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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 Zmay

우리는 같은 했어 우리는 다신 안올것 우리는 그런 날들 살아가길 다들 바랬어 아무렇지않은척 아닐거라말했던 다 그랬던 날인걸 이젠 나도 알고싶어서 그러니 올만에 다 같이 한잔해 우리 같이 같은 말하면서 걸어갈까 해 다시금 꺼내기는 싫은 기억 넌 아직까지 멀어져 왜 이제와서 신경 써 상관말라고 하나둘씩 떠나갔던 거야 내가 힘들 때 떠나가 더 힘들어하겠지

나와 지금 Zmay

이제는 걷고 싶지 않아 나는 차를 뽑았어 번호 6266 이라는건 너만 알아둬 조수석을 너 대신 초코로 채울거람서 아주 다이어트 한단 소린 개나 줘버려 나를 봤던 너 뇌피셜 아닐 걸 내 것도 이 공간은 고요 내뺄걸 흐지부지 매일 이 짓도 너 겨울 같은 눈 짓 나 뜨겁게 선을 긋지 우린 끝난 사이 시작조차 안 했다는 걸 너 나와 달랐던 거니 솔직해져

그런 말 하면 너는 어때 Zmay

다르다며 막히는 막다른 그 길을 걸어 결실을 맺기를 바라지만 나쁜 결말들은 내 눈앞에만 더러 날 사랑하던 말들 다 그저 말들로서 끝일까 그저 하고 싶은 말만 하다 보면 남아있는 단어는 이별인 걸까 이제는 무심하게 날 밀어 툭 중심이었던 너란 축 가는 세월 못 막듯이 난 너를 막을 수 없었어 걸음걸이 변해가고 내 검은 머리 변해가도 돌아보면 추억이란

재밌군 Zmay

삶이란게 했지 방이나 빼 꽂혔지 잔인하게 눈 부셔 잠이나 깨 나 그냥 흘러가 미싱은 엇나가 머릴긁적 닮아갈 모습을 닮아 가나봐 내 꿈은 내 꿈은 모든것들을 내뿜음 날 떠밀던 감각도 내걸 만들어 놓겠어 해 비치네 난 해 안끼치네 내 기분 마치 친구와 같이 뛰어놀때 어릴때 옥상에 올라가 별 수 놓아놨어 우리는 같은 하면서 다들 살아왔어 이제는

아무말일까싶어 Zmay

아무말 일까 싶어 아무런 습관이 나온지도 너무 많은걸 버릴지도 우린 망해가 시간 지워 우린 몰라 서로를 잃을지도 써내려온 일기장 찢어 떠내려가기 바로 직전 모르겠어 뭐가 나은지도 이게 뭔가 싶어 너와 나 뭔 하고 있는지는 알잖아 그 기분에 취해서는 그냥 했지 서로 아프게도 그렇잖아 너와 다르단걸 말하고 싶었어 안믿든 말든 고갤 끄덕

아까전에 봤던 너 Zmay

시간 운치도 한몫하는 걸거야 그늘지는 곳에서 보낸 낮 내가 할 말은 지니까 해가 지니까 생각이 나 아까전에 마주친 너 나 아까전에 봤던 너야 해가 지고 노을지는 그 시간 아까전에 봤던 너 피식하는걸 내가 말을 걸을걸 그냥 고갤 돌렸어 여길 매일 걸어 다녀 자주 마주쳐질걸 나 그냥 서성거려 괜히 피식 뭘 또 나랑 점심은 제육 시켰어 지금 아니 지금 대체 무슨

요즘따라 Zmay

난 일어나 배고픔에 주방으로 들어가 몸보신을 하고 싶어 로켓으로 사놨던건 유통이 지나갔단걸 아나 싶어 게슴츠레 돈을 벌러 나가 의미 no 일단은 먹고 살아야겠다는 의미일걸 난 절대 몰라 엄마가 말했던 신이 널 보살펴 줄거란 도대체 언제부터 감히 나는 우위에 서야겠다는 니건 내건 이런 생각은 전혀 안해 편했던 날들 그립다면 그게 문제래 게으르던

i'minlovewithall Zmay

거리들인걸 여긴 너 있던 넌 말해 이 시간을 깨 깊이 나있던 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넌 나를 알겠지 후회란 단어를 알겠지 너무나 많은 바쁨이 우리를 나눠 놨으니 날마다 거닐던 거리거 거리껴도 가끔씩 나오면 또 뭔가가 새로워져 삶이란 게 또 뭐 아니 시간이 또 뭐 날 지키다니 또 뭘 나 계속 널 잃어왔어 내 맘이 못 미더워 아직도 너를 사랑한단

