 괴롭혀 깊은

Cloud 9 필름스타(Filmstar)

오늘도 출근시간은 어느새 한 시간 지나 머리는 텅텅 사람들 미어터지는 지하철 안 유리창엔 남모를 사람 괜찮니 너 유난히 지쳐 보여 이제부터 We′re on Cloud 9 Someday you will remember 함께한 기억들을 하늘 위의 궁전에서 깊은 바다 속 낙원에서 Someday you will remember 함께한 시간들을

Cloud 9 필름스타

오늘도 집을 나서는 길 어느새 한시간 지나 머리는 텅텅 사람들 미어터지는 지하철 안 유리창엔 남모를 사람 괜찮니 너 유난히 지쳐 보여 이제부터 시간을 달려 그대는 기억해요 함께한 시간들을 하늘 위에 위의 궁전에서 깊은 바다속 낙원에서 그대는 대는 기다려요 함께한 시간들을 기억해 지난 여름 아름답던 우리를

스카피쉬 스카피시

내 얼굴에 깊이 패인 이 상처는 너의 어린 물고기를 생각하듯 멋으로 새긴게아냐 잊고싶은 기억이지만 나 같은 실수를 하지않게 교훈삼아 얘기를 하나해주지 깊은 바다 물고기로 살아가긴 그리 쉽지않아 하루하루 죽을고비 수없이 마주치지 청명한 가을날 피래미들 사이로 너플거리는 지렁이를 입에 넣은 순간 하이야이야이야~ 날카로운 고통을

새벽 어나더어스

나는 깊은 바다 바닥에 혼자 남아있었던거야 너무 오랫동안 너를 만나기 전까지 내가 살아온 세상은 얼어붙은 사막였었는데 그래 너는 인부들마저 떠나버린 내 동굴에 색을 주는 오로라야 초 마다 빛이 변하는 이 곳에서 너만이 나를 재우는 이불이야 woo 나는 깊은 바다 바닥에 혼자 남아있었던거야 너무 오랫동안 밤새 날 위해 부르던 네 노랜

새벽 어나더어스 (Anotherus)

나는 깊은 바다 바닥에 혼자 남아있었던거야 너무 오랫동안 너를 만나기 전까지 내가 살아온 세상은 얼어붙은 사막였었는데 그래 너는 인부들마저 떠나버린 내 동굴에 색을 주는 오로라야 초 마다 빛이 변하는 이 곳에서 너만이 나를 재우는 이불이야 woo 나는 깊은 바다 바닥에 혼자 남아있었던거야 너무 오랫동안 밤새 날 위해 부르던 네 노랜

고래 (With 카일) 민간날씨연구소

지독한 불면증 남은 지새는 중 검은 바다를 건너 푸른 땅이 있을까 내 모습을 봐 Tv속의 일들은 Tv속의 일들은 마음 아프지만 우리완 상관 없지 상관 없지 불어오는 거센 바람과 맞서는 중 우리는 다함께 쓰러져 가는 듯해 Oh Oh Oh 깊은 바다 커다란 고래의 노랫소리 우리는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걸까 Oh Oh Oh 비가 내린 푸른밤 진흙탕을 걷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