너만보여 Zmay, 바기브로

걸어 가다 보니 시간 어느새 지나간진 몰라도 밤이 온 걸 알았네 이제 너가 나를 떠나는데 내가 뭔말해 매일마다 인생 혼자라는 그런 말만해혹시알아 내 인생에 봄이 화학적 냄새에 반응해 나의 몸이 이제는 본능적으로 움직이겠어이런 마음 먹는 순간에 딱 너의 모습 나타났어stupid cupid stop picking on me 용기를 내 다가가 말해 옆자리는...

wanna be like you (Feat. zmAy, 제코 of 루즈벨트, 권태원) 에라이(Era.E)

내려갈 곳도 더 없지만 한단계 단계단계 올라가 올라 올라가 everyday everyday I wanna be like u 내 나이가 벌써 스물다섯 음악은 돈이 안돼 일의 노예 됐어 (Woo~) 용이 되긴 이미 늦어버렸지만 나는 바보같이 이 짓거릴 계속 하고 있어 ho 나와달리 넌 모든게 잘 풀려 떠나갔지 저 멀리 하나도 부럽지 않다라곤

같은 말 바닐라 어쿠스틱(Vanilla Acoustic)

햇살이 눈부실 땐 너의 눈이 돼줄게 바람이 차가울 땐 따뜻이 안아줄게 하루에 한 번은 사랑한다 말할게 언제나 변함없이 네 편이 돼줄게 무색해져 버린 우린 전과 달라서 새삼스레 꺼내기엔 왠지 어색해졌어 어쩌면 나 같은 듣고 싶었어 풋풋했던 그때처럼 사랑받고 싶었어 조금만 더 스윗하게 나를 불러줘 오랜 익숙함에 잠든 사랑을 다시 깨워줘

같은 말 바닐라 어쿠스틱

햇살이 눈부실 땐 너의 눈이 돼줄게 바람이 차가울 땐 따뜻이 안아줄게 하루에 한 번은 사랑한다 말할게 언제나 변함없이 네 편이 돼줄게 무색해져 버린 우린 전과 달라서 새삼스레 꺼내기엔 왠지 어색해졌어 어쩌면 나 같은 듣고 싶었어 풋풋했던 그때처럼 사랑 받고 싶었어 조금만 더 스윗하게 나를 불러줘 오랜 익숙함에 잠든 사랑을 다시 깨워줘

같은 말 바닐라어쿠스틱

햇살이 눈부실 땐 너의 눈이 돼줄게 바람이 차가울 땐 따뜻이 안아줄게 하루에 한 번은 사랑한다 말할게 언제나 변함없이 네 편이 돼줄게 무색해져 버린 우린 전과 달라서 새삼스레 꺼내기엔 왠지 어색해졌어 어쩌면 나 같은 듣고 싶었어 풋풋했던 그때처럼 사랑 받고 싶었어 조금만 더 스윗하게 나를 불러줘 오랜 익숙함에 잠든 사랑을 다시 깨워줘

같은 말 Vanilla Acoustic

햇살이 눈부실 땐 너의 눈이 돼줄게 바람이 차가울 땐 따뜻이 안아줄게 하루에 한 번은 사랑한다 말할게 언제나 변함없이 네 편이 돼줄게 무색해져 버린 우린 전과 달라서 새삼스레 꺼내기엔 왠지 어색해졌어 어쩌면 나 같은 듣고 싶었어 풋풋했던 그때처럼 사랑 받고 싶었어 조금만 더 스윗하게 나를 불러줘 오랜 익숙함에 잠든 사랑을 다시 깨워줘

같은 말 원써겐(1sagain)

Verse1 사랑, 이별 시작, 끝 웃음, 눈물 기억, 아픔 기대, 실망 약속, 거짓 선물, 허무함 꿈, 악몽 미래, 과거 행복, 불안 믿음, 배신 희생, 상처 습관, 한숨 만남, 헤어짐 추억, 미련 나 그리고 그대 Verse2 사랑했던 만큼 아픔이 찾아와 너를 아꼈던 만큼 허무함이 다가와 널 잃고 얻은 건 사랑에 대한 불신 이별이 내게 남긴 지울...

같은 말 원써겐

사랑 이별 시작 끝 그렇게 끝났어 웃음 눈물 내 웃음은 이제 기억 아픔 모든 기억들도 다 기대 실망 이젠 기대도 없어 약속 거짓 우리가 했던 그 약속들 선물 허무함 내게 줬던 그 선물들 꿈 악몽 네 모습을 꿈에서 보면 미래 과거 내 미래는 이제 다 과거야 행복 불안 행복은 다 불안이 돼믿음 배신 어떻게 내게희생 상처 다 상처가 되었어습관 한숨 하아만...

말 있는 말 신지영

내게 말해줘요 아무 문제없다고 거칠은 말처럼 나 세상에게 달려갈 뿐인 걸 같은 날들은 하루 종일 지루해 내게 말해줘 달려도 돼!

이홍기 (FT 아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 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 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바보 같은

FT 아일랜드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 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 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바보 같은

똑같은 말 김진호, 박준영, Greg, 제청, 박영탁, 박지

똑같은 너무나 뻔한 그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이제는 추억이 될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난 보기 싫었어 이미 봤었던 영활 보듯이 내게는 너무 뻔했던 이별인걸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길 바랬던 사람 니 말투 하나도 니 숨결 하나도 모든게 소중했는데 똑같은

똑같은 말 김진호, 박준영

똑같은 너무나 뻔한 그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이제는 추억이 될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난 보기 싫었어 이미 봤었던 영활 보듯이 내게는 너무 뻔했던 이별인걸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길 바랬던 사람 니 말투 하나도 니 숨결 하나도 모든게 소중했는데 똑같은

똑같은 말 진호 외 5명

똑같은 너무나 뻔한 그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이제는 추억이 될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난 보기 싫었어 이미 봤었던 영활 보듯이 내게는 너무 뻔했던 이별인걸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길 바랬던 사람 니 말투 하나도 니 숨결 하나도 모든게 소중했는데 똑같은 너무나 뻔한 그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똑같은 말 김진호 & 박준영 & Greg & 제청 & 박영탁 & 박지

Greg) INTRO 김진호) 똑같은 너무나 뻔한 그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이제는 추억이 될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박영탁) 난 보기 싫었어 이미 봤었던 영활 보듯이 내게는 너무 뻔했던 이별인걸 제청)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길 바랬던 사람 니 말투 하나도 니 숨결 하나도 모든게

똑같은 말 김진호/박준영/Greg/제청/박영탁/박지

Greg) INTRO 김진호) 똑같은 너무나 뻔한 그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이제는 추억이 될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박영탁) 난 보기 싫었어 이미 봤었던 영활 보듯이 내게는 너무 뻔했던 이별인걸 제청)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길 바랬던 사람 니 말투 하나도 니 숨결 하나도 모든게

똑같은 말 김진호 외

Greg) INTRO 김진호) 똑같은 너무나 뻔한 그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이제는 추억이 될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박영탁) 난 보기 싫었어 이미 봤었던 영활 보듯이 내게는 너무 뻔했던 이별인걸 제청)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길 바랬던 사람 니 말투 하나도 니 숨결 하나도 모든게

엄마라는 말 오지민

내가 태어나 처음 했던 내가 자라면서 가장 많이 한 부르고 불러도 변함없는 바다 같은 엄마 엄마라는 그 속에는 나의 모든 것이 담긴 가장 커다란 세상 엄마라고 부르면 세상 모든 것이 가능한 마법 같은 내가 기쁠 때 찾게 되는 내가 힘들 때 생각이 나는 언제나 나를 품어주는 햇살 같은 엄마 내가 태어나 처음 했던 내가 자라면서

같은 이별 한지은

어쩜 많이 지쳤나 봐 상상도 못했던 이별 슬프지 않아 오늘 아무렇지 않겠지만 점점 하루 하루가 더 아프겠지 뭐 사실 나도 쉽게 못 했어 만남과 이별 반복했던 너와 나의 첫 만남 사랑에 겁 많았던 그때 널 만나 더는 그만하고 싶다던 얘기 내가 말했었지.

안녕이란 말 현수

눈물을 꾹 참고서 안녕이라는 그 인사가 마지막은 아냐 같은 마음이라면 우린 다시 꼭 이 길에서 만날 테니까 소중히 쌓아온 너와 나의 시간이 바래지 않도록 내가 지킬게 입술을 꼭 깨물며 안녕이라는 그 인사가 마지막은 아냐 같은 마음이라면 우린 다시 꼭 이 길에서 만날 테니까 간절히 바라온 우리 모든 순간이 헛되지 않도록 간직해둘게

사랑한다는 말 제이알렉스

(남) 사랑할 시간이 내겐 모자라요 너무나 부족한 내 사랑이지만 (여) 그대만큼 나도 원하고 있죠 그대를 향한 맘 나도 같은 걸요(나도 같은 걸요) (남, 여) I need you(I need you)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라서(난 바보라서) 그대가 없으면(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는걸요(없어요) I need you(I need you)

같은 생각 이하늬&김지연&텐조

또 이렇게 반복되는 우리 둘 그만 그만해 이젠 충분해 흐려지는 네 눈 속에 나 이젠 견디기 힘들어 지친다 우리 지겹다 우리 같은 뻔한 행동 늘어만가는 거짓말들 사랑인가 싶어요 이게 사랑이란건가요 늘 애타고 아픈 내맘 사랑이란 그런 하지말아요 달콤했던 모든 기억들 다 잊어요 마주 잡은 두손 놓아요 이제 다른 길을 걸어요 더

못다한 말 임형우

언제부터일까 우리의 끝에 깨닫지 못한 아픈 이별 얘기 나만큼 아플까 아직도 정말 네 생각에 난 잠들지 못하네 마음이 아파온다고 이별이 와도 난 떠나지 않아 변하지않을께 나는 워우워어 그대여 나 할말있죠 입가에 맴돌아 되뇌이는데 되뇌이는데 워우워어 그대여 나 할말있죠 붙잡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나 바보 같은

같은 이별이겠죠 한경일

이미 헤어졌다고 누군가 말해주면 그댈 놓아줄까요 오른손 흔들어주면 맘에도 없는 그대 행복 바랄까요 웃는법도 잊어버려서 다시 또 하나하나 배워야겠죠 사랑 그 하나가 이렇게 날 울릴 줄 모르고 맘껏 사랑했던 그 날들이 자꾸만 후회가 돼요 내일이면 어제처럼 그대 찾아줄거란 지키지도 못할 약속만 또 하나 걸죠 바보같은 나의 이별은 그

사랑한다는 말 제이

사랑한다는 (Duet. 알렉스) 사랑할 시간이 내겐 모자라요 너무나 부족한 내 사랑이지만 그대만큼 나도 원하고 있죠 그대를 향한 맘 나도 같은 걸요.. I Need You 사랑밖에 모르는 난 바보라서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어요 I Need You 우리 사랑한 마니 사랑한 그대란걸 늘 같은 곳에서 그댈 바라보는..

슬프다는 말 비스윗(Besweet)

하루만 기다려도 난 초조한 얼굴이 됐지 그대 맘 조금씩 변해가는 게 보여 점점 더 멀어지는 걸 모른 척 하려고 했지 하지만 이제는 더 버틸 수가 없어 이러지 말자는 내 말에 차갑게 돌아선 니 모습 슬프다는 떠나지 말란 아무 소용 없겠지 아무 느낌 없겠지 어차피 변할 걸 혼자만 몰랐던 바보 같은 나였지 그땐 나 그랬었지

슬프다는 말 비스윗

하루만 기다려도 난 초조한 얼굴이 됐지 그대 맘 조금씩 변해가는 게 보여 점점 더 멀어지는 걸 모른 척 하려고 했지 하지만 이제는 더 버틸 수가 없어 이러지 말자는 내 말에 차갑게 돌아선 니 모습 슬프다는 떠나지 말란 아무 소용 없겠지 아무 느낌 없겠지 어차피 변할 걸 혼자만 몰랐던 바보 같은 나였지 그땐 나 그랬었지 사소한

이홍기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봐 니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게 후회가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야 바보 같은

풍선 같은 말 앤츠 (Ants)

우리의 모양은 그 어디에서도 항상 같은 모습 그대로 담겨있어 찰랑이는 바람 속에서도 묵묵히 견뎌낸 우리잖아 굳이 티를 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들 시시한 말장난까지 모두 다 (like it) 지금 너에게 갈게 툭 하면 터져버릴 것 같아 숨이 찰 때까지만 I'll breathe into your heart 파랗게 물든 여기 하늘 아래서 사랑해, 또 사랑해 높이

100번째 같은 말 민수

You, 넌 사랑을 한댔어 나에게 어제도 같은 말을 했어 우리는 지금 말야 살짝 흔들린 거야 다를 것 하나 없는 날 맞아 You, 넌 그만하자 했어 나에겐 오늘도 똑같은 우린데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어 네 손을 놓을 수밖에 없는 거 맞아?

같은 하늘 우은미

같은 하늘 아래 사는데 더 이상은 볼 수 없다는 차가운 그 한마디에 난 무너지는 가슴 안고서 살아 오늘도 이렇게 살아 부르고 불러봐도 대답없는 지워지는 않는 그대 기다려 가지마 이대로 날 두지마 미안하다 그런 하지마 괜찮은 척 돌아서서 걸어도 같은자리 떠날 수 없어 주위만을 맴돌아 같이 걷던 그 길 위에서 갈 길 몰라 헤매고 있는

같은 하늘 우은미 (Woo Eun Mi)

같은 하늘 아래 사는데 더 이상은 볼 수 없다는 차가운 그 한마디에 난 무너지는 가슴 안고서 살아 오늘도 이렇게 살아 부르고 불러봐도 대답없는 지워지는 않는 그대 기다려 가지마 이대로 날 두지마 미안하다 그런 하지마 괜찮은 척 돌아서서 걸어도 같은자리 떠날 수 없어 주위만을 맴돌아 같이 걷던 그 길 위에서 갈 길 몰라 헤매고 있는 애처로운 내 모습을 봐

똑같은 말?쫃? 김진호, 박준영, Greg, 제청, 박영탁, 박지

똑같은 너무나 뻔한 그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이제는 추억이 될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난 보기 싫었어 이미 봤었던 영활 보듯이 내게는 너무 뻔했던 이별인걸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길 바랬던 사람 니 말투 하나도 니 숨결 하나도 모든게 소중했는데 똑같은

똑같은 말(Feat.박준영외4명]) 김진호

똑같은 너무나 뻔한 그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이제는 추억이 될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난 보기 싫었어 이미 봤었던 영활 보듯이 내게는 너무 뻔했던 이별인걸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길 바랬던 사람 니 말투 하나도 니 숨결 하나도 모든게 소중했는데 똑같은

똑같은 말 (Inst.) 진호 외 5명

똑같은 너무나 뻔한 그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이제는 추억이 될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난 보기 싫었어 이미 봤었던 영활 보듯이 내게는 너무 뻔했던 이별인걸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길 바랬던 사람 니 말투 하나도 니 숨결 하나도 모든게 소중했는데 똑같은 너무나 뻔한 그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해줄 말 손진성

죽을 것만 같은데 힘이 든다고 미칠 것 같은 이러는 나 당신은 알까.. 사랑해 사랑했잖아 수없이 말을 하지만 왜 대답이 없어.. 해줄 말은 많은데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눈물만 나고.. 죽을 것만 같은데 힘이 든다고 미칠 것 같은 이러는 나 당신은 알까.. 아픈게 당연하겠지 가지말라고 애원해봐도 올 수 없다고..

한 때 에반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그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미로 같은 남자 진이

슬그머니 내게 다가와 어쩌면 나는 좋아 정말 나 어쩜 좋아 콩당콩당 가슴이 떨려 당신의 눈빛 바라만 봐도 왜 이런지 나 나도 몰라요 언제나 당신 보는 나를 볼 때면 슬그머니 내게 다가와 무언가 말할듯 말문을 열다가 어느샌가 말을 돌리네 나에게 하려던 그 뭘까 정말로 무엇인가요 속 시원히 말해주세요 혹시 날 사랑한다고 그 하려 했던 건가요 알다가도

같은 마음 백 지영

사랑해요 내 듣고 있나요.. 오..날.. 떠나지 말아요 두 발은 그댈 찾아 매일 헤메이는데.. 두손은 그댈 위해 쉼이 없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수 없어요.. 사랑해요 내 듣고 있나요.. 오..날.. 떠나지 말아요.. 같은 마음으로 간직해줘요 내가 바라는 건 하나..

같은 마음 솔향기님 청곡,,백지영

사랑해요 내 듣고 있나요.. 오..날.. 떠나지 말아요 두 발은 그댈 찾아 매일 헤메이는데.. 두손은 그댈 위해 쉼이 없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수 없어요.. 사랑해요 내 듣고 있나요.. 오..날.. 떠나지 말아요.. 같은 마음으로 간직해줘요 내가 바라는 건 하나..

같은 마음 a하늘빛바다a님>>백지영

사랑해요 내 듣고 있나요.. 오..날.. 떠나지 말아요 두 발은 그댈 찾아 매일 헤메이는데.. 두손은 그댈 위해 쉼이 없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수 없어요.. 사랑해요 내 듣고 있나요.. 오..날.. 떠나지 말아요.. 같은 마음으로 간직해줘요 내가 바라는 건 하나..

같은 마음. ♥초록이님청곡♥ 백지영

사랑해요 내 듣고 있나요.. 오..날.. 떠나지 말아요 두 발은 그댈 찾아 매일 헤메이는데.. 두손은 그댈 위해 쉼이 없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수 없어요.. 사랑해요 내 듣고 있나요.. 오..날.. 떠나지 말아요.. 같은 마음으로 간직해줘요 내가 바라는 건 하나..